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해외원정. 암빙벽. 백두대간 및 지맥종주 경험자입니다. 1. 해빙기 산행 시 아이젠에 들라붙는 스노우볼은 귀찮고 위험하긴 해도 아이젠을 차고 계속 없애 가면서 산행해야 합니다. 2. 등산 시 아이젠이나 기타물건을 손으로 들고 산행하면 안됩니다. 3. 나는 자연인이다의 연출처럼 길 없는 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70년대 화전민에게 주택허가를 내어준 계곡가 땅이든 어디든 집이 있는 한 길은 존재합니다. 4. 무허가 주택. 굿당 조차도 길이 있습니다. 5. 길을 잃었다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길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없으면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됩니다. 내가 원치 않는 방향이라고 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6. 산엔 절대 혼자 가지 마세요. 여우는 웃긴 얘기지만 예상 밖의 경우의 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여우가 둔갑한 이야기는 많은데 조선시대 남태령에도 여우들이 많았다고 하며, 수원에서 인천 가는 수인도로 길목, 충북 제천, 공주 마곡사 부근, 제주도 애월읍에서도 여우가 많아서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한 사건이 있었다고 함..그중 제천에서 일어난 사건을 간단히 소개하면 조선 후기 충북 제천 어느 마을에는 여우가 많았는데 그 마을 어느 신랑이 혼인을 했다고 함. 그런데 첫날 밤 자고 일어나니 방에 똑같은 신부가 2명이 있었다고 함. 얼굴이며 행동이며 둘이 너무 똑같아서 둘중 누가 진짜인지 사람들이 며칠이나 가려내지 못하다가 마을 사람중 하나가 둘중 하나는 여우임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이는 필시 여우의 농간이라고 말함. 그리고 여우는 고양이를 무서워 하니 고양이를 데려오라고 해서 고양이를 데려오니까 여우가 놀라 펄쩍 뛰쳐나가 사라졌다고 함. 그후 세월이 한참 지나 그 마을에 철도가 놓이면서 여우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실제로 구미호 존재합니다..6.25 전쟁때 여러군인들이 목격했구요.. 이때 미국 신문에도 울프맨 이라고 나왔습니다 실제로..저 어릴때 저희할머니도.. 하얀 소복입은 할머니로 둔갑한 여우가 군인 총에 맞아서 새하얀 털의 여우로 변하면서 죽었다는 얘기는 그마을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 모든걸 걸고 장담하는데 진짜 백여우 구미호 있습니다..
대다수 소설이지 실화가 얼마나 되겠나 그런데 40년전에 친구말이 자기 마을에 어떤 할머니가 돌아 가시기 얼마전에 하는 말이 용이 승천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말을 누구에게도 하지말라고 해서 비밀로하다 죽기전에 그말을 한다면서 소문이 자자 했었는데 직접보지 않았으니 알수가 없지
실제로 구미호 존재합니다..6.25 전쟁때 여러군인들이 목격했구요.. 이때 미국 신문에도 울프맨 이라고 나왔습니다 실제로..저 어릴때 저희할머니도.. 하얀 소복입은 할머니로 둔갑한 여우가 군인 총에 맞아서 새하얀 털의 여우로 변하면서 죽었다는 얘기는 그마을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 모든걸 걸고 장담하는데 진짜 백여우 구미호 있습니다..
실화라 고 하시지만 믿기지 가 안습니다. 그런 백여우 가 있다면 소문 이 많이났을거고 산행갔는데 행방불명되었다는 말들도 나돌고 그 등산로 를 잘 갔는데 사람이 오지않는다는 말들이 퍼지고 할건데 이 방송 을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있게습니까? 수백년전 전설의고향 이야기인데요 요즘도 여우가 인간으로 둔갑을 하고 하는지 진짜 아이러니 합니다.
예전에 90년대 초중반에 이야기속으로 라는 프로그램보면 그당시 둔갑하는 여우 진짜있다고 자기는 장담한다고 하시는분 기억납니다 그분이 절안에 밤에누워있으면 절 지붕에서 여우 뛰어다니는소리 도 들린다고했고 ,무슨 날? 에맞추어 여우가 둔갑 한다고하고 방송에서 카메라 설치해서 보니? 산속에서 남여 한쌍이 나옴 그때 인터뷰 하니 그냥 등산왔다고하던데 ㅋ 그때 보면서 여우가둔갑했는거 아닐까면서 생각했음 ^^ 유튭 검색하다보면 우리나라 6ㆍ25 때 구미호이야기도 있음 실화 미국에 코리아울프? 로 기사까지나갔다고함 인천어딘가에 갑자기 어린애들이 너무죽어나가고 무덤 파헤쳐져 있는게 계속나오니 인근부대에 조사해달라고 하니 군인들이 밤에숨어서지켜보니 무언가가 무덤을 막파고있길래 가서 총들이밀면서 뭐하냐고 호통치니까 고개를 돌리더래요 순간 기겁을한게 얼굴이 진짜 여우처럼 털이 막나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총쏠려고하니까 순식간에 날고 돌면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저는 진짜봤습니다 지리산 않골인데 저녘11시50분쯤 길을잃고 헤맬때 그깊은곳에 할머니께서 고구마캐고간다며 먹으로주시는데 눈에 벌건빛이났음 순간 따라갔다 큰일나겠다싶어 가는뒷모습보는데 발이없음 그리고 돌아봄 그리고 공중으로 돌더니 사라짐 장난갔지요?
오래전에 들었는데 우째 또 듣게 되네요,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날에는 산속깊은곳에는 가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비가 촉촉히내리고 스산하믄 산속깊은속에는 곱게 한복을입고 야시가둔갑을한건지 호랑이가 둔갑을 한다든지 그 여인은 인간이아니랍니다, 이런세월에도 있을지 도 없을지도 참 알수는없지만 산행은 절대 혼자하믄안되고 적어도 여러명이상이 다녀야하고 깊숙한곳과 예감이좋지않고 을씨년 스럽고하믄 하산을 바로해야됩니다,
@@김주현-j9x 오늘 비도 부슬부슬 오니 보러 단단히 차림하고 깊은 산에 가야겠습니다.
오우 남한산성 반갑네요
언제쯤인지 알 것 같아요...
여기서 여우의 기운을 느낀적이 나도 이쏘요~~
전설의 고향같은 안개가 쫘~악
30년 해외원정. 암빙벽. 백두대간 및 지맥종주 경험자입니다.
1. 해빙기 산행 시 아이젠에 들라붙는 스노우볼은 귀찮고 위험하긴 해도 아이젠을 차고 계속 없애 가면서 산행해야 합니다.
2. 등산 시 아이젠이나 기타물건을 손으로 들고 산행하면 안됩니다.
3. 나는 자연인이다의 연출처럼 길 없는 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70년대 화전민에게 주택허가를 내어준 계곡가 땅이든 어디든 집이 있는 한 길은 존재합니다.
4. 무허가 주택. 굿당 조차도 길이 있습니다.
5. 길을 잃었다라는 표현은 옳지 않습니다. 길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없으면 내가 가는 곳이 길이 됩니다. 내가 원치 않는 방향이라고 길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6. 산엔 절대 혼자 가지 마세요. 여우는 웃긴 얘기지만 예상 밖의 경우의 수가 많이 발생합니다.
범내은 범이 많아서 범내골 뱀사골은 뱀이 많다고 뱀사골..여우골은 여우가 많아서 여우골인가 보네요...지명어서부터가 여우가 많아 보이는 지역이네요!
이런 신기한 사연을 들으면 전 항상 장산범이 생각나더라구요ㅜ
제가 가장 신기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봐요ㅠ
블텅 블텅골
저희 중학교 터 이름이 뱀골이었어요! 뱀 진짜 많습니다....
블텅 우리동네 뒷산이 늑대골이라 늑대들천지에요 여자혼자등산하면 그길로 지옥을맛봅니다
@@막가파-e1e 엌ㅋㅋㅋ
장산범 없어요... 제가 어릴 때부터 밤에도 뛰어놀던 곳입니다... 거기 예전부터 공원도 잘 닦여 있고, 산책하기도 좋아서 밤에도 사람 많은 곳이에요... 10년 넘게 범은 커녕 노루 하나 못봤습니다.
그럴싸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다는것에 감사...사실여부를 떠나서....
어렸을땐 할머니께 자주듯던 구미호이야기..
나는시골외딴집 공동묘지
부근에서30년을 살았다
겨울 발목빠지게 눈이쌓이면
올모를 들고 눈위여우발자국을
따라부지런히 겨울을 보냈는데
잡지는못했다
둔갑할때 그놈에 꼬리는 어떻게좀 안되나 ㅋㅋ 왜 맨날 꼬리가보여서 들키누!!??
이거... 설명이 너무 디테일한데...? 진짜로 잇엇던일 아닌이상 지어낼수없는 디테일이다...
이번 얘기는 옛날 이야기 듣는것처럼 재미있고 좋으네요 항상 재미있지만 특히 진짜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나는5번도더들었네요
믿는다에 1표
이런 전설의고향같은 이야기 내용자체도 너무 좋고, 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좋고(등산을 좋아라해서요~~)너무 무서운편이 아니라 잠자기전 asmr로도 제격입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도고3 인데
다같이 수능 잘 보기 바래요
공부 할때는 무서운 이야기가 좋아요 ㅋㅋㅋ
진짜실화라면. 진짜이런말밖에못할거같아요 더이상어떡게글을쓸까요
공감 합니다 증말 소중한 경험담이네요
인간의 뇌가 만든 허구~아무튼 신춘문예 당선감이네요 ~옛날 이야기를 업글했네요~
진짜 전설의 고향인데 소름
자주듣는데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넘 넘감사
감사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때당시 등산객 10명중에 한명이였던 사람입니다. 그때 그말을 듣고 실성하거나 미친사람으로 봤는데 사실이였다니 ㄷㄷㄷ
와 진짜 소름 ㅎㄷㄷㄷㄷ 글쓴사람 헛것본거아닐까요
헐
헉! 진짠가요? 저도 이런거 좀믿는편이라...
헐2
그 집이 어디에 있는지 좌표 좀 주세요
제가 이얘기를 들었을때 진짜 전설의 고향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백여우라는게 전 믿기지 않지만....기이하네요.아무튼 소름이 듣네요.
진짜 믿을수 없는 일이 현실에 일어 날수도 있죠~!!!경험해 봐서 알죠~!!!
유년시절에 호박소에서 참 많이 놀앗네요 사진상절벽에서 다이빙도 햇고 깊이는4m정도되는걸로알고잇구요 지금은 수영금지 절경은죽입니다ㆍ백여우애기는 전해져오는 전설같은 이야기 여우꼬랑데기도 볼수없습니다
@Dan Brown 혼자 개진지한거 보소 ㅉㅉ 찐
백덤블링 3바퀴 돌았다는 부분이 난 웰케 웃기지 ㅋㅋㅋ
왓섭님의 목소리는 언제나 감미로워서 회사일을 하면서 매일 듣고있어요!!!
만약 이 이야기가 진짜라면 무척 소름이었겠네요!!!
실화 인가여 현실에도 구미호가 있다니 깊은 산중에갈때는 108염주꼭 가져 가야겠어여 공주에있는 절근처 산에도 구미호 있다는데 역시 구미호는 존재하네여
아...저 공주사는데...,,무서워 죽겠네...
방송 재밌게 들었어요^^
기이한 경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섭님♡감사합니다♡
여우가 둔갑한 이야기는 많은데 조선시대 남태령에도 여우들이 많았다고 하며, 수원에서 인천 가는 수인도로 길목, 충북 제천, 공주 마곡사 부근, 제주도 애월읍에서도 여우가 많아서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한 사건이 있었다고 함..그중 제천에서 일어난 사건을 간단히 소개하면 조선 후기 충북 제천 어느 마을에는 여우가 많았는데 그 마을 어느 신랑이 혼인을 했다고 함. 그런데 첫날 밤 자고 일어나니 방에 똑같은 신부가 2명이 있었다고 함. 얼굴이며 행동이며 둘이 너무 똑같아서 둘중 누가 진짜인지 사람들이 며칠이나 가려내지 못하다가 마을 사람중 하나가 둘중 하나는 여우임이 분명하다고 하면서 이는 필시 여우의 농간이라고 말함. 그리고 여우는 고양이를 무서워 하니 고양이를 데려오라고 해서 고양이를 데려오니까 여우가 놀라 펄쩍 뛰쳐나가 사라졌다고 함. 그후 세월이 한참 지나 그 마을에 철도가 놓이면서 여우들이 어디론가 사라졌다고...
실제로 구미호 존재합니다..6.25 전쟁때 여러군인들이 목격했구요.. 이때 미국 신문에도 울프맨 이라고 나왔습니다 실제로..저 어릴때 저희할머니도.. 하얀 소복입은 할머니로 둔갑한 여우가 군인 총에 맞아서 새하얀 털의 여우로 변하면서 죽었다는 얘기는 그마을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 모든걸 걸고 장담하는데 진짜 백여우 구미호 있습니다..
제천오디래유?ㅋ 제천사는디
안녕하세요~내용에 나오는 산속처자인데 유투브 몰카촬영 중이었어요ㅠ 그때 그 울산오빠 찾고싶어요ㅠ
등산갈때 조심해야겠네요
왓섭님 방송잘보고있어요 앞으로도 무서운이야기해주세요 제가 진짜무서운좋아해서요
실화가 아닌건 확실한데 그래도 몰입감있게 이야기를 잘하셔서 재밌었어요 ㅎ
가야코 실화는 아닌데 너무 진짜같이 말하셔
실화가 아니라는 근거는 뭐죠?
실화라면
무서운괴담.
이야기속 위치를 지도를통해 찾아보니 24번국도하고 지방도 1077호선이 분기하는
얼음골(밀양시 산내면 삼양리)쪽 주변인듯 합니다
실화일까요? ㅎㅎ
내 어릴적 고향 경북 청도에도 사람 홀리는 흰 여우 (?)
"불야시" 라는 것이 나타났었다 고 하더군요..
....40 대 아재가 지나가다 댓글 남겨봅니다
불여시라고 하지 않나요 ? 불 여시라고 ................
사과가 유명한 그 얼음골 맞나요?
@@jumen-9510 네 경상남도 밀양시 얼음골 거기에요
호박소가보고싶은데...영남알프스는 정말 좋습니다 또가보고싶어요
이런 이야기는 실제로 경험한 본인 말고는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미친 사람 당하기 쉽상이죠...
어디서들어본얘기 먼저는지리산이고 스토리는 판박이^^ 우리어렸을때 마니들었던스토리🤭
항상 듣고 있지만 tv보다
재밌네요 귀로 들어니까 상상으로 그려지네요
저 밀양에 사는데 소름돋네요..;;;
오래전 등산했든 영남알프스
길이 훤이 그려집니다
약간 무서움이 느껴지네요
와~~소름
백 여우가 둔갑하여 저 글을 일부러 위치도 알기 쉽게 작성하였다면 소름 일 것 같아요.호기심에 제 발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을 테고...
절대 혼자서 산행하지 마세요
왜유?
왜요
깊은산속에 혼자여자가 살고있음 엄청수상하던데 ㅠㅠ 어우~ 무서워 잘듣고갑니다
조도영 ㅣ1ㅣ1ㅣ1
양기를 보충시켜줘야지 그럼
요즘시대에 깊은산속에 젊은 여자 혼자 살 이유가 있을까요? ㅎㅎ
아마 취업실패하고 자연인으로 살아 가는 사람? ㅎㅎㅎ
와진짜.. 무섭네요
디테일때문에 실화라고하는데.....근데 너무 디테일하다는것이 문제....산행하면서 하나하나 진짜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기억하면서 산행하는사람이 어디있냐?
거짓~~~
님말씀 한표
문과 출신
거가 어덴교?
나 언양 상북 사는데
샘물터 지나서 얼음골 경사면쪽 맞능교?
여우잡으러 가야 겠구먼..
뭐야~~ 전설의고향?
울산이라고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울산출신인데 여우골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잘듣고 갈게요
잉 전 언양에 살고있어서 능동산 자주갔는데 그런여자 없던디요
실화라고 믿고 들어야 잼나요.
울강쥐데리고 얼음골가렸는데 입장료내고강쥐는출입금지라못갔ㅋ 저빨간철제다리만봤음.. 마트? 바로옆.. 거기구나.. 바로길옆계곡소리들리던데 강쥐데리고갈수있는길은못봤ㅋ
클럽가면 많이 볼 수 있지요
도사견 대리고 등산가야 되게네요..
ㅋㅋㅋㅋ~
지리를 지도로 찿아보니 얼음골 주차장에서 바로 한덩성이 위 계곡속이구만.거기에 산속오두막이
있었구만.여름이면 얼음골계곡에 비서객 깔렸더니만,바로 계곡위에
오두막.소름끼친다.ㄷㄷㄷㄷㄷ.~~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
현대판. 전설의고향이구만. 혼자. 깊은산속을 가면. 천년먹은. 백여우를. 만나게될. 가능성이커 사람을. 홀려. 간을 빼먹고. 사람으로. 둔갑한답니다...
근데 왜 굳이 간을 먹으려 들까요 ? 이 자체가 개그 아닌가요 ? 저 정도면 굳이 간을 쳐 먹으면서까지 저렇게 살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런 능력으로 여우로 산다는 것도 그렇고 아무튼 누군가 장난을 친게 분명할듯,,,,
대다수 소설이지 실화가 얼마나 되겠나
그런데 40년전에 친구말이 자기 마을에 어떤 할머니가 돌아 가시기 얼마전에 하는 말이 용이 승천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말을 누구에게도 하지말라고 해서 비밀로하다 죽기전에 그말을 한다면서 소문이 자자 했었는데 직접보지 않았으니 알수가 없지
깊은산속에 젊고예쁜여자가 혼자산다면 진짜소름기치게 무섭겠다
후후 깊은 산속에서 소리 질러도 들을 사람도 없겠다 둘이 맘대로 더럽게 놀기 딱 조쿠만 뭐
씹머꼴
@@주영민-x1s 죽기 직전인데 그렇게 까지 하고 싶어요 ㅋㅋㅋ?
전설의고향시즌2
거기에 성형미인이면 더 조심해야함
요즘 세상에 백여우라늬.....천연기념물이로군
김형환 ㅇㅈㅇㅈ마데카솔
백여우 저는 처음들어봐요
만년 기념물
하얀털을 가진 여우
쇠점골 올라가다보면 오래된 폐가터가 있음 40년 전쯤에 사람이 떠나버린--- 여름이면 식구들이랑 가끔씩 쇠점골 얼음골 호박소 놀러감 참고로 쇠점골이라는 지명은 옛날 장사꾼들이 밀양에서 언양으로 넘어갈때 당나귀 발의 쇠징을 바꾸어 주던 곳이라서----
무슨 만화에 나오는 이야기같내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이래서 산을 안갑니다 (핑계)ㅋㅋ
ㅁㅈㅇㅁㅈㅇ
하설 그러니까한여러명이 가면되지한 6명이상
저도욬ㅋㅋㅋ
혼자서 동네 뒷 산 도 아니고 그 깊은 산 에 혼자 가세요 여러명 등산 객 못만나 으면 죽었을텐데 정말 운이 좋았내요 아주 오래전 지리산 에 젊은 남자 분 사진 붇어 있던데 등산복 차림 가방 메고 훨친 하게 잘 생긴 총각 같았어요 저발 혼자 산행 하지 마세요
호박소 여름에 경치 좋아요
야간산행하는데 그런적 1도없는데.. 저도 느껴보고싶네요
그게 어떤 기분인지 귀신이 있는지?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했다는 이야기는 많죠.
참고로 최초로 여우가 사람으로 둔갑한 기록은 백제 동천왕 때 적혀 있다는 것을 시작으로
한발한발 옮기는 모든걸 전부 기억하다니 ㅎㅎㅎㅎㅎㅎ적으면서 등산한거 아니에요?^^
북에는 백여우가 없나요 맛있고 토실토실한 돼지가 있는데 ㅋㅋ
나중에 겨울에 한번 가봐야겠다. 완전 무장한 상태로
실제로 구미호 존재합니다..6.25 전쟁때 여러군인들이 목격했구요.. 이때 미국 신문에도 울프맨 이라고 나왔습니다 실제로..저 어릴때 저희할머니도.. 하얀 소복입은 할머니로 둔갑한 여우가 군인 총에 맞아서 새하얀 털의 여우로 변하면서 죽었다는 얘기는 그마을 사람들은 다 아는 얘깁니다 모든걸 걸고 장담하는데 진짜 백여우 구미호 있습니다..
지금은 없을걸요
와우!
늑대는 울프 여우는 폭스
현대판 전설의 고향인가여 ..ㄷㄷ
아마추어등산객 준비가안된사람
지어낸거 너무 티난다 😂😂😂😂😂😂😂😂
그런듯
울산...?울산이면 경주랑 가깜네..모화에서 이화까지걸어간적많아가지고 이화문방구에서 슬라임살려고 많이걸어 갔는데...
실화라고 되어있는데.. 왜 밑에 댓글들 다 소설이라고 하지 ㅋㅋ 실제로 저 근방 산에 여우 출몰했다는 기사 많이 나옴
기사 링크 주실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하네요
제 친구가 대관령옛길 부근에서 구미호에게 홀린이야기를 들려주던데... 웃어넘겼지만, 왠지 있을듯 하네요.
경험자의 댓글이없으니 픽션감 .. 구미호는 살고있어요 전국에 ㅎㅎ
여우라고 해봤자 소형포유류 아닌가..ㅋㅋ
옛날에 한밤중에 여우 울음소리 들려오는에서 생긴 공포가 구전된게 크긴 큰가보네요.
하긴 어두워서 아무 것도 안보이는데 뭐가 캥캥거리면..으..
사람한테는 직접적으로 해도 못 끼치고 영국에선 유흥거리로 사살당하던게 여우인데ㅜ
쩝.. 여우 불쌍..
실화라 고 하시지만 믿기지 가 안습니다. 그런 백여우 가 있다면 소문 이 많이났을거고 산행갔는데 행방불명되었다는 말들도 나돌고 그 등산로 를 잘 갔는데 사람이 오지않는다는 말들이 퍼지고 할건데 이 방송 을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있게습니까? 수백년전 전설의고향 이야기인데요 요즘도 여우가 인간으로 둔갑을 하고 하는지 진짜 아이러니 합니다.
여기 얼음골 근처맞죠? ㄷㄷ
시골 우리동네도 여우골이 있습니다
옛날엔 구미호가 많이 나타나 사람을 호리고
잡아먹었다고 어르신들 말씀이 그렇습니다
근데 진짜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저는 20년 전에 혼자 꿩 사냥 갔다가 산에서 오래된 무덤에 우는여자 보고 놀래서 뒷걸음 으로 산에 빠져 나오는데 여자여우가 따라와서 총을 두발을 쏘니까 도망가서요 그때부터는 혼자서 는 산에 안가요
여우도 여러명은 못이기는군요...ㄲㄲㄲ
여튼 신비한 이야기네요...현대에도 사람을 홀린다니...
@@jjc1722 근데 그 성인 남자가 도끼랑 칼 들고 있으면 여우는 거기서 재삿날
@@저화력팬 근데 그 성인남자 직업이
도축업자에 도축작업을 할 때 쓰는 칼을 가지고 있다면
그날 부로 그 여우는 제삿날되는거죠. ^^;
그런 무서운 깊은 산속은 절대 갈일이 없어욤
몸이 다 낳았으면 경찰 대동하고 한번 가보지그래요 다른 피해자가 더 나오면 안돼잖아요
말씀 하신 지명 저도 수십번 혼자 가봤지만 그런적 없는데
지리산 에 사람 찿음 지리산 간다고 집 에 말했겠죠 산 여러명 가도 개인 행동 하면 큰 낭패 제발 조심 해오
ㅋㅋ 미인이래~오우~
여우골이라니 전설의고향생각나네 제일무섭게 본편
전설의 고향 같은 것이 실제 있다는건가...??
나도 불빛같은건 겪어봐서 전혀 안믿는것은 아니지만 ......
그때 10여명 중 누가 이영상보고 증명 해준다면 .....^^
한번 저 분이 가셨던 길로 갈 계획 잡고 있습니다 ㅎㅎ 물론 가랑이 사이에 바나나 하나씩 달고 있는 남정네 동무 12명과 함께요 ㅎㅎ
오 기대해보겠습니다!
여우골 산행 다녀오셨으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ㄷㄷㄷ
여우잡을수도 있겠네요
저희 동네에도 가까운 곳이에요.
그리고 정확치는 않지만 신불산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서 출퇴근길에 빠지는 길로 접어들면 얼음골이 나옵니다.
조금 더 감정이입을 하고 들었습니다.
처음엔 몰랏는대 지명듣다보니 울산이었네요ㄷㄷ
얼음골주차장 바로위 산속이야!?여우골.
공포야개그야
댓글들 보니 경험없는 어린친구들 많은듯. 시골 학교 운동회에서 단체로 목격한 사건도 있고 죽염 만드신 인산선생님도 그게 가능하다 하셨음.
능동에있는데인줄알았어요
소설!! 깊은산속을 혼자산행한다 이해불가
실화 맞나ㅠ
아우~~ 무서웠겠네요~
일단 이쁜 여자는 조심 해야함 ㅋ
잘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 들으니 구미호,혹은 사람으로 둔갑하는 여우 우리 주변에있을꺼같아요
예전에 90년대 초중반에 이야기속으로 라는 프로그램보면 그당시 둔갑하는 여우 진짜있다고 자기는 장담한다고 하시는분 기억납니다 그분이 절안에 밤에누워있으면 절 지붕에서 여우 뛰어다니는소리 도 들린다고했고 ,무슨 날? 에맞추어 여우가 둔갑 한다고하고 방송에서 카메라 설치해서 보니? 산속에서 남여 한쌍이 나옴 그때 인터뷰 하니 그냥 등산왔다고하던데 ㅋ 그때 보면서 여우가둔갑했는거 아닐까면서 생각했음 ^^
유튭 검색하다보면 우리나라 6ㆍ25 때 구미호이야기도 있음 실화 미국에 코리아울프? 로 기사까지나갔다고함 인천어딘가에 갑자기 어린애들이 너무죽어나가고 무덤 파헤쳐져 있는게 계속나오니 인근부대에 조사해달라고 하니 군인들이 밤에숨어서지켜보니 무언가가 무덤을 막파고있길래 가서 총들이밀면서 뭐하냐고 호통치니까 고개를 돌리더래요 순간 기겁을한게 얼굴이 진짜 여우처럼 털이 막나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총쏠려고하니까 순식간에 날고 돌면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ㄹㅇ잇음.. 실제로봄 ㅋㅋ
@@꿀복숭아-luv 썰좀 풀어주세요 긍금쓰
여우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요.
왓섭님 동영상은 다른 유튜브 동영상에 비해 버퍼링이 엄청많이 걸려용 왜 그런 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