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의 놀라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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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창세기 17:7)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창세기 17:10)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창세기 17:11)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양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창세기 17:14)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사무엘상 17:36)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출애굽기 4:10)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출애굽기 4:13)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하시는지라
    (출애굽기 4:24)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애굽기 4:25)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
    (출애굽기 4:2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신명기 10:16)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하시니
    (출애굽기 33:3)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창세기 1:9)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찌니라 하였었노라
    (욥기 38:11)
    잠언 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찌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요엘 2:13 KOR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누가복음 5:4)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누가복음 5:5)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 5:6)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누가복음 5: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마태복음 26:33)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26:34)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마태복음 26:74)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마태복음 26:75)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도행전 9:3)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9:1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로마서 2:28)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찌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로마서 2:29)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로마서 8:5)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7)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로마서 8:8)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로마서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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