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가 생이 다하여 하늘위로 가신것이 아니라 임투병으로 잠드셔서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 암은 정말불치의 7ㅕㅇ이던가요 싹다 사라져 건강해질수도있고 반대로 목숨이 다하는 이런경우도 있고 말이죠 이재 누가 남았나요 황인용님 김광한님 김기덕님 남아 계시나오ㅡ 티브이에서도 만나 뵐수 있었음 좋을 마음의 평정을 주시는 분들 건강하셔야 할터인데
여러 만남이 있엇고. 여러 이별이 있엇다...슬프고 아쉬움이 남는 이별도 있었고...절망에 거까운 힘든 이별도 겪었다.. 남은 사람의 마음과 떠난 사람의 마음이 같지 않았던것에 더더욱 가슴아픈 이별이 아니었을까 를 항상 생각하지만...너무 멀리 와있는 나의 인생에 과거가 아쉬울 뿐...되돌아 생각을 멈추지 않는 나는 그래도 그 만남들은 나의 삶이었다..가슴아플뿐..그리고 그리울뿐...
비록 라디오이긴 하지만,.......당시 청소년과 청년들의 감성에 지대적인 영향을 준 분이고, 방송 프로였죠. 일주일에 한번 공개방송이 있었는데,엽서를 잘 보내며 신청하면 입장권을 우편으로 보내줬는데.....경쟁률이 대단했죠.........우리나라 통기타 가수들을(직접 경영도 하셨고) 방송에 자주 불렀고, 대중화에 앞장서셨구요.....FM방송에 대한 역사를 떠올리면 항상....먼저 언급되셔야할 분.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배가 고픈 채 집으로 가는길 버스 차창에 기대어 리시버를 꽂고 듣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고단하고 외롭던 때 따뜻한 위로였었다. 그 땐 고마웠습니다.
고모! 고모부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두분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저세상에 가면 만날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이종환님의 음성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몆십년이 흘렀는대도 귀에 생생히 들리는것같네요
20대초반 꿈이 크던 때 그 시절이 그립구나. 나는 환갑인 지금까지 뭘 이리 바쁘게 살았을꼬~
샘샘,ㅡ미투.
DJ.로많은사랑를받어신.
이종환님의밤의디스크.을듣든그시절이몹시그리울떼면.그시절의음악을들어봄니다세월은흘러갓지만음악은아직그곳에머물렁.ㅅ어좋읍니다
이종환님 목소리를몇십년뒤에 들으니 추억속에 그태그시절이 더욱더 그립고 그립습니다~🐥🐥😂😂😂🌹🍀☘🍃
오랜만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
80년 후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 쇼를 듣으면 늘 잠을 자곤 햇
했는데 그때가 그리우며 선생님 편히 영면하소서
고 이종환님의 음성을 듣고
밤을 보내던 시절 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상에 안 계신 그리운 우리 아버지가 사 주신 라디오로 듣던 슬픈 노래
저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심정을 다 담고있는 나레이션과 노래 참 좋고 슬픕니다
아버지
저도 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참회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82년 초 군입대전의 상황같은 노래가 슬프게 합니다~~
누구나 부모님께 몹쓸짓 많이 하지요 저또한
82년 2월초 군 입대전~
가슴을 적신 슬픈 시간~ 읽어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편지~~ 아, 그립고 그리운~
십대때 들었던 노래를 50세에 다시 들어 봅니다. 왜 나오는지 모를 눈물이 흐릅니다.
45년전 옛고교시절을 추억해봅니다.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예전의 선생님의 모습이 너무그립습니다 이노래를 들으니 기슴이 메어지네요^^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이종환님그립습니다'그때그시절
독보적인 목소리 눈물이 납니다 다시 들을수있다면그땐 행복한줄모르고 그때가 행복했습니다
항상 우리 곁에 계셨고, 지금은 바로 우리 앞에
계신 것 같은 이종환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시대의 음악 그 자체이셨던 분
고 이종환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별을 해보지 않은사람은 이노래가 가슴속에 무언가 울컥 하여 다시금 눈물나게 하지만 어금니물고 눈물을 참으려 합니다 이종환 선생님 나레이션 마음아픈이들에게 눈물 흘리고 다시 아픈일이 없길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굿 바이~~~
@@오경숙-i8e and bay
부족한것 많지만 지금부터도 아름답고 깔끔하게 품위있는 삶을 살고시프다 ^^^
이별의슬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언제나 마음이 짠해 옵니
다.
이종환님의 목소리가 그리운 밤이네요.
깊은밤 빗소리가 들려서 그런지 ..
그곳에서 편히 계시길 기도합니다
아~~ 그립고그리운 그때의 사랑의아픔
고딩때 너무나 애창했던곡 그시절 친구들은 다 어디에서 잘살고 있을까
DJ중의 DJ
아종환의 내래이트는
어떤성우도 흉내낼수없다
최고의 DJ
세월이 흘러도 DJ 천상의 목소리 잊을수가 없어요.그립습니다.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대구가고 싶다~
내 고향
이종한님 언제나 들어도들어도 되돌리는 추억의 목소리임니다
이종한님 그외 모든이분들 사랑의 목소리듣고 십어라
나의 20대 이종환 밤의디스크가
전부이었고 하루마감하는 프로인데
요즘도 이종환씨 음악 다운해서 듯고합니다 사랑합니다
낮고 묵직한 저음의 카리스마. 생방송 부스에 앉아계시던 강렬한 모습이 지금두 잊혀지질 않네요.. 젊은날 우리의 감성을 어루만져주신 아름다운 님, 부디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살다살다가 생이 다하여 하늘위로 가신것이 아니라
임투병으로 잠드셔서
마음이 더 아파오네요
암은 정말불치의 7ㅕㅇ이던가요
싹다 사라져 건강해질수도있고
반대로 목숨이 다하는 이런경우도
있고 말이죠
이재
누가 남았나요
황인용님 김광한님 김기덕님 남아 계시나오ㅡ
티브이에서도 만나 뵐수 있었음 좋을 마음의 평정을 주시는 분들
건강하셔야 할터인데
그때는 이종환 님 목소리 귀한줄 모르고 지나간 날 지금 생각 하니 행복했습니다 이종환 쉴부르 😂
깊은 심야 시간 오지 어촌 바닷가 파도와 함께 하루를 마감하며 사색에 빠져 듣고 또 들었던 음악.
나름 행복했던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슬프게 하지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날수 있어…..
최고의 디스크자키 이종환님.
멜라니~를 뛰어넘는 이 목소리의 가수와 다른 노래를 꼭 들어보고 싶은데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노래 부른 가수중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최고의 콜라보!!
천상의목소리
너무멋진니다
그때그시절
입니다 보고싶네요
그립습니다그시절이 별이빛나는밤에 사춘기시절아름다운추억입니다 45년이흘렀네요
이종환님의 나레이션은
딱히 말을 못할만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멋지고 그분에 기억이 눈물로 돌아오는 밤이네요
이별 눈물 아쉬움 애절 함 잠시 옛생각에 잠깁니다
진한 여운이 남습니다..
시간이 이리 흘러도~~그리움은,,마치 어제와두 같은..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술취해서 들어온 자취방에 외로움이 엄습해올때 싸구려 턴테이블과 앰프를 통해 쏟아지는 스피커의 지져분한 소리에 종환님의 정겨운 목소리가 전해질때면 차분해지는 날 달래며 잠들었던 20대초반 대학시절 84년이 눈물겹도록 그립습니다
그시절 그시간이 그립습니다
고딩때 이종환님의 목소리 들으면서 청춘을 보냈는데,거기서도 많은 청춘들을 달래주고 게시겠지요
살아보니 만남이 거듭될수록 이별또한
아련한 추억이 되었지만
정말 세상에 하나뿐인 내 짝이 세상 떠나고 나니 많은 추억이 하찮아 지며 오직 한사람만이 아픔으로 남아 있네요
보고 싶다 YOU🌃🌃🌃🌃🎎🎎🎎🎎❤️
지난 옛 생각에 잠시 잠겨 봅니다^^
잊을수없는 이종환선생님 그립습니다
하늘로 올라가 버린 그대는 "안녕~"이라고 말할틈 없이 눈을 감아 버렸지요
그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을 한 거 같습니다🌹
우린 항상 이별을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어느날 연락이 되지 않을때...아파도 말도 못하고 그냥 조용히 이별을 준비 해야 됩니다...그래서 이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한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옆에 있을때는
좋지만 소중한줄은몰랐어요
다시는 못봅니다~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말할걸~
40년 친구가 너무 너무 생각이 많이나네요 울컥 합니다 음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시대에 잊혀져서는 안돼는 분...매스컴에서도 언젠가는 이 분을 기리는 방송이 방영되기를...
천상의 목소리 언제쯤 다시 들을수 있을까요...ㅠㅠ
먼옛날♡
앞날의 기대를 못하고 원망만 할때, 이분의 목소리를 들으며원가 희망을 갖고 싶어했지요
2021년 벌써내나이가 이글도 옛날인때가 곧오겠지
정말좋다 옛추억이 생생하게 스쳐가네여 이종환 같은분이 또 나오며좋겠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먼저 하늘로 보내는 것 입니다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손짓도 없이~
힘내셔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을 올해에 보냈답니다.세월이 흐르면 잊어 지겠지요
만남 자체가 이별을 예고하는 것이라서 슬픔이지요...
이종환의 밤의디스크쇼.
너무나 그립습니다.
아 아
절절하네요
사람의 목소리인걸 아는데
듣는 순간 소름이 끼치네요
노래가 주는 슬픔보다
너무 큰 슬픔이 밀려오네요
죽었슴 그도
갔다
나이들면 더 자동 이해
노래만 들어도 울고있다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란 책제목
이런거
난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야 할까..
채우기
의지가 되는 사람으로
사람 인ㅡ서로 기대며 살기
감사해요
굿 바아 ㆍ ㆍ ㆍ
애절하다
가슴을 후벼파네
가끔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을 때
녹음기 눌러가면서 녹음해서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옥 같은 목소리였지요.
이종환씨도,멜라니도...
천의 목소리..
그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당신! 고맙습니다
이종환아저씨의 음악에 허우적 거린시절도 있었는데ᆢ
같은음악을들으며
자주만났던 그사람은 잘 살고 있으려나
멜라니샤프카 노랜아니죠
하여튼 이종환 방송인
사랑합니다
듣고싶은 목소리..
이렇게라도 들을수 있어서...
언제들어도구수한^이선생님의^음성이그립네요^^
오늘같은날더욱그립습니다 별밤의 그때가 귀에 아련합니다
라디오를 들어 보라던 그녀는 이렇게 라디오에 신청곡과 사연을 신청하고 가버렸습니다
종환님의 목소리 어다가야들을수있을까요 그립습니다
옛날이 그립고 많이생각난다
고민도 걱정도 많던 십대 때 담요 속 에서 몰래 듣던 라디오 ....이제 50대를 넘어가지만 그때 그감정이 괜실히 눈물 지우게 하네요
언제나슬픔이밀려올때는이음악에취해잠이들곤했었죠
저도 이 음악을 들으며 잘때가
많습니다
옛생각이나고 그때가 넘 그리워져요 아런분다시는 못뵙겠지요 천국에서 디스크쟈키하고계실까요?행복하세요
그러실겝니다
아! 이종한님 보이스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멜라니 샤프카
더 쌔디스트 팅👍
세상에서 젤 슬픈노래
멜라니 샤프카.
이종환 아저씨 보고프네요 ㅠ
깊어저 가는 만추계절 완행열차 추억을타고 이종환 선생님 시간여행 떠나가 봅니다
최영 - The Saddest Thing
세종문회관 쉘부루 콘서트가 마지막이됄줄 정말몰라습니다 그리운님 보고픈님
1983년도 나의 고교시절
이종환의 밤의디스크쇼를 들으며 보냈던 그시절을 감사합니다
83년이면 저도 고3이었소
엣날추억과 친구들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사람은가고 추억만 남는다더니
내 인생에 사랑을 이룰수 없어 자신의 생을 버린 몇명을 보았읍니다.잘 아는이웃. 난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습니다
많이 찾던 앨범입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넘슬퍼요그립고요ᆢ
여러 만남이 있엇고. 여러 이별이 있엇다...슬프고 아쉬움이 남는 이별도 있었고...절망에 거까운 힘든 이별도 겪었다..
남은 사람의 마음과 떠난 사람의 마음이 같지 않았던것에 더더욱 가슴아픈 이별이 아니었을까 를 항상 생각하지만...너무 멀리 와있는 나의 인생에 과거가 아쉬울 뿐...되돌아 생각을 멈추지 않는 나는 그래도 그 만남들은 나의 삶이었다..가슴아플뿐..그리고 그리울뿐...
절절한 사랑의노래 감동 추억의 감동
이별했습니다.
가슴시린 앙금남아 있습니다.
늘 얘기했던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많은것을 같이 해주겠다던
약속을 지키지못해
미안하고, 그렇습니다.
그녀가,나를 미워하는 맘을 발판 삼아
조금만 아파하고 새로운 행복을 찾길바랍니다.
안녕...똘
첫사랑 해운대 저녁 모래사장 이별의 시간이 다 왔음을 알고 작별의 인사를 이 노래로 대신했던 80년대 그 어느날 ..
광복동 서울깍두기 창신동 석빙고 국제시장 그 골목 원통 서을...
안녕 안녕. 그 시간들 진정 안녕
나를 보는거 같아 넘 아프다. ㅜㅜ 70년대 초중반의 안암동 로타리 시절이 넘 그립다.
별밤의 별이 되셨을거예요...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래됴하늘의 별이 되셨을 겝니다.
가슴이서늘해온다.
ㅠㅜ 뭉클하네요..별밤의 별. 밝게 비춰주시는 큰별♡
넘좋아요,,, 이음악들으니 ,,,,
사람의 안부는 알수 없으나
댓글은 이십년 삼십년 후에도 남아 있을것입니다.
그리움은 세월이 흘러간다해도 언제까지나 남아있듯이.
엽서에 사연담아 방송국으로 보냈던 그시절
이노래를 들으면
떠오르는 얼굴하나, 보고싶네요.
10년전에 쓴 댓글이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건강하시죠?
아름답다는것은 이런생각과 이런 노래가 아닐까...
머리 맡에 배터리 고무줄에
묶어서 듣던 라듸오 생각 !!
난 청춘을 15년 동안 조직이란 곳에 있엇네요 내. 나이 58세 ㅎㅎㅎㅎ 사랑하는 이를 잃고. 혼자 이네요~~그때 라디오가 나에 칭구 이젠 혼자지만 옛 추억을 뒤돌아 보게준 당신이 좋네요.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Beautyful😊
이종환님 장말 많은 기역을 남기고 가셌네요 언재나 기역합니다🙏🙏
최고의 DJ
비록 라디오이긴 하지만,.......당시 청소년과 청년들의 감성에 지대적인 영향을 준 분이고, 방송 프로였죠. 일주일에 한번 공개방송이 있었는데,엽서를 잘 보내며 신청하면 입장권을 우편으로 보내줬는데.....경쟁률이 대단했죠.........우리나라 통기타 가수들을(직접 경영도 하셨고) 방송에 자주 불렀고, 대중화에 앞장서셨구요.....FM방송에 대한 역사를 떠올리면 항상....먼저 언급되셔야할 분.
마음이 아리고 슬프이 묻어나는 감미로운 음악이다 옛생각이
멜라니가 돌아가셨다는 얘길 듣고 그 시절 잠못들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