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is257 그래서 지금 그 선생들이 학교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날로 쳐먹더라고 ~ 고등학교 수학 선생이 킬러 문제도 제대로 못 풀어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 한 번 제대로 해준적이 없더라고 ~ 그래놓고 선생이라는 프라이드는 지키고 싶어서,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다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살더라고 ~
@@jenis257 젊은교사들이 자기가 맡은 일이 아닌데 왜 다른일을 더 해줘야 하는건가용? ^^ 학교에서 각자 소속돼 있는 부에서 본인 일만 충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이런말 하면 사회생활 안해본 새끼가 꼭 저런 말 하더라 이러더라고요 ㅋㅋ ; 도움을 청할 순 있어도 자기보다 짬밥 안된 사람한테 떠넘기는 거 수두룩 합니다 ㅋㅋ
@@연비-w7l 교육부예산이 많은만큼 선생님들의 교육에대한 수준과 질이 좋아지겠지만 근본적으로 교육운영에 대한 개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경제나 사회관련 등 나중에 성인이되서 필요한 기본교육 등) 노령인구는 늘어나고 학령인구가 적어지는 시점에서 교육부에 들어가는 예산이 지금처럼 일정비율로만 책정되어 편성이 된다면 그만큼 다른부처의 예산이 줄어들게되니 많은 개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경기도 양수리쪽에 사는데.. 진짜 몇년사이에 학생수가 많이 줄었어요.. 동네에 어린이집이 6개?가 있었는데.. 벌써 반이나 줄었고 초등학교는 4년 전 첫째때는 그래도 한학년에 20명 가까이는 채워졌는데.. 지금은 한학년에 10명 채우기도 버거워요.. 이러다 몇년안에 폐교할꺼 같아요.
이건 교사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원이 누릴수 없는 임신 출산 혜택 등으로 본인들이 유리한 휴무일정을 짜니 남은 시간은 정교사로 채용하기 힘들고 여자 교사들이 본인이 케어하기 힘든 학년은 담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남자 교사에게 전담시키고 조금이라고 힘든 일을 맡으면 담임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힘든 학년은 6개월 기간제에게 전담시키기도 하고 학생은 무슨 죄로 담임이 학기중에 담임이 바뀌고.... 교사들은 누릴줄만 알지 본분인 학생 케어는 잘하시는 몇분만 하심.
@@안녕-k8r5c 그런 교사들도 있지만 최근에 현장교사가 부족하다고 난리가 난 것은 코로나의 영향이 큽니다. 교사들도 사람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코로나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교사들끼리 시간표 바꾸거나 보강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심지어 대신해 줄 시간강사나 기간제교사가 없는 경우에는 코로나가 걸렸음에도 온라인으로 본인이 직접 수업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요즘에는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학사들이 시간강사로 일하러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모든 걸 다 교사 탓만 하며 학생 수가 줄었으니 당연히 교사 수도 줄어야지 라는 단순한 계산으로 교육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공교육에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남한교회 있는 제도를 누리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일반 회사는 회사 생활을 하면 적당히 같이 일하는 직원들 배려도 하면서 내 휴무를 계획하지 하지만 교사들은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내가 본 많은 교사 본인들은특별한 직업이라고 말을 하면서 본인들 편한 휴무만 계획하지 본인들이 쉬면 남는 수업과 배정된 일은 누가 메꿀지 고민이 없지. 그 일들을 시간제 교사들이 메꾸지 난 처음에 1년과 6개월 기간제 교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1달짜리 기간제 교사도 있더군 더 짧은 기간제도 뽑기도 하고..... 그리고 교사가 연가가 왜 필요해 방학에 쉬는데...방학동안 1~2일 출근하는것도 불만이던데..
@@Urattatt 꼬우면 님도 교사하셈. 딱봐도 행정직원인 거 같은데 교육청 행정인지 일반학교 행정인진 모르겠지만 행정직원들은 급식지도도 안하면서 4시 40분 퇴근하고 덕분에 남아서 일을 하려고 해도 행정일을 처리할 수가 없음. 그리고 수업도 안하고 애들 돌보지도 않으면서 무슨 선생님 칭호를 붙여달래 ㅋㅋㅋ 학교가 행정실이 메인임? 그런 주제에 교사랑 기싸움하는 인간들 ㅈㄴ 많고 꼴보기 싫은 건 매한가지임
@@Urattatt ㅋㅋㅋ 그럼 계속 혐오하면서 살아 니까짓거 하나 그런다고 내 인생에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어 그냥 완전히 악에 받쳐서 교사라는 집단 전체에 적대감 가진 인간한테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가 않을텐데 그딴 생각 가진 너의 세상 보는 시야도 알만하네 ㅋㅋㅋ고맙다 대화해볼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게 해줘서 덕분에 시간낭비 안하게 됐네. 그리고 미안한데 참고로 나도 전교조 싫어해 ^^
교대를 한군데로 모아서 통합하던지 국공립대 사대랑 통합하던지 해서 교원수급을 안정적으로 맞춰야지 교수들 밥그릇 때문에 정원 안줄이면 피해는 고스란히 재학생들한테 간다 그리고 일반 국공립 사대랑 통합하면 다른데 취직이라도 도모해보지 교대라고 하면 어디 회사에 취직도 안된다
여러명의 학교교사보다 전국 1타 2타 강사가 훨씬 났다. 나중에 학령 인구수가 매우 줄어드는건 당연하 수치이고 교사를 지금 인원채용 그대로 시행 한다면 한반에 10명 선생님 한명 이럴텐데 그래봤자 공교육이고 남들과 경쟁해서 공부로 성공하려면 무조건 1타강사 2타강사 스터디코디네이터 과외 이런거 하는게 훨씬 좋다. 그러니 학교교사는 점점 쓸모 없어진다. 교대졸업=발령 옛말 이런건 당연한 현상!
뭔가 잘못 아시는데요 강사와 선생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강사는 학생들의 성적 증진이 목표인 사람이고요 선생님은 말그대로 선생 즉 먼저 태어나서 후생들을 이끄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인터넷 너머에 있는 강사를 학교교사의 대체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교사는 교사 따로고 강사는 또 강사 따로 존재해야죠
그리고 수업의 질이 아니라 중요도를 봤을때 인강이나 과외보다 학교수업이 훨씬 중요합니다. 학교시험은 교사가 출제하는 것이기에 학교수업을 우습게 알아서는 안되는 것이죠 즉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학교수업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죠..오히려 진짜 최상위권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습니다..
교사 능력 평가를 도입해서 속아낼 때가 된 듯. 수십년간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서 방학 때 놀기만하던 교사들 퇴출시키고 꾸준히 자기 개발한 교사들을 충원해야할 시기인 듯. 아이들은 AI 시대를 살아가는데.. 인성과 재능을 발휘하게 도와줄 도전적인 교사가 더 필요한 시기인 듯.
@@룰루랄라-f7l 어떤 노력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애초에 교육대학교의 정원 자체를 줄여야 할 테죠.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과밀학급을 줄요야 할 테고요. 교사의 정원이 줄어드는 것은 저출산으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교육대학교의 본질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특수목적대학으로 생겨났다면 그 목적을 지키고자 앞서 말했듯 그 정원을 줄여 목적이자 존립 이유를 지켜야 하겠죠. 룰루랄라님 말씀처럼 안 뽑아준다고 징징거리는 것이 아니라, 교육대학교의 설립 목적에 맞게 교대 정원을 줄이는 등의 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피력하는 바입니당~ 유진님께서 말씀하신 '교대이니 전원 교사로 합격하애 한다'가 교대의 설립목적에 맞는 논리라는 점을 언급하고 싶은 거예용
예비 교대생,교수=입학인원 감축 반대 재학생=입학인원 감축 찬성 +교대 특성상 졸업 후 다른직장에서는 대학 졸업장을 인정받지 못하므로 입학티오=임용티오를 유지해줘야 함 +입학티오가 임용티오보다 높으면 향후 많은 졸업생들 강제 백수됨 +해결책은 아래 2가지로 입학티오와 임용티오를 맞춰주면됨 1. 임용티오를 늘려준다 2. 입학티오를 줄여준다
교사 한해에 1000명씩짤라라..본보기로.. 그리고 연급은 200이하로 낮춰라... 먼데 300이상타먹는거냐? 그리고 호봉은 10단계로 줄이고.. 해마다 올리는 호봉제 도입하지마라 호봉 1단계랑 10단계 편차를 줄여서 2배이상 차이나게 만들지마라 한 .1.5정도 대신 초봉은 더 많이줘야함
한학급당 20명 미만이어야 수업 및 생활지도가 쉬운데 지금 대도시 및 시골 읍내의 학교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도 힘들고 학생도 힘듭니다. 이런 상태에서 국가가 사교육을 혁파하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학교 및 학급수를 늘려서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이는 사교육 부담 경감을 통한 출산율 증가에 큰 기여를 합니다.
20명 언저리 입니다. 저희 아들 초5고.. 수지 지역입니다. 초등 입학 후 줄곳 20명대 초반 이었습니다. 사교육의 문제는 학교 수업의 질이 문제 일 수도 있어요! 수학과 국어 시수는 우리가 어렸을때보다 작고.. 이것 저것 교과 외의 것들 더 많이 가르칩니다. 그리고 교사와 학교에서는 읽기와 쓰기! 셈하기 같은 기초적인 내용도 학교의 몫으로 보지 않더라고요! 과장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애를 학교에 보내 보시면 알 겁니다.
@@성이름-o4x2f 예. 저도 님의 댓글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도 과밀학교가 많긴 한 것도 현실이고요 교사가 학생을 정성으로 키우고 가르치는 노력을 인정 안하는 학부모도 너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학생이 수업방해 하고 공부 잘 안하는 행위를 선생님이 체벌, 욕설, 성폭력 없이 혼냈는데도 그거 가지고 선생님을 폭력교사로 매도하는 무개념 학부모가 너무 많고 이를 교육부 및 교육청이 그동안 제재를 안했기 때문에 교사와 학교가 기초학력 부진을 가정 책임으로 미루는거지요. 아무리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면 뭐합니까? 문제아 학부모가 학교를 뒤집는데요........
20명대 초반의 학생들을 각 1분씩만 지도해줘도 1교시가 끝납니다. 더불어 아이들은 오래 집중하는것도 힘들어하며, 친구들과 교류도 해야합니다. 20명대가 적은 수가 아닙니다. 옛날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옛날 우리세대때는 60명씩도 있곤 했습니다. 이 많은 학생들을 수준에 맞게 개별지도하는 것은 더 힘들며, 통제하는 데만도 체벌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체벌도 없어지고, 온갖 민원과 행정업무가 늘어난 요즘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지도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더불어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적인 내용은 1~2학년의 내용으로 알고있으며 말씀하신 5학년이 되어서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내용은 당연히 학교의 몫이 아닌 가정의 몫이라고 판단되네요.
10년 전에도 이와 비슷했어요 임용티오 때문에 집회도 하고....그 때 3분의 1은 재수, 삼수하고 그러다가 좀 풀리고....시대의 흐름에 맞춰간다고 생각해요. 대신 학교현장에서 느끼는 학생 수 대비 교사 수는 시골과 도시가 너무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시골은 정말 읍단위 큰 학교는 20명 내외인데 이상적인 수예요...체육활동도 모둠활동도 원활하고 교우관계도 여러 명과 지을 수 있고 교사도 아이들 관리하기 좋고요...도시는 과밀되어 아이들도 교사도 버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에 사람이 부족하다 사람들이 안한다 싶음 원인을 해결하고 사람을 오게 할 생각을 안하고 외국인을 데려다 임금을 낮추니 당연히 아이를 낳는게 리스크가 큰거지 내 자식이 과연 공부나 예체능이 뛰어나서 성공하지 않는 이상 외노자와 같이 일해야 하니... 요즘은 외국인들 하지 않을 일을 한국인이 하더라 게다가 전쟁이 나면 한국인들은 나라를 지키러 가야하고 외국인은 비행기 타고 바로 집에 가버리고...
감소해야되고 특히나 철밥통시키지말고 한 20년 뒤에 평가 한 번 넣어야함 자질이 너무 안좋은 교사가 많아서 독일에 비하면 우린 선생 되기 정말 좋음 선생 한 번 하려면 거쳐야하는 과정도 많고하다보니 거의 박사학위있음 물론 한 교사가 학생들 4년간 가르치게하는 등 커리큘럼도 많이 다르고 시험도 객관식이 없고 주관식이 없고 교육목표자체가 우리나라랑은 정반대이긴 하지만 글 쓰다보니 우리나라는 객관식 문제만 풀고 교육목표자체가 성적 잘 받게 하는거니까 그냥 교대만 나와서 선생시켜도되긴하겠네 ㅇㅇ ㅋㅋㅋㅋ…
![[속보] "윤석열이 아니라 김건희라고요?!" 현장 앵커 경악한 유시민의 섬뜩한 분석... "검찰이 애완견처럼..." 충격적 예언에 스튜디오 아연실색하며 입다물지 못한 진짜 이유](http://i.ytimg.com/vi/apYqbcDjV94/mqdefault.jpg)
![학생 수가 계속 줄어드는데 교대 지망해도 괜찮을까요? 그래도 교사를 꿈꾸는 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내신, 최저 등급, 학종) [입시상담반]](/img/1.gif)
이거 ㅈㄴ 씁쓸한 현실임. 기성세대 일부 실력없는 교사들은 제대로 시험도 안 거치고 은퇴해가 연금타먹고 있는데 지금 임용되는 젊은 교사들은 난이도는 과거에 비해 헬인데 학생수는 점점 줄고 자리는 점점 없어지는 중
@@jenis257 그래서 지금 그 선생들이 학교에서 배 벅벅 긁으면서 날로 쳐먹더라고 ~
고등학교 수학 선생이 킬러 문제도 제대로 못 풀어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 한 번 제대로 해준적이 없더라고 ~
그래놓고 선생이라는 프라이드는 지키고 싶어서,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다라는 말은 입에 달고 살더라고 ~
@@jenis257 젊은교사들이 자기가 맡은 일이 아닌데 왜 다른일을 더 해줘야 하는건가용? ^^
학교에서 각자 소속돼 있는 부에서 본인 일만 충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이런말 하면 사회생활 안해본 새끼가 꼭 저런 말 하더라 이러더라고요 ㅋㅋ ;
도움을 청할 순 있어도 자기보다 짬밥 안된 사람한테 떠넘기는 거 수두룩 합니다 ㅋㅋ
@@lebronjames2829 그런 노장들이 있긴 하지.
하지만 남의 일 하란 이야기가 아님.
이기적이고 배려심 눈꼽도 없다는 뜻이니 노여워 마시게요
@@jenis257 대한민국에서 가장 황금세대를 살아놓고 또또 변명에 남탓ㅋㅋ
@@jenis257 어우 역겨워 누가 그 세대아니랄까봐ㅋ
제발 교대 정원을 줄입시다. 이건 교대다니는 학생한테도 피해주는거고, 사회적으로도 너무 낭비예요. 초등학교 학생 수, 앞으로 될 초등학교 학생수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교대 인원을 왜 안줄입니까. 이건 충분히 예측하고 수급조절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국립대랑 통합해
교대 정원을 줄이면, 교대 교수도 줄여야 되고, 교대 교직원도 줄이게 되고 뭐 등등...이게 교대 정원 감축을 못한 이유죠.
한마디로 교대에서 반대해서죠. 교대를 지방 국립대랑 통합해야죠.
나만아니면돼??이거냐ㅋㅋㅋㅋ
@@guardcode123 나만 아니면 돼가 아니라 그냥 시장원리에 대해 말씀하신것 같은데...경쟁없는 사회가 어디있겠어요 ㅎㅎ..
제가 다녔던 기계과도 입학당시엔 중공업등 제조업에 많이 취업한다고 취업깡패라고 불렸는데.. 취업준비할때쯤되니 중공업 다 망해있어 일자리 많이 줄었더라구요ㅜㅜ 오히려 지금 전기,전자,컴퓨터가 더 잘되는 시대가 왔네요.
10년뒤에는 컴퓨터가 더잘될듯 전기전자의 위상은 하락
이런건 직종별 연봉 table보면 딱암 IT > 반도체 >>>> 중공업,자동차,조선 느낌이라 기계과가 폭망한거 잘알수있음...
@@yusee4864 그래도 반도체나 전기차는 생산설비자체가 기계라서 필요하긴하지. it업계도 네이버 카카오정도 제외하면 박봉 많음
현재 기계공학 4학년인데 제가 입학했을때랑 지금이랑 확실히 기계위상이 나락가긴했음ㅋㅋ 전화기는 진짜 옛말이고 컴공, 반도체(전자) 이거 두개가 다른공대는 비비지도못할 넘사벽 0티어임
@@alpha-oe5gi 음 그치그치 근데 설비쪽도 뽑을때 기계보단 신소재나 전자공을 더 뽑아 근본적으론 렌치쪼이고 랏돌리는건 대졸이 뽑아서 해야하나 싶더라고
임용 to 가 줄면 교대 정원도 처 줄이라고
교수 밥그릇 때문에 불가
@@오잉-p5c 교대 교수가 얼마나 된다고ㅋㅋ 이미 임용된 교사들이 일거리 많아지니까 요구해서 못 줄이게 하는 건데
@@우신화 교수들때문맞음...
@@케제-f3r 주장만 하지 말고 관련 근거 기사 링크라도 좀 알려주랑 교수들의 주장
@@우신화 이미 임용된 애들이 지네들 학교 정원을 왜 신경쓰는데 ㅋㅋㅋㅋ 그 근거도 갖고오셈
일단 잘못 알고들 계시는게 교대생 정원 줄이기를 반대하는 대부분은 교대생이 아닌 교대의 교수들입니다. 교수들은 학생수가 줄어듬에 따라 받는 돈, 자리 안정성, 티오 모두 줄어드니 반대하는 것이죠ㅜ 교대생들은 교대 정원 축소에 찬성합니다.
뭔 개솔? ㅋㅋ 몇년전에 시위하던거 생각 안나나 ㅋㅋㅋ
@@mullerbox7674 그 시위가 교대 정원수 줄이자는 시위가 아닐텐데요
그야 본인들은 졸업 후에라도 후배들로 인한 경쟁률이 줄어드니 실익상 좋음.
교수들이 자기 희생하지 않듯 교대생들이 자기 희생하지 않는 거니 누구 탓할 필요 없음.
@@mullerbox7674 그건 다른거임 ㅋㅋㅋ
담임선생님보고 수학선생님 꿈꿨는데 선생님이 따로 불러서 앞으로 선생하기 쉽지않다고 다른거하라고 설득하셨음
할 사람은 다 하드라. 공무원 존나 뽑응
어차피 뭘 해도 힘듬. 그냥 열심히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최고임
@@li0v2y0u 공무원 이제 줄인다 했음
@@li0v2y0u 중등임용고시 경쟁률 20:1이 그냥 넘는데 뭔 소리노?
학령인구가 줄어드는데 교대 인원감축은 당연한거고 교육부예산도 학령인구 줄은만큼 동일하게 줄어야될듯 교육부예산이 학생인구가아닌 전체예산의 고정비율로 책정되기때문에 현행에 맞게 변화가 필요함
맞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교육부 예산 그대로 유지하면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연비-w7l 전혀요. 선생이나 좋을까
학생하곤 관계없어요.
공교육 만족도 최하위에 선생 대우만 세계 최고.
@@ajpark9818 웃고 갑니다 정말 하나도 모르시는 군요
@@연비-w7l 교육부예산이 많은만큼 선생님들의 교육에대한 수준과 질이 좋아지겠지만 근본적으로 교육운영에 대한 개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경제나 사회관련 등 나중에 성인이되서 필요한 기본교육 등)
노령인구는 늘어나고 학령인구가 적어지는 시점에서 교육부에 들어가는 예산이 지금처럼
일정비율로만 책정되어 편성이 된다면 그만큼 다른부처의 예산이 줄어들게되니
많은 개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인구는 줄고 교사들 정년도 길고.....
솔직히 회사였으면 구조조정이 필요한 부분인데....선생님들이라 어려운 부분이네요....
정원을 줄여야지...
교수들 이사들 학교관계자들 등록금으로 배채우느라
애꿎은 교대생들만 죽어나네
차라리 다른 학교가서 다른 전공 배울 기회라도 주어지면 스스로 진로를 찾을텐데
경기도 양수리쪽에 사는데.. 진짜 몇년사이에 학생수가 많이 줄었어요..
동네에 어린이집이 6개?가 있었는데.. 벌써 반이나 줄었고
초등학교는 4년 전 첫째때는 그래도 한학년에 20명 가까이는 채워졌는데..
지금은 한학년에 10명 채우기도 버거워요..
이러다 몇년안에 폐교할꺼 같아요.
교대도 이제 구조조정해야 된다. 학생이 없는 데 선생만 많아서 되겠나.. 다른 4년제 대학들도 모두 구조조정을 해야 된다. 대폭 줄여야 된다. 일대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다.
학생 한명 가르치는데 교사만 20명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할듯 ㅋㅋㅋ
앞으로 교사자리 더없어질걸?
저출산 해결은 저는 단언컨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온갔 사회적 문제가 베베 꼬여있어서 어떻게 풀수가 없음 방법도 없고
임용티오를 유지하기위해 학급당학생수를 줄이고있고 초등학교에 경우 교과마다 교사를 두고있습니다
교사들이 3,4명씩 낳으면 됨
백약이 아니라 천만약 써도 무효
근데 아무리 교사가 꿈이라고 해도 본인 미래를 생각하면 다른 직업 찾는게 맞음..
가르칠 학생이 점점 줄어드는데 당연히 교사도 줄어드는게 맞지
그래서 고2때까지 교대 준비하다가 고3 때 틀었죠 제가...
@@봄비-s5q 학령인구 감소는 꿈도 꺾게 만드네요
진짜 충격적인게 저희때만해도 반에 40명대였는데 지금 초등학생 사촌들한테 물어보니까 20명대라고 하더라구요.. 엄마 세대는 60명대 였는데 반에 10명 있는 날도 머지 않을듯 ㅠ 초중고 뿐만 아니라 대학교 학생들도 전체적으로 다 감소..
그런데 다른 직업도 마땅치 않음..
@@메이플접음 지금 서울의 초등학교들도 한반에 16~18명인 학교들 많아요. 강남이나 목동쪽 빼면요.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놀고먹는 교사들 짜르고 잘가르치고 열정있는 교사들로 좀 바꿔라 특히 사립은 임용시험도 안보고들어온애들 왜 정년까지 보장해줘야하냐
공립이야 나라에 이런말 하는게 맞는데.
사립은 개인사업에 재단, 이사장이 하는건데 나라랑은 상관이 없음.
사립도 만만치않게 자체적으로 시험보고들어오는걸로알고있음
@@무식한망치 사립은 재단이랑 이사장 마음이라서 빽도 많긴 하죠. 어차피 돈이 재단이랑 이사장 주머니에서 나가니까요.
사립도 임용고시 똑같이 보고 교육청 위탁해서 뽑고 있어요.
사립은 ㄹㅇ 병신수준도 들어오더라 정말 미안한말이지만 우스운 수준이었음
이번기회에 교대를 줄여야 할 듯 이왕이면 수도권 교대 먼저 줄여서 지방교대랑 지역경제 살리는 쪽으로
그게 말이 쉽지 ㅋㅋ
교수밥그릇때문에 안됩니다
교대인원수를 줄이는게 맞죠..
궁금한게 지금 퇴직 얼마 안 남은 선생님들 비율을 얼마나 됨?? 지금 50대 이상 선생님들 다 나가면 자리가 어케 될지 궁금하다. 워낙 586세대 선생들이 많으니깐
100명 퇴직하면 10명뽑는 식으로 줄이겠죠. 학령인구 감소속도가 장난아님
각 교실에 교사가 둘인것도 난 찬성이다 교사는 적고 힘든 아이들은 너무 많고 도움 필요한 아이도 너무 많다
학급수를 늘리면 되지 않나?
@@leelee-re4cw 학생이 없는데 어케늘림
나 초딩때 한반에 70명정도.
학급이 20반까지 있어서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뉘어 등교했는데.. 요즘 넘 심각하네.. ㅠ
지금 나이 앞자리 뭐에요? ㅋㅋㅋ
@@Suddenly_Become_Rich저 정도면 4,5일듯
@@Suddenly_Become_Rich 근데 초딩이라는 말을 너무 자연스레 하는 걸 보면 20대후에서 30대중반인데 저래 사람이 많았다고?
@@YMtv321 저 강원도 ㅁㅁ 쪽인데... 저희 학교 초등학교 17명? 23명? 고등학교 32명? 밖에 안돼는데 ㅋㅋ
교사 줄이고 하는 거 반대 하지 않아요. 하지만 한 반학생 인원수 좀 먼저 줄여주세요.
많이 줄고있는데여......?
줄고있어요ㅋㅋㅋㅋ
저희 학교는 한반에 34명 정도 돼요ㅠㅠ 넘 많은듯
@@강-u7z 헐 한학년에 몇반인데요?
@@bestsong_1to1u18 11반이요ㅠㅋㅋㅋㅋㅋㅋ
서울은 작년에 합격한 200명대가 아직 미발령. 심지어 재작년에 합격한 50명도 미발령 ㅋㅋ
사립학교인 제가 다니는 학교만 봐도 지금당장 짤려도 이상하지않을 선생들 많은데 ㅋㅋ진짜 선생들도 평가로 일정점수 미달뜨면 매년 짤라야됨
사립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나라보고 교사 짜르라는거 자체가 웃긴데요. 사립은 나라 주관이 아니라 재단이랑 이사장 주관이에요.
@@신규만-z2d 아니 사립학교 돈 주고 들간 선생이세요? 아까부터 계속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포로리잉 아닌데요.
근데 나라에 얘기해봐야 아무의미가 없어요. 예를 들어 고용주가 자기 돈 주고 이 사람 쓰겠다고 하는데 나라가 어떻게 할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교육청에서는 현장교사가 부족하다며 기간제를 늘리고 있습니다 공교육을 경제논리로 접근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이건 교사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원이 누릴수 없는 임신 출산 혜택 등으로 본인들이 유리한 휴무일정을 짜니
남은 시간은 정교사로 채용하기 힘들고
여자 교사들이 본인이 케어하기 힘든 학년은 담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남자 교사에게 전담시키고
조금이라고 힘든 일을 맡으면 담임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힘든 학년은 6개월 기간제에게 전담시키기도 하고
학생은 무슨 죄로 담임이 학기중에 담임이 바뀌고....
교사들은 누릴줄만 알지
본분인 학생 케어는 잘하시는 몇분만 하심.
현장교사가 부족해서 기간제를 늘리는 게 아니라 교사 한명을 선발함으로써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많아서 비정규직을 늘리는 거임 이건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회사들도 마찬가지인 시장논리
@@안녕-k8r5c 그런 교사들도 있지만 최근에 현장교사가 부족하다고 난리가 난 것은 코로나의 영향이 큽니다.
교사들도 사람이다 보니 본의 아니게 코로나 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 교사들끼리 시간표 바꾸거나 보강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심지어 대신해 줄 시간강사나 기간제교사가 없는 경우에는 코로나가 걸렸음에도 온라인으로 본인이 직접 수업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여 요즘에는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장학사들이 시간강사로 일하러 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모든 걸 다 교사 탓만 하며 학생 수가 줄었으니 당연히 교사 수도 줄어야지 라는 단순한 계산으로 교육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공교육에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안녕-k8r5c 임신 출산은 애초에 법적으로 보장이 되어있으니까 누리는거지.. 있는거 누리는게 문제는 아니잖
연가를 못쓰는데 그런거라도 쓰는거지 낳고싶다고 무조건 많이 낳을수있나
@@남한교회 있는 제도를 누리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일반 회사는 회사 생활을 하면 적당히 같이 일하는 직원들 배려도 하면서 내 휴무를 계획하지
하지만 교사들은 아닌 분들도 계시지만 내가 본 많은 교사 본인들은특별한 직업이라고 말을 하면서 본인들 편한 휴무만 계획하지 본인들이 쉬면 남는 수업과 배정된 일은 누가 메꿀지 고민이 없지.
그 일들을 시간제 교사들이 메꾸지
난 처음에 1년과 6개월 기간제 교사만 있는 줄 알았는데 1달짜리 기간제 교사도 있더군 더 짧은 기간제도 뽑기도 하고.....
그리고 교사가 연가가 왜 필요해 방학에 쉬는데...방학동안 1~2일 출근하는것도 불만이던데..
교사 수 줄이는 것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학급당 학생수 줄이는 것도 병행되어야 한다 봅니다. 학생 하나하나, 학부모까지, 수업에, 행정업무에, 신경 쓸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하루가 빡빡하게 너무 숨가쁘게 돌아갑니다...
행정 업무랑 아이들 보는 것 중에 뭐가 더 힘든가요?
@@jungdany 애들 아닐까요 ㅋㅋㅋㅋ
행정업무가 훨씬 많습니다
옛날엔 45명씩했어
예전에는 50명씩 오전반 오후반 있었음
웃긴 건 교육청 공무원 100퍼센트 이상 증가함. 교사는 줄어 들었음. 이게 교육자치의 현실임
교육청 공무원 일 엄청 많음 교사들이 하는 일 많이 넘겼음
선동이 없으면 댓글을 못달죠
교육청 공무원들 업무량에 죽어나가고 있는데요?????????? 공무원이 아니고 공무직이 늘었겠죠!!
@@Urattatt 꼬우면 님도 교사하셈. 딱봐도 행정직원인 거 같은데 교육청 행정인지 일반학교 행정인진 모르겠지만 행정직원들은 급식지도도 안하면서 4시 40분 퇴근하고 덕분에 남아서 일을 하려고 해도 행정일을 처리할 수가 없음. 그리고 수업도 안하고 애들 돌보지도 않으면서 무슨 선생님 칭호를 붙여달래 ㅋㅋㅋ 학교가 행정실이 메인임? 그런 주제에 교사랑 기싸움하는 인간들 ㅈㄴ 많고 꼴보기 싫은 건 매한가지임
@@Urattatt ㅋㅋㅋ 그럼 계속 혐오하면서 살아 니까짓거 하나 그런다고 내 인생에 달라지는 거 하나도 없어 그냥 완전히 악에 받쳐서 교사라는 집단 전체에 적대감 가진 인간한테 무슨 말을 해도 들리지가 않을텐데 그딴 생각 가진 너의 세상 보는 시야도 알만하네 ㅋㅋㅋ고맙다 대화해볼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게 해줘서 덕분에 시간낭비 안하게 됐네. 그리고 미안한데 참고로 나도 전교조 싫어해 ^^
대학은 결국
학원에서 배운 실력으로 가는데
아이들은 낮에는 학교다니라 밤에는 학원다니랴
2중으로 고생 ..이짓을 언제까지 해야하는건지
인정합니다...ㅜ 그놈의 학원학원
동조합니다 이런생각으로 이를갈고있다 ㅠ 진짜 재수없는 울나라교육 토할것같아 교사가 뭐 직장이고 연금바라고오지 교워은 무슨 학원서 가르치지 ㅠ 진짜 이중고야 애들만불쌍해 ㅠ
중등은 교직이수 교대원 폐지한다던데
초등은 왜 아직도 정원 안줄이는건지..
교대 비리와 연관있을듯
당사자들이 교대 임용줄인다고 난리 냄. 6 25 난리는 난리도 아닌것처럼 보였음
초등학교 교사 정년이 만62세입니다.
일반 공무원보다 3년을 더 근무할 수 있죠.사회적으로 과거에는 나이드신 선생님들도 그래도 인정을 해 주었지만 요즘처럼 급변하고 청년실업이 큰 문제로 대두된 사회에서는 과연 만62세가 맞는지 고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고령화시대와 인구감소로 정년 연장으로 갈 거 같네요
그렇죠 다른 공무원들과 형평성이 맞지않죠
@@1the492 이게 맞다.
저출산고령화 시대라 이제 나이 좀
많다고 자르면 그들이 먹고 살
길이 없음.. 연금개혁도 될 것 같은데..
이게 시기가 중요함 연장이
일반공무원은 시험 나이에 제약이없지만 교사가 되기위해서는 대학교 4년을 꼭 마쳐야지 시험을 칠수있어 실질적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손해를 보게 되는데 3년이 많다고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경쟁률이 더 치열해져서 교원대 졸업생들 학교에 발령 받는 대기기간이 더더욱 짧아지는데 무슨 위상이 변화가 있나요 ? 오히려 학생들 위상은 더 높아지겠죠 근데 교수님들 자리 보존하기가 쉽지 않겠네요 ~
근데 시골에 비해 도시에 한학급 학생수 엄청 차이나던데 학급수를 늘여 질높은 교육이 지역마다 차이없이 이루어졌음 합니다.
장담 하나 할게요.
곧 학교도 선택적으로 다니는 학생들이 늘어날겁니다.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졸업해야 하는 이유가 줄고 있습니다.
이미 폐교하는 대학교도 생기는데요 뭘…이미 그건 예측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학교 교사들 제발 자기계발좀 하시고 수업준비 제대로 해주시길
진심 인스타에 자랑용으로 직업갖지말고 노력 좀 했으면
애들이 주는데 선생도 줄어야지
중등도 교직이수, 교육대학원 전형 폐지해야함
폐지함. 알고 말하셈.
@@sunnyseon 너나 알고 말해야지. 교직이수, 교대원 교직이수가 줄어든 건 맞지만 언제 폐지됐노ㅋㅋ
@@우신화 이제 주요 과목은 곧 폐지돼~~~~ 연극이나 전기 등 기타 과목들은 교육과가 없으니 교직이수 선발 당연히 하는 거고. ㅎㅎ 알고나 말하자~~ 그리고 교대원은 이제 교사 재교육기관으로 바뀐단다~~ ㅎㅎ
교직이수를 왜줄임 ㅋㅋㅋ
교사뽑는 티오만 줄여
@@짱구는잘말려-h9m 교직이수 이미 몇년전부터 계속 줄이고 있는 상태인데 무슨소리임
교대가는 이유가 안정적인 직장때문인게 참 슬프다… 정말 교직에 뜻있는 선생들이 많았으면 하는데
경찰도 소방도 사관학교도 교사도 의사도 약사도 솔직히 안정성이 없으면 경쟁률이 높을까요?!! 현실이 ㅜㅠㅠ 어쩔수가 없네요 안정성이 넘 중요해서ㅠㅠ
겸사겸사죠. 그게 기본이고 당연하다고 봐요.
저는 제조업 2세경영 15년차 인데 늘 외부적 불안요소를 신경쓰고 살지만 한편으로는 시장경제에서 치열하게 살아가기에 매일의 출근이 기대되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사기업에서도 꿈을 펼치고 능력을 인정받을수 있는 경제 인프라가 확대되길 바랍니다.
@@eroomi5372 시장경제를 두려워하지않다니 훌륭한 마인드를 갖고계시군요.
내 자녀의 담당 교사가 교직에 열정없다면 많이 아쉬울듯하다. 오랜시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주는 영향이 큰데..
사범대는 더심각해요...이미 사대임용은 일반공무원시험 축소판이 되었습니다...
사대는 과목별로 차이 심한것도 짜증 주요 교과들은 경쟁률 박터지는데 비교과 (영양, 사서 등등)은 편하게 임용붙고 학교에서 업무도 기피 업무 안주고 담임도 안주고 ㅋㅋㅋ
@@SSamss-hl8nc 편한과목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ㅠㅠ하지만 사대 ...이거 조절필요합니다
@박제승 영양 ,사서를 교사로 뽑는것도 문제인거고 기피업무랑 담임 안하는것도 문제인건데 무지성으로 그럼 가지 그랬어하네 ㅋㅋㅋ
맞습니다. 영양. 사서는 교사가 아니죠
수업도 안해. 담임도 안해. 업무도 다른사람들이 더해. 교과쌤들 부서바뀌어서 항상 새로운 업무배우고 힘든데 매년 하던일만해. 원래대로 영양사랑 그냥 행정 사서가 맞음. 언감생심 무슨 교사
@@SSamss-hl8nc 문재인의 성과 ㅋㅋㅋㅋㅋ 영양교사 희대의 정치적 산물이자 역작
교대, 사대 이제 축소하고 일반대랑 통합 필요하다봅니다. 교대 나와서 임고 안보면 다른 진로찾기 힘들어요. 일반대에 속해있으면 복수전공이라도 해서 취업의 기회를 얻을 수라도 있음.
사대는 일반대랑 같이 있어요.
@@ks-2145 알아요. 통틀어 말하다보니...
교대가 굳이 따로 존재할 필요없고 사범대도 사이즈 줄여야 한다는
공문처리라도 하라고 발령시켜 지인이 초등교사인데 수업보다 공문처리하는 시간이 더 많다더라
오버하지 마셔요.
어유;;; 저기서 백구 듣고 있는 19애들 지금 어떤 멘탈 상태일지 뻔히 아는데, 이거 보니까 작년 진짜 ptsd 씨게오네;;; 진짜 교대는 이제 뭐 끝장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임고때 생각하면 자다가도 식은땀이 난다 그냥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도 나때만해도 반에 30몇번까지 8반 이렇게있었는데 올해 신입생이 20명이란다 ㅋㅋㅋㅋ그냥 급감도아니고 아예없는수준 교사수도 그만큼줄어드는게 당연한수순이지.
전교생이 꼴랑 20명?ㄷㄷ
@@Highhello-u7e 네 1학년입학생이 총20명 주변에 아파트생기면서 초등학교가 2개가더늫어서 그런것같대용
내가 다니던 학교는 폐교위기ㅋㅋ
저희 애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작년졸업생중 교대 간 학생은 아무도 없다고하네요
인기가 떨어진 걸 실감했어요
합격률 45%정도면 적당한거 아닌가 나는 오히려 이전에 95%로나 합격했다는게 더 놀랍네. 학교에서도 다 열심히 하는건 아닐텐데 적당히 경쟁은 있어야지
당장 우리학교만 봐도 수능 안치고 그시절 학력고사 암기로만 들어온 50대 교사들이랑은 대화도 안되고 곧죽어도 수시 외치거나 자기 의사에 반하는 학생은 개무시하거나 교무실에 모여서 선생들끼리 애들 뒷담이나하고 그러는데 ㅋㅋ 대한민국 교육은 이미 죽음
자연의 이치다. 교사가 벼슬이냐? 생산성도 없는데
학교는 그냥 학원숙제 잠으로 때우고 다 학원댕겨요 인강하던가
가르칠 초등학생이 줄어드는데
교사도 줄이는게~~~
시대가 변하면 자연히 따라가야지. 정원은 인구를 보면서 맞춰가야지. 현실에 맞게 발맞춰야 하지 않을까
교대를 한군데로 모아서 통합하던지 국공립대 사대랑 통합하던지 해서 교원수급을 안정적으로 맞춰야지
교수들 밥그릇 때문에 정원 안줄이면 피해는 고스란히 재학생들한테 간다
그리고 일반 국공립 사대랑 통합하면 다른데 취직이라도 도모해보지 교대라고 하면 어디 회사에 취직도 안된다
학생 수 하락하니 교대도 하락 하는게 당연......ㅇㅇ....
아이를 안낳는데 당연하지. 교사수 더 줄여라. 너네도 철밥통 타령할게 아니라 자유시장 경제에 맞게. 평가 낮은 선생은 짤라버려야한다. 그래서 질 높은 신규 선생들 들어오지
중등은 말도 안되게 경쟁하고 있는데...
학생수가 줄어들면 교대 선발인원을 줄여야지. 4년 공부해서 선발은 50%도 안하면 나머지는 뭐하라는 말이냐?
여러명의 학교교사보다 전국 1타 2타 강사가 훨씬 났다. 나중에 학령 인구수가 매우 줄어드는건 당연하 수치이고 교사를 지금 인원채용 그대로 시행 한다면 한반에 10명 선생님 한명 이럴텐데 그래봤자 공교육이고 남들과 경쟁해서 공부로 성공하려면 무조건 1타강사 2타강사 스터디코디네이터 과외 이런거 하는게 훨씬 좋다. 그러니 학교교사는 점점 쓸모 없어진다. 교대졸업=발령 옛말 이런건 당연한 현상!
실제로 교사보다 전국 1타강사, 사교육 강사들이 학생들한테 더 잘해줌ㅋㅋㅋ 강의력, 강의준비, 자료 퀄 전부 사교육이 압살하는데 교사들은 걍 철밥통이라 경각심이 없는듯
@@JD-ws1ul 수업 못하는 교사 짤라야죠. 세금도둑임
뭔가 잘못 아시는데요 강사와 선생님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강사는 학생들의 성적 증진이 목표인 사람이고요 선생님은 말그대로 선생 즉 먼저 태어나서 후생들을 이끄는 사람이란 말입니다. 인터넷 너머에 있는 강사를 학교교사의 대체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교사는 교사 따로고 강사는 또 강사 따로 존재해야죠
그리고 수업의 질이 아니라 중요도를 봤을때 인강이나 과외보다 학교수업이 훨씬 중요합니다. 학교시험은 교사가 출제하는 것이기에 학교수업을 우습게 알아서는 안되는 것이죠 즉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학교수업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죠..오히려 진짜 최상위권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습니다..
@@하늘-w5j 아니 누가 학교수업이 안중요하다 그럼 그냥 일부 선생이 수준미달이라는거지 사실 일부도 아님 한 7~80 프로는 수준미달인거 같음
교사 임용 시험에 현직 교사도 지원하는 거 아직도 가능한가요? 교사 되고 나서도 대도시에 재응시하는 거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임용고시 1차에서 지역 가산점을 못받게 제도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즘 세상... 별로 존경할 만한 선생들이 없다...
고등학교는 외고 특목고 아닌이상 의미없고 내가 공고 특성화고 나왔다면 해외로 취업하는게 대우 더 좋아요.
근데 저출산인거 몇년동안 귀의 딱지가 생기도록 들으면서 큰 애들이 교대 갔더니 선생되기 힘들다 라고 말하는 건 뭐임 도대체?? 본인 진로에 대해 생각을 안 한건가? 아니면 공부만 열심히 하는 바보인건가?
출산율 점점줄어드는데 세금빨아먹는 철밥통
인구가 줄면 당연한거지 앞으로 이런 문제 많을거다 기업들도 사람구하는게 일이겠지 알바는 벌써 시작된지 3년됐고..
인구 노령화, 초저출산 볼만하겟네
충북 임용 교사 수가 2018년에 280명인데 2021년에는 86명... 이정도면 군대로 2년 공백 생긴 남학생들은 날벼락 수준인듯
조카 초교 입학했는데 반이 4개라드라...
라때는 40명씪 8반이였는데.....
그리고 일단 과외 하시는분은 소득세 탈세신고각??
옛날에 학교선생은 비선호 직업이었음
교사뿐만아니라 공무원 전체가
저출산으로 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이
갈수록 줄어드는데
교사만 쌍팔년도와 동일하게 계속 뽑아재끼는게
세금낭비에 '그들의' 욕심이지
자질 좋은 인재들을 뽑으려 대입전형에서 더 꼼꼼히 살피고, 이십년 이상 근무자의 명퇴 유도 및 교사 자질평가 반영 그리고 학급당 학생수 감축 통해 일자리 늘려야 할 듯요. 인력 정책 및 예산문제겠지만요. 의지의 문제로 보입니다.
교사 능력 평가를 도입해서 속아낼 때가 된 듯. 수십년간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서 방학 때 놀기만하던 교사들 퇴출시키고 꾸준히 자기 개발한 교사들을 충원해야할 시기인 듯.
아이들은 AI 시대를 살아가는데.. 인성과 재능을 발휘하게 도와줄 도전적인 교사가 더 필요한 시기인 듯.
더 줄여야해요 ㅋㅋㅋ 인구 100만명 넘은 도시 고등학교도 한반에 25명도 안되는데
선생님은 대단한직업 입니다…
애들을 요즘시대에 가르치는건 대단일이라고 생각함…
선생님은 옛날에 더 대단하셨죠. 지금은 한반에 10~20명정도지만 옛날에는 한반에 60~80명이었죠. 그리고 요즘 선생님은 월급이 좋은편이지만 옛날에는 정말 박봉이었죠.
@@초코음료수 그렇죠 대신에 체벌을하셨죠 폭행처럼 ㅋㅋㅋ
@@초코음료수 촌지도 받고 애들 때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히스테리도 부리고 ㅋㅋ
대단했지 과거에 줘패고
이제 교육계도 중국인 인도인들한테도 개방해라 저임금으로 써야지
지역 균형발전을위해서 서울에서 가까운데 부터 교대 없애고 지방에서 교대졸업한후 임용고시 치도록 해야한다. 경상도 전라도 에 각 하나씩만. 교대놔두고 다른데 다 없애버리고 인원수 대폭삭감하지 않으면 교대도 미래가 없다.
누구였더라 엄~청 예전에 유튜브로 스터디방송 하시던 분 진짜 와 사람이 이렇게 열심하 할 수 있구나 싶을 정도였는데.. 그 해 중국어 티오가 0명인가 1명이어서.. 아예 공부 자체를 접으심 너무 안타까웠는데 교대도 현실이 이렇구나 ㅠ
현직 교사입니다. 교대 통폐합 진작 해도 되는데.. 여러가지 이해관계로 늦춰지고 있는거죠~
당신은 좋겠다. 이미 교사 되서. 후배들은 인생 타이밍이 꽝이라서 교사 되기 더욱 더 어렵고..
현재 초1은 40만명대인데..
내년부터 30만명대. 그치만 곧 바로 20만명대임
진짜 청소년 소멸은 한국의 가장 큰 문제임
다들 배가 가라 앉는데도 모른척 하고 있는 중
일반 종합대학 학생들도 자기가 택한 전공으로 쉽게 취업 못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교대이니 전원 교사로 합격해야한다가 맞는 논리인가요??
교대는 특수대학입니다... 초등교사 양성을 위해 세워진 학교인데 그 목적이 불분명해지면 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새둥-l8b 꼬우면 직접 문제해결하기위해 노력해보시던지 교대 설립목적 운운하면서 안뽑아주냐고 징징대는게 어른처럼보이진 않음
@@룰루랄라-f7l 어떤 노력을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애초에 교육대학교의 정원 자체를 줄여야 할 테죠.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과밀학급을 줄요야 할 테고요. 교사의 정원이 줄어드는 것은 저출산으로 인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교육대학교의 본질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특수목적대학으로 생겨났다면 그 목적을 지키고자 앞서 말했듯 그 정원을 줄여 목적이자 존립 이유를 지켜야 하겠죠. 룰루랄라님 말씀처럼 안 뽑아준다고 징징거리는 것이 아니라, 교육대학교의 설립 목적에 맞게 교대 정원을 줄이는 등의 문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피력하는 바입니당~ 유진님께서 말씀하신 '교대이니 전원 교사로 합격하애 한다'가 교대의 설립목적에 맞는 논리라는 점을 언급하고 싶은 거예용
@@새둥-l8b 문제점은 스스로 잘보고 계신것같긴한데 결론이 교대생 전원을 교사로 합격시켜주자 라는겁니까 아니면 TO계산과 교대합격자를 일치시키자라는 말인지 잘모르겠는데 아무쪼록 교육청과 교대생 서로 원만한 합의 하시길 바래요
@@새둥-l8b 임용되고 싶으면 매번 미달나기일쑤인 강원도에 가면 됨
사범대도 임용아니면 막막한데 합격률 25퍼만되도 감지덕지인데요?
교대 정원줄이기 보다는 학급수를 오히려 더 늘리고 학급당 학생수를 줄여서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해주세요.
예산...
돈돈돈
예비 교대생,교수=입학인원 감축 반대
재학생=입학인원 감축 찬성
+교대 특성상 졸업 후 다른직장에서는
대학 졸업장을 인정받지 못하므로
입학티오=임용티오를 유지해줘야 함
+입학티오가 임용티오보다 높으면
향후 많은 졸업생들 강제 백수됨
+해결책은 아래 2가지로
입학티오와 임용티오를 맞춰주면됨
1. 임용티오를 늘려준다
2. 입학티오를 줄여준다
자격 없고 무능한 선생 너무~~~~ 많다 세금 빨아 먹는 거머리 선생
저희 채널에 다양한 경인교대에 대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교대를 지원하신다면 저희 영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교사가 오로지 취업위주 직장으로만 보네요
초등학교 선생님
이중적인 선생님 봤습니다
교묘하게 아이들말 무시하고
차별하는 선생님들 봤어요
반대로 진정한 교육자이신 선생님도 봫구요
선생님 자질이 안되는 사람들이
자리차지 하는게 싫네요
교사 한해에 1000명씩짤라라..본보기로.. 그리고 연급은 200이하로 낮춰라... 먼데 300이상타먹는거냐?
그리고 호봉은 10단계로 줄이고.. 해마다 올리는 호봉제 도입하지마라
호봉 1단계랑 10단계 편차를 줄여서 2배이상 차이나게 만들지마라 한 .1.5정도
대신 초봉은 더 많이줘야함
나이 지긋하신 고등학교 교사중에 수업같은 수업 하시는분들이 얼마 없어요. 그냥 교과서만 낭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ㅋ 이게 맞나 싶어요. 젊은 선생님들은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나이가 들면 같은 루트를 타는건진 몰라도..
교대정원 축소를 그렇게 외쳤는데 기득권 교수들 반대하다가 이 지경이 되었다. 당연한 현상이다.
불평하지 말고 다른 직업을 찾아.. 시대 흐름에 맞춰야지
대입전형 간소화 이런 건 해결책이 아니고 입학정원을 많이 줄여야지,
그런데 정원은 못 줄임, 왜냐, 교수 교직원을 비롯해 이해관계자들의 생계가 달려있거든
어쩔수 없는 현상인듯… 출산율 자체가 박살이 나버렸으니 당연히 선생님수도 감소 할 수 밖에 없죠… ㅠㅠ
교대 나온다고 다 교사된다는게 애초에 말이 안됨. 전공대로 다 취업하는 사람은 없음.
임용을 보장해 줄 필요는 없음. 예를들어 국립대 철학과 나오면 철학 관련 일자리를 알선해줘야하나?
다른 사람들도 취업안되면 자격증 학원이나 직업교육받고 취업하는게 일반적임
일반 대학 티오도 국가에서 정하나요? 교대는 입학 티오도 국가에서 정해 선발하고, 임용 티오도 국가에서 정해 선발합니다. 자기 밥그릇 자기가 챙겨야 하는 것 맞지만 그렇기에 결정권을 가진 국가에게 요구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정원관리 좀 해라..교육부야
한학급당 20명 미만이어야 수업 및 생활지도가 쉬운데 지금 대도시 및 시골 읍내의 학교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선생님도 힘들고 학생도 힘듭니다. 이런 상태에서 국가가 사교육을 혁파하는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이제라도 학교 및 학급수를 늘려서 공교육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이는 사교육 부담 경감을 통한 출산율 증가에 큰 기여를 합니다.
20명 언저리 입니다.
저희 아들 초5고.. 수지 지역입니다.
초등 입학 후 줄곳 20명대 초반 이었습니다.
사교육의 문제는 학교 수업의 질이 문제 일 수도 있어요!
수학과 국어 시수는 우리가 어렸을때보다 작고..
이것 저것 교과 외의 것들 더 많이 가르칩니다.
그리고 교사와 학교에서는
읽기와 쓰기! 셈하기 같은 기초적인 내용도 학교의 몫으로 보지 않더라고요!
과장이 아니라 진실입니다.
애를 학교에 보내 보시면 알 겁니다.
@@성이름-o4x2f 예. 저도 님의 댓글 잘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도 과밀학교가 많긴 한 것도 현실이고요 교사가 학생을 정성으로 키우고 가르치는 노력을 인정 안하는 학부모도 너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학생이 수업방해 하고 공부 잘 안하는 행위를 선생님이 체벌, 욕설, 성폭력 없이 혼냈는데도 그거 가지고 선생님을 폭력교사로 매도하는 무개념 학부모가 너무 많고 이를 교육부 및 교육청이 그동안 제재를 안했기 때문에 교사와 학교가 기초학력 부진을 가정 책임으로 미루는거지요.
아무리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치면 뭐합니까? 문제아 학부모가 학교를 뒤집는데요........
20명대 초반의 학생들을 각 1분씩만 지도해줘도 1교시가 끝납니다. 더불어 아이들은 오래 집중하는것도 힘들어하며, 친구들과 교류도 해야합니다. 20명대가 적은 수가 아닙니다. 옛날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옛날 우리세대때는 60명씩도 있곤 했습니다. 이 많은 학생들을 수준에 맞게 개별지도하는 것은 더 힘들며, 통제하는 데만도 체벌이 필요한 수준입니다.
체벌도 없어지고, 온갖 민원과 행정업무가 늘어난 요즘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게 지도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더불어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기초적인 내용은 1~2학년의 내용으로 알고있으며 말씀하신 5학년이 되어서 읽기와 쓰기, 셈하기 등의 내용은 당연히 학교의 몫이 아닌 가정의 몫이라고 판단되네요.
쉽다는 표현 이렇게 당당히 요구하는데 쓰는 부류는 학교선생들 밖에 없을듯
시골 읍내의 학교가 학생이 너무 많다니 도대체 어느지역인지
무늬만 읍인 신도시지역 이런데 아닌듯싶은데
교대나와서 학원강사하느냐 임용합격하느냐 교대못가고 사범대나 다른진로로 가느냐 아이들 출산률이 이렇게 줄고 결혼도 안하고 해도 1명겨우 나을까말까하는데 교대인원수 왜 안줄이고잇는지.이해안감
모든 공무원 정년이 60세인데 왜 교원만 62세까지 하나요~ 4차산업혁명 등으로 교육과정이 너무나도 빨리 변해 교육공무원이 일반공무원보다 정년이 더 짧아야 하는데 어찌 반대로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맞아요
아이들을가리키는 선생 나이 너무많으면 여러가지로 아이들에게 좋지않을것같네요
50까지가 딱 맞다고 생각합니다
교대 통폐합 정원축소 하면 된다.
10년 전에도 이와 비슷했어요 임용티오 때문에 집회도 하고....그 때 3분의 1은 재수, 삼수하고 그러다가 좀 풀리고....시대의 흐름에 맞춰간다고 생각해요. 대신 학교현장에서 느끼는 학생 수 대비 교사 수는 시골과 도시가 너무 차이가 난다는 것이죠. 시골은 정말 읍단위 큰 학교는 20명 내외인데 이상적인 수예요...체육활동도 모둠활동도 원활하고 교우관계도 여러 명과 지을 수 있고 교사도 아이들 관리하기 좋고요...도시는 과밀되어 아이들도 교사도 버겁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디에 사람이 부족하다 사람들이 안한다 싶음 원인을 해결하고 사람을 오게 할 생각을 안하고
외국인을 데려다 임금을 낮추니 당연히 아이를 낳는게 리스크가 큰거지
내 자식이 과연 공부나 예체능이 뛰어나서 성공하지 않는 이상 외노자와 같이 일해야 하니...
요즘은 외국인들 하지 않을 일을 한국인이 하더라 게다가 전쟁이 나면 한국인들은 나라를 지키러 가야하고 외국인은 비행기 타고 바로 집에 가버리고...
도서관 썰렁하구만
코로나다 머다
학교 맨날쉬고
재량휴일이다
머다해서 징검다리
다 챙겨먹고
심지어 어린이집두 따라
하는디 맨 우리 노동자가족은
개 빡친다
얘들 봐줄디두 없는디
맨날 쉬니 학교두 다 없애구
온라인수업하는가!ㅅㅂ
감소해야되고 특히나 철밥통시키지말고 한 20년 뒤에 평가 한 번 넣어야함
자질이 너무 안좋은 교사가 많아서
독일에 비하면 우린 선생 되기 정말 좋음
선생 한 번 하려면 거쳐야하는 과정도 많고하다보니 거의 박사학위있음
물론 한 교사가 학생들 4년간 가르치게하는 등 커리큘럼도 많이 다르고 시험도 객관식이 없고 주관식이 없고
교육목표자체가 우리나라랑은 정반대이긴 하지만
글 쓰다보니 우리나라는 객관식 문제만 풀고 교육목표자체가 성적 잘 받게 하는거니까 그냥 교대만 나와서 선생시켜도되긴하겠네 ㅇㅇ
ㅋㅋㅋㅋ…
있는 교사도 갈려나갈 판인데 신규로 모집을 얼마나 하것어.
선진국처럼 방학땐 월급을 주면안됨
교대졸업생을 위해 티오유지해달라고하는것도 웃김
그래두 난 교대 가고싶다!
그래요? 가 보세요 ㅋㅋ 갔다간..ㅋㅋ
학생수가 너무 많이 줄어드는데 왜?
교대 졸업해서 교사 못하면 학원에서 과외라도 해라 무슨 벼슬인 줄 아나;;;; 서울대 애들도 졸업하고 백수인애들 수두룩하고 의사들 중에서도 코로나때 성형외과 피부과 망해서 갑자기 백수된 사람도 있는데 여기가 사회주의인 줄아나;;;;;;; 경제공부좀해라 교대것들아
10년 전에도 예상했었는데 무얼하는지 윗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