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고2였던 저는 매일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죽을만큼 죽고싶었는데 cbs에서 이 찬양를 듣고 그래도 아무도 없어도 아무도 내 마음 알아주지 않아도 매일 욕을 듣고 맞고 아무 의욕없이 방구석에서 나갈 용기도 없어서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는 한심한 인간이지만 그래도 하늘이 있구나 하나님만은 나를 알고 위로해주시고 살리고 싶어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조금씩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그러다 다시 방황했던 시간도 길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하나님만이 제 전부라는 고백이 제 인생 목표이자 가장 귀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 저를 처음 인격적으로 만나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곤 합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좋은 노래 만들어 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아니였으면, 그 때 cbs에서 시청 앞 찬양집회를 방송해주지 않았더라면 정말 기어코 죽었을거예요 살 이유가 없었고 사는게 지옥이여서 죽는게 유일한 소망이였는데 산 소망 되시는 예수님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 빛도 없는 어두운 제 방에서 죽어가던 저에게 한줄기 빛은 정말 환했었습니다
오늘의 기도.. 오랜시간 방황하다 드디어 기도장을 펼쳤습니다. 아버지.. 저 혼자 이세상을 살아낼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비겁하고 나태하고 나약하고 불쌍한 저를 용서하시고 눈물을 닦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한 하나님께서 저를 기다려주셨다는 것.. 항상 옆에 계셨는데 외면하고 살며 방황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제가 앞으로 일궈날 멋진여정. 저 혼자 일궈내는 여정을 결국 초라하고 허무할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버지 하나님과 함께해야만합니다..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제 인생 초라하지않고, 하나님 암에서 반짝반짝 빛나길 희망합니다. 불쌍한 백성들.. 하나님이 저를 치유해 주신 것과 같이 그 빛으로 그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안에서만 빛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께서는 저와 윤서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어떠한 상황과 모습일지라도 붙들고 사랑하고 계시니까 절대 우리가 주님을 놓치 말아야 하고, 나아가 더 주님을 붙잡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어야겠다고 새삼 이 찬양을 듣고 답글을 보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래야 연약한 우리가 다시 주님과 손잡은 것이 우리로 인해 헐거워졌더라도 다시 굳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서님! 저도 죽고 싶었었고 허무함에 휩싸일 때가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이 보존되었답니다 ^^ 요즘 다시 안 좋은 감정이 휩싸일 때 역시 기도와 찬송 말씀읽기 그리고 기독교인간의 교제가 약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삶이 부족했음을 느끼며 다시 주님 손을 꼭 잡으려 안간힘 쓰고 있습니다. 윤서님은 9개월 전보다 지금은 행복한 마음상태를 갖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요즘도 그런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밝은 햇빛을 쬐며 걷기를 해보세요. 다른 이들을 신경쓰지 말고 밖으로 나가 걸어요. 내가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데 누가 나에 대해 안 좋은 시선과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같이 밥 먹어 줄 사람, 위로와 격려를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 해 줄 사람,같이 울어 줄 사람, 같이 화내 줄 사람, 기뻐할 때 기뻐해 줄 사람이 윤서씨 곁에 있거나 생기기를 바래요. 그럼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 힘들겠지만 자살이란 단어를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살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니까 사회문제의 자살에 대해서 얘기하며 안타까워 하든지 하나님이 자살하는 것(억울해서 또는 스스로 양심의 가책이 심해서 아니면 수면부족이나 술,마약 등의 중독으로든 모든 경우)을 싫어하시고 이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의 입으로 "자살"이라고 명확히 발음하며 적극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본인의 고통을 말할 수 있는 대화상대자가 생기시고 없다면 기도하세요. 기도드림으로 해결되리라 믿습니다.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되거나 기도해서 응답으로 좋은ㅈ대화상대자늘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살아 남으세요.성경말씀에 피투성이일지라도 살아남으라고 되이있습니다. 장절이 생각안나는데 분명히 있습니다.장절을 찾게되면 올릴게요. 혹시 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서님과 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로 강건하여 장수합시다. ^^
초등학생 때 낯선 도시로 전학을 와서 처음으로 왕따를 당했었어요 pk라서 사실 전학은 2~3년에 한번씩 다니던거라 익숙했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 했고 아파트가 단지로 되있어서 밖에 나가면 동네 애들이 다 학교 애들이라 마주치기 싫어서 집에만 있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밝았던 성격도 많이 버렸어요 그때 이 찬양이,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주었어요 좋은 찬양 덕분에 정말 손을 긋고 싶거나 떨어지고 싶을 때 주님께 의지하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말 밝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강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죽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스런 슬픔의 소리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 만약 하늘이 없다면 우리는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지 몰라 ~~~~~~~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양 중 하나인데요 가사를 묵상하며 들어보면 자꾸 눈물만 흐르게 됩니다.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찬양 가사라고 생각됩니다 내 삶을 포기하고 싶어질때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때 진실되게 기댈수 있는곳이 과연 어디 있을까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나약한 저는 썩어져갈 세상의 것을 붙잡게 되더라구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인간은 나약하기 그지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가보네요... 우린 정말 나약한 존재이지만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나아가 귀한 쓰임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또한 감사겠죠. 어려운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 극복했을 때 나중에 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들에게 힘을 주고 돌볼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귀한 마음 잘 간직해요
포기하고 싶고 무기력하고 싶을때 위를 보며 ,하늘을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 깊은 영성이 느껴지는 찬양들으니 은혜가 밀려옵니다 . 시원시원 창법도 너무 멋지시네요 . 지금의 삶이 끝이 아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히 풀시청하고 갑니다 !♥♥♥
![내 모습 이대로 Just as I Am | 제이어스 J-US | Live Worship [Born Again]](http://i.ytimg.com/vi/FV5nMb93UwY/mqdefault.jpg)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Jesus, always with me - Markers Worship (Official) | 예수, 늘 함께 하시네 [ENG/SUB]](/img/1.gif)
2008년도 고2였던 저는 매일 어떻게 하면 죽을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죽을만큼 죽고싶었는데 cbs에서 이 찬양를 듣고 그래도 아무도 없어도 아무도 내 마음 알아주지 않아도 매일 욕을 듣고 맞고 아무 의욕없이 방구석에서 나갈 용기도 없어서 무기력하게 하루를 보내는 한심한 인간이지만 그래도 하늘이 있구나 하나님만은 나를 알고 위로해주시고 살리고 싶어 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에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다시 조금씩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그러다 다시 방황했던 시간도 길었지만 어쨌든 지금은 하나님만이 제 전부라는 고백이 제 인생 목표이자 가장 귀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 저를 처음 인격적으로 만나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곤 합니다
먼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좋은 노래 만들어 주시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 아니였으면, 그 때 cbs에서 시청 앞 찬양집회를 방송해주지 않았더라면 정말 기어코 죽었을거예요 살 이유가 없었고 사는게 지옥이여서 죽는게 유일한 소망이였는데
산 소망 되시는 예수님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 빛도 없는 어두운 제 방에서 죽어가던 저에게 한줄기 빛은 정말 환했었습니다
아멘 🙏
삶이 넘 힘들고 고되고 지칠때가 하루
이틀이 아닌데요
긍정의힘과
찬양으로 늘 새힘을 얻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졋어요.
예수님의 사랑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오늘의 기도..
오랜시간 방황하다 드디어 기도장을 펼쳤습니다.
아버지.. 저 혼자 이세상을 살아낼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비겁하고 나태하고 나약하고 불쌍한 저를 용서하시고 눈물을 닦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충만한 하나님께서 저를 기다려주셨다는 것.. 항상 옆에 계셨는데 외면하고 살며 방황했던 제 자신을 고백합니다..
제가 앞으로 일궈날 멋진여정. 저 혼자 일궈내는 여정을 결국 초라하고 허무할 것임을 고백합니다.
하버지 하나님과 함께해야만합니다..
이렇게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제 인생 초라하지않고, 하나님 암에서 반짝반짝 빛나길 희망합니다.
불쌍한 백성들.. 하나님이 저를 치유해 주신 것과 같이 그 빛으로 그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안에서만 빛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멘
오늘 아침 왠지 큰 위로가 되네요
오래전에 들었던 기억속에서 이 노랠 찾아냈네요
감사 합니다^^
죽고싶다는 생각하면서 울고 있었는 데 이 노래 듣자마자 노래 가사에 집중하며 울음이 그치고 위로를 받은 느낌이 들었어요 2020년 저의 최고의 곡이예요
윤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정말 큰 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윤서님.. 무슨 일 때문에 죽고 싶었어요? ㅜ 나누고 싶으면 나눠줘요~.
하나님께서는 저와 윤서님 그리고 우리 모두를 어떠한 상황과 모습일지라도 붙들고 사랑하고 계시니까 절대 우리가 주님을 놓치 말아야 하고, 나아가 더 주님을 붙잡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어야겠다고 새삼 이 찬양을 듣고 답글을 보고 다짐하게 됩니다. 그래야 연약한 우리가 다시 주님과 손잡은 것이 우리로 인해 헐거워졌더라도 다시 굳게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서님!
저도 죽고 싶었었고 허무함에 휩싸일 때가 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이 보존되었답니다 ^^
요즘 다시 안 좋은 감정이 휩싸일 때 역시 기도와 찬송 말씀읽기 그리고 기독교인간의 교제가 약이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그런 삶이 부족했음을 느끼며 다시 주님 손을 꼭 잡으려 안간힘 쓰고 있습니다.
윤서님은 9개월 전보다 지금은 행복한 마음상태를 갖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요즘도 그런 자살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밝은 햇빛을 쬐며 걷기를 해보세요. 다른 이들을 신경쓰지 말고 밖으로 나가 걸어요. 내가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데 누가 나에 대해 안 좋은 시선과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어요.
같이 밥 먹어 줄 사람, 위로와 격려를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 해 줄 사람,같이 울어 줄 사람, 같이 화내 줄 사람, 기뻐할 때 기뻐해 줄 사람이 윤서씨 곁에 있거나 생기기를 바래요.
그럼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 힘들겠지만 자살이란 단어를 스스로의 입으로 말하는 사람은 자살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진다니까 사회문제의 자살에 대해서 얘기하며 안타까워 하든지 하나님이 자살하는 것(억울해서 또는 스스로 양심의 가책이 심해서 아니면 수면부족이나 술,마약 등의 중독으로든 모든 경우)을 싫어하시고 이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의 입으로 "자살"이라고 명확히 발음하며 적극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본인의 고통을 말할 수 있는 대화상대자가 생기시고 없다면 기도하세요. 기도드림으로 해결되리라 믿습니다.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 해결되거나 기도해서 응답으로 좋은ㅈ대화상대자늘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살아 남으세요.성경말씀에 피투성이일지라도 살아남으라고 되이있습니다. 장절이 생각안나는데 분명히 있습니다.장절을 찾게되면 올릴게요.
혹시 아시는 분 올려 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서님과 우리 모두 주님의 은혜로 강건하여 장수합시다. ^^
제가최고로 힘들때 접한곡 잊혀지지않네요 하늘봐 너의삶은 끝이아니야 하늘을봐
아침 출근때 퇴근할때 자주 듣습니다
ㄹ😊ㄴ😊5ㄷㄴ55ㄱ😊58ㅅ88ㅅ888ㅅ888ㅅㅅㄷㅎㄴ
초등학생 때 낯선 도시로 전학을 와서 처음으로 왕따를 당했었어요 pk라서 사실 전학은 2~3년에 한번씩 다니던거라 익숙했지만 정말 힘들었어요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 했고 아파트가 단지로 되있어서 밖에 나가면 동네 애들이 다 학교 애들이라 마주치기 싫어서 집에만 있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밝았던 성격도 많이 버렸어요 그때 이 찬양이, 그리고 하나님이 저에게 가장 큰 위로가 되주었어요 좋은 찬양 덕분에 정말 손을 긋고 싶거나 떨어지고 싶을 때 주님께 의지하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정말 밝게 잘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강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Little Prince어린왕자 저도 친구가 없어서 혼자 있었어요 하지만 다른 하교인 친구가 도와준 덕분에 점점 더 자신감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강찬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목요찬양 시간에...하늘을 봐 부탁 드립니다ㅎㅎㅎ
내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썩어가는
세상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죽어가는 아이들의 고통스런 슬픔의 소리
이제 그만 들었으면 좋겠네
만약 하늘이 없다면 우리는 얼마나
답답하고 괴로운지 몰라 ~~~~~~~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예수를 봐
어제 무척 힘들었는데 이노래가 유튜브 어떤채널에서 선곡 추천해주길래 들었는데
눈물 살짝 맺혔어요
그래서 바로 카톡 프사곡 했습니다
가사가 참
감사합니다
몆년전 저희 교회 아침 찬양때 뵈었습니다.. 작은 교회를 섬기러 오셨죠!! 찬양과 함께 감동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우울증 심했을때 많이 들은 찬양이에요
갑자기 하늘 보는데 너무 예뻐서 생각나서 다시 들으러 왔네요
이 곡이 자살예방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양 중 하나인데요 가사를 묵상하며 들어보면 자꾸 눈물만 흐르게 됩니다.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찬양 가사라고 생각됩니다 내 삶을 포기하고 싶어질때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때 진실되게 기댈수 있는곳이 과연 어디 있을까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나약한 저는 썩어져갈 세상의 것을 붙잡게 되더라구요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인간은 나약하기 그지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가보네요... 우린 정말 나약한 존재이지만 예수님과 함께 세상에 나아가 귀한 쓰임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또한 감사겠죠. 어려운 시간을 예수님과 함께 극복했을 때 나중에 그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들에게 힘을 주고 돌볼 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귀한 마음 잘 간직해요
너무나도 나에게 소중한 찬양...
21세기 교회에서 직접 불러주셨어서 너무 좋았어요
포기하고 싶고 무기력하고 싶을때 위를 보며 ,하늘을
보며 위안을 얻습니다 .
깊은 영성이 느껴지는 찬양들으니 은혜가 밀려옵니다 .
시원시원 창법도 너무 멋지시네요 .
지금의 삶이 끝이 아니기에 포기하지 않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감사히 풀시청하고 갑니다 !♥♥♥
Hye -Rim혜림쌤피아노 감사합니다~^^ 피아노로도 꼬옥 연주 나누어주세요.
@@강찬TV 오마낫 ~사실 좀전에 첨들었는데 너무 조아요 .
피아노커버 해볼께요 .정말 영광이예요.
구독도 했어요 !♥♥♥
ㅎㅎ 다른 찬양들도 좋습니다.
채널에 있는 곡들 꼭 모두 들어주세요~^^
@@강찬TV ㅋㅋㅋ 네 천천히 다 들어볼께요 .
이참에 강찬목사님 전속 커버연주 자리 깔을까봐요
ㅋㅋㅋㅋ
Hye -Rim혜림쌤피아노 와우. ㅋ 기대합니다~😁😊🙏
은혜롭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큰위로를 받았던 곡인데
가수와 어떤제목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제가 자살하려고 생각했을때 정말 큰힘이 되어준 노래입니다 저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주는것 같았어요 지금은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곡이랑 Just Once - James Ingram 이랑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찬양의 은혜 받았어요~~
감동이네요 ㅠㅠㅠㅠㅠ
☆☆☆☆☆ Good
감사합니다
제주도 청소년 리더십 찬양에서
헉생및 교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Cd를 못구입해 죄송합니다
Minuk Ko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날마다 만나주시고 중보해주세요!^^
은혜로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주바라기 캠프에서 찬양듣고 정말많이 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션 캠프 가서 직접 보고 들었는데ㅎㅎ 짱짱
저는 친구를 자살방지했어여
정말 최고에 명곡이에요^.^
계속들어도 너무 은혜스럽네요😀😀😀
오늘 새벽 예배에서 들었내요.섬김~빛에섬심.~~주~하
정말 듣기 좋네요
직접봤을 때에도 듣기 좋았는데..
😭😭😭😭
비전캠프때들었는데 너무좋아서다시듣고있습니다!!
오은석 저두요 ㅎㅎ
여자친구랑 같이 듣는 즁🎉🎉
❤❤
정말 좋아여 ㅎㅎ
주님 안멘
감사♡
수련회에서 전도사님 봤는데 기억 나시나요? 약속한거 꼭 지킬게요!
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