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지 유형 1. 마음이 가난한 자 하나님 앞에 낮은 마음으로 있는 자 2. 마음이 애통한 자 죄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파하는 자 3. 온유한 자 고난을 원망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길 힘써 구하고 간절히 바라는 자 5. 마음이 긍휼한 자 다른 사람의 아픔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자 6. 마음이 깨끗한 자 하나님 앞에서 말과 행동이 진실 된 자 7. 화평을 이루는 자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 8. 의를 위해 박해 받는 자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자처하는 자 하나님과 친해지는 자가 되길 내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저는..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은데 내 환경에.. 주변에 배울만한 곳이나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어서.. 성령님께 직접 그때그때 알려달라고 20대 시절에 기도하며 지냈었습니다. 그때 배운 것 중에 하나가 마음가짐과 태도! 였어요. 어느날은 어떤 목사님께서 마음의 동기를 설교하시는걸 우연히 듣는데 제가 성령님께 배웠던 마음가짐과 태도. 와 내용이 많이 중첩되고 비슷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죄인이여서 아직도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려 하지요... 내가 뭐 되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런 내 모습 조차 사랑하시며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나를 이미 사랑하시고 기다리시고 끝까지 설득하시던 주님 모습이 보여서 이지요. 때론 죄인인 내 스스로가 너무 더럽고 혐오스럽습니다. 하지만 혐오스러워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회개하고 일어납니다.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으니까요. 내가 잘나서 뭐 되서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게끔 믿음을 주셔서 믿습니다.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성령님께 배웠던 것이 '한 영혼이 중요하다' 였습니다. 햅시바님 메세지에 큰 은혜와 도움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구리님이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는 거예요. 그걸 원하셔서 십자가를 감당하신 거구요! 처음엔 무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록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혹시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도 지옥갈 것 같고 두려운 마음이 드신다면 복음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보시길 바래요!
라디오 느낌이 좋다고 하셔서 라디오처럼 목소리에 신경을 써보고 있어요.. ㅎㅎ 소리로만 들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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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마음의 태도, 마음의 방향성, 마음의 무게, 마음 밭을 보고 계신다는 말씀 너무 와닿아요.. 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가지 유형
1. 마음이 가난한 자
하나님 앞에 낮은 마음으로 있는 자
2. 마음이 애통한 자
죄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파하는 자
3. 온유한 자
고난을 원망하지 않고 인내하는 자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하나님의 나라와 뜻이 이루어지길
힘써 구하고 간절히 바라는 자
5. 마음이 긍휼한 자
다른 사람의 아픔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는 자
6. 마음이 깨끗한 자
하나님 앞에서 말과 행동이 진실 된 자
7. 화평을 이루는 자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
8. 의를 위해 박해 받는 자
하나님을 위해 고난을 자처하는 자
하나님과 친해지는 자가 되길
내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마음의 동기.ㅜㅜ 가장 본질적이고 중요하고 귀한 내용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다 내 마음의 무게, 진실성 등 ,,,
마음이 온유한자, 의애 주리고 목마른자
감사합니다 :)
뭔가 위로가 되어요 ❤😂
마음의 가장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작은 것 같아도 나의 믿음에 대한 진실함과 방향성을 보시는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하나님 원망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
갹갹 헵시바언니 새 영상~~심지어 하나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했는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은데 내 환경에.. 주변에 배울만한 곳이나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어서.. 성령님께 직접 그때그때 알려달라고 20대 시절에 기도하며 지냈었습니다. 그때 배운 것 중에 하나가 마음가짐과 태도! 였어요. 어느날은 어떤 목사님께서 마음의 동기를 설교하시는걸 우연히 듣는데 제가 성령님께 배웠던 마음가짐과 태도. 와 내용이 많이 중첩되고 비슷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죄인이여서 아직도 흔들리고 넘어집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려 하지요... 내가 뭐 되서 그러는게 아니라, 이런 내 모습 조차 사랑하시며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나를 이미 사랑하시고 기다리시고 끝까지 설득하시던 주님 모습이 보여서 이지요. 때론 죄인인 내 스스로가 너무 더럽고 혐오스럽습니다. 하지만 혐오스러워도 상관 없습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다시 회개하고 일어납니다. 나를 사랑하고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으니까요. 내가 잘나서 뭐 되서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믿게끔 믿음을 주셔서 믿습니다.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성령님께 배웠던 것이 '한 영혼이 중요하다' 였습니다. 햅시바님 메세지에 큰 은혜와 도움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댓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친밀하며 저의 마음을 지켜야겠어요 ㅠㅠ 귀한 영상 감사해요^^
지옥가기 무섭고 천국가고 싶어서 하나님 믿으면 너무 불손한 의도라서 기뻐하시지 않을까봐 걱정돼요 ㅠㅠ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구리님이 지옥가지 않고 천국가는 거예요. 그걸 원하셔서 십자가를 감당하신 거구요! 처음엔 무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갈 수록 하나님 자체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 같아요.
혹시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도 지옥갈 것 같고 두려운 마음이 드신다면 복음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