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오늘 이 영상에서는 암이 어떤 식으로 전이, 재발되는지에 대한 내용과 암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어쩌면 상식적인 이야기 일 수 있지만, 현생이 바빠 상식을 잊고 살고 있진 않았는지 하나씩 체크하시면서 영상을 보시면 더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여러분이 암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hwadams65 솔직히 모른다고 그렇지만 도박하듯이 내가 죽는거 아니고 환자가 죽는거니까 이처방 저처방 온갖 독극물 실험해보는 거라고 말하는 의사선생님은 없어요. 마치 자기가 보증이라도 하듯이 말하면서 암치료합니다. 이런 의사들이 자신들이 암걸리면 절대로 기본 항암치료 기피하며 민간요법 식사요법으로 갑니다. 자기가 환자들에게 했던 치료는 사망이 보증된거 잘 아니까. ㅋ ㅋ
저도 병원 가려서 가요. 의사가, 태도가 벌써 권위적이거나 위압적이면, 이게 환자들한테는 거부감으로 다가오거든요. 다만, 친절한게 첫인상에 중요하겠지만, 친절함만 보지는 않아요. 그 분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나. 제 나름대로 검토도 해보고, 또 말의 합리성도 따져보고요. 의사들끼리도 상충되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때에는 근거에 집중해서 누구의 말이 더 옳을까 생각해보는 편이에요. 공감대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경험상으로는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의료계 내에서도, 일부 의사들의 문제들 해결에 적극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한번 생긴 몸에는 분명히 남들보다 더 재발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 여름에 대장암 0기 진단 받고 바로 제거했지만, 추적 검사 자주하면서, 식단도 바꾸려고 해요. 과일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고 몸에 안좋지만 입에는 맛있는 걸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 중이예요. 고기는 원래 잘 안즐기고 가공식품도 거의 안먹지만, 매일 마시는 커피 횟수 줄이고, 일주일에 한 번 먹는 라면도 이주일에 한 번으로 줄여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공감되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몸속 어딘가에 잠복 하다가 다시 전이 될지 모르는병이 암 이라는 존재 분명 불안하지만 편안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일체유심조 란 명언도 있지만 담담히 받아드리고 의학 교수님의 진료에 잘 따르면 좋은결과 기적은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암 환자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으로 힘 내시고 회복과 건강하시어 행복을 바랍니다 동병상련의 마음 입니다....
제 친구 부인은 유방암 수술 후 15년 동안 관리를 잘해오다가 이후 방심하면서 음식이나 생활습관를 무절제하다 17년만에 재발해서 결국 사망했어요. 암은 완치라는 게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진료 받으러가면 문진 중에 환자의 말을 무시하는 의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두번 다시 가기 싫어집니다.
저는 잘관리하다가 나중에 잘못되었다 이런말들이 더무서워요 진짜 이런말들을 들어도 괜찮아 그까지것 두렵지 않아 난 건강하게 오래살수있다라는 담대함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나는 건강한식습관 바른생활습관 운동으로 잘관리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지하고 다짐합니다 병에 대한 두려움이모두사라지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모두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갑상선암과 강직성척추염을 같이 앓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저처럼 이미 암환자이거나 암을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선생님께서 습득한 지식들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당시 입원했던 병동에 20대뿐만 아니라 한창 건강할 나이인 10대도 암으로 수술하더라구요...저보다 어리신 분인데 산정특례 5개 받으시는거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도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각보다 주변과 일상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정상인에 비해 신체능력도 떨이지고, 당연했던 것들이 어느순간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젊음'이라는 방패는 자신을 망각시킬뿐 내 몸을 지켜주진 않더라구요. 아직 건강하신 분들은 유익한 영상을 통해서 꼭 건강 잘챙기실 바래요. 아프면 가끔 서럽다...
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선생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많은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훌륭한 의사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저도 세달전에 폐암과 갑상선암을 수술받았는데 담당의사님의 빠른 발견으로 초기여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도 없는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생활습관에 좀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영상을 며칠동안 계속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요^^ 말씀하시는 것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암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친구가 얘기해 주는 느낌이에요^^주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공유하고 있어요😊앞으로 더 유익하고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댓글중에 병원 필요 없다 민간요법, 어디가면 자연식으로 나았다 이런 어리석은 생각하지말길 내옆에 암들 1-3기까지 다양한 한데 항암치료 하시고 다 잘 살고 계심. 내친구 엄마는 1기인데 치료 안하시고 자연식하는 곳에 들어가서 돈쓰시고 몇년뒤 온몸에 전이 되어 돌아가심 ㅜ 병원가서 시키는데로 하면 삽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 이셨는데.. 이거 넣어보고 저거 넣어보자 피로 쓰여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너무 화가나요. 1차 때 효과가 없으면 멈추고 남은 여생 더 길게라도 살게끔 조언이라도 해주지 독성주사제 바꾼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이 무조건 권유.. 권유 그렇게 가셨습니다. 저는 2차 안했으면 했는데 2차 하고 1달 만에 가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랑 같네요.. 매년 추적관찰 하다가 유방에 혹 발견 되었다고 그 쪽만 보다가 어느 날 사타구니에 큰 혹 발견되어 말하니까 바로 진료과 이전.. 유전자 검사 후 결과 나오니까 1달 반 경과 원발 악성흑색종 재발로 림프절에 전이되어 뼈, 폐, 간, 신장 전신 전이.. ㅆ발.. 진짜.. 항암 1차 맞고 컨디션 좋았는데 약효가 없으니 더 쎈거 맞아보자 그러고 한달뒤 가셨습니다.
제 아내가 유방암 수술후 올해 만 11년이 넘었는데요. 요 몇년전부터 생활이 예전으로 돌아가서 술도 마시고 이젠 운동도 안하고 암판정 받기전 생활로 돌아갔네요. 어떡할까요. 아내는 완치됐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러면 당연히 좋지만 암이란게 언제 또 올지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된 의사를 믿어야 하는것은 맞아요 하지만 무분별한 항암치료로 인하여 얻는것 보다는 잃는것이 더 많은 경우는 너무 많이 봐왔어요 엄청난 비용과 고통을 감수하고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경우를 많이 볼수 있거든요 대부분의 항암치료는 과잉진료로 인한것이 너무 흔하다는 느낌입니다
암 돌연변이 맞죠... 직장암3기 판정과 방사선치료 이후 절제술과 항암치료 없이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네요. 암 발생한 2021년 이후 현재 평상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장루차고 면역력 저하로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살 뻔 했네요. 그런데 자석치료??? 아니겠죠. 저도 과외의 장비를 사용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암 세포 굶겨 죽이는 세가지 습관 [뉴스in뉴스] / KBS 2024.03.22.](/img/1.gif)
암 찾는 의사 이원경 개인 블로그 💜
blog.naver.com/cancerdetector
오늘 이 영상에서는 암이 어떤 식으로 전이, 재발되는지에 대한 내용과 암을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어쩌면 상식적인 이야기 일 수 있지만, 현생이 바빠 상식을 잊고 살고 있진 않았는지 하나씩 체크하시면서 영상을 보시면 더 재밌게 시청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여러분이 암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답변은 어렵겠지만 다음 영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
❤❤😊
하루 최소 12분 뛰어줘라~
정말 소중한 조언입니다.👍
이렇게 환자를 생각해주시는 의사분이계셔서 다행입니다 ^^
1. 하루에 12분 가볍게 뛰기
2. 물 많이 마시기(1-1.5L)
3. 적절한 수면, 밤낮이 바뀌는 생활 절대 금함
4. 술담배 x
5. 야채 많이 먹기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고민 하고. 화내는거 금지요. 맘편해야해요
@@코코샤넬-p4e스트레스 따질거면 잠 9~10시 자는 것도 따져야지
"모든 질병에 원인은 음식에 있다"라는 명언이 있잖아
80%가 음식에서 질병 오는데
스트레스.잠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거지
@@빨간바지-c8y전혀
요약 감사해욘
생야채 먹으면 좆됩니더
명대로 살다가 죽자...팔십노인이 임플란트해서 먹는거만 잘 먹고 인지능력 떨어져서 자식고생시키며 백살까지 살면 뭘하나?죽음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겸손한 자세에 대해 요즘 생각중입니다.
👍👍👍👍👏🏻👏🏻👏🏻👏🏻👏🏻👏🏻👏🏻👏🏻👏🏻👏🏻
그냥 운이에요..;;;
저거 다지켜도 암 걸릴 사람은 걸립니다.
삶의 순간 순간을 소중히 보내는 것 밖에 없어요.
암 전문의가 그러드만 원인을 모른다고
@@hwadams65 솔직히 모른다고
그렇지만 도박하듯이 내가 죽는거 아니고 환자가 죽는거니까
이처방 저처방 온갖 독극물 실험해보는 거라고 말하는 의사선생님은 없어요.
마치 자기가 보증이라도 하듯이 말하면서 암치료합니다.
이런 의사들이 자신들이 암걸리면
절대로 기본 항암치료 기피하며 민간요법 식사요법으로 갑니다.
자기가 환자들에게 했던 치료는 사망이 보증된거 잘 아니까. ㅋ ㅋ
@@theworld4369 의사 말들 들었는데 암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면 의사들을 한번 의심해 보아야한다고 봅니다
가장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 주십니다. 암과 관련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계속 좋은 영상 많이 올려 주세요.
의사는 최대한 여러명 만나야한다
울쌤 최고에요
도움 많이 됩니다
쌤도 항상 건강하세용❤
저도 병원 가려서 가요. 의사가, 태도가 벌써 권위적이거나 위압적이면, 이게 환자들한테는 거부감으로 다가오거든요. 다만, 친절한게 첫인상에 중요하겠지만, 친절함만 보지는 않아요. 그 분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나. 제 나름대로 검토도 해보고, 또 말의 합리성도 따져보고요.
의사들끼리도 상충되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그럴때에는 근거에 집중해서 누구의 말이 더 옳을까 생각해보는 편이에요.
공감대의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경험상으로는 기본적인 인성의 문제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의료계 내에서도, 일부 의사들의 문제들 해결에 적극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병원의사들은 자상하지 못해요.. 1사람당 2-3분하고 끝..
학벌은 의미없는듯 마음가짐이 더 중요함
저는 선생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해요. 한번 생긴 몸에는 분명히 남들보다 더 재발하기 쉽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번 여름에 대장암 0기 진단 받고 바로 제거했지만, 추적 검사 자주하면서, 식단도 바꾸려고 해요. 과일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고 몸에 안좋지만 입에는 맛있는 걸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 중이예요. 고기는 원래 잘 안즐기고 가공식품도 거의 안먹지만, 매일 마시는 커피 횟수 줄이고, 일주일에 한 번 먹는 라면도 이주일에 한 번으로 줄여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의사는 반만 믿으면 딱 되요.
공감
후하시네요 전 반의반 정도에요
본인의 의지가 더 중요함!
과도한스트레스가 문제요 살면서 제일절실한게 스트레스 성격도 있겠지만 본인감정을 잘다스리는게 큰도움이 되는것같아요
그게 젤 안되서 힘드네요
성격을 바꿔볼려고 해도 참 어려워요...저도 갑상선암 수술환자라...
무조건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으로 자연에서 산책 종교도 도움될듯
공감되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몸속 어딘가에 잠복
하다가 다시 전이
될지 모르는병이
암 이라는 존재
분명 불안하지만
편안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일체유심조 란 명언도 있지만 담담히
받아드리고 의학
교수님의 진료에 잘
따르면 좋은결과
기적은 있습니다
이세상 모든 암 환자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으로 힘 내시고
회복과 건강하시어
행복을 바랍니다
동병상련의 마음
입니다....
원론적인 훌륭한 강의임
어머니께서 5년 완치판정 받으신 후 완전히 마음을 놓으시고 일반인의 식생활로 돌아오셨다가 몇 년 지나지 않아 다른 암이 발생해서 돌아가셨습니다. 5년 완치판정 받으시고 마음 놓지 마시고 끝까지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5년 뒤 재발 확률 40% 이상
10년 내 재발 확률은 20% 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 유전마다 틀리지만 약 잘 받는 분들은
암이 진행이 멈춘 상태에서 같이 암이랑 사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신약한정..)
5년은 완치라는 말을 안하고 관해라는 말을 씁니다
지켜본다는 의미죠
의사가 완치판정을 주는건 10년 넘어서 다른 이상징후가 없어야 내려줍니다
@@mokddo94 암이 유전이란 증거도 없고 개소리입니다.
스트레스는
금물맞는듯해요😊
식습관 바른생활 등등 중요한듯해요
맞아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진정한 의사 선생님 👍
암이 완치가 없는단 말씀 공감합니다. 아직까지 암이 생기지 않는 것에 감사하죠. 규칙적인 좋은 생활습관과 좋은 식생활이 중요한 것 갔아요
환자입장으로 선생님같은 의사선생님 만나면 너무 안심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오래 방송해주세요😊
말씀 잘 하시고.이쁘고.똑똑하고. 거기다 의사까지 ㅎㄷㄷ
참 좋은의사선생님 같아요 안심이 됩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이원경님은 다른 의사들과는 다르네요.
응원합니다
굉장히 도움이많이 됩니다! 재발의원인은 보이지않는 암이 남아있기때문이라는사실을 첨 알았어요!
선생님 좋은방송 재능기부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의사 입장에서 5년 살려줬으니까 환자한테 해줄만큼 해줬단거지 완치란 표현 자체가 잘못됐다고 봅니다.
팬입니다~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
제 친구 부인은 유방암 수술 후 15년 동안 관리를 잘해오다가 이후 방심하면서 음식이나 생활습관를 무절제하다 17년만에 재발해서 결국 사망했어요. 암은 완치라는 게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진료 받으러가면 문진 중에 환자의 말을 무시하는 의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두번 다시 가기 싫어집니다.
저는 잘관리하다가 나중에 잘못되었다 이런말들이 더무서워요
진짜 이런말들을 들어도 괜찮아 그까지것 두렵지 않아 난 건강하게 오래살수있다라는 담대함이 있어야 할것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나는
건강한식습관 바른생활습관 운동으로 잘관리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야지하고 다짐합니다 병에 대한 두려움이모두사라지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모두들 건강하세요
돌팔이. 거만한 의사들이 생가보다 많은거 갔네요 ᆢ
일본에서 최장수한 할머니도 45세에 대장암이엇다고 합니다.그러나 110년을 넘게 사셨죠
5년지나면 완치다 이렇게 생각하고 식생활 원점으로 돌아가다가 재발이 많대요 30년전 위암 수술했는데 근래에 술먹고 그러더니 재발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항암 만한다고 해요 술먹고그럴때 저러다 병 생기는거는거 아냐 그랬는데
옳은의사 인연닿
기 어렵습니다또
돈없으면 죽어야
하니 억울하기그
지없습니다ㅠㅠ
이분은 진정성 사명 있어보입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당신~ 지방 살으 찾아뵙기힘드네요 유튜브로 경청합니다
쌤 정말 환자들에게 많은 상식과 정보를 주시는분입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원장님 새로운 영상 올라오진 않았나 해서 봤는데 바로 있어서 시청완료했습니다^^ 제기준 최고의 채널이라고 생각해요 👍 👍
네 ~ 좋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 자주 좀 가르쳐 주세요 ^^
선생님~타당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학벌보다는 공감해주는 인간적인 의사선생님 좋아해서 몇십년째 다니는 피부과가 있어요. 따뜻한 말 한마디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늘 친절하고 상세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뭘 물어봐도 시큰둥 대답도 제대로 안해주는 의사 수두룩 합니다.
몰 라서 그런겁니다 의대6년동안 수술과 약팔이만 가르치지 진정 살리는 학문은 안 가르쳐요 히포크라테스등 고전을 읽어보세요
앞으로 암을 예방하기위해서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겠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이채널을 많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집사람이 오른쪽에 유방암이 발견되어 수술후 요양중입니다.홀몬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나이가 50이 넘었기 때문에 다른곳으로 전이 안되게 조심하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원장님?건강최고?도전받았습니다.수고하세여?
대화해보면 옳은 의사인지 바로 알수 있다
의료도 정성이란걸 잘 인식한 의사만이 환자를 살릴수 있다
안녕하세요. 갑상선암과 강직성척추염을 같이 앓고 있는 20대 후반입니다. 저처럼 이미 암환자이거나 암을 걱정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선생님께서 습득한 지식들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술당시 입원했던 병동에 20대뿐만 아니라 한창 건강할 나이인 10대도 암으로 수술하더라구요...저보다 어리신 분인데 산정특례 5개 받으시는거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도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각보다 주변과 일상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정상인에 비해 신체능력도 떨이지고, 당연했던 것들이 어느순간 힘들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젊음'이라는 방패는 자신을 망각시킬뿐 내 몸을 지켜주진 않더라구요. 아직 건강하신 분들은 유익한 영상을 통해서 꼭 건강 잘챙기실 바래요.
아프면 가끔 서럽다...
가끔이 아니라 100% 서럽다. 흑~~엉엉
맞아요. 나이랑 상관없이 건강 지켜야되요
저랑 두가지 병이 똑같군요. 넘 공감 합니다. 최근 갑상선암 수술했는데 또다른 병이 생길까 우울합니다. 강직성척수염앓을때 그통증도 다 견뎠는데 이젠 지치기도 하네요. 다시한번 긍정 마인드로 돌아갈래요. 그게 살길인것 같습니다
저도 3년전 갑상선 반절제했는데 자가면역질환 베제트 의심환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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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구를한 학자들도 비슷한 말을 합니다.사람이 자연사로 죽고 나서 시신에 암세포가 발견될 확률이 80%이상이라고 합니다.암은 그냥 노화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암에걸렸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내몸에 일부다 받아들이고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일단 암에 걸리면 정신적 충격이 먼저 오기에 먹지를 못합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저도 2기 치료중 먹지를 못해서 살도 마르고 기운도 없어서 밖을 못나가고 그랬습니다.
거의 반송장 수준이였어요.그런데 동생이 자작나무 말굽버섯 이라는 것을 보내줘서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5-6개월쯤 먹었으려나? 담당 의사선생님도 깜짝 놀랄만큼 좋아져서 요즘은 그렇게 좋아 매운음식도 조금씩 먹을수 있을정도로 좋아 졌습니다
요즘 다시태어난 기분입니다.운동도 먹어야 할수 있는거 같아요.기운이 없으니 침대에만 누워 있게되더라구요,,
암때문이 아니라 암이란 병이 왔다는 충격에 못먹어서,또는 방사선,항암치료 독한 약때문에 죽는경우가 다반사입니다.하지만 병원에서는 그냥 암때문이다 진단을 내려버리죠,,,
어떤암이던 걸렸다 하면 병마와 몸뚱이가 싸우다보면 면역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때 항암치료제나 방사선은 몸에 염산을 붙는거나 마찬가지랍니다
그래도 의사의 "완치"라는 말 이 큰 힘 이되기에...완치 라고 말해주고 관리 잘하셔라 아니면 재발 할 수 도있다 말씀해 주시는게~👌 하는게~
암에 한번 걸렸던 사람은 쉽게 또 나중에라도 걸릴 확률이 높다는 말이신가요? 근데 케바케 아닌가여? 관리 정말 잘해서 오히려 암걸리기전보다 건강하게 사는분들도 은근 많아요
스트레스가 모든병의
주범 음식도 잘골라먹어야 됨!
완치없단말 동의해요.지인 유방.자궁암으로 수술.항암으로 완치했는데 10년지나 또 암 재발해 돌아가셨어용.ㅜㅡ
이원경쌤 컨텐츠
❤ 구독하면 생명연장됨.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어느순간부터 의사님 동영상이 상단에 뜨길래 몇번보다 오늘 구독 박습니다ㅋㅋ
좋은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술담배만 안하고, 하루 8시간이상 꼬박 잠만 잘자도 건강유지가능
딱딱한 공무원같은 의사들도 주변에 많이 봐서, 그런 병원은 안가는데, 막힘 없이 잘 전달되서 감사해요.
따듯한 의사분들이 많았음 좋겠어요.^^
아는분도 암 별병후 치료하고, 10년 되는 시점에 다시 재발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많은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훌륭한 의사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저도 세달전에 폐암과 갑상선암을 수술받았는데 담당의사님의 빠른 발견으로 초기여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도 없는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생활습관에 좀더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암 안걸린 사람도 똑같이 시한부를 사는것과 같습니다
언제 걸릴지 모르고 살아가는거죠
왠만한 질병은 진짜 완치가 안되는거같더라고요. 심지어 발톱무좀도 항생제도 먹고 관리도 잘했는데 다시 생기더라고요.
너무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영상을 며칠동안 계속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어요^^ 말씀하시는 것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암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친구가 얘기해 주는 느낌이에요^^주변 사람들에게 널리널리 공유하고 있어요😊앞으로 더 유익하고 좋은 정보 기대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제목이 너무 쎄네요,, 암환자 희망을 꺾는 제목... 스트레스 떨쳐버리라면서 영상 제목이 스트레스!!!!!!
발전소에서 나와야할 에너지가 몸속에서 나와 dna를 파괴하는거랑 마찬가지예요.. 방사능 오염식품 진짜 조심하세요😭😭
@@cocoboy8935 니는 다니는곳곳마다 악플다노...
선생님 구독 좋아요 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ㅇㅇ!!매일매일 한루 한-두꼬집 정도의 빛과같은 소금과 함께 깨끗한 물을 수시로 마시며 암세포를 씻어내리고 병에 걸려도 내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증명을 하기위해 오늘도 내일도 적당한 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며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고🏃♀️💨💨
댓글중에 병원 필요 없다 민간요법, 어디가면 자연식으로 나았다 이런 어리석은 생각하지말길 내옆에 암들 1-3기까지 다양한 한데 항암치료 하시고 다 잘 살고 계심. 내친구 엄마는 1기인데 치료 안하시고 자연식하는 곳에 들어가서 돈쓰시고 몇년뒤 온몸에 전이 되어 돌아가심 ㅜ 병원가서 시키는데로 하면 삽니다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했다가 두달도 못살고 하늘로 간 경우 정말 많이 봤는데..
의사들은 항암치료 절대 안받는 이유는 뭐죠?
병원 가면 산송장 됩니다
병원의 의료시설과 좋은 의사를 만나야죠
울동네 대기업해외 유학파가 암에 걸렸는데 사이비에 걸려들어 500ml에 25만원하는 치유의 물이라나 거기에빠져 그물믿고 2년을 지내다 악화되더니 일본에서 자연치유하러간다나
혼자떠났는데 가루가되서 돌아왔음
에휴 병원들가세요 선생님 잘 알아보시고!
능력없는 의사도 많으니까
저희 어머니의 경우는 4기에 희귀암이라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었네요..
정답. 병원가서 표준치료 잘 받으시고 그뒤로 자연치료하면 건강히 오래 삽니다.
우리 외할아버지는 암 수술 후에 24년을 더 사셨는데
밤낮이 바뀌는 일을 하거나 수면부족 이게 즉빵이라 봅니다
서울대졸업 의사중에 공감능력 떨어지는 의사 많아요~ 질책하고 야단치고 환자 처다보지도 않고 컴퓨터먼 보다가 1분도 안되는 진료끝-- ㅡ 아픈데 홧병까지나요
맞습니다
개인의원가도 그런경우 많더군요ㅋㅋ 진료최단시간 40초도 있었어요
쌉인정!
울동네 의사 두명 다 그래요.
다들 갔다 혼나고 옴.ㅠ
너무들 착하시네요 병은 산업입니다 환자는 재료의 일부분이지 사람이 아닙니다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정복 절대 안합니다 수백.수천조원을 누가 포기합니까 그러니
인술은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마음 내려 놓으세요
속이 시원하게 설명잘하시네요 이해가됩니다 암은완치가 없는것같아요
귀에 쏙쏙들어 오네요
아버지 왜 그 힘든걸 또 하시려 담배 또 피시는지...이제 포기
초반에 항암제 거부하다가 암전이 많이 되신분들도 상당하더군요....
암진단 ct등 각종검사 수술 항암제등이 암전이재발 촉진인자이기도 함
의사를 못 믿는 건 의사들의 책임입니다
병원에 가는 거 최선이 아닌 차선책입니다
가족중에 암이있었던 사람들은 알죠..
현대의학이 완벽하게 정복한 질병은 모든 질병의 20% 정도랍니다
유툽에 떠돌아 다니는 반의학 성향의 허위정보도 한턱을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 이셨는데..
이거 넣어보고 저거 넣어보자
피로 쓰여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건 알겠는데.. 너무 화가나요.
1차 때 효과가 없으면 멈추고 남은 여생 더 길게라도 살게끔 조언이라도 해주지
독성주사제 바꾼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이
무조건 권유.. 권유 그렇게 가셨습니다.
저는 2차 안했으면 했는데
2차 하고 1달 만에 가셨습니다.
암생각많해도 소름끼침니다 모든세상사람 들이 악질암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과거 생활습관, 식습관을 180도 완전히 바꿔야 합니다. 짜게 먹어왔으면 싱겁게 등ᆢ
아버지 폐암으로 2년동안 항암만 하다가 돌아가셨어요..엄청 힘들었고 항암하지말았어야했는데 후회하죠..무조건 의사를 믿어라? 신뢰감,유대감갖을수있는 의사는 어케 찾는지?급박한 상황에,,어휴
very good! ♥
모든건 스스로관리하는것
누군나 오래살고싶은
건 다 모든사람들에
바램일겁니다
제가49년새민데 지금도 딱히 관리하면서 살고있지
언씁니다 다만 아플
때 약먹고 지내는것
뿐다른방법은 없습니
다 병원에의존 하지
않는게 더 좋습니다
건강식품에 신경도
않습니다 매식사시간
잘지키고 잠잘자고
하면 될거같습니다
담배 지금도1갑정도
핍니다 스트레스받기
싫어피는겁니다
인생은 많이산분들이
하는말씀이 정답아닐
까요?3~50대의사들이 말하는것도 일리
는있지만오래사는 저
희들말이 정답입니다
마음편이 사는게장수
에비결입니다 매사쫓
기는마음만 갖지않으
면 저처럼 70넘기는
건어렵지 않습니다
딸 아이에게 이 영상을 보여주려구요...
5년지나도 1년마다검사합니다
단 검사와진료비모두 자비이고 중증환자가
아닙니다
5년까지는 중증환자라 병원비 5프로 인데 6년차부터는 검사비비쌉니다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숲에서 맨발걷기
해변에서 맨발걷기
이렇게 하면 병원에 안가도 됩니다.
저의오빠는 간암초기로 수술받고 항암도하지않고 약물치료했고요 그런데 매년추적관찰함에도 수술십년만에 재발하여 사망하였고요 매년검사를함에도 불구하고 온몸에전이가 됐다니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랑 같네요..
매년 추적관찰 하다가 유방에 혹 발견 되었다고 그 쪽만 보다가 어느 날 사타구니에 큰 혹 발견되어 말하니까 바로 진료과 이전..
유전자 검사 후 결과 나오니까 1달 반 경과
원발 악성흑색종 재발로 림프절에 전이되어 뼈, 폐, 간, 신장 전신 전이.. ㅆ발.. 진짜..
항암 1차 맞고 컨디션 좋았는데
약효가 없으니 더 쎈거 맞아보자 그러고 한달뒤 가셨습니다.
@@mokddo94 모두다 의사분들은 꼭 생채소 먹어라 합니다
채소속을 꼭 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운동하고 잘자고 잘드시먼 건강하겠죠.
틀리셨어요. 틀렸어요. 완쾌있다구요.~~~~~~~~~~~!!
아름다우시네요!
내 아는 분은 위암에 걸리셨는데 의사분이 너무 쉽게 이제 다 나았다고 관리만 잘하라고 한말을 완전 완치라 생각하고 술먹고 회 먹으러 다니고 할거 다하더니 재발로 돌아가셨어요
5년 경과 했었나요?
@@몽떼 아니요 한 2.3 년 사이에
의사분이 잘못이라기보다. 완치를 너무 쉽게 생각해버린게 ㅡㅡ 한 5년 이상은 술 회 같은건 피하고 몸이 정말 괜찮을 때 약간만 해도 될텐데..
술 회 안먹엇으면 살앗을 까요 ?
@@geonstv9840원래 암 한번 걸리신 분은 날거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외식도 평생 하면 안되고요.. 맵고 시고 달고 짠것도 다 생각하면서 드셔야 그나마 예방이 됩니다..
원경 선생님 영상 내용 매우 유익 했어요.🙏전달되는 의료 지식, 화법 등등이 가족에게 전달 되는 느낌이구요. 의지가 됩니다요😊 복된 주말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
왼쪽등쪽이 아파요 ㅋㅋ 씨티를 한번 찍어봐야되나요
제 아내가 유방암 수술후 올해 만 11년이 넘었는데요. 요 몇년전부터 생활이 예전으로 돌아가서 술도 마시고 이젠 운동도 안하고 암판정 받기전 생활로 돌아갔네요. 어떡할까요. 아내는 완치됐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러면 당연히 좋지만 암이란게 언제 또 올지 몰라서 걱정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여성들이 알콜 해독 능력이 남성에 비해 약한것 같더군요. 지인들중에서 술 육류 즐기던 여성들이 유방암 발생빈도가 높은듯 보여서, 딸들에게 절대 술은 못 먹게 하고 있습니다~~
@@yjin6718유방암 5년 지나고 완치 됬다고 좋아해서 심심하다고 장사한다고 가게알아 보러다니면서 무리했는지 감기가오더니 재발해서 결국은 사망했어요
저희이모 완치받고 일반인 처럼 생활했는데 다른데 암이 와서 돌아가셨어요 평생관리해야합니다
검진하는거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ㅠ.,ㅠ 혹시 병나올까봐 .... ㅠ.ㅠ 검진할떄마다 스트레스 떄문에 너무힘들어짐 차라리 모르는게 약일라나 ㅠ.ㅠ
충격이네요
갑상선암 수술 4년차인데 전 왜 5년지나면 완치라고 생각했을까요...하긴 저희 친척분도 유방암 수술후 5년지나 완치라고 들었는데 이번 검진에서 뇌쪽으로 전이가 다 되어버렸다네요.....😢
과학적으로 검증된 의사를 믿어야 하는것은 맞아요
하지만 무분별한 항암치료로 인하여 얻는것 보다는 잃는것이 더 많은 경우는 너무 많이 봐왔어요
엄청난 비용과 고통을 감수하고도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경우를 많이 볼수 있거든요
대부분의 항암치료는 과잉진료로 인한것이 너무 흔하다는 느낌입니다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에 확 와닫는 말씀 感謝드립니다 ❤❤
서울대병원에서 암진단 받았지만 담당 주치의가 대화를 하려하지 않아서 두번 만난다음 병원을 옮겨 수술했다. 한양대출신이던데 어떻게 서울대병원 의사가 되어쓴지 모르겠다. 암튼 병원 옮길 때 대화가 되는지를 최우선 시 해서 찾아갔다.
좋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참고 일하는게 너무 싫어요
의사들은 증상 없어도 mri 찍어보죠 일반인들은 건강검진 초음파만 받다보니 작은,병변일때 놓치고요 췌담도는 mri가격좀 낮춰서 건강검진에 포함시켜야 헙니다
잘봤습니다
최초의 암세포가 줄기세포가 있다면 이미 끝닌 게임이라고.. 1기라지만 이미 다 전이되어있음😢
암 돌연변이 맞죠...
직장암3기 판정과 방사선치료 이후 절제술과 항암치료 없이 현재까지 잘 버티고 있네요.
암 발생한 2021년 이후 현재 평상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마터면 장루차고 면역력 저하로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살 뻔 했네요.
그런데 자석치료???
아니겠죠. 저도 과외의 장비를 사용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고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