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이름만 친환경? '그린워싱' 시정조치도 단 0.08% / JTBC 뉴스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user-란이샘
    @user-란이샘 Год назад +4

    진짜 웃긴게 저렇게 무독성, 친환경
    이라고 해놓고서는 돈도 더 비싸게
    받습니다ㅠㅠ 너무 화도나고 속상해요
    기업새키들은 진짜 돈은 돈대로
    더 받아먹고 횐경생각하는거 하나도
    없고... 진짜 성질나요, 300만원이 아니라
    3천만으로 올려야한다고 생각해요

  • @귀신-i3n
    @귀신-i3n Год назад +4

    가습기 살균제도 그렇고 참 답없다.

  • @Reborn3535
    @Reborn3535 Год назад +1

    자연분해되는 택배 비닐봉투는
    종량재봉투에 넣어야하는데
    우리나라 종량재종봉투쓰레기는 대부분
    매립이 아니라 소각이라
    결국 비닐 불태우는 것임

  • @까마-p5u
    @까마-p5u Год назад +2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없으면
    엇나간 상술도 바로잡을 수단이 없으니
    도리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사라져야..
    배상을 받아내 바로잡을 수단이 생긴다.
    상술로 인하여 위조상표 하여도 누구나
    하루도 용납을 하지않을 방법은 하나다.
    지금은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있어야
    않아야 할일을 바로잡을 수단이 생긴다.
    아무도 믿을수 없으므로 너희가 나서라.

    • @까마-p5u
      @까마-p5u Год назад +1

      사용 설명서 하나만 잘못해도 수천억
      배상을 요구하는 것이 징벌적 민법이
      하는 역할이 되어야 조심하고 살핀다.
      우리의 몸에 대한 자유는 우리의 손에

  • @Reborn3535
    @Reborn3535 Год назад

    택패봉투 종이로된게 왔는데
    안쪽은 하얀 비닐이 코팅돼어있었음
    종이로도 비닐로도
    분리배출이 불가능해서
    종량제봉투에 넣음...

  • @딱딱딱이
    @딱딱딱이 Год назад

    지구를 위한다고 친환경 비싸게
    사는 사람들은 엄청 부자인듯

  • @그림쟁이-y9t
    @그림쟁이-y9t Год назад +1

    으 병든나라

  • @거울-o9p
    @거울-o9p Год назад +1

    소비자가 힘이 없으니 당연하지 않습니까?

  • @ssangsiot
    @ssangsiot Год назад

    ㅋ 무섭지 않으니깐 그리 될수 밖에 없겠지 강제성이 없으니까

  • @jinheejasmine2984
    @jinheejasmine2984 Год назад

    Thanks for the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