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연 보낸 redwings입니다. 지난 주에 생방 때는 제가 방송을 놓쳐서 뒷부분밖에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개되니 영광이네요. :) 막상 번역하고 읽어봤을 때는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왓섭님이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연 보내 드릴게요.
아이들이 좋아해요....ㅠㅠ 아이들이 들어도 되나 싶지만 제가 들을 때 같이 들어버렸다능 궁금해서 실제로 에드먼슨을 쳐봤는데 에드먼슨 카운티가 있긴 하더군요. 메머드 동굴도요. 역시 페이크 다큐....대단하네요. 메머드 동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무시무시하게 커서 실제로 사람 몇 백은 그냥 들어갈 것 같습니다
레전드괴담
croatan....???
소오름..
베니싱현상을 소재로 한 페이크다큐 형식이라 진짜 실화같아여
대박 신선꿀잼이네요~
이 이야기랑 소각로 이야기랑 진짜 역대급이고 미친거같아요. 왓섭님 목소리는 이런 으스스한 외국 괴담에 너무너무 잘어울립니다. 앵간한 한국 외국 공포채널 다 들어봤는데 다합쳐도 왓섭님 레딧이나 scp 영상들 퀄리티는 원탑입니다. 레딧 괴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용
아! 몰입도가 엄청납니다. 잘 들었습니다!
인물 사진이 첨가되니 더 몰입되네요 ㅋㅋ
그냥 글자 그대로 괴담, 단편 공포소설 정도로 즐기면 됩니다. 이런 것도 중간중간에 있어서 즐기는 일인입니다. 재미나게 들려주시는 왓썹님 감사합니다. 시간내서 번역해 보내주신 Redwings Kim님도 감사드립니다.
총기 이름을 제대로 못 말하시는게 약간 아쉽네요.
자막을 제공하는 이야기 입니다. 영상 우측 하단의 자막을 켜고 보시면 됩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ㅕ ^첄첕턡휴톜턬ㅌ턬
안녕하세요. 사연 보낸 redwings입니다. 지난 주에 생방 때는 제가 방송을 놓쳐서 뒷부분밖에 듣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소개되니 영광이네요. :)
막상 번역하고 읽어봤을 때는 심심하지 않을까 했는데 왓섭님이 잘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연 보내 드릴게요.
+Hyun Kim (redwings) 한편의 미스테리 다큐를 본것처럼 멋지게 번역해주셨어요 소중한 제보 감사합니다!
굳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왓섭님 목소리로 들으니 데 좋아요
이건 들어도 들어도 재밌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듣고 흥미스러운 얘기이네요
개신교를 왜 개신교라고 하질 못하니?
미스테리 하네 어떻게 된걸까?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당^^ 섭님 목소리가 넘 좋아서요^^
잼나요^^
최근 들었던 어떤 이야기나 책보다 흥미진진했습니다. 몰입도도 상당히 높고 이렇게 매끄럽게 번역하신분이 존경스럽네요. 실제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에 살며시 안도감을 느끼고 갑니다.ㅎㅎ :)
너무 재밌게 들어서 edmonson , kentucky 구글링해보니 사실은 아니군요 ㅎ 아무튼 이런 이야기 좋습니다
자막있으니 행복하다ㅠㅠ 다음에도 자막넣어주세요ㅠㅠ
유정이 광고 나왔다ㅎㅎ
섭님 잘듣고 갑니다 ㅎㅎ
허..들을수록..거참...
진짜인가? 라며 듣는중이에요
혹시 동굴속으로????
결국은 사실이라면 무덤속으로 들어간거네
증발? ....
바람과 함께 사라졌나???
매우 잼있게 심쿵쾅 쫄깃하면서 들었습니다~ 왓섭님이 너무 리얼하셔서 X파일에 깊이 빠졌네요^^
KYSP(켄터키주경찰)911
ECSO(에드먼슨카운티보안관서)911
역자학사?;; 역사학자 아닌가여
ㄷㄷ해
하필 제 생일날이네요...(거슬리셨으면 죄송합니다..)
ㅋㅋ축하축하
결론은 미스테리?????
사진이나 번역이 워낙 잘 되어 있어가지고 들으면서 어라? 미스테리 코너에 가야할 이야기가 왜 괴담에 들어가 있지? 싶었어요.
연기, 목소리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집중해서 들었어요. [엄지척
역자학사...
아이들이 좋아해요....ㅠㅠ 아이들이 들어도 되나 싶지만 제가 들을 때 같이 들어버렸다능
궁금해서 실제로 에드먼슨을 쳐봤는데 에드먼슨 카운티가 있긴 하더군요. 메머드 동굴도요. 역시 페이크 다큐....대단하네요.
메머드 동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무시무시하게 커서 실제로 사람 몇 백은 그냥 들어갈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들어주시면서 적절한 지도를 해주시면 좋을거 같네요 저도 무서운 이야기가 좋아서 시작한 방송이지만 하다보니 무섭고 마는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교훈들도 느끼곤 한답니다.
ㅎㄷㄷ
납치된 자들은 성노예로 팔려가는 겁니다 진짜일수도 있죠 어디까지나 추리일뿐 진실은 아닙니다
뭐였더라 그 예전에 들었던 소니빈?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오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