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령의 신내림 이야기 "꽝꽝 언 손발을 녹이며 기도하고 혹독하게 시집살이 당하던 애동시절!"/일산용한점집 고양용한점집 [더샤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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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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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신내림을 받기위해서 아무나 하지못하는 혹독한 과정을
겪었기에 누구보다 진정한 신을 모시고 지금의 구슬동자님이 계시지 않나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윤도령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 시절이야 고생 많이 하셨지만
많은 깨달음과 함께
지금은 존경받는 만신이 되셨으니
신의 자식들한테 많이 베푸시고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시지만..)
가는길에 힘이 되어 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신내림의 고행!! 추억을
회상하며 혹독했던 신아버지의 대한 억울함 서운함을 잘 승화시키며 감사함을 전하며 독립했다는 말이 가슴이 찡하네여ㅠㅠ 그런 힘든시절을 잘 견디셔서~~ 지금의 따뜻한 선생님의 되신거죠👍👏👏💟
신의 시집살이도 있다는 게 충격인데요...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 번듯한 신의 자손 도령님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윤도령선생님 이야기듣다보니 눈물이날것같고 애동시절 잘 버티시고 견디신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는 누구보다 행복하셨음 좋겠고 눈물보단 웃음이
가득한 꽃길만 걸어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의 혹독했던시절 서러움의 시절이 전해지는거같아 눈물이 핑~도네요.그래도
항상당당하시고 좋은모습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선생님. 저도 일 배울때 울면서 고생 엄청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때의 1년 고생이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밑거름이더라구요. 선생님도 그 힘듬때문에 지금 큰 만신이 되셨잖아요. 역시 젊을땐 고생해봐야해요 ㅋ
잘배워서잘된것갔네요.❤
참 말도 안되는 시절을 보내셨네요...
타인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성장하셔서 다행입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늘 응원합니다!!🙏
아이코... 선생님 진짜. 고생 많이하셨어요 ㅜㅜ.. 선생님 말씀들어보니까. 또하나가아닌 몇기지를배으네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윤도령님 물동이 위에서 일광할때 아무말도 못하면 잘못된걸까요 진짜 아무것도 모른채로 받아서(받기전에 용굴불사님 옥황상제님등등 신령님들을 진짜 아무도 몰랐어요) 아무말도 못했는데요...
할머니인지 할아버지인지 아이인지 소녀인지 그런것도 안보였어요
다들 신이 와계시다는데 저만 아무것도 못느꼈고요... 지금도 안느껴져서 계속 혼만납니다....
으힝~난 선생님 얼굴도 빛나 보이고 금수저 느낌이라 없는 사람 의 고충은
모를것라 생각했는데.... 아 그래서 백중도 적게 받고 신도들 힘듬도 배려하는구나... 티는 안내지만 알면서 뒤에서 배려해주고 항상~
자신이 겪어봐야 그 상황을 안다고들 하자나용
그쵸 돈을 떠나서 존경하는 분께 반복되는 실망하게 되면 더이상 관계는 이어갈수 없을꺼같아요
선생님항상건강하시고요전고생한것도아니란생각에반성하게돼네요 고생하셨어요행복하시고요고생하신만큼지금더잘되신것같아요😊
신의시집살이 고달프겠군
에휴 그시집살이 너무했다
역사가 사람은 만들어짐 🎉🎉🎉
🙏
무당의서열?도넘무
힘든것같아요~~😮
1!!!!!
양악을정말잘하신거같네요~인물이훨씬좋아보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