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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름 휴가때 목포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옛날 짜장면 맛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이년에 한번씩 목포 가는데 내년에는 꼭 들러서 중깐에 탕수육 시켜서 한잔 해야겠습니다.
사장님 되게 멋있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사장님 말씀 '멋있잖아요'
와...진짜 낭만 넘친다...ㅠㅠ 수십년 전 부모님이랑 같이 갔던 식당에 이제 성인이 된 자식,손자들이 간다는 게...ㅠㅠ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아 주세요.
사장님의 생각이 너무 멋있어요멀리 살지만 한번 가서 중깐 먹어보고 싶네요
옛날에, 국민학교때 잠깐 몇년간 목포에서 산적이 있습니다. 그립고 나중에 꼭 찾아가보고 싶네요.
작은아부지 화이팅! 목포가면 함 무러 가야것네요 ㅎㅎㅎ
멋진 사장님 홧팅...!가보고 싶네요!
평범한짜장에 중깐 이라는 이름을 붙여 특이한 중식인듯 이름만 바꿔 포장한 지역적특색이 돋보이는 음식이군
아버지 맛 ❤❤❤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왕사장님.🎉🎉🎉
내친구 왕사장 파이팅!!!!
음식이 맛이 변하면 그 집은 안가는데 손님 올때마다 조리하시니 그럴일은 없겠내요.말씀하시는거 보면 장인정신 마저 느껴 집니다.ㅎㅎ
1949년에 오픈 하신 거 네요 목포 분들에게 는 정말 잊을수 없는 역사의 중화요리 집 이네요 사장님 자랑스러우 실만 하십니다 정말 존경 스럽네요 우리나라 도 3대째 하시는 역사적인 식당이 있다는 게
사장님 성씨가 왕씨인걸보면, 화교분 이신가요? 나중에 목포가면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
가보고 싶네요..먹어보고 싶고
사장님의 철학, 장인정신이 멋지네요
보꾼밥 목포가면 꼭 들러서 맛보겠습니다. 사장님 건강 하세요
사장님 표현이 넘 멋지시네요
여기가 찐이지~태동보다 여기가 더 맛남
우와! 중화루 정말 가보고싶다. 맛있겠다.
중깐 진짜 맛있음
참으로 멋있는 분 입니다.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꼭 한번 찾아가 '중깐'의 맛을 음미해 보려 합니다.
옛날짜장 스타일이네 예전에는저렇게 하는집 많았는데참 맛있었는데 요즘 찾아보기 힘드네
요리왕 비룡에나 나올 듯한. 존경합니다 🙏
목포에 2년 살았는데 몰랐네꼭 가봐야겠다
17살 때 처음 갔었는데.. 어느덧 내 나이 40대 중반.. 단골은 아니지만 생각날때 한번식 갑니다.
저번에 목포간김에 꼭 먹ㅇ려했는데....하필 월욜 휴무..ㅜㅡ 담엔 꼭먹을테다
목포 갈 때마다 중깐은 먹어야죠. 오메 먹고싶다 또.
담주에 목포 내려가는데 맛보러 가야지목포 5년 넘게 살다왔는데 한번도 안가본 집이네요
사장님 멋집니다 여기 탕수육도 정말 맛있어요~~
이집은 찐입니다.❤
맛있겠다
와 진짜장인 이시내요🎉
채소들의 익힘을 even 하게 잘 하셨네요😊
방문해보 싶네요^^
중깐 먹어보고 싶어요
맛이란 참 위대하네요
먹고 싶뜨아!!!!!
군산하고 목포에 이름난 중국집 많더라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여기 ㄹㅇ 존맛이에요
아..맛있겠다...ㅋㅋㅋ
중깐 정말 맛도 있지만 면이 얇아서 소화도 잘됌.양은 조끔 작음
2019년에 목포가서 먹어봤는데 다른 짜장이랑 다름.
멋지다
면이 가는 건가요? 앏은 건가요? 칼국수는 앏다. 두껍다. 국수는 가늘다 굵다 인데요. 자세히 보니 얇습니다. 😅
여기 사장님 같은 분이 매스터이고 박사입니다.
사장님 세월의 맛 만큼 위대한 맛이 있을가요
마지막 한마디로 끝나네.....멋있잖아요....이런 건 돈주고 살수 없다는거지....
가야겠다
화교분들이 저래서 대단한겁니다.~
중화루 저긴 진짜 맛있습니다. 삼선짬뽕도 죽입니다.
이집 탕수육도 맛있죠.
유니짜장 비슷하네
중문깐풍기 맛있지
100% 공감하는건 사장이 직접 만든거랑 직원에게 레시피 다~~~~~~~알려주고 똑같이 볶고 찌지고 다 해도 100% 맛이 다르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달라 ㅋㅋ달라
당연히 다르죠. 신라면을 끓여도 누가 끓이냐에 따라 천지 차이죠
4:25 면은 굵기 겠지?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음식의 천국이다.
짬뽕은 양배추 쓴맛가득 중깐은 그냥 흔히먹는 간짜장맛 기다리면 후회하는맛😢
유니 간짜장같은거구나
목포 사람은 좋컸소
태동하고 맛이 다른가요? 서비스가 유명한 태동에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중깐한번먹고 일반 짜장면이 더 땡기대요.. 다시는 갈생각없고 여기는 맛이 다른가하네요
면의 두께(X) 굵기(O), 얇은편(X) 가는편(O) 이게 맞지 않나요? 하다하다 이제 방송국까지...
10:21 짜장면이 60원인데 군만두가 120원이네
요즘 군만두는 공장에서 찍어 나온거니까요.
만두가 제대로하면 진짜 만들기 힘든 음식이죠 ㅎㅎ 재료 다지는거부터 빚고 튀기기까지 해야하니까
존경합니다. 이렇게 할 것 아니라면 외식사업에 뛰어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또 지는 인생 대충살면서 남한테만 꼰대질한다 ㅋㅋ
ㅋ
난 짜장 중깐은 중립
아니.
면 얇은거 좋아하시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대X춘 추천합니다.솔직히 짬뽕은 별론데 짜장은 어릴때부터 먹은 맛집입니다
감사합니다 .찾았네요 대 明 춘 꼭가보겠습니다😋
중깐도 면 얇습니다 그 집이 아류에요
문제는 주방장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달라짐 -_-
전라도목포 신안장흥고흥
유니짜장
그렇디 밤바다는 여수보다 목포디 그래.
태동아닌가..중깐은
중깐 원조는 중화루입니다. 태동은 서비스 음식으로 유명해 진거고.
아쉽죠이런 장인분들이 곧 사라지는 추세니까
노포가 뭐냐? 노가리포냐? 그냥 오래된 가게!!!
아니 무슨 일본 AV식으로 가게 이름을 모자이크 처리가 뭐냐? 웃긴건 가려도 중화루 다 보임 ㅋㅋㅋ 목포에서 다 아는 중국집이고 어차피 다 아는 이름인데 게다가 여기 사장님이 주인공인데 왜 가리고 그려, 불필요한 모자이크 불편해 ㅋ
현지 친구에게 물으니 욕하던 중깐
면에 강화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탈락 면이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유니짜장아닌가
짬뽕 팔아서 나는 돈벌고 짜장면 짬뽕 환장한 애들은 모두 당뇨병 걸림 ㅋㅋㅋ
내고향 경상도지만 솔직히 음식맛없다. 익산에서 일해 본 적도 있고 광주에도 놀러가본 적이 있는데 음식맛은 역시 전라도.
청소용 장갑을 끼고 칼질하네 ㅋㅋ
홍어 때깔 보소!
과거엔 동네 중국집 전부 맛났었는데, 작금은 웍잡던 아재들은 (동남아) 마누라 가르쳐 요리시키고, 배달은 요리사 아재가 하는 판국. 그게 아니면 설거지나 할 수준이 웍에 설탕, 미원 범벅질
중깐은 니미.. 유니짜장이구만. 졸라 멋있겠다
꼭 노포라는 말을 그렇게 쓰고 싶나요? 정체도 없는 말을 끌어와서 쓰는것은 공신력있는 방송에서 써야되는 용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공적인 매체에서 정체성 없는 말 좀 쓰지 맙시다.
중깐? 간짜장을 욕되게 하지마.
유니짜장이네.
와.. 60년 전에는 우동이 최고의 인기 메뉴였었나 보네요.. 우동 밑에 짜장이 있네요..ㅎ
나이 50중반. 본인왈 60년단골 ㅋㅋ
별러 인기 없나 보다. 옛날에 목포에 살았어도 처음 들어본다.
TV 나오는 맛집 홍보 할라고 돈 주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안 믿음 막상 가보면 맛 없는 집도 많았어서 근데 이 집은 찐인 것 같음
목포 현지인들은 안가는 중깐파는 중국집들...위생이나 맛이나 서비스나....에휴
개지랄 떠네..
중깐이 아니고..홍깐이겠죠...홍(어)깐
노포????? 그냥 오래된 가게라고 하는게 어떨지요?
싫은데
m.blog.naver.com/lemaco/222098563955왜? 일본어를 써 노포(老舗)라는가?읽어보십시요
전라도인가 ㅋㅋㅋㅋ;;
음식입맛은 사람마다 다르고 짜장면 같은 중화요리는 위생이나 몸에 굉장히 해롭읍니다.특히 기름에 튀기다 시피 만드는 음식들이 많아 거의 안먹읍니다.어지간히 취재할것도 없었나 보네 저런곳에서 맛집이라 광고 하는것보니 어지간하면 한식좀 취재합시다!!
전라도...ㅎㄷㄷ;; 해외네
몰라 이걸 왜 알아야 하냐? 이게 그렇게 맛있으면 서울에도 팔겠지. 똥내나는 잡고기를 많이 넣어 부산놈들이 만족한다는 고기국밥이 왜 서울 아닌 부산서만 인기겠냐?
왜케 화가많냐
알콜중독인듯
@@mitodrum7218ㄴㄴ 정병
쳐 돌았네
@@mitodrum7218ㅋㅋㅋㅋㅋㅋ
멋집니다 사장님
개인 적으로 양도 적고...후식개념이라는데 가격은 가격대로고....저는 별로 였습니다.
우럭간국, 민어 등은 추천하지만 중깐은 개인적으로 간짜장만 못하다고 생각됨. 얇은 면 하나만 다를 뿐 짜장 양념은 그대로... 먹어보고 정말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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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여름 휴가때 목포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옛날 짜장면 맛이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이년에 한번씩 목포 가는데 내년에는 꼭 들러서 중깐에 탕수육 시켜서 한잔 해야겠습니다.
사장님 되게 멋있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사장님 말씀 '멋있잖아요'
와...진짜 낭만 넘친다...ㅠㅠ 수십년 전 부모님이랑 같이 갔던 식당에 이제 성인이 된 자식,손자들이 간다는 게...ㅠㅠ 앞으로도 오래오래 남아 주세요.
사장님의 생각이 너무 멋있어요
멀리 살지만 한번 가서 중깐 먹어보고 싶네요
옛날에, 국민학교때 잠깐 몇년간 목포에서 산적이 있습니다. 그립고 나중에 꼭 찾아가보고 싶네요.
작은아부지 화이팅! 목포가면 함 무러 가야것네요 ㅎㅎㅎ
멋진 사장님 홧팅...!
가보고 싶네요!
평범한짜장에 중깐 이라는 이름을 붙여 특이한 중식인듯 이름만 바꿔 포장한 지역적특색이 돋보이는 음식이군
아버지 맛 ❤❤❤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왕사장님.🎉🎉🎉
내친구 왕사장 파이팅!!!!
음식이 맛이 변하면 그 집은 안가는데 손님 올때마다 조리하시니 그럴일은 없겠내요.
말씀하시는거 보면 장인정신 마저 느껴 집니다.ㅎㅎ
1949년에 오픈 하신 거 네요 목포 분들에게 는 정말 잊을수 없는 역사의 중화요리 집 이네요 사장님 자랑스러우 실만 하십니다 정말 존경 스럽네요 우리나라 도 3대째 하시는 역사적인 식당이 있다는 게
사장님 성씨가 왕씨인걸보면, 화교분 이신가요? 나중에 목포가면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네요 ^^
가보고 싶네요..먹어보고 싶고
사장님의 철학, 장인정신이 멋지네요
보꾼밥 목포가면 꼭 들러서 맛보겠습니다. 사장님 건강 하세요
사장님 표현이 넘 멋지시네요
여기가 찐이지~태동보다 여기가 더 맛남
우와! 중화루 정말 가보고싶다. 맛있겠다.
중깐 진짜 맛있음
참으로 멋있는 분 입니다.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꼭 한번 찾아가 '중깐'의 맛을 음미해 보려 합니다.
옛날짜장 스타일이네
예전에는저렇게 하는집 많았는데
참 맛있었는데 요즘 찾아보기 힘드네
요리왕 비룡에나 나올 듯한. 존경합니다 🙏
목포에 2년 살았는데 몰랐네
꼭 가봐야겠다
17살 때 처음 갔었는데.. 어느덧 내 나이 40대 중반.. 단골은 아니지만 생각날때 한번식 갑니다.
저번에 목포간김에 꼭 먹ㅇ려했는데....하필 월욜 휴무..ㅜㅡ 담엔 꼭먹을테다
목포 갈 때마다 중깐은 먹어야죠. 오메 먹고싶다 또.
담주에 목포 내려가는데 맛보러 가야지
목포 5년 넘게 살다왔는데 한번도 안가본 집이네요
사장님 멋집니다 여기 탕수육도 정말 맛있어요~~
이집은 찐입니다.❤
맛있겠다
와 진짜
장인 이시내요🎉
채소들의 익힘을 even 하게 잘 하셨네요😊
방문해보 싶네요^^
중깐 먹어보고 싶어요
맛이란 참 위대하네요
먹고 싶뜨아!!!!!
군산하고 목포에 이름난 중국집 많더라구요
존경스럽습니다~^^
여기 ㄹㅇ 존맛이에요
아..맛있겠다...ㅋㅋㅋ
중깐 정말 맛도 있지만 면이 얇아서 소화도 잘됌.양은 조끔 작음
2019년에 목포가서 먹어봤는데 다른 짜장이랑 다름.
멋지다
면이 가는 건가요? 앏은 건가요? 칼국수는 앏다. 두껍다. 국수는 가늘다 굵다 인데요. 자세히 보니 얇습니다. 😅
여기 사장님 같은 분이 매스터이고 박사입니다.
사장님 세월의 맛 만큼 위대한 맛이 있을가요
마지막 한마디로 끝나네.....멋있잖아요....이런 건 돈주고 살수 없다는거지....
가야겠다
화교분들이 저래서 대단한겁니다.~
중화루 저긴 진짜 맛있습니다. 삼선짬뽕도 죽입니다.
이집 탕수육도 맛있죠.
유니짜장 비슷하네
중문깐풍기 맛있지
100% 공감하는건 사장이 직접 만든거랑 직원에게 레시피 다~~~~~~~알려주고 똑같이 볶고 찌지고 다 해도 100% 맛이 다르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달라 ㅋㅋ달라
당연히 다르죠. 신라면을 끓여도 누가 끓이냐에 따라 천지 차이죠
4:25 면은 굵기 겠지?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음식의 천국이다.
짬뽕은 양배추 쓴맛가득 중깐은 그냥 흔히먹는 간짜장맛 기다리면 후회하는맛😢
유니 간짜장같은거구나
목포 사람은 좋컸소
태동하고 맛이 다른가요? 서비스가 유명한 태동에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중깐한번먹고 일반 짜장면이 더 땡기대요.. 다시는 갈생각없고 여기는 맛이 다른가하네요
면의 두께(X) 굵기(O), 얇은편(X) 가는편(O)
이게 맞지 않나요? 하다하다 이제 방송국까지...
10:21 짜장면이 60원인데 군만두가 120원이네
요즘 군만두는 공장에서 찍어 나온거니까요.
만두가 제대로하면 진짜 만들기 힘든 음식이죠 ㅎㅎ
재료 다지는거부터 빚고 튀기기까지 해야하니까
존경합니다. 이렇게 할 것 아니라면 외식사업에 뛰어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또 지는 인생 대충살면서 남한테만 꼰대질한다 ㅋㅋ
ㅋ
난 짜장 중깐은 중립
아니.
면 얇은거 좋아하시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대X춘 추천합니다.
솔직히 짬뽕은 별론데 짜장은 어릴때부터 먹은 맛집입니다
감사합니다 .찾았네요 대 明 춘 꼭가보겠습니다😋
중깐도 면 얇습니다 그 집이 아류에요
문제는 주방장 컨디션에 따라 맛이 달라짐 -_-
전라도목포 신안장흥고흥
유니짜장
그렇디 밤바다는 여수보다 목포디 그래.
태동아닌가..중깐은
중깐 원조는 중화루입니다. 태동은 서비스 음식으로 유명해 진거고.
아쉽죠
이런 장인분들이 곧 사라지는 추세니까
노포가 뭐냐? 노가리포냐? 그냥 오래된 가게!!!
아니 무슨 일본 AV식으로 가게 이름을 모자이크 처리가 뭐냐? 웃긴건 가려도 중화루 다 보임 ㅋㅋㅋ 목포에서 다 아는 중국집이고 어차피 다 아는 이름인데 게다가 여기 사장님이 주인공인데 왜 가리고 그려, 불필요한 모자이크 불편해 ㅋ
현지 친구에게 물으니 욕하던 중깐
면에 강화제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탈락 면이 무슨 고무줄도 아니고
유니짜장아닌가
짬뽕 팔아서 나는 돈벌고 짜장면 짬뽕 환장한 애들은 모두 당뇨병 걸림 ㅋㅋㅋ
내고향 경상도지만 솔직히 음식맛없다. 익산에서 일해 본 적도 있고 광주에도 놀러가본 적이 있는데 음식맛은 역시 전라도.
청소용 장갑을 끼고 칼질하네 ㅋㅋ
홍어 때깔 보소!
과거엔 동네 중국집 전부 맛났었는데, 작금은 웍잡던 아재들은 (동남아) 마누라 가르쳐 요리시키고, 배달은 요리사 아재가 하는 판국. 그게 아니면 설거지나 할 수준이 웍에 설탕, 미원 범벅질
중깐은 니미.. 유니짜장이구만. 졸라 멋있겠다
꼭 노포라는 말을 그렇게 쓰고 싶나요? 정체도 없는 말을 끌어와서 쓰는것은 공신력있는 방송에서 써야되는 용어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공적인 매체에서 정체성 없는 말 좀 쓰지 맙시다.
중깐? 간짜장을 욕되게 하지마.
유니짜장이네.
와.. 60년 전에는 우동이 최고의 인기 메뉴였었나 보네요..
우동 밑에 짜장이 있네요..ㅎ
나이 50중반. 본인왈 60년단골 ㅋㅋ
별러 인기 없나 보다. 옛날에 목포에 살았어도 처음 들어본다.
TV 나오는 맛집 홍보 할라고 돈 주고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안 믿음 막상 가보면 맛 없는 집도 많았어서 근데 이 집은 찐인 것 같음
목포 현지인들은 안가는 중깐파는 중국집들...위생이나 맛이나 서비스나....에휴
개지랄 떠네
..
중깐이 아니고..홍깐이겠죠...홍(어)깐
노포????? 그냥 오래된 가게라고 하는게 어떨지요?
싫은데
m.blog.naver.com/lemaco/222098563955
왜? 일본어를 써 노포(老舗)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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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인가 ㅋㅋㅋㅋ;;
음식입맛은 사람마다 다르고 짜장면 같은 중화요리는 위생이나 몸에 굉장히 해롭읍니다.특히 기름에 튀기다 시피 만드는 음식들이 많아 거의 안먹읍니다.어지간히 취재할것도 없었나 보네 저런곳에서 맛집이라 광고 하는것보니 어지간하면 한식좀 취재합시다!!
전라도...ㅎㄷㄷ;; 해외네
몰라 이걸 왜 알아야 하냐? 이게 그렇게 맛있으면 서울에도 팔겠지. 똥내나는 잡고기를 많이 넣어 부산놈들이 만족한다는 고기국밥이 왜 서울 아닌 부산서만 인기겠냐?
왜케 화가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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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drum7218ㄴㄴ 정병
쳐 돌았네
@@mitodrum7218ㅋㅋㅋㅋㅋㅋ
멋집니다 사장님
개인 적으로 양도 적고...후식개념이라는데 가격은 가격대로고....저는 별로 였습니다.
우럭간국, 민어 등은 추천하지만 중깐은 개인적으로 간짜장만 못하다고 생각됨. 얇은 면 하나만 다를 뿐 짜장 양념은 그대로... 먹어보고 정말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