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실제 있었던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던 일입니다. 도를 넘는 댓글은 참아주세요. 또한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캐나다에서.... 잉? 며칠 전에, 제가 잘 때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이 시리즈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도 계속 목소리늠 흘러 나오고 았었죠. 아마 잠이 든 시간은 4시간 정도 됐을 것 같아요. 일어난 저는 두통에 시달렸는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두통은 없어지지 않았고, 아침은 거르고 점심을 먹었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혼났어요. 그 날 저녁 때까지 여러모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햇볕도 쐬면서 생각과 마음을 돌리려고 애썼고, 저녁 때가 되어 트림을 여러 번 하며 좋아졌어요. 그래서 자는 동안 이런 류의 생각이나 이야기는 삼가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이랑 크게 다를 게 없군요. 사람도 보면 정말 안이 차고 배운 사람일수록 드러내지 않는데, 꼭 꽉 차지 않은 이들이 말이 많죠. 신계에서도 다를 바 없네요. 오랜만에 작은언니 님 사연이라 두근두근 하며 듣는데, 듣다보니 기가 막히고, 열이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잡귀 삐리리들은 쌩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건강하고, 강한 사람은 건들일 생각도 않고, 몸이 안 좋아지는 사람만 찾아 괴롭히는. 으읔! 몇 주 내내 이유없이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 아프고, 자고 일어나면 어제는 없던 멍자국이 여기저기 생겨있고, 근육통이 살갗을 살짝 건드리면 상처난 곳에 물파스를 끼얹는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가봤지만 아무 병명이 안나와서 신랑도 그냥 니 기분탓인가보다,. 하고 지내는데, 이걸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은 언니님께서 신은 구분하는 방법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겠습니다. 살면서 딱 두 번, 천상계( 대천사.. 라고 할까요..) 분을 꿈에서 마주한 적 있었는데, 그 분들 뒤로 아주아주 강렬한 태양빛처럼 빛이 어마어마해서 얼굴을 볼 수가 없었거든요. 본인이 누군지 말하며 구하러 와주셨다고 제 손을 끌어당기셨을 때, 눈을 가늘고, 가늘게 떠서 대중 형태는 보았지만 너무 빛이 강렬해서 똑바로 보기는 힘들었거든요. 이 이야기도 섭님께 제보할까.. 하던 중이에요. 큰언니의 귀신을 줘 패는 박력..! 👍🏻👍🏻👍🏻 누구였는지 확실히 알게 되셔서 살을 뻗친 그 업, 고스란히 되돌려 받았기를 바라게 됩니다.
게시글 보고 너무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요즘 잘 안 듣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 새 이런 위험한 일이 있었다니. 잘 끝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간 왠지 안 듣게 된 것도 살 탓도 있었을까 싶네요. 단순히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만약 아니라면 남의 감정을 이런 식으로 좌지우지한다는 것에 화도 나고 소름끼치기도 합니다. 선댓 후감상합니다 읽다보니 최근에 일 관계로 마주친 사기꾼 둘이 생각나네요. 어쩌면 사기치는 사람들은 레파토리가 이렇게 똑같을까요. 자기가 얼마나 유능한지 유명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고 어떤 상을 받고 얼마나 부자인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빼놓을 수 없고요. 반면 진짜인 분들은 그런 곁가지가 없더라고요.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영들도 다 똑같구만요. 나 참....
왓섭님 작은언니님과 다둥맘 엄마스님 등등 같은 굉장한 인연과 인맥으로 아주 소중함 선물을 받으셨네요 그런 공포라디오 중 당신이 No1.이에요 섭님 목소리로 나오는 아기들 학생 아가씨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목소리 등등 다양한 목소리를 섭님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생기면 들을 수가 없으니 항상 건강하세요~!!! 인지질 오메가3랑,간에 좋은 약 (한약말고 안약 ),유산균도 드시고 다욧도 한번 결심해서 해보세용ㅎㅎ 항상 각양각색 목소리로 제보자님들의 신비한 사연을 읽어주시는 섭님 항상 건강하시고 목관리도 잘 하시고 섭님 이하 주위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살때문에 그런걸까요?잘 듣고 있었는데 갠히 섭님께 뭐야?이런생각(죄송해요.지금은 아니에여)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섭님이 유튭유료?하는거 구독 채널1군데는 유료결제로 바꿀수 있다는 글 보고 흥..일케 생각 했거든여.. 그래놓고 어제 섭님방송 유료구독함ㅋㅋㅋ이것도 그 살과 겹치는 걸까유... 신기방기똥방귀(?)..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만
실제 있었던 일이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던 일입니다.
도를 넘는 댓글은 참아주세요.
또한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어떤 xx이 도를 넘어요???? 도를 넘는 xx들은 한번 당해봐야해 그리고 섭님 잔벼리님한테 채칙과 당근을 주어서 빨리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저도 얼마전에 꿈을 꾸었는데 꿈에 방파제있는데 거뭇거뭇한게보이더라구요 근데 그게 점점 커지더니 금색나는 재이 엄처거지는데 제가 보아뱀이다 보아뱀이다 하구외치다가 꿈에 개었어요 금색뱀 저랑은 뱀이안맞는데....ㅠㅠ
77ㅂ777777
와우 놀랍네요 이런일이 실제로 일어나다니 지금은 괜 찮으시죠?
캐나다에서....
잉? 며칠 전에, 제가 잘 때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이 시리즈를 들으면서 잠이 들었어요.
다음 날 아침에도 계속 목소리늠 흘러 나오고 았었죠. 아마 잠이 든 시간은 4시간 정도 됐을 것 같아요.
일어난 저는 두통에 시달렸는데 아무리 약을 먹어도 두통은 없어지지 않았고, 아침은 거르고 점심을 먹었는데 속이 울렁거려서 혼났어요.
그 날 저녁 때까지 여러모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햇볕도 쐬면서 생각과 마음을 돌리려고 애썼고, 저녁 때가 되어 트림을 여러 번 하며 좋아졌어요.
그래서 자는 동안 이런 류의 생각이나 이야기는 삼가해야겠구나...란 생각을 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작은언니 자매님들 진심 애정합니다
4년째 갱년기에 우울즘까지 겹치고
딱 살기싫다 하는데 자매님들 만나고 많이 웃네오ㅡ
작은언니 다린이 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저도 막둥이 버프받고
힘내 보렵니다
저도 귀신 목소리듣고 가위도눌리고. 그럴때마다. 주기독문외우면 없어지더라구여. 모두 행복하셔여
ㅋㅋㅋㅋㅋ 심각하게 듣고있어서 머리도 좀아팟는데 큰언니님 꿈얘기듣고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
잔별님~언제 오시나~ 하고 마니 지듈렸습니당~ㅎ작은언니,잔별님,왓섭님,
섭구님들 모두 화이팅 하세요~^^♥
따뜻한게나를감싸는느낌...빛이 너무 따뜻한빛
사람이랑 크게 다를 게 없군요.
사람도 보면 정말 안이 차고 배운 사람일수록 드러내지 않는데, 꼭 꽉 차지 않은 이들이
말이 많죠. 신계에서도 다를 바 없네요.
오랜만에 작은언니 님 사연이라 두근두근 하며 듣는데, 듣다보니 기가 막히고, 열이 부글부글
끓어 오릅니다.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잡귀 삐리리들은 쌩양아치가 따로 없네요.
건강하고, 강한 사람은 건들일 생각도 않고, 몸이 안 좋아지는 사람만 찾아 괴롭히는. 으읔!
몇 주 내내 이유없이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 아프고, 자고 일어나면 어제는 없던 멍자국이
여기저기 생겨있고, 근육통이 살갗을 살짝 건드리면 상처난 곳에 물파스를 끼얹는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가봤지만 아무 병명이 안나와서 신랑도 그냥 니 기분탓인가보다,. 하고
지내는데, 이걸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야 하는 건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작은 언니님께서 신은 구분하는 방법 어떤것인지 정확히 알겠습니다.
살면서 딱 두 번, 천상계( 대천사.. 라고 할까요..) 분을 꿈에서 마주한 적 있었는데,
그 분들 뒤로 아주아주 강렬한 태양빛처럼 빛이 어마어마해서 얼굴을 볼 수가
없었거든요. 본인이 누군지 말하며 구하러 와주셨다고 제 손을 끌어당기셨을 때,
눈을 가늘고, 가늘게 떠서 대중 형태는 보았지만 너무 빛이 강렬해서 똑바로 보기는 힘들었거든요.
이 이야기도 섭님께 제보할까.. 하던 중이에요.
큰언니의 귀신을 줘 패는 박력..! 👍🏻👍🏻👍🏻
누구였는지 확실히 알게 되셔서 살을 뻗친 그 업, 고스란히 되돌려 받았기를
바라게 됩니다.
잡귀들이 참 사기를 잘 치네요.. 지옥에 떨어져야 마땅한 놈들..
혹시 생전에 사기치다가 죽었는데.. 죽었어도 사기치는것같은 기분이 드는건 뭘까요..?
큰언니분 너무 좋앜ㅋㅋ 38:08
얼굴만 집중적으롴ㅋㅋㅋㅋ
넘넘 재미있어 요새는 두자매에 푹 빠져삽니다 오래 마니 들려주세요 우리가 모르는세계 신기합니다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생방에서 듵었을때에도 기가 막혔는데 지금 또 들으니 살이 부들부들 떨려요!!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큰언니님 큰형부님 섭님 섭구님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살'은 자기의 뒷통수를 향해 날리는, 결국은
자기를 향한 저주라는 거 기억하고 갑니다~
내가 섭님 방송 말고도 공포라디오를 여러채널 보고 있는데... 어떤 방송은 사연 주시는분이 양밥 당했다고 하시고.. 방송중에 이상한 일도 당하시고.. 또 어떤 방송도 그 유튜버분이 실제로 밤에 시달리는 방송도 보았는데.. 요즘 오ㅐ 이런일을 자주 볼까요?
정말 황당스럽고도 기막힌 일입니다 모두가 힘들었던~~~말이 필요 없어요 그리고 모든 일엔 인과 응보가 있다는거! 아시죵?
오늘도 의미 있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섭님♡ 작은 언니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기다리던 두자매 이야기가 섭닙도 관련된 살얘기라니;:: 일요일아침 늦잠자려든게 확 잠이깨네요~
생방을못들어서...하 편이 언제나올지 현기증나려고해여ㅜㅜ..자근언니 파이팅♡
역시 잡소리는 잘 아시는 작은언니
참 신기하게 그 당시 전 왓섭님
방송이 듣기 싫고 짜증나고
했는데 묘한 우연이네요
그나저나 잡소리하는건
인간이나 귀신이나 믿을것이 없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네요
그리고 역시 큰 언니 짱
기대 이상을 하시는 큰 언니
나무석가니불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왕보살님 🤲🤲🤲🙏🙏🙏🙏🥰🥰🥰😍😍😍😍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의 모습을 못 보는 이유는 빛이 강하기 때문이지만 악마나 작은언니분이 말한 귀신은 아는 분들의 얼굴로 다가오더라고요 저가 겪어봤네요 저도 종교가 있어서
이번 에피 들으시는 모든 섭구님들~!!!!
이제 부터는 섭구님들이 섭님 지켜주세요 ㅎㅎ
섭구님들이 섭님을 지켜주는 수호신장님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이번 이야기는 이야기로만 들어주세여~!!
귀신에게 시달려본 사람들이라면 언니의 시점 어느정도 이해하기 쉬우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재미있게 들으시길 바래요 > 0
저는 매일 싸우고있어요 힘들어요..ㅠㅠ그 심정 제가 알죠..
진잔벼리님 나타나셨네요. 항상 이야기 잘듣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잔벼리님 기다렸어요
엉엉엉
월매나, 기다렸는데
이제나왔네요
진심.진심완존진심 감솨용ㅠㅠ
돌아오셨군요. 흥미롭고 신기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감히 섭님을 괴롭히는 잡귀는 물렀거라!
잘 듣고 있습니다.~
상중하로 나뉘엇군요.중듣다가 상으로 왓네요.앗싸.젤 좋아하는 잔벼리님 이야기라 기분 업업😁😁
게시글 보고 너무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요즘 잘 안 듣고 있었는데 ㅠㅠㅠ 그 새 이런 위험한 일이 있었다니. 잘 끝난 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간 왠지 안 듣게 된 것도 살 탓도 있었을까 싶네요. 단순히 바빠서 그렇다고 생각했었는데, 만약 아니라면 남의 감정을 이런 식으로 좌지우지한다는 것에 화도 나고 소름끼치기도 합니다.
선댓 후감상합니다
읽다보니 최근에 일 관계로 마주친 사기꾼 둘이 생각나네요. 어쩌면 사기치는 사람들은 레파토리가 이렇게 똑같을까요. 자기가 얼마나 유능한지 유명한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고 어떤 상을 받고 얼마나 부자인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빼놓을 수 없고요.
반면 진짜인 분들은 그런 곁가지가 없더라고요.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지... 영들도 다 똑같구만요. 나 참....
잘듣겠습니다.
한달전에. 공포 이야기 검색하다 정주행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음 이번이야기 듣고 잡귀들 연기시 소름이 쫙~~~ ㅡㅡ
암튼 시기와질투는 인간사에 양념같은것인가보네요
뭔가 해드릴순 없지만
왓썸님 두자매님 응원합니다!!!
응원을 넘어 사랑하고 맘이 뿜뿜!@@
힘내세요~
허.. 이건 소설이나 웹툰으로 만들어야 해요 대박...
왓섭님과 작은언니. 잔벼리님 그 주위분들 안좋은일 더이상 안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안좋은일보다는 좋은일만 가득하셨음 하는 마음이 크네요ㅜㅠ
ㅠㅠ 섭님한테 크게 일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다들 고생 많았습니다!!
이렇게 애기로만들었는데...본인작은언니께서 그당시 얼마나 힘들고 무서워을까 하고 생각이듭니다...작은언니 고생하셨네요! 섭님 섭구님들 즐거운 주말 잘보내세요^^
작은 언니분은 무서운게 아니고 짜증나고 귀찮으셨을거같아요..,..
진짜 쌍욕이 나오네요; 와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화가나는데 겪으신 분들은 어떠셨겠어요...
큰일 없이 마무리되어 다행이네요.
어려운 말을 막섞는다
= 나는 너에게 사기를 칠것이다.
ㅎㅎㅎㅎ 마자요 ㅋㅋ 😂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오랜만에 올라온거 같은데...
섭님...ㅜㅜ 그래도 다행이네요
신님들이 지켜주고 계셔서...
그래도 잔별이님이 그...귀신들 어...복수? 한다 하셨으니 조금만 기달리세요..ㅜㅜ
화이팅...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괜찮다니 다행이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방때 들으면서 너무 웃겨서 데굴데굴 구를뻔 했던게 생각나네요 무서운 큰언니 ㅋㅋㅋㅋㅋ
어쩐지 4월 중순에 올라온 녹화본에 섭님 힘든기색이...
맞아여 꿈속에 귀신나오면 도망가면 어차피 따라오니까 큰언니분처럼 저렇게 확 잡아다가 반죽여놔야 담에 안나타남..겁내지마요 다들 내 꿈속에선 내가 왕이니까
이것 듣고 바로 1회부터 들어내요..뭔 내용인지.궁금하고요~
21:43
잘들었습니다
사람이나 도깨비나 사기치는건 똑같내여ㅋ.ㅋ
아니 큰언니분은ㅋㅋ 그냥 장군으로 태어나신듯ㅎ
천년이 안 된 신입 신... ...
왓섭님 작은언니님과 다둥맘 엄마스님 등등 같은 굉장한 인연과 인맥으로 아주 소중함 선물을 받으셨네요 그런 공포라디오 중 당신이 No1.이에요
섭님 목소리로 나오는 아기들 학생 아가씨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귀신목소리 등등 다양한 목소리를 섭님이 아프거나 큰 사고가 생기면 들을 수가 없으니 항상 건강하세요~!!!
인지질 오메가3랑,간에 좋은 약 (한약말고 안약 ),유산균도 드시고
다욧도 한번 결심해서 해보세용ㅎㅎ
항상 각양각색 목소리로 제보자님들의 신비한 사연을 읽어주시는 섭님
항상 건강하시고 목관리도 잘 하시고
섭님 이하 주위 모든분들 행복하세요
늘 모두 건강하세요🥰😘😍❤
잘들었습니다. 하편이 기다려지내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당
안녕하세여 방송으로들어지만 다시들어도 겁나내여
섭님 괜찮으신거죠? 이래서 잡귀가 문제가 되는구만... 사람들한테 그러는걸 즐기나? 너무 막나가네... 와...욕나오게 진짜..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왓섭 네..ㅠㅜ
내용은알고있지만^^조용히다시들을께요ㅎ
오래기다렸습니다. 사랑합니다
1:20
잔벼리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큰일 있었군요ㅡ~!!해결되었다니 섭님 작은언니 잔벼리님ᆢ모두 다행입니ㄷㅏ~
잔벼리님 사연 기다렸어요. 이런일이 있었군요.
큰 언니 분 대단 하시내요 ㅋㅋㅋ
오 간만에 두자매이야기 잘 들을게요~
영상 중간에 신들 뒤에 강한 빛이 뒤에 나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꿈에 그런 빛을 내며 목소리로 말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설마 신이셨을까요 아니면 그냥 할아버지를 보고 싶어 보게 된 허상이였을까요 궁금하네요 ㅎ
보고싶었어요. ㅋ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잘 듣고갑니다❤
오 드디어!!!!!!잔벼리님 기다렸어요!!!!!!!!
제발 읽을수 있게 내용좀 적어주세요.
와 영상 거의매일나오는거같으니까 좋다
1년전에 해게한일이 있었군요..
섭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1부만들어서 아직 누가 왜 그런살을 날렸는지는 모르지만..작은 언니.잔벼리님. 큰언니까지도 괴롭힘을 당하고있다니..제가 열이 받네요.
이런 고약한넘들...일단 2부까지 마저들을께요..
화이팅~~~~
네 지금은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눼~눼~ 할때 너무 웃겨요 🤭
살때문에 그런걸까요?잘 듣고 있었는데 갠히 섭님께 뭐야?이런생각(죄송해요.지금은 아니에여)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섭님이 유튭유료?하는거 구독 채널1군데는 유료결제로 바꿀수 있다는 글 보고 흥..일케 생각 했거든여.. 그래놓고 어제 섭님방송 유료구독함ㅋㅋㅋ이것도 그 살과 겹치는 걸까유... 신기방기똥방귀(?)..
흥! 했지만 흥했다!
@@왓섭 엇!!라임! 지렸다!!!!!!
배픈만큼 자기한테 다 돌아옵니다 착하게 사세요
생각 그 이상으로 듣는내내 심각해졌고 걱정되었어요..
지금은 왓섭님도 잔벼리님 작은 언니분도 모두 괜찮으신 거에요?
오랫만에 듣게 되어 반갑고, 좋았는데.. 그게 좋은 소식이 아니여서 마음이 무겁네요.
조금 이나마 평안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하는 어디가면 있는지. 궁금해요.
흐익 ㄷㅡㄷ
와우 두자매이야기 넘 좋아요 ㅎㅎ
신과 잡귀의 구분방법 너무 잘 들었습니다.
잔벼리님큰언니분 꿈에서 까지 귀신을 패서ㅋㅋㅋ넘 웃겨요
개쓰레기들이 착한분들 괴롭힌거네요...왓섭님 최근 알게되서 너무 감사하면서 듣고있는데...소름...남에게 제발
해코지 하지 말고 삽시다
큰언니분ㅋㅋㄱㄱ귀신 무서워하시는거 맞아요?ㅋㄲㅋ
어무낫 귀신뇬이당! 퍽퍽퍽 퍽! ㅋㄱㅋㅋㅋㅋ 귀신이 언니분 더 무서워할 것 같은데..?ㅋㅋ
다시들어도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잘 해결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넘 소름끼치기도하고, 재밌기도 하고
잔벼리님 섭님 감사합니다 ~~
드디어 올라오내요 하편기대합니다
저도 그 귀신 래리어트 몇판치고 팔꺽기 시전을 날리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 이건 잡귀입니다 인간에게 아주 위험하죠. 매년 많은 사람들이 홀려죽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샌드백이죠.
하흐흐ᆢ귀신 잡어서 먹어버리는 사람도 있다던디ᆢ구신도 양밥쓰나?ᆢㅎ
파운딩ㅋㅋㅋㅋ
ㅋㅋ 찌질하다 진짜 작은 언니님께 시비걸다 말로 털렸나본데 그걸 또 어얘 해보려다 능력 딸려 뎀지 1도 못주고 진짜 치사하게 주위사람 건들다 그것도 걸리거 ㅋㅋㅋㅋㅋ
작은언니한테 말빨로 털리고 큰언니 한테는 걍 주먹으로 털리고..ㅋㅋㄱㅋㄱㄱ 개웃긴데옄ㅋ
어머어머어머
나중에 듣고 오기로 했는데 몇개월동안 현재진행형 편을 안봐서 지금 보고왔습니당 ㅠㅜ
왓섭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드뎌 잔별이님 행차시요 물럿거라.....
아니 왜 살을 날리고 난리야 아휴 참
신이나 귀신들도 사기(?)치고 다니는 군요ㅋㅋ
섭님 잔벼리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우~~~별일...양밥을...잔벼리님 왓섭님 두분 고생 많으셨어요 무섭네요 잘들었습니다
나쁜것들!! 이제야 이 이야기를 듣네요 제가 예전에 왓섭님 구독자였는데 언젠가부터 목소리듣기가 좀 거슬리다해야하나... 그래서 몇번 듣다가 구독취소했었는데... 비슷했던 시기였네요
여러분들은 지금 셀프 디스를 보고 계십니다.
살을 쐈어? 살을????????
귀신년 때리라닌깐 ㅋㅋ신기하구 잼나게들었습니다
살 날린넘 벌 받아라
귀신들이 섭님까지 괴롭힐려고 작정을 하네요.
이런쓰글늠들...ㅠㅠ어딜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