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rch193 사시는곳 날씨가 어때요? 저는 서울 날씨랑 아주 비슷한곳에 사는데 이 영상을 3월말? 4월초? 쯤 찍었거든요 너무 더울때 만들기 시작해서 덕분에 소금물에 담을때 소금양을 늘렸었거든요 숙성될때 소금물이 많이 증발해 간장양이 적어지기도 했구요 더위에 상할까봐 조마조마도 했구…. 그래도 맛은 기가 막혔어요 더위에 상하거나 썩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이번에 성공하든 못하든… 이렇게 담아본 경험이 다음 된장은 쉽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작은 메주와 큰 메주의 맛에 차이가 있나요? 전통식으로 메주를 크게 만들면 발효가 잘 안되는 경우에 검은 곰팡이나 푸른 곰팡이가 생기잖아요 제 생각엔 메주가 작으면 잘못 될 가능성이 적은 것 같아서 작은 메주가 초보자에겐 더 쉽지 않을까 싶거든요 다만 메주 크기에 따른 발효 과정이 맛의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어머! 처음 듣는 소리에요 예날 왕가나 양반가에선 신씨 성을 가진자는 장을 못만지게 했다는 소린 들어본적 있어요 그냥 미신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크기도 좀 다르면 어떤가요? 마르는 시간 차이때문에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두배 세배 차이 나는건 아닐테고 그냥 제일 큰거 마르는 시간에 맞추면 괜찮아요 맛있는 된장 되길 바래요
저희집에 진짜 냄새에 예민한 식구가 있는데… 눈치 못채더라구요 아마 적은양이어서 더 그랬을거에요 많은양을 하면 분명 냄새 날거에요 적은양도 가까이에선 냄새가 나는데 기분 나쁜 냄새는 아니었어요(제가 만든거라 사랑하는맘으로 대해서 그런지도) 작은양으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올해 해보고 괜찮으면 내년에 양을 늘리시고요
원래 햇콩 나오는 가을에 메주 만들고 잘 말려 음력 정월 대략 2월쯤 장을 담그지요 사시는곳이 어디산지오? 겨우내 비가 많은곳이면 잘 마르기가 쉽지 않겠네요 해가 필요하긴 하지만 여름엔 더워서 부패하기 쉽구여 그래도 지금 메주 만드셔서 히터옆에서라도 말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micook_unni 당근 봤지요.. 5월 4일이면 40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한극을 방문중이라 5월말경 에나 장응 기르게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장을 가를때까지 60일이 되는 건데 그래도 괜찮겠지요? 지금 바깥에 놔두었는데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날짜가 늦어져서 된장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메주가 큰 알사탕같아 너무예쁘니 맛있은 간장 된장 기대됩니다.❤
메주가 1.5키로 정도으ㅏ 사이즈가 제일 좋아요
우리가 흔히 알던 그 직사각형이죠
저는 시간이 없어 빨리 마르라고 조그맣개 만든거에요. 다행히 맛은 아주 좋았어요
그래도 시건이 넉넉하다면 제대로 돤 사이즈로 만드시길 추천해요
넋을 놓고 끝까지 보게 되네요. 어렸을 적 엄마가 장 담그던 모습도 떠 올려지고요. 참으로 그리운 시절입니다. 미국에서도 장을 담근다니 신기해요. 추억을 떠 올리게 해준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어머님이 그리워지네요.
잘보았습니다
엄지척 누르고 흔적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데이
좋은하루 보내세요 ^^
해외에서는 쉽지않을텐데 대단하세요🎉
맞아요 쉽지 않아요
근데 맛있으니 해마다 만들게 되네요
올해 된장은 드디어 볏짚으로 띄어 맛이 더 좋아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대단해요
미국에서 메주라니
정말 대단해요
깨철빵인줄 ㅋㅋ 맛있어 보여요 ❤️❤️❤️❤️
깨찰빵~~ 대박!!!
메주만들기 된장 만들기.... 사실 한번만 만들어보면 정말 쉬워요
우연히보게되었습니다 재미있고유용한 동영상많아서 유친맺었습니다 감사합니다계속 화이팅 입니다
ㅎㅎ
콩물 버리나 싶어 아까웠는데 현명하시네요
멋지세요
콩물로 세안하면 피부에도 좋다네요
메주.. 모양에 냄새에.. 방 한귀석을 차지하고 있던 메주가 옛 생각을 나게 하네요. 이런 귀여운 메주는 처음 보지만 너무 깔끔하고 맛이 좋을듯 합니다. ㅎㅎ
미국에서 수제 메주라니.. 부럽네요!
굳 아이디어네요 작게 빚으면 말리기도 쉽고자리 차지도 안하고 간장빼고 묵어리는 된장 담그시고 잘배워갑니다
말릴 사간이 충분치 않고 워낙 양도 적어 적게 만들었어요
전통적으로 1.5키로 크기로 만들때 발효가 가장 잘 되니 형편이 되시면 크게 만드시길 추천해요
@@micook_unni 저도 아파트라 옛날 어머니 하시는것처럼 크게 해보았는데 띄우기가 어렵더라구요 양 조절을 잘하면 되겠어요
굿 아이디어예요
정말로 쉽게도 하시네요. 🤩
망쳐서 버려도 너~무 아깝지 않을 정도만 시작해보세요
힘이 전혀 안들어요
저정도 양이면 두세식구가 일년 충분히 먹고, 심지어 서너컵은 주위에 나눠줘도 되는 분량이에요
@@micook_unni 저도 어제 밤에 바로 만들었어요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영상보고 바로 만들었어요. 😊
@@Birch193
사시는곳 날씨가 어때요?
저는 서울 날씨랑 아주 비슷한곳에 사는데
이 영상을 3월말? 4월초? 쯤 찍었거든요
너무 더울때 만들기 시작해서 덕분에 소금물에 담을때 소금양을 늘렸었거든요
숙성될때 소금물이 많이 증발해 간장양이 적어지기도 했구요
더위에 상할까봐 조마조마도 했구….
그래도 맛은 기가 막혔어요
더위에 상하거나 썩지 않도록 조심하셔요~
이번에 성공하든 못하든… 이렇게 담아본 경험이 다음 된장은 쉽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micook_unni 저는 남쪽에 살아요. 지금 하얀 곰팡이 파란 곰팡이가 피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와 님은 대한민국 애국자시네요
미국에서 메주를 담그시다니 !!! 존경합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사는 지역이 한인들이 너무 너무 많이 사는… 한 한국의 지방 소도시정도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애국자!!! 라니요 몸둘바를…
정말 감사합니다 ☺️
뜨악~~~
동글동글 너무 귀여워요!ㅎㅎ
ㅎㅎ 너무 귀엽죠?
사실 저렇게 조그맣게 만들면 크게 직사각형으로 만들깨보다 발효가 잘 안돼요
말릴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예전레 유튜브에서 본 영상 참고해서 믿고 만들었는데 진짜 빨리 잘 말랐어요
그래도 시간이 넉넉하면 전통식으로 크게 만들어보세요
@@micook_unni 어머! 그런 깊은뜻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ㅎ
안녕하세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우현이 오늘 보게 됐네요
저도 뉴욕 거주합니다
어머~~ 반가워요
우린 어쩌면 오다가다 마주쳤을수도…..
전 맨하탄에서 일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요?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귀여운 메주가
간장과 된장으로 거듭나겠네요
진짜 쪼그마해서 귀엽됴? ㅎㅎㅎ
너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네요. 항상 메주 새로 만들어 장 담그시고 가장 맛있는거 손자손녀들 먹이라며 들려보내셨는데.. 한번 시도해 보고 싶어요
ㅜㅜ 저는 할머니 두분다 일찍 돌아가셔서 추억이 전혀 없지만… 제 딸을 보면 할머니의 사랑이 엄마 못지 않다는걸 알아요
메주 만들어서 된장 만드는거 딱 한번만 해보시면 항상 만드시게 될거에요
아주 조금만 만들면 전혀 힘들지도 않고요
맛있게 만들어지길 바래요
대단하십니다 즉석 된장 만들어 숙성 시켜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깊은 맛이 아니죠 국간장도 마찬가지로 옛날 전통의 맛이 그립네요 동영상 잙 보고 갑니다
즉석 된장도 시판 된장보다야 훨씬 좋죠~~
저희집도 이민 초창기엔 금방 담가 먹는 된장 만들었었어요
그러다 한인 마트가 많이 생기곤 사먹기도 했고.. 담가 먹기 시작하니 시판용이 먹히질 않네요
좋은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자 으깨는거로 잘 으깨집니다. 핸드믹서기보다 쉽게
네 다음에 시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알뜰살뜰하시네요
소꼽놀이하듯이즐겁게보여요
미국메주는찹쌀도너츠같아요^^
여긴모든재료를갖추고도못담그는경우도있는데요
한국에 살면... 절대 안했을거에요
구할수 없으니 직접 만들게 되네요
우와~~
미쿡에서도 메주를?
전 엄두가 안나서리~
대단 하십니다
아주 작은양이라 어른들이 보시면 소꼽장난같을거에요
식구가 적어서 저 정도면 딱 일년 먹더라구요
당연히 힘도 덜 들고요
적은양을 하면 좋은점은 힘도 들 들지만 발효할때 걱정인 냄새가 심하지 않아요
메주가 동그라니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언니는 요리 연구가 같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원래 전통 방식으로 큼지막한 네모로 만들어야 잘 떠요
다행히 작은 사이즈에 짚도 없이 만들었는데도 잘 떳어요
대단하세요! 메주 까지 하시고.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 이..
이번 가을에 햇콩 나오면 꼭 만들어보세요
작은양을 만들면 힘도 안들고...혹시 망쳐도 덜 억울해요 ㅎㅎ
소금 넣으면 써요
간장을 넣으셔야 돼요
맞아오
항아리가 너무 작아서 간장이 적게 만들어져서 많이 못넣었어요
저희집이 해가 잘 안드는데 식품건조기에 말려도 될까요?
열로 말리는건 안되요
좋은균이 붙어야 발효가 되거든요
열로ㅠ말리며뉴다 죽어요
2차발효로박스로 넣기전 1달을 실온힡 에서 말리는거죠? 지금 5-6 일 후, 박스에 넣었는데다가 도로 빼놓고 있네요.. 잘 되길.. 2.7lbs 양이에요.
네
만약 5일후에 박스에 넣고 계셨다면 썩었을거에요
맛있는 된장 만드시길 바래요
요렇게 작게 만들어도, 잘 띄워지나요?
띄어지긴 하는데요… 저는 말릴시간을 줄이느라 작게 만둘었어요
시간이 넉넉하다면 크게 만드시는걸 추천해요
작은 메주와 큰 메주의 맛에 차이가 있나요? 전통식으로 메주를 크게 만들면 발효가 잘 안되는 경우에 검은 곰팡이나 푸른 곰팡이가 생기잖아요 제 생각엔 메주가 작으면 잘못 될 가능성이 적은 것 같아서 작은 메주가 초보자에겐 더 쉽지 않을까 싶거든요 다만 메주 크기에 따른 발효 과정이 맛의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전통적으로 만드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크게 만들려고 해요. 이건 워낙 늦게 만들어서 빨라 말리려고 작게 만든거에요
저도 도전해볼래요!!!
적은양이라... 쉽게 시도해볼수 있을거에요
항아리 없으면 김치병에 담아도 돼요
흥국균을 넣어줘야 발효가되는것같아요
된장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어서 점점 더 맛있게 만들 욕심이 생겨요
황국균을 넣어보고 싶은데 구할 방법이 없네요
짚도 넣어서 만들고 싶어서 올해는 현미를 좀 키워볼까 하고 있어요
우리딸이 이 계획을 듣곤 보인 표정이…ㅎㅎㅎ
@@micook_unni^^흥국쌀이 있던데 그거라도 같이 발효를 해볼까봐요~^^
종이컵 기준 이죠
240 미리 컵 기준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콩을 아주많이 으깬것 같아요
괜찮을까요?
괜찮아요
제가 힘이 부족해 덜 으깬거에요
진짜 맛있는 된장 만드시기 바래요
대두콩을 물에 불겨서 (뜨겁게 찌지 않고) 찧어서 메주를 띠우면 어떻게 될까요?
답 부탁해요.
생콩을 불리기만 해서 메주를 만든다고요?
콩은 반드시 익혀야 해요
생콩을 불리지 않고 삶을수는 있어요
메주에 흔히 보이는 곰팡이는 안보이네요. 이렇게 해도 맛은 좋은지 궁금합니다
잘 안보이지만 곰팡이가 하얗게 폈어요
맛은 정말 좋아요
시중에 파는 된장보다 훨씬 맛있어요
단 시간의 여유나 시기를 잘 선택하셔서 전통적인 사이즈로 만드시기 바래요
@@micook_unni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귀여워 죽겠네.전 올 해에는 안 담궜어요. 유기농에 좋은 메주 있던데요. 좀 비싸긴해도요.
어머! 그래요? 진짜 조만간 한번 들러야겠네요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서 한번 가기가 참 쉽지 않네요
미쿡 언니 몇월달에 메주를 만들어요 여기는 서부라서 메주만드는 철에
비가 계속오는데 햇빛에 건조시킬수가 없어요 그리고 수분은 몇%로 정도
말려요 ,,감사합니다
한국에선 보통 10월부터 12월정도에 메주를 만들어요
꼭 건조할때 만드셔야 해요 잘 마르지 않으면 썩을수가 있거든요
궁중에선 4월경에 메주를 만들어 진장을 만들었다고도 하니 날짜와 관계없이 건조할때 만드시면 좋겠어요
그래요 ? 지금 메주를 그라지에
보일러옆에 매달아서 말리고 있는데 미쿡언니는 햇빛에
말리고 있네요 ? 햇빛이 좋을때 10월달 이런때 하면 메주를
말리다가 쉴까봐서 걱정이 되긴하네오
물.소금.콩의비율.부탁드려요
2차 발효는 며칠간하나요??
저는 히터옆에서 보름 발효시켰어요
온도에 따라 차이가 생기니… 공팡이 피는거 보고 기간을 늘리든지 줄이든지 하세요
감사합니다!!
짚 홈디포 있어요
어머! 그래요?
혹시 화학처리같은거 되있거나 하진 않을까요?
안그래도 홈디포 갈일이 있었는데 알아봐야겠러요
메주를 3개 만들었는데, 3개가 각각 크기가 다르고, 갯수를 짝수로 해야 한다고 하는데, 홀수가 되버렸네요. 걱정이 됩니다.
어머! 처음 듣는 소리에요
예날 왕가나 양반가에선 신씨 성을 가진자는 장을 못만지게 했다는 소린 들어본적 있어요
그냥 미신이라 생각하시고 맘 편히 가지세요
크기도 좀 다르면 어떤가요? 마르는 시간 차이때문에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두배 세배 차이 나는건 아닐테고 그냥 제일 큰거 마르는 시간에 맞추면 괜찮아요
맛있는 된장 되길 바래요
집에 냄새 나지 않나요?
저도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냄새걱정이 앞서네요
저희집에 진짜 냄새에 예민한 식구가 있는데… 눈치 못채더라구요
아마 적은양이어서 더 그랬을거에요
많은양을 하면 분명 냄새 날거에요
적은양도 가까이에선 냄새가 나는데 기분 나쁜 냄새는 아니었어요(제가 만든거라 사랑하는맘으로 대해서 그런지도)
작은양으로 한번 시도해보세요
올해 해보고 괜찮으면 내년에 양을 늘리시고요
작은영이라 냄새 힘들지 않아요
냄새에 만감한 가족들이 눈치 채지 못할정도에요. 그래고 말릴땐 전혀 냄새가 없고 2파 후숙때 냄새가 나는데 몇겹을 싸서 그런지 양이 작아 그런지 아주 가까이 코를 대고 맡아야 조금 느껴져요
건조할때까진 냄새 전혀 없구요
2차 숙성할땐 냄새가 나요
꽁꽁 싸고 창문밑에서 자주 환기 시키면서 하니까 냄새에 민감한 딸이 별말 안하는거보면 그다지 심하지 않아요
아마 적은양이라 더 냄새가 안느껴질수도 있어요
많은양이면 날거에요
숯을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겨울 내내 비오고 여름엔 해만나는데 어느계절에 만드는게 좋을까요? 저도 성공하고싶어요!
원래 햇콩 나오는 가을에 메주 만들고 잘 말려 음력 정월 대략 2월쯤 장을 담그지요
사시는곳이 어디산지오?
겨우내 비가 많은곳이면 잘 마르기가 쉽지 않겠네요
해가 필요하긴 하지만 여름엔 더워서 부패하기 쉽구여
그래도 지금 메주 만드셔서 히터옆에서라도 말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적은 양의 메주 만드신거 장 가르기는 안 하시나요?
했어요.. 간장도 아주 조금이지만 뺏구요
의욕이 없어서 영상 편집을 안하고 있었는데… 원하는분이 있다니… 갑자기 의욕이 확 나네요
몇일내로 영상 올릴께요
@@micook_unni 기대합니다
ruclips.net/video/BZQa72F4s4o/видео.html
혹시 이미 보신지도….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micook_unni 당근 봤지요.. 5월 4일이면 40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그런데 제가 한극을 방문중이라 5월말경 에나 장응 기르게 될 거 같아요 그러면 장을 가를때까지 60일이 되는 건데 그래도 괜찮겠지요? 지금 바깥에 놔두었는데 그대로 두어도 괜찮을까요? 혹시 날짜가 늦어져서 된장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green6185 60일도 괜찮아요
간장이 맛있어지겠네요
단지 좀 더워져서 간장이 좀 증발해서 양이 줄어들수도…
메주가 하나도 안떳네요 너무 속까지 딱딱히 말려도 안떠요 적어서 더 안떠요 메주는 떠야 구수한맛이 나고 맛있어요
맞아요
몇번 담아보지 않아서.. 저도 배우는중이에요
이렇게 댓글로 많이 배워요
저렇게 만든 다음해부턴 크개 네모낳게 만들규 있어요
ruclips.net/video/S122yo2ulrg/видео.htmlsi=dTAaI6H8Dy55vdee
작년에 크게 만든 영상이에요~~
9
ㅣ
콩 너무 많이 갈은것
같아요?
아닌가요
저히 엄마가 하시는것
보니까~
콩알이 보이든데~~~~
수고하세요.
너무 설렁설렁 갈은거에요
나중에 장가른다음에 보면 부서지지 않은 콩이 꽤 많아요
@@micook_unni 녜
그렇군요
지송~~~
@@차월희-v4x 아쿠!!! 죄송하긴요~~~
콩알이 너무 많아서 올해 메주는 좀더 곱게 갈았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요즘 된장 찌개를 끓이면 콩이 씹히는게 꼭 청국장 먹는 기분도 나고 좋아서요
딴건다 잘하셨는데 숯을 불에달거가주고 너우셔야되는데 그냥너으셨네요 불에달군 숯을 너으면 소독도 되고 치ㅡ익소리도나고
달군건데…. 영상엔 안나왔어요
근데… 살짝만 달궈서 치직 소리는 안났어요
달굴때 불꽃 튀는게 너무 무서워서 살짝만 했는데 담엔 용기내서 더 달굴께요
메주가 곰팡이
균이 생기지
않았네요?
네 확 피진 않았어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다보니 너무 빨리 말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피긴 폈는지 맛은 참 좋았어요
제 영상중에 좀 큰사이즈로 네모모양으로 만든게 있는데 그건 많이 폈거든요
아무해도 사이즈때문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