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영업자'라는 말처럼 우리는 내가 하는 일에서의 주체성을 가지고 성공을 꿈꾸며 삽니다. 그러나 자영업자의 70%는 1년 내 폐업하고, 특히 카페를 창업한 90%는 가게를 연 지 1년 이내에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는 성공을 위해 달리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장사를 선택한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신이 되어 살아남길 바라는 김유진 대표가 2000여명의 제자를 키워내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주의할 점과 꼭 알아야 할 점 등에 대해 경청해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분석하는 시각은 다르겠지만, 청와옥의 성공요인은 1.잡내없이 깔끔한 맛 2.노포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가족끼리 갈수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 3.줄세우기 마케팅 전략 3가지라고 봅니다. 발렛파킹은 아주 부수적인 요인이라 봅니다. 그리고 집요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되네요. 다만, 대부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매일 일에 치여 살다보니 머릿속을 재 정비하고 전략을 다시 짤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알바생, 주방이모 관리하기도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결국 사람 때문에 지치다 보니 그런 생각할 여유 조차 없게되죠.
처음에는 흥미롭게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소비자 눈높이를 까다롭게 하는 주체가 저런 김유진 작가? 무리인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을 배려없이 더 까다롭게, qc와 감성까지 다, 본인은 깨어있는 손님인 것 처럼..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처럼 곡해하는 저 특유의 말뽄새..모두 자영업세계를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네요. 손님들 눈 높아지게 하면서 본인은 컨설팅피를 더 취하게 되는 나선형 지옥계단..저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저 세계에 관심있어 보다 뒤가 싸한 느낌을 그대로 적습니다
@@유재홍-p5u 아 나 장사하기 힘드니깐 비싸게 팔게. 옆집이 더 싸네 그럼 이집 안가야지. 옆집이 더 서비스 좋네 친절하네. 눈높이가 까다롭다고? 그럼 더 친절해도 안되고 더 서비스가 좋아도 안되는거임? 더 싸도 안되고? 이런게 다 경쟁이다 ㅉㅉ 도태되면 가게문 닫아야지
김유진 대표의 책 장사하기 전 '장사의 신' 읽어보니 별 도움이 안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 맛집 취재피디로서의 경험, 마케팅적인 접근 및 분석 인정합니다만, 정작 본인은 장사 안하잖아요. 차라리 직접 장사를 하며 직접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유정수' 대표를 한번 섭외해 보는건 어떨까요?
이게 일반직장인은 중간만 가도 평타치고 무난하게 직장다니며 무난하게 연봉을 얻어갈 수 있죠. 하지만, 자영업은 무난하게 평타치면 망하죠. 상위, 10~20%를 제외하고는 3년내에 80%이상이 망하니까요. 즉, 현실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면 결국 망하니, 이런저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거죠. 어쨋든 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
10년째 음식점 하는 오너쉐프로서 듣자니 맞는 말씀이 대부분이나 제자제자 하는것도 좀 허세스럽고, 결국 소비자의 관심을 끌만한 아이디어를 내라는 것인데, 돈벌고 싶으면서 그것도 안할거냐는 식의 거만한 태도가 약간 거슬릴때도 있었습니다. 너무 소비자 입장에서 사장에게 희생이나 손해를 감수하라는 말도 좀 섞여있는듯 하고.. 유익하면서도 뭔가 깨름직한 강의였습니다. 👏🏻
맞아요. 모든 시장은 경쟁 구도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비자의 눈은 정확합니다. 결국 내가 다른 매장보다 조금이라도 낫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리 매장에 올 이유가 별로 없죠. 때문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구요. 무조건 남들과 다른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네요. 결국에는 고객 감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고객은 우리 매장에 올 이유가 없다..
결론 요리사가 요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돈이 음식을 판매하는 이상한 한국!! 오너쉐프가90%인 일본과 오너쉐프10%인 한국. 노홍철이 쉐프 써서 장사하는 한국빵집!!! 맛있어서 맛집이 아닌 유명해야 맛집이 되는 수준 낮은 음식문화!!! 일본 유명 케익가게 (500억 매출) 오너 쉐프에게 방송국 아나운서가 어떻게 맛있는 케익을 만들 수 있었냐고 물었더니 '일본손님 케잌 수준이 세계 최고여서 거기에 맞춰서 만들다보니 맛있는 케익을 만들수 있게 됐다'고 하더라(참고 es koyama pattiser)
와 .... 저 한시간을 너무 집중 했어요 ... 내일은 필기하며다시 들을거에요 ... 서너번 더 들으려구요 ! 그래도 다 못가져오겠지만 ... 수많은 마케팅 브랜딩 영업 관련된 것들 엄청 듣는데 퀄리티가 .:‘ 진짜 명품중에 명품이에요 !! 에르메스 에요 .. 진짜 장전멤버 해야만할것같은데 이렇게 귀한 진짜 이야기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대부분 댓글이 해보지도 않고 말로만 말로는 나도 한강물 생수로 팔 수 있다 자기 전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소규모 자영업자들도 대부분 생각하고 생각함 과연 뭐가 문제 일까 언급한 문제들을 해결할려면 비용이나 노동력이 들어가기 마련이고 거기에 대한 효과가 그 만큼 나올지 확실하지 않음
예전에 아나운서 황정민씨가 하는 아침 방송에서. 아주 오랜됐죠?김원장 기자님이 뉴스 이야기인지 경제 이야기 인지 말씀해 주시고..들으면서 목소리가 참 정확하고 잘 들려진다 .생각 했었는데 30대. 미혼일때 아침에 운전 하면서 그 지루하고 차막히는 출근시간에 청취하며 보냈었는데..세월이 많이 흘렀네요.지금은 저도 중딩 키우는 50대 아줌마 다 되었네요. 유튜브에서 뵈니 반가워요
이 짧은 시간에..이런 꿀팁을 풀어주시다니..이 영상만 봐도 엄청난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해 보이겠지만, 경쟁에서는 내 상황을 생각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얻을 이익을 생각하며 브랜드를 찾는 것이고, 내가 소상공이든 뭐든, 대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은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경쟁시장에서는 치열하게 내것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짜내야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유진 대표님은 차별화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오랜시간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저같은 요리사가 못보는 혜안를 가지고 계셔서 흥미진진합니다 !! 자기가게를 객관적으로 보기힘든데 그 객관적 시각을 심어주시네요 컨설팅을 의뢰하는 것도 가게를 객관적으로 봐서 문제점을 지적해달라는 이유인데 댓글이 거의 부정적이네요 저도 사실 김유진님을 안좋게 봐왔지만 다시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전형적인 레드오션이죠. 저렇게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만 살아 남게 되고 나머지는 망하는 루트 타는 거죠. 원래 이 자연계는 원래부터 승자독식이고 패자는 모든걸 잃습니다. 자영업이 딱 이 자연계랑 비슷합니다. 인공계인 직장에서는 꼭 상위 10%가 아니더라도 연봉을 받아갈 수 있지만 본인 장사는 절대 그렇지 않죠.
음....성장.버블기에 는 특화하고 나누고 세분화 하은 경향이 있죠. 이미 기존 강자가 있으니 좀 달리 보이고 싶은거고 시장이 마침좋아서 .바람타고 같이 상승합니다만...중요한건 기본이고 또 중요한건 시장환경입니다.상승바람이 하강바람이되면...기본을 제외한 모든건 사라집니다.마케팅이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죠.고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아침 라디오에서 김원장 기자를 들을수 없어서 서운햇었는데, 티비에서 해외특파원으로 근무중이신걸 보았고 다시 돌아와서 반갑고 기쁩니다. "줏대" 있는 멘트와 핵심을 찌르는 질문,발언이 좋았거든요. 근데 돌아오신곳이 삼프로라...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삼프로 진짜 IPO 하려는 욕심인가... 싶은 생각이..
이래서 내가 돈내고 점치지 않는 이유. 이런종류의 "투자의 신! 내말만 들으면 월 억대수익 보장!" 이게 멍멍이 소리인 이유는, 그정도로 잘 찍는 사람은 바빠서 강연이나 책을 팔지 않는다는 소리. 그리고 그정도로 잘 찍으면 남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려 하는게 사람의 인지상정 입니다. 아니야! 장사는 다르잖아? 하시는분들 ㅋㅋㅋ 기본원리는 똑 같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듣는것은 이해하나 듣고 잊어버려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세요.
왤까..장사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쓰는분들은..와이리 다아는거 아는척하면서ㅜㅜㅜ ㅋㅋ 오만하게 말하지.. 저 글자에 마가꼈나.. 좋은말인데ㅋㅋㅋ 육체노동의 강도가 강해지면 사람이 뇌를 쓰는게 지침 그걸해!라고 해도 잘안됨 지금 잘된다고 말씀하시는 브랜드들보면 전부 사장님 젊고 (혹은 젊은 바지사장) 알바짱 많음.. 그리고 브랜딩 신기해서 갔다가 맛없음 안감. 그럼 이름만 다르게 해서 런칭하잖슴ㅜㅜ 소비자로서 킹받네 징짜 본질을 알려주시는 주제인데 어쩜 저렇게.. 베푸는듯한 말투와 내가 다 해냈다고 말할까.. 잘못이해했나 싶어서ㅜ 끝까지 다들어봤음. 한시간동안 한마디라도 얻어내는것이 있어야 했는데.. 후 아까븐 내시간..
몸을 갈아 넣으면 되지만 그게 서비스에 대한 댓가가 아니라 목숨에 대한 댓가라 한계가 있는거구 어차피 큰돈 부어 할수 있는 경우 제외하면 알고 못하는거지..대부분 컨설팅이라는게 되게 해주는게 아니라 될수 있는 경우만 하는거지.. 자영업 비율 엄청높고 물가 높고 인건비높고 이런 상황인데? 그런데 왜? 개업을 계속하나? 그건 선택의 여지가 없을만큼 몰려있는 상황이 문제인거다. 그러니 너무 숫자놀음으로 광고성 인터뷰 하는건 지양해야할듯..
배달해보면 진짜 개판인 가게들 천지다. 비가 억수로 오는데 종이백으로 포장해주질 않나. 국물요리 포장용기가 녹아서 쪼그라들 정도로 저퀄리티 용기를 쓰는곳도 있고. 식당 내부는 더럽다 못해 토악질이 나올정도로 청소는 단 한번도 안하는곳이 많다. 그러면서 장사 안된다고 한숨쉰다.
김원장 기자님이 10여년전에 여자아나운서와 하시는 경제방송을 즐겨들었어요 그때 비트코인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사야된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재미는 있지만 돈도 없었고 어떻게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주위에도 비트코인 아는사람이 없었어요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기자님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쓰라리네요 그때는 몇십만원이었을텐데... 몇달전 1개 억 돌파하길래 0.005개 샀어요 그때 샀으면 1개는 되었을까요? 좋은 방송 기대할게요 홧팅요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커피가 다 다른게 차별마케팅 또는 세분화전략이라는건 커피를 시간대별로 어떻게 내리냐로 홍보해야하는 걸까요?? 그저 남들이 안한다고 같다붙이는식의 홍보 마케팅은 결국. 본질은 망각되고 동종 업계들과 경쟁만 부추기다 모두가 자멸하는 지금이 된것같은 내용들이였습니다 마케팅은 동종업계 보다 내가 더 돋보여서 호위호식 하겠다는 전력이 아니고 그 가게의 진정성을 담아내는게 목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플랫폼이나 마케팅 컨설팅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다고 애기하지만, 고객의 니즈를 정작 본인들이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몰라서 안할까요 막말로 모텔 사장님이 발렛 파킹 하면 돼요 왜 안해요?? 돈이 안되니 안하죠 기껏 생각한게 10년 넘게 봐오면서 말한게 호두 기름이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어디서 이걸 구할 것이며 가격은 어떻게 할 것이며 추가로 맛을 잘 모르겠다고 차라리 개고기 탕후루 만들라고 하세요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에요 추가로 발렛파킹 하면서요 "개고기 탕후루가 9천원인데 발렛까지 ~~!!!"
진행자분 역시 프로네.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무척 좋음(신뢰감 가는 외모 신뢰감 가는 음색임). 삼프로 초반에 출연진에 비해 말씀이 너무 많다는 지적을 하는 댓글이 있었고 저 또한 그러한게 아닌가 느꼈는데 오늘은 출연진에 맞춰 적절한 수준의 발언들을 하신 거 같습니다. 듣기 편안하고 알찬 방송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http://i.ytimg.com/vi/2Ya95thJN4E/mqdefault.jpg)
![타일러는 한국이 뭐가 좋아서 한글로 사업까지 하게 됐을까 f.타일러 라쉬 [신과대화]](/img/tr.png)
![[고수 초대석] "가게 컨셉부터 바꾸세요" 장사의 신 김유진 대표의 1시간 장사 코칭 열강](http://i.ytimg.com/vi/yDpnnAeAFEo/mqdefault.jpg)
![바울은 위대한 사도인가 종교의 왜곡자인가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img/1.gif)
'모두는 각자의 분야에서 자영업자'라는 말처럼 우리는 내가 하는 일에서의 주체성을 가지고 성공을 꿈꾸며 삽니다. 그러나 자영업자의 70%는 1년 내 폐업하고, 특히 카페를 창업한 90%는 가게를 연 지 1년 이내에 문을 닫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는 성공을 위해 달리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장사를 선택한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신이 되어 살아남길 바라는 김유진 대표가 2000여명의 제자를 키워내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주의할 점과 꼭 알아야 할 점 등에 대해 경청해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ㅈ❤❤😂❤❤❤😊😊😊😊😊😊😂😊😊😊😊😊😊😊😊😊😊😊😊😊😊😊😊😊😊😊😊😊😊😊😊😊ㅡ❤❤
사람마다 분석하는 시각은 다르겠지만, 청와옥의 성공요인은 1.잡내없이 깔끔한 맛 2.노포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가족끼리 갈수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 3.줄세우기 마케팅 전략 3가지라고 봅니다. 발렛파킹은 아주 부수적인 요인이라 봅니다. 그리고 집요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야 한다는 말씀이 참 공감이 되네요. 다만, 대부분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매일 일에 치여 살다보니 머릿속을 재 정비하고 전략을 다시 짤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알바생, 주방이모 관리하기도 힘들어 하시더라고요. 결국 사람 때문에 지치다 보니 그런 생각할 여유 조차 없게되죠.
머릿고기 싫어해서 순대국 잘 안 먹긴 합니다만 청와옥 가보니까 고급스럽고 물을 헛개차로 주고, 후식 쥬스랑 유과 맛있게 나오더라고요.
아 유퀴즈덕분에 성공한 마케팅의 힘인줄알았어요
처음에는 흥미롭게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소비자 눈높이를 까다롭게 하는 주체가 저런 김유진 작가? 무리인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실을 배려없이 더 까다롭게, qc와 감성까지 다, 본인은 깨어있는 손님인 것 처럼..트렌드를 따르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처럼 곡해하는 저 특유의 말뽄새..모두 자영업세계를 어렵게 하는 요인들이네요. 손님들 눈 높아지게 하면서 본인은 컨설팅피를 더 취하게 되는 나선형 지옥계단..저는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저 세계에 관심있어 보다 뒤가 싸한 느낌을 그대로 적습니다
시장경쟁은 원래 그런거임. 고객이 원하는걸 못하면 도태되고 하면 중간은 가는거. 뭐가 싸함? 자신없으면 자영업하면 안되는거임. 경쟁하는데 현상유지할거라 생각하는거임?
@@fungame9364 시장경쟁은 해보고 하는 말임?
@@유재홍-p5u 안하는사람이 있음? 설마 장사만 시장경쟁이라고 생각하는거임? 고객들이 물건 사는건 공짜로 받아오는거임? 애초에 시장경쟁이 뭔지도 모르니깐 이런걸 물어보는거같은데 한번 알아보는게 어떰?
@@유재홍-p5u 아 나 장사하기 힘드니깐 비싸게 팔게. 옆집이 더 싸네 그럼 이집 안가야지. 옆집이 더 서비스 좋네 친절하네. 눈높이가 까다롭다고? 그럼 더 친절해도 안되고 더 서비스가 좋아도 안되는거임? 더 싸도 안되고? 이런게 다 경쟁이다 ㅉㅉ 도태되면 가게문 닫아야지
돈의 가치가 떨어질 수록 고객들은 동일 가격을 지불해도 더 많은걸 원하게 되어있습니다, 저 역시 자영업자 이지만 불경기 일 수록 더 트렌드를 신경쓰고 고객의 눈으로 보고자 합니다. 마음을 열고 보세요 뭐든.
먹기도 전에 맛있어야 된다. 의심을 안심으로 바꿔줘야 한다. 차별화 전략,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어라. 감사합니다^^
다른 식당은 못하는게 아니고 모든게 금액에 맞게 나가는 거예요 솥에서 직접 김솔솔 떠주는 집은 그 단가에 맞춰야 돼고 스탠공기밥은 그 단가에 어울리는거예요 모든 사람이 깔끔한 반찬에 좋은 식기에 솥밥 누룽지 까지 해서 비싼 가격에 늘 먹을수는 없는 거잖아요😊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가격도 엄청난 차별화 요소이긴 하죠.
맞음...근데 저분은 그렇게 잘알면서 강의같은거왜하시지... 장사해서 돈더벌수있을텐데
저 사람은 사업을 하는거죠 강의사업
@@dpcrpartners 강의를 사업이라하기엔... 안맞는거같아요
@@dpcrpartners 강사들을 키워서 운영하면 사업이라 할순있어도
김원장님의 빛나는 진행이 정겹네요. 장황한 김대표의 의욕을 매끄럽ㅈ게 잘 끊어주셨어요.
메모하면서 2번 보았어요.
요즘든 생각인데 언제부터인가 다들 자영업을 하면 대박나야하고 성공해야 하고 등등등 이렇게됨 자영업하고 500벌거면 왜하냐? 이럼 ㅎㅎㅎ 쉴거 못쉬고 오래 일해서 저렇게 벌면 안한다 부터 .... 다들 대박날생각만 함 예전에 보면 우리가족 먹여 살일생각 했지 뭔가 생각들이 잘못되어 감
공감입니다 옆나라 일본만봐도 그냥 자기가 하고싶어서 이게 재밌어서 등등 자영업하면서 오래 꾸준히 좋은 품질을 내면서 운영하는데 우리나라는 그저 무조건 돈벌려고만 자영업에 뛰어듬
오늘 엄청난 인사이트 많이 받았습니다. 강의 직접 받고 싶습니다. 오늘 최고 강의에 감사합니다.
김유진 대표의 책 장사하기 전 '장사의 신' 읽어보니 별 도움이 안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 맛집 취재피디로서의 경험, 마케팅적인 접근 및 분석 인정합니다만, 정작 본인은 장사 안하잖아요. 차라리 직접 장사를 하며 직접 보여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유정수' 대표를 한번 섭외해 보는건 어떨까요?
잘되는 집은 줄서는 데 니들은 왜 맨날 안된다고만 하고있어 한다면 우리 학교 다닐때 모든 교생이 전교 일등 왜 못했어 하는 질책과 같아요
직접 운영 경험 해보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맞는 말씀이긴 한데 일등이 되려고해야 평타는 친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이게 일반직장인은 중간만 가도 평타치고 무난하게 직장다니며 무난하게 연봉을 얻어갈 수 있죠.
하지만, 자영업은 무난하게 평타치면 망하죠. 상위, 10~20%를 제외하고는 3년내에 80%이상이 망하니까요.
즉, 현실적으로 뛰어나지 않으면 결국 망하니, 이런저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거죠. 어쨋든 무한 경쟁에서 살아 남아야 하니까요.
10년째 음식점 하는 오너쉐프로서 듣자니
맞는 말씀이 대부분이나 제자제자 하는것도 좀 허세스럽고, 결국 소비자의 관심을 끌만한 아이디어를 내라는 것인데,
돈벌고 싶으면서 그것도 안할거냐는 식의 거만한 태도가 약간 거슬릴때도 있었습니다.
너무 소비자 입장에서 사장에게 희생이나 손해를 감수하라는 말도 좀 섞여있는듯 하고.. 유익하면서도 뭔가 깨름직한 강의였습니다. 👏🏻
소비자입장에서 사장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는말 공감되네요
골목식당이 크게한몫했다고봅니다
갑질소비자 양성방송들
동의합니다.
애초에 레드오션 시장인데 다른 사람과 특색이 없다면 창업하면 안되죠. 다른 곳과 별차이 없다면 소비자가 가야할 이유가 없는 거죠.
창업 대출
가게 엔 필요없는 큰 가구들 쌓여있고
젊은여자 둘이서하는데
저렇게 하다가 권리금 열라받고 넘김 아님 신용불량자 만듬 귝가세금 충당 대한민국 이상한나라
자손 대대 세금충당
맞아요. 모든 시장은 경쟁 구도입니다.
그렇다 보니 소비자의 눈은 정확합니다.
결국 내가 다른 매장보다 조금이라도 낫지 않으면
사람들이 우리 매장에 올 이유가 별로 없죠.
때문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구요.
무조건 남들과 다른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네요.
결국에는 고객 감동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고객은 우리 매장에 올 이유가 없다..
결론 요리사가 요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돈이 음식을 판매하는 이상한 한국!! 오너쉐프가90%인 일본과 오너쉐프10%인 한국. 노홍철이 쉐프 써서 장사하는 한국빵집!!! 맛있어서 맛집이 아닌 유명해야 맛집이 되는 수준 낮은 음식문화!!! 일본 유명 케익가게 (500억 매출) 오너 쉐프에게 방송국 아나운서가 어떻게 맛있는 케익을 만들 수 있었냐고 물었더니 '일본손님 케잌 수준이 세계 최고여서 거기에 맞춰서 만들다보니 맛있는 케익을 만들수 있게 됐다'고 하더라(참고 es koyama pattiser)
김유진 작가님~많이 배웁니다. 항상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지금 언급 해주신 모든건 기본이죠.
그래도 경기에 맞물리면 모두 어려워요…..
저는 언급한 내용 80%이상 해당되는데
경기바닥엔 휘청이게 됩니다.
모두 응용하고싶을정도로 소중한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재구매가 핵심이다. 예쁘고 맛있어도 주기적으로 매년이든 매달이든 매주든 다시 안 오면 망함.
와 .... 저 한시간을 너무 집중 했어요 ... 내일은 필기하며다시 들을거에요 ... 서너번 더 들으려구요 ! 그래도 다 못가져오겠지만 ... 수많은 마케팅 브랜딩 영업 관련된 것들 엄청 듣는데 퀄리티가 .:‘ 진짜 명품중에 명품이에요 !! 에르메스 에요 .. 진짜 장전멤버 해야만할것같은데 이렇게 귀한 진짜 이야기들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
직원채용 말씀에 너무 크게 공감되어서요. 찐입니다.내 일을 도와줄 보조가 아닌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사장이여야하고, 관심과발전을 끈임없이 보여야되는게 사장이죠.직원이 영업의 반입니다
좋은내용이네요
전 투자금에 딱 4.2배네요 다행ㅠㅠ
근데 다 듣다보니 결국 자본금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더 열심히 벌어서 확장하고 투자해야겠네요
두분이 '성공예감'에서 함께하셨던 방송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두 분이 함께한 모습 잘 봤습니다 ^^
카페자체가매출이적어요,그래서한계가있어요
좋은 정보감사 합니다
제주에서 최고가는 국수집이 되게습니다
김 원장 기자님~ 항상 응원 합니다😊
말씋 참 잘하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책도 사서 읽을께요~😊
좋은 팁을 주시는데, 삐딱하신 분들은 왜 그럴까요?
취할 건 취하고, 버릴 건 버리면 되는데..
그러게요...
김원장 기자님 잘못 알고 계신듯... 하워드 슐츠가 카푸치노 만들때 소리나게 해라한건 카푸치노나 라떼 만들적에 '치익~ 치익' 하고 소리나는건 (밀크 스티밍이라고함) 원래 나는거예요, 소리가 안나면 우유거품이 안만들어져요, 아마도 '소리를 더 크게 내라' 가 아닐까요?
대부분 댓글이 해보지도 않고 말로만 말로는 나도 한강물 생수로 팔 수 있다 자기 전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소규모 자영업자들도 대부분 생각하고 생각함 과연 뭐가 문제 일까 언급한 문제들을 해결할려면 비용이나 노동력이 들어가기 마련이고 거기에 대한 효과가 그 만큼 나올지 확실하지 않음
백종원이 신뢰 받는 이유: 본인이 직접 해봤음
다 문닫음ㅋㅋ
울 동네 백종원집
다 문닫음ㅋ
맛이없고, 청결하지다 않아요;;;;;;;
주인이 직접 매장 운영 안해서 그런가봐요
백종원이 시키는대로 운영 안해서 망하는거지
@@알상스 시키는대로 안할거알면서 왜자꾸 개나소나 창업시킴? 빨대 꽂는거임?ㅋㅋ
감사합니다! 예비창업자인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말씀주신 내용 명심해서 가치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보겠습니다. 고객 중심의 철학, 차별화로 시작해서 차별화로 끝나는 것. 메모메모
다른건 다 쓸대 없는 이야기고....
생각하지 않을려고 한다....늘 생각해야된다....라는건 진짜 와닿는듯.....
뉴욕에서 Retail F& B 포함 20년 경험자 입니다. 사업은 100% 종합예술 입니다.
차별화 집중, 마켓팅 기술 그런거 다 중요한데요
그집에 오늘 또 내가 가고 싶어야 하는거죠.
나머진 시대를 잘만나고 실력 + 운 입니다.
이분 가게 차려서 줄세우면 인정할게요
예전에 아나운서 황정민씨가 하는 아침 방송에서. 아주 오랜됐죠?김원장 기자님이 뉴스 이야기인지 경제 이야기 인지 말씀해 주시고..들으면서 목소리가 참 정확하고 잘 들려진다 .생각 했었는데
30대. 미혼일때 아침에 운전 하면서 그 지루하고 차막히는 출근시간에 청취하며 보냈었는데..세월이 많이 흘렀네요.지금은 저도 중딩 키우는 50대 아줌마 다 되었네요. 유튜브에서 뵈니 반가워요
저런 말하는 김 유진 니가 한번 자영업 해보는건 어때? 그렇게 잘 알면 대한민국 돈은 다 쓸어가겠고만...ㅎㅎㅎ. 그래서 니보다는 차라리 백종원이가 훨씬 대단한거다...아가리파이터보다는...
저도 많은 생각끝에 개업을 준비중인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원이행복한. 방문하는분들이 행복한 그런 철학이 숨쉬는 장소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이런 꿀팁을 풀어주시다니..이 영상만 봐도 엄청난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냉정해 보이겠지만, 경쟁에서는 내 상황을 생각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얻을 이익을 생각하며 브랜드를 찾는 것이고,
내가 소상공이든 뭐든, 대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것은 막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경쟁시장에서는 치열하게 내것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짜내야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김유진 대표님은 차별화에 대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오랜시간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진행자의 익숙한 목소리 넘 좋ㅇ
삼프로 항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도 1센치는 크는 느낌이에요!
저같은 요리사가 못보는 혜안를 가지고 계셔서 흥미진진합니다 !! 자기가게를 객관적으로 보기힘든데 그 객관적 시각을 심어주시네요 컨설팅을 의뢰하는 것도 가게를 객관적으로 봐서 문제점을 지적해달라는 이유인데 댓글이 거의 부정적이네요 저도 사실 김유진님을 안좋게 봐왔지만 다시 보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우리동네 커피샾은 주인장이 이쁩니다. 미인입니다. 롱런중
대한민국. 모든자영업자들이 그렇게하면 다잘될까요?
사실은 자영업자 가 너무너무 많은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에 오신손님이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매일 질문하고
행동하면 ........
요식업 모두가잘되는 방법은 따로있읍니다
의사들처럼 하면 다 ~잘될껍니다
전형적인 레드오션이죠. 저렇게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는 사람만 살아 남게 되고 나머지는 망하는 루트 타는 거죠. 원래 이 자연계는 원래부터 승자독식이고 패자는 모든걸 잃습니다. 자영업이 딱 이 자연계랑 비슷합니다. 인공계인 직장에서는 꼭 상위 10%가 아니더라도 연봉을 받아갈 수 있지만 본인 장사는 절대 그렇지 않죠.
세상모든 성공이나 실패의 원인은 뒤에 따라붙는 것임, 직접적인 경험없이 사례들만 모아서 분석하는게 일인 구경꾼의 말을 맹신하면 안됨
원장님 퇴사하기고 어떻게 지내시나 했나 궁금했는데 삼프로에거 뵙네요 ㅎㅎ
자주 올게요^^
음....성장.버블기에 는 특화하고 나누고 세분화 하은 경향이 있죠. 이미 기존 강자가 있으니 좀 달리 보이고 싶은거고
시장이 마침좋아서 .바람타고 같이 상승합니다만...중요한건 기본이고
또 중요한건 시장환경입니다.상승바람이 하강바람이되면...기본을 제외한 모든건 사라집니다.마케팅이 중요하지만 전부가 아니죠.고객은 바보가 아닙니다.
경기도 이천 아미리 .. 🔥
강창구 진순대 (sk반도체) 건너편ㅋㅋ
할머니들이 하시는데 ..진짜 엄청깔꼼하고
육수도 찐하고 .., 몸보신하는것같아요~^^
결론은 컨설팅 받거나 교육받으라는 건가??
은현장이 자꾸 떠오르면 안되는데....
잘들었습니다. 작가님^^
1.친절 하고 청결한 가게.
2. 시끄럽고 더티한 손님들 없는 가게.
제일 중요한 것은 '재떨이 맛 커피' 안파는 가게.
대체 왜 재떨이 물을 비싸게 파는거야.
아침 라디오에서 김원장 기자를 들을수 없어서 서운햇었는데, 티비에서 해외특파원으로 근무중이신걸 보았고 다시 돌아와서 반갑고 기쁩니다. "줏대" 있는 멘트와 핵심을 찌르는 질문,발언이 좋았거든요. 근데 돌아오신곳이 삼프로라... 많은 생각이 드네요. 삼프로 진짜 IPO 하려는 욕심인가... 싶은 생각이..
이래서 내가 돈내고 점치지 않는 이유. 이런종류의 "투자의 신! 내말만 들으면 월 억대수익 보장!" 이게 멍멍이 소리인 이유는, 그정도로 잘 찍는 사람은 바빠서 강연이나 책을 팔지 않는다는 소리. 그리고 그정도로 잘 찍으면 남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으려 하는게 사람의 인지상정 입니다. 아니야! 장사는 다르잖아? 하시는분들 ㅋㅋㅋ 기본원리는 똑 같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듣는것은 이해하나 듣고 잊어버려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하세요.
댓글이 왜이렇게 험악하죠? 사업하는 입장에서 너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물론 자영업 과잉도 맞고 이에 대한 정부의 규제나 지원이 필요한 것도 맞지만, 이미 현실인데 어쩌겠습니까. 세상이 문제라고 욕만 하고 있으면 뭐가 바뀔까요 발버둥이라도 치는거지...
김원장 기자 품격이 다르네🎉
솔직히 맞는말이긴함. 약간 귀찮은 수준의 조언들이면서 엄청 중요한거긴함..
2500원 아아를 매장에서 먹다가 남았다고 일회용기에 다시 얼음추가해서 포장해달라고 하는사람 많아요 ㅠㅠ
이건 매장 컵쓰기 강제하는 법이 문제인듯.. 서로 불편
이분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모 국밥집의 메리트는 발렛파킹이다 라는 틀린분석이나 저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소비자라도 개나소나 말할수있는 뻔한말을 하는게 무슨 전문가인지 모르겠네요. 수업한번 들었다고 제자제자 거리는것도 자의식 과잉같고요. 마케팅하는사람들 자기 올려치기 과한거 알아줘야함
왤까..장사의 신이라는 타이틀을
쓰는분들은..와이리 다아는거
아는척하면서ㅜㅜㅜ ㅋㅋ
오만하게 말하지.. 저 글자에 마가꼈나.. 좋은말인데ㅋㅋㅋ
육체노동의 강도가 강해지면
사람이 뇌를 쓰는게 지침
그걸해!라고 해도 잘안됨
지금 잘된다고 말씀하시는 브랜드들보면 전부 사장님 젊고
(혹은 젊은 바지사장) 알바짱 많음..
그리고 브랜딩 신기해서 갔다가
맛없음 안감. 그럼 이름만 다르게
해서 런칭하잖슴ㅜㅜ 소비자로서
킹받네 징짜
본질을 알려주시는 주제인데 어쩜 저렇게.. 베푸는듯한
말투와 내가 다 해냈다고 말할까..
잘못이해했나 싶어서ㅜ 끝까지 다들어봤음. 한시간동안 한마디라도 얻어내는것이 있어야
했는데.. 후 아까븐 내시간..
요즘 시대에 머리 안 쓰면 어느분야나 뒤쳐지게 되어있죠.. 어느분야든 경쟁자를 이기려면 공부는 필수입니다. 특히 자영업자는 경쟁자가 워낙 많으니..
한시간동안 못 얻어낸걸 생각해봐요
내가 못 얻어 냈으면 빠르게 다른길
찾아보아요
*신 짜 붙이고 나온거 보면 이해감.. ㅎㅎ 애초에 전문학문도 없는지라 혀쌔고 약삭빠르면 유명해지는듯.
그냥 보고 필요한부분 도움받으면 되실듯
삼프로님 고생합니다 자영업자로 정말 보약같은 강의입니다 .한번더 김유진 대표님 모셔주세요
물론 사장님이 잘못하셔서 직원들이 많이 나갈수도 있지만,
미국 같은 경우는 요즘 대학생, 졸업생들이 너무나 책임감이 없습니다.
그것은 미국 전역에서 모든 직장에서 말하는 공통의견입니다. 아마 한국도 그런 영향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계속 봐겠어요.
몸을 갈아 넣으면 되지만 그게 서비스에 대한 댓가가 아니라 목숨에 대한 댓가라 한계가 있는거구 어차피 큰돈 부어 할수 있는 경우 제외하면 알고 못하는거지..대부분 컨설팅이라는게 되게 해주는게 아니라 될수 있는 경우만 하는거지.. 자영업 비율 엄청높고 물가 높고 인건비높고 이런 상황인데? 그런데 왜? 개업을 계속하나? 그건 선택의 여지가 없을만큼 몰려있는 상황이 문제인거다. 그러니 너무 숫자놀음으로 광고성 인터뷰 하는건 지양해야할듯..
'' 생각하는걸 싫어한다 ''
이말이 완전 공감되여~
요새 현대인들이, 도파민 중독에 빠져서, 순간순간의 욕구만 채워요~
아이들 학생들도,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생각하기를 싫어하고 안해요 ㅜ
김유진대표님~반갑습니다 오늘강의~매너리즘에
빠져~불경기 탓만 하는 날~정신차리자 라고 말하게햇습니다
정신차리고 힘껏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게하나라도해보셨는지
본인이 운영,경영에 참여한 매장중에
성공한매장이있는지궁금합니다
너는 장사도 안해보고 그렇게 이야기하냐시는 분들이 있는데, 장사잘되는 집 사장님이 이런 강의하겠음? 연구해보고 이렇게해야 수익이 날 수 있다. 이렇게 알려주는 사람이 있어야 자영업 맨땅에 헤딩안하지!!
많이 배웁니다~
배달해보면 진짜 개판인 가게들 천지다. 비가 억수로 오는데 종이백으로 포장해주질 않나. 국물요리 포장용기가 녹아서 쪼그라들 정도로 저퀄리티 용기를 쓰는곳도 있고. 식당 내부는 더럽다 못해 토악질이 나올정도로 청소는 단 한번도 안하는곳이 많다. 그러면서 장사 안된다고 한숨쉰다.
아는 얘기인데 무릎을 탁 치는 내용.
메모하며 듣는중이에요.
김원장 기자님이
10여년전에 여자아나운서와
하시는
경제방송을 즐겨들었어요
그때 비트코인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사야된다는
방송을 들었는데
재미는 있지만 돈도 없었고
어떻게 사야하는지도 모르고
주위에도 비트코인 아는사람이 없었어요
오랜만에 유튜브에서 기자님을
보니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쓰라리네요
그때는 몇십만원이었을텐데...
몇달전 1개 억 돌파하길래
0.005개 샀어요
그때 샀으면 1개는 되었을까요?
좋은 방송 기대할게요 홧팅요
김원장 기자님 다시 뵙게 되어 기부니가 좋아졌습니다
좋은 정보 많이 부탁 드려요
근데 본인은 직접 가게운영해보고 말하는거겠죠? ㅋㅋ
직접해보지않은것은 신뢰가 안 감
장사를 글로 배웠다는게 느껴진다!!
입만 살아서...
이바구만 나발나발... 직접 그렇게 하세요.
본인이 오너쉐프매장 운영하면서 말해야지 운영안하고 교육만하는 사람이나 직접 일안하고 직원만 시키면서 말만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의미없음.
왜 본인은 말만하고 직접안함?풉
맛과노력 기본이고 부가적인 도움되는 말씀 많이 나왔네요. 차별화~!
목소리 손현주님 말씀 좔들었쑵니돠.
크...근래들엇던것중 가장 유익햇습니다
이분은 자기 장사하러 오셨네 ㅎ
스타벅스는 공부하러가고 조명이 어두워서 가는건데 카페인때문에 가는거구나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커피가 다 다른게
차별마케팅 또는 세분화전략이라는건
커피를 시간대별로 어떻게 내리냐로 홍보해야하는 걸까요??
그저 남들이 안한다고 같다붙이는식의 홍보 마케팅은 결국. 본질은 망각되고 동종 업계들과 경쟁만 부추기다 모두가 자멸하는 지금이 된것같은 내용들이였습니다
마케팅은 동종업계 보다 내가 더 돋보여서
호위호식 하겠다는 전력이 아니고
그 가게의 진정성을 담아내는게 목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광고 플랫폼이나 마케팅 컨설팅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다고 애기하지만,
고객의 니즈를
정작 본인들이 조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출연자 말투가 재수없어요 삼프로 점점 안보게 되는군요
동감. 지자랑하러나왓네
와..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업종은 다르지만 적용할 부분을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과연 그 사람들이 진짜 제자라 생각할까? ㅎㅎ
몰라서 안할까요 막말로 모텔 사장님이 발렛 파킹 하면 돼요 왜 안해요?? 돈이 안되니 안하죠 기껏 생각한게 10년 넘게 봐오면서 말한게 호두 기름이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어디서 이걸 구할 것이며 가격은 어떻게 할 것이며 추가로 맛을 잘 모르겠다고 차라리 개고기 탕후루 만들라고 하세요 잊지 못할 기억이 될거에요 추가로 발렛파킹 하면서요 "개고기 탕후루가 9천원인데 발렛까지 ~~!!!"
이 사회자분 특징이 게스트가 말을 할때 자꾸 말을 끊는데 그 부분 좀 자제해 주세요.
정말 짜증나요 ㅠㅠ
청와옥은 파킹 아니라도 메뉴넘 좋아요. 그런데 점심 피크타임이는 엄청 몰리죠
그렇게 열심히 하면 성공합니다 그런데 개인은 없고 몸은 망가지고 가정은 파탄나요 매출은 늘고요ㅋㅋㅋ
강의를 들었다고 제자라 하는건 무리가있어보이는데
10대들한테만 필요한 수건은 대체 어떤 수건일까?
장사를 10년이상 해보고 그사람이 안망한가게 하나라도 있으면, 훈계하면 받아들인다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멀미 나려고 함
진행자분 역시 프로네.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무척 좋음(신뢰감 가는 외모 신뢰감 가는 음색임).
삼프로 초반에 출연진에 비해 말씀이 너무 많다는 지적을 하는 댓글이 있었고 저 또한 그러한게 아닌가 느꼈는데
오늘은 출연진에 맞춰 적절한 수준의 발언들을 하신 거 같습니다. 듣기 편안하고 알찬 방송였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출신이 괜히 KBS 출신이 아님 쓸데 없는 말을 안함
아니요. 너무 무미건조하고 차갑고, 남의 말을 마구 끊어서 듣는 사람이 화가 납니다.
장사는 몇번해보셨는지요 제자라니
라이브때도 봤지만 다시 보러 왔습니다 정말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탁상공론과 단순한 블레임. 요즘 중딩도 알만한 내용을 저런 톤앤매너로 거들먹 거린다고?
무슨 칼로리.... 영양가가 중요하지. 카페인은 무슨... 요즘 쓴커피는 질떨어진다는거 많이 아는데... 커피맛 얼마나 따지기 시작했는데...
너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는 남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고 그렇게 하나하나의 특별함을 내가게에 내 메뉴에 내 음식에 넣어서 내 가게에 차별화를 만든다. 이 얘기임 시니컬한건 좋은데 맥락을 좀 하자 독서도 좀 열심히하고
이런 유형이 제일 골 떄리는건, 저기는 생각하는 프레임 워크를 알려주고 있고 그 예시로 무언가를 채워 넣은거고, 머리 좋은 사람은 프레임워크에서 힌트를 얻어서 자기의 선택 기준을 마련하는데, 쿨찐병 걸린 애들은 나 아는건데? 예시 저거 아닌데? 능지 이슈
고온에서 튀긴 튀김ㆍ숯불ㆍ직화구이 . 빵 등에서 발암물질 유발한다는 소문도 있음 ㅡ 사실확인해서 보도 부탁 요
100도 이상에서 로스팅한 커피는 발암물질 유발한다는 소문 있음ㅡ 팩트 확인 보도 부탁요
진행자 건방진 태도 좀 고치든지 딴 일 알아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