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별일입니다 이런 일은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왜? 하필? 울 섭님과 섭구님들께? 제 주변에 계신 무속인분들과 엄마가 다니시는 절의 스님까지! 방송에선 얘기 못했지만 제게 안부전화들이 빗발쳤다능요~ 타인에게 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맙시다 인간사에는 도리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각자 열심히 살면 되는것을~~왜 모르는걸까요? 아흥~~그 때를 생각하니~~ 감정이 마구~~ 작은 언니님 최고옹! 언제나 응원합니당💞 오늘도 굉장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arl7 맞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살은 함부로 사용해선 안되는 것인데요 아무리 누군가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자신보다 월등하다고~~ 그 열등감 가득한 생각으로 이런 일을 혹여라도 한 것이라면 지나진 욕심과 아집때문에 더 큰 화를 입게 되는 수도 있지요 참말이지 어이없었습니다 휴~~~ 암튼지간에 더이상 이런 일은 없음 좋겠네요💕
섭님 별일 없기를 바라구 큰언니분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이거보는데 유별나게 머리 뒤쪽이 더 멍하고 머리가 띵하네요 살짝 울렁한 느낌도 있고.. 요새.. 가위만 눌리는게 아니라.. 12시 넘으면 요새 계속 온몸이 오싹하고 서늘하게 느껴지고 온몸 누가 살짝씩 만지는 느낌입니다 가위 눌리는게 정도가 좀 더 있고 그래서 잘때 절에서 산 목주와 불경 켜놓고 잤어요.. 그러니까 잠이 들었어요 글구 꿈인거 같은데 이불 아래로 무언가 발로 잡아당기면서 끌려내려가는거에요.. 그당시 가위 눌렸구요.. 정신차린 상태서는 원상태에 있고 그래서 꿈속인갑다 생각한거에요.. 그게 실제면 무서운 상태라서요.. 두분 다 아무탈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이야기를 듣는데 왜 이리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걸까요..! 아후.. 그래도 작은언니 님 덕분에 알게 되시고, 그래도 정리에 들어가셔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언니 님... 대단하세요... 삶이 걸린 일인데도 .... 이렇게 무거운 내용에는 항상 댓글은 조심스럽습니다. 들을수록 기가 막히는 일이었네요... 아유
하다하다 악귀들이 판을 치네요~ 자기가 자기를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호칭하며 으스대는듯한 느낌 팍팍 내면서 나를 지극히 모셔라~ 멱살 흔들듯 요구하는 신은 처음 들어요~ 전대미문 그냥 잡귀라는 뜻이죠~ 제느낌엔 진짜 높으신 신께서는 그럴리는 없으시거든요~~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나 그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섭님 작은언니님 주변에 몰아치고 있었군요... 아짱나.. 저 잡귀들을 어쩌죠? 작은언니님 걱정돼요....
아... 슈퍼다둥맘님의 왓섭님이 살 맞은 얘기를 보다가, 바로 아래에 뜬 잔벼리님의 이 얘기를 곧바로 들었는데, 그것도 상-하-중 순서로 보고 있네요. 늘 듣기만 하다가, 화면을 보니, 초 사진도 있네요. 벌써 2번 째인가 3번 째보고 있는데, 자꾸 봐도 새롭네요. 그리고 이제야, 아하! 이해가 되는 얘기도 많네요. (얼마나 건성으로 들었으면...) 전 아무래도 이쪽 과인가 봅니다. 저한테는 이 분야 얘기가 훨씬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요.. 전생과 관련이 있으려나? 🤔
카페에서 "자현"이란 무속인님이 자신이 모시는 할배 할매가 더이상 사연 올리지 말라고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혹시 자현 님이 모시던 그 신들이 자꾸 귀신사연 무속인 사연을 전해주는 섭님을 목표물로 삼고 폐를 끼칠 수있다는 것을 우려했거나 섭님을 매개로 거꾸로 초보 무속인이라고 하셨던 자현님께 찾아와서 자신을 모시라고 깽판칠 사태같은 것을 우려한 것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왜그런대요.?미움과 질투 있을수 있지만 사람의 목숨을 가지도 이런 행동은 아니죠.특히 동종업계라면 더 잘알텐데 이런 행동은 자신은 죽을 각오 했다고 볼 수 있지요....참 이 힘든 세상 신의 힘을 빌어 잘살아 볼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야지...ㅉㅉㅉ.그러니 무당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대우도 못받고..전 신부나 목사나 무당이나 다 신의 제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왜 무당만큼 해준받큼 대우를 못 받을까...ㄷㅌㄹ도 점 보러 다닌거 아는데.....
개인의 기이한 사연을 푸는 영상이지 무당 소개가 아닙니다.
작은 언니님은 현재 점사를 보지 않으시며 제 채널은 사연자분의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사연은 사연으로만 들어주세요.
댓글...처음...호주에서 유일한 즐거움이에요...ㅋ 일하면서 듣는데.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대박 호주시군요 존날되세요
감사합니다!
살다 살다 별일입니다 이런 일은 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있어요 그리고 왜? 하필? 울 섭님과 섭구님들께? 제 주변에 계신 무속인분들과 엄마가 다니시는 절의 스님까지! 방송에선 얘기 못했지만 제게 안부전화들이 빗발쳤다능요~ 타인에게 해를 주는 일은 하지 맙시다 인간사에는 도리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각자 열심히 살면 되는것을~~왜 모르는걸까요?
아흥~~그 때를 생각하니~~ 감정이 마구~~
작은 언니님 최고옹! 언제나 응원합니당💞
오늘도 굉장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유니님 무서워요..왜 이런일이
@@pink0450 그러니깐용 이런 일이 생기게 하면 그들은 더한 후폭풍이 있을텐데요 제가 봐도 이건 아니지싶습니다 너무 힘들고 무서운 일이었어요
더이상 이런 일들은 생기지 않음 좋겠어요 작은 언니님의 엄청난 희생이 따른 일이었네요💕
@@소유니0515 알고 계시겠지만 살을 그렇게 날리고 나면...
살을 날린 사람, 그것을 부탁한 사람에게 일종의 대가를 달라고 온다고 하네요.
마음이 베베꼬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것 같아요..에휴... ㅉㅉㅉ
@@karl7 맞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살은 함부로 사용해선 안되는 것인데요 아무리 누군가가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자신보다 월등하다고~~ 그 열등감 가득한 생각으로 이런 일을 혹여라도 한 것이라면 지나진 욕심과 아집때문에 더 큰 화를 입게 되는 수도 있지요 참말이지 어이없었습니다 휴~~~ 암튼지간에 더이상 이런 일은 없음 좋겠네요💕
섭님 별일 없기를 바라구
큰언니분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이거보는데 유별나게 머리 뒤쪽이 더 멍하고
머리가 띵하네요
살짝 울렁한 느낌도 있고..
요새.. 가위만 눌리는게 아니라..
12시 넘으면 요새 계속
온몸이 오싹하고 서늘하게 느껴지고
온몸 누가 살짝씩 만지는 느낌입니다
가위 눌리는게 정도가 좀 더 있고
그래서 잘때 절에서 산 목주와
불경 켜놓고 잤어요..
그러니까 잠이 들었어요
글구 꿈인거 같은데
이불 아래로 무언가 발로 잡아당기면서 끌려내려가는거에요..
그당시 가위 눌렸구요..
정신차린 상태서는 원상태에 있고
그래서 꿈속인갑다 생각한거에요..
그게 실제면 무서운 상태라서요..
두분 다 아무탈 없기를 바랍니다..
아니 그 전에 잔벼리님 34키로면 무슨 열살짜리 아니예요?????????????????
지옥신장님이 갓동석 도깨비를 잡으시고 한놈 잡았다 하실때 엄청나게 통쾌했네요!!! 짝은 언니 아프지 마세요 제가 좀 힘들때 가위에 잘눌리고 밤에 자다 일어나 헛것을 보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예전엔 무서워서 꼼짝도 못했는데 잔벼리님을 알고 짝은 언니를 알고 부터는 마치 내 언니인듯 내뒤에 든든한 빽이 생긴양 조금은 개긴다고 해야할까~~~요 무서움이 덜해졌어요 조만간 헛것이 보이면 넌 누구냐?? 가위에 눌리면 절루가라~~~ 할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섭님 섭구님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아니,,, 이야기를 듣는데 왜 이리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걸까요..!
아후.. 그래도 작은언니 님 덕분에 알게 되시고, 그래도 정리에 들어가셔서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언니 님... 대단하세요... 삶이 걸린 일인데도 ....
이렇게 무거운 내용에는 항상 댓글은 조심스럽습니다.
들을수록 기가 막히는 일이었네요... 아유
이 애기를 듣으면서 소름살짝 드는데 잔벼리 님 언니분 얼마나 힘들었을까 걱정 되네요 좋은애기 잘듣고 갑니다 섭님 잔벼리님
뭔가 이야기가 점점 극점을 향해 가고있어서 엄청나게 집중하는데 3부에서 계속... 빨리요.
레전드사연.. 사연 완벽 더빙 완벽 브금 완벽 구성 완벽
안녕하세요...
잔벼리님의 이야기는 항상
두 귀를 쫑긋거리며 듣게 됩니다.
암튼 섭님,잔벼리님
늘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잘듣습니다
잔벼리님 두자매이야기는 제가제일 좋아하는이야기입니다 잘듣겠습니다~~~
와 무슨 샤먼킹 같다 멋지다
☆아사쿠라 미키히사☆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고 가장 흔들리기 쉬운 자기마음을
신께 약속하므로써 다짐해 두는 거야.
사람이란 고민을 접게 되면 성장을 그치게 되거든:
(샤먼킹 명대사)
하다하다 악귀들이 판을 치네요~ 자기가 자기를 전지전능한 신이라고 호칭하며 으스대는듯한 느낌 팍팍 내면서 나를 지극히 모셔라~ 멱살 흔들듯 요구하는 신은
처음 들어요~
전대미문 그냥 잡귀라는 뜻이죠~ 제느낌엔 진짜 높으신 신께서는
그럴리는 없으시거든요~~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나 그누구에게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이 섭님 작은언니님 주변에 몰아치고 있었군요...
아짱나.. 저 잡귀들을 어쩌죠?
작은언니님 걱정돼요....
진짜저 잡귀놈들 때문에 작은언니님 잔벼리님이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왓섭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 와 이번에 빨리 올라왓네. 감사드립니다
왓섭님 섭구님들ᆢ완전 가족적인 ᆢᆢ심보를 곱게 먹고살아야지ᆢ에그 얼마나. 고생했을까!!왓섭님 식겁하셨네 소유님도 ᆢ조심조심
섭님♡ 작은 언니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공포실화썰인데두 잔벼리님 사연은 왠지 맘이 같이 찡할때도 화날때도 있으면서 신기한사연 들음 잼있기도 하고 항상 침대에서 들으며 잠들곤 해여♡
불면증이 9년째 접어드는데 양약 싫어해서 약한번
처방없이 안먹고 넘 힘든데 두자매 이야기가
제 불면증 약이네여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시구 겨울감기 조심하세여😇
와... 지옥신장님 너무 멋지셩~♡♡ 섭님이 더빙하셔서 더 멋진거같앵요~ㅋㅋㅋㅋ
너무 잘들었어요 3편 보러 슝~~~🏃♀️🏃♀️🏃♀️
우왕,잔벼리님 이야기 오랫만인거 같아요. 맨날 듣고 싶은 잔벼리님 이야기.🥺🥺🥺
아... 슈퍼다둥맘님의 왓섭님이 살 맞은 얘기를 보다가, 바로 아래에 뜬 잔벼리님의 이 얘기를 곧바로 들었는데, 그것도 상-하-중 순서로 보고 있네요. 늘 듣기만 하다가, 화면을 보니, 초 사진도 있네요.
벌써 2번 째인가 3번 째보고 있는데, 자꾸 봐도 새롭네요.
그리고 이제야, 아하! 이해가 되는 얘기도 많네요. (얼마나 건성으로 들었으면...)
전 아무래도 이쪽 과인가 봅니다.
저한테는 이 분야 얘기가 훨씬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요.. 전생과 관련이 있으려나? 🤔
일하면서듣기에 잔벼리님께 젤 시간잘가요
베베님이 영안이 있으시군요
오늘도 신기하구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와우~기다렸어요~하루하나씩 올라오나??정말 감사해요~잘 들을게요~~👍
아~~끝났서요 ㅜㅜ 다음 기달리께요
안녕하세요 1분 전에 오오오오오 행복 잘 들을게용 감사합니다
"어디 가시지말고 집구석에 계세요" ㅋㅋㅋ
두번째 듣고있는중입니다 ㅎㅎ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요즘 일하면서 계속 듣고있네요
잘 듣고가요! 섭님 영상은 혼자 만드시나? 대단하시네! 했는데 자막쓰시는분과 글을 다듬어 주시는 분들이 계셨네요!!! 모두 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현재는 자막도 제가 합니다ㅎㅎ
잘 듣고 있습니다.^^
ㅋㅋ 대변 쾌변~ㅎㅎ대변보다 잠드시다니 이게 공포입니까 개그입니까 ㅋㅋ근데 어떤놈이 살을 날린거에요 너무 괘씸하네요!
휴..속이 답답하다..화도나구
안녕하세요 잘 듣고 갑니다
아...! 영상기다리다가 현기증나기도 하는구나...! 뒷이야기가 궁금해 죽겠는데 잔벼리님 언니분 괜찮으신거죠...? 이래저래 몸이 옴팡 축나신 거 아녀요?ㅜㅜ
정말 대박이에요~~어느 잡것들이..아..죄송해요,너무 흥분했나봐요..ㅎ 꼭 살내린 범인도 혼내버리고..무당령과 도깨비넘들도 다 잡아가길..
다음편으로 휘리릭~달려갑니다
두자매이야기와 섭님의 얘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이얘기가 실화 맞나요?
넘 재밌게 듣고있어요
섭님!!지금은 괜찬으시죠?
네 실화에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지금은 괜찮습니다
@@왓섭 1년전껀데 이제야 듣고 심장이 덜컥했어요
정말 다행이에요
넘넘잼나게 듣고 있어요~
왓섭님 잘들었어요
3부빨리용~~급해요!!!
최대한 빨리 소개해 드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왓섭 댓글까지~감동입니다^^
기다리다가 목빠지는 중....
ㄷㄷㄷ드득 뽁!!!
살날리시는분 죽어서 조상님들과 같이 좋은곳 오래오래 같이 계시겠네요
잘들었습니다
다음편기다리겠습니다.건강하세요.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잘 듣고갑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꿈에서 잔벼리님 밀치고서 그대로 기다리라고 하셨던 어린 여성분이 셋째 언니 아닐까요?
잘들고있습니닷
잔벼리님 조앙
마치이것은 어벤저스(엔드게임) 보는것같아요.
섭님은 작은언니랑 인연되어서 뷰럽다
진짜 큰일 날뻔하셨어요ㅜㅜ
어휴...ㅠㅠ
지옥신장님 작은언니님앞에 나타난 도깨비 한마리 잡으셔서 감사합니다.
ㅠㅡㅠ 작은언니 글보며 혹시 저도 나도모르게 타인들한테 저주를할수도 있어겠군아 라고 생각이 드네요 ㅜㅡㅜ
순간 화장실 이라고 하셔서 화장실은 안좋은 기운이 많을텐데 뭐지? 했다가 들어보니 다시 반성합니다.
벌금이더무섭죠ㅋㅋㅋ돈이 넘무서워요
사악한 악귀들 레슬링 한판으로 모조리 쓸고싶네요.
살이라는게 진짜있군요
위기...
맞아요.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 모범적인 모습을 가진 존재라고 보아야 하죠. 엄마 스님 말씀 맞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같은 신은 결코 될 수 없는 거예요.
저는 무교이지만, 집안 대대로 불교 집안이라 오랜시간 이런 얘기를 들었거든요.
아.. 4시간 전인데... 늦어버렸네요 제가 어딜 갔다오느라구요 ㅠㅜ 좌송해요
카페에서 "자현"이란 무속인님이 자신이 모시는 할배 할매가 더이상 사연 올리지 말라고했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혹시 자현 님이 모시던 그 신들이 자꾸 귀신사연 무속인 사연을 전해주는 섭님을 목표물로 삼고 폐를 끼칠 수있다는 것을 우려했거나 섭님을 매개로 거꾸로 초보 무속인이라고 하셨던 자현님께 찾아와서 자신을 모시라고 깽판칠 사태같은 것을 우려한 것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이번 살과 자현님의 사연과는 관련이 없긴합니다만 그렇게 생각해 보실 수도 있겠네요 이번 사연에 나오는 조상신들이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긴 했으니까요
섭님과 작은언니 이하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매일 촛불을 밝힐게요
해우소
이것바라..*-*
34kg?? ㄷㄷㄷ;;
ㅋㅋ무당선생님한테 어디가지 말고 집구석!!에 계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우리집에도 무당있어요 ㅋㅋㅋㅋㅋ
ㅋ 넌살맞는게 취미자너 ㅋㅋ
아죄송 그분말하시는게 저한테는 너무웃겨서 ' 기분 나쁘셨다면 지송해욤
아 진짜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소름끼칩니다~~
잡것들 진짜 ~~
왜그런대요.?미움과 질투 있을수 있지만 사람의 목숨을 가지도 이런 행동은 아니죠.특히 동종업계라면 더 잘알텐데 이런 행동은 자신은 죽을 각오 했다고 볼 수 있지요....참 이 힘든 세상 신의 힘을 빌어 잘살아 볼려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야지...ㅉㅉㅉ.그러니 무당이라고 손가락질 받고 대우도 못받고..전 신부나 목사나 무당이나 다 신의 제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왜 무당만큼 해준받큼 대우를 못 받을까...ㄷㅌㄹ도 점 보러 다닌거 아는데.....
어딜 가나 무당령이 문제네요 아주 그냥 허주 끝판왕
아 정말 독하고 독한 살이었습니다
살을 쏴도 지금은 많이 약해질거라 생각했지만 그것도 아닌 것 같아요
슈퍼다둥맘님과 작은언니님의 꼴라보인가요? ^^
설령 부처님이 신이고 아니고 떠나서 만약에 신급이면...
옥황상제급까지는 아니더라도 서열이 꽤 높은 쪽으로 갈건데 말이죠.
서브퀘스트가 생성되었습니다.
'아무개의 이모를 잡으세요'
나쁜놈들.......
이거 무서워서 챗보고 하는분있죠?
하... 나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