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목포는 가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여수 순천 벌교 이런덴 일 땜에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히려 목포는 없다는 사실에 보는 순간 어...?....?! 어....!!!. 하며 순간 멈춤이 되어 버렸네요. 중깐이며 삼선짬뽕이며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중깐은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라 언젠가 먹어 보고 싶네요. 난자완스는 처음 보는 비쥬얼이라.... 말씀하신대로 사파의 향기가 나네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해브 어 굿 짬뽕!!
@@키다리짬뽕아저씨 주말에도 답글 다시느라 주말에도 온전히 못 쉬시는군요. 이번 주말은 어디에 있어도 좋은 그런 날씨였나 봅니다. 간만에 마음 편히 쉬는 한 주 였어서 키짬님 예전 영상 보았는데요 2022년 짬능시 예상문제 "중깐"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후훗.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봅니다. ^^*
궁예 할배의 '동네 한바퀴' 목포 편에서 중화루 중깐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후 주변 경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니 좀 달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그래도 음식은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으니 다음에 목포 가면 꼭 확인해 보렵니다. 중화루냐 대명춘이냐 고민하는 것이 마치 인천의 혜빈장과 미광 중에서 어디서 줄 서나 고민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아직 혜빈장 간짜장맛을 못 본 입장이라... 목포에 가서도 중화루 중깐이 더 나았으려나 하는 아쉬움을 남길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전국을 직접 누비시려면 많이 힘드실 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09:50 역시 아이유 사랑...♡ 형님 제가 군산이랑 여수는 종종 가는데 목포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이런 맛집이 있으니 겸사겸사 목포 갈 이유를 오늘도 만들어 봅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 아들이 한산 보고서 이순신 장군님에 꽂혀서 용산 전쟁기념관 직접 찾아갔는데... 용산 갔으면서 명화원 주사부 덕순루를 못 가고 피자 먹으러 가서... 요원으로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만간 용산에서 접선하시죠! 가을을 앞두고 흠뻑 젖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고퀄 영상 감사드리며 해브어굿짬뽕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목포에 살고 있는데 현지인 맛집 소개 할려구요 관우식당 이라는 현지인식당이 있습니다 이 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먹던 곳인데요 짜장 우동 짬뽕 간짜장 볶음밥 잡채밥 여섯가자 음시식만 하고 있어요 다른 어떤 곳보다 맜있어요 함 가셔서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개인적으론 목포 중국집 원탑은 평화광장 북경 추천메뉴는 고추짜장 대명루 중화루 말고 서비스 많이 주는집 태화장인가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세군데는 중깐 메뉴가 있을 뿐 특별하지 않고 차이나타운 유니짜장이랑 비슷해요 목포에서 드시면 무조건 절대적으로 후회하는 음식 뼈해장국(허영* 추천집 백종*추천집 고민할 필요없이 다 별로)과 장* 양념게살 촌* 닭한마리 추천식당 북경 만세포차 대청이였나 만둣국집 유명한데 거긴 못가봤네요 개인적으론 목포 맛의 도시는 절대 아님
목포는 지금은 유달산으로 시작해서 유달산으로 끝나는 도시죠 목포는 너무 아까운 도시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유산적으로도 고대,근대 모두 중요한 도시인데 인구가 20여만밖에 안되어서 뭔가 많이 역부족인 느낌 도심지의 활기가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매우 좋은 도시인데....
@@EmmaKIM-oy8gv 나중에 혹시 한국에 들어오거들랑~ 혹시라도 남친이랑 데이트하다 강원도 지역을 지나거들랑~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특급호텔 무료숙박권과 강원도에서 제일 맛있는 짬뽕집을 알려드릴게욤~ㅋㅋ 제연락처는 댓글주시거나 키다리짬뽕아저씨에게 물어보면 아신답니다~ 유학한 나라는 다르지만..유학생활의 고통과 눈물을 경험한 동지? 로써 작은 선물을 하고싶네요~ㅎㅎ 힘들고 좌절될때 그자리에 주저 앉아 엉엉울고 술퍼마시면서 소리도 질렀어요~ 뭐 어때요? 포기한것도 아닌데.. 포기만 하지않으면 언제든 제자리에서 다시 시작할수있으니까~ 너무 힘들면 제자리에 앉아 쉬어가면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다욤~!
신호위반 하나없이 3시간대에 가지긴 하더군요. 이번에 갔습니다. 물론 주말은 아니죠. ㅜㅜ 서해안으로 가면 그렇게 안나오고, 민자고속도로 중간중간 이용하면 되더군요. 부산같은 경우도, 톨게이트에서 톨게이트가 아니라 강남구에서 해운대 앞바다까지가 399Km 나오더라고요. 민자고속도로가 많이 생겨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잘
보구갑니다!
영상이
재미져요!
휼륭합니다!
으아 방가방가 본드님.
저도 이퀄라이저 같은걸로 바꾸고 싶어요. 짬뽕 이퀄라이져. ㅎㅎ
오동통한 주말 보내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오동통해져서 큰일입니다ㅜㅜ
감사합니다ㅎㅎ
이야기 듣다보면 목포에 가게되면 다시한번 영상보러 오겠습니다~ 처음 댓글달아보는데 반갑습니다
방가방가~ 처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든지 처음이 어려운겁니다.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방가방가. 여기 사실 대단한 맛집이라기 보다
지역 특색이 있는 음식을 내는노포중식당 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잘보구갑니당ㅎㅎ 오늘좀늦었네요!
ㅋㅋ 늘 감사합니다
맛깔나는 목포영상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에 참 먹으러 가기 좋은 곳이 많네요..ㅎㅎ
점점 짬뽕먹기 좋은 날씨가 다가오는 것 같아서 좋네요~.
방가방가
군생활 인제에서하신군 맞죠?ㅋㅋ
갑자기 기억이 납니다
날씨가 갑자기 시원해진거같지만 또 한두번쯤 덥지않을까 싶습니다ㅜㅜ
@@키다리짬뽕아저씨 군생활은 까마득하지만 쉽사리 잊기는 힘든가봅니다. 인제 현리 맞습니다. ㅋㅋ,
날씨도 좋고해서, 전 담주에 서울마실가서 오랜만에 연교에서 소연회 하려구요..키짬 아저씨 홧팅!
내공이 느껴지는 담백한 평이었습니다.
사실 여기는 제가 느끼기에는
대단한 맛집보다는, 지역 특색이 있는 곳 같았어요. 하긴
호남쪽 중식당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ㅎㅎ
근데, 그게 먹으러 다니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맥락없는 오프닝 스토리텔리에 매번 감탄합니당ㅋㅋㅋ🤣🤣🤣🤣🤣
갓미남아저씨♡♡♡
감기조심하시고 씐나는 주말 되세용!!!
미남 아니랑께도요~~~ ㅋㅋㅋ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목포 대명춘 오시고 소문나면 난 어디가서 밥먹나 걱정햇는데 다행히 짬뽕소개를 안해주셔서 다행입니다 ㅋ
방가방가
사람드링 너무 중화루만 많이 가기에 만든 영상입니다.
ㅎㅎㅎ 대명춘은 첨이었어요.좋던데요.
짬뽕이 맛있나보군요. 사실 그런 지역색 아름다운 노포가 짬뽕이 좋을확률이 크죠.
정보 감사합니다~!!
목포는 여러번 놀러가봤는데 중깐은 먹어보질 못했네요
다음에 목포가면 중깐과 잡채밥은 꼭 먹어봐야 겠어요
영상으로 일단 맛을 봅니다 ㅎㅎㅎ
사실 뭐 대단한 맛집이라기 보다
지역 특징이 있는 중식이라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게 또 좋더라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소중한 채널. 영발원 열도지 가고나니 신뢰도 200% 입니다
열도지는 그 지역 구독자에게 들은거였으니
지역 구독자와의 친분이 중요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ㅜㅜ
전 중화루 짬뽕이랑 대명춘 잡채밥 먹어야겠어요 ㅎ 탕슉은 서궁에서 자주먹다보니 어찌할지.. 아직 목포 간것도아닌데 고민을 ㅡㅡ
중화루에 서 탕수육시키고, 대명춘에서 중깐과 잡채밥을 배달... ㅋㅋㅋ
남방!! 개성이 느껴지네요. ^^ 기회가 되면 갈볼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남방이라는 말의 어원을 알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목포까지 놀러가서 구독자들을 위해 연거푸 같은 메뉴를 먹는 형님 너무 멋집니다
ㅋㅋㅋ 워낙 1박2일 여행하면 7끼는 먹어야 하기에
2끼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보꾼밥이었군요ㅋㅋ 김치보꾼밥,참치보꾼밥ㅎ뭐~밥을 꿔다먹는 느낌이네요ㅋㅋ다방면에 배움이 있는 정말 좋은채널입니당👍👏👏👏🤣
방가방가~
보꾼음식이 맛있죠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짜장.탕수육 둘다 포기못하면 어디로가야하죠?ㅋㅋ 와이프랑 품회구 가서 탕수육먹고 반해서 또가기로했습니다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화루가서 탕수육을 시키면서, 대명춘 중깐을 중화루로 배달!!! 시키면 안되겠죠? ㅋㅋㅋ
제 영상을 보면 대명춘 칭찬하는거 같지만, 그래도 줄이 안길면 중화루를 먼저 먹는게 낫지않나 싶어요.
품회구 좋죠? 그정도 탕수육 흔치 않죠. 마눌님이 좋아하셨다니 기쁘네요.ㅎㅎ
영상 잘보고갑니다 수고했습니다
방가방가~
또 뵙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중깐때문에라도 목포 다녀와야겠네요.^^
그리고 영상에 오타 있어요.^^ 2:07 9147로 자막이 나오네요.^^
ㅎㅎㅎ 방가방가.
오타 알고있습니다. 영상 올리고 나서 한번 보는데,
아뿔싸~ 했지요. 미래에서 온 짬뽕인가봅니다. ㅜㅜ
@@키다리짬뽕아저씨 괜찮아요 늘 좋은 내용만보니까요.^^ 구독자님들 다 이해하실거에요.^^ 제가 괜히 지적했나?
저두 5월에 목포에 갔었는데 참 먹을게 많은 도시더군요. 저는 태동반점에서 중깐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 또 간다면 중화루에 들러야겠네요. 오늘도 정말 고맙읍니다.
태동도 가고싶었는데, 1박2일 중깐 3끼는 너무한거 같아서
저 또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ㅎㅎ
멀리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ㅋ
자넨 여름휴가는 어찌하고있누?
10월에 나가사끼 안갈랴?ㅋㅋㅋ
크 목포 갈 이유가 생겼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뭐 사실 멀긴 하지만, 날씨 좋을 때 휴가내고 가면
너무 좋을거 같긴 합니다.
그러고 보니 목포는 가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여수 순천 벌교 이런덴 일 땜에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오히려 목포는 없다는 사실에 보는 순간 어...?....?! 어....!!!. 하며
순간 멈춤이 되어 버렸네요.
중깐이며 삼선짬뽕이며 맛있어 보이네요.
특히 중깐은 처음 들어보는 음식이라 언젠가 먹어 보고 싶네요.
난자완스는 처음 보는 비쥬얼이라.... 말씀하신대로 사파의 향기가 나네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해브 어 굿 짬뽕!!
형님 방가방가
사실 지역 노포에 가깝긴 합니다ㅜㅜ
루리웹 음식 갤러리에서 중깐 보고, 먹어보고 싶었는데...... 간접적으로 먹네요~ 목포 출장 가면 꼭 먹어야 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방가방가~ 사실 저는 좋아서 먹었는데
지나친 맛집이나 지나치게 맛있는 음식이라고 기대하고 가시면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적당히 지역색채 있는 즐거운 맛집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맛집을 찾아갈때는 언제나 즐기는 마음으로~~~ ㅎㅎ
목포가면 너무 맛난게 많아
중식 먹을 생각을 못 했는데
담엔 꼭 먹어봐야겠네요
키짬아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가방가. 자이언트 스텝 하니, 왠지 연준에서 자이언트스텝하면 주가 떨어질까봐 걱정도 됩니다.ㅎㅎ
사실 크게 기대할 집은 아니고, 즐기시면 맛있습니다. ㅎㅎ
중깐..너무너무 맛나 보이네요^^
오늘도 배고픈 밤입니다ㅠ
멀리까지 가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_ _)
잘보고 갑니다^^굿나잇!~
ㅋㅋ 육라운드님 방가방가~
오늘도 배가 고프다고하시니
마치 거스 히딩크 같으십니다ㅋㅋ
여러 좋은 맛집들 감사합니다
사실 다소 평범하기도 합니다. 지역 특산 맛집에 가깝죠.ㅎㅎ
중화루 오랫만에 추억이 새록새록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부남아재님은 역시 다 다녀보셨군요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실은.. 목포는 짬뽕보다 돼지족탕 유명한 곳이 있어서 ^^
@@6K2LIO 앗 그런 고급정보를~
아재님은 현재 계신곳이 어디십니꽈~~~? 그저 궁금합니다.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먹고 살기 급급해서 평택에 있답니다 ㅠㅠ 영빈루 걸어서 5분요 ㅋㅋㅋ
중깐 맛있겠다.
잘봤습니다.
방가방가~
저도 감사!!
자주뵈니좋습니다ㅎㅎ
포 돌림 지역이 맛집이 많다느데 한표요!!^^ 가을 휴가로 목포에 가야겠네요..ㅎㅎ
도쉐프님 방가방가~ ㅎㅎ
포가 뭐 포구이고 항구이니, 사람들 식재료가 많이 드나들고
맛집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아아 목포 또 가고싶네요.ㅎㅎ
오늘도 잘봤어요 키다리짬뽕총각~!! 목포시에서 홍보대사 임명해야할 각입니다 ㅎㅎ
일부처 칭찬하는 영상으로 많이 만들곤 합니다. ㅎㅎㅎ
전주엔 물짜장 목포엔 중깐이네요!
올 겨울에 막내동생 데리구 전주-목포 드라이브여행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사실 물짜장도 저는 맛있게 먹지만, 약간 익숙해져야 그 맛을 느낄 수 있는데
중깐은 사실 간짜장-유니짜장의 한 종류라 익숙합니다.ㅎㅎ
저는 오늘 마포 외백에 또 찾아왔습니다.
중깐 안 먹어봤는데 궁금하네요 삼선짬뽕에 다양한 해물 들어가 있는 게 또 엄청 좋아보이구요.
랜선 중화요리 전국여행 아주 좋습니다요
으아 잘지내?
저번에 자네에 이어서, 초등교사 구독자 한 분 더 뵈었다.ㅎㅎ
외백 느므느므 좋지~~~!!!
@@키다리짬뽕아저씨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일에 갈려나가는 중…)외백 깐풍기랑 볶음밥은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다음에 갈 때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슴다
이곳 시간 금요일 아침 시작을 키짬님이랑 같이 하네요 ^^ 반가운 마음에 실수로 '싫어요' 를 눌렀다 '좋아요'로 바꾼건 안 비밀요 후훗. 박학다식한 키짬님 영상 잘 보고 드라이브 좋아하는 저는 주말에 캐나다 한국중식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키짬님.
ㅎㅎ 방가방가
저도 다른 유튭볼때 실수로 싫어요눌렀다가 뺄때 많아요ㅋㅋ
서울은 갑자기 시원해져서 오늘은 아침에 14도까지 내려갔어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소서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주말에도 답글 다시느라 주말에도 온전히 못 쉬시는군요. 이번 주말은 어디에 있어도 좋은 그런 날씨였나 봅니다. 간만에 마음 편히 쉬는 한 주 였어서 키짬님 예전 영상 보았는데요 2022년 짬능시 예상문제 "중깐" 조심히 예상해 봅니다 후훗.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래봅니다. ^^*
@@babytwo1211 ㅋㅋㅋ 짬능시를 기대하고 계시군요. 올해는
수능에 맞춰서 기습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ㅋㅋㅋ
@@키다리짬뽕아저씨 ㅎㅎㅎ 방그르~ 키님도 웃음이 많은신 분 같아요. 짬능시 기대는 하지만 낙제 예상합니다. ㅋㅋ 조기유학인으로 외국생활이 더 긴터라 명칭 또는 상호 잼민이 수준임돠 ㅋㅋ 키님 답글 읽고 오늘도 신나 보렵니다. 키님도 그러하시길... ^^*
멀리 목포까지 다녀오셨군요 ㄷㄷ
항구도시여서 삼짬 해물이 푸짐해 보이네요
중간은 유니짜장 느낌도 있고 맛있어 보여요 ㅋ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사실 지나친 맛집은 아니라오.
개성넘치는게 좋지.ㅎㅎㅎ
목포에서배타고3시간정도가면가거도가기전에다들아시는(?)태도라는섬이있습니다.
낚시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누구나아는꽤유명한섬인데여기들어가는배가오전8시10분에출항합니다.
해서하루전목포에서자고그다음날들어갑니다.
고로저녁은바로여기중화루에서먹었다는말씀이지요.ㅎㅎ
물론말씀하신오래된빵집들러빵도같이사갑니다.
간만에추억돋는중화루를여기서보니예전생각이많이나네요.ㅎㅎ
아이건여담인데태도가는배안매점에서파는붕어싸만코는전세계에서가장맛있습니다.강추!!
늘감사합니다.
방가방가. 태도 는 금시초문 입니다.ㅎㅎㅎㅎ
글쿤요. 제 친구들끼리는 붕어 싸만코를 '붕싸' 라고 하는데, 약간 욕같죠.ㅋㅋㅋ
배안에 매점에서 붕싸를 파는군요.
저는 낚시는 문외한이지만, 목포가 은근히좋아요. 그래도 저 섬들이 이른바 국립공원 아닙니꽈! ㅎㅎㅎ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부산서 장사하다 그만두고 김해에 새로 중국집 공사중입니다 항상 눈팅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한번 만나뵙고 소주한잔 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키다리짬뽕님을 빛나게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김해에 가게 여시고 나면 꼭 알려주세요. 가을에 부산 한번 가거든요.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네 알겠습니다
잘 다녀 오셨군요 ㅎㅎㅎ
담에는 그냥 짬뽕 꼭 도전해 보세요 ㅎㅎㅎ
경험하고 온 집들이라
감회가 새롭네요 키짬아 홧튕
씨유쑨~~
남방ㅋㅋㅋ 친근하네영ㅎㅎ
그죠ㅋㅋ
남방이란말이 어디서 왔나몰라요ㅜㅜ
정말 날씨가 좀더 선선해지면 짬뽕이 더 땡길것 같네요~!.
백운역 거기 가려고 하는데 합류하시죠. ㅎㅎ
👍👍👍👍👍👍👍👍👍👍👍👍👍👍
짬뽕먹으면서 영상보는데 미친듯한 중깐등장👻
미치지 말란말이야~
@@키다리짬뽕아저씨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제가미친게아니구 중깐비주얼 미춌는뎀ㅋㅋㄱ💕
중화루 중깐은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남네요, 덕분에 오랜 추억도 살아나고 감사합니다:)
사실 지나친 맛집이라기보다
지역 특유맛집이지만
또 이런느낌이 좋지요ㅎㅎ
작년에 목포 출장가면서 드디어 중화루를 가보겠다고 신나서 직원들 끌고 갔더니..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가게 휴무 ㅋㅋㅋ
놀라운 건 대명춘도 그날 '임시 휴무'
나는 죽을 때까지 중깐을 못 먹어 볼듯...ㅜㅜ
사실 중깐의 경우, 뭔가 대단한 그런 음식은 아닌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또 그런 그 지역 특유의 음식을 즐기는게 즐거움이긴 하죠.ㅎㅎ
두군데 다 금방 없어질 가게는 아닌거 같으니 돈워리 하소서!
@@키다리짬뽕아저씨 네네~ 저도 출장을 많이 다니는 직업이라 어느 지역에 가면 맛집이랑 스파 가는게 사는 최고의 낙입니다 ㅎㅎ 목포 출장 갈 때는 꼭 중깐 먹어보고 궁금증을 해결!!!
중깐 처음 들어봤는데 역시 그 지역가면 지역 특색 강한거 먹는게 좋은거같아요ㅋㅋㅋ 탕수육도 궁금해지네요
중국요리 매니아로써 하나같이 주옥같은 집들이네요..
아직 목포에서 중국집을 안가봤는데 메모해 둬야겠네요.
사실 막 되게 기막힌 집은 아닐 수도 있는데
지역의 특별한 중식당 방문하는게 좋은거죠. ㅎㅎㅎ
궁예 할배의 '동네 한바퀴' 목포 편에서
중화루 중깐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
이후 주변 경험자들의 말을 들어보니
좀 달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그래도 음식은 직접 먹어봐야 알 수 있으니
다음에 목포 가면 꼭 확인해 보렵니다.
중화루냐 대명춘이냐 고민하는 것이
마치 인천의 혜빈장과 미광 중에서
어디서 줄 서나 고민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아직 혜빈장 간짜장맛을 못 본 입장이라...
목포에 가서도 중화루 중깐이 더 나았으려나 하는
아쉬움을 남길지도 모르겠다 싶네요.
전국을 직접 누비시려면 많이 힘드실 텐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미광 혜빈장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만 이런 지역노포들의 특유의 매력이 있죠
지방노포 지역맛집 맛있다고하는집들이 서울인천 맛있는집 못따라오는거같지만
간혹 또 어마어마한집들이 있긴해요ㅎㅎ
재작년에 여행갔을때 맛있는 음식 너무 많이 먹어서 다른음식은 못먹고 간식으로 중깐만 맛 봤죠, 목포는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만취하기 참 좋은 곳 같아요! ㅎㅎㅎ
어제보고 답글에서 보니 더욱 방가방가~
@@키다리짬뽕아저씨 저 맵찔인거 같아요~ ㅠ 😅 강렬한 맛이었습니다~! ㅎㅎㅎ
오랫동안 구독하고 있는데 처음 글쓰네요. 목포 토박이인지라 언젠가 오시면 중깐 드실거란 생각은 했었습니다. 만약에 오신단걸 미리 알았더라면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관우식당 볶음밥 추천 했을텐데... 혹시 구독자님들 목포 방문하신다면 참고하셨음 하네요
방가방가~ 감사합니다. 사실 중깐은 옛날에도 먹었었지만
키다리짬뽕아저씨 된? 이후로는 몇번 미루다 겨우 방문했어요.
관우식당 압니다. 여러분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목포가 분위기가 너무 좋고 아이유도 좋아서 ㅋㅋㅋ
재방문 할때 꼭 들러보겠습니다. 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중식당에 갈때 철저한 짬뽕파에 가깝지만 여기 중깐은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면발이 가느다랗고 짜장도 유니짜장처럼 곱게 갈아져서 나오니 양념이 잘 배어들어서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ㅎㅎ
방가방가~ 사실 저도 무지 짬뽕파이지만, 또 이렇게 다니다보면
짜장도 좋을 떄가 많죠. 여기는 기대안하고 즐기시는 마음으로 가셔야 합니다.ㅎㅎ
짜장맛은 막 특별할껀 없어요 근데 면이 가는데서 오는 특별함이.있습니다 면만 가늘어 졌는데 이상하게 맛이.생긴 느낌? 칼국수 보단 쌀국수 같은 느낌에 호르륵 빨려들어 가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중깐"이란 별도의 이름이 있는거 만큼 짜장이랑 같은데 달라요
멀리 가셨네요! 역시 난자완스는 잊지 않으시는군요, 옛날 동네 구강남구청 바로 옆 흑룡강이라는 중국집 난자완스 잊지 못합니다! 물론 지금은 없어졌지만 근데 얼마전 보니까 바로 그자리에(2층) 다른 중국집이 그대로 있드라고요 조만간 한번 방문예정.....
어우 구 강남구청 근처에서 8살부터 20년 살았어요. 구 강남구청 하면 역시 KFC죠. 아직도 있던데요. 노포 켄치 입니다.ㅎㅎ
근처 사십니꽈~~??
@@키다리짬뽕아저씨 삼송으로 온지 2년 됐습니다.
@@jongchul581 삼송이면 조만간 한잔 하시죠. 저랑 너무나 가깝네요.
스타필드 걸어갑니다.
@@키다리짬뽕아저씨 👍
키짬 아저씨 저 생일날짜는 아니지만 생일근처 기념으로 팔선가서 라조기랑 짬뽕 먹었어요!
ㅎㅎㅎ 팔선이면 어디요? 팔선도 워낙 많잖아요.
가장 일반적인 팔선은 후덕죽 신라 팔선이었죠.ㅎㅎ
@@키다리짬뽕아저씨 신라호텔 팔선이에요.
@@견간지 팔선 맛 바뀌었다고 하지만, 당연히 이부진 신란데 지금도 맛있겠지요.
저도 가고파요. ㅜㅜ
@@키다리짬뽕아저씨 전 처음이라서 그냥 다 좋았어요~내년에 또 가야지~
오늘은 1영상 2중깐의 갓성비~
중깐이라해서 깐풍기같은건가??했더니
유니짜장과 간짜장의 중간쯤되는 짜장면이였네욬ㅋㅋㅋㅋ
두군데 모두 탕수육은 포슬포슬 해보이는 제 스타일이네요~
ㅎㅎ 탕수육은 영상에선 말 못했지만
수준 차이가 크다.ㅎㅎ
이야 목포까지~ 형님ㅋㅋㅋㅋㅋㅋ
휴가 대신 7월에 하루, 8월에 하루 쉬었다네. ㅜㅜ
중깐처음 알았습니다!내일은 드라이브겸 어디를 혼자가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
민영 방가방가~ 목포는 바이크로 느므 멀다. ㅎㅎㅎ
앞부분에 이야기 전개방식봨 ㅋㅋㅋㅋㅋ
방가방가. 그냥 뉴스보고 딱 생각이 났죠. ㅜㅜ
이거보니 휴가를 목포로 갈까봐요 ㅎㅎ
으악! 마루님~
으악! 한 이유는 댓글에서 또 뵈니 방가워서.ㅎㅎㅎ
막상 가시면 심심하길껄유?ㅋㅋ
아저씨 덕분에 맛집 잘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행복하더군요~
어른둘에 아이 하나 갔는데 9만원 나왔습니다! 고마워요 아저씨!
방가방가~
워낙 중식 호텔이 아니라, 맛집같은데 가시면, 술 안드시는 기준으로
2명 7만원, 3명 10만원, 4명 12만원 정도 나오는거 같아요.
제가 좀 많이먹긴 합니다.
근데 사실 술을 어린이가 없으면 술 한잔 하게 되니, 비싼술 안드셔도
2명 8~9만원, 3명 12만원, 4명 15만원정도가 적당한거 같습니다.
팔선이나 홍연같은데 가면, 가면 딱 짬뽕 2개에 탕수육 소자하나가 10만원이 넘죠. ㅠㅠ
해병대분 목포까지 왔을거라는 뇌피셜은 진심 상상을 초월하네요 ㅋㅋ
탕수육은 중화루
중깐은 대명춘이
제 취향이네요 ^^
이렇게 비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전 안좌도에
차배 타고 갔었는데
이제는 다리가 있군요
저기 희한하게, 다리는 삐까번쩍하게 다 지어놨는데
차들은 거의 안다닙니다. DJ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막상 다니는 제 입장에선 좋죠~
영상 복습중에 오타를 발견했습니다 ㅋㅋ
2:07 1947이 9147로 오타났습니다 ㅋㅋ
7천년을 앞서가는 미래지향적인 식당 ㅋㅋㅋ
그렇지 미래에서 온 짬뽕이지.ㅋㅋ
@09:50 역시 아이유 사랑...♡ 형님 제가 군산이랑 여수는 종종 가는데 목포는 한번도 안가봤거든요 이런 맛집이 있으니 겸사겸사 목포 갈 이유를 오늘도 만들어 봅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 아들이 한산 보고서 이순신 장군님에 꽂혀서 용산 전쟁기념관 직접 찾아갔는데... 용산 갔으면서 명화원 주사부 덕순루를 못 가고 피자 먹으러 가서... 요원으로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만간 용산에서 접선하시죠! 가을을 앞두고 흠뻑 젖고 싶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고퀄 영상 감사드리며 해브어굿짬뽕입니다:)
역시 충무공 이순신 하면 피자지.ㅋㅋㅋ
피자 좋아한다. ㅋㅋ
씨유순 합시다.
@@키다리짬뽕아저씨 역시 피자콜라형님ㅋㅋㅋㅋㅋ
@@Ze6Bokum ㅋㅋㅋㅋ 내가 피자콜라인걸 아무에게도 알려라.
와 요리가격이 강남싸다구 후릴정도네요 ㅎㅎㅎ 그래도 일단 메모는 해놓습니다
그렇긴 하더군요. 하긴 뭐 요리가격은
대중소가 없는 요리면 어떻게 규정짓기가 힘들죠. ㅎㅎㅎ
여긴 대단한 맛집이라기 보다~
지역 특색있는 맛집으로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짬뽕을 좋아하는건 아니인데보기즈을거운영상
그런느낌 항상 감사합니다
사실 짬뽕을 좋아해서 짬뽕아저씨 이지만,
그냥 중식채널이 되었네요.ㅎㅎㅎ
남방 취향을 보니 패션센스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형님~ ㅋㅋ
아재가 되면 저러거 좋아하게됩니다
라고 하기엔 어렸을때도 저러거 좋아했어요
뭔가 현란?한 릴랙스드 남방?이 20여벌 됩니다ㅋㅋ
2년전 목포가서 중깐 못 먹엇던 기억이 ㅜㅜ. 이유는 다른 초이스가 넘 많은데, 웨이팅 문제도 있어서. 이 영상이 그때 나왔다면 ^^;
솔직히 지역맛집이죠
가게분위기보면 앞으로도 꾸준히 영업할집이니 걱정마소서!!!
굿주말되세요
목포 출장갔다가 중깐이 몬지 몰라 그냥 지나친 1인 ㅡㅡㅋ 담출장때 가봐야겠어요.
방가방가~
사실 평범하다고 할 수 있어요. ㅎㅎ
미국 해병대에서 통통함을 끌어오는 키짬아재의 드립력은 흡사 무슨 구질이 나올지 모르는 LA다져스 때의 노모 히데오 그 잡채!!
우호호 그 잡채!라니
감동먹었습니다ㅎㅎ
탕슉 튀김옷만봐도 찐이네요ㅋ
그죠? 이상한게 옛날엔 안저랬던거 같다는거죠ㅎㅎ
전부 맛있어요 제가 목포에 살거든요 ㅎ
진짜 내일 목포 갈렵니다ㅋㅋㅋ
방가방가~
근데 오늘 맛집들은 사실 대단한 맛집이라기 보다
좀 지역맛집에 가깝긴 합니다. 즐기는 마음으로 가소서~!!
목포 감사합니다^^
경기도 아니 분당이나 판교도 해주세용 ㅠㅠ
사실 분당 판교가 상당히 약하죠. 고급 프랜차이즈 중식당들 뭐 맛있겠지만요
제가 그런곳은 잘 안다루니까요. ㅜㅜ
그래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짬뽕맛집에서...짬뽕아저씨 생각하며 먹었습니다. 짬뽕아저씨 댓글에 짬뽕집 하신다는 사장님의 댓글을보구...
은근히 짬뽕집하신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늘 감사합니다ㅎㅎ
아.. 업로드해주시는 시간을 조금만 땡겨주실수없을까여? 밤 11시에 오동통해지는 목포 맛집에 중화루(대명춘)의 중깐에 가성비 나쁜 삼선짬뽕이라니.. 야식을 참기 힘들어집니다.
ㅋㅋ저도 늘 9시반 목푠데
아저씨혼자 편집하다보면 늘 그래요ㅎㅎ
하지만 밤늦게 영상보시고 자극이되는것도 즐거워해주세요ㅋㅋ
감사합니다
대명춘 간짜장이 맛있음 시간나면 떡갈비먹으러 성식당 함 가보세요 비싸지만 다른지역 떡갈비유명한지역보다 좋아요
아이고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목포 겨울쯤 추워지면 다시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성식당 떡갈비 땡깁니다.ㅎㅎ
삼선짬뽕 재료중에 목포 인근에서 나는 재료는 무엇일까요...
어디 바닷가 가던 그 지역음식중에 그지역 해산물이 무엇일까...항상 궁금했었습니다.
ㅋㅋㅋ 그건 맞는 말씀이예요. 제주 해녀짬뽕조차도 몇가지 빼면 이마트 꺼가 아닐까?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ㅎㅎㅎ
그래도 전남이니 꼬막 조개정도는 근처꼐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바닷가에서 저런 음식 먹으면 마음만은 즐겁죠. ㅎㅎ
드셔본 교동짬뽕중에 가장 맛있다구 생각하신집이 있으실까요?
중깐은 중화루가 더 맛있고 특색이 있어요.
가서 앉아있으시면, 무조건 바로 볶아서 주세요 ㅋㅋ
대신 대명춘은 맛있은 한국식 중국집, 특색은 좀 부족하지만 진짜 대체적으로 다 맛있어요
1등~샤워하고 니오니 올라왔네요
몸을 정결히 하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짜장 맛집은 언제나 옳습니다 (1950년 -> 1947년 설명때 숫자 오타가있습니다)
그러게요
미래에서 온 짬뽕이 되었습니다ㅋㅋ
리뷰 볼때마다 연분9등법은 ㄹㅇ 주입식교육처럼 박히는ㅋㅋ
글쵸
세종대왕이 세수확보를 위해ㅎㅎ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목포에 살고 있는데 현지인 맛집 소개 할려구요 관우식당 이라는 현지인식당이 있습니다 이 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먹던 곳인데요 짜장 우동 짬뽕 간짜장 볶음밥 잡채밥 여섯가자 음시식만 하고 있어요 다른 어떤 곳보다 맜있어요 함 가셔서 드셔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아 이제야 비밀이 풀렸다. 에서 옥동 삼춘이 목포에서 동석이랑 같이 먹고 싶었던 음식이 짜장면이였던 이유는…바로 중깐이였구나…
방가방가
정말 그건 생각못했는데요?
오올~
@@키다리짬뽕아저씨 님도 보셨나요??저는 와이프와 아이들 몰래 눈물 흘리면서 보느라 혼났습니다 ㅎㅎㅎ
@@호호호-f6b 어마어마한 캐스팅 아닙니꽈~~
@@키다리짬뽕아저씨3344
1등
10:20 와 스타필드 하남에서 자라 남방도 하나 사시는데 저한테 연락도 안주셨다구요? ㅠ
으어어어 영화보느라 늦었네요ㅠㅠ
@@JYD5215 영화랑 급똥은 ㅇㅈ ㅎㅎㅎ
@@JYD5215 미워할꺼야~ ㅋㅋㅋ
@@Demitry-Park 뭘 또 그런걸 ㅇㅈ 하고 그래요.ㅋㅋㅋ
원래 스필 하남 많이 간다네. 거기 텐동도 많이 먹지. ㅋㅋㅋ
그러잖아도 갈 때 마다 자네 생각한다네.
언제 또 봐야지. 문제는 자네의 육아와 업무사이의 시간이지. ㅜㅜ
전주는 어디 짬뽕 맛집 없을까요?
전주는 워낙 맛있는게 많아서, 중식먹으러 잘 안갔어요. ㅜㅜ 진미만 가끔 갑니다. ㅜㅜ
이론 2등이네 ㅠ 목포는 마눌하구 가서 옛날거리보고 해산물만 잔뜩 먹은 기억이...
으아. 방가방가. 이렇게 빨리 봐주시다니.
근데, 형님은 같이 나가사키 안가시렵니까? ㅎㅎ
그럼요! 평양냉면 먹을거면 삼선짬뽕 묵어야쥬 ㅋㅋㅋ
으아. 좋습니다. ㅋㅋㅋ
근데 저 서브채널로 '키다리평양냉면아저씨' 도 생각했었어요.ㅋㅋㅋ
목포에서 중깐드셨다면 오시는길엔 보령들려서 라조면을..?ㅋㅋㅋㅋㅋ
방가방가~ 그러잖아도 이친구 잘 지내나? 궁금했다오.
@@키다리짬뽕아저씨 정말 정신없이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목포에서 배가 너무고파 오동통면을 먹었더니 오동통해져서 여수 오동도까지 뛰고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방가방가. 아주 오동통한 내 너구리 같은 댓슬로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댓글 스타일 입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짱뽕,,다큐멘터리,,미해병대로,,스토리전개,,신의한수네,,우와,,브라보,,best,of,the,best,,,,,,,,,,A,,C,,E,,으뜸일세,,
개인적으론 목포 중국집 원탑은 평화광장 북경
추천메뉴는 고추짜장
대명루 중화루 말고 서비스 많이 주는집 태화장인가 갑자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세군데는 중깐 메뉴가 있을 뿐 특별하지 않고 차이나타운 유니짜장이랑 비슷해요
목포에서 드시면 무조건 절대적으로 후회하는 음식 뼈해장국(허영* 추천집 백종*추천집 고민할 필요없이 다 별로)과
장* 양념게살
촌* 닭한마리
추천식당
북경
만세포차
대청이였나 만둣국집 유명한데 거긴 못가봤네요
개인적으론 목포 맛의 도시는 절대 아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사실 목포를 가든 청도를 가든 나폴리를 가든 후쿠오카를 가든
기대하고 가면 다 맛없죠.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들이니까요.
근데, 여기저기 다녀보면, 목포정도는 절대적으로 평균이상인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대존맛 중화루
계란후라이 나오는 대명춘을 가겠습니다!
어 중화루도 나올거 같아요.ㅋㅋㅋ
사실 계란이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있고 없고 차이가 크죠.
그래서 시스타가 '있다없으니까'라는 노래를 부른게 아닐까 싶어요.
목포는 지금은 유달산으로 시작해서 유달산으로 끝나는 도시죠
목포는 너무 아까운 도시입니다.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유산적으로도 고대,근대 모두 중요한 도시인데 인구가 20여만밖에 안되어서 뭔가 많이 역부족인 느낌
도심지의 활기가 너무 부족하더라구요
매우 좋은 도시인데....
맞아요ㅜㅜ 유달 유달 하더라고요
그래도 종착지 종착역이니
여행하기 참좋아서
우리나라도 더욱 선진국이 되어서
사람들이 마음에 문화적인 여유가 되면
오히려 부흥할거같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에서 유학하는 1인으로써... 한국가면 제일 먹고싶은 음식 1위 짬뽕..ㅠㅜ
저 유학할때는 고추가루 들고가서 직접 고추기름내서 해물, 야채볶아보고 치킨스탁에 육수내서 면 삶아 짬뽕만들어 먹었어요ㅠㅠ
@@Russian-gomdol21 앜ㅋㅋ 저도 엄마가 가끔 택배보내주실때 짬뽕 분말 보내주세요..ㅠㅜ 그렇게라도 수혈하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EmmaKIM-oy8gv 팍팍한 유학생활..아무리 잘해내겠다고 다짐 했건만..
기분나쁘고 자존심상하고 이래저래 속에서 울컥거리는게 올라오면,
유학가방 바리바리 싸서 여권 비행기표올려놓고 독한술에 신세한탄하면서 "한국갈거야~!" 외치다가도..
다음날 학교갈시간 되면 교재 꺼내들고 숙취에 고생하다 늘 매운 짬뽕을 만들어 먹으며 버텼지요ㅠㅠ
부디 유학생활 잘버텨내시길 바래욤~!
@@Russian-gomdol21 너무 공감되네요ㅠㅜ 올해만 하고 때려칠테닷 하다가 벌써 6년이 훅...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mmaKIM-oy8gv 나중에 혹시 한국에 들어오거들랑~ 혹시라도 남친이랑 데이트하다 강원도 지역을 지나거들랑~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특급호텔 무료숙박권과 강원도에서 제일 맛있는 짬뽕집을 알려드릴게욤~ㅋㅋ
제연락처는 댓글주시거나 키다리짬뽕아저씨에게 물어보면 아신답니다~
유학한 나라는 다르지만..유학생활의 고통과 눈물을 경험한 동지? 로써 작은 선물을 하고싶네요~ㅎㅎ
힘들고 좌절될때 그자리에 주저 앉아 엉엉울고 술퍼마시면서 소리도 질렀어요~ 뭐 어때요? 포기한것도 아닌데..
포기만 하지않으면 언제든 제자리에서 다시 시작할수있으니까~ 너무 힘들면 제자리에 앉아 쉬어가면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화이팅입다욤~!
서울서 목포까지 3시간 반이면 오반데
신호위반 하나없이 3시간대에 가지긴 하더군요. 이번에 갔습니다. 물론 주말은 아니죠. ㅜㅜ
서해안으로 가면 그렇게 안나오고, 민자고속도로 중간중간 이용하면 되더군요.
부산같은 경우도, 톨게이트에서 톨게이트가 아니라
강남구에서 해운대 앞바다까지가 399Km 나오더라고요. 민자고속도로가 많이 생겨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가보시고 아시겠지만, 저는 관우식당 좋았습니다. 짬뽕보다는 볶음밥이. 가격도.
역 반대쪽에 있는거 맞죠?
가보진 못했는데 목포가 좋아서
내년에 2편 만들때 꼭 넣어보려고 합니다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중화루 탕수육 강추드립니다
탕수육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
으아 자네 첨이아니라서 영상에 이름못넣었다
사실은 정신이없어서 까묵었다ㅜㅜ
일만 없었음 저도 살을 찌우고 오는건데 ㅠㅠ
걱정마 자네나 나나 이미 오동통하고있으니
@@키다리짬뽕아저씨 꿀꿀🐽❤️
짬뽕의 기본은 오징어,갑오징어,각종 해산물. 입니다. 전 대왕 오징어 쓰느 중국집은 거릅니다. 세월에 따라 식재료가 변한다 하지만… 진짜 대왕 오징어는 아닌거 같아요………ㅠㅠ
쇼팅에 튀긴 탕수육 케첩 볶먹과 쇼팅 기름에 볶은 새끼 갑오징어 짬뽕이 너무 그립네요……..
맞아요 근데 가끔 대왕쓰는건 어찌보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손질잘하면 꽤 맛있게 변한다는데
그게 너무 할게 많지요
옛것이 너무좋게만 느껴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