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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 가장 섬뜩한 이야기 -빈집｜왓섭! 공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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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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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을 다루고 있으므로 재미로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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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단편] 강원도 산골 마실 - 퍅셔내의 실화 시즌6｜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MvBp56DdsC0/mqdefault.jpg)
인민군이 선량한 민간인을 학살,, 원한이 완장찬 청년들에게 일어난 일인듯,,, 얼마나 억울하면 원귀가 되었을까,,, 멸공~
와우 그당시 하이텔에서 잼나게 읽던 사연이군요
연제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곤 했지요 ㅎ
이걸 기억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삐삑거리는 전화모뎀을 사용할때라 30년은 된거 같은데요...
섭님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오후의시간 잘보내고 계신지요 잘듣고있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전쟁중에 학살하고 약탈하는건 일반적인거고 가장 쓰레기 인간말종들은 마을주민들이죠. 그렇게 호의를 베풀었건만 은혜를 원수로 갚아도 어느정도지 은인들을 낫으로 도륙하나 악마도 이런 악마가 없네요. 이런면을 보면 인간의 본성은 역시 악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형의 죽음이 안타깝습니다 ~~예전사건이야기가 원한을 살만한일이네요
대박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안녕하세요 괴담님 저녁늣게 수고많으세요 좋은하루 잘보내시고 계신지요 덕분으로 감사하게 감상 듣겠습니다
편안한 굿밤 ✨️ 🌙 되셔요
불태워없애야 후한이없을거같아요
잘 듣고 있습니다.!
이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생각 했는데요 유일한작가 소설 어느날 갑자기1권 빈집?이였나 그거와 많이 비슷하네요 이게 모티브가 되서 쓰신건지 아니면 소설이 먼저인지 모르겠네요. 재미는 있었습니다.
버려진집이요 ^^
고속도로가 완공된 후 저 지점을 통과할 때면 귀신이 낫을 들고 갓길에 서 있을 듯
ㅎㄷㄷ소오름
섭님 잘듣겠습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소름끼치는 이야기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선을 악으로 갚으니 그 벌을
왓섭님, 수고많으세요
발로그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사람들이 아주 못됐네
남 잘난꼴을 평소에 시기질투하다가 이쯤이다 싶어 에휴
남 잘되는 꼴을 보면 배아파하는 못된 특성을 가진 사람들 보면
진짜 패버리고 싶네요
조선게특임
잘 듣고가네요
어멍! 멍 이런 일이! 이거야말로 찐댕쏘네엄. 참 기막힌 상황입니돵. 부디 상상하는 일이 아니기를!
발로그님 제보 감사합니돵. 기억을 더듬어 정리해주시느라 고생하셨써엄.
이야기 잘 들었슘돵. 오널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설 감삽니댕.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섭님 .。☺︎
주말 잘 보내세요..。o○☺︎
이거 어느날갑자기란 소설에서 본 내용 같은데 다른건가요?
13:49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ᴗ•⑅)
잘듣겠습니다 섭님 😊😊😊
너무 슬퍼😢
지어낸 이야기!
낫 들고있는 그림 문화류씨 책에 나오는 캐릭터 아닌가요?
왓섭님 발로그님 잘 듣고갑니다❤
전 첨보는 데 하이텔시절 괴담이었다니~ 너무 재밌엇어요
잘 듣겠습니다~
잘 들을께요😊😊
잘듣고갑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무서워요
😱
실화인가용
참으로 미스테리한 일인것같습니다. 부디 형님을 찾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빈집이라고 그냥~들어가서 살면 안좋은일이 있음ㅠ 한이 서린곳이라서 안좋은일 당연히 생길수밖에 없네요ㅠ
멸공.
😢😱
왓섭님 이거 유일한 작가가 쓴 어느날 갑자기 소설 1권 버려진 집 내용을 어줍잖게 바꾸고 대부분의 스토리 라인을 잘라냈네요.
전시 중인 북한군이 굳이 마을 주민들을 대동해서 한 가족을 죽이러 갔고, 마을 사람들은 살려줬다는게 말이 안되구요.
소설속에서는 북한군이 아닌 일본군이고 최초의 사건이 일어난 가정은 단순히 돈이 많은 집이 아니라 독립군의 독립자금을 대던 집이었어요.
마을의 주민 대부분이 그 집에 금전적으로 신세를 졌고, 일제강점기 시대의 일본군 입장에서는 독립군의 자금을 대던 그 집 식구들을 같은 국가의 자기네 마을사람들 손에 죽임을 당하게하여 비참하고 통탄한 죽음으로 내몰고, 동시에 마을사람들에게는 씻지 못할 죄책감과 굴복감을 안겨줄 수 있으니까 굳이 마을 사람들을 대동해서 그집에 찾아간 것이고 마을 사람들을 살려준 이유입니다.
원작은 진짜 소름끼치게 무섭고 스토리라인도 탄탄하고 설득력이 있는데 이 영상 내용은 상당히 추잡하고 내용 진행도 괴상하네요.
왓섭님이 원작을 모르고 올리신 것 같은데 한 번쯤은 읽어 보시면 후회 안하실 것 같습니다. 1권 버려진집 말고 다른 권의 내용이 드라마나 영화화 된 것도 있습니다.
유일한님 어느날 갑자기 소설이 총 다섯권이죠?
어느날 갑자기 90년도 말 드라마로 만든거 기억나요
스티커사진 귀신, 산부인과 낙태아기 혼령등
기억나네요 이나영.송혜교도당시 출연했던..
그 씨리즈중 하나였군요
@@user-pt1uw9em2l 6권이네요 찾아보니까! ㅎㅎㅎ
@@user-qq8ip1qk5e 1권이 진짜 재밌어요 저 그거 읽고 나머지 책 다 샀거든요
인민군이 아니라고 극구 설명하는게 웃기네 북한인민군이면 절대 안되는이유가있나?ㅋ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난 공산당이 싫어요~!! ( ˃̣̣̣̣o˂̣̣̣̣ )
소설
1빠 케케
간만에 소름돋았네
역사적 배경에 대해ㅜ잘 알다보니 더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