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다 정리"했습니다 톡" 차단 많이 했구요 사람많이 알고지내는것도 언제부터인가~만나면서 내돈쓰고 스트레스받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을때 무언가 알게 되었네요 내가 "미첬구나~ㅋ나역시 소중한 사람인데 항상 나보다 남을 위해서 살았다는것을 깨달았을때ㅜ.ㅜ 다 부질없다는것을~~
* 파괴적인 관계가 반복되다 보면 내 삶이 사라지게 된다. 1. 관계 욕구가 거의 없는 사람 (얼음형) - 나는 투자하는데,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어서 손해보는 듯한 관계일 수 있음 2.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적 경향이 높은 사람들) - 자신이 주목받기 위해 다른 사람의 주목받는 에너지를 가져감 3. 소시오패스 - 사람을 도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 실질적 이득을 위해 사람을 사용함,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함 4. 집착하는 사람 - 모든 불안을 쏟아내는 사람, 나 자체를 굉장히 침몰시키게 만드는 사람, 감정은 전염된다. 조금 냉정하더라도 경계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 곁에 둬야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진실성이 있는 관계 -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음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 2.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 * 외모, 능력보다 중요한 것 - 나와 말이 잘 통하는 가? 대화를 할 때 나와 상호작용이 잘 되는가? 숨이 쉬어지는 관계 인가? * 하인츠 코헛 (정신분석학자) "우리에게는 물리적인 산소가 있다. (그것이 있어야 숨을 쉼) 그러나 인간에게는 심리적인 산소도 필요하다." *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 보는 법 두가지 -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흔적이 있다. 마음은 항상 행동으로 나온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가? 나하고 만날때 약속을 반복적으로 늦는가?
정리 잘 하셨네요. ㅎㅎ 1,4번 때문에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1번은 친구였기에 생각 끝에 손절 하였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끝냈음. 4번은 직장동료이면서 밀접하게 업무를 공유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매우 스트레스가 컷으나 끊어내지 못하고 지내다가 결국 한번에 매몰차게 끊어버림 ㅋ 상대는 어리둥절 나한테 왜그래? 이런반응임. 구구절절 관계에대해 말하기 귀찮아서 이유 말하지않고 나 혼자 철벽 쳐버림 첨엔 이해 못하다가 점점 본인도 나를 피하더라. 그렇게 되니 매우 속이 편했음. 업무 때문에 좀 불편하게 되었지만 다른 동료 통해서 전달 받는 두번 일하는 상황이 되었으나 차라리 이게 속 편함 ㅋㅋㅋㅋㅋ 정말 직장동료가 4번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 내성격에 참 오래도 참아줬지... 휴
가장 확실한건 상대가 나보다 못하거나 잘난사람이라도 서로에게 존중성이 없으면 안됩니다. 서로 존중성이 없으면 관계가 가장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경우 초반에 제압 안하면 당신의 삶을 갊아먹습니다. 착하다고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착한사람도 당신과의 관계를 계산합니다. 단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할 뿐 입니다.
40이 넘었는데 시간에 늦는다. 그건 실격입니다. 시간약속 그리고 모든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겁니다. 단 피치못할때는 촤대한 빨리 그리고 솔직하게 사과와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이걸 못하는 중년의 사람은 실격입니다. 돈을 안쓰겠다 또는 쓰더라도 한푼도 손해는 안보겠다 라는 마인드도 버려야 할 사람입니다. 그냥 인생 헛고생입니다. 지나고 보면 이런사람들은 재미가 없어지면 안만납니다. 자기가 필요한 자리에 자기 몫만 내고 참가하겠다는 마인드의 사람에게 인생의 시간을 투자하면 절대 안됩니다. 결국 다 헛수고라는 걸 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결국 나와 내가족이 중요한거 아니냐는 철학을 가진자와는 손절해야해요.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시간때우기에 내돈 내고 동원되지 마세요. 살다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타인을 이런저런 목적으로 동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상대가 자기돈을 써가면서 혹은 자신의 몫까지 내게 하면서 나의 시간때우기에 타인을 이용합니다. 나랑 재미없어지면 연락을 끊습니다. 이들과 관계를 기대해봐야 어짜피 안되는 겁니다. 인생은 어느순간 냉정해 져야 합니다.
ㅜㅜ나르소패만나고 세상에 미친인간많다는거 깨달음 세상이 다르게보임 가스라이팅 당하고 도망가듯 헤어졌는데 그게끝이 아니더군요 쎄하면 손절해야함 특히 소패나르만나면 착취 당해요 정신 물질 바보라서 착취당하는게아니에요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말해봤자 소용없음 안당해본사람은 이해를 못해요
이런인간과 엮이지마라 1. 얼음형, 냉정형, 무덤덤형 2.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장위험) 3. 집착형, 감정물귀신형, 감정부담형, 압박형 ●소시오패스 - 상대의 호의, 양보, 수고로움을 자기편의로 이용 ●집착형 - 감정미숙아, 정서적으로 상대를 부담지움 ●말이 잘 안통하는 사람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사람 ●약속 자꾸 늦는 사람 ●기브엔 테이크가 안되는 사람
얼음형을 좀 부정적으로 나타난것 같은데 자기중심.이기적.자기방식으로 갑자기 친해지려는 사람들도 피곤하죠 직장이고 일만할 정도의 거리감과 악감정만 없는 정도여도 충분한 관계인데 자신만의 친해지는 공식을 들이밀며 친해지려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몇번 통했다고 똑같은 공식을 대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전혀 다른 문제에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하죠
옛날엔 소시오패스란 말이 없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가 소시오패스였던것같음. 항상 자기 이외의 다른사람하고 만나거나 인간관계 맺으면 굉장히 불쾌해하고 돈관계 지저분하면서 나를 항상 자기의 지배영역에 둘려고 했음. 말로는 항상 야망이있는것처럼 행동했지만 실제모습은 항상 나태했던놈. 외국으로 이민오면서 저절로 정리되서 연락도 끊김. 나이 먹고 생각해보면 인간관계로인해 성공할 건덕지도 없고,젊은시절 쓸데없이 친구들과 술이나 처먹고 돌아다닐 시간에 자기계발에 투자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막심하나 아직 젊다면 젊을나이라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손절한 사람들의 유형이 저 4가지가 아주 골고루 섞여있었는데요 특히 소패와 나르는 만나고 난 뒤 제 인생은 거의 폐허가 되더군요 그들을 증오하고 분노로 살았는데 이젠..저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너무 맞추고 배려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고 공감능력이 높은 편이고 싫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 했다는 거요 그들에겐 아주 좋은 먹잇감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젠 저를 지키는 관계를 쌓고 싳습니다 상대방은 달라지지 않아요 나만 달라질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런 사람들은 일단 노력할 필요없이 그냥 아웃해야할 듯 싶네요
선악의 기준과 구별은 어떻게 하는것인가? 나는 어떤사람인가? 마음공부, 자기수양은 끝없이 해서 나스스로 검열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좋은사람? 이란 어떤것이고 나만 좋다고 세상살수있나, 사회가 스스로 자정작용하고 서로 노력해야하니 결국 사회시스템 함께 더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애써야합니다. 방법은 작은 배려와 사랑 나눔.. 그리고 실천.. 가화만사성 그리고 나부터 건강하고 사랑해야 주변도 건강하고 사랑할수있고.. 결론은 나부터 챙겨야합니다.
내 부모는 집착형. 나는 얼음형. 이제 좀 쉬고 싶다. 태어난 것도 원한 것도 아닌데, 쉴새없이 부모로부터 요구받고. 거절하지 못해 살아온 나는 녹초이다. 지금은 얼음형이고, 앞으로도 얼음형이 되겠다. 나에게 에너지가 얼마남지 않았다. 이제 부모로부터 쉴 것이다.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적당히 희생해도 됩니다. 줄 수 있는걸 주는 것도 즐거움일수있음. 나는 좀 쉬어야겠다. 인간관계. 병걸리기 직전이다.
집착형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살다가 힘든 위기가 오고 고립되어서 불안할때 누군가 옆에만 있어도 대화만 되어도 위기를 이겨낼수가 있겠더라구요 힘들때 있어준 친구는 정말 잊을수 없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위기의 순간에 힘든친구가 있다면 토닥여주는 따뜻한 친구가 잊지못할 친구입니다
최근에 손절친 사람이 떠오르네요 친하다고 마음대로 불러서 말하고 책임감도 없고 좋은거면 마냥 남이 하는 행동들을 따라하려 하고 이용하려 하는 모습만 기억해요 그로 인해 제 자신이 몇번이나 망가졌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악영향을 끼치고 끊임없이 피해를 줬어요 이젠 단순한 동정으로 누군가를 도우려고 하는 일이 망설여져요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기타 등등의 핑계를 대며 당연하게 무언가 곤란해지면 도움을 요청하고 끊임없이 무언가 요구했던거같아요 도와준 사람에게 한 마디라도 빈말로라도 고맙다는 인사 한번 하지않는 사람을 도울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의 시간을 자신을 위해 라는 명목으로 끝도 없이 요구하고 쓸데없는 곳에 허비하는걸 바라는 모지리에게 시간을 쓸 필요없어요
친구 무리가 7명 있습니다. 3명은 타지에, 4명은 동네친구로 있죠. 하지만 타지에 있는 친구와 만날때는 칼같이 시간약속을 지키며 동네친구들과의 약속은 10분, 15분 심하게는 45분이나 늦는 친구놈이 있습니다. 당연히 속으로 쌍욕을 하지만 동창이다 보니 그저 쓴웃음만 짓고 넘어가줬습니다. 그런 모습에 매일 늦는 놈은 어느 순간부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정색하며 '내가 늦는데 니들이 뭐 어쩔건데' 라는 표정을 짓는게 참 좆같았습니다. 이번주에도 단체로 모이기로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늦으면 동창이고 우정이고 뭐고 욕을 박으렵니다.
1.2.3부 모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때부터 약속시간에 늦기 시작하고 필여할 때만 전화하는 사람들은 결국 멀어지더라구요.ㅠㅠ 살면서 마음을 나누는 가까운 친척, 지인만 챙기고 싶습니다. 물론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좀 어렵지요? 그럴 때는 사회생활하는 비용으로 생각하면 맘이 편합니다.ㅎㅎ
이런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구원받는 사람 많을 듯..많이 노출될수록 찜찜했던 부분이 명확해지고 타협할 수 없는 선이 자리잡음 어떻게든 좋게 좋게 받아들이며 멍들었던 마음이 어떤 타박상인지 알게됐음, 적어도 뭘로 얻어맞아 아픈건지 인지됨 사람을 도구로 보는 저열종자들은 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받아들이는 쪽이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 자각한다면 더 건강한 사회가 될거임
맞습니다 필요할때만 찾아서 부모 형제 노동력을 착취하고 본인은 마치 갑인양 시키는거 좋아하고 힘들때 도움받고 베풀줄 모르고 난몰라라 방관하는 이기적인 독불장군 보기싫고 얽히기 싫은 존재지요 글씨라면 지워버리고 싶네요 어린아이 한테 그 인간이 가르친건 나이먹어보니 눈치를 보게 만든거였네요 주지도 않겠지만 선물상자가 놓여있다면 영원히 열고싶지 않네요 영원히 내 기억이 다하는 날까지~~
타인은 무조건 자신의 거울 입니다. 내가 질이 탁하면 탁한 친구가 있고 내가 맑고 청정하면 청정한 친구가 있는법 1급수 3급수 9급수 물에사는 고기들과 같습니다. 그래서 타인이 질이 탁하고 나쁜 점이 자꾸 보일때 무조건 자신의 내면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계속 질이 안좋은 사람과 만나고 얽히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것이 거울입니다.
진짜 어릴적 베프 아닌 이상, 인간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 관계임. 이 기브 앤 테이크가 안되는 관계는 그냥 걷어차버리면 됨. 굳이 내가 손해보면서 관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음. 근데 내가 주는 것보다 나한테 더 많이 주는 사람이 있다? 이런 관계는 꾸준히 오래~ 지속하면 좋음.
평소엔 독설을 퍼붓고 돈필요할때만 연락하는 딱 우리 모녀관계네요. 너무나도 이기적인 남편과 딸... 함께할 수 있는게 1도 없는데 사명감으로 때론 각자도생한다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함께 있지만 각자 홀로인 가족이 너무나 익숙해졌고 주변의 오손도손하는 가족들 모습은 너무나 낯설게 느껴집니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나를 이용한다고 느꼈는데 본인 스스로는 말해줘도 자각을 못하고 그럼 싫다고 말하지 그러더라고요. 제 딴 엔 그건 아니지 않니 이렇게 좋게 좋게 몇 번이나 의견을 말했는데 그건 그냥 의견일 뿐이었고 흘려 들었던 것. 정말 그게 싫었으면 화를 내었어야지 이러더라고요.. 그래도 그 친구가 저에게 말 물 먹이러 냇가에 끌고 가도 결국 물을 먹는다 안 먹는다 선택은 말이 하는 거라고.. 그에 대한 책임도 있다 하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배운 것도 크긴 합니다. 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배울 것이 많은 게 인간관계더라고요. 가끔 좋았던 시간들이 생각은 나지만 다시 인연을 연결하고 싶은 맘은 안들더라구요
시어머님이 결혼초에 매일 전화해서 30분씩 본인 뭐했는지 말하시는데 나중엔 안받고 콜백도 안하고 문자로 이야기하니 나중에 시댁갔을 때 화내시더라구요. 저 때문에 국장님이 20분동안 회의위해 대기하신다고 했는데 그럼 그 전에는 어떻게 받은 거냐고. 끝나고 전화하면 되지 않냐고 결국 다 핑게라고. 흐흐흐 참.. 너무 매너도 없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는데 그걸 다 제가 공손하게 설명하고 소개하고 안내하고... @ @ 했던 경험이 있네요. 근데 결국 전화 안하게 된건 남편이 사업하다 생긴 빚이 있는걸 숨기고 있다가 그거 오픈하면서. 허허허
맞아요.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는데 어르신들은 맞고 안 맞고가 어딨냐며 아무하고나 결혼해서 맞춰가면서 사는거지, 이딴 소리 함. 사실 맞춰가는게 아니라 여자가 일방적으로 노예의 삶을 살면서 희생하면서 사는 거임. 그걸 맞춰간다고 착각함. 여자가 다 남자한테 맞춰가면서 살았음. 그건 일방적임. 서로 맞춰가는게 아니라.....
나르아빠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지지받기는커녕 일반적인 학습조차도 못받고 자랍니다 나르아빠는 아무것도 해주지않으면서 자식이 굉장히 잘 될거라고 강요하지요 그런경우 나르신랑을둔 아내들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안하고 취직이 좋은데 될수가 없다고 얘기할수밖에 없어요 이 강의중 내용 한부분이 비정상적으로 악용될수도 있겠네요 ㅠㅠ
자기중심,이기적,자기방식으로 갑자기 친해지려는 사람들도 피곤하죠 직장이고 일만할정도의 거리감과 악감정만 없는정도여도 충분한 관계인데 자신만의 친해지는 공식을 드리밀며 친해지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몇번 통했다고 똑같은 공식을 대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전혀다른 문제는 다른방식으로 접근해야죠 친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혼자친한거라고 착각하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부류 일수도있고...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는건 당연한겁니다. 오지랖과 참견이 심하면 애정결핍 이 심한 정신병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병먹금 이란말 괜히있는게 아님... 선지킬 사람은 선지키되 좋은관계 유지함...
저는 지금 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살아 오며 인간 관계에 점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경조사는 당연히 안 받고 안 줍니다. 친한 관계는 마음이 담긴 말이나 문자만 보내구요. 특히 생전 본 적도 없는 사람 결혼하거나 죽는 거는 사실 아무 감정 없구요. 허례허식에 신경 안 씁니다.
@@현이1004 열등감 심한사람치고 본인을 누군가 상대해줘야 한다 라는 마인드가 깊게 박혀있슴 무관심 으로 대한다해도 어떻게든 집착할꺼임 아무리 상사여도 목에 칼이들어오는한 일로써만 대하고 그외엔 자리피하는게 맞음... 과한 오지랖과 참견은 애정결핍 으로인한 심리적 병임 인간관계는 수학공식처럼 정해진게 아님... 방법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따라 다른방식을 적응시켜서 대입해야할 경우가 있슴...
외모는 어쩔 수 없지만 제가 사업자라면 인성이 더럽지만 능력이 대단한 사람보다는 능력은 없지만 인성이 훌륭한 사람을 택합니다. 요즘 논란이 있을 만큼 이미지를 포기했는지 악덕 근무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능력만 보고 방관하는 회사가 많죠. 능력은 얼마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향상될 수 있는 반면 인성은 아무리 노력해도 고치기 힘든 것이죠.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이 타인을 못살게 굴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아주 곤란합니다. 이렇게 인성이 안좋은 시람들은 정당화해서도 안되고 관계를 맺어서도 안됩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뜻깊게 존중하는 사람이 인간 관계가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그 4가지를 제외한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요~ 남에게는 4가지에 해당안되는데 4가지에 해당 안되는 사람을 만나면 본인이 4가지에 해당하는사람이 되더라고요 내로남불 입니다. 중간 아래 사는 사람들은 거의 4가지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아래는 지옥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노래하는영어샘1004 42년전 미국이민 올때 친척집에 두고온 우리 포메를 잊을수가 없었어요 그뒤부터 똑같이 생긴 강아지만 보면 눈물이 나서 견딜수 없었읍니다. 그러다가 조카의 포매를 7년동안 키웠으나 명을 다했고 그후의 허탈감 슬픔은 견딜수 없어 다시 분양을 받아 키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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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보다 악연을 빨리 끊는게 더 중요
나이드니 부모 형제 친구 싹다 인연 끊었습니다 내친구는 현금임
행복하석요@@user-Griezman
전 거의다 정리"했습니다 톡" 차단 많이 했구요 사람많이 알고지내는것도 언제부터인가~만나면서 내돈쓰고 스트레스받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을때 무언가 알게 되었네요 내가 "미첬구나~ㅋ나역시 소중한 사람인데 항상 나보다 남을 위해서 살았다는것을 깨달았을때ㅜ.ㅜ 다 부질없다는것을~~
저는 아주 심했지요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조명하여 지혜롭게 살기시작했습니다
모든 우리의 삶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면 무식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것을 깨달았지요
온 하늘과 땅 모든 생명의 주관자 되시고 주인이되시는 하나님!!
@@sky79-지랄났노
저두요 우리집에도ㅈ
나르새끼한명잇음다
2년정도 연락도안하니까
왜요즘 연락안하냐고
해도지랄 안해도 지랄
영 안보고싶다
* 파괴적인 관계가 반복되다 보면 내 삶이 사라지게 된다.
1. 관계 욕구가 거의 없는 사람 (얼음형) - 나는 투자하는데,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어서 손해보는 듯한 관계일 수 있음
2.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적 경향이 높은 사람들) - 자신이 주목받기 위해 다른 사람의 주목받는 에너지를 가져감
3. 소시오패스 - 사람을 도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 실질적 이득을 위해 사람을 사용함,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함
4. 집착하는 사람 - 모든 불안을 쏟아내는 사람, 나 자체를 굉장히 침몰시키게 만드는 사람, 감정은 전염된다. 조금 냉정하더라도 경계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 곁에 둬야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진실성이 있는 관계 -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음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
2.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
* 외모, 능력보다 중요한 것 - 나와 말이 잘 통하는 가? 대화를 할 때 나와 상호작용이 잘 되는가? 숨이 쉬어지는 관계 인가?
* 하인츠 코헛 (정신분석학자) "우리에게는 물리적인 산소가 있다. (그것이 있어야 숨을 쉼) 그러나 인간에게는 심리적인 산소도 필요하다."
*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 보는 법 두가지 - (마음은 보이지 않지만 흔적이 있다. 마음은 항상 행동으로 나온다.)
그 사람이 나에게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가? 나하고 만날때 약속을 반복적으로 늦는가?
정리 잘 하셨네요. ㅎㅎ
1,4번 때문에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1번은 친구였기에 생각 끝에 손절 하였고 그렇게 어렵지 않게 끝냈음. 4번은 직장동료이면서 밀접하게 업무를 공유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매우 스트레스가 컷으나 끊어내지 못하고 지내다가 결국 한번에 매몰차게 끊어버림 ㅋ 상대는 어리둥절 나한테 왜그래? 이런반응임. 구구절절 관계에대해 말하기 귀찮아서 이유 말하지않고 나 혼자 철벽 쳐버림 첨엔 이해 못하다가 점점 본인도 나를 피하더라. 그렇게 되니 매우 속이 편했음. 업무 때문에 좀 불편하게 되었지만 다른 동료 통해서 전달 받는 두번 일하는 상황이 되었으나 차라리 이게 속 편함 ㅋㅋㅋㅋㅋ 정말 직장동료가 4번이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 내성격에 참 오래도 참아줬지... 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마워요.
형제자매가 소시오패스면 비참해짐. 착취당함.
솔까 1번은 나한테 호감이 없는거죠..ㅎㅎㅎ
정리 내스타일~^^
가장 확실한건 상대가 나보다 못하거나 잘난사람이라도 서로에게 존중성이 없으면 안됩니다. 서로 존중성이 없으면 관계가 가장 무너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경우 초반에 제압 안하면 당신의 삶을 갊아먹습니다. 착하다고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착한사람도 당신과의 관계를 계산합니다. 단지 당신이 알아차리지 못할 뿐 입니다.
핵공감 ㅎㅎㅎ
누군가 만만해 보이면 그 사람이 널 광장히 배려하며 인내하고 있다는 뜻이다
부모가 저 유형이면 답 없음 끊어내기도 성인 전까진 힘들고 성인이 되어어도 지속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해있어서 끊는 걸 죄악시당함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닮아있음 피눈물 흘리며 나아지려고 발버둥쳐야함
진짜로 저도 이거 플러스 허구한날 부모라는 사람들이 서로 싸워대서 안되겠다 싶어 나와 살고 있는데 절대 후회하지 않고 다시 들어가 같이 살 생각도 없습니다
저도 도구로 살았어요. 부모님 위신때문에 돈까지 친척들 지인까지 빌려주고 전 거지처럼 살았어요. 다 적이 되더라구요. 살면서 도구로 여기는 사람들 너무 많나요.
맞아요
거의 부모 닮음. 혹은 일방적쇼크를 방어하면서 반동 형성된 왜곡된 부분이 마치 틱장애나 급발진하는 식으로 흔적을 남김. 피해의식과 함께.
@@aaba0125 그걸 전자는 편집성 인격장애에 해당되겠군요...후자는 분열성 인격이라고 그럽니다.
대인관계에 냉담해지고 심리적인 방어기제가 강해지는 경향이 있고 내적으로 분노가 가득 쌓여있는 형태고요
미국 존스 목사가 대표적인 케이스죠.
시간 약속 안지키는 사람과 돈안쓰는 사람은 100프로 걸러야 합니다.
거르고 싶은데 살아가보니 시간 약속 안 지키는 사람들은 ㅈㄴ 많아서 못 거름ㅠㅠ
저도 반성하고 개선하겠습니다ㅠㅠㅠ
저는 시간 10분씩 늦고 계산은 늘 제가 해요.. 나는 어떤가요 50프로 걸러져야하나요
그게 가족이면 어떻게 하나요 ㅠ
40이 넘었는데 시간에 늦는다. 그건 실격입니다. 시간약속 그리고 모든 약속은 무조건 지키는 겁니다. 단 피치못할때는 촤대한 빨리 그리고 솔직하게 사과와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이걸 못하는 중년의 사람은 실격입니다.
돈을 안쓰겠다 또는 쓰더라도 한푼도 손해는 안보겠다 라는 마인드도 버려야 할 사람입니다. 그냥 인생 헛고생입니다. 지나고 보면 이런사람들은 재미가 없어지면 안만납니다. 자기가 필요한 자리에 자기 몫만 내고 참가하겠다는 마인드의 사람에게 인생의 시간을 투자하면 절대 안됩니다. 결국 다 헛수고라는 걸 알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결국 나와 내가족이 중요한거 아니냐는 철학을 가진자와는 손절해야해요.
같은 이치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시간때우기에 내돈 내고 동원되지 마세요.
살다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타인을 이런저런 목적으로 동원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상대가 자기돈을 써가면서 혹은 자신의 몫까지 내게 하면서 나의 시간때우기에 타인을 이용합니다. 나랑 재미없어지면 연락을 끊습니다.
이들과 관계를 기대해봐야 어짜피 안되는 겁니다.
인생은 어느순간 냉정해 져야 합니다.
ㅜㅜ나르소패만나고 세상에 미친인간많다는거 깨달음
세상이 다르게보임
가스라이팅 당하고 도망가듯 헤어졌는데 그게끝이 아니더군요
쎄하면 손절해야함
특히 소패나르만나면 착취 당해요
정신 물질
바보라서 착취당하는게아니에요
진짜 당해봐야 알아요 말해봤자 소용없음 안당해본사람은 이해를 못해요
이런인간과 엮이지마라
1. 얼음형, 냉정형, 무덤덤형
2.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가장위험)
3. 집착형, 감정물귀신형, 감정부담형, 압박형
●소시오패스 - 상대의 호의, 양보, 수고로움을 자기편의로 이용
●집착형 - 감정미숙아, 정서적으로 상대를 부담지움
●말이 잘 안통하는 사람
●필요할때만 나를 찾는 사람
●약속 자꾸 늦는 사람
●기브엔 테이크가 안되는 사람
카톡친구 천명이든
카톡친구 만명이든
아무의미 없고
영양가 없는것들이다.
힘들고 어려운일 생겨봐라
대부분 외면한다.
차단하거나
왜냐 인간은
이기적이거든
믿을 사람
나 자신과
가족뿐이다.
남은 안도와 준다.
사람이 이기적인건 모두가 그런건아님
도와주고도 생색내는 사람이 있는방면
서로 선 지킬 사람은 확실히
공과사 구분하며 지키게되있슴...
가족 외에 서로 선 안넘고 잘지낼 사람끼린
잘지내게되있슴...
그런 사람끼리 잘지내면됨...
이기적인 사람 거르는 기준임
@@isfjt-z9q
다 이기적이지는 않지만
대부분 이기적임.
암튼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대우김-d2k
라떼는~
그사람의 과거에 좋은일이 있던
부조리로 인한 안좋은 기억이있던
알아주길바라는 마음에 과거 언급하며
타인에게 본인이 당했던거를
고스란히 전가한다고
이해해줄꺼다 라는건 착각에
불과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은 해줄순있겠지만 그걸 이해해주고
받아주기엔 과거는 과거일뿐 지나간 과거
붙잡는다고 안돌아오죠...
그거알고 잘대해준다지만 익숙함에속아
소중함 잃는다고 질려버리면 사람은 떠납니다
정없다고 매정하다고
징징 될께아니라 그 시간동안
정떨어지게 행동한거를 생각해야죠...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고 적이 되는게 아니라
사람 귀한줄모르고 무례하게 구니깐
적이되는겁니다.
무례한걸 친밀감과 정으로 둔갑시켜봤자
타인은 호구가 아닌이상 다 눈치깝니다.
직장은 일터 이지 직급과 나이가 벼슬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급여측정하는곳이 아니죠...
공과사는 구분할줄알고 감정제어 할줄알아야
인간대접 받는것이죠...
@@isfjt-z9q
옳으신 말씀입니다.
귀한말씀
고마워요.
@@isfjt-z9q
참고로
저는 20대초반
청년입니다.
얼음형을 좀 부정적으로 나타난것 같은데 자기중심.이기적.자기방식으로 갑자기 친해지려는 사람들도 피곤하죠 직장이고 일만할 정도의 거리감과 악감정만 없는 정도여도 충분한 관계인데 자신만의 친해지는 공식을 들이밀며 친해지려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몇번 통했다고 똑같은 공식을 대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전혀 다른 문제에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하죠
현실적인 팩트 진짜 통찰력있으십니다
뭘 배우신분이라 남다르시네요~
현실은 본인만의 인간관계 방식이 옳다는
이유하나로 고집과 아집에 쩔어서
어떻게든 친해져야한다고 거리두거나하면
사회부적응자 취급하던데...
사람은 많아요... 의지할사람 없어서
자존감 낮아보이더라고요...
님의 통찰력에 감탄하고갑니다~
친분을 이용해 이용해 먹으려는 인간본성인듯요 그런인간들 하도 많이 보아서요...
솔직히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아니면 적당히 거리두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친한 형이 되려고 친한 동료가 되려고 시간, 돈 투자하면 손해만 보고 손절할 유형만 보게 되는 거 같아요.
이거 진짜 맞아요 소름..
저두 그런사람이랑 일했었는데 은근슬쩍 제가 커피 계산하게 만들더라구요. 30번을 샀는데 한잔도 먼저 안사더라구요. 원래 제 성격이 내가 손해 좀 보면 어때.. 라고 살다보니 크게 당했네요 결국 그사람한테..
에구30번
넘하네요
난 두번 넘어가면. 손절😊
거지 근성 걸러야
공감합니다. 나에 대한 진실성과 공감 능력, 약속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과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지기 친구였어도 어느 순간 너무 편해져서 나를 가볍게 대할 때 상처 받더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옛날엔 소시오패스란 말이 없었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중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가 소시오패스였던것같음. 항상 자기 이외의 다른사람하고 만나거나 인간관계 맺으면 굉장히 불쾌해하고 돈관계 지저분하면서 나를 항상 자기의 지배영역에 둘려고 했음. 말로는 항상 야망이있는것처럼 행동했지만 실제모습은 항상 나태했던놈. 외국으로 이민오면서 저절로 정리되서 연락도 끊김. 나이 먹고 생각해보면 인간관계로인해 성공할 건덕지도 없고,젊은시절 쓸데없이 친구들과 술이나 처먹고 돌아다닐 시간에 자기계발에 투자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막심하나 아직 젊다면 젊을나이라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나는 댁과 정 반대로 이민초기에 만났던 인간들이 대부분 가까히 해서는 안될 인간들
이였읍니다. 나중에 내가 타주로 이사 오면서 소식이 끊어졌어요 내가 시골 출신이라 서울 출신인 자기가 쉽게 봐도 되는 대상으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제가 손절한 사람들의 유형이 저 4가지가 아주 골고루 섞여있었는데요
특히 소패와 나르는 만나고 난 뒤 제 인생은 거의 폐허가 되더군요
그들을 증오하고 분노로 살았는데 이젠..저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너무 맞추고 배려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고 공감능력이 높은 편이고 싫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 했다는 거요
그들에겐 아주 좋은 먹잇감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젠 저를 지키는 관계를 쌓고 싳습니다
상대방은 달라지지 않아요
나만 달라질 수 있더라고요
그런데 저런 사람들은 일단 노력할 필요없이 그냥 아웃해야할 듯 싶네요
그런 사람이 가족이라 ㅠ.ㅠ....
저는 전 직장 사람들이요. 퇴사하니 살거같아요.
선악의 기준과 구별은 어떻게 하는것인가? 나는 어떤사람인가? 마음공부, 자기수양은 끝없이 해서 나스스로 검열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좋은사람? 이란 어떤것이고 나만 좋다고 세상살수있나, 사회가 스스로 자정작용하고 서로 노력해야하니 결국 사회시스템 함께 더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해 애써야합니다. 방법은 작은 배려와 사랑 나눔.. 그리고 실천.. 가화만사성 그리고 나부터 건강하고 사랑해야 주변도 건강하고 사랑할수있고.. 결론은 나부터 챙겨야합니다.
내 부모는 집착형. 나는 얼음형.
이제 좀 쉬고 싶다.
태어난 것도 원한 것도 아닌데, 쉴새없이 부모로부터 요구받고. 거절하지 못해 살아온 나는 녹초이다.
지금은 얼음형이고, 앞으로도 얼음형이 되겠다.
나에게 에너지가 얼마남지 않았다. 이제 부모로부터 쉴 것이다.
각자 자신을 돌아보고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은 적당히 희생해도 됩니다. 줄 수 있는걸 주는 것도 즐거움일수있음. 나는 좀 쉬어야겠다. 인간관계. 병걸리기 직전이다.
😅😅😅😅😅😅😅😅😅😅😅😅😊
ㅠㅠㅠㅠㅠㅠ 저도 너무 부모님이 부담스럽고 지쳐요
강의 내용도 너무 좋지만
전달력이 아주 좋아서
교수님 강의는 무조건 듣고싶어집니다
자기애가 강한사람이 소시오패쓰
반대로 소시오패쓰는 무조건 자기애가 강함
그래야 남을 이용해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음
자기한테 이득만 되면
자기한테 이득이 되는게 핵심
자기 감정이 최우선인데 자기기분이 안좋아도 남을 괴롭힘
이것도 이기적인 마인드
자기애가 과도한것
- 절대로 손해 안보려고 하는 사람
- 남들의 시간이나 약속 등 자기 틀이나 바운더리 안에서만 맞추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손절하라고 영상에서 말하네요.
@@물의파동 이미 22년 알고 지낸 사람 손절했습니다.
제 전남친이 딱 이런 유형이라 너무 싫었어요... 존나 자기중심적..
@@NeighborSider 나도 25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들 손절함 같이가다간 인생 말아 먹을 예감 씨게 들어서
으으으 골치아프고 빡치는 유형
저는 제 자신이 거울이라고 생각하면서 인간관계를 합니다. 관계에서 효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저도 똑같이 효율을 추구하며 정도 적당히 주고요(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관계를 비즈니스처럼 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는 더 잘해주고 정도 주려고 하는 편입니다.
집착형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살다가 힘든 위기가 오고 고립되어서 불안할때 누군가 옆에만 있어도 대화만 되어도 위기를 이겨낼수가 있겠더라구요
힘들때 있어준 친구는 정말
잊을수 없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위기의 순간에 힘든친구가 있다면 토닥여주는 따뜻한 친구가 잊지못할 친구입니다
관계 욕구가 없는 사람이 제일나음...
너 아니여도 다른사람 쎄고쎘고
아니면 내본업 즉 일에 집중하면그만임
정없다 소리 들을지언정 사람때매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나은듯...
제일중요한건 자존감 낮아서 타인한테
의지하려는 사람보다 집착과 구속을
싫어해서 의지하지않고 관계욕구없는
그런사람이 제일나음 기본적인 선만 지키면됨
나르시 시스트 는 이런 유형의 사람보고
어이없고 기가찰려고함...
본인 입맛대로 통제 가 힘들다는걸 알기때문에
미련버리거나 집착하거나 둘중하나임...
집착하는 이유는 주변사람들도 무관심하니깐
누구하나 타겟잡고 어떻게든 의지하면서
집착하고 입맛대로 하려고하는 케이스임...
정없다고 투덜댈 시간에 정많고 동정심으로
봐라봐줄수있는 사람 찾아가라고 단호하게
말하는것도 나쁘지않음...
@@ggiceru
그런사람들 앞으로도 안도와주면 그만입니다
도와주고도 생색낸다고 욕먹을빠에
안돕고 도움 안주는게 마음편함...
어짜피 선지킬사람끼리는 선지키게되있슴
잘될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친구가 친구가 진짜 좋은 친구 입니다.
위로 해주긴 쉬워도 축하 해주기가 더욱 힘든게 인간 입니다.
맞아요. 행동으로 나옵니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가? 약속을 반복적으로 늦는가? 떠오르는 사람 있네요 ㅎㅎㅎㅎ
최근에 손절친 사람이 떠오르네요 친하다고 마음대로 불러서 말하고 책임감도 없고 좋은거면 마냥 남이 하는 행동들을 따라하려 하고 이용하려 하는 모습만 기억해요 그로 인해 제 자신이 몇번이나 망가졌다고 느껴졌을 정도로 악영향을 끼치고 끊임없이 피해를 줬어요 이젠 단순한 동정으로 누군가를 도우려고 하는 일이 망설여져요
자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도 기타 등등의 핑계를 대며 당연하게 무언가 곤란해지면 도움을 요청하고 끊임없이 무언가 요구했던거같아요
도와준 사람에게 한 마디라도 빈말로라도 고맙다는 인사 한번 하지않는 사람을 도울 필요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사람의 시간을 자신을 위해 라는 명목으로 끝도 없이 요구하고 쓸데없는 곳에 허비하는걸 바라는 모지리에게 시간을 쓸 필요없어요
얘기흐름이 일방적이거나, 내 흐름대로 이야기를 안들어준다거나, 내 마음대로 안되면 버럭하는사람은 대화자체가안되기때문에(본인은모름) 감정소비할필요없이 손절해야합니다.
강의듣다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군요 이미 끊어서 존재의 가치가 없지만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그불안안 아이는 엄마손절도 못하잖아요 어떻게해요 진짜 😢 엄마라도 하루빨리 멀어져야 하는데 엄마가 필요하고 가족이고 어리면 😢 이게 물리적흑수저보다 위험한건데
집착은 누구에게나 다 있음. 그걸 어떻게 선을 긋느냐 그게 중요
_요즘 부쩍 '손절해야 할 인간관계' 에 대한 영상들이 자주 뜨는것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고 생각해 봤다는 증거인듯.. 나또한 ㅋ 공감백만랩 입니당 ~ 😂_
세상 살면서 제일 스트레스 많이 받는게 돈과 인간관계죠
돈이야 없으면 안쓰고 라면이라도 먹고 자기만족 하면 되겠지만
진짜 인생에 X같은 인간 만나면 인생이 존나 피곤해짐
구구절절 공감되는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은 절대 달라지지 않는다는거
뒤에서 욕을 먹더라도 내가 변해야 합니다.
겁나 공감되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하나 둘 연락끊었네요 차라리 혼자가 맘편한거같더라구요
선생님 말씀 잘맞는 것같아요 사람 관게는 첫번째 마음 착한 사람 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아요 존경합니다
친구 무리가 7명 있습니다. 3명은 타지에, 4명은 동네친구로 있죠. 하지만 타지에 있는 친구와 만날때는 칼같이 시간약속을 지키며 동네친구들과의 약속은 10분, 15분 심하게는 45분이나 늦는 친구놈이 있습니다. 당연히 속으로 쌍욕을 하지만 동창이다 보니 그저 쓴웃음만 짓고 넘어가줬습니다. 그런 모습에 매일 늦는 놈은 어느 순간부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정색하며 '내가 늦는데 니들이 뭐 어쩔건데' 라는 표정을 짓는게 참 좆같았습니다. 이번주에도 단체로 모이기로 약속했는데 이번에도 늦으면 동창이고 우정이고 뭐고 욕을 박으렵니다.
걸러야 될 1순위는 궁핍한 사람입니다. 돈 없는 사람은 만나지도 맙시다!
관계욕구가 많은사람은 더피곤함 맨날 뭐하자고하고 징징거리고 혼자있는시간을 못견딤 유치원생도아니고
교수님의 강의는 진짜 고등학교및 군대 부대 교육 시간에 철저히 교육해서 사회에서 정상적 사회인으로 생활 하며,사람들이 피해 없도록....
1.2.3부 모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때부터 약속시간에 늦기 시작하고 필여할 때만 전화하는 사람들은 결국 멀어지더라구요.ㅠㅠ
살면서 마음을 나누는 가까운 친척, 지인만 챙기고 싶습니다.
물론 직장생활하는 사람들은 좀 어렵지요? 그럴 때는 사회생활하는 비용으로 생각하면 맘이 편합니다.ㅎㅎ
♡♥♡
이런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구원받는 사람 많을 듯..많이 노출될수록 찜찜했던 부분이 명확해지고 타협할 수 없는 선이 자리잡음
어떻게든 좋게 좋게 받아들이며 멍들었던 마음이 어떤 타박상인지 알게됐음, 적어도 뭘로 얻어맞아 아픈건지 인지됨
사람을 도구로 보는 저열종자들은 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받아들이는 쪽이 더이상 받아들이지 않고 자각한다면 더 건강한 사회가 될거임
맞습니다 필요할때만 찾아서 부모 형제 노동력을 착취하고 본인은 마치 갑인양 시키는거 좋아하고 힘들때 도움받고 베풀줄 모르고 난몰라라 방관하는 이기적인 독불장군 보기싫고 얽히기 싫은 존재지요 글씨라면 지워버리고 싶네요 어린아이 한테 그 인간이 가르친건 나이먹어보니 눈치를 보게 만든거였네요 주지도 않겠지만 선물상자가 놓여있다면 영원히 열고싶지 않네요 영원히 내 기억이 다하는 날까지~~
근묵자흑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 같아요. 뭐 이미 파탄난 관계고 냉정하게 인간관계를 지속해 나가야 내 행복을 찾을수 있는 사회지요.
타인은 무조건 자신의 거울 입니다.
내가 질이 탁하면 탁한 친구가 있고
내가 맑고 청정하면 청정한 친구가 있는법
1급수 3급수 9급수 물에사는 고기들과
같습니다.
그래서 타인이 질이 탁하고 나쁜 점이
자꾸 보일때 무조건 자신의 내면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계속 질이 안좋은 사람과
만나고 얽히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것이 거울입니다.
이런 글이 영상에 나와야 하는데....
댓글 보면 거의다 피해자만 보임. 피해자 모임인 줄.....ㅋㅋㅋ
좋은 글 입니다.^^b 따봉 !
철저히 본모습을 숨기는 정상인인척 하는 나르와 소패도
있어요 에코들은 싫은 소리 할줄
몰라 좋은게 좋은거다 하다가
당하고 말죠
진짜 어릴적 베프 아닌 이상, 인간 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 관계임. 이 기브 앤 테이크가 안되는 관계는 그냥 걷어차버리면 됨. 굳이 내가 손해보면서 관계 유지할 필요가 전~혀 없음.
근데 내가 주는 것보다 나한테 더 많이 주는 사람이 있다? 이런 관계는 꾸준히 오래~ 지속하면 좋음.
주고도 생색내는 그런관계보다
서로 선지키고 굳이 말하지않아도
서로가 더 챙겨주고싶은 사이가 좋죠...
생색낸다 하더라도 기브엔테이크 를
모르는 인간한테는 한마디 툭 던지는것도
나쁘진 않긴해요...
그래도 쌩까면 그냥 그길로 인연이 아닌겁니다
@@Jw-rr8mr
더치페이 라고 생각해버리면
좀 편할수도있어요...
기브엔테이크도 좋치만
금액 따지지않으니깐요...
저도 같이 일하던 파트너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너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양반 교통사고나서 입원했을때 선물 사들고 위문, 야간대학 졸업식때 선물, 조모상때 부조금, 상대적으로 제가 벌이가 나았기에 몇번 회식자리때 대신 돈내주고... 그런데 이사람 내 결혼식 알면서 안오고 부조도 안함., 아들아이 돐잔치때 쌩깜. 내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아무 표시없음. 그런데 이사람은 빙모상, 모친상 문자, 카톡 나에게 보냄... 친한 지인의 지인이라 앞으로도 몇번 더 마주칠것도 같지만 손절함요. 받아챙기고 받아먹는 것만 익숙한 사람.
@@zapata1204
그런인간들은 기브엔테이크 와 생색이랑
구분 못할껍니다
타인의 감정을 읽는데에 결핍된자들이라
자기중심적 사고가 있는자는 본인이득만
취할줄알지 그런인간은 사람귀한줄몰라요
남돈은 쓰게하고 본인은 돈 안쓰는 사람도 , 상종할 필요없고 , 툭하면 화를 자주내는 사람도 걸러야되고...
정말 구구절절이 옳고 현명한 말씀입니다. 꼭 기억하겠습니다
심리적인 산소라는말씀 너무공감 내장례식 올수있는 따뜻한감성지인 챙기라는 깊은해안가르침 감사히 와닿네요♡
혜안
관계 욕구가 없는 사람이 제일나음...
너 아니여도 다른사람 쎄고쎘고
아니면 내본업 즉 일에 집중하면그만임
정없다 소리 들을지언정 사람때매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나은듯...
제일중요한건 자존감 낮아서 타인한테
의지하려는 사람보다 집착과 구속을
싫어해서 의지하지않고 관계욕구없는
그런사람이 제일나음 기본적인 선만 지키면됨
나르시 시스트 는 이런 유형의 사람보고
어이없고 기가찰려고함...
본인 입맛대로 통제 가 힘들다는걸 알기때문에
미련버리거나 집착하거나 둘중하나임...
집착하는 이유는 주변사람들도 무관심하니깐
누구하나 타겟잡고 어떻게든 의지하면서
집착하고 입맛대로 하려고하는 케이스임...
정없다고 투덜댈 시간에 정많고 동정심으로
봐라봐줄수있는 사람 찾아가라고 단호하게
말하는것도 나쁘지않음...
평소엔 독설을 퍼붓고 돈필요할때만 연락하는 딱 우리 모녀관계네요.
너무나도 이기적인 남편과 딸... 함께할 수 있는게 1도 없는데 사명감으로 때론 각자도생한다는 마음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함께 있지만 각자 홀로인 가족이 너무나 익숙해졌고 주변의 오손도손하는 가족들 모습은 너무나 낯설게 느껴집니다.
맞습니다. 은근히 지속적으로 내 생활 리듬을 깨뜨립니다
참다 참다 ~이젠 안되겠다 싶어 끊게됐어요
말씀이 너무와닿는다
저런고민으로 늘 우울했던거같다.. 속시원한 답이 있었구나
감사드립니다
피하고 싶은 인간관계에서는 내결정권을 내가 주장할줄 알고 주도권을 그들에게 넘겨주지 않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자신이 필요할때만 전화오는 사람.. 돈 빌려달라.. 본인의 경조사 때만 등등.. 끊어야할 사람이란게 공감가네요..
전달력이 아주 좋으시고 논리적인 강연이었습니다. 예시상황설명까지 같이 얘기해주시니 내가 겪었던 경험과 비교도 해보고 내가 어떤 부분이
취약했는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또 강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사회초년생 이 제가 감히 한마디 내던졌지만
제 말이 어느정도 도움되셨으면합니다^^
나와말이잘통하고 진실한사람좋다!
가장 친했던 친구가 나를 이용한다고 느꼈는데 본인 스스로는 말해줘도 자각을 못하고 그럼 싫다고 말하지 그러더라고요. 제 딴 엔 그건 아니지 않니 이렇게 좋게 좋게 몇 번이나 의견을 말했는데 그건 그냥 의견일 뿐이었고 흘려 들었던 것. 정말 그게 싫었으면 화를 내었어야지 이러더라고요.. 그래도 그 친구가 저에게 말 물 먹이러 냇가에 끌고 가도 결국 물을 먹는다 안 먹는다 선택은 말이 하는 거라고.. 그에 대한 책임도 있다 하고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배운 것도 크긴 합니다. 나쁘면 나쁜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배울 것이 많은 게 인간관계더라고요. 가끔 좋았던 시간들이 생각은 나지만 다시 인연을 연결하고 싶은 맘은 안들더라구요
나이 50이 다 되가며 이제야 느껴요 날 밥 사주는 사람 맡춰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 결국 상처는 제가 다 받고 이건 아니지 하면서도 그런데 이젠 뒤돌아 보지 않을래여
구구절절 와닿네요 많이 배웁니다
이런 지식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심리적인 산소? 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내 장례식에 올 수 있는 사람이 사귀어야 될 사람 ㅡ 이 말씀이 마음에 확 와 닿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네요.. 그냥 관계를 적당이 거리를 두고 혼자가 편하겠네요.^^
시어머님이 결혼초에 매일 전화해서 30분씩 본인 뭐했는지 말하시는데 나중엔 안받고 콜백도 안하고 문자로 이야기하니 나중에 시댁갔을 때 화내시더라구요. 저 때문에 국장님이 20분동안 회의위해 대기하신다고 했는데 그럼 그 전에는 어떻게 받은 거냐고. 끝나고 전화하면 되지 않냐고 결국 다 핑게라고. 흐흐흐 참.. 너무 매너도 없고 사회생활 경험도 없는데 그걸 다 제가 공손하게 설명하고 소개하고 안내하고... @ @ 했던 경험이 있네요. 근데 결국 전화 안하게 된건 남편이 사업하다 생긴 빚이 있는걸 숨기고 있다가 그거 오픈하면서. 허허허
사회가 복잡해짐에 따라 현대의 인간들은 "악의 전형"이라는 존재가 찾기 쉽지 않게 돼 있다. 먼저 나 자신부터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지를 성찰해 봐야 한다.
항상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좋아요 ^^ 제가 뭘 좋다고 할때마다 '전 그거 싫어하는데'라고 하는 사람은 무슨심리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취향을 존중해주려고 '그렇군요'라고 해주는데 왜 저렇게 무례한지 모르겠어요
그냥 지밖에 모르는거죠. 상대방 생각 안하는 사람입니다.
나쁜사람이에요
저는 무슨 말만 하면 반박하는 인간이 있었어요 그냥 그런 인간은 대가리깨진거죠.
사회성 엄청 떨어진 인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너 생각해서 말해주는고야" 피드백 주는척 비난만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진실된줄 착각해서 농락당했어요.
ㅠ
1. 관계 욕구가 거의 없는 사람
2. 나르시스트
3. 소시오패스(타인을 도구로 봄)
4. 집착하는 사람
근데 이 4가지 유형 다 제외하면 한국 인구 절반 이상은 사라질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만큼 한국이 문제가 많다는 뜻인가...
그딴 것들이 활개치고 돌아다니니까 인류애가 사라지고 출산률도 줄어드는거다
그런 사람은 자기 이기적인것이 강한 사람 상대를 불편하게 하는사람 상대의 사생활을 간섭하는사람 가스라이팅하는 사람 시기 질투가 강한사람 입니다 꼭 피해야합니다
소시오패스가 주변에 많으니 점점 닮아가는 사람이 있다...
남도하니 나도 저렇게 해야지 하지말고 바르게 살려 노력하자
소시오패스가 저런거구나 자꾸 뭔가 손해보는거 같은데 근데 자꾸 내가 미안해지게 유도하는 잘 듣고가요
맞아요.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는데 어르신들은 맞고 안 맞고가 어딨냐며 아무하고나 결혼해서 맞춰가면서 사는거지, 이딴 소리 함. 사실 맞춰가는게 아니라 여자가 일방적으로 노예의 삶을 살면서 희생하면서 사는 거임. 그걸 맞춰간다고 착각함. 여자가 다 남자한테 맞춰가면서 살았음. 그건 일방적임. 서로 맞춰가는게 아니라.....
상대의 속마음을 아는 것은 1약속시간에 일정하게 오고2 약속하고 만나고 3일상적인 유치한 대화를 하는거죠?
Thanks!
감사합니다
나르아빠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지지받기는커녕 일반적인 학습조차도 못받고 자랍니다
나르아빠는 아무것도 해주지않으면서 자식이 굉장히 잘 될거라고 강요하지요
그런경우 나르신랑을둔 아내들은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안하고 취직이 좋은데 될수가 없다고 얘기할수밖에 없어요
이 강의중 내용 한부분이 비정상적으로 악용될수도 있겠네요 ㅠㅠ
마음은 행동으로 보여준다
이분 강의 너무 좋아요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감정이 전염된다는말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좋은감정을 내뱉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여러 부류가 있지만 특히 4번 저는 가끔이 아닌 상습적 불안을 토로하는 사람을 무조건 거릅니다.
인간관계는 결국 나를 위해서 손절을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구분되죠.
삶을 파괴시키는 사람들이 아주 교묘하게 파괴시키고 있는데 그들은 힘이 너무 센사람들이고 어딜가든 똑 같은 상황을 만드는 이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피해자을 탓하고 있습니다 이를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같은 경우는 개무시합니다. 그리고 난 널 아주 거지같은 인간으로 본다는 메세지를 표정으로 전달하고 필요한 정보만 주고받습니다. 그랬더니 굉장히 어려워 하더군요. 자기딴엔 체면이란게 있어서 싸움을 걸려고도 안하고... 세상 편해졌습니다.
자기중심,이기적,자기방식으로 갑자기
친해지려는 사람들도 피곤하죠 직장이고
일만할정도의 거리감과
악감정만 없는정도여도 충분한 관계인데
자신만의 친해지는 공식을 드리밀며
친해지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인간관계는 수학처럼
몇번 통했다고 똑같은 공식을 대입하면
자신이 원하는 정답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전혀다른 문제는 다른방식으로 접근해야죠
친하다고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혼자친한거라고 착각하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부류 일수도있고...
만만하게 대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여기는건 당연한겁니다.
오지랖과 참견이 심하면
애정결핍 이 심한
정신병일수도 있겠다 싶어요...
병먹금 이란말 괜히있는게 아님...
선지킬 사람은 선지키되 좋은관계 유지함...
맞아요~~ 마음 가는대로가 정답이죠~
저는 식구들에게 불안을 던지는 집착형 사람이었네요ㅠ 큰 깨달음 얻고갑니다. 하지만 공감도 잘하는 애착형인데 집착과 애착을 넘나드는 모습이 착잡하기도하네요.
좋은 강의 고마워요
저도 안좋은 부분들이 드러나네요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됩니다! 저도 숨막히면
컷하게되요 ᆢ 내가 살아야해서
숨쉬고싶어서 컷하게됩니다ㆍ 약속을지키지않거나 일적으로만나도 카톡을 씹거나 필요할때만연락하는사람도
컷!
저는 지금 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살아 오며 인간 관계에 점점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더라구요. 경조사는 당연히 안 받고 안 줍니다. 친한 관계는 마음이 담긴 말이나 문자만 보내구요. 특히 생전 본 적도 없는 사람 결혼하거나 죽는 거는 사실 아무 감정 없구요. 허례허식에 신경 안 씁니다.
목소리톤이 너무 멋지십니다💙🍀
자꾸만 요구하는 사람 주의해야 함
굉장히 배려심이 강한 성격에 상처도 잘 받는데 정말 비꼬듯이 은근히 무시하고 공격하는 인간들 ..... 정말 싫다.
그런 인간 자세히 관찰하니 열등감 심하고 자기스스로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어서 남 깎아내리더라구요 수준이 그것 밖에 안되니 그러는 겁니다 무시하거나 손절이 답이에요
@@현이1004 맞아요. 진짜 더러운 똥이다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집인데, 정말 심할땐 한 방 제대로 쏘아 주고 싶어요.
저도 순두부 같은 성격이고 갈등상황이 싫어서 원만하게 지내려고 져주는 편인데, 올해에 사람 때문에 뒷통수 세 번이나 맞았네요....
인류애가 완전 없어지고 있습니다 허허...
올해에 소시오패스만 두명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들끼리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이1004
열등감 심한사람치고 본인을 누군가 상대해줘야 한다 라는 마인드가 깊게 박혀있슴
무관심 으로 대한다해도 어떻게든 집착할꺼임
아무리 상사여도 목에 칼이들어오는한
일로써만 대하고 그외엔 자리피하는게 맞음...
과한 오지랖과 참견은 애정결핍 으로인한
심리적 병임 인간관계는 수학공식처럼
정해진게 아님...
방법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따라
다른방식을 적응시켜서 대입해야할 경우가
있슴...
외모는 어쩔 수 없지만 제가 사업자라면 인성이 더럽지만 능력이 대단한 사람보다는 능력은 없지만 인성이 훌륭한 사람을 택합니다. 요즘 논란이 있을 만큼 이미지를 포기했는지 악덕 근무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능력만 보고 방관하는 회사가 많죠. 능력은 얼마든지 후천적인 노력으로 향상될 수 있는 반면 인성은 아무리 노력해도 고치기 힘든 것이죠.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인성이 안좋은 사람들이 타인을 못살게 굴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아주 곤란합니다. 이렇게 인성이 안좋은 시람들은 정당화해서도 안되고 관계를 맺어서도 안됩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 뜻깊게 존중하는 사람이 인간 관계가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살아보니 그 4가지를 제외한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요~ 남에게는 4가지에 해당안되는데 4가지에 해당 안되는 사람을 만나면 본인이 4가지에 해당하는사람이 되더라고요 내로남불 입니다. 중간 아래 사는 사람들은 거의 4가지에 속한다고 보면 됩니다. 아래는 지옥이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666
음 그러면 환경을 의심해 보세요.
인간한테 환경은 전부입니다.
그게 회사일수도 있고 지역잇수도 있고 나라일수도 있음
새엄마나 새아빠랑 자라온 사람들이 정신이 이상합니다. 조심하세요.
10:00 ㅡ 필요할 때만연락 ㆍ도구로 생각
내 장례식에 올 사람인지로 판별하는건 참 좋은 구분인거 같습니다 명확해지네요
없는거같은데 전..
공부 잘하고 갑니다. 공감백배
100%공감되네요~ 진실성이 결여된 지금 필요한 강의입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도 본인은 '최선을 다했다' 그러니 잘못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만족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습니다. 나르시즘이 강한 사람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
주변사람들이 다 무관심으로 일관하는거
밖에없어요...
샘.고마워요
약한부분노력해야겠네요
멘탈이겨내는방법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팬입니다.현실적으로 설명을 너무 잘해주십니다.
서른 중반되면서 부터 인연을 함부로 맺지 않으려 함
자주만나는 초등동창2명있었는데
한놈은 주구장창 자기말만하고(남의말 들을생각도 안함)
한놈은 밥값을 안내는놈
둘다 손절함
거리두고 경계를 보여주니 알아서 끊어버리는 관계네요 왜 고민했을까 .. 새 관계들이 찾아오니 좋네요 관계도 청소가 필요합니다😊
돈 과 시간은 남녀만이 아니라 모든관계를
기본으로 합니다.
교수님 영상 도움이 많이 되네요 구독 😀
인과 관계가 모두 정리된 지금 내 곁엔 예쁜 포메라니안 강아지와 배불뚝이 할아버지 같은 우리 남편 뿐입니다.
포메는 사랑입니다♡
동물이 사람보다 훨씬 나을 때가 많지요 ^^
@@노래하는영어샘1004 42년전 미국이민 올때 친척집에 두고온 우리 포메를 잊을수가 없었어요 그뒤부터 똑같이 생긴 강아지만 보면 눈물이 나서 견딜수 없었읍니다. 그러다가 조카의 포매를 7년동안 키웠으나 명을 다했고 그후의 허탈감 슬픔은 견딜수 없어 다시 분양을 받아 키우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