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마치 고정된 사물처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견디기 도저히 견디기 힘든거에요.. 근데 나도 마찬가지로 남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바라볼 때가 있다는 걸 알고서 자괴감이 들 때도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세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상처받지 않기란 참 힘든거 같아요
글쿤요~~~그렇습니다심도있는 마인드토피넛선생님 의 샤르트르 생각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가까이 온자를 저멀리둬야됩니다 자기애성 인격에 장애가 있는분들이 자꾸 제게 자석처럼 들러붙어서 침묵으로 거리두기로 손절함으로공부로 스스롤. 위해 사랑하고 쉬고 먹고 자고 내안의 나를 잘 키워낼겁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뛰쳐나가려할때 처음 만난 것처럼 지켜보고 불러서 뒤돌아보거든 눈이 마주친 설레이는 순간을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는것이 내가 발견한 최상의 사랑하는 법이다. 한모금의 술을 입에 머금고 향과 맛을 깊이 느끼며 즐기고 싶지만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독주를 쏟아부어보면 이런 느낌을 어설프게 깨닫게 된다
![홀로서기가 필요한 당신을 위해 | 타인은 지옥이다 [홀로서기 철학]](http://i.ytimg.com/vi/sDhdojuL2mo/mqdefault.jpg)
남에게 의존하거나
남을 더많이 의식할수록
우리삶은 자신을 잊고, 남의삶속에서 살게된다.
와우...어떻게 이런 메세지를..,너무 감명깊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거미가 거미집을 짓듯
이해가 이해의 집을 지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마치 고정된 사물처럼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견디기 도저히 견디기 힘든거에요..
근데 나도 마찬가지로 남을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바라볼 때가 있다는 걸 알고서 자괴감이 들 때도 있어요.
서로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세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상처받지 않기란 참 힘든거 같아요
주체와 객체, 주인과 손님, 시선을 위한 투쟁, 지옥이 있어야 천당도 있다. 비록 타인이 지옥일지언정, 타인이 있어야 타인의 존재를 인정해야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통찰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깊이있는 내용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쿤요~~~그렇습니다심도있는 마인드토피넛선생님 의 샤르트르 생각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가까이 온자를 저멀리둬야됩니다 자기애성 인격에 장애가 있는분들이 자꾸 제게 자석처럼 들러붙어서 침묵으로 거리두기로 손절함으로공부로 스스롤. 위해 사랑하고 쉬고 먹고 자고 내안의 나를 잘 키워낼겁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이 뛰쳐나가려할때 처음 만난 것처럼 지켜보고 불러서 뒤돌아보거든 눈이 마주친 설레이는 순간을 느끼는 것으로 만족하는것이 내가 발견한 최상의 사랑하는 법이다.
한모금의 술을 입에 머금고 향과 맛을 깊이 느끼며 즐기고 싶지만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고 독주를 쏟아부어보면 이런 느낌을 어설프게 깨닫게 된다
주체 객체의 사랑
상대는 나와다르다 요즘저의 생각과 비슷한 내용이네요 마인드토피넛 감사합니다
빗소리 넘조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로 가득한 하루 되시길 ❤
제 삶에서 이해되지 않았던 몇몇 악성관계들이 이제 이해되어요. 토피넛님 감사해요❤
평소에 늘 제대로 알고 싶었던 내용이예요. 유익하고 감사해요.
최애 채널입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
좋은생각을 하게 되는. 시간..감사합니다
관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타인은 지옥. 타인의 시선. 주체 객체
존재론적 지위
승격.강등을 거듭하며 시선투쟁을 함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
그래서 난 항상 째려보지.
최고입니다
긍정적 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소시오패스 첫 특징이 길거리에서부터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 뚫어지게 쳐다보고 우두커니 서있는 태도다
어려서부터 법죄수법을 배운채 온종일 모든 사람을 감시하고 지내면 제정신 지닐수 있을까?
그럼 신호등에 있을 때도 허공만 쳐다봐야함?
도구화되는 일은 참 아프고 괴롭습니다~ 사디즘적 상대방은 그걸 사랑이라 합니다~ 어떻게 너가 그러면 안된다고 해야하나 참... 그런 갈등이 두렵습니다
그냥 무관심이 좋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라니 ....ㅠㅠ
속이 탑니다
길거리 시선은 움직이면 스쳐지나간다. 말이 더 강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