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든 도요타든 타보세요~ 현 ES 오너고 세컨카로 도요타 프리우스 5세대 8월말에 출고했는데, 일본 브랜드라는거 외엔 사실 깔게없에요. 요즘 국산도 성능이나 편의사양이 좋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내구성, 경제성, 승차감은 아직 렉서스, 도요타에 비해 모자랍니다. 보유하면서 차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어서 전 아주 만족해요. 가까운 지인들 중 ES오너분들도 만족해하구요. 본인들 성향에 맞게 사시면 될 듯합니다. 벤츠나 볼보는 아쉽게도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죠. 벤츠 S클래스나 비엠 7시리즈 이상을 구매할께 아니라면 렉서스, 도요타의 적당한 가격대의 모델도 고려해 보세요^^
그냥 반일이하고싶은거자나 경계성들 ㅋㅋㅋㅋ 타본 느낌으론 역시 단점이 거이없다 다만 렉서스 대비 저걸 다이나믹 사운드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별로 좋지않음 4기통 시끄러운소리입니다. 방음을 덜 한거지 , 차 자체는 역시나 기본기 좋음. 아 무슨 실내 엠비언트라이트 실내 풀 디스플레이 이런거 좋아 하시는분은 횬.다이 사심되고
참고로 저 토요타 4대 굴린 토요타 팬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팬으로써 토요타가 잘못하고 있을땐 존나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승 해보았는데, 30분도 안탔지만 데일리로 굴린다는 가정하에 단점 너무 많음. 조작성이 직관적인가? 운전자 시야에서 핸들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디지털 클러스터 위치 봐도 신경 안씀. 버튼식이나 컬름식 기어 셀렉터 안쓴건 칭찬. 데일리카로 쓰는 이코노미 자동차인데도 불구하고, 스포츠 강조한다고 스타일링하면서 루프도 낮게 디자인해서 탑승했을때 갑갑해짐 + 트렁크 엄청 작아짐. 스포츠 디자인 의자 불편함, 스포츠성 강조한다고 저절로 서스펜션도 낮아지고 타이어도 얇아짐. 뒷자석은 거의 못탈정도로 머리 쓸림이 심함. 전세대에 비해 거의 70마력이나 상승했는데, 압축비 상승으로 엔진 신뢰성도 어떨지 모름. 게다가 뒷문 쓸데없이 전자식 핸들로 바꿔서 신뢰성 떨어짐 까지... 액츄에이터 나가면 수리하는데 쓸데 없이 많을것 같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토요타 프리우스 2/3세대랑 비교해서 5세대 타보면 매우 매우 아쉽습니다. 파워트레인과 포지션은 이코노미 데일리인데, 어정쩡하게 스포츠 지향해서 실제로 시승해보면 나사 빠진 자동차가 이번 세대 프리우스입니다. 포럼 가보면 스펙상으로는 5세대가 연비 더 좋아야하는데, 실제로는 3/4세대 보다 낮은 47mpg 정도 밖에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변속기를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은 이상 마력이 올라갔는데, 연비가 올라간게 말이 되지는 않아요. 토요타는 잘 안질리는 슴슴한 미역국 같은 자동차 같은건데, 마라탕 유행한다고 마라탕 소스 존나 뿌려서 이도 저도 안된 느낌임. 참고로 프리우스도 앰비언트 라이팅 쓸데 없이 추가했습니다.
도요타 빠돌이로써 이 리뷰 다 동의할수 없네요. 요즘 토요타는 GR 브랜드 런칭하고나서 기본기는 다 갖다버리고 2010년대 렉서스 F런칭 했을때처럼 브랜드 성향 바꾼다고 스포츠성만 흉내내는게 너무 극혐임. 기존층은 그냥 정숙해서 탔었는데 자기들 장점마저 없애버림. 진짜 렉서스 다운거 ES/LS 정도 밖에 없는듯. 현재 토요타 라인업에 우리가 생각하는 토요타는 없는것 같음. 코롤라랑 캠리도 어줍짢하게 스포츠성 강조하고 있는거보면 CT200h처럼 하이브리드인데 서스펜션은 개 단단해서 럭셔리라기엔 승차감 빵점이지만 스포츠라기엔 배터리 무게와 출력 때문에 밸런스 엉망인 대체 누구를 위해 만든건지 모를 차가 지금 신세대 프리우스 같음. 캠리, 프리우스, 라브4 같이 데일리 드라이브용으로 많이 쓰이는 차 기본기릉 탄탄히 했다면 서스펜션은 편하게, 내부는 엔진 소음 안들어오게, 의자는 더 편하게 했어야하는데 무슨 프리우스에서 엔진 소리 튜닝 등등 이야기하는거 보면 어이없음. 더 열받는건 정작 진짜 스포츠카 라인업은 별로 신경 안씀. GR86은 수바루 합작, GR수프라는 BMW 빌려오고, 진짜 토요타가 만든 스포츠카는 GR코롤라 밖에 없음.. 작년에 2023 라브4 하이브리드 일본생산분 샀는데 인테리어 삐걱거리고, 특히 에어컨 팬이 병신 수준으로 약해서 매우 실망 중.
렌탈로 ES 3주동안 굴렸었는데, 진짜 환상적인 정숙함? 제가 당시 데일리로 굴리던 ct200H에 비해 es300H는 차가 카페트 위로 주행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미국에서 아웃도어 취미를 시작할려고 가격대 비슷한 라브4하브로 갔습니다. 가능하면 nx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쌌음.
렉서스든 도요타든 타보세요~ 현 ES 오너고 세컨카로 도요타 프리우스 5세대 8월말에 출고했는데, 일본 브랜드라는거 외엔 사실 깔게없에요. 요즘 국산도 성능이나 편의사양이 좋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내구성, 경제성, 승차감은 아직 렉서스, 도요타에 비해 모자랍니다. 보유하면서 차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없어서 전 아주 만족해요. 가까운 지인들 중 ES오너분들도 만족해하구요. 본인들 성향에 맞게 사시면 될 듯합니다. 벤츠나 볼보는 아쉽게도 중국으로 넘어가면서 전반적으로 문제가 많죠. 벤츠 S클래스나 비엠 7시리즈 이상을 구매할께 아니라면 렉서스, 도요타의 적당한 가격대의 모델도 고려해 보세요^^
그냥 반일이하고싶은거자나 경계성들 ㅋㅋㅋㅋ 타본 느낌으론 역시 단점이 거이없다 다만 렉서스 대비 저걸 다이나믹 사운드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별로 좋지않음 4기통 시끄러운소리입니다. 방음을 덜 한거지 , 차 자체는 역시나 기본기 좋음. 아 무슨 실내 엠비언트라이트 실내 풀 디스플레이 이런거 좋아 하시는분은 횬.다이 사심되고
기본기가 구체적으로 뭘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함.
참고로 저 토요타 4대 굴린 토요타 팬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팬으로써 토요타가 잘못하고 있을땐 존나 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승 해보았는데, 30분도 안탔지만 데일리로 굴린다는 가정하에 단점 너무 많음.
조작성이 직관적인가? 운전자 시야에서 핸들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디지털 클러스터 위치 봐도 신경 안씀. 버튼식이나 컬름식 기어 셀렉터 안쓴건 칭찬.
데일리카로 쓰는 이코노미 자동차인데도 불구하고, 스포츠 강조한다고 스타일링하면서 루프도 낮게 디자인해서 탑승했을때 갑갑해짐 + 트렁크 엄청 작아짐. 스포츠 디자인 의자 불편함, 스포츠성 강조한다고 저절로 서스펜션도 낮아지고 타이어도 얇아짐. 뒷자석은 거의 못탈정도로 머리 쓸림이 심함.
전세대에 비해 거의 70마력이나 상승했는데, 압축비 상승으로 엔진 신뢰성도 어떨지 모름. 게다가 뒷문 쓸데없이 전자식 핸들로 바꿔서 신뢰성 떨어짐 까지... 액츄에이터 나가면 수리하는데 쓸데 없이 많을것 같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토요타 프리우스 2/3세대랑 비교해서 5세대 타보면 매우 매우 아쉽습니다.
파워트레인과 포지션은 이코노미 데일리인데, 어정쩡하게 스포츠 지향해서 실제로 시승해보면 나사 빠진 자동차가 이번 세대 프리우스입니다.
포럼 가보면 스펙상으로는 5세대가 연비 더 좋아야하는데, 실제로는 3/4세대 보다 낮은 47mpg 정도 밖에 안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변속기를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은 이상 마력이 올라갔는데, 연비가 올라간게 말이 되지는 않아요.
토요타는 잘 안질리는 슴슴한 미역국 같은 자동차 같은건데, 마라탕 유행한다고 마라탕 소스 존나 뿌려서 이도 저도 안된 느낌임.
참고로 프리우스도 앰비언트 라이팅 쓸데 없이 추가했습니다.
@@MM77077 저도 토요타 타는 입장으로 미역국 비유 굿입니다! 미역국에 캡사이신 같은 잡조미료 넣은 느낌. 슴슴한 맛으로 타는건데 ㅋㅋ
@@김범재-m4o 여러가지 있겟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체감이 큰건 장난감 자동차마냥 스티어링 휠 조작감이 휙휙 헐거운거? 비교시승해보면 확실히 느끼실거임
작년 12월에 시승해 보니 좋더군요.
좋네~^^
오, 영어가... ㅋㅋ 구독, 젛아여!!! 전시장 가서 타 보고 가격 보니 그돈씨가 참 생각이 나더군요.
도요타 빠돌이로써 이 리뷰 다 동의할수 없네요. 요즘 토요타는 GR 브랜드 런칭하고나서 기본기는 다 갖다버리고 2010년대 렉서스 F런칭 했을때처럼 브랜드 성향 바꾼다고 스포츠성만 흉내내는게 너무 극혐임. 기존층은 그냥 정숙해서 탔었는데 자기들 장점마저 없애버림. 진짜 렉서스 다운거 ES/LS 정도 밖에 없는듯. 현재 토요타 라인업에 우리가 생각하는 토요타는 없는것 같음. 코롤라랑 캠리도 어줍짢하게 스포츠성 강조하고 있는거보면
CT200h처럼 하이브리드인데 서스펜션은 개 단단해서 럭셔리라기엔 승차감 빵점이지만 스포츠라기엔 배터리 무게와 출력 때문에 밸런스 엉망인 대체 누구를 위해 만든건지 모를 차가 지금 신세대 프리우스 같음.
캠리, 프리우스, 라브4 같이 데일리 드라이브용으로 많이 쓰이는 차 기본기릉 탄탄히 했다면 서스펜션은 편하게, 내부는 엔진 소음 안들어오게, 의자는 더 편하게 했어야하는데 무슨 프리우스에서 엔진 소리 튜닝 등등 이야기하는거 보면 어이없음.
더 열받는건 정작 진짜 스포츠카 라인업은 별로 신경 안씀. GR86은 수바루 합작, GR수프라는 BMW 빌려오고, 진짜 토요타가 만든 스포츠카는 GR코롤라 밖에 없음..
작년에 2023 라브4 하이브리드 일본생산분 샀는데 인테리어 삐걱거리고, 특히 에어컨 팬이 병신 수준으로 약해서 매우 실망 중.
답은 es사자?
렌탈로 ES 3주동안 굴렸었는데, 진짜 환상적인 정숙함? 제가 당시 데일리로 굴리던 ct200H에 비해 es300H는 차가 카페트 위로 주행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미국에서 아웃도어 취미를 시작할려고 가격대 비슷한 라브4하브로 갔습니다. 가능하면 nx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쌌음.
도요타 렉서스기 잘하는게 프리미엄 세단 이상만 잘만듬. 그이하 해치백이나 소형차는 그냥 저냥 만듬.
rpm 7500넘어가면 보증안해쥬는 도요타꺼 안사요~
어짜피 살 돈도 없는 급뚜ㅇㅇ
rpm 7500까지 밟을 일이 있나요…..? 극한까지 밟는게 정상인지?
@@투투제이-u4r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ㅋㅋㅋ
@@w30k37이죄명 거짓죄명 거짓민주당?
@@doorihad105해당 이슈는 모트라인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시험 성능 조작에 보증 거부 등 도요타도 옛말인듯 😅😅😅
시승해보니 너무시끄러워서 접음
핸들에 버튼보고 뒤로가기 누름
무슨 개념설명이 이리 많은지...
차 성능이 어떤지를 주가되어야하지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