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켜고 주무시는 어른들많은데요 그러분중에 한분이 이십년을 잠을 못잔다고 세상에 이런일에 나왔는되요 그분 티브을켜고 잠을 자더라구요 그리고 그분 잠자는것을 찍어서 보여주고 절대 티브켜지말고 따로 잠을자자하고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는것을 보았네요 진짜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는말이네요
대표병원장님 항상 자세한 설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일전에 집이 멀어서 유선과 카톡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지금은 항암 중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수술을 받게 되면 수술후 회복 케어를 메디람에서 할 계획입니다. 항상 새로운거 올라오면 꼭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이 가능해져서 받고 뵙기를 기대합니다.수고하세요^.^
암환자분들은 세가지 종류의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첫째는 자연과 몸과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는 분, 둘째는 공부는 조금 하고 실천은 더딘 분, 세째는 공부도 실천도 안하고 아무렇게나 사시는 분... 이렇게 3부류가 계십니다. 제일 무서운건 바로 공부도 실천도 안하는 분이죠. 이런 부류의 환자분들이 다시 재발되어서 다시 항암하고 목숨이 경각에 걸렸는데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고 죽음에 대한 공포로 병원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봅니다. 먹는것도 예전에 먹던 것들 끊지를 못하고, 인스턴트와 붉은 고기류, 우유, 밀가루, 술...각종 환경 호르몬에 그대로 자신을 노출시키고 무방비로 삽니다. 그런거 조심하라고 하면 먹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암 걸렸다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마지막은 뻔한 것이죠. 제발 제발 공부하고 공부하고 실천하고 실천합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자연과 몸의 원리에 대해 꾸준히 쉬지말고 공부해야 하고, 알고 깨달은 것을 반드시 실천합시다. 실천하는 것은 아는 것과 또 다른 차원입니다. 이것 저것 핑계나 이유를 대고 자신과 타협하면 죽음입니다. 나약한 나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쓰는 것, 마음 갖음, 운동...하나라도 빠지면 안됩니다. 특히 호르몬에 예민한 여성분들은 몸관리 마음관리, 자는 시간 죽음을 무릎쓰고 실천해야 합니다. 잠과 건강의 근원은 호르몬입니다. 핸드폰 저녁 9시 이후로는 10분 이상 보지 않게, 10시 이후로는 아예 보지 않기, 저녁 6시 이후로는 집안을 어둡게 하고 불을 최소화 하기, 화장실 불 안켜기, 자다 깨서 화장실 갈 때 화장실 불 안켜기... TV 절대 켜지 않기(TV의 전자파와 빛이 유방에 지속적으로 쏘이면서 면역려과 유선 상피세포등의 암유전자를 켜게 됩니다. 암유전자가 켜지면 끝입니다. TV의 신체 악영향은 여러 연구로 밝혀진 상태입니다. 여성분들 제발 TV를 원수로 알고 밤에는 반드시 끄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각 이후로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나도 의심하거나 우왕좌왕하지 말고, 그냥 실천합시다. 목숨과 행복을 지키는 핵심적 문제입니다.
잠 자는 시간을 7시간이니 9시간이니 하는 것은 부질 없는 일이다. 잠에는 렘수면과 넌렘수면이 있어 1~2시간을 자도 깊이 자는 것이 중요하지 렘 수면으로 9시간을 잔들 무슨 소용이 있냐? 부처님께서는 하루 3시간을 주무시고도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타종하는 스님은 건강을 다 버렸겠네? 잠은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깊은 잠이 중요하다. 시간에 구애 받아 더 자려고 하면 그만치 사람은 피곤해지고 잠은 오지 않는 법이다.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것들을 다 실천하고있는데도 한 달 후 골수이식을 앞두고있어...걱정때문에 잠이 안 옵니다..이럴 때 수면유도제(독시라민)를 먹고 자는 건 괜찮을까요? 강박처럼 10-2시 사이에는 수면상태여야한다! 라는 게 생겨버려서요...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있는데요. 제가 현재 유방암 표적치료와 호르몬 치료를하고있는데요. 전에 있었던 류마티스관절염이 발현되서 류마티스전문의선생님께서 면역억제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면역이 유방암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는데 면역억제치료가 유방암 전이나 재발되지않을까 걱정되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류마티스같은 자가면역질환에 면역억제제를 쓰는것은 1차원적인 대응으로 생각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과잉이 아니라 면역 불균형이기 때문에 과잉된 면역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불균형으로 바뀐 면역계를 균형잡힌 상태로 만드는게 관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02-333-3300으로 전화주셔서 저와 면담을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암 환자분들은 통증으로 수면이 어려울거 같아여. 잠을 푹 자고 숙면을 취해야 컨디션 관리도 좋아지죠. 저는 불면증과 숙면에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았어여. 불면증과 숙면에 멜라티움이 도움이 되서 좋았어요
잘 배웠습니다
ㅡ시간중요(밤10시~아침6시)
ㅡ빛 관리(암흑,조명)
ㅡ카페인(X)
ㅡ장내 세균(자연실물식, 발효음식,오메가3)
감사합니다
직장암 4기인데 치료도 안 받고 있으며 여기 들어 와서 영상만 봐도 몸이 치유 되는 듯합니다.
암환우들을 위하여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꼭 관리 잘 하셔서 자연치유 하시길 빌겠습니다
치료를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멜라토닌을 복용하는것도 도움이 되나요?
원장님 암환우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인듯 하네요
열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식습관부터 바꾸고 면역 올리기 위해 저온공정 꽃송이버섯 물도 열심히 마시고
운동도 꾸준히하면서 과일과 채소도 부지런히 먹으려고 노력하렵니다
오늘부터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11:48
병원장님 수면의 중요성과 이유
많은 환우분들께 도움이 되실겁니다 늘응원합니다😅
TV 켜고 주무시는 어른들많은데요 그러분중에 한분이 이십년을 잠을 못잔다고 세상에 이런일에 나왔는되요 그분 티브을켜고 잠을 자더라구요 그리고 그분 잠자는것을 찍어서 보여주고 절대 티브켜지말고 따로 잠을자자하고 연습을 해야한다고 하는것을 보았네요 진짜 의사선생님 말씀이 맞는말이네요
병원장님 수면의 중요성과 이유
많은 환우분들께 도움이 되실겁니다 늘응원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충들은 이야기들을 상세히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알게해주시니 정말 유익했어요.감사합니다^^
대표병원장님 항상 자세한 설명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일전에 집이 멀어서 유선과 카톡으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지금은 항암 중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수술을 받게 되면 수술후 회복 케어를 메디람에서 할 계획입니다.
항상 새로운거 올라오면 꼭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술이 가능해져서 받고 뵙기를 기대합니다.수고하세요^.^
저희남편 대장암 수술전후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많은 참고해 봐야겠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맨발걷기하니까 불면증없어졌어요 하루에2번 1시간씩걸었는데 햏복했어요
이해가 잘 가도록 자료와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10-6 8시간 수면 지키도록 해보겠습니다
ㆍ
잠잘 주무시는분들 큰 복을 받으신분들🎉🎉🎉
지금이라도 원장님의 방송을 듣게 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
카페인은 완전 공감해요
커피를줄이니까 수면의 질이 높아지더라구요
앗 저 암에다가 온몸에 물혹도 많고 진짜 충격먹었는데 생활습관부터 바꿀께요 감사합니나!!!!!
막연하게 잠 좀 잘 자라고 잔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정신을 단디 차리게 되네요.ㅠㅠ 암 환자가 된 이후로 모든 말들이 잔소리처럼 들릴 때가 너무 많았어요..🥹 귀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힘내시고 완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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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가족-h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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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좋은말씀과 암환자에 관한 많은 배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요즘 충분한 수면을위해 폰을 자제하고
과일과 채소위주의 식습관으로 바꾸고 면역에 좋다는
저온공정 꽃송이버섯 끓인물도 꾸준하게 마시며 충분한 운동을하고 지낸지
2개월~~~~몸도 가볍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열심히 실천하며 지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ㅣ
56인데 누우면 자는데 복 받은거네요 ❤❤
강의 듣고 잠에 대해 이해가 확 되었습니다. 진짜 엄청난 명강의 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병원장님!환우들과 일반인들 잠의
중요성과 잘자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쉽고 권위있게 설명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오늘 강의말씀중
제가 미비했던점을 잘보완하고 실천하겠습니다.환우들의 쾌유위해서 연구하시고 헌신하심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유익한 정보들입니다 그야말로 대충 들어서알았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강의 해주셔서 건강을지켜내야 하는 저한테 큰 도움을 줍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너무 설명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하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꼭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넘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이듣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암한우들이 많은 도움이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 👍 👍
잠을 잘땐 모든 불빛을 차단해야 잠이 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보고 민감하다고 했는데.. 그냥 본능이네요.
맞는 말입니다
감사해요ᆢ
❤❤❤❤❤❤❤❤❤❤❤❤❤❤
암수술 후 건강하게 관리 중이라서
오늘 영상 정말 도움됬습니다.
중요 포인트와 그 이유들을 알려주시고 마지막 정리와 질문까지-
정말 이해가 잘 됬어요.
감사합니다 ❤
저는 근래에 낮잠인지 모르겠지만 2시간 정도만 계속 일하면 피곤해서
오전 10시 부터 부터 초저녁까지 30분씩 세 번에 걸쳐서 누워 있게 됩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늣게 자게 되네요 새벽 0-1시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먼길와주셔서 강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영상들도 많이 봤어요 유익했습니다.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말씀을 깔끔하게 잘해주시네요
3:15
원장님 강의 ㄱ잘보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눈가리개 하고 나서
푹잘수 있는거같습니다
환자 포함 모든 사람에게 필요해요
50대초중반 저녁을10시넘어서 먹고 새벽2시전에 잠을 잔 적이 없는데ㅠ
식습관 바꾸는게 불면증이라 힘드네요ㅠ
일단 씻는것부터 12시전에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밤 10시 부터 새벽 2시
사이에 뇌 세포가 새로 만들어지므로 꼭 주무셔야!!
감사합니다.
저는 유방암4년차인데
잠을못자 안정제에 의존하고 있는데 주의해야 겠군요~^^
빨간 저조명은 잠자는데 도윰돤다는것 나오는데 어떻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대장암 3기 인대 잠제대로 안자고 산거 반성하네요 ㅠㅠ 메디람가서 쉬다 와야 할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원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과 암에관한 좋은 정보 잘 보았어요 감사해요
앞으로 꼭 실천 하겠습니다 ~
원장님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저는 목밑 임파선 과 폐쪽에 암이번져 항암약을 맞고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저 암 진단 받기 전에 불면증으로 하루 2시간도 겨우 잤었어요... 미친듯이 피곤한데 잠이 안와서 미치겠었어요...
핸드폰은 일반인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강한 전자파를 내기 때문이지요. (발암물질의 하나)
강한 송전탑에 가까운 마을에 암환자들이 많이 생겨 사회적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암환자들은 가급적 핸드폰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암투병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자세한 설명 넘 감사합니다..
얼릉 자야겠어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 들어오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라도 실천해 보겠습니다
네 ~ ~
좋아요
유용한 강의 잘 보고 배웠어요 매우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요강을 사용해야 겟네요.ㅋ
영상감사합니다
훌륭하신 강의 감사드립니다.
교대근무인데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교대근무시면 낮에 암막커튼치고 귀에 귀마개하시고 주무시는 시간을 최대한 고정적으로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하루 7시간 이상을 고정적으로 주무시는 패턴을 만들어보세요~
@@mediram 암막커튼은 잘 치는데 외이도염이 있어요.. 귀마개는 어떤걸 끼는게 좋을까요?
공사장 소음을 막는 귀전체를 덮는 3M제품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밤에 화장실 갈때 불안켰는데 잘 하고 있었네요
야간근무는 어뜨카죠ㅠ 야간근무 건강관리법도 알려주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디
좋은 건강정보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루프스환우데요.햇빛이 무서워요 특히 한여름의 자외선죽음입니다
암환자분들은 세가지 종류의 환자분들이 계십니다.
첫째는 자연과 몸과 건강에 대해 공부하고 실천하는 분,
둘째는 공부는 조금 하고 실천은 더딘 분,
세째는 공부도 실천도 안하고 아무렇게나 사시는 분...
이렇게 3부류가 계십니다.
제일 무서운건 바로 공부도 실천도 안하는 분이죠.
이런 부류의 환자분들이 다시 재발되어서 다시 항암하고 목숨이 경각에 걸렸는데도, 어찌해야 할 지
모르고 죽음에 대한 공포로 병원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봅니다.
먹는것도 예전에 먹던 것들 끊지를 못하고, 인스턴트와 붉은 고기류, 우유, 밀가루, 술...각종 환경 호르몬에 그대로 자신을 노출시키고 무방비로 삽니다.
그런거 조심하라고 하면 먹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암 걸렸다고 엉뚱한 소리를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결국은 마지막은 뻔한 것이죠.
제발 제발 공부하고 공부하고 실천하고 실천합시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에서 자연과 몸의 원리에 대해 꾸준히 쉬지말고 공부해야 하고, 알고 깨달은 것을 반드시 실천합시다.
실천하는 것은 아는 것과 또 다른 차원입니다.
이것 저것 핑계나 이유를 대고 자신과 타협하면 죽음입니다.
나약한 나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먹는 것, 자는 것, 쓰는 것, 마음 갖음, 운동...하나라도 빠지면 안됩니다.
특히 호르몬에 예민한 여성분들은 몸관리 마음관리, 자는 시간 죽음을 무릎쓰고 실천해야 합니다.
잠과 건강의 근원은 호르몬입니다.
핸드폰 저녁 9시 이후로는 10분 이상 보지 않게, 10시 이후로는 아예 보지 않기, 저녁 6시 이후로는 집안을 어둡게 하고 불을 최소화 하기,
화장실 불 안켜기, 자다 깨서 화장실 갈 때 화장실 불 안켜기...
TV 절대 켜지 않기(TV의 전자파와 빛이 유방에 지속적으로 쏘이면서 면역려과 유선 상피세포등의 암유전자를
켜게 됩니다. 암유전자가 켜지면 끝입니다. TV의 신체 악영향은 여러 연구로 밝혀진 상태입니다.
여성분들 제발 TV를 원수로 알고 밤에는 반드시 끄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각 이후로 원장님이 시키는대로 하나도 의심하거나 우왕좌왕하지 말고, 그냥 실천합시다.
목숨과 행복을 지키는 핵심적 문제입니다.
지금부터폰은십분이상들고있지마라건강에영황이미치단다면역력감기 조심
감사합니다.
잠 자는 시간을 7시간이니 9시간이니 하는 것은 부질 없는 일이다.
잠에는 렘수면과 넌렘수면이 있어 1~2시간을 자도 깊이 자는 것이 중요하지 렘 수면으로 9시간을 잔들 무슨 소용이 있냐?
부처님께서는 하루 3시간을 주무시고도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타종하는 스님은 건강을 다 버렸겠네?
잠은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깊은 잠이 중요하다. 시간에 구애 받아 더 자려고 하면 그만치 사람은 피곤해지고 잠은 오지 않는 법이다.
그렇지 않습니다. 7~8시간을 규칙적으로 자는게 가장중요하고 스님들은 그 패턴을 만드신 겁니다. 우리몸은 생명체여서 의지로 극복되는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움직이는 기계입니다. 기본은 지키면서 변화를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밤에잠을 늦게자는데
밤10시자기
빛차단
장내미생물
또 뭐였죠...
다시보고 실천해야겠네요
카페인. 발효음식
명쾌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수면유지장애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혹시 멜라토닌을 구매하여 복용하면 수면에 도움이 될까요? 해외직구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드라고요
멜라토닌 효과가 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드시지는 마시구요. 핑요할때만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르신분들은 주무시다가 일어나서 화장실갈때 넘어지실수가 있어서 간접조명을 키고 주무시는데...
자다 깨는 문제로 멜라토닌을 처방받아 먹고있어요 이약이 면역력을 올리는데도 도움이 될까요??
감사합니다
원장 선생님 건강 정보감사드려요.
저희 외동딸하나있는데 대학졸업하고
췌장암 4기로 키모치료중 일년이되가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토하가만하는데 방사전 차료해야는가요 항암치료중 일년이넘었네요 부추쥼을네서마시게하면 효과가있나요?
병원에 전화하시고 면담을 잡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드릴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중입자 치료가 췌장암이 된다고 하던데요 서울 세브란스병원 부작용도 적답니다 전이된건 치료가 안된다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맨발벗기하면 밤에 잠이 잘오던데요.
호르몬양성유방암 다른 치료없이 수술만 한지 7개월20일 됬습니다. 천연성분 염색약 으로 1년에1~2회 염색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원장님께서 알려주신 것들을 다 실천하고있는데도 한 달 후 골수이식을 앞두고있어...걱정때문에 잠이 안 옵니다..이럴 때 수면유도제(독시라민)를 먹고 자는 건 괜찮을까요? 강박처럼 10-2시 사이에는 수면상태여야한다! 라는 게 생겨버려서요...
선생님저는유방암 환자 전절제 했읍니다 민물장어달여 먹어도 대는지요
암환자의 기준인가여? 암환자가아니여도 밤에 완전히 불빛을 차단하여야하나요?? 머리맡에 엄청약한 조명을 키고자는데
암환자가 아니어도 간믄 기준입니다. 조명이 있으면 면역호르몬인 멜라토닌 양이 줄어듭니다.
@@mediram낯에 잠을자는직업들이 있는데 그런직업군들은 암막커텐을 하면 상관이없는건가요?? 아니면 낯에잠을자는거 자체가 면역력이 약해지는건가요??
호르몬 주기를 바꾼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분들은 낮시간을 밤처럼 해놓으셔야 합니다. 암막커튼하고 귀마개하고 주무시면 됩니다.
밤에 잠이 자꾸 깰때 멜라토닌을 복용하는것도 도움이 되나요?
먹는 멜라토닌 도움이되나요
밤에 꼭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4시간 주기는 태양때문에 생긴 주기라서요. 만약 새벽까지 일을 하셔야힌다면 암막커튼과 헤드셋으로 밤을 인위적으로 연출하시고 매일 같은 시간에 주무시는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예를들어 새벽6시에 자서 오후 2시여 일어난다든지요. 패턴으로 밤을 만드셔야 합니다.
마음을 내려 놓으면 잠이 잘 오는법
멜라토닌 섭취를하면 암예방어 도움이될까요
하느님 믿으면 암예방에 도움돼요
커피 먹고 미등 스탠드 켜놓고도 엄청 잘 자는데, 잠 깊이 자도 멜라닌이 안 나오나요??
네 적게 나옵니다. 잠을 자는것도 중요하지만 멜라토닌이 나오게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불을 켜고 커피를 먹고 자면 연역을 올리는 멜라토닌은 아주 적게 나오기 때문에 자면서 염증이나 암을 처리하는 기능이 아주 낮은 상태로 주무시게 됩니다. 둘다 안하시는게 좋겠습니다.
@@mediram 아 네 감사합니다! 아주 중요한 걸 알게 되었네요 그동안 제가 잠을 잘 자는데도 면역력이 나빴던 요인이었던 거 같아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폐암2a 수술한지 2년 됐는데요 재발 전의 공포로 살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니 외국에선. 암환자들 멜라토닌 복용한다고 해서 친언니가 카나다에서 멜라토닌 10mg. 갖고 왔어요 저는 커피도 끊고 과일 야채 현미밥 아마씨유 실천하고 있는데 잠을새벽 2시쯤 잠들어요 멜라토닌10mg.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어머님이 암환자이신데 수면제 없으면 잠을 못주무시는데 수면제는 괜찮을까요..?
선생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한가지 질문있는데요. 제가 현재 유방암 표적치료와 호르몬 치료를하고있는데요. 전에 있었던 류마티스관절염이 발현되서 류마티스전문의선생님께서 면역억제치료를 하자고 합니다. 면역이 유방암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는데 면역억제치료가 유방암 전이나 재발되지않을까 걱정되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선생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류마티스같은 자가면역질환에 면역억제제를 쓰는것은 1차원적인 대응으로 생각됩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과잉이 아니라 면역 불균형이기 때문에 과잉된 면역을 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불균형으로 바뀐 면역계를 균형잡힌 상태로 만드는게 관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02-333-3300으로 전화주셔서 저와 면담을 잡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힐링플라워, CancerTube 조언 감사드려요. 항암중 힘드실텐데. 모쪼록 잘 이겨내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래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겁이 많아서 불 끄고 자면 오히려 계속 깨는데 정신과 먼저 가야할까
몆십년동안 텔레비를 틀고 잦는데 유방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ㅠ
밤에 불을 켜면 낮으로 생각해 면역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나오지 않습니다. 밤에는 꼭 불을 끄고 주무셔야 면역이 활동합니다.
암환자는 육류고기, 바다회를 먹으면 안 되나요? 모임 여행 갈 때 참 어려워요.
저희 영상 중에 단백질에 대해 다룬 영상이 있습니다. 시청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ediram ㅡ
날것은 피하고 익혀드시길
선생님~ 늦게 끝나는 일 탓에 잠을 새벽 2시 ~ 오전 10시까지 보통 자는데, 계속되면 멜라토닌이 안 나와서 면역 체계가 무너질까요? ㅠㅠ
연세드신분들은 잠이 줄어서 어떻게해요
그런 원리라면 북극에 사는 사람들은 다 암걸리나요?...북극 여름은 계속 해가 떠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삶의 지혜가 있겠죠. 아니면 몸이 거기에 맞춰 적응을 했거나...
잠을 잘 때는 집 안에서 빛을 피해서 잘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북극 백야 거짓말이고 암막처리하고 자면 됩니다
카페인이 면역력을 향상시킨 다고 나오는데 어떤말이 맞는건가요?
선생님 질문 있어요^^♡
밤에 잘때 검은안대하고 자면
집에 빛이 좀 들어와도
세로토닌 분비에 문제가 안되는건지요...???
안대를 하시고 주무시면 괜찮습니다만 되도록이면 암막커튼같은걸 하시고 작은 불빛들을 막으시면 더 좋겠습니다. 빛이 차단되면 낮에 분비된 세로토닌이 바뀐 멜라토닌이 잘 분비됩니다.
@@mediram
아~~눈만 가리는것보다
몸전체가 어두워야 더 좋군요
감사합니다^^♡
#이즈미회 회원 800여명 췌장암 생존율 95%. 암은 낫는다. 현미채식, 운동
이리밤에 이러구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