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bra mai fu" Cover by boyoon Choi

Sung by 최보윤
Franch horn 정하나
가사
Ombra mai fü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ù
Ombra mai fü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ù
Cara ed amabile
Ombra mai fü
Di vegetabile
Cara ed amabile
Soave più
Soave più

[@boyoon4039]

제가 너무 부르고 싶었던 곡을
저의 자랑인 우리 정하나 양의 호른 반주 와 함께 할수 있어 매우 행복하게 불렀어요~~~늘 저의 노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leehaejung9314]

보윤아~~~~~너 천사니?
ㅎㅎㅎㅎㅎ
너무 아름답다..

[@boyoon4039]

앗 혜정아 ㅋㅋ
ㅋㅋ 고마워

[@marcobettoni]

Fantastic, best interpretation of this aria I ever heard (*)! Thank you 👏👏👏
(*) compared to 15 other interpretations, like Cecilia Bartoli, Nathalie Stutzmann, Lucia Popp, Kathleen Ferrier, Jennifer Larmore, Renée Fleming, Joyce DiDonato, etc. Second place for Kathleen Battle.

[@아아-t2u]

👍

[@백도사-q7u]

아주아주 따끈한 곡이군요 보컬도 좋고 호론 연주도 좋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eejincho9555]

멋진 호른소리와 잘 어우러지니 최고의 은혜로운 선물이네요^^

[@원용기-k5d]

Ombra mai fu 요번주 학교 성악실기 콘텐츠 였습니다~^^;아주 아름다운 보윤님 음성스로 들으니 황홀할 참 좋습니다~~^^;

[@김근수-b3p]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TheSanghyuk77]

와... 'Ombra mai fu'도 하셨었군요. 그냥 딱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이미지로 노래를 해주시는.. 전 이번에 이 곡을 중간고사 실기로
불렀었는데.. 박자가 쉽지가 않더라고요..ㅜㅜ 그리고 공연은 별 탈없이 무사히 마쳤습니다. 하필 공연 날짜가 대참사 전날이라 마음이
뒤숭숭하긴 하지만요.. 그래도 본 공연 때는 즐기자는 마음으로 했더니 조그만 실수 빼고는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보윤님께서
댓글로 위로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무사히 치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oyoon4039]

무사히 연주 마치셨다니 다해 예요~
노래는 나 좋자고 하는 거란걸 늘 기억하고 계심되어요
누가 듣던 안듣던 내가 부르고 싶어서 부르는거지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길!!!

[@DrummerChristianHoffe]

Awesome! Best wishes, Chris!🎶

[@boyoon4039]

Thank you so much 💓

[@Paulsupraxjr]

Wow
Missed you.
Sung beautifully 🌹❤️

[@boyoon4039]

Thanks 😊

[@elodyejiwankaur7604]

Eu adoro te escutar, muito grata!!

[@boyoon4039]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