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크나큰 두려움이 앞서게 되는 상황이죠. 어디다가 털어놓기라도 하지 않으면 이것을 혼자 감당하기가 더 버거운건 당연한거구요. 그래도 용기내서 사연으로 제보 참 잘 하셨습니다. 또다른 누군가에겐 어쩌면 이 이야기가 하나의 길잡이나 힌트가 되어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기하면서도 참 이 분 힘드셨겠구나 하는 느낌만이 아니라, 들으면서 느껴진 한 가지는 본인이 두려운 와중에도 이 능력을 옳게 쓰고싶다 하는 강렬한 열망이 있는 사람이다 하는 부분이 가장 지배적이었달까요. 저는 그것을 나름의 긍정으로 봅니다. 스스로에대한 불안은 있어도 긍정적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일환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유입되는 그런 감정들에게도 공감을 해 보려는 부분도 얼칫 보였고, 이 힘이 작은게 아니기에 거기서 기인하는 불안과 두려움도 크시지만, 이것을 더욱 조심하면서 공존해 보시려고 애쓰시는게 안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선한 마음이 중심에 지배적이신 분이시니까 아마도 두려워도 조금씩 나아가려고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선한 분이 아니시면 힘들다고 갈등도 안 하셨을테니까요. 모쪼로기 지금은 좀 편해지셨길 그저 기원합니다. 이 안의 누군가는 항상 작지만 응원을 보내고 있으니까 괜찮아지실거예요.
@@루루룽-h3n 저도 갑자기 이게 열린다고 해야 하나, 그러고 나서는 한 4-5년은 정말 보고 싶지 않아도 봤고, 그러다 보니깐 한창때는 힘들었어요. (+추가 이야기를 다시 듣다보니... 안마사이시라고 하셨는데 좋은기운을 손님에게 보내고 나쁜것을 받아들이시는건데 이건 저도 한창때.. 꽤나 힘들어했는데 스스로 컨트롤 하시는 부분도 가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또한 투시은사? 같은경우는 전 사람 동물에 봤는데 생각이나 감정이 읽히는데 이건 아이들의 영이 맑고 반면에 미야키님이 너무나 타인과는 조금 다른 섬세함을 가지신걸로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또 하나로는 이런것에 대해서는...저도 몇년을 고민을 하던 사람중에 하나였던지라 큰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걸 열고 닫는다는것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게 이곳에 다 적어드릴수는 없겠지만.... 전 과거 미야키님만큼은 아니여도 오십프로 조금 넘게는 비슷 했던거 같습니다. 전 조금 특수한케이스다 보니 자체적으로 닫았다는 표현에 가깝지만 혹여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부분이 있다면 나중에 따로 연락이 가능한 편으로 조금은 편하게 나눠보고는 싶습니다. 저도 한참 답답했던 시기가 있었기에 공감이 많이 가는편입니다.
외롭고 힘들날이지요 저도 한때는 옆으로 스치는 사람만 보고도 그 사람의 직업이나 무얼 하는지를 대충 느끼곤 했습니다 누구 한테라도 속 시원히 말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 한테나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것 같아 한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나의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해해주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십년이란 세월이 훌쩍넘어 갔지만 그때보다 마음은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너무 괴로워 하지도 마시고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해 버리시면 어떨까합니다.신앙의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요 꼭 좋은날이 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해도 나중에는 알게 됩니다. 우연 또한 과거의 흐름에 의한 결과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살이 이것저것 끼고, 조상중에 신내림받았던 분도 계시고, 가족중에는 저처럼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저도 영가와 이런저런 일을 겪고, 안 좋은 일들로 힘들어했지만, 이 모든 일들이 마냥 원망스럽지는 않습니다. 그저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 하고 넘겨버립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시고,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른거지 틀린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저는 그러다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정말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사람은 하루에 몇십개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얀거짓말,악의에 찬 거짓말,또는 가면들을 다 투시하듯 알아버린다는건... 세상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제가 눈물이 나려하네요...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비슷한 능력을 가지신 분과 좋은 인연이 되어 친구라도 되셨으면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몸도 맘도 건강하시고~~ 용기잃지 마세요~~ 축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남들과 다른 능력이라 표현하셨지만 능력이라기보다.. 음.. 많이 힘든 경우실테죠. 꺼내놓기도 사실 좀.. 힘드셨을테구.. 잘 들었습니다. 아니, 단지 귀로만 들은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머리와 마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며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분의 눈은 어떤 보석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미야카님 채팅창에선 그냥 저처럼 즐기는 섭구인줄알았는데, 참많이 힘든삶을 살고 계셨군요.. 많이 힘들겠어요ㅠㅠ 처음에 동물눈 보고 수명이나 생각 느낌을 알수있다는 대목에 부럽기도 했지만 나중에 가서 안마사 이야기가 나올땐 정말 얼마나 힘들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내가 알수도 느낄수도 없는 그 고통과 함께 살고계실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충분히 힘내고 살고있을거같아 힘내세요라는 뻔한말은 못하겠고,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연은 잘들었구요, 힘든와중에 섭님의 방송이 한줄기 빛이 되서 웃는날이라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야카님, 힘내세요ㅜㅜ) 사연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이 사연은 다른 유튜버 분 께도 사연을 보내봤지만, 아무도 제 댓글을 봐 주지 않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렸을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저 에게는 조금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상상친구 '민지'입니다. 그 친구는 유난히 꿈에 자주 나왔는데, 아픈아이 였습니다. 암에 걸린 친구 였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자주 꿈에서 놀았는데, 그 아이가 병원에서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기억하는 민지 엄마 편지입니다.) "안녕 **아. 나는 민지 엄마야. 슬픈소식이 있어서 편지를 썼어. 민지가.. 어제 세상을 떠났단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민지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얘기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얘기해 주신것 중, 민지의 유언이 "나는.. 꼭 **이를 다시 만날거야.. 어떤방법을 써서든지 걔를 내 곁으로 오게만들거야.."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얼마후,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2018.9.1에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익사를 할뻔했습니다. 왓섭님... 제발 도와주세요. 민지가 제발 한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메일을 보내기가 어려워서 댓글에 적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흠.. 나쁜 능력이라 생각은 안합니다만.. 사연자님 몸도 정신도 너무 힘드신게 걱정이네요 그래도.. 방법을 찾는건 좀더 적극적이어도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ㅜㅜ 맞아요.. 공감 해줄 수 있는 사람들 만나는거 진짜 어렵지만 중요한거 같어요 어째요..힘내세요 밖에 못 해드리니 안탑깝기도 하기도 하고 그래요..훔..
흠, 종교가 달라서 그렇긴하지만 불교관에서 보면 그 검은 흔적들 즉 탁기라고 하는데 그것들은 기나긴 전생에서부터 오는 업이며 파란색의 기운은 사연자님의 생기입니다. 또한 영가의 얼굴이 뚜렷하지 않을수록 꽤나 오래된 업연이며 지금도 풀지 못해서 계속 원한을 가지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사연자님의 눈은 불교에서 말하는 육통 중 타심통, 숙명통, 천안통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큰 힘을 가지고 남에게 함부로 발설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보통 무당이 가지고 있는 신들은 대부분 최하급 신들이거나 악신, 악귀가 많습니다. 진짜는 그런걸 함부로 말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타인의 업이 자신에게도 짊어지게 하는 것을 알고계시거든요. 사연자님이 종교가 다르셔서 권하기는 그렇지만 그러한 대처 방법이 아예없는 것은 아닙니다. 높은 신. 즉 불교에서는 부처님이나 보살님 상 앞에서 진심으로 믿고 빌면서 이 힘을 거두어가달라고 빌거나 지장경 같은 높은 경을 읽고 전생의 업을 닦아서 둔해져서 기를 함부로 귀신들이 못빼서 가게 하는것도 있고, 다른건 종교인 즉 스님이나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힘으로 타인을 좋은 길로 인도하면서 신께는 함부로 엿보는것에 대한 참회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후자는 님의 능력을 발휘해서 좋게 쓰는거죠. 전생에 수행을 많이해서 열리신거 같네요. 저도 그런 사람들 많이보고 그런데 경전 공부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그런것에 더이상 시달리지 않더군요. 사람마다 맞는 종교가 있고 이 방법들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종교든 진심으로 믿고 선행을 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저도 예민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둔해졌고 가끔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면 업이 무거우시구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가가 있는걸 느끼는 정도 이며 탁기가 교류가 되어 느껴져서 괴로움이 많았어요. 지금은 좀 견딜만 한데...영화관이나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갔다오면 들어오는 탁기의 양이 많아서 괴롭습니다. 사람을 만나는건...인연관계이니 그들과의 업연으로 탁기를 받는다고 봐도 될까요? 어딜 찾아 다녀도 정확한 답을 주는 분이 없어 답답했거든요. 여유 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경-k1w 업연으로 탁기를 받는다기보다는 현생에 님이 무의식적으로 잘 받아드려진다는 것입니다. 도둑이 집문이 열려있으면 들어가듯이 탁기나 영가도 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탁기가 많은곳에서 탁기가 들어오는 것은 호흡하는 이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빼는 방법도 있는데 불교에서는 108배를 하는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다른건 불경을 읽거나 기도를 드리거나 맑은 곳에서 호흡법을 하고 명상하는 것도 있지만 기초지식 없이 명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칫하면 더 많은 영가와 탁기가 스며들기 때문이죠. 저도 멋모르고 명상호흡하다가 탁기는 탁기대로 쌓이고 잡것들이 들러붙어서 고생 엄청했습니다. 혹 절이나 교회를 가더라도 좋은 곳에 가야합니다. 교회는 제가 잘 모르고 절은 통영의 통도사나 서울의 봉은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질문자님은 사람의 눈을 보시면 안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인데 흐린 사람이면 그것만으로도 통하게 됩니다. 볼때도 코 같은 곳을 응시하시고 길가다가 소위 도알충(도를 아십니까?) 눈맑충(눈이 참 맑으시네요.) 하는 것들은 상대하지도 말도하지 마세요. 뭐, 어느정도 느끼신다니까 그런 사람들 보면 알아서 피해지실테지만 이것들은 어떻게든 들러붙죠. 흔히 호구로 보는거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혹 불경을 읽으시겠다면 지장본원경을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경문도 좋지만 이 경문이 가장 밑바탕을 이로고 상세히 설명되있어서 이것을 익히고 다른 경문 공부하면 무척 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체험실화] 어머니의 세 가지 사연 ｜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fmyYzSb28Yw/mqdefault.jpg)
![[체험실화] 어머니의 세 가지 사연 ｜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체험실화] 나의 흉가체험기 - 쌍계사 폐호텔｜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bzYkigAIB58/mqdefault.jpg)
![[체험실화] 잠을 자서는 안되는 방｜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RW_v_0iowLM/mqdefault.jpg)
![[실화괴담] 장산의 범 - 문화류씨의 공포 괴담집｜왓섭! 공포라디오](/img/1.gif)
댓글에 능력을 어디다 쓰라는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그런 이야기는 넣어두시고 그냥 들어 주시고 공감만 부탁해요
그것만으로 사연자님께 큰 힘이 될겁니다.
이글의 주인공분이 조금더 조금더 행복해 지셨으면 하네요...
그 능력 저주세요 ㅠㅜ
능력이 뭐 남들보기에 좋아보여도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거면 없느니만 못합니다
힘내세요 ㅠㅠㅠ
또다른 특별한 능력이네요
내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크나큰 두려움이 앞서게 되는 상황이죠. 어디다가 털어놓기라도 하지 않으면
이것을 혼자 감당하기가 더 버거운건 당연한거구요. 그래도 용기내서 사연으로 제보 참 잘 하셨습니다. 또다른 누군가에겐
어쩌면 이 이야기가 하나의 길잡이나 힌트가 되어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신기하면서도 참 이 분 힘드셨겠구나 하는 느낌만이 아니라, 들으면서 느껴진 한 가지는 본인이 두려운 와중에도 이 능력을
옳게 쓰고싶다 하는 강렬한 열망이 있는 사람이다 하는 부분이 가장 지배적이었달까요. 저는 그것을 나름의 긍정으로 봅니다.
스스로에대한 불안은 있어도 긍정적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일환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유입되는 그런 감정들에게도
공감을 해 보려는 부분도 얼칫 보였고, 이 힘이 작은게 아니기에 거기서 기인하는 불안과 두려움도 크시지만, 이것을 더욱
조심하면서 공존해 보시려고 애쓰시는게 안스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 선한 마음이 중심에 지배적이신 분이시니까
아마도 두려워도 조금씩 나아가려고 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선한 분이 아니시면 힘들다고 갈등도 안 하셨을테니까요.
모쪼로기 지금은 좀 편해지셨길 그저 기원합니다. 이 안의 누군가는 항상 작지만 응원을 보내고 있으니까 괜찮아지실거예요.
영적은 힘들죠
이제야 이사연을 보았습니다, 사연을 보내신분 얼마나 힘들고 무서울지는 저희는 알지못하지만 사연을 보내신 미아키님 항상 힘내시고 댓글로 조금한 힘이 되였으면 합니다, 항상 힘내십시오,🤜🤛
yo
어려웠을텐데 깊은 고민 잘 들었어요. 귀한 능력이라 생각하시고 힘드시지만 이겨낼 수 있으실거예요.
영안자1인 영가 친구랑 같이 잘듯겠습니다 2021년에두
타공포채널에서 나온분이랑 능력이 비슷한거같은데.
제보자의 이야기속 등장인물 중 한명인데 별명이 천사소녀였을거임.
그 사람도 다른 사람 눈을 보면 과거를 알수있다고 하셨음
그리고 특이사항이 악마퇴치도 하고 다니심
특별한능력 을 좋게쓰면돼겟네요..성당에 특별한능력을가진신부남들이 계시니 ..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이나 김웅렬신부 찿아가셔서 면담을하시는게젛을듯 함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해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OMG! 진짜 엄청난 능력이네요.
믿지요. 믿어요!！
그런 능력, 나한테 없다고 해서 다른이에게도 없을 거라고..
바로 「악마의 존재를 증명하라」는 억지와 같은 거 아닐까요?
엄마 스님이나, 잔벼리님의 작은 언니와 친구하면 좋을듯...
현지사라는 사찰에 가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검색해보세요.
미야카님은 아마 사이코메트릭의 반대가 될듯해요 저두 영적과 멀다 생각하며 자랗지만 선대에 있더라구요 친가와 인연을끝어 무속쪽으론 빠지진않았지만 가끔 순간순간 들리기도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아주 잠깐이지만요 전 상조에 몸을담고있다보니 아주순간적인 느끼는것두 놀라고 긴가해요 그것두 힘든데 님은 더 많은걸보고 느끼는게 아프내요 힘들을 내셨음해요 제말에 위로가 조금이나마 되었음합니다
아이구 힘들어서 어째사노
어려운 이야기였을텐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저두 그런능력이 있는사람이었는데 결국 남들하곤 틀린삶을 살아야되더군요...아무쪼록 미야카님도 너무 그런능력들로 너무 힘드시지않으셨음 좋겠어요...힘내세요!!
틀린 (x)
다른 (o)
저분이랑 얘기 한번 하고싶네요 전 저런사람 진짜 믿거든요
와... 스트레스 받고 힘드시겠지만 어떻게 보면 엄청난 능력이네요...
미야카님과 같은 능력을 가진 분을 찾으시는중이라고 하신다면 나중에 한번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오래전에 사연이라서 그냥 이곳에 댓글 남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화이였지만 지금은 많이 안 보이는축이지만...닫아놓은상태긴 하다보니 :)
안녕하세요~ 미야카입니다 문득 제 사연을 보다가 댓글을 보게 되었어요~ 이걸 닫을 수 있는 건가요? 이 사연이 나갈 당시만큼 격하진 않지만 어떻게 보면 정확도가 더 높아진 듯도 해서요..
@@루루룽-h3n 저도 갑자기 이게 열린다고 해야 하나, 그러고 나서는 한 4-5년은 정말 보고 싶지 않아도 봤고, 그러다 보니깐 한창때는 힘들었어요. (+추가 이야기를 다시 듣다보니... 안마사이시라고 하셨는데 좋은기운을 손님에게 보내고 나쁜것을 받아들이시는건데 이건 저도 한창때.. 꽤나 힘들어했는데 스스로 컨트롤 하시는 부분도 가지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또한 투시은사? 같은경우는 전 사람 동물에 봤는데 생각이나 감정이 읽히는데 이건 아이들의 영이 맑고 반면에 미야키님이 너무나 타인과는 조금 다른 섬세함을 가지신걸로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또 하나로는 이런것에 대해서는...저도 몇년을 고민을 하던 사람중에 하나였던지라 큰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이걸 열고 닫는다는것에 대해서는 제가 이렇게 이곳에 다 적어드릴수는 없겠지만.... 전 과거 미야키님만큼은 아니여도 오십프로 조금 넘게는 비슷 했던거 같습니다. 전 조금 특수한케이스다 보니 자체적으로 닫았다는 표현에 가깝지만 혹여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정말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부분이 있다면 나중에 따로 연락이 가능한 편으로 조금은 편하게 나눠보고는 싶습니다. 저도 한참 답답했던 시기가 있었기에 공감이 많이 가는편입니다.
외롭고 힘들날이지요 저도 한때는 옆으로 스치는 사람만 보고도 그 사람의 직업이나 무얼 하는지를 대충 느끼곤 했습니다 누구 한테라도 속 시원히 말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무 한테나 말하면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것 같아 한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나의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이해해주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십년이란 세월이 훌쩍넘어 갔지만 그때보다 마음은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너무 괴로워 하지도 마시고 그냥 그 자체를 인정해 버리시면 어떨까합니다.신앙의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구요 꼭 좋은날이 옵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지 못해도 나중에는 알게 됩니다. 우연 또한 과거의 흐름에 의한 결과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살이 이것저것 끼고, 조상중에 신내림받았던 분도 계시고, 가족중에는 저처럼 계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저도 영가와 이런저런 일을 겪고, 안 좋은 일들로 힘들어했지만, 이 모든 일들이 마냥 원망스럽지는 않습니다. 그저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 하고 넘겨버립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시고, 그저 남들과 조금 다른거지 틀린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저는 그러다보니 괜찮아지더라구요,, 말이 길었네요 아무튼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정말 모르는게 약이란 말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사람은 하루에 몇십개의 거짓말을 하고 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얀거짓말,악의에 찬 거짓말,또는 가면들을 다 투시하듯 알아버린다는건...
세상에 홀로 외로이 서있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제가 눈물이 나려하네요...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비슷한 능력을 가지신 분과 좋은 인연이 되어 친구라도 되셨으면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몸도 맘도 건강하시고~~
용기잃지 마세요~~
축복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남들이 없는 능력 있으셔서 힘들시겠네요 종교라도 믿으면 그나마 마음이 좋아지더라고요 기운 내세요!
저도 귀신 보였고 앞날을 내다보는 눈앞에 그려지는 것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사라졌어요
뭐 그두가지가 사라지니 몸이 아픈게 사라졌어요
다만 신기에 가까운 촉은 아직은 까지 있어요
잘 듣고 갑니다
미야카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댓글을보니 신비한 능력을 가지신분들이 꽤 있군요. 신비스럽네요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서 신기해요
영매체질. 이신것같아여. 무속쪽은 아니시고. 기독교쪽으로 공부해보세여. 영카운셀러같은거에요. 힘내시고 기도로 힘을 키우시다보면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미야카님 하소연 하고 가셔요~ ㅠㅠ감사합니다 ~
섭님♡ 미야카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헐 저배경화면에눈은 도데체 어느각도에서찍으면 저리생겨먹음?
사주에귀문관살이실듯 좋은곳에그능력쓰시면 조을실거같아요~~엄청난능력이군요
섭님 미야카님 잘들었습니다^^
아이고..... 힘드셨겠네요 힘내십쇼!!!🤙
힘드시겠네요..전 미야카님의 고통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 중 영안이 트인 사람이 몇있어서 그 고통을 간접체험을 해본지라 정말 힘드실거라 예상이 되네요..
힘내세요..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참 어렵습니다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남들과 다르다는것은 그만큼 힘든 인생을 걸어야한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하는것같습니다.
남들과 다른 능력이라 표현하셨지만 능력이라기보다.. 음.. 많이 힘든 경우실테죠. 꺼내놓기도 사실 좀.. 힘드셨을테구.. 잘 들었습니다. 아니, 단지 귀로만 들은 것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머리와 마음으로도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며 잘.. 들었습니다.. 힘내세요. 사연자분의 눈은 어떤 보석보다도 아름답습니다😊
제가 불면증 심할때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려나요... 그걸 평생을 격고 계시니... 자고 싶어서 눈감고 있어도 2-3 시간 동안 잠못자다가 지쳐서 자는 그런느낌...
이럴
많이 힘드셨겠어요
저희집은 친가가 무속인집안이라 내력을 무시못하는건지 ....
저랑 큰 아들이랑 둘다 영안이있어서
전 제 아들을 이해하거든여
저흰 아들이 영이 맑아서 전 검은 그림자로 보이는데 저희아들은 사람처럼 보인데서 미안하더라고요
영안있으신분들 다들 힘내세요
힘든 삶을 살고 계시네요 ~~ 기운내세요
귀신을 본다는게 데체 어떤느낌일까 얼마나 무서울까 호기심반 무서운반 섭님의 체험실화로 간접으로
체험하네요
미야카님 채팅창에선 그냥 저처럼 즐기는 섭구인줄알았는데, 참많이 힘든삶을 살고 계셨군요.. 많이 힘들겠어요ㅠㅠ 처음에 동물눈 보고 수명이나 생각 느낌을 알수있다는 대목에 부럽기도 했지만 나중에 가서 안마사 이야기가 나올땐 정말 얼마나 힘들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내가 알수도 느낄수도 없는 그 고통과 함께 살고계실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도 충분히 힘내고 살고있을거같아 힘내세요라는 뻔한말은 못하겠고,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사연은 잘들었구요, 힘든와중에 섭님의 방송이 한줄기 빛이 되서 웃는날이라도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선 이런분들을 신의 선물을 받은자라하며 어린 아이들때부터 그걸 다스리는 법을 가르키는 몇몇 영능력자가있는걸 티비에서 보았는데.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으셨군요
그러게요 좋은일에 쓰심 좋겠네요 본인은 어떨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겐 희망이 될 수 있는 능력이네요
리야카님 어려운 이야기엿을텐데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하고 잘듣겟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응원 하게습니다~~*^*
그들은 어떤모습일지
미야카님!힘내세요😿
영안을 닫게하는 누름굿도 있다던데.. 영검하고 노련한 만신분 만나셔야될듯요ㅠ.. 일상생활부터 그러니 너무 지치실듯하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미야카님, 힘내세요ㅜㅜ)
사연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이 사연은 다른 유튜버 분 께도
사연을 보내봤지만,
아무도 제 댓글을 봐 주지 않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어렸을때 있었던 일 입니다.
저 에게는 조금 특별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상상친구 '민지'입니다.
그 친구는 유난히 꿈에 자주 나왔는데,
아픈아이 였습니다.
암에 걸린 친구 였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자주 꿈에서
놀았는데,
그 아이가 병원에서 죽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기억하는 민지 엄마 편지입니다.)
"안녕 **아. 나는 민지 엄마야.
슬픈소식이 있어서 편지를 썼어.
민지가.. 어제 세상을 떠났단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민지가 하늘나라로 갔다는 얘기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얘기해 주신것 중,
민지의 유언이
"나는.. 꼭 **이를 다시 만날거야..
어떤방법을 써서든지
걔를 내 곁으로 오게만들거야.."
너무 소름이 돋았습니다.
얼마후,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2018.9.1에
워터파크 파도풀에서 익사를 할뻔했습니다.
왓섭님... 제발 도와주세요.
민지가 제발 한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메일을 보내기가 어려워서
댓글에 적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승과저승를 넘어 곳에 있네요
타인은 못보는걸 자신만 본다는건 진짜 힘들던데
어린 시절이지만 저도 외가 강에있던 물귀신을 저만 본게 생각나네요.
거의 25여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 물귀신의 희멀거한 눈은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지금은 안보입니다)
그건 은총 가는 관계 없습니다
흠.. 나쁜 능력이라 생각은 안합니다만..
사연자님 몸도 정신도 너무 힘드신게 걱정이네요
그래도.. 방법을 찾는건 좀더 적극적이어도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ㅜㅜ
맞아요.. 공감 해줄 수 있는 사람들 만나는거 진짜 어렵지만 중요한거 같어요
어째요..힘내세요 밖에 못 해드리니 안탑깝기도 하기도 하고 그래요..훔..
잡신들 점집이 많다는 것인가...ㅜ.ㅜ
미야카님과 대화를 하고 싶군요...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오히려 점집에 더 잡귀가 없다는군요 점집의 사는 신때문이라는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교회 곳은 그 능력을 몰라서 그래요
종교와 점집에 무의미 합니다
걱정마세요 어쪄면 살리는 일을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대단한 능력이네요
투시력~!!
쓰니가 많이 힘들겠어요
좋은 것만 있는게 아니죠
이런 특별한 능력이 있으신 분 들은 보통 평범한 우리보다 더 힘들 듯합니다
섭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잘듣고 갑니다!
남의 더러운 사정들까지 자유의지와 상관없이 보는 것이 싫으신 것이지요. 범죄수사는 좀 많이 아닙니다. 이 능력을 이용해 돈 받고 살 수는 있지만 그 직업이 남의 더러운 사정을 안 보게 해주지는 않습니다. 스스로 돈벌이를 생각 안해보신건 아니란 얘기지요.
네 그러게요
저도 같은 체질이라 그 심정 이해가 가요~
참으로 어찌할수없는...
흠, 종교가 달라서 그렇긴하지만 불교관에서 보면 그 검은 흔적들 즉 탁기라고 하는데 그것들은 기나긴 전생에서부터 오는 업이며 파란색의 기운은 사연자님의 생기입니다. 또한 영가의 얼굴이 뚜렷하지 않을수록 꽤나 오래된 업연이며 지금도 풀지 못해서 계속 원한을 가지고 살고 있는것입니다.
사연자님의 눈은 불교에서 말하는 육통 중 타심통, 숙명통, 천안통과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큰 힘을 가지고 남에게 함부로 발설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보통 무당이 가지고 있는 신들은 대부분 최하급 신들이거나 악신, 악귀가 많습니다. 진짜는 그런걸 함부로 말하지 않거나 거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타인의 업이 자신에게도 짊어지게 하는 것을 알고계시거든요. 사연자님이 종교가 다르셔서 권하기는 그렇지만 그러한 대처 방법이 아예없는 것은 아닙니다. 높은 신. 즉 불교에서는 부처님이나 보살님 상 앞에서 진심으로 믿고 빌면서 이 힘을 거두어가달라고 빌거나 지장경 같은 높은 경을 읽고 전생의 업을 닦아서 둔해져서 기를 함부로 귀신들이 못빼서 가게 하는것도 있고, 다른건 종교인 즉 스님이나 목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 힘으로 타인을 좋은 길로 인도하면서 신께는 함부로 엿보는것에 대한 참회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후자는 님의 능력을 발휘해서 좋게 쓰는거죠. 전생에 수행을 많이해서 열리신거 같네요. 저도 그런 사람들 많이보고 그런데 경전 공부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그런것에 더이상 시달리지 않더군요.
사람마다 맞는 종교가 있고 이 방법들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종교든 진심으로 믿고 선행을 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저도 예민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둔해졌고 가끔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면 업이 무거우시구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영가가 있는걸 느끼는 정도 이며 탁기가 교류가 되어 느껴져서 괴로움이 많았어요. 지금은 좀 견딜만 한데...영화관이나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갔다오면 들어오는 탁기의 양이 많아서 괴롭습니다. 사람을 만나는건...인연관계이니 그들과의 업연으로 탁기를 받는다고 봐도 될까요?
어딜 찾아 다녀도 정확한 답을 주는 분이 없어 답답했거든요.
여유 되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경-k1w 업연으로 탁기를 받는다기보다는 현생에 님이 무의식적으로 잘 받아드려진다는 것입니다.
도둑이 집문이 열려있으면 들어가듯이 탁기나 영가도 이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탁기가 많은곳에서 탁기가 들어오는 것은 호흡하는 이상 어쩔수가 없습니다. 빼는 방법도 있는데 불교에서는 108배를 하는것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다른건 불경을 읽거나 기도를 드리거나 맑은 곳에서 호흡법을 하고 명상하는 것도 있지만 기초지식 없이 명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자칫하면 더 많은 영가와 탁기가 스며들기 때문이죠. 저도 멋모르고 명상호흡하다가 탁기는 탁기대로 쌓이고 잡것들이 들러붙어서 고생 엄청했습니다. 혹 절이나 교회를 가더라도 좋은 곳에 가야합니다. 교회는 제가 잘 모르고 절은 통영의 통도사나 서울의 봉은사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질문자님은 사람의 눈을 보시면 안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인데 흐린 사람이면 그것만으로도 통하게 됩니다. 볼때도 코 같은 곳을 응시하시고 길가다가 소위 도알충(도를 아십니까?) 눈맑충(눈이 참 맑으시네요.) 하는 것들은 상대하지도 말도하지 마세요. 뭐, 어느정도 느끼신다니까 그런 사람들 보면 알아서 피해지실테지만 이것들은 어떻게든 들러붙죠. 흔히 호구로 보는거죠.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혹 불경을 읽으시겠다면 지장본원경을 읽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른 경문도 좋지만 이 경문이 가장 밑바탕을 이로고 상세히 설명되있어서 이것을 익히고 다른 경문 공부하면 무척 쉽게 익힐수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김지혜 특별한 능력을 가지
셨네요
1. 움직이는거 싫어하시겠지만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2. 10%에 해당되기 때문에
나머지 90%를 위해 좋은일
많이하세요
3. 사람들 피하지 마시고 소통
하세요
4. 탁기,영혼도 세균과도
같습니다 운동과 종교생활
로 정화추천 해요
투시가 아니라 천문성있었어 그래요
의학적이라 과학적으로 안 알려졌습니다
음
부산에계시는 명광원의 선혜법사님을 찾아가십시오 무속인은절때아닙니다 님의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데스노트 키라하고 맞먹는 능력이군요...세상에는 능력자들이 많습니다... 그 능력 좋은곳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음..컨트롤이 않돼네요...컨트롤만 되면 좋은 능력인데..
뭐라 위로할진 모르겠지만
귀한 능력 귀한곳에 쓰시길...
세상 안 힘든 사람 몇 있겠소.. 힘내시게요.. 살다보니 세상 나만 힘든 것이 아니더이다..
별 도움이 안되는 말들은 위로도 안됩니다 제일 싫어하는 부류들이 어줍잖게 위로랍시고 툭툭 내뱉는 인간들이라지요
알찬티비 접속해보세요 그분도 다보이고사후세게도 가보고 능력이 많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