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츠w213 매번 교환하는게 젤로 좋지만. 재사용 몇번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재사용시 약간 더 강한 토크로 조여야한다는거죠.코크와셔가(동와셔도 그렇지만 특히 알미늄와셔) 한번 조일때마다 늘어나며 기밀성을 가지는건데 매사용 마다 눌리고 늘어나며 두께가 앏아져요. 알미늄와셔는 4~5회까지 동와셔는 10여회까지 재사용은 약간오버토크로 조인다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다만 qm6나 일부 수입차 오링타입 속이 비어있는 실반지모양의 동와셔는 매번 바꿔줘여합니다..
폐오일 냄새라든가 폐유에 뭐가 가라앉았는지 살펴보시는것도 정비에 도움이 됩니다. 간혹 금속가루가 나오기도 합니다. 엔진 내부 피스톤과 엔진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신호일수도 있구요. 정비소에 맡기면 거의 확인 못해요. 자가정비를 하는 가장 큰 장점은 꼼꼼하게 원하는 방식으로 제대로 할 수 있다는것이지요. 여기에 경험까지 쌓이는거죠. 오일교체후 오일누유 여부까지 확인해 주세요.
오늘은 훼사원님이 하시는 영상중에 그나마 하기 쉬운 영상이네요 (물론 이것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워낙 스펙타클 해서) ㅋㅋㅋㅋ 훼사원님이 나중에 시간되시면 자동차를 운영하시면서 필요한 정비 조건을 알려주시는 것도 차량 정비 초보들에게는 큰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가서 하세요.. ... 케어샵 에서 일하는데 오일은 확실히 여유되면 플러싱 필히 하시구 잔유까지 잘잡아주고 잔유 작업 30분 이상해주는 곳에 가서 하세요.. 괜히 댓수 빼기 하는 곳가서 잔유 작업 제대로 안하고 걍 대충 오일겨체로 6마넌 댓수 빼기하는데가봣자 얼마 가지도 않아요 ㅋㅋ. 걍.. 카케어샵가서 잘해주는 사장님들 많이 쥬접떨다가 엔진 망치지말고 .걍..갑시다 ㅎ
훼사원님 엔진오일 교체할때 차가 평평한상태에서 교체해주셔야해요 왜냐하면 자동차 엔진오일통이 사각형이라서 운전석쪽으로 올리시면 엔진오일이 뒤로 고여서 다빼도 아마 고인 엔진오일이 더 많을꺼에요 그럼 엔진오일 교체를해도 소용없어요 정석대로라면 리프트에올려서 꼭작업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페유는 페유 회수하는 회사에 돈드리고 처리하셔야해요 정비업소도 다 돈드리고 페유를 처리하기에 좋아하진 않을꺼에요 오일필터엔 오일 넣는이유는 오일통에서 필터로 가는시간이 있고 또한 오일필터에 오일없이 끼면 고무가나중에 고착되서 빼기힘들어 지기때문입니다 훼사원님 꼭 나중에 업소가셔서 다시 교체하세용~ 그리고 아반떼는 4리터 다 들어갑니당~
5:25 좀 더 들어도 되는데...왜 좁게..... 18:00 ..이제 최소 하나이상의 문제는....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뭔가....아쉽... 엔진오일교환은 정비의 기초중에 기초이며 또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요. 리프트로 떠서하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영상처럼하면 누웠다 일어났다의 반복...PT체조인가... 먼저 영상의 공조기프로젝트는?? 하고 보니, 마지막에 나오는 모비스박스....(커밍순!! ???)
이제서야 DIY의 기본을 보여 주시는군요. 첨언 하자면, 엔진오일은 조수석 들고 조수석 바퀴 풀고 작업하고, 미션오일은 운전석에서 작업 합니다. 그럼 더더욱 쉬워요. 순서를 첨언 하자면, 조수석 들고 바퀴 풀고 조수석 및에 넣고 드레인 볼트 풀고 엔진오일 필터 풀고 새 필터에 오일 조금 넣고 새 필터 고무링에 오일 바르고 새 필터 장착하고 드레인 볼트 및 와샤 바꾸고 드레인 볼트 장착하고 조수석 바퀴 장착하고 플로어 잭 내리고 오일 3~3.5 리터 넣고 딥 스틱으로 오일량 체크하고 시동 걸고 조금 있다고 시동 끄고 오일량 체크 하고 추가 오일량 넣고 오일캡 잠그고 끝~~
14년식 올뉴모닝 중고차 대려와서 4년타고 DL3 K5 신차 대기중 입니다 기변ㅋ 플로어잭 너무 낮게 올리셨어요.. 2칸~3칸 정도 작업공간 나올 정도로 올려주세요. 핵심은 좌우대칭이 맞아야해요.ㅎ 오일필터 컵 컵렌치는 도색 작업시 두껍게되서 잘안빠집니다 신품기준 팁은 많이 사용해서 도색을 까주거나 다꽂지말고 살짝 꽂아서 필터 빼주고 체결해주시면 되요ㅋㅋ 미션오일 엔진오일 외 경정비 많이 하는데요 폐유는 지역별 정비소별 달라요~ 시골 같은 개인이 하는곳은 돈을 주고 업체를 부르시구요... 블루핸즈 및 오토큐등 대도시에 있는곳은 돈을 받고 처리한다 하시더라구요ㅋ친구들이 현직 정비사가 많아서 물어봤습니다ㅋ 폐유는 공정을 거쳐서 자원이 되면 재사용 합니다ㅋ 플로어잭 사용후 공간 확보후 작업하시면 다음에는 편하실꺼에요ㅋㅋㅋ 다음에는 무주지포트 및 온라인에서 합성유 싸게 구입후 자가교체 하셔요ㅋ
자동차 검사원이라 하루에도 100대 이상 오일을 찍어보지만 같은 기간을 사용한 GDI 엔진이 타엔진에 비해 오래 쓴것처럼 오일색이 진해요 몇달만 써도 저렇더라구요 위의 오일 색깔은 정상보다는 조금더 진한정도에요 엄청 오염된건 아니죠 오일은 색과 농도를 같이 보는것이 가장 좋아요
안녕하세유...? 멍든손 에서 일하다 지금은 조그마한 카센터 에서 일하는 독자입니다...ㅋㅋ 문제1번 : 젤대절대 임팩드릴 등의 전동공구 혹은 에어공구 로 드레인플러그 를 풀르시면 안됩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으셨던거지... 안그러면 나사산 뭉글어져서 바로 운행불가 뜹니다..ㅠㅠ 문제2번 : 드레인플러그 는 토크 를 를 줘서 한다고해도 드레인와샤 로 인해 정확한 토크 가 물리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차라리 규정토크 보단 손의 힘으로 와샤를 뭉갠다는 느낌까지 잠그시고 다음 오일교환때 와샤를 교환해주세요. 3번 : MD AD K3 차량 의 경우 잭으로 앞을띄워서 오일교환을하시면 평평하게 오일 을 빼는것보다 잔유가 대략 1.5배 정도 더 남아있게됩니다. 물론 양은 미미 하지만요..ㅎㅎ 4번 : 영상속 넣으신오일은 05100-00421 ( 구형감마MPi엔진 및 세타 MPi ) 용 MPi 순정오일입니다. 아반떼AD 의 경우 05100-00451 PremiumLF 오일 이 들어가게 됩니다. 오일 혼용은 상관없으십니다만... 두 오일의 차이는 실린더내벽 에 유분형성 이 조금다릅니다ㅎㅎ 이거 알려드릴려고 영상 다봤어요!!!!!!
며칠 전에 이 영상 보고는 너무 재밌어서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요! 막 겁없이 뜯는 모습 보면 제가 다 무서운데, 문제 생겼다고 말하시는건 재밌고 그거 해결하는 모습 보니 대단하셔요 ㅋㅋㅋㅋ 근데 보면서 느끼는건데 경고등 뜨는거 때문이라도 OBD 스캐너 한번 사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도) 도움될거에요 ㅎㅎ 앞으로도 더 재밌는 컨텐츠 잘 부탁드려요!
1만키로 탄 것 치고는 오일색이 맑네요 엔진오일 교환시 플러싱 ( 기존 오염된 오일을 빼고 일반 광유로 엔진내부의 잔유를 깨끗하게 해주는 작업) 을 해주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필터안에 오일을 넣어주는건 필터를 그냥 조립후 엔진오일을 넣게되면 공기가생겨 엔진내부에 순환이 되는데 문제가 생길까 예방하는 차원이구요 필터 오링 (고무링)에 오일을 바르는건 필터를 끼울때 고무링이 씹히지 않게 해준다 하네요 마지막에 셀프정비소 들리신건 폐유처리/ 브레이크 액 교환을 위한 것 같네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셧습니다^^
5:45 엔진오일뿐만 아니라 형이 작업하는 모든 것들은 카센터를 가는게 답인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ps. 갑작스런 폭설로인해 길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주말지나고 눈이 꽤나 많이 녹았네요.. 그래도 그늘진곳이나 골목길 같은데는 여전히 미끄럽네요ㅠ 특히나 외근많은 훼사원형 항상 길조심하시면서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형 영상시청 하는게 띄엄띄엄 한데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시청하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한해 구독자 더 떡상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아요 형~
1. 훼사원님 아반떼...현대기아 1.6gdi는 실린더 내벽 긁힘으로 오일감소 이슈가 있어 오일을 f선 아래 5mm까지(냉간체크시)는 채워주시는게 좋습니다. 영상에 작업방식으로 하시면 3리터 정도면 F선 채워질겁니다. 2. 오일필터 공구(캡) 필터가 꽉 물려 빠지지 않으면 손으로 돌려도 풀릴상태로 손으로 조인후 캡에 1/2 연장대만 연결해놓은 상태에서 연장대를 잡고 전후좌우로 살살 흔들어주면 쉽게 탈거됩니다. 3. 드레인 플러그는 승용차종들은 보통 17mm 입니다. 14mm 아녜요. 4. 드레인 플러그 동와셔는 신품은 조금 외경이 작습니다. 조여지면 눌려져서 늘어나며 기밀작용을 해주기 때문이죠. 5. 그리고 저렇게 앞바퀴만 띄워서 오일교체하면 기존오일이 다 안빠집니다. 왜냐하면 드레인 플러그 위치가 오일팬 바닥보다 좀 높아서 그런겁니다. 셀프정비소에서 오일 자가 교체시 전 앞번에 교체하고 남은 오일을 가지고 있다 폐오일 다 빼고 구품 필터와 드레인 플러그 임시로 잠궈놓고 그 오일부어서 기존오일을 최대한 빼줍니다.^^ 6. 제차는 훼사원님과 같은 엔진 1.6gdi인데 4~5천마다 오일교체 해줍니다. 시내주행 기준 5천km는 가급적 안넘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7. 드레인 플러그 임팩...앞으론 절대 하지마세요. ㅡㅡ; 8. gdi는 노킹(카본등으로 비정상 연소현상)을 감소시켜주는 api sn+ 이상 규격(최신은 api sp)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른 유튭보면 오일게이지 쪽으로 호스를 넣고 펌프로 오일을 빼서 가는것도 나오던데.. 일반인들도 따라할수 있게끔 그런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용.. 다른 유튭들은 믿음이 안가서요.. 미션오일을 보통 8만 정도 되면 갈라고 하잖아요~ 자동차명장님 영상보니까 필요하면 자주 갈아주면 더 좋은거라고 하던데 .. 완벽하고 깨끗하게 자주 갈수 있는게 아니니까.. 훼사원님이 쉽게 오일을 갈수 있도록 알려주심 좋을꺼 같아용~ 훼사원님이 성공하면 저도 따라해볼라구요
저도 몇년동안 집마당에서 오일, 필터등을 구매해서 직접 교환했습니다, 혹시 이영상보시고 자가교환 하시려는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능한한 자기가 원하는 오일 과 필터 구매해서 공임주고 공X나라 같은곳이나 동내 단골카센터에서 교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1. 안전문제를 반드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 안전을 위해서 벽돌이나 굵은 나무들을 자키포인트 근처에 받치고 치고 작업해야 하고 차가 욺직이지 않도록 철저히 고일목을 받치고해야 합니다, 2. 오일배출과정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바닦에 흘리게 됨니다, 특히 오일필터 돌려 뺄때 많이 흘리게 되고 작업 마무리 후에도 필터 뺀곳 근처에 묻어있던 오일이 떨어집니다, 지하주차장같은 곳에서 자주 작업하면 바닦이 지저분해지고 미끄럽게 됨니다, 혼자 사는 곳이 아닌 함께 사는 공간에서 그러면 않되죠. 철면피한 인간은 되지맙시다. 3. 정비소에서 오일을 교환하면 단순히 오일만 교환하는 것은 아니며 대충이라도 정비 하시는 분이 둘러보게 됨니다, 그래서 조기에 문제점을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4. 사용한 패오일의 처리와 필터류를 어찌 처리하실건지 생각해봅시다, 먹고 살려고 공임받고 오일 교환해주는 업소에 들고가서 패오일처리 부탁하실렵니까.? 그분들이 좋아하실까요? 저는 마당에서 작업하고 오일처리는 회사내에 관련 부서가 있어서 그곳에서 처리하면 되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어서 내가 교환 했지만 나의 편의를 위하여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는 맙시다, 결론: 동내카센타로 가셔요.
원래 엔진오일을 드레인코크로부터 뺄때에 오일필터도 같이 분리해야 남은 잔유를 조금이나마 다 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정된 오일 양을 먼저 집어넣고(한....3리터 권장) 시동 5분 걸고나서 시동 끄고 측정하고, 부족하면 더 넣는 것이 좋습니다. 페유를 무단으로 버리면 처벌 받습니다.
정비소 사장님하고 친해지면 공임 만원에도 해결합니다 오일 및 필터도 직접 구매해서 가니까 4리터 교환기준 30000 원 들어간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온 현대 뉴프리미엄 엔진오일 5W20 4리터는 API SM 등급으로 최신등급인 API SP 급 보다 2단계 구형 등급 입니다. (SM 다음이 SN 그다음이 SN Plus 이후에 나온게 지금의 SP 등급) GDi 엔진의 조기점화 방지처리 된게 SN Plus 등급 부터라서 이 경우는 솔직히 현대의 뉴 프리미엄 엔진오일 보다는 GS나 SK ZiC 의 3기유 합성유 계열이 더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고 생각되구요 그럼에도 나는 순정오일이 최고인거 같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현대, 기아자동차 기준 최근에 순정형 고급오일인 메가터보씬 을 대체하는 뉴프리미엄 플러스 0W20, 가혹주행이 많으면 0W30 점도로 추천드립니다. 이 오일들은 SN Plus 등급이라서 GDI 엔진 조기점화 문제를 크케 개선한 오일입니다
오일필터에 붙어있던 거 와셔 맞아요. 그게 압착되면서 늘어 나면 딱 맞게 되는 거에요. 그리고 정확히는 와샤가 아니라 가스켓이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와샤는 볼트와 체결부 사이에 끼워 넣어서 높이를 맞춰 주거나 체결 부위가 볼트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 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가스켓은 워셔의 역할 + 가스켓의 형체가 볼트와 체결부위의 미세 굴곡에 맞게 변형되면서 밀착되어 밀봉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와샤에 비해서 살짝 물러요(압력에 의해 쉽게 변형됨)
영상은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다만 쓸데없이 진지하게 보게되네요 ㅎㅎ 본인 차량 오일교체는 걍 센터가시는거 ㅊㅊ드리고 싶네요. 오일 자가교체하다보면 바닥에 이래저래 흘리고 묻힐수밖에 없을 듯 한데요, 영상 모서리에서도 바닥에 방울들이 보이네요... 한두명이 아니라 주차장의 모든 차들이 그렇게 흘린다 생각해보면 ㄷㄷㄷ 모두가 자기 집처럼 깨끗하게 조심하고 흘리면 깨끗하게 닦는다는 보장이 없을거고 바닥에 깔고 닦고 하느라 다른 것들도 많이 소모되고. 그렇네요...
훼사원님 그런 작업 하실 때 롱 복스 연장대와 유니버셜조인트가 두개 있으면 매우 편합니다 ㅋㅋ 그냥 업드려쏴 자세로 차앞에서 소켓만 쓱 집어넣고 임팩으로 살짝 풀어주고 풀어내는작업만 손으로 샤샤샥 하시면 매우 간단하죠 특히 저렇게 드레인볼트가 차 앞쪽으로 향해있으면 금상첨화에요 ㅋㅋ
원래 엔진오일은 10000km에 교체하는게 맞습니다. 저희 이모가 그랜저 ig하이브리드를 타고 다니시는데 딜러가 15000km마다 교체하라고 하였는데 현대 서비스센터에서는 10000km에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이모는 더 뉴 아반떼 md VGT 끄셨는데 이건 15000km에 교체하라는 얘기가 없었습니다
훼사원님 파츠 클리너 사셔서 드레인 볼트랑 오일 필터쪽 뿌랴 주시면 오일 타는 냄시가 안나는 것도 있지만 오일 찌끄래기가 남으면 거기에 귀신 같이 흙 모래가 찰싹하고 달라 붙게 되다 보니 시간 되실 때 취익~~ 하고 뿌려 주시고용 기존 드레인 볼트는 임팩으로 조인거라 동와셔가 넙대대하게 늘어난 것이지만 이미 교체 하신 것이니까 담번에 교체하실 때 교체해 주셔도 당장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번 엔진 오일 교체하실 때 드레인 볼트를 자석 타입으로 바꾸시면서 해보시는건 어떠실까 합니당~ 미션,엔진 오일 드레인 볼트는 자석형 한 번 맛 보시면 일반 볼트 못 쓸 만큼 쇳가루 모이는게 보이거든요~ 촤하하핳하~ (덧) 가솔린이나 엔진 오일이나 교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더러워 지게 되는데요 육안/촉각 점검 말고 오일 점도 테스터기 하나 마련하셔서 체크하시면 확실히 좋습니다 엔진 오일 교체 사이클은 예로부터 엔진 가동시간 200시간 언저리에 맞춰서 해주시면 좋습니다만 고속 주행 많이 하시는 분은 1만에서 1.5만 정도? 시내 주행 많으신 분은 4천에서 6천 사이에 교체하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도 현기차엔 주행 시간을 적산계에서 볼 수 있다보니 이건 참 좋은 기능 같아요 (주행 시간 = 엔진 가동 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플로어 잭 내릴 때 작대기를 더 내리시고 비틀면 범퍼에 닿지않고 쓕~ 내려오지용? ㅎㅎㅎ 엔진 오일 넣을 때 L/F의 중간보다 조금만 더 넣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전 누유가 있다 가정하고 살짝 더 넣는게 습관이 되서 그래요 ㅠㅠ) 다음 번엔 드라이브 벨트와 벨트 텐셔너 교체 영상도 기대 합니다~ : )
엔진오일 교체가 복잡한 작업은 아니나 능숙한 정비사가 아니라면 위험하다 들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무턱대고 따라하시는 분이 없으셨음하네요.. 훼사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폐오일 처리도 문제고 무엇보다 안전이 문제라더군요. 폐오일이 뜨거워 화상이라도 입는다면.. 끔찍하겠죠. 엔진오일 필터 교환 역시 위험한 작업이기때문에 웬만하면 카쎈터가서 교체 하는게 좋다네요.
이 사람은 진짜 부러운게 진짜 낙천적임
겁나 짜증날 상황 맞이했는데 헤헤 거리고 마는 그 성격이 부러움
보통 사람들이 ㅅㅂ 거릴 일도....
다 컨셉이지 ㅂㅅ아 ㅋㅋ
@@hyunwoolee2626 신고당하고싶니?욕지거리 계속해봐
@mjh jj 블로소득(?) 최소 10분짜리 분량 뽑아서 편집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아는지?
한번이라도 남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찍고 편집해서 올려본적 있으면 블로소득이라 못합니다.
@@hyunwoolee2626 참....어떻게 세상에 본인같은 사람만 있는 줄 아십니까? 그냥 무작정 컨셉이라고 못 박아 버리네요.
@mjh jj 말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밖에 못하시나요? 참 못났네요.
9:00 에 나오시는 O링, 와샤는 드레인콕에 넣어서 기존에 있던 와샤와 비교하여 얇다고 틀린것이 아니라 규정된 토크 값으로 조으면 조금 늘어지게 되어 딱 밀착되는 방식 입니다.
전 대학생때 정비를 잠시 배운적이 있어서 오일 갈줄 알아서 집에서 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이거 보고 그냥 집에서 하지 말아야겠다는 확실한 교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석션방식으로하고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오일필터 위에서 탈착가능한 거는 할만합니다. 에어크리너는 자주 안갈아도 되니까 에어크리너 갈때는 센터가고요 ㅋㅋ
@@비디올로지 에어클리너 교체가 훨씬 쉬운데요.
그렇다 계량컵을 준비 해놓고 쓰지 않았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훼사원님 클라쓰 ㅋㅋㅋ
@@Hwe 편집할때까지 몰랐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ㅋ
조곤조곤 말하면서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드는 좋은 능력을 가지신데다, 크게 오버하지 않고 구독자를 위한다는 진심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4:41 제 귀를 의심... 엄청 깨끗한거 같아요..
동와셔 ㅋㅋ큐ㅠㅠ 작은게 정상입니다~~!! 찡기면서 늘어나 밀봉시키는 역할이어유
101번째 좋아요 주인공은 나다!
와.. 또 하나 배워갑니다
좋은 정보이긴 한데,, 자가 정비는 못하니,, 참고 만 하고 갑니다.ㅎㅎ
@쁨쁨애나 ?
폐엔진오일 어케처리할려거 영상
안봐도 난비츄
진짜 훼사원님은 작업하다가 아으 씨!! 아오 썅!! 이런말 나올수 있는 문제가 생겨도 흐흐허흐 하고 문제가생겻어용~~ 하시는게 ㅈㄴ매력적이심 화를 ㄹㅇ 안내심 ㄷ ㄷ
컨셉이야 ㅂㅅ아 ㅋㅋ
@@hyunwoolee2626 응니가니부모욕보임
@@hyunwoolee2626 응 아니야
@@hyunwoolee2626 지금 거울 보면서 하는 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yunwoolee2626 아냐...나도 첨에 그런줄 알았는데 ㄹㅇ 빡치는 실수 하셔도 컨셉이면 표정 못숨김... 근데 보고 찐이라 생각했다구!
이번 영상은 좀 편하게 봤네요. 늘 성실하고 진실햐 방송에 고맙습니다
그대는 어디까지...
오일코크 와셔 재사용시 규정토크보다 10~20% 더 강하게 조이세요..안그러면 누유될수있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오일코크 정비소가도 재사용하던데요 한번 오일코크에대해서는 관심가진적이없네요
@@번츠w213 매번 교환하는게 젤로 좋지만. 재사용 몇번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재사용시 약간 더 강한 토크로 조여야한다는거죠.코크와셔가(동와셔도 그렇지만 특히 알미늄와셔) 한번 조일때마다 늘어나며 기밀성을 가지는건데 매사용 마다 눌리고 늘어나며 두께가 앏아져요. 알미늄와셔는 4~5회까지 동와셔는 10여회까지 재사용은 약간오버토크로 조인다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다만 qm6나 일부 수입차 오링타입 속이 비어있는 실반지모양의 동와셔는 매번 바꿔줘여합니다..
@@여호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호수 오홍
폐오일 냄새라든가 폐유에 뭐가 가라앉았는지 살펴보시는것도 정비에 도움이 됩니다. 간혹 금속가루가 나오기도 합니다. 엔진 내부 피스톤과 엔진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신호일수도 있구요. 정비소에 맡기면 거의 확인 못해요. 자가정비를 하는 가장 큰 장점은 꼼꼼하게 원하는 방식으로 제대로 할 수 있다는것이지요. 여기에 경험까지 쌓이는거죠.
오일교체후 오일누유 여부까지 확인해 주세요.
누군가 했는데 카발로님이라니...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ㅋㅋㅋ
@이채희 진짜 할테니 5만원 먼저 주세여!!! 받으면 꼭꼭 해드림
@이채희 먼저 주시면 꼭 해볼께요.
오늘의 문제가 생겼어는 그동안의 문제가 생겼어 중 가장 양호한 문제네요...
최근 영상중에 가장 맘 편안한 영상이네요.
추우니깐 쉬엄쉬엄 하셔요...
이번 편은 생각보다 문제가 생기지 않았네요 ㅎㅎ 군대 수송부 있으면서도 엔진오일 뺄때 볼트 제거하는게 가장 살떨리는 순간이었는데 깔끔하게 잘 빼셨네유 ㅎㅎㅎㅎ
말끝에흐리는웃음소리 ㅎㅣ~참순박한사람같아요 좋아요 이런웃음소리
14:10 오일통을 거꾸로 해서 넣으면 공기가 위로 빠지기 때문에 흘리는거 없이 쉽게 넣으실 수 있습니다
거꾸로 넣는거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르시겟다면 옆으로 눕혀서 넣어도 좋아요
마 똑같으니까 걍 넣으이소
이분 웃음소리가 너무 매력적인데....
와... 웃음소리 듣고 싶어서 자꾸 보게 되네요
오늘은 훼사원님이 하시는 영상중에 그나마 하기 쉬운 영상이네요 (물론 이것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워낙 스펙타클 해서) ㅋㅋㅋㅋ 훼사원님이 나중에 시간되시면 자동차를 운영하시면서 필요한 정비 조건을 알려주시는 것도 차량 정비 초보들에게는 큰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말씀 하시는게 듣는 상대방을 편안하게 기분좋게 하셔요. ㅎㅎ 차에 관심 없는데 그냥 보고 있네용
크러쉬와셔 맞는거에요 ㅋㅋㅋㅋ 볼트 조이면 와셔가 찌그러지면서 전에 있던 와셔처럼 넓어집니다! ㅋㅋㅋㅋ 찌그러지면서 누유를 막는거랍니다 ㅎㅎㅎ 크러쉬와셔도 오일필터 갈때 매번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다시 사용하실순 있지만 재사용시 더 강하게 조여주셔야해요 ㅋㅋㅋㅋ
저도 혼자 엔진오일 갈고 작업하려고 말목하고, 자키 사고 , 차 밑에 들어갔다가 현타와서 ㅎㅎㅎ 타 팔아버렸어요. 리프트없이 정말 힘든 작업인데.....잘하시네요. 지하주차장 그리고 어두워서 잘보이지도 않고, 이건 좋아요 눌러야해~~~꾸욱~
결론: 엔진오일교환은 카센터에 가서 하자.
저번에 저도 혼자서 엔진오일 갈아봤는데 카센터 굳이 안가도 노하우만 있으면 혼자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가서 하세요.. ... 케어샵 에서 일하는데 오일은 확실히 여유되면 플러싱 필히 하시구 잔유까지 잘잡아주고 잔유 작업 30분 이상해주는 곳에 가서 하세요.. 괜히 댓수 빼기 하는 곳가서 잔유 작업 제대로 안하고 걍 대충 오일겨체로 6마넌 댓수 빼기하는데가봣자 얼마 가지도 않아요 ㅋㅋ. 걍.. 카케어샵가서 잘해주는 사장님들 많이 쥬접떨다가 엔진 망치지말고 .걍..갑시다 ㅎ
@@펙트폭행범 글쎄요 님 말도 맞아요
엔진 기본 지식 없거나 모르면 그냥 카센타
하지만 자가 정비 지식 있고 자가 정비 갖춘 개인은 혼자서 가능 할것 같은데요,,..(폐오일 처리부분까지 요소가 되면)
@@BlueMoon-- 아 요세는 개인이 폐기물 처리도 합니까??.. 불법인데.
참 친근감 생기게 방송하시네요~ 미소띄우며 잘 봤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되는군요~~ㅋㅋㅋ
공조기 교환~~ㅋㅋㅋ
여기서 문제 :
공조기 교환시 문제가 생겼어가
" 몇 번을 말 할까요?"
@@rinfox2270 최소5번정도?ㅋㅋㅋ
@@kumarin466 정답!!!!! 문제가 생겼어... 하...
훼사원님 엔진오일 교체할때 차가 평평한상태에서 교체해주셔야해요 왜냐하면 자동차 엔진오일통이 사각형이라서 운전석쪽으로 올리시면 엔진오일이 뒤로 고여서 다빼도 아마 고인 엔진오일이 더 많을꺼에요 그럼 엔진오일 교체를해도 소용없어요 정석대로라면 리프트에올려서 꼭작업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페유는 페유 회수하는 회사에 돈드리고 처리하셔야해요 정비업소도 다 돈드리고 페유를 처리하기에 좋아하진 않을꺼에요 오일필터엔 오일 넣는이유는 오일통에서 필터로 가는시간이 있고 또한 오일필터에 오일없이 끼면 고무가나중에 고착되서 빼기힘들어 지기때문입니다 훼사원님 꼭 나중에 업소가셔서 다시 교체하세용~ 그리고 아반떼는 4리터 다 들어갑니당~
감사합니다!
항상 훼사원님이 말씀하시지요..^_^
자동차는 전문가에게 틀린말이아닙니다... ㅎㅎㅎ
이게정말 유튜버지
항상 문제가 발생했을때 적잖이 당황하지만 끝까지 문재해결을하내는 과정에 일반인인 저도 힘을 얻습니당.
훼사원님... 공임나라에서 만오천원에 했어요😭😭😭
찐
컨텐츠 뽑았으니 됌
5:25 좀 더 들어도 되는데...왜 좁게.....
18:00 ..이제 최소 하나이상의 문제는....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뭔가....아쉽...
엔진오일교환은 정비의 기초중에 기초이며 또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지요.
리프트로 떠서하면 되게 쉬워보이는데.. 영상처럼하면 누웠다 일어났다의 반복...PT체조인가...
먼저 영상의 공조기프로젝트는?? 하고 보니, 마지막에 나오는 모비스박스....(커밍순!! ???)
근데 여기 어디인데 지하주차장이 이렇게 널널하죠ㅋ 부럽
제가 사는 아파트는 이중주차 지옥
이제서야 DIY의 기본을 보여 주시는군요.
첨언 하자면, 엔진오일은 조수석 들고 조수석 바퀴 풀고 작업하고, 미션오일은 운전석에서 작업 합니다. 그럼 더더욱 쉬워요.
순서를 첨언 하자면, 조수석 들고 바퀴 풀고 조수석 및에 넣고 드레인 볼트 풀고 엔진오일 필터 풀고 새 필터에 오일 조금 넣고
새 필터 고무링에 오일 바르고 새 필터 장착하고 드레인 볼트 및 와샤 바꾸고 드레인 볼트 장착하고 조수석 바퀴 장착하고
플로어 잭 내리고 오일 3~3.5 리터 넣고 딥 스틱으로 오일량 체크하고 시동 걸고 조금 있다고 시동 끄고 오일량 체크 하고
추가 오일량 넣고 오일캡 잠그고 끝~~
아하 바퀴를 빼면 되는군요!
5:05 형ㅋㅋ 마스크 쓰고 어푸어푸 거리는건 뭐야ㅋㅋㅋㅋ
ㅋㅋㅋㅋ
14년식 올뉴모닝 중고차 대려와서 4년타고
DL3 K5 신차 대기중 입니다 기변ㅋ
플로어잭 너무 낮게 올리셨어요..
2칸~3칸 정도 작업공간 나올 정도로 올려주세요.
핵심은 좌우대칭이 맞아야해요.ㅎ
오일필터 컵 컵렌치는 도색 작업시 두껍게되서 잘안빠집니다 신품기준
팁은 많이 사용해서 도색을 까주거나
다꽂지말고 살짝 꽂아서 필터 빼주고 체결해주시면 되요ㅋㅋ
미션오일 엔진오일 외 경정비 많이 하는데요
폐유는 지역별 정비소별 달라요~
시골 같은 개인이 하는곳은 돈을 주고 업체를 부르시구요...
블루핸즈 및 오토큐등 대도시에 있는곳은 돈을 받고 처리한다 하시더라구요ㅋ친구들이 현직 정비사가 많아서 물어봤습니다ㅋ
폐유는 공정을 거쳐서 자원이 되면 재사용 합니다ㅋ
플로어잭 사용후 공간 확보후 작업하시면 다음에는 편하실꺼에요ㅋㅋㅋ
다음에는 무주지포트 및 온라인에서 합성유 싸게 구입후 자가교체 하셔요ㅋ
5:43 여기서 결론을 내주시면 다 안보자나요ㅋㅋ
자동차 검사원이라 하루에도 100대 이상 오일을 찍어보지만 같은 기간을 사용한 GDI 엔진이 타엔진에 비해 오래 쓴것처럼 오일색이 진해요 몇달만 써도 저렇더라구요
위의 오일 색깔은 정상보다는 조금더 진한정도에요 엄청 오염된건 아니죠
오일은 색과 농도를 같이 보는것이 가장 좋아요
아하 그렇군요!
진짜 궁금한데 주민들이 지하주차장에서 엔진오일 가는 사람 보면 뭐라 생각할까 ㅋㅋㅋ 차 빼러 내려가면 맨날 누가 차 다 뜯어놓고 있고 ㅋㅋㅋ
지나가는 팬입니다, 훼사원님 보고 얼마전 차 바꾸자마자 보증연장 프로그램 제일 서비스 긴걸로 결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부품 대리점에서 일하는사람인데요.
엔진오일 그거아닌데요.
아반떼AD는 GDI 엔진이라서 오일 품번이 05100 00451 요걸루 누셔야함
상관없다.
@@김승준-z8y 상관있는지 없는지는 기술자가 아닌 저는 잘 모르겠는대요
저희 컴퓨터 전산에는 엔진마다 오일이 다르게 나오거든요
현대에서 제공하는 전산에는 GDI 엔진오일은 다른걸로 나와서 말씀드린 겁니다
님이 현대에서 엔진연구 하고 오일 연구하는분이면 님말이 맞겠죠
서비스센터에서는 아반떼 ad 451오일 넣어주는게 맞습니다 전산에서도 그렇게 나오구요 근데 어느 오일을 넣든 잘 갈아주기만한다면 상관 없어요 어느 오일을 쓰든 제때 잘 갈아주기만하면 되는거죠
@@정홍채-i8g 현직 12년째 카샵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승준-z8y 23년 현대부품 대리점 하고있습니다
현직 기아오토큐 정비사인데
1.6GDi는 오일 3.3리터정도 넣어주면 맞더라구요
오일필터에도 들어가양이 있어서요.
오토큐에서도 오일필터 조립할때도
오일 주입은 안하고 잔유로 바르긴합니다.
그리고 토크렌치도 안쓰고 그냥
감으로 조여요..
드레인볼트 와셔도 정말 세거나
망가져야 바꾸고 있어요. 고객요청하시면 바꿔드려요.
아 이 채널 빨리 성장해서 나중에는 벤츠 람보 자가정비 하는 것도 보고싶어요
본업 안해도 돈걱정 없이 매일 영상 올려주셨음 하는 바램ㅜ
대단하십니다. 이 엄동설한에 뭔가를 했다는 것 자체가....
다음부터는 보안경도 구비하셔서 뭔가 튈 수 있는 작업할때는 쓰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보호아경. 꼭피료합이다
안녕하세유...? 멍든손 에서 일하다 지금은 조그마한 카센터 에서 일하는 독자입니다...ㅋㅋ 문제1번 : 젤대절대 임팩드릴 등의 전동공구 혹은 에어공구 로 드레인플러그 를 풀르시면 안됩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으셨던거지... 안그러면 나사산 뭉글어져서 바로 운행불가 뜹니다..ㅠㅠ 문제2번 : 드레인플러그 는 토크 를 를 줘서 한다고해도 드레인와샤 로 인해 정확한 토크 가 물리지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차라리 규정토크 보단 손의 힘으로 와샤를 뭉갠다는 느낌까지 잠그시고 다음 오일교환때 와샤를 교환해주세요. 3번 : MD AD K3 차량 의 경우 잭으로 앞을띄워서 오일교환을하시면 평평하게 오일 을 빼는것보다 잔유가 대략 1.5배 정도 더 남아있게됩니다. 물론 양은 미미 하지만요..ㅎㅎ 4번 : 영상속 넣으신오일은 05100-00421 ( 구형감마MPi엔진 및 세타 MPi ) 용 MPi 순정오일입니다. 아반떼AD 의 경우 05100-00451 PremiumLF 오일 이 들어가게 됩니다. 오일 혼용은 상관없으십니다만... 두 오일의 차이는 실린더내벽 에 유분형성 이 조금다릅니다ㅎㅎ
이거 알려드릴려고 영상 다봤어요!!!!!!
와우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이 영상 보고는 너무 재밌어서 처음부터 정주행 하고 있어요!
막 겁없이 뜯는 모습 보면 제가 다 무서운데, 문제 생겼다고 말하시는건 재밌고 그거 해결하는 모습 보니 대단하셔요 ㅋㅋㅋㅋ
근데 보면서 느끼는건데 경고등 뜨는거 때문이라도 OBD 스캐너 한번 사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마도) 도움될거에요 ㅎㅎ
앞으로도 더 재밌는 컨텐츠 잘 부탁드려요!
1만키로 탄 것 치고는 오일색이 맑네요
엔진오일 교환시 플러싱
( 기존 오염된 오일을 빼고 일반 광유로 엔진내부의 잔유를 깨끗하게 해주는 작업)
을 해주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필터안에 오일을 넣어주는건 필터를 그냥 조립후
엔진오일을 넣게되면 공기가생겨 엔진내부에 순환이 되는데 문제가 생길까
예방하는 차원이구요 필터 오링 (고무링)에 오일을 바르는건 필터를 끼울때
고무링이 씹히지 않게 해준다 하네요
마지막에 셀프정비소 들리신건 폐유처리/ 브레이크 액 교환을 위한 것 같네요
이번 영상도 수고하셧습니다^^
9:20 저거 맞는겁니다 동와셔라서 찌부되면서 기밀유지 해주는거에요 ㅋㅋㅋㅋㅋ
훼사원님 혹시 12:47에 오일필터 교체하시고 오일필터어뎁터 분리하셨나요?... 영상에서는 분리하시는 장면이 없어서 혹시나 여쭤봅니다...
13:03 바닥 왼쪽에 빼놓으 신거 맞죠? ㅋㅋㅋㅋㅋ 제발...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합니다...
넵
동와셔 원래 작은게 맞습니다 적정토크로 조이면 눌리면서 밀착되는 방식이라 새거는 크기가 작은게 맞아요
오 신기합니다
올려드리자! 훼셀럽님 보게! ㅎ
@@taijibear 훼셀럽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훼사원님이 내 댓글에 ❤를 보냈습니다
맞아요~ 동와샤가 눌리면서 늘어나고 공간을 채우고 그렇게 밀폐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술 때 배웠.... 연성, 전성이 좋은 금속)
공조기 작업 보기 전 힐링영상 감사합니다^^ 추운데 수고하세요~
gdi 엔진은 풀선에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언제 오일 쳐먹을지 몰라서요.. 글고 주기적으로 오일양도 체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눈호강 하고 갑니다.ㅎ
대단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카센터를 차리시이소~~~훼사원모터스~~~ㅋㅋㅋ
자동차정비사입니다 혹시나 다음번에도 자가로 엔진오일을 교체하신다면 말목을 잭포인트 4곳다 받치고 오일을 드레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앞쪽만 띄운상태에서 드레인을 하면 기울여진 오일팬 일부에 잔유가 남아있을 수 있어서요, 그리고 신품 엔진오일 급유하실때 엔진오일량은 70~80%로 맞춰주심이 좋습니다 ㅎㅎ 현대 GDI 엔진들이 약간 오일소모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오 감사합니다
이런 유튜버가 많아져야할듯해요 차에 대한 애정이나 정보 등 너무 좋네요
5:45 엔진오일뿐만 아니라 형이 작업하는 모든 것들은 카센터를 가는게 답인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
ps. 갑작스런 폭설로인해 길이 많이 안좋아졌는데.. 주말지나고 눈이 꽤나 많이 녹았네요.. 그래도 그늘진곳이나 골목길 같은데는 여전히 미끄럽네요ㅠ 특히나 외근많은 훼사원형 항상 길조심하시면서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형 영상시청 하는게 띄엄띄엄 한데 그래도 시간날때마다 시청하고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한해 구독자 더 떡상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아요 형~
모든 작업은 전문가에게 가야함다 😇 감사합니다 캣츠님! 복 많이 받으세요!!!!
공업사에서 엔진오일 3만5천원주고 교환하는게
엄청 싼거였네요^^b
1. 훼사원님 아반떼...현대기아 1.6gdi는 실린더 내벽 긁힘으로 오일감소 이슈가 있어 오일을 f선 아래 5mm까지(냉간체크시)는 채워주시는게 좋습니다.
영상에 작업방식으로 하시면 3리터 정도면 F선 채워질겁니다.
2. 오일필터 공구(캡) 필터가 꽉 물려 빠지지 않으면 손으로 돌려도 풀릴상태로 손으로 조인후 캡에 1/2 연장대만 연결해놓은 상태에서 연장대를 잡고 전후좌우로 살살 흔들어주면 쉽게 탈거됩니다.
3. 드레인 플러그는 승용차종들은 보통 17mm 입니다. 14mm 아녜요.
4. 드레인 플러그 동와셔는 신품은 조금 외경이 작습니다. 조여지면 눌려져서 늘어나며 기밀작용을 해주기 때문이죠.
5. 그리고 저렇게 앞바퀴만 띄워서 오일교체하면 기존오일이 다 안빠집니다.
왜냐하면 드레인 플러그 위치가 오일팬 바닥보다 좀 높아서 그런겁니다.
셀프정비소에서 오일 자가 교체시 전 앞번에 교체하고 남은 오일을 가지고 있다 폐오일 다 빼고 구품 필터와 드레인 플러그 임시로 잠궈놓고 그 오일부어서 기존오일을 최대한 빼줍니다.^^
6. 제차는 훼사원님과 같은 엔진 1.6gdi인데 4~5천마다 오일교체 해줍니다. 시내주행 기준 5천km는 가급적 안넘기는게 좋을듯 합니다.
7. 드레인 플러그 임팩...앞으론 절대 하지마세요. ㅡㅡ;
8. gdi는 노킹(카본등으로 비정상 연소현상)을 감소시켜주는 api sn+ 이상 규격(최신은 api sp) 넣어주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 저런 작업은 꼭 참관인을 두고 하시는걸 부탁드립니다. 저러다 혼자 깔리면 ㅜㅜ
저도그생각.. 실제로 그런사고가 있죠
그냥 공임나라 큰곳가서 리프트 빌려서 하시지...
이번에는 한번에 이때까지 본것 중에 제일 자연스럽게 이상없이 잘 마무리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왜 정비소가 있는지 확실히 깨달고 갑니다^^
이것저것 자가정비 하는 맛이 있지 ㅋㅋ 엔진오일 갈고 뒤처리가 제일 귀찮지 ㅋㅋ
훼사원님 영상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역시 차알못인 저는 카센타로 ㅠㅠ
혹시 0:46 초부터 나오는 음악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네이버 음악추출로 검색하니 매번 다른 노래만 나오더라고요ㅠㅠ
아트리스트라는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차를 앞부분만 들어서 오일이 완벽히 안빠지고 고여있었을꺼 같은데...
전문가님이 댓글 달아주시겟지ㅋㅋㅋ
맞아요 오일을 다뺀다는건 힘들지만 저렇게되면 고인 오일이 다 안나오게돼요
영상을 보는데 왜 마음속에 쌓인 근심들이 생각이 나질 않는거죠? 묘하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맛에 봅니다 ㅎ
오일 레벨 체크는 시동걸어서 공회전 후 한번 더 체크! 이 형 도전은 한마디 거들어야 제맛!
절대! 절대로 지하주차장에서 오일갈지마세요 절대로.. 바닥이 우레탄비슷해서 기름살짝이라도 묻으면 사람 넘어져서 작살나요. 회사에서 대형렌트카회사에 렌트해서 차쓰는데 기름살짝묻은바닥에 할머니한분넘어지셔서 손해배상 엄청나게 했다고들었습니다ㅜㅜ
그리고 닦으면된다생각하시는데 퐁퐁으로 설거지할것처럼 씻는거아니면 아무리닦아도 남습니다ㅠ
위험해요 절대 일반인들은 카센타 가서 교체하시길...
다른 유튭보면 오일게이지 쪽으로 호스를 넣고 펌프로 오일을 빼서 가는것도 나오던데.. 일반인들도 따라할수 있게끔 그런영상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용.. 다른 유튭들은 믿음이 안가서요..
미션오일을 보통 8만 정도 되면 갈라고 하잖아요~ 자동차명장님 영상보니까 필요하면 자주 갈아주면 더 좋은거라고 하던데 .. 완벽하고 깨끗하게 자주 갈수 있는게 아니니까.. 훼사원님이 쉽게 오일을 갈수 있도록 알려주심 좋을꺼 같아용~ 훼사원님이 성공하면 저도 따라해볼라구요
1:42 어우 파란색 수입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되게 익숙하다 했더라니.. 수입포였구나
셀프 엔진오일교환 3년차입니다 차를 더 높이 띄우시고 잔유제거하실때 차를 내리세요 낮게띄우심 힘들어요 한두방울 떨어질때는 차를 꼭 내리세요 그래야 오일펜 뒤쪽에 고인 오일들이 빠집니다
폐 엔진오일 처리땜에 셀프교환 불가합니다.
오일 모아 두었다가 좀 더 큰 작업 예를 들어 쇼바나 로어암 등등 수리받을때 부탁드리면 흔쾌히 받아주면서 사장님과 얼굴도 터시면 일거양득이 되죠 ㅎㅎ
진짜 부지런하세요.
영상미도 있고ㅎㅎ
응원합니다@
아니 리프트 빌리는곳 있다구요ㅋㅋㅋㅋㅋ🤣
현직 대형트럭 정비사입니다. 오일 공임 얼마 안된다고 하지만 공급가와 소비자가의 차이를 생각 안하셔서 싸다고 느껴지는겁니다 승용차는 많아봤자 5L정도 들어가니 체감이 덜되지만 대형차는 40L이상 들어가는 차가 태반이니 마진률 엄청납니다
저러다가 잭포인트 고장나서 떨어지면 아찔 ㅠㅠ 밑에서 사람이 있으면 더 아찔 ㅠㅠ
저도 몇년동안 집마당에서 오일, 필터등을 구매해서 직접 교환했습니다, 혹시 이영상보시고 자가교환 하시려는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능한한 자기가 원하는 오일 과 필터 구매해서 공임주고 공X나라 같은곳이나 동내 단골카센터에서
교환하시기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1. 안전문제를 반드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 안전을 위해서 벽돌이나 굵은 나무들을 자키포인트 근처에 받치고 치고 작업해야 하고 차가 욺직이지 않도록 철저히 고일목을 받치고해야 합니다,
2. 오일배출과정에서 아무리 조심해도 바닦에 흘리게 됨니다, 특히 오일필터 돌려 뺄때 많이 흘리게 되고 작업 마무리 후에도 필터 뺀곳 근처에 묻어있던 오일이 떨어집니다, 지하주차장같은 곳에서 자주 작업하면 바닦이 지저분해지고 미끄럽게 됨니다, 혼자 사는 곳이 아닌 함께 사는 공간에서 그러면 않되죠. 철면피한 인간은 되지맙시다.
3. 정비소에서 오일을 교환하면 단순히 오일만 교환하는 것은 아니며 대충이라도 정비 하시는 분이 둘러보게 됨니다, 그래서 조기에 문제점을 발견할수도 있습니다,
4. 사용한 패오일의 처리와 필터류를 어찌 처리하실건지 생각해봅시다, 먹고 살려고 공임받고 오일 교환해주는 업소에 들고가서 패오일처리 부탁하실렵니까.? 그분들이 좋아하실까요?
저는 마당에서 작업하고 오일처리는 회사내에 관련 부서가 있어서 그곳에서 처리하면 되었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어서 내가 교환 했지만 나의 편의를 위하여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는 맙시다,
결론: 동내카센타로 가셔요.
혼자하기에 전혀 쉬운일이 아닌데 왠지 너무 쉽게 느껴진다 ㅋㅋㅋㅋ
원래 엔진오일을 드레인코크로부터 뺄때에 오일필터도 같이 분리해야 남은 잔유를 조금이나마 다 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규정된 오일 양을 먼저 집어넣고(한....3리터 권장) 시동 5분 걸고나서 시동 끄고 측정하고, 부족하면 더 넣는 것이 좋습니다.
페유를 무단으로 버리면 처벌 받습니다.
튜닝을 넘어서서 정비업계에도 뛰어드신걸 축하드립니다.
무궁무진한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ㅋㅋ
정비소 사장님하고 친해지면 공임 만원에도 해결합니다 오일 및 필터도 직접 구매해서 가니까 4리터 교환기준 30000 원 들어간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온 현대 뉴프리미엄 엔진오일 5W20 4리터는 API SM 등급으로 최신등급인 API SP 급 보다 2단계 구형 등급 입니다. (SM 다음이 SN 그다음이 SN Plus 이후에 나온게 지금의 SP 등급)
GDi 엔진의 조기점화 방지처리 된게 SN Plus 등급 부터라서 이 경우는 솔직히 현대의 뉴 프리미엄 엔진오일 보다는 GS나 SK ZiC 의 3기유 합성유 계열이 더 저렴하고 품질이 좋다고 생각되구요 그럼에도 나는 순정오일이 최고인거 같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현대, 기아자동차 기준 최근에 순정형 고급오일인 메가터보씬 을 대체하는 뉴프리미엄 플러스 0W20, 가혹주행이 많으면 0W30 점도로 추천드립니다. 이 오일들은 SN Plus 등급이라서 GDI 엔진 조기점화 문제를 크케 개선한 오일입니다
감사합니다!
드레인볼트를 풀고 폐엔진오일이 나올때 플로어잭으로 리어를 살짝 들어주면 폐오일이 좀 더 나옵니다.
그리고 오일받이통 세척할때 브레이크 파츠 크리너 사용하면 정말 쉽게 폐오일 청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일필터에 붙어있던 거 와셔 맞아요. 그게 압착되면서 늘어 나면 딱 맞게 되는 거에요.
그리고 정확히는 와샤가 아니라 가스켓이라고 하는 게 맞습니다.
와샤는 볼트와 체결부 사이에 끼워 넣어서 높이를 맞춰 주거나 체결 부위가 볼트에 의해 손상되는 것을 최소화 해주는 역할을 하구요.
가스켓은 워셔의 역할 + 가스켓의 형체가 볼트와 체결부위의 미세 굴곡에 맞게 변형되면서 밀착되어 밀봉을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와샤에 비해서 살짝 물러요(압력에 의해 쉽게 변형됨)
6:37 문제가 생긴곳
16:22 또다른 문제가 생긴곳
아... 스포자제염ㅋ
영상은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다만 쓸데없이 진지하게 보게되네요 ㅎㅎ 본인 차량 오일교체는 걍 센터가시는거 ㅊㅊ드리고 싶네요.
오일 자가교체하다보면 바닥에 이래저래 흘리고 묻힐수밖에 없을 듯 한데요, 영상 모서리에서도 바닥에 방울들이 보이네요... 한두명이 아니라 주차장의 모든 차들이 그렇게 흘린다 생각해보면 ㄷㄷㄷ 모두가 자기 집처럼 깨끗하게 조심하고 흘리면 깨끗하게 닦는다는 보장이 없을거고 바닥에 깔고 닦고 하느라 다른 것들도 많이 소모되고. 그렇네요...
북미는 공임이 비싸고 시골에서는 정비소 나가기도 힘드니 자가정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엔진룸에 오일필터 있는 차들이 많더군요.
진공펌프로 딥스틱 튜브로 폐오일 뽑아내고 신유를 넣는 식으로 교체를 많이 합니다.
한두번이라도 해본다면....
카센터의 소중함을 느끼는...
아주 의미있는 작업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11:30 오일필터를 잡고 뚜껑을 바닥에다 툭툭 치면 각도가 잡히면서 빠집니다.
훼사원님 엔진오일 자주 diy 하실거면 fumoto 추천드려요 드레인볼트 대신 수도꼭지 같은걸 다는건데 엄청 편합니다. 그리고 엔진오일캡은 철은 금방 변형이와서 알루미늄이 좋습니다 다마스 알루미늄 엔진오일캡이라고 파란색에 A타입입니다 가격도 싸구요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들어오자마자 엔진오일 가는데 뭔 영상길이가 18분이나 되는거지 했는데 보고나니 그럴만 하네요
개쿤님이네
형 9:25초? 쯤에 나오는 노래 먼지 알려주라. 나 너무 좋아 저 노래 혹시 가능하면 어디서 받는지도.. 부탁이 많아서 미안해....
영상 끝에 있습니다!
@@Hwe 형 너무 고마워요
9:10 외경 상관없이 내경만 맞으면 됩니다...
훼사원님
그런 작업 하실 때 롱 복스 연장대와 유니버셜조인트가 두개 있으면 매우 편합니다 ㅋㅋ
그냥 업드려쏴 자세로 차앞에서 소켓만 쓱 집어넣고 임팩으로 살짝 풀어주고
풀어내는작업만 손으로 샤샤샥 하시면 매우 간단하죠
특히 저렇게 드레인볼트가 차 앞쪽으로 향해있으면 금상첨화에요 ㅋㅋ
깔때기는 역시 패트병 머리 자른게 최곤뎅 ㅋㅋㅋ
와~언제 17만명 넘었데요? 아반떼 한대로 진짜 대단하네요. 이정도면 현대에서 차한대 줘야되는데. 진짜 대단 하십니다.
11:33 저 오일필터를 매우 쳐라!?
원래 엔진오일은 10000km에 교체하는게 맞습니다. 저희 이모가 그랜저 ig하이브리드를 타고 다니시는데 딜러가 15000km마다 교체하라고 하였는데 현대 서비스센터에서는 10000km에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이모는 더 뉴 아반떼 md VGT 끄셨는데 이건 15000km에 교체하라는 얘기가 없었습니다
그거 임팩으로 잘못 돌리면;;; 오일팬 통으로 갈아야 할수도 있어요..;;
전 메일 임팩트건으로 풀어요 20년 좀 넘게 한거같네요. 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기 오일펜 만원~2만원 사이 입니다. 철판이라. 거의 오일펜리크는 핀 앗세이 교환 합니다 워낙싸고 작업성 때문에 간간히 세척해서 쓰지만 그게더 무지한거같습니다.
훼사원님 파츠 클리너 사셔서 드레인 볼트랑 오일 필터쪽 뿌랴 주시면 오일 타는 냄시가 안나는 것도 있지만 오일 찌끄래기가 남으면 거기에 귀신 같이 흙 모래가 찰싹하고 달라 붙게 되다 보니 시간 되실 때 취익~~ 하고 뿌려 주시고용 기존 드레인 볼트는 임팩으로 조인거라 동와셔가 넙대대하게 늘어난 것이지만 이미 교체 하신 것이니까 담번에 교체하실 때 교체해 주셔도 당장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다음번 엔진 오일 교체하실 때 드레인 볼트를 자석 타입으로 바꾸시면서 해보시는건 어떠실까 합니당~
미션,엔진 오일 드레인 볼트는 자석형 한 번 맛 보시면 일반 볼트 못 쓸 만큼 쇳가루 모이는게 보이거든요~ 촤하하핳하~
(덧)
가솔린이나 엔진 오일이나 교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더러워 지게 되는데요 육안/촉각 점검 말고 오일 점도 테스터기 하나 마련하셔서 체크하시면 확실히 좋습니다
엔진 오일 교체 사이클은 예로부터 엔진 가동시간 200시간 언저리에 맞춰서 해주시면 좋습니다만 고속 주행 많이 하시는 분은 1만에서 1.5만 정도? 시내 주행 많으신 분은 4천에서 6천 사이에 교체하는 일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도 현기차엔 주행 시간을 적산계에서 볼 수 있다보니 이건 참 좋은 기능 같아요 (주행 시간 = 엔진 가동 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플로어 잭 내릴 때 작대기를 더 내리시고 비틀면 범퍼에 닿지않고 쓕~ 내려오지용? ㅎㅎㅎ
엔진 오일 넣을 때 L/F의 중간보다 조금만 더 넣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전 누유가 있다 가정하고 살짝 더 넣는게 습관이 되서 그래요 ㅠㅠ)
다음 번엔 드라이브 벨트와 벨트 텐셔너 교체 영상도 기대 합니다~ : )
감사합니다 :)
@@Hw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카발로님 영상은 낚시영상만 보고있는데 ㅋㅋㅋ 그리고 엔진오일은 1만키로에 갈아도 아~~ 무 상관없고 갈기 전의 상태도 충~~분히 상태가 괜찮아 보입니다.
엔진오일 교체가 복잡한 작업은 아니나 능숙한 정비사가 아니라면 위험하다 들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무턱대고 따라하시는 분이 없으셨음하네요.. 훼사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폐오일 처리도 문제고 무엇보다 안전이 문제라더군요. 폐오일이 뜨거워 화상이라도 입는다면.. 끔찍하겠죠. 엔진오일 필터 교환 역시 위험한 작업이기때문에 웬만하면 카쎈터가서 교체 하는게 좋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