남편이 아내편이 되어서 시댁에 얘기해주고 방어막이 되어줘야 합니다. 남편은 아들이라 서운하고 말지만 아내가 시댁에 얘기하기 시작하면 원래 남이었기 때문에 그냥 싫어지는 겁니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꼴. 반대로 처가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방어막이 되어줘야 합니다.
칭찬만 전하면 됩니다 비교 부정적 단어 들어간 대화는 전하면 절대 안되는 겁니다 엄마는 이혼을 하던 나쁜짓을하던 자식을 그냥 봐주지만 남편/아내는 남이기 때문에 금이 가면 회복이 안되니 남편/아내를 더 신경 써줘야 합니다 엄마나 형제 남매가 아플때도 늙어 벽에 똥칠할때까지 못봐줍니다 배우자가 착하다면 가능하고 잘못 안하고 노력 하고 살았으면 배우자가 옆에서 볼꼴 못볼꼴 다 봅니다 그러니 잘하라고 하는거지요 눈 감는 순간까지 같이 사는게 배우자입니다 부모님 형제 자매 남매가 아니구요 부모님 가정은 내 가정과 별개입니다
어후. 2022년에도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된다니 ㅜ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 안하는 이유가 다 있지요. 각자의 가정을 꾸려서 독립한 자식들을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자식이 사랑해서 선택한 배우자도 부모님 본인 뜻대로 하려하지 마시구요~ 냅두면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들이 훨~씬 많아요.
오래 전 나와 아들( 총각시절)의 사이좋은걸보고 어떤아줌마가 던진말 3대 미친년을 아세요? 1. 며느리의 남편을 아들이라 우기는여자 2. 사위를 아들 같다고 하는 여자 3. 며느리를 딸같다고하는여자 입니다 😂 세월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혜롭게 늙어가는 방법을 깨우쳐가야할거 같습니다 😂
사위,며느리는 남이다. 서로가 너무 가까운건 싫어하니 일정거리두고 기본예의만 지키면 된다. 굳이 친할 필요도 없고. 결혼한 아들,딸도 반은 남이니 같이 살때처럼 지나치게 헌신하고 잔소리할 필요도 전혀 없다. 나이들수록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느낀다. 부모나 자식이나 인간이기에 결국 다 이기적이다.
영원히 끼고 살지도 못 할거면서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리는 아들, 딸에게 정서적으로 분리 하지못한 부모들이 없어지지 않으면 내가 죽고 나서도 백날 저 이야기를 하고 있겠지. 저것도 되물림되니까. 젊은 세대들은 독립을 했으니 선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것을 부모세대들은 그걸 또 서운함에 어짜피 사위,며느리는 남이다 이딴말이나 하고 있고. 왜 친구,직장동료 다른 인간관계에서 적용되는 배려와 존중이 특히 며느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에혀
남자분들 말을 전해주는건 위험합니다 그리고 안 맞는 사람을 일부러 자주 만나게 하면 대전투가 납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정신적 독립을 하고 자식도 부모에게서 정신적 독립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부모님들이 또는 자식들이 결혼 즉시 동시 독립이 안되어서 그런거죠 양쪽에서 독립 된 정신으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서로 적응하지 않을까요?
![[TALK 쏘다] 죽기 살기로! 이혼할 각오로 부부싸움을 하면서 방 창문을 다 깬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56w7uyslO_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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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쏘다] "뭔 말이 이렇게 많아!" 갑작스러운 시어머니 호출에 며느리는 무조건 와야 한다? | #TALK 쏘다](http://i.ytimg.com/vi/XwDlXUAadxs/mqdefault.jpg)
결혼전에도
엄마가 눈에 밟히고 자기 엄마랑 살고싶은 남자는 결혼을 선택하지 마라.
남편의 아내가 되려고 결혼하지
며느리 되서 종되려고 결혼하는 여자 없다
사위도 처가 머슴되려고 결혼하진 않았자너..
그럼 답 나오죠.
시댁의 바람을 막아주지 못하는 남편은 독립이 안된 사람이라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 없죠..
맞아요.
마누라편만드는것도꼴볼견이드만
부모는 서운해도 그때뿐이지만 마누라 편안들어주면 정이 멀어져요 아주 남될수있어요
부모는뒷전이고마눌부터 챙기라는요즘쓰래기들
@@user-on2mu3uk1n 말한번 쌍스럽게 하시네요.
남편이 개입하면 안됩니다. 무조건 아내편을 들어야 합니다.
엄마는 피로 만들어진 관계이지만 아내는 정말 감정이 상하면 안됩니다.
멋지시다. 진화님 시어머님 정말 예비 신랑들 강의 다니셔야 합니다.
😊
편이 아니라 성인은 부모를 떠나는겁니다
남편이 아내편이 되어서 시댁에 얘기해주고 방어막이 되어줘야 합니다. 남편은 아들이라 서운하고 말지만 아내가 시댁에 얘기하기 시작하면 원래 남이었기 때문에 그냥 싫어지는 겁니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꼴. 반대로 처가에서는 아내가 남편의 방어막이 되어줘야 합니다.
남편과 시댁식구하고 나혼자 대결하는거같은느낌 이인간이 지보고시집왔는데 지 식구단체로 무기삼아 나는혼자인데 공격하기시작하는데 25년후 나는 공황장애 시어머니가 너무미워 피하고 전화도안하고 있어요 60되면 졸혼하려합니다
👍
이해합니다~
나랑 같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그래요
나혼자 싸우는 느낌..정말 공감합니다
칭찬만 전하면 됩니다 비교 부정적 단어 들어간 대화는 전하면 절대 안되는 겁니다 엄마는 이혼을 하던 나쁜짓을하던 자식을 그냥 봐주지만 남편/아내는 남이기 때문에 금이 가면 회복이 안되니 남편/아내를 더 신경 써줘야 합니다 엄마나 형제 남매가 아플때도 늙어 벽에 똥칠할때까지 못봐줍니다 배우자가 착하다면 가능하고 잘못 안하고 노력 하고 살았으면 배우자가 옆에서 볼꼴 못볼꼴 다 봅니다 그러니 잘하라고 하는거지요 눈 감는 순간까지 같이 사는게 배우자입니다 부모님 형제 자매 남매가 아니구요 부모님 가정은 내 가정과 별개입니다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으면 이젠 가족의 구성원이 바뀌었다는걸 명심하고 생활해야 합니다. 부모님 앞에선 예의는 지키되 아내와 있을 땐 가급적 아내 입장을 공감해주며 살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함익병샘은 진짜 멋지신 분~ 가부장, 꼰대와 정 반대개념~ 사실 한국남자 1프로 중 한명이라고 봄
어후.
2022년에도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된다니 ㅜ
요즘 젊은 사람들 결혼 안하는 이유가 다 있지요.
각자의 가정을 꾸려서 독립한 자식들을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자식이 사랑해서 선택한 배우자도 부모님 본인 뜻대로 하려하지 마시구요~
냅두면 행복하게 잘 사는 가정들이 훨~씬 많아요.
요즘엔 젊은 남자들이 더 결혼을 안하려고 하지
보통은 남편이 내 바람막이 아니고
시댁과 내가 대화하도록 주선 하는 것도 아니고 시댁과 한 편이 되어 싸우지
그러면 시댁과 며느리는 영영 멀어지게 되어있음
육아의 달인 오은영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육아의 끝은 독립이라고~
그런데 아직도 50,60,70,80먹은 시어머니들 아직도 육아중이니 원...
20살 넘으면 서서히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을 좀 시켜야됩니다~~
무슨 편을 든답니까 결혼 하셨으면 각자의가정에 충실하며 사시면 됩니다 부모님도 자식들 가정에 참견하시면 안돼지요
서로간의 거리를 두시고 가끔 만나서 안부묻으며 살아가는게 서로행복한 삶입니다
아들집좀 가지마라구요 보면 속터지니까 걍 나둬요 🙏
결혼 했으면 부부중심 으로 제발 좀 살아라.
며느리.사위로 살려고 결혼했겟나..
조혜련 당신은 시모에게 전화 잘해? 그걸 가지고 왜 올케에게 전화해서 훈계질이냐? 좋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꼴에 시누이노릇하네.
왜 고부 갈등을 유발하는지 ..서로 안보면 되는데
삶은 원래 결국은 다 인간관계입니다 문제가 없을수가 없어요
전달도 하지말고
자리도 안 만들면 됩니다.
덜 볼수록 마음 상할 일도 덜 생기는거임
오래 전 나와 아들( 총각시절)의 사이좋은걸보고 어떤아줌마가 던진말
3대 미친년을 아세요?
1. 며느리의 남편을 아들이라 우기는여자
2. 사위를 아들 같다고 하는 여자
3. 며느리를 딸같다고하는여자 입니다
😂
세월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혜롭게 늙어가는 방법을 깨우쳐가야할거 같습니다 😂
사위,며느리는 남이다. 서로가 너무 가까운건 싫어하니 일정거리두고 기본예의만 지키면 된다. 굳이 친할 필요도 없고. 결혼한 아들,딸도 반은 남이니 같이 살때처럼 지나치게 헌신하고 잔소리할 필요도 전혀 없다. 나이들수록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는걸 느낀다. 부모나 자식이나 인간이기에 결국 다 이기적이다.
내자신이 가장 소중합니다
내가 행복해야 내가족이 행복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내건강 신경쓰면서 내자신꾸미는 일에 집중하면서 매일 얼굴 마사지 하면서 생활하니 즐겁습니다^^
현명한 남자라면 무조건 아내편. 아내랑 사는거지 엄마랑 안살아요.
한국남자에겐 그건 불가능함. 부부사이도 결국 남이기에 가장 중요한 순간엔 내 자신만 믿어야함. 내가 중심이 서야 남편,자식들에게도 관대할 수 있음. 절대 가족에게 올인하면 안됨. 기본 도리만 해주면 되고 자기 자신에게 투자해라.
세상사
정답 없다.
각자 .본인들 입장에서
삶을 영위 하면 됩니다.
무조건 아내편?
그 남편이 누구 땜시
이 세상에 존재 하고
남편이 되었는가?
바로
그분이 남편의 어머니 다.
고로
아내 위주로 하되
때로는
엄마도 생각해서
말과 행동을 ~~~
왜 자꾸 효도를 남에집 딸한테 하래?
니네 엄마 효도는 니가해
자주 안만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조혜련 엄마 진짜 답없다.
저런 말 전해주는 남편하고 지금까지 살아주는것만도 엎드려 절하이소. 대한민국 역대급 시어머니 와 무능남편
조혜련 엄마가 시어머니면 당장 이혼.
남자 무능. 시어머니는 자기아들만 잘난줄 아는 무식. 참 우리나라 부모들 사고방식은 아직도 조선시대.
모든걸 끈으세요
나는 시어머니도 되고 며느리도 되는 입장인데 걍 양쪽다 얘기를 모두다 끊으세요
효자하고는 절대 결혼하지 말라
시댁과는 최대한 멀리. 자주보지 않아야 한다.
아직도 구 시대적인. 각자 살기 바쁜데 한가한 시부모들이 무개념으로 자식들 오라가라 하지.
그래서 시댁이랑 멀리 떨어지려 이민간다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의 차이점
우리집에 오셨을때 신혼기 아이어리고
난 손에습진달고살고 화장실이 지저분했나보다
바로앞에서 잔소리는 두분이 못하는성격
후에 시어머니왈 변기잘 안닦이면
칫솔로 닦으면 용이하단다~
친정엄마 아주먼훗날 지나가며
얘기하심 내가 볼일보고 찌든때
엄마집인듯 닦아봤다고 하심
그게 차이임
우리시어머니 아들결혼해도
내눈치 전혀 안보심
현재도 3박4일 여행중
나랑은 신혼기이후 각방중인데
어머니의 아들임 내남편이 아님
아이들 키워야해서 살고있슴 4년남았네
ㅠㅠ
친정어머니도 나중에 아들집가면 안해주실겁니다
며느리들은 해줘도 싫어해요 부담스럽다고
함익병 현명함
현명 하시네요 시어머니
사이 안 좋으면 서로 연락 끊고 살면 됨. 그리고 딸이 자라서 며느리가 되고 며느리가 시어머니 되는 건데 입장이 바뀜에 따라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할 뿐이다.
결혼 한 즉시 아들 이건 딸이건 부모의 간섭참견 말아야
별탈없는거죠
아들한테 전화를해ㅋㅋㄱㅋㄱ왜며느리가 전화하길바라는거야극혐ㅋㅋㅋㅋ불편해죽겠는데
시어머니들은 밥상에 찬들 손이가고 팔이 가 먹을수 있는데도 아들 앞에만 찬갔다놔 분위기 미간상 깨게 만들어 시어머니 밉게봐지고 아들 며느라 싸우게 만들다.작은 거라도 시모들은 원인제공을 만들더라,
영원히 끼고 살지도 못 할거면서 결혼하고 새 가정을 꾸리는 아들, 딸에게 정서적으로 분리 하지못한 부모들이 없어지지 않으면
내가 죽고 나서도 백날 저 이야기를 하고 있겠지. 저것도 되물림되니까.
젊은 세대들은 독립을 했으니 선을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것을 부모세대들은 그걸 또 서운함에 어짜피 사위,며느리는 남이다 이딴말이나 하고 있고.
왜 친구,직장동료 다른 인간관계에서 적용되는 배려와 존중이 특히 며느리에게는 적용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에혀
다 이혼당할 쓰레기같은 소리를 웃으면서 하네…
동치미는 조선시대 프로그램임.
요즘 오들 이 프로보면 결혼하기싫어함.
왜 아내만 청소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내한테 야 라고 하는것도 정말 별로네요.
동차미보는게. 개그보는거보다 훨ㄹㄹㄹ
결혼은 엄마랑한듯..
저 배드민턴 저사람 내남편ㄴ같네요. 저런남자랑 사는 여자분 정말 다시 생각해봐야할듯해요. 유교사상에 쩐ㅜㅜ남편은 자기 부모형제인데 어떻게 중간 역할 하나요?
말 이 쌔다.
Wow 😣
유명한 유투버 핫썰이라는 분이 넘 잼있는데..
함 초대해 주시면 대박 일 것 같아요~♡
구독 옛날의 눌러씨유
돌려서 말하는게 더 스트레스 받는다.
진심…돌려서 말하고 눈치주면서 본인이 그냥 하는말이라며 남편은 그걸 눈치주는게 아니다 강요하는게 아니다 하는게 진짜 스트레스
고부갈등 잘 모르면.그냥 이혼하세요. 남편님들 혼자 제발 혼자!! 할애비 될때까지 혼자사세요 제발!!!!!!!!!!!!
박수홍은 아내와 부모갈등 남일이네요
남자분들 말을 전해주는건 위험합니다
그리고 안 맞는 사람을 일부러 자주 만나게 하면 대전투가 납니다
부모도 자식에게 정신적 독립을 하고 자식도 부모에게서 정신적 독립을 해야 합니다
지금 시대는 부모님들이 또는 자식들이 결혼 즉시 동시 독립이 안되어서 그런거죠
양쪽에서 독립 된 정신으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서로 적응하지 않을까요?
안맞는데 자꾸 보게하고 진짜 이건 고문입니다.^^
배우자를 야,니라고 지칭하네
재민게보고인내요
효자는타고난다아무나되는게아니다
모지란게 효자 코스프레하지.
내가 잘난척 상대를 꾸짖어야하고 기 죽여야하고 꺾어야할려는 이기적인 중심은 없고 내로남불 우세말 떨려는 이기적인 야비한 짖들한다,
애 둘데리고 운전하고남편두고 벌교시모댁에가서 몇일 놀고왔다 잡 냉장고 찬들 만들어 놨으이 찾아 먹을수 있고 기갓집도 친정도 같다올수 있다 ,있다,
아니.. 시엄마든 누구든 아내가 공격당하는데.. 남편이 개입안하면 누가개입해 ㅋㅋㅋㅋ
남편이 저런태도 젤 얄밉다.ㅋ
함익병샘이 현명하심❤
함익병 최홍림 좋다
이들 없으면 안보고싶다
이경제도 🤣
아내가 못알아들은것 같나요?
아니 애초에
그럼 며느리 말고
아들이 자기 자식들 혼자 운전해서
자기네 엄마한테 가서 놀다 오라고 해요
왜 구지 며느리가 그렇게 가는게 자랑거리린지 모르겠어요
자기 아들이 그렇게 왔으면
자기아들 고생한다고 뭐라했을걸요
의도를 가지고 돌려서 말하는 사람들 극혐
그런 건 통역하지마세요...ㅠㅠ 눈치가 없으시네요...
심진화의 오버하며 내는큰목소리 듣기 싫네요
최홍림 그만나와라
이러니깐 고부갈등 부추기지
함익병 지말만 맞다고 우기는 꼰대남인데 ㅋㅋ 더 나은 남의사 많을텐데 굳이?
촤홍림은 이제 그만 좀 나오시지
박수홍대신 다른 사람좀 뽑았음 좋겠어요..mc 로는 좀 많이 떨어진다는..
무슨 소리. mc 둘 호흡이 좋은데
최은경,박수홍 꼴보기 싫어 구독 안한다, ?MC 좀 바꾸지 정말 지겹도록 해먹네
시부모와 싸운다는 언어가 통용되는 세상이 옳는가 .
무적근 엄마편들어야 합니다
아내는 이혼하면 그뿐...
더 좋은 여자 꽉 찼습니다
단 내가 돈이 많을때 ㅎㅎ
결혼이 뭔지는 아냐?
가정이 뭔지 아냐?
@@user-of8yw 결혼 13년차
유부남 인데
@@user-ud5cx6lm8e
네 와이프님이 불쌍하다
가정을, 결혼을
이렇게 가벼이 여기고
와이프를 장난감 취급하고
너님 유부남
아니길 바란다
가정과 결혼은
장난이 아니란다
한심한 남이다
@@user-of8yw 사실만을 이야기 합니다
맞아요~~여자는 많아요
평생 결혼이나 10번씩 하시죠?
아님 동거만 하던지
세상은 여자만 많은게 아닙니다
남자도 많아요~ㅋ
어머니편들어야지. 마누라야 갈아치우면 그만임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친딸, 친정엄마처럼 잘지내는집도 많다.
방송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