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에서 “도시락 Доширак»의 인기 비결은 철저한 현지 마케팅 전략입니다. 버섯맛, 닭고기맛, 소고기맛, 돼지고기맛등 다양한 종류를 러시아 키오스크(가판대) 어디서나 판매하고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요. 특히 다른 즉석라면에는 일회용 포크가 없는데 도시락에는 있어서 누구나 편리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크라는 일본 사랑. 자주 국방 민주자유화를 위해선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싶지만 그 우크라이나는 일본을 사랑하고 한국산과 일본산 제품 판매량 비교시 일본이 우위에 있으며,일본 주재 외교관은 일본인이 sns에 쓴 "한국은 러시아와 같다,일본은 피해자다"에 좋아요 누르고..씁쓸하죠.
러-우크라 전쟁때 각 학교에 퍌도 도시락과 위문편지를 장병들에게 보내줄 것을 주문한 일도 있었는데 이게 위험한 게.. 까딱하면 팔도가 전범기업으로 찍힐 수 있다고 하더라고..전쟁이후 터무늬없이 오른 가격 때문에 러시아인들에게 공분을 샀고. 한-소 수교이후 전차,장갑차 등 무기와 맞바꿔 팔도도시락을 잔뜩 가져갔다고도 들었는데. 벌써 수십년간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도 국민간식 내지 열차이동중..일하느라 바쁠 때 등의 상황에는 간편식으로 인기가 높은데 가격을 올렸으니..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값 상승,게다가 유통업체도 물류비 냅다 때려올리니..완제품 가격상승도 동반되는 거 당연한 거지만 저렴한 가격에 언제 어디서나 자기네 입맛에 맞는 레시피로 변형해가며 맛나게 먹어온 건데 가격이 오르니..반응이 좋을 리가 있나.. 또 하나..오리온 초코파이..러시아에서는 초코파이에 대항할 만한 경쟁상대도 없는 데다가..팔도 도시락과 더불어 러시아인 사이에 인기간식. 근데..이것들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러시아군 장병들에게 공급되면 엉뚱하게도 한국기업인 팔도,오리온(동양제과)이 전범기업으로 찍힐 위험도 있다는 데에 충격.헐.. 전략 중 하나가..적들을 굶주리고 목마르게 만들어서 더 이상의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하는 것도 있는데 러시아군에 초코파이,도시락이 공급된다면? 그럼 한국기업인 오리온,팔도가 개새끼 되는 거지..전범기업으로 찍힐 수 있다 하니.. 자동차도 현대기아차가 러시아에서 인기라는 얘기도 있어..다른 수입차량들에 비해 혹독한 추위에도 차가 잘 견디고..또 혹독한 더위에도 잘 견디는 편이라서 좋아한대.추울 때 엔진 냉각계통 손상으로 인한 문제도 생기는데 이게..냉각수가 얼어서 동파되는 거래.한국산 자동차는 이런 문제가 거의 안 생긴대..냉각수점검 없이 냉각수 떨어진 줄 모르고 운행하다 엔진 붙어버린 일은 있었어도.(냉각수는 지속적으로 미세하게 소모됨.수증기로 빠지는 부분도 아주 약갸 있기 때문.) 러시아 보따리상인들이 한국과의 수교가 맺어진 이후 부산항에 많이 드나들었는데 그 시절에도..담배나 보드카 한병 사러 나가도 자동차 몰고 갔다와야 하는 깡촌에서조차 팔도 도시락 안 먹어본 사람이 없었다는 증언도 있었어..아니..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었다 해야 하나? 외에도 러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한국제품 디게 많다던데.. 이쯤이면 중국이 가만 있을 리 없지..ㅋㅋ.얘네가 가만 있을 놈들인가 어디.. 중국에서 만들어진 짝퉁제품도 러시아에 유통됨. 하지만 원조인 한국제품의 아성을 무너트리진 못했음.러시아인들도 많이 먹어봐서 맛을 알거든.근데 똑같은 포장인데 내용물이 이상하게 조잡하고 먹어보니 그 맛도 아니야..알고보니 이거..중국산 짝퉁이네? 러시아 현지에도 팔도 공장 있어..그쪽 말로 다쉬락이라 부른대..팔도 도시락을 러시아인들은 다쉬락이라 표현하는데,러시아에서는 라면 하면 다쉬락이래.농심에서도 보글보글이라고 사각용기면을 출시한 바 있는데 팔도 도시락을 이기지 못하고 단종됨ㅋㅋ. 팔도 도시락..1986년 시작이었으니..나 국민학교 입학할 때부터였구나.. 국민학교때 점심때 밥 먹으면서 팔도 도시락 곁들여서 먹곤 했는데..옆엣놈이 면은 다 건져다 먹더라.어차피 면이 아니라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서 곁들이는 거라..면 건져먹으려면 먹어라 했지.겨울..알루미늄 사각도시락에 김치,계란 깔고 참기름 둘러서..난로에 데워..위아래 위치 바꿔줘 가면서 데우지..4교시때.위치 안 바꿔주면 도시락을 밑에 깐 놈은 굶는 거지 뭐.타니까. 이거 흔들면 섞여서 김치볶음밥처럼 되는데 이럴 때엔 팔도 도시락에 뜨거운 물 부어서 곁들여 먹었어.면은 다른 놈이 건져가고.ㅋㅋ. 어느날부턴가 팔도 도시락이 학교앞 슈퍼에 없대..나 말고도 여러명이 사갔대..그래서 아침에 입고된 박스까지 죄다 꺼내왔는데 줄서 있다가 다 사갔대..없어? 아이고..어쩔 수 없이 농심 육개장사발면으로 대체.둥근 용기는 국물 먹을 때 불편하드만..ㅜㅜ.(러시아에서도 팔도 도시락이 인기 많은 이유 중 하나가..사각용기라서 국물 먹기 편한 거.) 점심때 보니까 열에 일곱은 팔도 도시락면을 곁들여 먹더라..아무튼 왕뚜껑(역시 팔도제품.맛은 도시락면과 비슷.거의 같은 재료로 만들기 때문.) 출시전까지는 팔도도시락..학교앞 슈퍼에서도 없어서 못 팔 정도였는데.1990년 이후 왕뚜껑으로 대체.양이 더 많아서. 국내에서는 왕뚜껑이 인기가 많지만 러시아에서는 지금도 도시락면이 인기.. 물론 도시락도 그쪽에서 현지화되어 맛이 다를 거야.마요네즈,소세지 등 이런저런 부재료도 추가하고..면 다 건져먹으면 국물에 빵 찍어서 먹기도 한다던데.
하아.. 이렇듯 우리나라는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등 강국들 사이에서 국익에 따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잘 해야만 국익을 극대화 하며 살아남을 수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ㅠㅠ
지도만 봐도 거기서 살아남은게 기적에 가까움 일단 적화통일 안된것만해도 다행
러시아랑은 친하게 지낼수 있음 ㅋㅋ 중국은 절대 안됨
미국 일본하고는 대단히 가깝게 러시아는 살살 꼬시고~중국 북한같은 유사국가들하고는 상종하지 말아야죠
그 살아남을수있는게 다른나라에 비해 엄청난 축복아닌가? 일본도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다른나라는 지금 경제가 불황임
반만년 내내 뚜들겨 맞기만한 역사를 가졌다보니 눈치 잘 봐가며 라인타기 잘 해야됨
러시아어에서 “도시락 Доширак»의 인기 비결은 철저한 현지 마케팅 전략입니다. 버섯맛, 닭고기맛, 소고기맛, 돼지고기맛등 다양한 종류를 러시아 키오스크(가판대) 어디서나 판매하고 가격 차이가 별로 없어요. 특히 다른 즉석라면에는 일회용 포크가 없는데 도시락에는 있어서 누구나 편리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0:41 라면 급속냉각
전쟁통에도 가 아니라 전쟁통에 더 잘 팔수 있었는데 정치적 이유땜에 많은걸 러샤에 내다 팔수 없는 상황
마더 로씨아 클라쓰 ㄷㄷ
마더 로치아 이러고 있다 ㅉㅉ
러시아는 도시락..
우리나라는.. 점보 도시락.. 인기..ㅎ
러시아 사랑해요 💜
반면에 우크라는 일본 사랑. 자주 국방 민주자유화를 위해선 우크라이나를 응원하고 싶지만 그 우크라이나는 일본을 사랑하고 한국산과 일본산 제품 판매량 비교시 일본이 우위에 있으며,일본 주재 외교관은 일본인이 sns에 쓴 "한국은 러시아와 같다,일본은 피해자다"에 좋아요 누르고..씁쓸하죠.
좌파사랑 러시아
@@옥슈슈-w1b일본의 소프트파워를 좃으로 봄?
@@진짜팩트주의 우리 무기 대부분이 불곰사업으로 일어난겨 ㅋㅋ 빡아 ㅋㅋ 러시아한테 고마워해야지
@@옥슈슈-w1b근거가져오세요ㅋㅋㅋ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전장에 도시락 떨어뜨려봐라. 러시아 군인 몰려든다.
도시락 폭탄?
헐 대박이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먹는데
도시락면 늘 컵라면 순위권에 있는 라면인데 무슨
요즘 도시락면 면바뀌고나서 개맛대가리없음
원가절감
러시아가 백인주류국가라 러뽕 맞은 인간들이 많지
만약 러시아가 몽골이나 중국과 같은 동양인주류국가였어도
러시아 좋다는 사람들이 과연 지금처럼 많았을까 싶음
뭔가 우리나라 옛날부터 먹어온 삼양라면 찾는 사람 같은거네요
러시아 도시락도 30년이 넘엇으니 그때 그맛 그리고 현재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먹으니 같이 따라서 먹다보니 국민 라면이 된거 같음 ..우리나라 삼양라면 처럼 러시아는 도시락
이제 팔도는 로열티 정도만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산도 러시아공장에서 만들고
러시아랑 빨리 관계 회복해서
예전처럼 활발한 무역하길 빌께요.
진짜 큰 시장임
오히려 보급용으로는 더 좋을듯 박스도 평평해서 안정감있고
마요네즈..?
러-우크라 전쟁때 각 학교에 퍌도 도시락과 위문편지를 장병들에게 보내줄 것을 주문한 일도 있었는데 이게 위험한 게..
까딱하면 팔도가 전범기업으로 찍힐 수 있다고 하더라고..전쟁이후 터무늬없이 오른 가격 때문에 러시아인들에게 공분을 샀고.
한-소 수교이후 전차,장갑차 등 무기와 맞바꿔 팔도도시락을 잔뜩 가져갔다고도 들었는데.
벌써 수십년간 러시아인들 사이에서도 국민간식 내지 열차이동중..일하느라 바쁠 때 등의 상황에는 간편식으로 인기가 높은데 가격을 올렸으니..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값 상승,게다가 유통업체도 물류비 냅다 때려올리니..완제품 가격상승도 동반되는 거 당연한 거지만 저렴한 가격에 언제 어디서나 자기네 입맛에 맞는 레시피로 변형해가며 맛나게 먹어온 건데 가격이 오르니..반응이 좋을 리가 있나..
또 하나..오리온 초코파이..러시아에서는 초코파이에 대항할 만한 경쟁상대도 없는 데다가..팔도 도시락과 더불어 러시아인 사이에 인기간식.
근데..이것들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러시아군 장병들에게 공급되면 엉뚱하게도 한국기업인 팔도,오리온(동양제과)이 전범기업으로 찍힐 위험도 있다는 데에 충격.헐..
전략 중 하나가..적들을 굶주리고 목마르게 만들어서 더 이상의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없게 하는 것도 있는데 러시아군에 초코파이,도시락이 공급된다면? 그럼 한국기업인 오리온,팔도가 개새끼 되는 거지..전범기업으로 찍힐 수 있다 하니..
자동차도 현대기아차가 러시아에서 인기라는 얘기도 있어..다른 수입차량들에 비해 혹독한 추위에도 차가 잘 견디고..또 혹독한 더위에도 잘 견디는 편이라서 좋아한대.추울 때 엔진 냉각계통 손상으로 인한 문제도 생기는데 이게..냉각수가 얼어서 동파되는 거래.한국산 자동차는 이런 문제가 거의 안 생긴대..냉각수점검 없이 냉각수 떨어진 줄 모르고 운행하다 엔진 붙어버린 일은 있었어도.(냉각수는 지속적으로 미세하게 소모됨.수증기로 빠지는 부분도 아주 약갸 있기 때문.)
러시아 보따리상인들이 한국과의 수교가 맺어진 이후 부산항에 많이 드나들었는데 그 시절에도..담배나 보드카 한병 사러 나가도 자동차 몰고 갔다와야 하는 깡촌에서조차 팔도 도시락 안 먹어본 사람이 없었다는 증언도 있었어..아니..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었다 해야 하나?
외에도 러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한국제품 디게 많다던데..
이쯤이면 중국이 가만 있을 리 없지..ㅋㅋ.얘네가 가만 있을 놈들인가 어디..
중국에서 만들어진 짝퉁제품도 러시아에 유통됨.
하지만 원조인 한국제품의 아성을 무너트리진 못했음.러시아인들도 많이 먹어봐서 맛을 알거든.근데 똑같은 포장인데 내용물이 이상하게 조잡하고 먹어보니 그 맛도 아니야..알고보니 이거..중국산 짝퉁이네? 러시아 현지에도 팔도 공장 있어..그쪽 말로 다쉬락이라 부른대..팔도 도시락을 러시아인들은 다쉬락이라 표현하는데,러시아에서는 라면 하면 다쉬락이래.농심에서도 보글보글이라고 사각용기면을 출시한 바 있는데 팔도 도시락을 이기지 못하고 단종됨ㅋㅋ.
팔도 도시락..1986년 시작이었으니..나 국민학교 입학할 때부터였구나..
국민학교때 점심때 밥 먹으면서 팔도 도시락 곁들여서 먹곤 했는데..옆엣놈이 면은 다 건져다 먹더라.어차피 면이 아니라 뜨끈한 국물이 필요해서 곁들이는 거라..면 건져먹으려면 먹어라 했지.겨울..알루미늄 사각도시락에 김치,계란 깔고 참기름 둘러서..난로에 데워..위아래 위치 바꿔줘 가면서 데우지..4교시때.위치 안 바꿔주면 도시락을 밑에 깐 놈은 굶는 거지 뭐.타니까.
이거 흔들면 섞여서 김치볶음밥처럼 되는데 이럴 때엔 팔도 도시락에 뜨거운 물 부어서 곁들여 먹었어.면은 다른 놈이 건져가고.ㅋㅋ.
어느날부턴가 팔도 도시락이 학교앞 슈퍼에 없대..나 말고도 여러명이 사갔대..그래서 아침에 입고된 박스까지 죄다 꺼내왔는데 줄서 있다가 다 사갔대..없어? 아이고..어쩔 수 없이 농심 육개장사발면으로 대체.둥근 용기는 국물 먹을 때 불편하드만..ㅜㅜ.(러시아에서도 팔도 도시락이 인기 많은 이유 중 하나가..사각용기라서 국물 먹기 편한 거.)
점심때 보니까 열에 일곱은 팔도 도시락면을 곁들여 먹더라..아무튼 왕뚜껑(역시 팔도제품.맛은 도시락면과 비슷.거의 같은 재료로 만들기 때문.) 출시전까지는 팔도도시락..학교앞 슈퍼에서도 없어서 못 팔 정도였는데.1990년 이후 왕뚜껑으로 대체.양이 더 많아서.
국내에서는 왕뚜껑이 인기가 많지만 러시아에서는 지금도 도시락면이 인기..
물론 도시락도 그쪽에서 현지화되어 맛이 다를 거야.마요네즈,소세지 등 이런저런 부재료도 추가하고..면 다 건져먹으면 국물에 빵 찍어서 먹기도 한다던데.
러시아가 큰시장이 맞긴해 우리는 지리적으로 눈치를 안볼수가 없는 위치에 있지
한국 도시락이랑은 맛이 좀 다름
현지화된 맛이라고 해야 하나
현지화에 성공한 케이스
어릴때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젤 맛있었음
주방장 바꼈나? 지금먹고있는데 기대를많이해서그런가 김치도시락 평타이하네요
참고로 한식주방경력 24년차입니다 입맛이 개개인이 다르겠지만 역시메인이 추억도있고 맛있네요
@@진구우-o5nㅋㅋㅋ
왕뚜껑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팔도 땡큐~~
전쟁 보급품이면 팔지 말아야 하는거 아님 ㅋㅋ
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이니까요.
러시아는 하루 속히 전쟁을 멈추고 평화의 시대를 만들어 주변국과 교류를 하여 더 이상 자국민 불편과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
러시아만 모라고 할건 아님 미국이 가장 큰 문제임
@@ck750105 갑자기 왜ㅋㅋ 미국 움직이라는 소리임? 3차전쟁 나요ㅋㅋ
@@user-ej7tq3uw6l 먼소리래요?
한쪽은 무기팔고 한쪽은 식량팔고, 참 아이러니
미안한 얘기지만 개인적으론 이거보다
천원짜리 육개장 김치사발면이 더 맛있다....
러시아 입맛이랑 우리 입맛의 차이... ㅎㅎ 난 신라면
팔도라면 일본회사아닌가?
러시아 에선 팔도 도시락이 맥주값
먹으면 바로 물리치료 되는
전설의 도시락 ㄷㄷ
러시아인 먹지도 않아요 !
육개장 작은 사발면도 먹어봐~
인기 있는 건 알고있지만, 덩치큰 러시아 사람들이 저걸로 배가 찰까??
안팔아?루블화안받아?우린팔때많아,
ㅋㅋ 전범기업이네
특별히 도시락만 잘 팔리는이유는? 난 육개장이랑 소형 신라면 만 먹는데
팔도 도시락 물 끓이면서 찾아봄
남의 나라 전쟁과 한류문화 ?!
전쟁식량용으로 사려나?😅
추운나라 야전에선 더 잘팔리지..
국뽕뉴스 그만해라 창피하다 ;;;
팔도는 비빔면이랑 틈새라면이지
전쟁중이니까 더 잘 팔리지 않았을까
맛있음
그냥.. 아닥하고..에효.
전쟁통에, 포탄 팔아서 러샤인들 모가지 따고 있는데, 국뽕 도시락..제발 생각좀 하자..!!!
팔지말았으면
저 가끔 먹는데 맛있어요 ㅋㅋㅋ 초등학교때 추억도 생각 나고요
난 아직도 가끔 먹는다 그렇게 다른라면에 비해 사각이라는 특징자체가 도시락을 먹는 느낌은 나게 해주는 것인데 맛도 나쁘지않고 러시아도 저정도면 이젠 그냥 찐사랑이고 당연한것이고 일상이지 괜히 국민라면이라고 불리겠어?
전투 도시락 ㅋㅋ
팔도 도시락.. 저거 어렸을땐 많이 먹었는데 ㅋㅋ 이제 라면 맛없어
라면에 마요네즈라..어후
먹어봤는데 치즈맛남 나름 맛있음
엄청 느끼할듯
러시아 이기자!! ㅎㅇㅌ
군댕[서 부식으로 먹던 도시락...
러시아에 많이 팔아서 돈 번 게 자랑할 일?
그냥 왕뚜껑맛
마냥 좋아할수도 없는게 우크라이나 피란민도 지원해주면 최고의 라면회사가 될것이다.
기업 민간차원적으로 지원하면 문제될수있습니다.
ㄹㅇ생각 좀 하고 말해야지ㅋㅋㅋㅋ
제발 러시아에서 팔도 좀 철수해라
한국을 가장좋아하는 슬라브민족
러샤랑 왜적을져!
아~ 앞으로 팔도 안 먹겠다.
나대노
그 논리면 당장 주변에 있는 독일차들 전부다 박살내야지 나치에 협력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