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골길 운전 정말 무서움 ㄷ ㄷ ㄷ 텍사스 끝 동네에서 끝동네로 차로 이동 할때 있었는데 밤에 칠흑 같이 어둡고 도로에는 아무도 없었고 끝이 없는 어두운 길을 계속 달릴때 온몸의 털이 쭈볏 서는걸 느꼇든적이 있었는데 특히 도로에 길게 드러누운 큰 동물을 보고 사고 날뻔 한적 있었는데 그때가 제일 무서웠오 ㅠㅠ
왓섭 ㅡ 난 무서운건 라디오든 영상이던 무서운것을 싫어하는데 오늘은 왓섭 청년의 나레이터 음성이 성우목소리보다 듣기에 좋아서 끝까지 게속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내정체를 밝히면 세대 차이로 실망 할까봐 그냥 듣기로 합니다. 내가 살고있는 곳만 말하기로 할깨요. 여기는 Australia Brisbane 이민온 20년
난 여자인데도 미국에서 한국남자들의 대형트럭 트럭거들의 생활모습들을 즐겨 보아요. 아내와 같이 트럭에서 생활하는 모습이좋아서도 왓섭 트럭몰면서 조심하면서 안전운전하시고 외국에서 건강도 챙겨가면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도세요. 여기 호주 브리즈번은 지금 더운여름이죠. 그리고 지금 시간은 저녁
밤 운전... 무서워요... 운전석(저는 조수석이요~)의 앞유리창에서 쳐다보는 창밖 전경은 뭔가 사람을 멍~ 하게 해요.. 까만 어둠.. 변하지 않고 쭉 이어지는 도로.. 차체 아래로 빨려드는 듯 규칙적이게 다가서고 지나가는 짤막 짤막한 차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 규칙적인 움직임에 최면이 걸리는 듯 시야의 촛점이 흐려지고 심지어는 졸음도 오고... 그래서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셔야 한대요~ 일반인들도 그러한데 괴담접시님의 경험들은... 슈퍼 내추럴? 그 형제의 에피소드처럼 되게 오싹하네요... 저는 한번만 겪으면 다시는 그 일을 피하고 다른 일을 찾을텐데 15년이나 하시다니 괴담접시님 정말 강하신 것 같아요~ 섭님 괴담접시님~ 잘 듣고 갑니다~~
밤에 일하시는 분들 부디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교통량이 거의 없는 한적한 구불구불한 시골 고개를 넘어려면 어째 으스스하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미국 시골길 운전 정말 무서움 ㄷ ㄷ ㄷ 텍사스 끝 동네에서 끝동네로 차로 이동 할때 있었는데 밤에 칠흑 같이 어둡고 도로에는 아무도 없었고 끝이 없는 어두운 길을 계속 달릴때 온몸의 털이 쭈볏 서는걸 느꼇든적이 있었는데 특히 도로에 길게 드러누운 큰 동물을 보고 사고 날뻔 한적 있었는데 그때가 제일 무서웠오 ㅠㅠ
무서웠오?? 애교부리지마라;
@@수삼-u2y 애가 왤케 삐툴어졌을까 사랑못받고자랐나
@@수삼-u2y 애교부릴수도있지
운전면허도 없는 주제에
드리프트도 못하는 주제에
제로의 영역도 못가본 주제에
@@아슈세이버 그거 어케 하는 건데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점심먹을때 귀로 들으면서 먹으면 재미있고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싫은 월요일입니다
왓섭님의 요일은 쭈~욱 좋답니다
완전한 얘기가 재미있게 듣어요
잘 듣겠습니다👍
섭님♡ 괴담접시님^^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악마똥꾸멍이 그러계뜨겁나요 정말 소름 돗내요 밤엔 시골길 은정말무섭고 소름돗네요 서울도 왜각예있는 도로을 갈때양옆예 산들리 있는대 거길 쳐다보면 먼가 쳐다보는것갆다요 ㅠㅠ정말제밑계보고갈께요
밤 에 운전 하는건 정말
때에 따라선 무서워요
더군다나 사막이라니 ㅎ 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정말 스펙터클하게 살았네...커플 귀신들한테 동강 날 뻔 했고 성격 나쁜 나무꾼에게 썰릴 뻔 하고 흡혈귀한테 헌혈 당할 뻔 하고...어케 살았있냐...
저사람은그냥 상상력이 풍부한사람이네.ㅋㅋ가만보면 허풍도심한거같고..
악마 똥꾸녕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아 듣다 빵터짐
미국 사람들은 욕에 Ass hole 이라는 말이 자주 들어가더라구용 욕 끝마다 머머머 애스홀..ㅋㅋ 번역이라고 하니 데블스 애스홀 이 원문이었나봐용ㅋ
악마 똥꾸녕!~ 에서 뿜었네요~~ㅎㅎㅋㅋ
트럭 운전자 분들 별에별 일 다 겪으실거예요
밤운전은 정말무서버요 잼있게 잘들었서요 ㅎㅎㅎ
2018 레전드 영상 주행끝
2018 레젼드 영상 두번째 주행 끝
전설속에나오는:뱀파이어나.늑대인간일지도😎
내가 볼때는 저사람의 상상력으로 그려낸 이야기 같다..커플귀신이 손목을 칼로 잘랏다고?????ㅋㅋ 귀신이 칼들고 손을 자르려고했던 자체가 웃기네요 말도안되는 소리하고 있네요
밤에 시골길 운전하는건 진짜 소름
우리집 시골인데.. 정말 으쓱함.. ㅠㅠㅠㅠㅠ 집 밖으로 조금만 나가면 가로등도 없어요... 흑
밤에 시골길도 그렇지만 산길도로 운전은 더 욱 무서워요 뒷자석에 귀신이 앉아있는 것 같은 공포감이,,,,,,,,
@@황정식-x1m
그거 정말 앉아 있는거예여
밤에 강원도 깊은 산길이 정말 무서움... 귀신이 차를 잡아당기는 느낌
온 세상 귀괴한 일은 주인공이 다 겪는듯 ㅋㅋㅋ
왓섭맨
겁도없이 미쳤군.
외국에서 무서운건 귀신보다도...사람이;;;;;;;;
14:00 이 영역은 윈체스터 형제의 전문분야군..
여기 올라온 괴담이야기들 검증도 하나요
사실여부도 확인도 하나요 답글 부탁드릴께요
이게 모두 실화 맞나요
믿어지지 않네요
글쎄요 레딧괴담도 워낙 지어낸 이야기가 많긴해요 그냥 재미로 들어주세요
와 이거 개쩐당 다음편 없나요?
아쉽게 다음 이야기가 없더라구요 ㅠㅠ
@@왓섭 아 ㅜㅜ 아쉽네요 잘 들었습니다
애덤은 공포괴담 전문배우인가요 ㅎㅎ
한국 휴게소 화장실 보면 기절하겠네 ㅋㅋㅋ
몇년도 이야기임?
밤에는 운전하고가기가 으스스해요 향상 앞을 주시하고 너무쌩하고 달려가면 위험도 있고요 조심 또조바심 하셔요~
15년이라니 ㄷㄷ
남은오후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괴담님 감사합니다
이게 다실화라고?
우와 진짜 옛날 다이와 마크다
ㄷㄷ...팔을 ㅆ..ㅓ..써..썰어?..
비데안써서 찝찝한 느낌. ....
으 정말 신기합니다 ㅠㅠ 잘 듣고 가요 💛
정말잘듣고갑니다 오늘첨으로 들었는데 무서벼서 안방문열어놓구 들었답니다자주들을께요
왓섭이 목소리죽여주네
3개의 이야기 중에 뱀파이어가 젤로 좋았다ㅎㅎ
보니와 클라이드 귀신인가
우~~~~~~~워!나무꾼좀비인것같은데
소리만 나오지 말고 밑에 자막도 같이 나오면 더 좋겠습니다.
최근 영상들은 자막을 넣고 있습니다 >ㅁ
지나가덜 트럭은전사는 왜 섰던거지?
무슨 전세계야 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에서 군복무 할때 한여름 주말에 저녘에 자전거 타고 새벽까지 혼자 산길타고 다녔는데 가로등 한두개있고 차도 2시간에 1대정도 보는 그런곳을 다녔는데 그땐 무서운이야기 자체를몰라서 아무생각없었는데 이런거 들으니 다시는 못할거 같네 어휴 그때 생각하니 오금이 저리네 미틴
왓섭 ㅡ 난 무서운건 라디오든 영상이던 무서운것을 싫어하는데 오늘은 왓섭 청년의 나레이터 음성이 성우목소리보다 듣기에 좋아서 끝까지 게속 재미있게 듣고있어요.
내정체를 밝히면 세대 차이로 실망 할까봐 그냥 듣기로 합니다. 내가 살고있는 곳만 말하기로 할깨요.
여기는 Australia Brisbane
이민온 20년
난 여자인데도 미국에서 한국남자들의 대형트럭 트럭거들의 생활모습들을 즐겨 보아요. 아내와 같이 트럭에서 생활하는 모습이좋아서도
왓섭 트럭몰면서 조심하면서 안전운전하시고 외국에서 건강도 챙겨가면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 도세요.
여기 호주 브리즈번은 지금 더운여름이죠. 그리고 지금 시간은 저녁
7시 30분쯤
잘 듣고 갑니다~♥♥♥
잘듣고기니더
넘 고생하시네요 그리고 무서웠겠네요
아ㅏ...너무 무서워요 😭😭😭
흠
실화이던 아니던 호기심많으면 된통당함
오늘첨들었는데 넘무섭네요 무서워서 안방문열어놓구 들었답니다 자주들을테니 많이얘기부탁해요
지퍼 소리가 방귀 소린줄 알았네 ㅋ
나도 트럭기사인데 무섭네요...
소설같네...패쓰..
짱🤗여러번들어요
껶으야. 인생을 알지
괴담은. 사건에 시작되 ㅎㅎ
서론 전나 김...
해.
저녁8시쯤? 시골국도달리는데 자주댕기는길이어씀.. 늦가을.. 창문도안열고가는데 등줄기부터목덜미머리까지 서늘한기운이한순간~~쫘악돋았음ㅜㅜ 그런적은운전하면서첨.. 속으로주기도문외우고..그러니까 급서늘한게사라지긴해씀ㅜㅜ 나중에 알게된건데 그근처에알몸여자시체가발견된곳임.. 범인은잡혔음ㅋ 그여자영혼이아닐까싶음..
애덤 스믿쓰으
안
밤 운전... 무서워요...
운전석(저는 조수석이요~)의 앞유리창에서 쳐다보는 창밖 전경은 뭔가 사람을 멍~ 하게 해요.. 까만 어둠.. 변하지 않고 쭉 이어지는 도로.. 차체 아래로 빨려드는 듯 규칙적이게 다가서고 지나가는 짤막 짤막한 차선.. 정신 차리지 않으면 그 규칙적인 움직임에 최면이 걸리는 듯 시야의 촛점이 흐려지고 심지어는 졸음도 오고...
그래서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앉은 분들이 계속 말을 걸어주셔야 한대요~
일반인들도 그러한데 괴담접시님의
경험들은... 슈퍼 내추럴? 그 형제의 에피소드처럼 되게 오싹하네요... 저는 한번만 겪으면 다시는 그 일을 피하고 다른 일을 찾을텐데 15년이나 하시다니 괴담접시님 정말 강하신 것 같아요~
섭님 괴담접시님~
잘 듣고 갑니다~~
져런숲있는길은 항상 귀신들리 많나요 저도 져런대갈때는 아예 옆을 않쳐다바요 먼가 나올껏갆다서 무섭거든요 그려다 나도모루계 옆을보계돼면 하얀 먼가가 있는대 너무나무서워써요 ㅠㅠ
번역상태가......
좋으시다는 건가요 별로라는 건가요 ㅇㅅㅇ?
좋습니다 만족
안돼는데
에덤 너무 멋있는 삶을 살고 있는듯합니다. 왜 박사학위를 포기하고 트럭에 매료되었는지 알겠어요! ^^ 그래도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12:08
좀비?
개연성이 별로...ㅉ
솔직히 사람의 궁금증이 있어서 저게 귀신이지도 모르고 가서 후유증만 남기는거...
이런 우라질 죽었으면 국으로저승에서 있지 이승에나와 산사람을 그것두 도와주는사람을 헤하러들네 좋은아저씨 아니였으면 죽어도살수가 없어겠어요 저승사자는뭐하냐 저런 악귀을 안잡아가고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영원토록 우정싸의시고 열심히사십시요...
미
븦할흑산풉문군
땡 무이 ..아나죠? 목소리가 훨씬.. 좋아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