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복귀날 ktx 안에서 듣습니다. 호스피스에 있는 우리 엄마를 두고 복귀하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누구보다도 아들 전역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이제 2달 남았습니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던 찬양을 들으며 고통의 순간에 있는 엄마 옆에 주님이 늘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저는 새벽 5시 무조건 한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시작합니다. 천국에 가신 외할머니가 늘 하시던 대로 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왜 외할머니는 우리보다 나라가 먼저 일까... 이렇게 힘들게 사는 우리는 다 내팽겨치고 이기적이다 생각하며 원망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합니다. 공동체가 먼저 살아야 각자 개인이 편안하게 살아간다는 이유를 압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미쳤다 말하겠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때문에 제가 살아있고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때문에 복음의 파워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체험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누군가 복음을 듣지못해 영혼이 죽는다면 그 책임에 대해 주님앞에 제가 섰을때 무엇이라 핑계를 대야 하나요? 제가 처음에 지나칠 수 있었던 답글이 저에게는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다. 지금 만나고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해야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 윤성이가 몇일전 뇌수술 받고 병실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아파하는 어린 자녀를 보면서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노래 가사처럼 회복케 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볼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엄마께서는 좋은차를 타고 다니는사람, 좋은 집에 사는사람 또는 돈이 많은 사람이 하나도 안부럽다고 하셨어요 천국에 가면 그보다 더 좋은 상급을 누릴수 있다고..또 할머니가 보고싶을 때이면 할머니가 하나님을 만나고 가셔서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천국가서 영원히 살면 된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저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믿고 저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유학중에있는 18살 학생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단련시키시려 광야의 길을 걷는중인데 많이 힘들어요. 공부도 잘하고싶은데 언어의 장벽때문에 제 스스로한테 답답할때가 너무 많아요. 먼 타지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게 힘드네요ㅠㅠ주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 잘 버티고있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러요. 제꿈은 의사에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실때 아픈고 병든 자들을 치료하셨던것처럼 저도 의사라는 직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고싶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짧게 나마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참으로 귀한 꿈을 가지고 계신 학생이세요 하나님과 바른복음에 분명한 포커스가 맞춰지셨다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생명의 길이고 승리의 길이지만 과정만큼은 예수님도 힘드셨던것 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승리의 길을 가게 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련과 연단, 고통을 양분으로 허락하십니다 특히 우리 학생은 하나님께서 보실때 얼마나 귀한 비전이시겠어요!^^ 사람의 생명을 주님의 손에 맡기어 치료하시며 복음을 전하실 때 주님은 일하실 것이고 귀하게 영광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고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늘 응답하시고 계시는 지금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셔서 정말 많은 생명들을 살리시며 복음 증거하시는 세계적인 영적 의사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승리하셨습니다^^
힘안들이고 사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내가 경험한바로는 견디다 보니 나는 산을 정복해 있더라구요. 힘들어야 하나님앞에 굴복하니 내가 포기하지 말고 죽을것만 같지만 일부러 기뻐하세요. 견디세요 언젠가는 포기안하시면마침내 의사가 되있을겁니다. 꿈많은 형제 홀로 두시지 마시고 주님 함께 하시고 지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건강하던 저희아이가 갑작스레 찾아온 백혈병 숨조차 쉴수없이 원망 하던 나날들.. 왜 저입니까? 끝없이 되뇌이며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아이를 보았습니다 투병중에 매일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12살딸아이를 보면서 제자신이 참 나약해 보였네요 1년이란 집중치료중에 고비도 있었고 응급실에 딸아이가 고통중에 부르짖으며 저에게 도와달라고 아프다고 어떻게든 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제가 할수있는건 기도 밖에 없었어요 이찬양을 힘든시간 딸아이와 들으면서 이또한 지나갈꺼라면서 웃으며 그런날도 있었지 라고 할꺼라면서 서로 토닥였던 그래서 위안이되았던 찬양 이네요
얼마나 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야 빛을 볼수 있을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고난의 끝을 맞이할까요.. 이렇게 하나님께 원망과 한숨의 기도를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럴때 마다 주님은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응답만 주십니다 서진님의 따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것을 툴툴 털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는 꿈을 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계획안에서의 꿈은 고난과 고통과 시련과 연단의 양분을 먹고 자라난다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힘겨운 싸움일지라도 하나님의 계획가운데서 아름다운 꿈이 성취되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20살에 군대를 왔습니다.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 있다는게 많이 두렵습니다. 제가 있는 부대가 높은 체력을 요구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만 찾고 의지 하고 싶습니다. 모두 같이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 참석했던 집회네요. 뱃속에 셋째가 아파서 뱃속에 있는 아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일주일에 한번 무거운 몸으로 집회에 참석했었어요. 그때 찬송하면서 정말 많은 위로 받았고 기도하면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아가는 잘 태어나서 지금 5살입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이라는 문구가 2층 난간에 걸려있었는데 그 말씀을 보고 정말 딱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했어요. 지금은 먼 타국땅에서 온라인으로 가끔 집회를 보곤 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커스워십은 저를 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임산부로 일을 하던중 양수가파수되어 아기가 23주에 너무 이른 주수로 무게가600g으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퇴원을 했지만 아직 미숙아로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입원중이며 인공호흡기를 통해서 숨을 쉬고있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저희 아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욕심과 사욕에 거만함에 늘 감사하는마음도 뒤로한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작은 아가가 주사바늘에 기계에 호흡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 눈물이 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용서하여주세요 . 저의잘못된 삶 속에 우리아가가 저대신 이렇게 된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거룩한 손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루만져주시사 뇌출혈로 흐르는 피를 막아주시고 흡수시켜주시고 폐 성숙도 도와주시어 하루빨리 호흡기를 띠고 자가호흡을 할수잇도록 생명불어넣어주시고. 장기를 형성시켜주시옵소서.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주위에 저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계신줄로 믿습니다. 아기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 보여주실줄로 믿습니다. 주여 불쌍한 저희 태양이를 기억하여 주시고 성령의 은혜 내려주시고. 치료하는 의료진 손길손길마다 주여 축복하여 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생명 주님이 책임져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어제 2박3일 간의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첫 날 저녁 기도 시간에 전부다 울길래 이게 그만한 시간인가?? 왜 울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둘 쨋날 저녁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는데 저도 모르게 옆 친구가 앞으로 나가 무릎을 꿇는 것을 보고 저도 함께 나가 기도 드리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겁니다... 저는 그것을 은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항상 가요만 찾아 듣고 가요만 흥얼 거렸는데 이젠 찬송, 찬양을 더 흥얼거립니다 어제 기도를 마치고 300~400명이 모두 손을 잡고 기도를 하는데 저는 여태껏 기도는 혼자서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모두 손을 잡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니깐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면서 진짜. 너무 행복한겁니다ㅎ 그리고 앞에 나가서 무릎꿇고 기도할 때 제 손을 잡고 함께 기도를 해 주던 중2. 15살 짜리 남학생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다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께서 시련을주셔도 알지못하고.. 아내가 걸린 간질성폐질환... 왜 걸렸는지도 치료할수도 없는 병이란걸 의사를 통해서 듣게 되었을때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3년에서5년 이라는 .. 주님 이또한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치료의 하나님..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제발이요.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초등학교1학년인 막내가 제일 걱정이예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려고 걸린 병이라면 기도와 예배를통해서 치료해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글을 읽어주신분들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간질성 폐질환 .. 이름도 생소했던 병.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무사히 안전하게 지내면서 보낼수있도록 예수님께서 곁을 지켜주실겁니다. 앞으로도 걱정이 많은 생이지만 어둡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를 위해 즐겁게 해주시고 후회없도록 새록새록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꼭 도와주실겁니다 주님께서..
내 친구 수원아~ 너가 날 처음 너희 교회로 데려갔을 때 너무 행복했다. 그덕에 신앙심이 깊어지기도 했고, 주님을 만나게 되는 기적을 체험했지. 사랑하는 수원아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어 너가 이젠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얘기 했을 때 무척 슬펐다. 넌 내게 정말 소중한데 점점 변해가는 네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너의 마음에 심란과 고통이 올 때, 위로 받으러 이 노래를 들으러 오게 된다면 너가 날 전도했듯이 내 마음이 너의 마음에 닿게 되기를 바란다. 주님께선 늘 그렇듯이 널 지켜낼테니까, 꼭 다시 나랑 웃으며 신앙생활 이어나가자. 사랑한다 친구야
21살 꽃같은 나이에 군대에 특임대sdt지원하여 힘든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믿음에 눈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에 시간속에 주에 뜻 알게 하소서 이 말씀처럼 앞으로 힘든 고난과 시련이 예상되지만 이 말씀처럼 이 고난의 시간속에 주의 뜻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도 어렵고 세상과 사회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요즘 매일 울어요 죽고싶다고. 이 또한 지나가리란걸 다 아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못 견디겠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주님 앞에 교만했고 혼자 해결하려고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저 아무것도 하지 못해요 진짜 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전학이나 자퇴도 생각하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님이 도와주세요 제 삶을 모두 주님께 드리오니 제 삶에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자꾸 눈물이 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제 자신이 더 초라해지고 스스로 갉아먹는 느낌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썸카크 당신의 인생의 고통을 누가 알까요...당사자가 되지 않는다면 인간인 이상 누구도 그 마음 완전히 이해 못하며 완전한 위로 되지 않겠지만 성령하나님은 우리의 완전한 위로 되십니다 당신의 슬픔 완전히 이해 하시며 위로해 주실 것 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더 잘 섬길수록 더 살기 힘들어진 세상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붙잡으며 하나님의 체험하는 인생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 얼굴도 모르는 형제자매의 기도를 보며 같이 기도 하게 되네요...같이 이겨 나갑시다!!화이팅
나도 사춘기시절 죽고싶도록 고달픈 삶을 이 말씀하나로 버텼어요...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고 함께하심을 믿어요...
주님 저 너무 힘듭니다.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오기까지도 힘들었는데....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려고 용기내여 대학까지 입학하였는데 공부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첫 발표였는데 망쳐버려서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접으려고 생각합니다. 주님. 주님이 계신다면 저와 함께 하시여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무엇이든 혼자의 힘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깨닷게 되었습니다. 슬픈데........하소연하고 싶은데,...... 이런 저의 투정을 받을줄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이고, 너무 초라해 보여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주님 이제는 저를 만나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서소. 지치고 힘들때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 주님의 사랑 부어주시옵서소. 주님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습니다. 주님. 하루빨리 통일시켜 주십시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집으로 갈 수있는 길은 오직 통일 뿐입니다. 주님.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사옵니다. 이 딸에 소원을 부디 이루게 해주시옵서소. 교만에 빠져있는 저를 구원해 주시고, 포기하고 싶어하는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서소. 주님 주님
글에서 정말 막막한 광야를 걷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저도 주님이 보내주신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제 무능함에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하지만 이게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뿐.. 실상은 하나님이 저를 세우시는 과정이라고 믿으려구요.. 자매님도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주님만 바라고 주님께 더 가까이 주님만 더 의지해서 나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필요할 때만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제 고3인데 코로나때메 교회도 못가는 와중에 온라인예배는 집중도 안되고 입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죄인입니다 지금도 글만 이렇게 쓰는 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 들으며 지금 받은 은혜 잊지 않을 수 있게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 생각하겠습니다
당신은 인생의 의미있는 주님의 꽃이요.향기로운 존재입니다. 창39 요셉이 종살이하는 홀로된 것처럼 상황의 암담한 삶속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형통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흉년을 맞이하여 죽어가는 자신의 백성을 생명에서 구하기 위하여 나를 먼저 이곳에 보낸 뜻이었다. 는 인생의 여정의 해석을 합니다. 당신의 향한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언제나,영원히 변함없이 보이지 않지만 시펗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이 당신을 붙들고 있기에 형통한 자가 될것입니다.축복합니다!
하나님 군무원 시험 합격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집이 대구인데 반강제적으로 포천으로 발령났습니다...집에서 차로 4시간 걸리는 거리를요...교회와 가족을 다 두고 혼자서 포천가서 새롭게 시작해야함에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불만과 불평이 많았는데....여기에 글을 적으신 분들에 비하면 저의 고난과 고통은 별것이 아니었구나 생각하며 하나님 회개 합니다...육신의 죄로인하여 주의 뜻을 알지 못하고 더 심한처지의 남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제생각만 하고 제 의지만 내세웠네요...제가 포천에서 생활하면서 불평과 불만이 올라올때마다 이찬양을 듣고 이댓글을 보며 이겨낼수 있게 해주세요....
14살 학생입니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정말 많은 걸 알게되고 예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도 많았고 거의 죄를 밥 먹듯이 짓었습니다 오늘 기도하였습니다 이런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도와주세요 라고요 마음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 제목을 보고 들어와 듣고 갑니다 원래도 아는 찬양이지만 이번에 새로 안 거처럼 가사가 들렸습니다 오늘로 예수님은 항상 제 곁에 계신다는 걸 알게되어 기쁩니다 다른 분들도 예수님은 항상 곁에 계신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삶 자체가 간증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백일도 안된 저를 품에 안고 빈손으로 어머니는 이혼하셨고 저는 아버지 사랑을 모르고 컸어요 그때 저는 선천적 심장질환도 발견되어서 얘가 커서 사람 구실을 하겠냐고 했었답니다 그 시기에 주님께서 우리 가족과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건지셔서 다행히 수술받지 않고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게 초등학교 때 왕따를 심하게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죽고 싶을 때에도 제 손 붙들어 주셨고 새벽을 깨우셔서 새벽기도를 가게 하셨어요 정말 그 힘으로 견뎠습니다 담대함과 용기를 허락해달라고...할머니랑 엄마가 사이가 안좋으셔서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었는데 엄마를 교회로 다시 나오게 하셔서 변화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도 가장 가까운 친구가 배신을 하는 일이 있어서 정말 혼자 외로웠는데 주님께서 친구를 내려주셔서 교회로 전도했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은혜였는데 깨닫지 못하고 더~더~나은 삶만 달라고 했던 것 같아요 괴로운일도 죽고 싶었던 일도 찬양가사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견디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시고 진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니 비로소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힘든일도 많겠지요 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 나와 늘 함께 하시니까요
중학생인데도 인생이 고단하다고 느낍니다.. 매일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학교와 학원의 연장선과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끊임없이 드는 불안감 때문에 항상 미래가 불확실하고 두렵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저를 붙들어 주시고 이 또한 지나가도록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와우... 글이 중학생 맞나요? 학생은 벌써 글 안에 주님이 학생을 주관하시고 사랑하시며 함께하심이 보입니다.. 앞으로 짧고도 긴 인생 살아가실때 주님.. 절대 놓지 마시고 주안에 거하시며 주님일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제일 많이 들었던 찬양..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살만해지니 이 찬양이 잘 들리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삶은 끊임없는 고난의 연속임을 보며 이제서야 다시 이 찬양의 가사를 음미합니다.. 나의 예수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함께하시는데 주님이 아닌 나를 집중하는 이기적인 죄인의 모습을 봅니다.. 내 안에,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는 눈이 뜨이게 해주시옵소서..
고1때 빡센학교오고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울며 댓글썼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곧 수능보는 고3이 됐네요 저는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요 3년내내 우울했고 늘 열패감 자기연민에 빠져 살아 믿음도 많이 흔들렸어요. 아직도 그때에 멈춰있는 것 같아요. 주님 자존감이 생기고싶어요.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삐딱한 사고때문인지 교회사람들이 다 위선자로 보여요. 2년전엔 죽을까 살까 고민했는데 대학 갈 때 되니 이젠 뭐 하고 살까 고민하네요. 힘들 때만 주님을 찾아 죄송해요. 그래도 어찌됐든 주님이 제 모든 삶의 길을 인도해주실줄로 믿어요. 다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정우' 입니다. 얼마 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40년 인생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기도하며 병이 있든, 없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때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찬양 제목처럼 주님께서 제 인생 길에 늘 함께하셔서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하나님 앞으로 인생 길도 하나님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이 희귀병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안함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이 희귀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셨는데 다시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제 동생과 조카들, 저희 아이들에게 이 희귀 질환이 유전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기도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주님 늘 지켜보시고 함께 하시니 기도드립니다. 부디 이 힘든 시기를 주님 뜻으로 이겨낼 수 있게 해주옵시고 은혜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심신이 많이 지치고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부디 주님의 뜻으로 이 또한 지나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아버지..여기 댓글들을 보다가 울컥합니다. 주님.. 저를 포함한 여기 댓글로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 사랑 고백한 모든 분들 ...살펴주소서.. 긍휼히 여겨주소서..도와주소서.. 어쩌면 저도 힘들때 더 열심히 주님을 찾았을지 모릅니다.ㅠㅠ 그래도 주님.. 주님께서 단련하시는 속에 저희가 은혜로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 임재하에 모두 힘을 내고 주님 도우심으로 험난한 세상 이길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있진않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큰딸이 어렵게 재수해서 우여곡절끝에 대학을 들어갔지만 이내 휴학하고 은둔생활중입니다 그 아이를 생각하면 밉다가도 안쓰럽기도하고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지.막말도 퍼붓기도하고 다시 맘약해지기도 하는 일들의 반복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 제딸이 다시 방에서 나와서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 도와주세요 ~
훈련소때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었는데 훈련소 교회가 재밌다는 얘기를 들어서 가서 귀찮고 가기 싫지만 가서 힘이라도 내보자 하는 마음에 더운날에 땀흘리며 갔던 교회에서 들었던 찬송이네요.. 이 찬송을 들으면서 메모장에 찬송 옮겨 적으면서 자기전에 읽다가 자던게 기억나네요 당장이라도 무너져 버릴 것 같던 마음이 간절한 마음으로 바뀌어 좀더 해보자.. 이게 뭐라고 하면서 기도시간에 주위 신경 안쓰고 간절히 기도했었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훈련소에서 힘들었던게 내가 앞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을 준 축복이 아닐까 하는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창우 아멘 저도 고2되는 학생입니다 이세상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는 2019년 그리고 남은 2018년 되게 해주세요 ❤️ 내일 있을 성탄 전야제 잘 하게 인도해주시고 기뻐 받아주세용 주말에 연습하느라 19시간 교회에 기도하며 준비 했는데 이번 한 주 살아갈때도 주님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갖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지금 창우군의 10대 끝자락에 회개하게하시고 부르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에요. 기대하세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리고 늘 하루를 살더라도 하나님 면전 앞에서하듯이... 하나님께서 지금바로 보고계신다는 생각으로 한행동한행동 하며 살아가는 창우군이.되길 중보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고 원치 않으시는지 알게될겁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언정 하나님을 속일수 없잖아요. 아름답게 쓰여질 창우군을 기대합니다 파이팅이요!
이창우 아멘 저도 며칠전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제게는 찬양보다는 반주의 달란트가 커서 고3내내 주일 11시 예배 반주를했어요 찬양 사역을 하시면 힘든 고3 기도와 찬양으로 이거낼겁니다 찬양 인도를 맡은 1년뿐 이니라 천국까는 그 날 까지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세요😄 나쁜행동들은 짧은 기간 고쳐지지 않겠지만 하나님 품 인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생각하시면서 잘 이거내시길 바랍니다
아빠 사업이 실패해서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는에는 우울증에 걸린 것도 같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정해주신 날까지 살다가 주님께로 가고 싶지만 너무 힘듭니다. 기도를 해도 낳아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저를 괴롭 힘니다. 그리고 인관관계도 너무 어렵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기도 해주세요. 정말 주님 ... 도와주세요...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누구도 기댈곳이 없고 세상사는게 허무하고 이유를 모를때 주님을 만났습니다..우울증이 심하고 잠도못이루던 그때는 정말 죽고싶은심정과 아무것도할수없었고 주님이라는것도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정말 삶이 바뀌었습니다 삶도행복하고 기도가너무 셀레좋습니다 주님사랑해요 마지막때의 믿음 추수꾼 우리가 됩시다 저는 지금 중2학생입니다
현재 유학 준비 중에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내 나라의 언어도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로 타국의 수능을 준비한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언어의 장벽은 넘지 못 해서 학교에서도 무시를 엄청 받는 일상을 살아 갑니다. 때때론 수업 중간에 창피해서 뛰쳐 나가고 싶기도 하고 목 놓아 엉엉 울고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곳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다 늘 생각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언제나 저의 곁에서 제가 넘어지더라도 엎어지지 않음은 하나님이 저의 손을 꼭 붙잡아 주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의대 지원 예정입니다. 저의 길이 주님의 나라로 많은 이들을 전도하는 의로운 수단으로 쓰임 받고 싶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짧게나마 기도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순간 심장마비가 오셔서 어머니랑 제가 심폐소생술하고 119를 동생이불러서 골든타임을 지켜서 지금은 괜찮다고하시는데 그래도 지켜봐야합니다 그런데 주님을 계속 찾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을 살려주신거같어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정말 놀라고 지금 쓰고있는 동안도 눈물이납니다 제발 주님 감사합니다 아빠가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모두 아프지마세요 건강이 제일로 중요해요 주님께 항상 감사하고 의지하겠습니다 주님 이련 시련에서 구원해주세요 낼이 주일입니다 정말 주님께 회게하고 주님께 무릎꿇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저는 모태신앙으로 유아세례도받고 입교를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주님을 아는줄 알았는데요 아니더라구요 정말 세상에 나와 물만들여지고 죄만 짓고있습니다 이러한 제 삶을 불쌍히여겨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주세요 주님 제가 수련회때 소리치면서 주님 한번 만나보려고 잡아보려고 주님께 기도드렸지만 제삶은 정말 보잘것이 없네요 진짜 기도해볼태니까 만나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에 임재해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수있는 제가 되게해주시고 저에게 비전을 알려주세요 주님 진짜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마음 속이 답답하고 이 세상이 두렵습니다..죽을거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이 길이 광야의 길이라 믿고 지치고 힘들때마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기도하고 찬양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주님의 계획이 분명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주님 저를 주님 길로 인도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이번년도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오직 주님 뜻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 제가 나아갈 길들에 항상 어느 때든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3 입시를 앞두고 두려움과 절망감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포기하지않고 주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하나님 요즘 너무 우울해요...뭘 해도 기쁘지 않아요 요즘 기도도 잘 안 하고 혼자 우울감에 빠져있어요 제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몇번씩은 생각이나요 그럴때마다 주께서 저를 위로해주셨어요 정말 주님만이 저의 친구에요 감사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의 위로만이 우리에게 힘이 되고 일어설 이유가 되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기 위해 은진님이 태어나셨습니다..그리고 우리 모두 에게 사명이란건 주셨죠...하나님이 주신 사명 깨닫고 하루하루 기쁨이 넘치게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군복무 중 힘든 하루를 마치고 항상 이 찬송을 듣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매일 끼니마다 우울증 약 먹으면서 겨우 버티고 있어요. 근기수 선임, 심지어 후임들도 부대 적응 잘 해 나가는데 저만 제자리걸음에다 매일 구박받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하나님이 저한테 큰 일을 나중에 맡기시려고 지금 시련을 주신다고 하는데.... 솔직히 큰 일 안 맡기셔도 좋으니 제발 괴롭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많아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오늘 너무 힘든날 이었습니다. 사람을 모함해서 그로인해서 죄인으로 피고인석에서. 거짓 증언하는 나쁜사람 앞에서 마음만 아프네요.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게하면 그사람이 원수라할지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살게될지어다... 이 말씀으로 기도하지만 막상 저를. 모함하고 누명을. 씌운 사람을 보몐 용서가 안되네요... 하나님 억울한. 저를 꼭.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와 늘 함께해주세요 찬양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0:00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 거짓말 같고 믿기 힘들지만...고난 뒤에 숨겨져있는 축복...기대하세요~^^ 제게 고난은 축복 주시기 위한 아주 귀한 터널이었거든요... 고난은 우리를 단단하게 담대하게 세워주시고 세상에서 이기는 삶 살도록 해주시는것...그리고 고난이 없으면 사생자라 했습니다 .. 고난이 있다는건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이고 하나님이 너한테 줄 축복이 있는데 사단에게 뺏기지 말라고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 고난이란 채찍을 주신거죠... 고난뒤에 올 축복 기대하면서 김사로 찬양 올려 드리시길...기도합니다~^^ 화이팅~~~ 주님이 계시니까요~~~
주님 고3인데 눈앞이 깜깜합니다. 세상이 너무 미래의 꿈만 강요합니다.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부족한 저의 머릿속으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주인되시는 주님 늘,언제나 그러셨 듯 환한 등불로 저를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믿음으로,말씀으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듯 저에게 강한 믿음과 담대함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그리하실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오며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살된 아이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호주 영주권을 따려고 고군분투합니다, 영어점수 만들어야 되서 공부까지 하느라 지치고 힘이 많이 들지만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붙들고 견뎌내고 있어요~ 우리 모두 각자 처한 자리에서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찬양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아요 ~ 감사합니다 ❤
아버지. 사랑하는 오빠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분노와 괴로움으로 가득한 우리 오빠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오빠가 겪고있는 이 과정 또한 금방 지나갈 거라고 믿어요. 오빠 곁에서 늘 오빠를 지켜주시고 힘들어하는 오빠를 보는 엄마의 마음도 만져주세요. 눈물로 기도드립니다.
휴가 복귀날 ktx 안에서 듣습니다. 호스피스에 있는 우리 엄마를 두고 복귀하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누구보다도 아들 전역을 그렇게 기다렸는데 이제 2달 남았습니다. 엄마가 가장 좋아하시던 찬양을 들으며 고통의 순간에 있는 엄마 옆에 주님이 늘 함께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귀한 아드님.고생이 많습니다.
근데.어머니가 아프셔서
얼마나 그 맘이 힘드실까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힘내셔서 남은 군생활 잘 마무리 하시고.보고싶은 어머니 뵙길 바라고 회복되시기만 그저 기도합니다.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어린 아드님 군대 제대날이 얼마나 더 기다려 지실까요ㅜㅜ
저도 제가 많이 아플때 아들이 군대에 있어서ㅜㅜㅜㅜ 그 아픔이 전달 되네요;;
건강히 제대하시고 어머님도 속히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쯤 제대하셨겠네요, 어머니와 소중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평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족들과 함께 하시길 응원해요
다들 힘내요 저는 개척 교회 목사입니다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합니다 ㅠㅠ 그럼에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고난 끝에 반드시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ㅠㅠ 다들 힘냅시다 이겨냅시다 😂
목사님 이제 첫걸음이니 서둘지 마시고 그 분의 계획이 보이길 기도합니다
@@윤명희-u6v건강하시죠
저는 새벽 5시 무조건 한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를 시작합니다. 천국에 가신 외할머니가 늘 하시던 대로 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왜 외할머니는 우리보다 나라가 먼저 일까... 이렇게 힘들게 사는 우리는 다 내팽겨치고 이기적이다 생각하며 원망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합니다. 공동체가 먼저 살아야 각자 개인이 편안하게 살아간다는 이유를 압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미쳤다 말하겠죠.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예수님때문에 제가 살아있고 존재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때문에 복음의 파워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체험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누군가 복음을 듣지못해 영혼이 죽는다면 그 책임에 대해 주님앞에 제가 섰을때 무엇이라 핑계를 대야 하나요? 제가 처음에 지나칠 수 있었던 답글이 저에게는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다. 지금 만나고 알고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또 전해야 합니다.
당신을 만진 예수께 영광
주님, 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동기들에게 말로 상처받고 일 못해서 선임들에게 혼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주님 동기들을 사랑하고 신앙생활 잘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군 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주님.다 보고 계시고 은혜 주시길..역전의 하나님 역사해주소서..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주님의 손 꼭 붙잡고.
힘내서 이겨나가세요
힘듬속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늘 의지하세요~
힘내세요 절대 힘내세요 이 또한 다 지나갈 거잖아요 힘내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기도할게요 주님이함께하시니 힘내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아들 윤성이가 몇일전 뇌수술 받고 병실에 입원중에 있습니다. 아파하는 어린 자녀를 보면서 하나님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는 노래 가사처럼 회복케 하시는 주님을 온전히 바라볼수 있는 믿음의 눈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이 고요한밤에도 얼마나 힘드실지 안겪어보면 알수없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계시는군요.하지만 주님은 윤성이와 어머님께 이미 믿음의 눈과귀를 주셨어요.그러니 위해서 많은이들이 기도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약함에서 강함과 새힘을 주시는 주님만 믿고 바라고 이겨나가자구요 샬롬❤
힘내세요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아버지말씀 붙잡고 굳건한 믿음 지키세요~~고난가운데 감사하는 우리는 아버지자녀니깐요^^
위로 드립니다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이겨 나가실줄 믿어요
주님은 선하시고 좋은분인걸요
사랑합니다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 , 연천에서 군생활 이제 절반정도 했습니다. 제 마음이 지치고 힘들때마다 이 찬양으로 하여금 위로를 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2025년도 9월 전역하고 다시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성전에 복귀할때까지 열심히
임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멘!!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29살 두개의 사업장 폐업중비중이네요 주님실패하는게 두렵습니다 주님 이또한지나갈일이겠지요 배운거라곤 하나없지만 다시일어날수있게 힘을주세요 주님
중보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회복하심이 함께하시길
함께 기도해요
힘내세요.
주님이 힘께 하십니다
오에스이 님께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실 주님의 일하심을 믿습니다
중보하겠습니다
고난의 기간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업장을두개나운영하신 실력이 님에게있으니 더낫은길로 인도하실주님을믿고 모든것을 믿고 맡겨드리시길요 젊은나이에 큰일해내시는거보니 크게사용하실줄믿습니다
주님손끝까지붙잡고 승리하시길요 ❤
저희 엄마께서는 좋은차를 타고 다니는사람, 좋은 집에 사는사람 또는 돈이 많은 사람이 하나도 안부럽다고 하셨어요 천국에 가면 그보다 더 좋은 상급을 누릴수 있다고..또 할머니가 보고싶을 때이면 할머니가 하나님을 만나고 가셔서 다행이라고 하셨어요 천국가서 영원히 살면 된다고 하시면서 말이죠 저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믿고 저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늘 찬양속에 거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승리하길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학중에있는 18살 학생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단련시키시려 광야의 길을 걷는중인데 많이 힘들어요. 공부도 잘하고싶은데 언어의 장벽때문에 제 스스로한테 답답할때가 너무 많아요. 먼 타지에서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게 힘드네요ㅠㅠ주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 잘 버티고있지만 오늘은 왠지 모르게 눈물이 계속 흘러요. 제꿈은 의사에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실때 아픈고 병든 자들을 치료하셨던것처럼 저도 의사라는 직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고싶어요.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짧게 나마 기도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같습니다.
참으로 귀한 꿈을 가지고 계신 학생이세요
하나님과 바른복음에 분명한 포커스가 맞춰지셨다면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십자가의 길만이 생명의 길이고 승리의 길이지만 과정만큼은 예수님도 힘드셨던것 처럼
우리의 삶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승리의 길을 가게 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시련과 연단, 고통을 양분으로 허락하십니다 특히 우리 학생은 하나님께서 보실때 얼마나 귀한 비전이시겠어요!^^
사람의 생명을 주님의 손에 맡기어 치료하시며 복음을 전하실 때 주님은 일하실 것이고
귀하게 영광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서 함께 동행하시고 나의 마음을 어루만지시며 늘 응답하시고 계시는 지금 이 순간을
평생 기억하셔서 정말 많은 생명들을 살리시며 복음 증거하시는 세계적인 영적 의사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승리하셨습니다^^
힘안들이고 사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내가 경험한바로는 견디다 보니 나는 산을 정복해 있더라구요. 힘들어야 하나님앞에 굴복하니 내가 포기하지 말고 죽을것만 같지만 일부러 기뻐하세요. 견디세요 언젠가는 포기안하시면마침내 의사가 되있을겁니다. 꿈많은 형제 홀로 두시지 마시고 주님 함께 하시고 지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온 유학생입니다. 한국에서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좋아합니다.
ㅠㅠ 저는 같은 나이는 아니 지만 어머니와 같이 유학 왔습니다. 정말 저가 힘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도 같은 마음이라 어떤 마음이지 잘 알것 같아요 ~~ 기도하고 찬양을 들을 면서 힘을 내보아요~~
주님의 깊은 뚯이 있을 꺼예요
건강하던 저희아이가 갑작스레 찾아온 백혈병 숨조차 쉴수없이 원망 하던 나날들.. 왜 저입니까? 끝없이 되뇌이며 주님을 원망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아이를 보았습니다 투병중에 매일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붙잡고 있는 12살딸아이를 보면서 제자신이 참 나약해 보였네요 1년이란 집중치료중에 고비도 있었고 응급실에 딸아이가 고통중에 부르짖으며 저에게 도와달라고 아프다고 어떻게든 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제가 할수있는건 기도 밖에 없었어요 이찬양을 힘든시간 딸아이와 들으면서 이또한 지나갈꺼라면서 웃으며 그런날도 있었지 라고 할꺼라면서 서로 토닥였던 그래서 위안이되았던 찬양 이네요
얼마나 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야 빛을 볼수 있을까요.. 얼마나 기다려야 고난의 끝을 맞이할까요..
이렇게 하나님께 원망과 한숨의 기도를 할때가 많았습니다..
그럴때 마다 주님은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응답만 주십니다
서진님의 따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것을 툴툴 털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는 꿈을 꾸며 기도합니다
하나님계획안에서의 꿈은 고난과 고통과 시련과 연단의 양분을 먹고 자라난다고 합니다
비록 지금은 힘겨운 싸움일지라도 하나님의 계획가운데서 아름다운 꿈이 성취되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다아십니다. 같이 마음아퍼하십니다. 그 하나님 놓치지마시고 힘내세요.
고난을 통해 축복으로 인도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더라구요.
기도가 살리고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힘내세요!! 정말로 잘될겁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질병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반듯이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실 겁니다. 자매님, 기도할게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더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오늘 수술을 앞두고....
병실에서 혼자 많이 위로 받습니다
주님 절 지켜주시고
수술과 회복이 잘 되게해주세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주님은 지켜보시고지켜주십니다
아맨 🙏
안녕하세요. 1년이 지나서 댓글을 봅니다. 수술과 회복은 잘 하셨나요? ❤
20살에 군대를 왔습니다.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 있다는게 많이 두렵습니다. 제가 있는 부대가 높은 체력을 요구하는 부대이기 때문에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만 찾고 의지 하고 싶습니다. 모두 같이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능하신우리주만 바라보세욧🙏힘주실겁니다.
댓글을 읽다가 가엾은 분들이 많은걸 알게됩니다. 하나님 부디 이분들에게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손가락 4개를 잘려서 병원에 있을때
한없는 은혜를 주신 찬양임니다.
아멘.할렐루야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제가 참석했던 집회네요. 뱃속에 셋째가 아파서 뱃속에 있는 아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였어요. 일주일에 한번 무거운 몸으로 집회에 참석했었어요. 그때 찬송하면서 정말 많은 위로 받았고 기도하면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기적적으로 아가는 잘 태어나서 지금 5살입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이라는 문구가 2층 난간에 걸려있었는데 그 말씀을 보고 정말 딱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라 생각했어요. 지금은 먼 타국땅에서 온라인으로 가끔 집회를 보곤 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마커스워십은 저를 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가가잘 태어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말씀을 들으니 눈물이
왜이리 제 마음에 기쁨과감사가 없어져 우울증인지 사는게 힘드네요 이 찬양의 가사말처럼 이 또한지나가리라~~~
임산부로 일을 하던중 양수가파수되어 아기가 23주에 너무 이른 주수로 무게가600g으로 태어났습니다 저는 퇴원을 했지만 아직 미숙아로 아기는 인큐베이터에 입원중이며 인공호흡기를 통해서 숨을 쉬고있습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저희 아가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욕심과 사욕에 거만함에 늘 감사하는마음도 뒤로한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작은 아가가 주사바늘에 기계에 호흡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자니 너무 눈물이 납니다..
주님 회개합니다.용서하여주세요 .
저의잘못된 삶 속에 우리아가가 저대신 이렇게 된거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거룩한 손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루만져주시사 뇌출혈로 흐르는 피를 막아주시고 흡수시켜주시고 폐 성숙도 도와주시어 하루빨리 호흡기를 띠고 자가호흡을 할수잇도록 생명불어넣어주시고. 장기를 형성시켜주시옵소서.
늘 감사하는마음으로 주위에 저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계신줄로 믿습니다.
아기를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 보여주실줄로 믿습니다.
주여 불쌍한 저희 태양이를 기억하여 주시고 성령의 은혜 내려주시고. 치료하는 의료진 손길손길마다 주여 축복하여 주세요.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생명 주님이 책임져주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선 당신의 고통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그는 오늘도 당신을 위해 일하십니다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ㅠ
아멘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19살 학생입니다 어제 2박3일 간의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첫 날 저녁 기도 시간에 전부다 울길래 이게 그만한 시간인가?? 왜 울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둘 쨋날 저녁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드리는데 저도 모르게 옆 친구가 앞으로 나가 무릎을 꿇는 것을 보고 저도 함께 나가 기도 드리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는겁니다...
저는 그것을 은혜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항상 가요만 찾아 듣고 가요만 흥얼 거렸는데 이젠 찬송, 찬양을 더 흥얼거립니다 어제 기도를 마치고 300~400명이 모두 손을 잡고 기도를 하는데 저는 여태껏 기도는 혼자서 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모두 손을 잡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니깐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면서 진짜. 너무 행복한겁니다ㅎ 그리고 앞에 나가서 무릎꿇고 기도할 때 제 손을 잡고 함께 기도를 해 주던 중2. 15살 짜리 남학생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모두다 행복하게 도와주세요 아멘!!
요즘같이 청년들의 믿음이 소증한 가운데 귀한 믿음의 고백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 늘 주님의 사랑 가운데 승리하시는 삶을 사시길 바래봅니다
하나님께서 시련을주셔도 알지못하고..
아내가 걸린 간질성폐질환...
왜 걸렸는지도 치료할수도 없는 병이란걸 의사를 통해서 듣게 되었을때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3년에서5년 이라는 ..
주님 이또한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치료의 하나님..믿음의 눈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제발이요.
아이가 셋이나 있는데..
초등학교1학년인 막내가 제일 걱정이예요.
하나님의 영광을 보이시려고 걸린 병이라면
기도와 예배를통해서 치료해주실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글을 읽어주신분들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간질성 폐질환 ..
이름도 생소했던 병.
기도할께요 용기와 힘내세요...ㅎㅎ
주님앞에서 승리하십시오!^^
힘내십시오 주님만을 의지하고 가십시오 주님은 분명히 당신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주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주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주님은 분명히 당신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도하고 믿음으로 헤쳐나가세요 분명히 응답을 주실것 입니다
주님이 함께해주실거예요
힘내세요
주께서 고쳐주실거예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무사히 안전하게 지내면서 보낼수있도록 예수님께서 곁을 지켜주실겁니다. 앞으로도 걱정이 많은 생이지만 어둡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하루하루를 위해 즐겁게 해주시고 후회없도록 새록새록 기억에 남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꼭 도와주실겁니다 주님께서..
30살에뇌동정맥기형으로 인해 뇌출혈뇌경색으로우뇌손상이되어 왼쪽편마비로4년째 왼손왼팔을쓸수없습니다 재활병원에입원치료 17개월 치료를 받고 퇴원하고 외래재활로 주 2회 재활 다니고 있습니다
왼손과왼팔이 움직이기를주님께기도합니다
고단한인생길에 주님을찬양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 병이얶어요 기도할게요
회복의하나님께서 고쳐주실줄믿습니다 힘내세요 ~♡
내 친구 수원아~ 너가 날 처음 너희 교회로 데려갔을 때 너무 행복했다. 그덕에 신앙심이 깊어지기도 했고, 주님을 만나게 되는 기적을 체험했지. 사랑하는 수원아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어 너가 이젠 교회를 다니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고 얘기 했을 때 무척 슬펐다. 넌 내게 정말 소중한데 점점 변해가는 네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너의 마음에 심란과 고통이 올 때, 위로 받으러 이 노래를 들으러 오게 된다면 너가 날 전도했듯이 내 마음이 너의 마음에 닿게 되기를 바란다. 주님께선 늘 그렇듯이 널 지켜낼테니까,
꼭 다시 나랑 웃으며 신앙생활 이어나가자. 사랑한다 친구야
수원님이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언젠가 주님의 때에 부르실 겁니다..그 날을 위해..열심히 기도해주세요..님의 믿음이 참으로 귀합니다💖
21살 꽃같은 나이에 군대에 특임대sdt지원하여 힘든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믿음에 눈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에 시간속에 주에 뜻 알게 하소서 이 말씀처럼 앞으로 힘든 고난과 시련이 예상되지만 이 말씀처럼 이 고난의 시간속에 주의 뜻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든 고난의 시간 주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군복무 건강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도 어렵고 세상과 사회가 너무 크게 느껴져요 요즘 매일 울어요 죽고싶다고. 이 또한 지나가리란걸 다 아는데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못 견디겠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용서해주세요 주님 앞에 교만했고 혼자 해결하려고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없이는 저 아무것도 하지 못해요 진짜 학교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서 전학이나 자퇴도 생각하고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님이 도와주세요 제 삶을 모두 주님께 드리오니 제 삶에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자꾸 눈물이 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제 자신이 더 초라해지고 스스로 갉아먹는 느낌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함께해주세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이또한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겁니다 아무리힘든상황속에서도 주님이 늘 함께하실거예요 우리 화이팅합시다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시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고백해보세요
썸카크 당신의 인생의 고통을 누가 알까요...당사자가 되지 않는다면 인간인 이상 누구도 그 마음 완전히 이해 못하며 완전한 위로 되지 않겠지만 성령하나님은 우리의 완전한 위로 되십니다 당신의 슬픔 완전히 이해 하시며 위로해 주실 것 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더 잘 섬길수록 더 살기 힘들어진 세상 가운데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붙잡으며 하나님의 체험하는 인생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시간 얼굴도 모르는 형제자매의 기도를 보며 같이 기도 하게 되네요...같이 이겨 나갑시다!!화이팅
썸카크 아픔과 고민이 없이는 성장하지못하는것 같아요~꽃잎하나가 열리기위해 천번의 바람과 천번의 햇빛과 천번의 흔들림이있어야하듯이
쌤카크님 지금 꽃잎이피기위해 흔들리는 중일거에요
힘내시고 잘 견디어내시길 주님도 바라고계실거에요^^
나도 사춘기시절 죽고싶도록 고달픈 삶을 이 말씀하나로 버텼어요...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10:13)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붙잡고 계시고 함께하심을 믿어요...
주님 저 너무 힘듭니다.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오기까지도 힘들었는데....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부하려고 용기내여 대학까지 입학하였는데 공부땜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첫 발표였는데 망쳐버려서 공부에 대한 생각을 접으려고 생각합니다. 주님. 주님이 계신다면 저와 함께 하시여 저에게 용기와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무엇이든 혼자의 힘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깨닷게 되었습니다.
슬픈데........하소연하고 싶은데,......
이런 저의 투정을 받을줄 분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이고, 너무 초라해 보여 눈물이 뚝뚝 떨어졌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주님 이제는 저를 만나주시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수 있게 인도해 주시옵서소.
지치고 힘들때마다 주님만 바라보고 있는 저에게 주님의 사랑 부어주시옵서소. 주님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습니다.
주님. 하루빨리 통일시켜 주십시오. 집에 가고 싶습니다. 제가 집으로 갈 수있는 길은 오직 통일 뿐입니다. 주님.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사옵니다.
이 딸에 소원을 부디 이루게 해주시옵서소. 교만에 빠져있는 저를 구원해 주시고, 포기하고 싶어하는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서소. 주님 주님
주님께서 함께 하실겁니다. 주님께서는 이겨내지 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을겁니다 힘들때 항상 함께 계시는 주님을 생각해주세요 힘내세요
아이고 ㅠㅠ 힘내세요 자매님
힘내세요 자매님 할 수 있어요
멀리서 기도해 드릴게요.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채칙질 당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우리의 죄를 사 해 주셨습니다. 힘내세요 그 고통을 생각하시면 뭐 든지 이루지 않을까요
글에서 정말 막막한 광야를 걷고 계신게 느껴집니다.. 저도 주님이 보내주신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지치고.. 제 무능함에 무너지고 또 무너지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하지만 이게 무너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일뿐.. 실상은 하나님이 저를 세우시는 과정이라고 믿으려구요.. 자매님도 너무너무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그렇게 주님만 바라고 주님께 더 가까이 주님만 더 의지해서 나아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중학교가 너무 힘들어
자퇴생각중에 있습니다. 주여 하나님 고난은 지나갈거라 믿고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 저와 항상 함께해주시고 자퇴를 해도 하나님이 좋은길로 인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북한에서 중국으로
또 중국에서 한국으로 무사히 올 수 있게 하시고 미국까지 인도하신 예수님의 계획이 때로는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믿음으로 버티고 견디고 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 하나하나가 들을 때마다 너무 은혜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아멘!
아멘
응원합니다.주님축복 가득하세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아멘♡ 하늘에서 큰 상을 주시려고 복음 안에 고통을 허락하셨을까요 ㅠ 미국에서의 여정도 축복과 보호하심 안에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신랑에게 신장을 이식받은지 몇일안됬는데 점점 힘이 드네요 하나님 힘주세요 하며 버티어 가고있습니다
이찬양들으면서 많이 위로받고있어요
마커스찬양 너무 은혜되서좋아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힘내세요
점점 일상생활로 회복 되리라 믿습니다
이또한 지나갔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기쁘게 사시기를 소망합니다.
은주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필요할 때만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제 고3인데 코로나때메 교회도 못가는 와중에 온라인예배는 집중도 안되고 입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하루하루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죄인입니다 지금도 글만 이렇게 쓰는 저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찬양 들으며 지금 받은 은혜 잊지 않을 수 있게 기도하고 항상 하나님 생각하겠습니다
저랑 같네요 ㅜㅜㅜㅜ 늘 하나님 잊지 말고 입시도 힘내세요!!
하나님 생각하겠다는 그 믿음이 너무 예쁘고 귀합니다.~
어떤 일이든 내가할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하나님께선 도와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꺼여요~ 그게 꼭 점수가 아니더라도요~ 힘내세요~ 화이팅~!!
그 마음마저도 그 고백까지도 하나님 받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에벤에셀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필요
고1 학생입니다. 첫소절 '고단한 인생길'에 눈물이 나고 그 다음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에서 하염없이 흐릅니다. 기숙사학교에 제대로 된 친구도 없이 다니다보니 너무 외롭고 힘든데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인생의 의미있는 주님의 꽃이요.향기로운 존재입니다.
창39
요셉이 종살이하는 홀로된 것처럼 상황의 암담한 삶속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형통한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훗날 요셉은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흉년을 맞이하여 죽어가는 자신의 백성을 생명에서 구하기 위하여 나를 먼저 이곳에 보낸 뜻이었다. 는 인생의 여정의 해석을 합니다. 당신의 향한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 언제나,영원히 변함없이 보이지 않지만 시펗렇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이 당신을 붙들고 있기에 형통한 자가 될것입니다.축복합니다!
주의 뜻이 무엇일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되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학생과 함께 하십니다.힘내세요!
이찬양 정말 힘이됩니다 하나님 만나고 새로운삶을 살고있습니다
고1~정말 힘차게 달려야하는 시기라 그무엇보다 함께 힘이되는 동역자가 있으면 힘이 날텐데~~ 그자리자체가 얼마나 무겁고 고단할까 생각하니 저도 눈물이 나네요~~
그렇지만 꼭 기억할게 있는데요~♡우리에게 가장좋은 친구는 예수님이라는거예요♡♡
학생과 함께 눕고자고
웃고울고 넘어지고 일어나는
능력의예수님이 항상 곁에 있다는거 잊지마세요~♡중보할께요~♡
다윗의 반지에 세겨진
이또한 지나가리!!!꼭 기억하고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소망해요♡♡
스스로에 대한 연민과 패배감을 버리고, 오늘도 내게 주신 매 순간을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근면하게 삶을 일구고, 최선을 다해 달려나가다 지쳐 뒤를 돌아보고만 싶을 때 다시 나를 끌어올려주시길
오늘 회사에서 근무하다 전신 60% 화상을 입은 친구동생이 수술을 합니다
아직 주님을 모르는데 이대로 끝나지 않고 살아서 반드시 주의복음이 전해 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ㅠ
여호와 라파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수술은 잘 되었나요
잘 치유회복되고 있으시죠
몸도 마음도 보혈로 온전히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군무원 시험 합격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집이 대구인데 반강제적으로 포천으로 발령났습니다...집에서 차로 4시간 걸리는 거리를요...교회와 가족을 다 두고 혼자서 포천가서 새롭게 시작해야함에 막막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불만과 불평이 많았는데....여기에 글을 적으신 분들에 비하면 저의 고난과 고통은 별것이 아니었구나 생각하며 하나님 회개 합니다...육신의 죄로인하여 주의 뜻을 알지 못하고 더 심한처지의 남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제생각만 하고 제 의지만 내세웠네요...제가 포천에서 생활하면서 불평과 불만이 올라올때마다 이찬양을 듣고 이댓글을 보며 이겨낼수 있게 해주세요....
포천가서 믿음의 사람 주님께서 예비하신 분 붙여주셔서 잘극복하게 해주시고 대구로 다시 꼭 돌아오게해주세요
나는 인도네시아 출신이며이 칭찬을 볼 때. 나는 축복받은 느낌이 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칭찬-> 찬양
오번역 된 것 같네용^^
praise가 여러 의미가 있다보니 ㅎㅎ
Peace be with u.
이고단한인생길 찬양이있기에더욱위로가됩니다 이찬양너무은혜가되요
감사합니다 가사를통해많은사람들에게위로와은혜를주신주님
Saya org korea. Tuhan membrikati anda dan indonesia
예수님이 당신과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리며 인도네시아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가 신장투석, 심근경색 이번엔 암도 5군데 전이되어... 힘든 투병중이신데 ...심정지까지 오셔서 너무 힘듭니다 제가 대신 아플 수만 있다면
주님 진짜 이또한 지나가겠지요
8월 입대한 이병입니다. 힘들지만 이 찬양 듣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 또한 무사히 지나가기를..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참고 견디면 적응이 되고 고참이 되고 머잖아 제대하게 될 것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떠나간 딸이 너무 보고십네요 어찌할꼬 10월이 되면 견딜수 없이 외롭고 슬퍼서 이찬양에 함께울며 찬양 합니다
외할머니께서 요양병원에 계세요 인지력이 떨어지셔서 복음을 전도해야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같이 기도해주세요
중보기도 합니다 복음이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14살 학생입니다 제자훈련을 하면서 정말 많은 걸 알게되고 예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시기도 많았고 거의 죄를 밥 먹듯이 짓었습니다 오늘 기도하였습니다 이런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도와주세요 라고요 마음이 정말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 제목을 보고 들어와 듣고 갑니다 원래도 아는 찬양이지만 이번에 새로 안 거처럼 가사가 들렸습니다 오늘로 예수님은 항상 제 곁에 계신다는 걸 알게되어 기쁩니다 다른 분들도 예수님은 항상 곁에 계신다는 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삶 자체가 간증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어요 백일도 안된 저를 품에 안고 빈손으로 어머니는 이혼하셨고 저는 아버지 사랑을 모르고 컸어요 그때 저는 선천적 심장질환도 발견되어서 얘가 커서 사람 구실을 하겠냐고 했었답니다 그 시기에 주님께서 우리 가족과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건지셔서 다행히 수술받지 않고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인생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게
초등학교 때 왕따를 심하게 당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죽고 싶을 때에도 제 손 붙들어 주셨고 새벽을 깨우셔서 새벽기도를 가게 하셨어요 정말 그 힘으로 견뎠습니다 담대함과 용기를 허락해달라고...할머니랑 엄마가 사이가 안좋으셔서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었는데
엄마를 교회로 다시 나오게 하셔서 변화되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도 가장 가까운 친구가 배신을 하는 일이 있어서 정말 혼자 외로웠는데 주님께서 친구를 내려주셔서 교회로 전도했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은혜였는데 깨닫지 못하고 더~더~나은 삶만 달라고 했던 것 같아요 괴로운일도 죽고 싶었던 일도 찬양가사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고 견디니까 그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주시고 진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니 비로소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기에 힘든일도 많겠지요 하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 나와 늘 함께 하시니까요
아멘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아멘. 항상 주님과 함께하며 축복이 가득하길 빌게요 ❤️
아멘!! 우리의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시며, 강한 산성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간증의 주인공을ㆍ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반백살이나 먹은 어른인데 님의 글로 제가 도전과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지금 다가온 상황을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제가 해야 할 믿음의 액션을 취하길 기도합니다.
제가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않기를.
선하신 주님의 인도를 믿고 순종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중학생인데도 인생이 고단하다고 느낍니다.. 매일매일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학교와 학원의 연장선과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끊임없이 드는 불안감 때문에 항상 미래가 불확실하고 두렵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저를 붙들어 주시고 이 또한 지나가도록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와우...
글이 중학생 맞나요?
학생은 벌써 글 안에 주님이 학생을 주관하시고 사랑하시며 함께하심이
보입니다..
앞으로 짧고도
긴 인생 살아가실때 주님.. 절대 놓지
마시고 주안에
거하시며 주님일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저도 지금 중 3 인데 정말 비슷한 거 같아요 . 하나님이 지켜주신다고 믿고 살아가는 중입니다 . 기도할께요 ! 아멘 🙏
요즘들어
다람쥐챗바퀴도는 삶이감사하다는생각이듭니다
우리에게 갑작스런 이벤트없이 평안히지키시는하나님의 은혜에감사하게됩니다
하나님붙들고
우리승리합시다
오구오구 우리이쁜학생
하나님께 나를 맡기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지금 생각하는것보다 더 밝은미래를 주실꺼에요
고단하죠? 대단해요♡
그렇죠~ 힘들고 고단하죠? 그때도 그나름대로의 무거운 마음과 불안함이 있더라구요~ 그럼에도 믿음의 눈들어 주님을 믿고 의지하려는 그 마음이 참 귀하고 학생의 학업과 삶속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을거라 믿어요~~!
2:27 한 청년의 손을 뻗어 간절히 찬양하는 모습에 은혜를 얻어 갑니다.
매일 죽음을 수십번도 더 생각합니다 억울한 마음과 사탄들의 거짓과 술수가 나의 숨을 조여오지만ㆍ하나님께서는 살아계시고 나를 보호하고 지키신다는것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목숨으로 지킨 사랑하는 딸임을 고백합니다 다만 아버지 너무 힘이듭니다
돌이켜보니 내 인생에는 실패의 날들이 더 많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저앉지 않는것은
주님이 늘 함께 하셨기 때문이에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한부모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고단하고 힘겹지만 마음만은 늘 든든합니다.예수님이 저희 가정과 함께 하시는걸아니까요.감사합니다.부족한 저의 삶도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아멘.
하나님 제 마음의 병 치유시켜주세요 매일 울며 부르짖는 삶 살지않고 웃으며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해주세요 제 주변사람들 더이상 힘들지 않게 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주세요 아멘
응원합니다!
화이팅!!!
기도합니다. 이겨 내실수있도록ㆍ주님이 회복시키시고 능히 이기게 하십니다.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주의권능이임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어떠한상황속에서도 임마누엘의 평강이 가득하시길~
주님 함께 계시니 그 분이 도와주실 거에요.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제일 많이 들었던 찬양..
이제는 시간이 지나고 살만해지니 이 찬양이 잘 들리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삶은 끊임없는 고난의 연속임을 보며
이제서야 다시 이 찬양의 가사를 음미합니다..
나의 예수님.. 기쁠때나 슬플때나 항상 함께하시는데 주님이 아닌 나를 집중하는 이기적인 죄인의 모습을 봅니다..
내 안에,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을 매일 바라보는 눈이 뜨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정말 누군가를 먼저 천국에 보내고 난 슬픔은 그저 시간만이 약이지요..... 건강하시던 제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저 천국에서 만날 그날만을 소망할 따름입니다....
아멘!
고1때 빡센학교오고 힘들어서 화장실에서 울며 댓글썼던 기억이 있는데 어느새 곧 수능보는 고3이 됐네요 저는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요 3년내내 우울했고 늘 열패감 자기연민에 빠져 살아 믿음도 많이 흔들렸어요. 아직도 그때에 멈춰있는 것 같아요. 주님 자존감이 생기고싶어요. 우울증에서 벗어나고싶어요. 삐딱한 사고때문인지 교회사람들이 다 위선자로 보여요. 2년전엔 죽을까 살까 고민했는데 대학 갈 때 되니 이젠 뭐 하고 살까 고민하네요. 힘들 때만 주님을 찾아 죄송해요. 그래도 어찌됐든 주님이 제 모든 삶의 길을 인도해주실줄로 믿어요. 다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고백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고 크게 쓰실것을 믿습니다.
훌륭한 내면을 가진것 같아요^^
고2때부터 따돌림당해서 지금도 휴우증으로 많이 힘듭니다.
내 오직 기댈곳은 하나님뿐이므로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지혜로우시고 명철이 한이 없으시는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며 미래에 희망을 주실줄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니 두려워마세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권정우' 입니다. 얼마 전,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난 40년 인생 길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도 제가 잘난 줄 알고 살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세요.
기도하며 병이 있든, 없든 하나님께서 우리를,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때문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찬양 제목처럼 주님께서 제 인생 길에 늘 함께하셔서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주세요.
하나님 앞으로 인생 길도 하나님 늘 함께 동행하여 주시고, 이 희귀병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평안함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세요.
저희 어머니가 이 희귀병으로 시각장애인이 되셨는데 다시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제 동생과 조카들, 저희 아이들에게 이 희귀 질환이 유전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합니다
주님. 기도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주님 늘 지켜보시고 함께 하시니 기도드립니다. 부디 이 힘든 시기를 주님 뜻으로 이겨낼 수 있게 해주옵시고 은혜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심신이 많이 지치고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부디 주님의 뜻으로 이 또한 지나가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
훈련소 예배에서 처음 듣고 너무 은혜로워서 군생활 동안 들으면서 힘이 되었던 찬양인데 전역 후 편입 준비라는 새 출발과 인관관계에 대해 너무 힘들고 고달파서 군시절에 힘을 얻었던게 생각이나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꼭 도와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도우소서
힘내세요
잘 견디는 그시간에도 주님이 함께해요
하나님 아버지..여기 댓글들을 보다가 울컥합니다. 주님.. 저를 포함한 여기 댓글로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 사랑 고백한 모든 분들 ...살펴주소서.. 긍휼히 여겨주소서..도와주소서.. 어쩌면 저도 힘들때 더 열심히 주님을 찾았을지 모릅니다.ㅠㅠ 그래도 주님.. 주님께서 단련하시는 속에 저희가 은혜로 살고 있다고 믿습니다. 주님 임재하에 모두 힘을 내고 주님 도우심으로 험난한 세상 이길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지금 신앙생활을 하고있진않지만.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안을 삼고있습니다
큰딸이 어렵게 재수해서
우여곡절끝에 대학을 들어갔지만
이내 휴학하고 은둔생활중입니다
그 아이를 생각하면 밉다가도
안쓰럽기도하고 제가 어떻게 해줘야할지.막말도 퍼붓기도하고
다시 맘약해지기도 하는 일들의 반복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 제딸이 다시 방에서 나와서
새롭게 시작할수있는
힘과 용기를 주세요
도와주세요 ~
아이둘낳고 하루12시14시간일하면서 아이들이놀아주라구해도 피곤해서 잘놀아주지도못하고..일하면서몸이고될때 이또한지나가리라..은혜가되엇습니다.저보다도 더힘든분들이많다는걸 댓글을통해보았을때 눈뭏이나더군요..이또한지나갈때 주님앞에섯을때 멋지게 서보고싶습니다..감사해요 주님
여기에 기도하시는 모든분들 이루어지이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목자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훈련소때 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었는데 훈련소 교회가 재밌다는 얘기를 들어서 가서 귀찮고 가기 싫지만 가서 힘이라도 내보자 하는 마음에 더운날에 땀흘리며 갔던 교회에서 들었던 찬송이네요.. 이 찬송을 들으면서 메모장에 찬송 옮겨 적으면서 자기전에 읽다가 자던게 기억나네요
당장이라도 무너져 버릴 것 같던 마음이 간절한 마음으로 바뀌어 좀더 해보자.. 이게 뭐라고 하면서 기도시간에 주위 신경 안쓰고 간절히 기도했었네요.. 지금 돌이켜 보면 훈련소에서 힘들었던게 내가 앞으로 버틸 수 있는 힘을 준 축복이 아닐까 하는 정말 소중한 시간 이었던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내년부터 찬양팀인도를 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이찬양들으면서 힘내고있습니다
내년이면 고3입니다 남은 10대생활 제가 지금하고있는 나쁜행동들 다 고치게해주세요
그래서 아름다운 20대를 맞이할수있게 해주세요 남은 10대 마지막1년 하나님께 쓰임받는 1년되게해주세요
다음달에 태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납니다
태국에가서 놀러갔다는생각말고 하나님전해서 거기사는사람들 다 하나님믿게 할수있도록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 부워주세요
요즘 힘들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지않고 사람을먼저찾고 담배를 먼저 찾게됩니다
진짜 하나님께 의지할수있게해주세요
하나님 살아계실줄 믿습니다
여기 사람들이 적어놓은기도 들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창우군을 사랑하십니다..
이창우 아멘 저도 고2되는 학생입니다 이세상 사람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는 2019년 그리고 남은 2018년 되게 해주세요 ❤️ 내일 있을 성탄 전야제 잘 하게 인도해주시고 기뻐 받아주세용 주말에 연습하느라 19시간 교회에 기도하며 준비 했는데 이번 한 주 살아갈때도 주님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은 생각과 마음가짐을 갖지 않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지금 창우군의 10대 끝자락에 회개하게하시고 부르신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에요. 기대하세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리고 늘 하루를 살더라도 하나님 면전 앞에서하듯이...
하나님께서 지금바로 보고계신다는 생각으로 한행동한행동 하며 살아가는 창우군이.되길 중보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고 원치 않으시는지 알게될겁니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언정 하나님을 속일수 없잖아요.
아름답게 쓰여질 창우군을 기대합니다 파이팅이요!
하나님 존재하시는 줄 믿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 마음이 공허하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이 또한 지나갈것을 믿습니다 제 삶 속에서 주의 뜻 알게 하소서
이창우 아멘 저도 며칠전 스무 살이 되었습니다! 제게는 찬양보다는 반주의 달란트가 커서 고3내내 주일 11시 예배 반주를했어요 찬양 사역을 하시면 힘든 고3 기도와 찬양으로 이거낼겁니다 찬양 인도를 맡은 1년뿐 이니라 천국까는 그 날 까지 하나님을 위해 사역하세요😄
나쁜행동들은 짧은 기간 고쳐지지 않겠지만 하나님 품 인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생각하시면서 잘 이거내시길 바랍니다
아빠 사업이 실패해서 광야 길을 걷고 있습니다. 최는에는 우울증에 걸린 것도 같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정해주신 날까지 살다가 주님께로 가고 싶지만 너무 힘듭니다. 기도를 해도 낳아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저를 괴롭 힘니다. 그리고 인관관계도 너무 어렵습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신다면 기도 해주세요. 정말 주님 ... 도와주세요...저를 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군대에 있을 때 많이 위로가 된 곡.. 감사합니다
이 찬양도 너무 좋은데 여기에 달린 댓글들을 읽으며 마음이 뭉클합니다 ~다들 주어진 각자의 삶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시며 오늘하루도 승리 하세요!!좋은찬양 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누구도 기댈곳이 없고 세상사는게 허무하고 이유를 모를때 주님을 만났습니다..우울증이 심하고 잠도못이루던 그때는 정말 죽고싶은심정과 아무것도할수없었고 주님이라는것도 모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정말 삶이 바뀌었습니다
삶도행복하고 기도가너무 셀레좋습니다
주님사랑해요 마지막때의 믿음 추수꾼 우리가 됩시다
저는 지금 중2학생입니다
만약에 정말로 만약에 하나님 저희 아버지가 수술중 천국 간다면.... 그래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릇 징계가 그당시엔 즐거워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에게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12장11절
지금 제 상황이네요ㅠ 단단해지는 과정인거겠죠
😢
현재 유학 준비 중에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내 나라의 언어도 아닌 다른 나라의 언어로 타국의 수능을 준비한다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언어의 장벽은 넘지 못 해서 학교에서도 무시를 엄청 받는 일상을 살아 갑니다. 때때론 수업 중간에 창피해서 뛰쳐 나가고 싶기도 하고 목 놓아 엉엉 울고 싶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곳에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다 늘 생각하려 합니다. 이런 상황에도 언제나 저의 곁에서 제가 넘어지더라도 엎어지지 않음은 하나님이 저의 손을 꼭 붙잡아 주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의대 지원 예정입니다. 저의 길이 주님의 나라로 많은 이들을 전도하는 의로운 수단으로 쓰임 받고 싶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짧게나마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붙들고의지하려는 간절함이느껴지네요
부족한기도보태겠습니다
기도할게요 😊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선하신뜻가운데 인도하심을 믿고 기도하며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학사 유학 준비 중인 20대 청년입니다. 유학비 문제부터 하나님을 몰랐다면 너무나 큰 산처럼 느껴질 것 같은 거대한 장벽이네요. 우리 함께 하나님과 함께합시다🥹
오늘도찬양을통해 은혜받고
새롭게마음을다지며일어납니다
모든분들 힘내시고위로받고승리하는하루되세요
다른사람에게 받았던 상처 그리고 제마음의 분노와 원망을 다스리려고 들어왔다가 댓글단 사람들 글을 읽고 여기계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됐습니다 제 작은 기도가 하나님께 닿길 바랍니다
모두들승리하셔습니다
주여, 더는 다름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하며,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는사람이 아닌,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살게하소서.
제가 지금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께서 순간 심장마비가 오셔서 어머니랑 제가 심폐소생술하고 119를 동생이불러서 골든타임을 지켜서
지금은 괜찮다고하시는데 그래도 지켜봐야합니다 그런데 주님을 계속 찾고 기도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저희 가족을 살려주신거같어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서 정말 놀라고 지금 쓰고있는 동안도 눈물이납니다 제발 주님 감사합니다 아빠가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모두 아프지마세요 건강이 제일로 중요해요
주님께 항상 감사하고 의지하겠습니다 주님 이련 시련에서 구원해주세요 낼이 주일입니다 정말 주님께 회게하고 주님께 무릎꿇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나님 저 인간관계랑 학업으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많이해요 하나님께 의지하면 견딜수있다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혼자서 끙끙앓고 있어요 지금부터라도 하나님께 의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 다 떨쳐버리고 하니님바라보면서 살아갈수있게 해주세요 저를 용서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ㅜ
요즘은 다 정리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살고있어요
하나님 아버지 일년 동안 열심히 피 나는 노력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12일 후면 103회 전국체전 입니다. 지금까지 훈련 하면서 힘들고 지칠때마다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저에게 힘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가 나를 단련하신후에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이제 중3되는 남학생입니다 제인생에 기준이 주님이 되게해주세요 언제나 주님만 의지하게 해주세요 😭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정말 사랑한 여자친구랑 헤어졌네요..서로 주님앞에서 믿음가운데 교제했는데..이또한 주님의 계획임을 믿습니다 영원한사랑은 오직 주님 한분이십니다
힘내세요 저도 교회에서 믿음으로 교제했지만 주님이 예비하신일이라 믿고 더욱 더 힘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하실거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짐 어쩜 가장힘든상황입니다... 그러나 견디고 지나면 치유됩니다.. 저도 그런경험있으니까요.. 더 사랑스런 짝 주십니다
힘내세요
울컥했습니다
하나님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혼자 견뎌내기 힘이 듭니다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삶이 혼자입니다
아무도 제 편이 없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주님 저는 모태신앙으로 유아세례도받고 입교를한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주님을 아는줄 알았는데요 아니더라구요 정말 세상에 나와 물만들여지고 죄만 짓고있습니다 이러한 제 삶을 불쌍히여겨주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하여주세요 주님 제가 수련회때 소리치면서 주님 한번 만나보려고 잡아보려고 주님께 기도드렸지만 제삶은 정말 보잘것이 없네요 진짜 기도해볼태니까 만나주세요 주님 저희 가정에 임재해주세요 주님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수있는 제가 되게해주시고 저에게 비전을 알려주세요 주님 진짜 사랑합니다
아멘
반드시 그리 될겁니다 ^^
주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멋지네요 믿은대로 주님께서 역사하실줄 믿습이다!!
저도 똑같은 상황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하나님께 다가갈려고 노력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또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는 삶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님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마음 속이 답답하고 이 세상이 두렵습니다..죽을거같아요 아침에 눈을 뜨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이 길이 광야의 길이라 믿고 지치고 힘들때마다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기도하고 찬양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주님의 계획이 분명 있으시리라 믿습니다 제발 주님 저를 주님 길로 인도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이번년도 수능을 앞두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오직 주님 뜻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세요 제가 나아갈 길들에 항상 어느 때든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고3 입시를 앞두고 두려움과 절망감이 앞서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포기하지않고 주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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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장 9절-
벌써 일년전이네요 그 시간 잘 버티어내셨겠죠 여전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오늘이기를
주님... 제 힘든 짐을 가지고 여기에 왔어요.. 저보다 더 힘든 분들이 보이네요... 주님 저분들 기도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따뜻하게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로 저분들이 주님을 닮아 세상의 빛이되는 은혜 누리게 하여 주시옵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멘
하나님 요즘 너무 우울해요...뭘 해도 기쁘지 않아요 요즘 기도도 잘 안 하고 혼자 우울감에 빠져있어요 제가 인생을 살고 싶지 않아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하루에 몇번씩은 생각이나요 그럴때마다 주께서 저를 위로해주셨어요 정말 주님만이 저의 친구에요 감사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제발 죽지말아주세요,,! 꼭 힘내서 살아주세요!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
정말 믿음의고백이네요
주님의 위로만이 우리에게 힘이 되고 일어설 이유가 되지요~~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기 위해 은진님이 태어나셨습니다..그리고 우리 모두 에게 사명이란건 주셨죠...하나님이 주신 사명 깨닫고 하루하루 기쁨이 넘치게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자살은 안돼요 절대
군복무 중 힘든 하루를 마치고 항상 이 찬송을 듣습니다. 저 너무 힘들어요 주님. 매일 끼니마다 우울증 약 먹으면서 겨우 버티고 있어요. 근기수 선임, 심지어 후임들도 부대 적응 잘 해 나가는데 저만 제자리걸음에다 매일 구박받습니다. 너무 괴로워요.
하나님이 저한테 큰 일을 나중에 맡기시려고 지금 시련을 주신다고 하는데.... 솔직히 큰 일 안 맡기셔도 좋으니 제발 괴롭지만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많아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전역하셨나요
이제 전역하셨겠네요 넘넘 애쓰셨어요토닥토닥 ....
힘들때도 이또한 지나가리 라고 생각하시고 견디세용~~~ 모든것은 주님이 해결해줄 알고 견디고 인생을 즐겁게 살아갑시다 모든여러분을 힘내세요
인생살이힘들고 부모노릇힘들고
기도밖에없는데 기도는안하고 걱정하고 근심하고 맘만아픕니딘.
지나갈것인데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하옵소서.
지혜를주소서.인내를주소서.믿음을주소서.
아버지하나님.
오늘 너무 힘든날 이었습니다.
사람을 모함해서 그로인해서 죄인으로 피고인석에서. 거짓 증언하는 나쁜사람 앞에서 마음만 아프네요.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게하면 그사람이 원수라할지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살게될지어다... 이 말씀으로 기도하지만 막상 저를. 모함하고 누명을. 씌운 사람을 보몐 용서가 안되네요...
하나님 억울한. 저를 꼭.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와 늘 함께해주세요
찬양으로 위로 받고 갑니다. 0:00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제 마음을 어루만져주세요
주님앞에 이세상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저의 아버지이십니다. 제가 기댈 유일한 분은 그렇게 위대한 우리 주님이심를 제가 고백하고 또 믿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하나님...요즘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어요....하지만 하나님의 노래로 오늘도 하루하루를 잘 넘기면서 지나갑니다.... 저에게 이 고난은 언제 지나갈까요?
이 고난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길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
거짓말 같고 믿기 힘들지만...고난 뒤에 숨겨져있는 축복...기대하세요~^^
제게 고난은 축복 주시기 위한 아주 귀한 터널이었거든요...
고난은 우리를 단단하게 담대하게 세워주시고 세상에서 이기는 삶 살도록 해주시는것...그리고 고난이 없으면 사생자라 했습니다 ..
고난이 있다는건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이고 하나님이 너한테 줄 축복이 있는데 사단에게 뺏기지 말라고 받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 고난이란 채찍을 주신거죠... 고난뒤에 올 축복 기대하면서 김사로 찬양 올려 드리시길...기도합니다~^^
화이팅~~~ 주님이 계시니까요~~~
주님 고3인데 눈앞이 깜깜합니다.
세상이 너무 미래의 꿈만 강요합니다.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부족한 저의 머릿속으로는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주인되시는 주님 늘,언제나 그러셨 듯 환한 등불로 저를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믿음으로,말씀으로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셨듯 저에게 강한 믿음과 담대함함을 허락하여 주세요
그리하실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오며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얼마전 9월 27일날 엄마 마저 소천하시고, 어제는 1:1 성경공부를 함께해주신 이모같은 전도사님 소천하시고,
주일 이른아침 우리남편과 우리 강아지 토리와 산책중에 미국생활이 만만치 않음을 고백하며....
무거운 맘으로 예배당에 갔는데
오늘 담임목사님 말씀도 역시 감사했고 예배마지막에 찬양은 울컥 울컥 참고있던 눈물이 터져
감사함으로 찬양했어요 내 기도가 되어 참으로 은혜로로운 나의 기도가 되는 찬양입니다
고단한 인생길..
내마음 아시네....
❤예수님께서 지명하여 임명한 목자들이 찬양사역하시는 장소에 참가한 ❤하나님의 자녀들은 전부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주님 무너지지 않고 모든 것을 해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을 따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저는이제 중2올라가는 겉으론활발하고 밝지만 속은 상처로 가득한 소녀입니다
중1에는 태권도 선수생활으로 많은 스트레스와 힘듬 걱정 등등 많은 슬픔과
함께했습니다 중2인 1년은 좋은반에
좋은선생님과 좋은친구들과 함께
주께영광돌리는 2학년을 지낼수있게해주세요
선수생활에 지친몸과 맘을 쓰담아주시고
새로시작하는 공부에 잘적응해서
이젠 운동이아니라 공부라는 목적으로
주께 영광돌리는 주의자녀가 되게해주소서
언제나 감사하며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일도 사랑도 부족하기만 한 제가
지금까지 많은 시련과 위기 지나올 수 있었던 것
모두 주님의 은혜이시며, 늘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교만과 욕심을 내려놓고, 하루라도 기쁜 마음으로 살도록 깨우쳐 주세요. 아멘.
얼마나 은혜로운 찬양인지 몰라요ㆍ변함없는 찬양 부탁드려요ㆍ주님이 함께 하십니다ㆍ
하나님 죄송합니다. 하나님께 늘 은혜를 구할수 밖에 없는 제가, 감히 또 하나님께 구합니다. 우리 인생가운데 늘 함께 하소서.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오니, 믿음의 눈과 마음을 허락하소서.
예수님 뜨겁던 신앙때문에 여태 아무탈없이 살던것을 내탓이라고 생각하여 등지고 나혼자 걸어가려고보니 넘어져서 일어나서 걸을수가없습니다. 얻은건 긴 수험생활과 정신질환 둘뿐이네요 죽음뒤를 두려워해서 하루하루 불안한 정신으로 사는, 천국이없다고 생각하는 지금의저를 용서하여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세요 죽으면 끝이아니라 천국이 있다는걸 믿게해주세요 예전처럼 예수님 세글자에 통곡하며 우는 믿음을 가지게해주세요 이 우울증, 불안장애를 이기게하시고 잠을주세요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에게 단잠을 주신다하였습니다 제가 그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오늘하루도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반수하는데 정말 힘듭니다... 뭐하는지도모르겠고 70일남았는데 제가 왜이러고있는지모르겠고 바뀔게있을까 생각만하다가 시간을보내기일쑤입니다 아버지 저를 지켜주소서... 지헤와 명철을 주소서 염려와불안 ,후회를 잊게해주소서 아멘..
하나님의은혜 그 크신 사랑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눈으로 살아가는 이 삶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멘
두살된 아이 키우면서 워킹맘으로 호주 영주권을 따려고 고군분투합니다, 영어점수 만들어야 되서 공부까지 하느라 지치고 힘이 많이 들지만 지금까지 인도해주신 주님 붙들고 견뎌내고 있어요~ 우리 모두 각자 처한 자리에서 믿음으로 끝까지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찬양들으면서 위로 많이 받아요 ~ 감사합니다 ❤
아버지. 사랑하는 오빠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분노와 괴로움으로 가득한 우리 오빠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오빠가 겪고있는 이 과정 또한 금방 지나갈 거라고 믿어요.
오빠 곁에서 늘 오빠를 지켜주시고 힘들어하는 오빠를 보는 엄마의 마음도 만져주세요.
눈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