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심장 뛰는 소리가.." 임신 포기한 미나와 필립 누나의 유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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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3
- "아기 심장 뛰는 소리가.." 임신 포기한 미나와 필립 누나의 유산😭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40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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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유산이 될 수 있어요" 임신 부담 주는 시어머니한테 남편 필립이 꺼낸 말💦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306 방송](http://i.ytimg.com/vi/FM_G-BYwm3Y/mqdefault.jpg)
!["유산이 될 수 있어요" 임신 부담 주는 시어머니한테 남편 필립이 꺼낸 말💦ㅠㅠ [#모던패밀리] | MBN 20200306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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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언니 내 옆집 언니였음 좋겠다 ㅠ 너무 좋은 사람 같오
참 미나언니 마음이 좋다. 진국이야.
본인도 속상할텐데 오히려 누나를 위로해주네..
다친토끼....죽어가는토끼..먼가 찜찜한꿈..
내 일처럼 정말 좋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이 착하신분 같네요~
미나 필립 둘만으로도 멋져요
남의 딸한테 아기 욕심부리지말고 본인딸이나 잘 관리하세요 시누일에 저리 잘하는 며느리가 어디있다고
그러게요. 자기 딸은 133키로가 넘는 거구인데 ㅉㅉ
남자한테 잘보일려고 관리하는거지
마음씨를 곱게써야함
미나가 저렇게 담담하게 경험을 말하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자기가 저 상황을 받아들이고 아픈마음 추스리고 그랬으니
입밖으로 낼수있는거에요..
자신의 생식능력을 저렇게 얘기 하기까지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요..
주변에서 말을 말아야해요.. 본인이 괜찮아졌다고 저렇게 이야기 할때까지
가타부타 말아야해요.. 아무리 걱정의 한마디라도 사랑의 한마디라도요.
두분이 이쁘게 살면 되죠 힘내세요~!!!
저두 시험관 하다가 중간쯤 수정이 안되고 그다음은 난자가 안생기고 결국 포기 하고 딸아이 입양 해서 키우고 있어요 근데 너무 좋아요~ 지금까지의 고통을 잊져져요
아진짜애국자시네요존경스럽네요ㅡ
행복하게 사세요~~^^전신랑이랑 둘이살아요
오모나~ 감동적이네요~ 가정의 행복을 빕니다~^^
@@lorenzosan7038 저두 10년동안 많이 힘들고 고민 많이 했어요
시험관 실패할때 마다 자살충동 느끼고 남편이랑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해도 마음속에 무언가 허전한건 채워 지지 않더라구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 고민고민하다가 바로 아이가 없어서 그런거 였고 지금은 너무 좋아요
아이 갖고 낳고 하는거 다 개인에 선택이고 저두 아이 없이 10년 살아봐서 좋은점도 있는거 알아요 ㅎㅎ 근데 아이가 주는 행복도 있고 쪼금씩 커가는거 보면 신기하고 힘들지만 좋을때도 많아요 ㅎㅎ
행복하신 엄마의 마음. 축하합니다!
애기보다 남편 필립이 빨리 자리잡으면 좋겠네요😅
미나님 꼭 좋은 소식이 찾아오기를 기도할게요!! 응원합니다
동생 필립님이 착하시다. 누나에게 동기부여 심여줄려고 방송 출연 시킨거 같네요.
아니 옴춍 이쁨
미나씨가.행복하면 좋겠어요 ~❤❤
미나씨 남편과 사랑많이 하세요~~정도 깊어지고 하늘에서 아기주실거에요
원래.. 두 줄을 봐도 끝이 아닌 시작이더라고요.. 참 힘들어요
힘내세요! 잘 되실거예요!!
미나님진짜인간미가넘쳐요ㅜ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세 요 ^^
간절한이부부에게
새생명을주소서 임신될거에요
포기하지마세요
미나 나이를처생각해라 무슨임신이고
방금 두손모아 기도했음
미나씨신경써지마세오그냥행복하게사세요
미나씨가 할만큼 해보고 나니 딱 포기가 되더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ㅡ 제가 아빠 징글징글한 욕설을 고칠수 있을 수 있을 줄 알고 포기 못하고 몇 년을 수많은 노력을 했던 제가 갑자기 딱 포기가 되네요.
저만 다친다는 지인의 말이 맞았어요.
기운내세요----
쌍욕도 유전입니다~타고난다혈질에 못배운티 팍팍 내면서 언성 높이면서 싸울줄만 아는 폭군집안 씨말려야해요
수지님 힘내세요! 예쁜 아기가 꼭 올거라고 믿어요
그래요 아주 건강한 아기가 오려나보다 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으면 좋겠어요
자식만 생기면 넘 좋겠네요
넘 안타갑네요
미나씨 증말 쵝오네요
미나님 화이팅요~~
이수근 원래 팬인데..ㅜ난임 여성이 제일 듣기 싫은 말들만 골라하신다ㅜ위로를 잘못하시네ㅜㅜ
물론 배아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유산 이겠지만 고혈압과 고혈당의 산모는 초기유산이나 기형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짐. 수지씨는 난임의 원인이 확실하니 오히려 원인이 해결되면 좋게 되지 않을까 싶음.
미나 참 괜찮은 사람
미나언니 정말 멋있는 뇨자❤
미나씨 힘내세요
누나 웃을때 넘해맑어 귀여워
전 포기하고 5갤뒤 생겼어요..걱정하지말고 맘 편히 가지세요^^미나씨~~~
나도 셤관. 자임, 인공, 신선, 냉동, 복강경수술까지 다해봄. 그러다 몇명 보내고 냉동 1차에 바로 됐는데 진짜 몸이 힘들었음 한번을 안쉬고함. 고생하네
이쁜 마음 가진 미나씨두 임신포기 하지 마세요!!!
2020년 4월 방영됐던 영상이군요
간절한 사람들에겐 안찾아오고 ㅠㅠ
수지씨 임신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 시누이가 미나를 질투해서 말이 밉상이었고만? 다른편에서 시엄니랑 싸잡아서 같이 뭐라고하는게 얼마나 꼴보기 싫던지
용기잃지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응원합니다 꼭좋은일 많이 생기시길요
울동네 병원이당~신기~ 구의동에 있는 ㅋ
맞아요. 최선을 다했는데 안되면 포기하고 차선책을 택하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현명할듯요.
필립이 아직 자리못잡은 상황이라 미나님이 돈벌어야하고 ..그 상황에서 입양도 어렴고 ㅜ 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제 아는분 친구 50세에 첫 임신해서 출산 했습니다. 늦게 결혼해서 두분다 50대 육아를 하는데 몸은 힘든데 두분다 너무 행복하게 사십니다. 그런거 보면 임신은 아무도 모를 일.
진짜요? 남자가 50살 이죠?
애만 불쌍하지..
@@heyyeunkim3059 동갑.
@@heyyeunkim3059여자나이 50살 같아요
애가 불쌍하단글보니 슬프네요😢 틀린말은 아니지만 현실이 ..
필립누나는 왜 고도비만인지 정말 이상하던데
고도비만이라도 임신가능하다니 다행이네요
미나언니엄마 너무 젊엉
연옌가족임신한것까지 방송. 그것도 본인은 못가지는데.
방송국참 너무한다
토끼가 다쳐서 죽어서? 왔다....이미 머 여기서 나왔네
저도 일반 임신도 자궁도 약해서 가망이 없었는데 실험관 첫 시도에 너무 운이 좋게 임신해서 아들낳아 아들이 돌이 지났네요~!!
수정이 안되서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시도 해보세요~
자임이든 시술이든,
꼭 좋은 아기 천사가 올꺼라 생각합니다❤
시험관이요...실험관x
미나씨가 남편 식습관이랑 생활습관에 과하게 신경쓰는 이유를 알겠네요. 그냥 본인이 몸관리에 올인하니 남편한테도 맹목적으로 요구하는 줄 알았는데.. 필립씨네 가정사 들어보니 일반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 좋지 못한 습관들이 많을게 보이고 특히 이렇게 심각한 정서적 결핍이 있는경우 중독, 그 중 제일 쉽게 빠질 수 있는 먹는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미 필립씨 누님이 그 길에 들어서셨으니 미나님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에 더 챙기고 싶었을거 같네요.
엄청 이쁜얼굴이네 보니깐 안긁은 로또다 류수지님 ~ 복권 긁으세요 그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남주세요 미쳤 ~~
아공 내가시급
저분은 트레이너도 계시고
다이어트는 함께해야
혼자하면 극한 고독의 다이어트로 더 힘들게느껴짐ㅠ
이집에 아기천사오면얼마나 기쁘고 예프고 멋질까
빨리 냉동했던 난자 해보세요~~
살때문에 유산되는거 아닙니다
엄마 잘못아니에요
살때매 유산됫다는 댓글보고 어이가없네요
그런말 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살때문에 맞죠
고도비만 되면서 각종 성인병 생긴거니까요
@@user-lo8ki8xp2x 자연유산이라면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저분이 어떤 유산인지 모르는데 살때문이라고 너무 단정짓지마셔용 자연유산은 뭐 당뇨 등등 이런것도 포함인데 자연유산이아닌 화유거나 그런건 엄마잘못아녜요
일단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에휴 얼마전꺼보고 시엄니 어지간히 하세요..하고싶었음 필립씨가 가운데서 힘들겠지만 해주셔야함
미나씨 마음 고생했겠어요
애안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애없으면 어때요
본인들 보다 지켜보는 부모심정이 더 애달프지요 부모는 자식의 아품에 가슴이 찣어짐니다
유투브보면ㅡ화가난다
미나씨 아버지구나 몰랐어요
필립누나 수지씨~얼굴이 정말 예쁜얼굴이예요 그 뉴진스 누구더라??그 멤버얼굴이예요
꼭 감량하세요 화이팅^^♡
분명 좋은소식 조만간 다시 꼭입니다
맥이는건가?
수지씨 건강관리해서 예쁜 쌍둥이 딸 낳으세요~
살을 뺄려고 노력을 해야지 식이조절도 안하고
임신이 되어도 차후에 낳기까지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보장 못하니 우선 건강을 돌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그래도 기회가 많은 젊은 나이이니 미나씨는 그저 부러울 듯 하다 미나씨에게도 기쁜 인연이 함께 하길!!!
미나씨도 실험관 다시 한번만 더 해봤으면요
시험관입니다;;;
낳지말고 둘이 행복하면 되요!😢
돼
관리좀하지..비만은 게흐름
50이 넘었는데 안되지 40도 힘들판에
미나씨 못지 않게 필립씨가 엄청 성숙한 사람 같아요
그러면서 가족 되는거죠
필립이 진짜로 눈치가 없네요.
상대방 심리를 파악도 못하고..
아무리 어리지만 답답하네요
미나씨에.비해 어린거지.. 삼십대 중반이면 그렇게 어린 것도 아닌데..😢
예전에 구남친(현남편)이랑 사주보러 갔는데 할머니가 그러더라 나는 남자사주라고 그렇구나 하고 잊고있다가 얼마전에 크다란 호랑이라 동물원 울타리 뚫고 나한테로 돌진하는 꿈 꿨는데 그 태몽꾸고 궁금해져서 엄마한테 난 태몽 뭐였냐고 물어보니까 복숭아 태몽이라더라;;;;
그 할머니 대박이었음…
가지면 좋겠다 ㅠㅠㅠㅠㅠ
다이어트해서 살을먼저빼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부 아기도있으면좋을텐데
운동을 그렇게심하게하는상태에서 더 임신이힘들지않을까요? 혹시
몸이 좀쉬면?😊 두부부 내가참좋아해요
고사난자 계류유산이네요ㅠㅠ
미나 짠해.. 저걸 일일히 다 주의사람들한테 설명해야하니 .. 누구보다 애기 원하는건 미나일건데..
어후
아니 그냥 살 좀 빼 그냥!!!!! 하 답답하다 그냥 그딴 의지로 살거면 그냥 살지마라 자꾸 회피하려고 하지말고 좀 현실을 받아드려
젊어서 애띠고 결혼해서 임신안되 수정시험관 두아들 낳았어여 울누나!! 그리고 공들여야 합니다.
시누이살좀빼면
이쁜얼굴 음식도 줄이고 몸관리 좀해요 신랑한테
사랑도받고
눈치없이 미나앞에서 깨볶더니 벌받았네 눈치좀챙기가살좀빼
시어머니가 포기해야해요
우울핑계로 더 찌겠네 맘껏 더 시누이노릇 하시고 스트레스 미나한테 푸시고?
죽어가는 토끼는 안좋은꿈이에요...
50넘어도 요즘은 애도 잘만 나던데...수명도 늘고 잘 되시길 바랍니다
첫애를 낳은 사람이면 50이라도 생기지만 첫애가 아니면 애기 생기기 어려움
50은 어렵지
@@user-mz2db2lw4x 그럼 그렇고 아님 아닌거지 정색힉긴 인간은 너무 이기적 이러니깐 .즉음도. 못피히먄서
5주면 아기집생기고 바로 애기하셨네
필립..눈치 없다
7:55 님아 임신됫다고 좋아할게 못된다.
님 지금 캐비만이라 태아한테 ㅈㄹ 안좋음 심지어 유산 가능성 ㅈㄹ 높음....김칫국 적당히 먹길 -> 아 우려가 현실이ㅜ됫넹
저몸으로 애맣을생각하는것도 미친거지
필립이라는 분과 수지라는 분
두 분이 친남매인가요? 성이 다른데..
본명 박필립이에요 류필립은 예명
@@user-fh2em4oo9r 아 예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누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살 좀 빼라!
나이가 50이넘었는데.... 임신이 어떻게돼요....
미나가 임신한게 아니잖아요 ㅋ
미나 남편 젊은
배영만 비슷하네 ...
그리구 미나인지먼지 손주볼나이에 가능하냐고 이미 남편이 아들인데 남편을 아들키운다생각하구 사는게 나음
늙어서안됍니다.
포기하세요
굳이 애를 낳아야 하는지
본인들이 결정하는 거죠.3자가 걱정할 문제는 아닌 듯.
@@user-cq1vr3so2s 걱정 한적은 없는데요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고 제 의견을 쓴거에요ㅡ
자식있는데..솔직히 자식낳기전에 해야될말인데..그렇게 썩 행복하지못해요..낳아놨으니까 키우는거지..만약아이없을때로 돌아갈수있다고하면..안낳을거같아요. 자식은 일방적으로 부모속을 태우기위해 태어나는존재같고..이런말하면벌받겠지만..저는 아이가있어서 행복한게 아니라..오롯히 내가 내려놓으니까 행복한거에요..
그런 생각이시면 아이한테도 영향 갑니다 아이가 엊나가거나 내가힘들은 그모든걸 아이탓으로 돌리면서 말이죠 너때문이라고...죄송하지만 그런마인드시라면 애초에 낳지 마셨거나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왕 낳았으면 그걸 받아들이시는게 사는게 도움됩니다
아이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그런 생각 마세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무리 예뻐해도 태생적으로 주변피말리는 종자들이 있어요 미리 노후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분은 아이탓하는게 아니에요 힘든걸 힘들다고 얘기하는거고.. 임신전엔 아무도 모르는일입니다 키워보니 알게되는 육아의 힘듬이에요 낳기전에 모르는데 어떻게 안낳을수 있었을까요 그래서 이분도 알려주는것입니다@@user-ct2cr2zg8i
친정이나 시댁도움으로 아기키우고 일찍이 얼집 맡기며 아기키우시면서 정도를 갖고 키우면서 힘들다고 하시는분을 비난할자격은 없어요 진심 혼자 오롯이 그시간을 보내본 분이란게 느껴져서 이글이 남탓이나 불행을전파하는 글같지않네요
그래.. 나이든 여자랑 결혼할 각오면 애 생각은 안하는게 맞다..
화가난다
젊을때 난자 냉동을 해놨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