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지나가길 바라는 원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써보고, 잠시 이 명상의 말씀에 발원해봅니다. 서로의 댓글에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줍니다. 그 기도는 곧 나의 기도이고, 인과가 되어 내 삶에 큰 복으로 되돌아옵니다. 오늘 이 명상의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 아무리 큰 슬픔, 괴로움도 모두 지나가시고, 모든 일들이 평안하고 물흐르듯 흘러가시길 발원합니다.
저는 고딩때 은따를 당했고, 군인(병사)이었을때 폭행을 당했고, 대학생때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시도를 했었고, 20대 후반에 무일푼 백수였고, 소방공무원 시험 불합격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헌혈로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지금까지 헌혈 230번 했습니다.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교통사고로 남편과 사별한지 15년이 지나갔습니다 7살 13살이던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었고 죽을것 같았던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갔네요 그리움속에서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네요 두렵겠지만 용기잃지 마세요 살다보니 슬픔도 지나가고 아픔도 지나가고 모두 지나가네요
작년 12월 끝자락 사랑하는 울 엄마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마음 아프고 시리고 아직도 엄마가 떠났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문득 문득 보고싶고 생각나고 눈물나는 시간들... 그래도 살다보니 살아야하니 살아지더이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ᆢ (엄마 ᆢ엄마가 계신 그곳에도 봄날이 찾아왔나요 ㅠ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신지 십년이 넘었어도 아직 세상 어딘가에 살아계신 듯해요. 세상을 떠나신지 얼마안되셨으니 더욱더 그러하겠지요ᆢ 슬픔없고,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하신 주님과 함께 계시리라ㆍ언젠가 만나리라는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님..영원하시고 변함없는 그 분을 믿으시면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이밤도 글쓴이 처럼 작년 크리스마스날 소중하고 내모든 세상서 가장 소중한 보물 아들을 보냈습니다 이젠 모든것을 잃고 죽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희망도 꿈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게 죄인이 되어 살아 가네요 너무 착하고 거짓말 한마디 못하는 아들을 보낸 가족의 슬픔은 너무 힘들고 가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요
치료목적으로 받은 수술이 잘못되어서 수술받기 전보다 더 많은 병과 장애가 생겨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수술이 가능할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언젠가는 다들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그 평범한 일상을 저 역시도 살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위로의 좋은 말씀 들으며 눈물 흘리면서 다 지나간다고.. 좋은 날 올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애썼다.고맙다.고맙다.감사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 본인에게 말해 주세요 참 잘해 왔다고.대견하다고.미안하다고.고맙다고 이제는 아빠인 나의 인생을 재미 있게 살아 주세요~~~그 힘든일도 해 낸 나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내가 젤 잘 하고 내가 젤 좋아하고 내가 절 해보고 싶었던 나의 꿈을 찾아 취미로 시작해 보세요~~ 그림이여도 좋고 노래여도 좋고 요리여도 좋고 봉사여도 좋고 의자만들기도 좋고 뭐든 좋아요~~응원 합니다~~당신이 희망입음 잊지 말길 희망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 따님은 괴로움 상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그걸 기억하고 잇을뿐입니다 그 기억은 환상입니다 물흐르듯 모든것을 흘려보내세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남편이 갑짜기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않고 이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너무나도 건강하던 사람이 입원 2주만에 그리될수 있었던건지 잠을 잘수도 먹을수도 없습니다. 모든걸 알아서 다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가슴 아픔을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42살의 늦은 나이에 남편 설득해서, 한국에 와서 시험관 진행했고 8개월째 될쯤 임신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7주동안 너무나 행복했네요 ㅠㅠ 몇일전 계류 유산으로 떠나보내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갑니다. 이 또한 지나 가겠죠~ 12년 결혼 생활동안 건강한 아기 1명만 간절히 바랬었는데… 42살이 될때까지 그 간절한 소원은 절대 이룰수 없는 소원이 아닐까 …. 포기해야할 시간이 점점 다가 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말씀하시는 구절 하나하나가 어쩜 저를 얘기하는것 같아.. 한없이 눈물만 납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정말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의 배신.. 정신적 고통이 이렇게 아프고 힘들줄.. 빨리 지금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한 인연을 놓지 못해 가슴이 아픕니다. 첫사랑을 잊는데 10년이 걸렸고 이번엔 2년이 지났어요. 깊게 사랑해서일까요 그 사람이 가슴 깊이 자리해 있습니다. 언제쯤 잊혀질까요? 세월이 약이겠죠 아플때 이 영상 들으니 큰 위로가 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어보겠습니다 힘들고 아프신 분들 함께 견뎌보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코시국 2년동안 하루하루 살얼음판 걷는 마음으로 지냈지만 그래도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3년째 되던해 아이들이 걸리면서 집에서 17일동안 격리하면서 사업도 내마음도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때 정말 인연의 흐름이 끊기고, 에너지가 꺾이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어떻게든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그 휴우증이 정말 오래가네요~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내 안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자꾸 피하게 되네요. 남매 봐서라도 또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합니다. 제니야~ 오래 힘들어하고 오래 숨고, 오래 쉬었다. 이제 과거는 다 잊고, 비우고, 내려놓고, 흘려버리고~ 오늘부터 희망을 심자!! 난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평온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물류센터 땀흘리며 알바하고 군대 준비하던 21살 입니다.여자랑 만난적도 없는 제가 만성전립샘염 이라는 원인불명 난치병 을 얻고 살면서 제일아픈 통증도 격어보고 불면증과 다른 합병증 도 생기면서 4달 동안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지금 다시 통증이악화 되고있습니다. 알바하며 강해젔던 몸은 허약해지고 소화력이 망가지면서 우울감과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너무듭니다.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 보상받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저를 부정하는거 같고 지금 군대는 어떻게 버틸수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프면서 가족에 소중함을 느끼고 동시에 그들에게 억울하다며 화를내고 울먹이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부디 한순간에 시련이기를 바라며 지금 저를 도와주는 가족에게 보답할수있는 미래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부디 제게 힘을 주십시요 엄마 아빠 우리동생 이 다른사람이 아닌 내 가족인게 정말 행복하고 고마워 늘 사랑하고 꼭 보답할거니까 건강해야해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마음을 잡지못하고 뼈가 아리도록 밤을세우면서도 이또한지나가리라를 명상하니 마음에 평화가 옴을 느끼네요 외로움과 슬픔과 아품 이또한 지나가리라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라 봄이오면 고국에 가서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 훌훌 틀어놓코 올람니다
내 열일곱 딸아~!!! 지금 네가 가장 힘들겠지만 옆에서 보는 엄마도 많이 힘들단다. 대신 아파줄 수도 없어. 대신 아프다고 해도 너랑 동생은 또 엄마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 간절한 마음으로 절망하지 말자. 난 널 믿어. 꼭 나아서 네 큰 꿈을 이룰 수 있을거야. 사랑해~
새로운 일을 시작한지 이제야 일주일째인데 인수인계 하루하고 그마져도 전임자가 폰만 거의 하다가 하루 보내고 그후에 일하는데 매일매일 스트레스에 제대로 못배운거같아서 더 서툴고 스스로가 답답하고 주변시선에 괴롭습니다. 이것도 3개월정도가 지나면 저는 웃고있겠죠.ㅡ? 근데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앞으로 더 잘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에서 절 안괴롭혔으면 좋겠어요. 내가 마음이 안다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채환쌤!!! 모든 것은 지나쳐가는 것이죠 이것만 깊이 깨닿게되면 괴로움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을텐데요 다행이~~~ 저에겐 귓전명상이 저를 보살펴주고 있어요 한 생각에 빠져들 때 귓전명상으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매일 매일 틀어 놓고 있어요 여러 좋은 말씀들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상 1000회 반복] 행복한 삶으로 바뀌는 감사의 명상, 수면명상, 기적의 언어, 감사합니다 주문, 확언 명상 #감사합니다 명상](http://i.ytimg.com/vi/rz3tZ0Sow0I/mqdefault.jpg)
![[감사합니다 명상 1000회 반복] 행복한 삶으로 바뀌는 감사의 명상, 수면명상, 기적의 언어, 감사합니다 주문, 확언 명상 #감사합니다 명상](/img/tr.png)
![[수면명상] 하루 한번 자는동안 이 말을 반복하라 ✔️ 아주 좋은 일이 생긴다 오늘도 내일도 좋은 일이 다가온다](http://i.ytimg.com/vi/hfta8aP0JAw/mqdefault.jpg)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지나가길 바라는 원이 있다면, 아래 댓글로 써보고, 잠시 이 명상의 말씀에 발원해봅니다.
서로의 댓글에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줍니다. 그 기도는 곧 나의 기도이고, 인과가 되어 내 삶에 큰 복으로 되돌아옵니다.
오늘 이 명상의 말씀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 아무리 큰 슬픔, 괴로움도 모두 지나가시고, 모든 일들이 평안하고 물흐르듯 흘러가시길 발원합니다.
59살 남자 백수 직업을 주소서
@@donghoonlee5448 선생님께서는 누가 뭐라해도 희망이시고 언제나 온전하십니다~~
희망입니다~~❤💛
선생님께서 평소갖고 계셨던 신념을 떠올려 보세요
행복한 마음이 드신다면 그런일을 찾아보시면 반드시 선생님께 귀한인연으로 다가오실꺼에요~~
이미 다가오고계심에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888ㅎ 888888888888ㅅㅅ8ㅅ0ㅎ8ㅅ8ㅅ8ㅎ88 8ㅆ8ㅆ8ㅅ88ㅅ8ㅅ88ㅎ8ㅅ888 8ㅅ888ㅎ88888ㅅ8ㅅ8888 88ㅅ88ㅅ888ㅅ88ㅅ8ㅅ8888ㅎ88ㅅㅇ ㆍ신기씐지 완전 보호자컨셉
@@쪼뭉이 히망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의 기원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저 또한 힘든 시기가 물 흐르듯 흘러갑니다^^
저는 고딩때 은따를 당했고, 군인(병사)이었을때 폭행을 당했고, 대학생때 우울증에 걸려서 자살시도를 했었고, 20대 후반에 무일푼 백수였고, 소방공무원 시험 불합격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헌혈로 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지금까지 헌혈 230번 했습니다.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지요.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좋은일이 있을거에요. 지금처럼 꿋꿋히 버텨주세요
좋은날 반드시 올껍니다
기도해드릴께요
힘내세요
당신이 희망 입니다
희망이 당신을 보호 합니다
당신이 희망임을 잊지마세요
당신을 위해 선한 마음으로 기도 합니다
저도 초등때 엄마가 돌아가셔서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잘삽니다 글쓰님도 좋은날 올겁니다 힘내세요
딸아이가 고통스러운 불치병에 걸렸습니다. 치료제가 나오길 바라고, 몸이 아프더라도 정신은 꿋꿋하게 아픔이 있을지언정 삶에 행복을 느끼며 감사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병이 불현듯 찾아왔듯이 불현듯 떠나가는 기적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불현듯 기적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셔요 좋은 일 있을겁니다
고통스러운 마음도 지나갈겁니다.
그 슬픔도 .. 원망도,. 지나갈겁니다.
그 모든것이 상처 만 남기고 지나가면 기쁨과 행복이 채워질겁니다.
반신 마비로 누워있는 울아들
말할수 없는 고통도 아픔도 모두 지나가주길..웃으면서 일어설수있는 날이 기적처럼 아들에게 찾아오길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간절히 바래봅니다. 잘 이겨내세요
희망의끈을 놓지 마시고 ᆢ분명기적이 일어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ᆢ힘내세요
🙏
저도 기적이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늘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간절히 바래봅니다 기운내세요
ㅠㅠ 작년부터 너무 힘이듭니다 .. 신랑 코로나로 인한 사업실패로 .. 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 애들보면 정말 힘내야 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 다시 일어설수 있겠죠 ㅠㅠㅠ😢😢😢😢😢😢😢 부모이니 힘내야겠죠 .. 이 또한 정말 다시 지나가겠죠 .. ㅠㅠ
힘내세요...다 잘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죽지못해 살고있답니다.
애들때문에..
우리는 죽지않을만큼 고통을 받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빚때문에 죽고만싶네요.
힘내셔야하세요 꼭이요
남편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보내고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는 처희모녀와
저희남편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정말 가슴아프네요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기도합니다
저도겪었습니다.나는 그렇게 슬프고 암흑같은 세상인데 ᆢ그래도 세상은 돌아 가더군요.최대한 바쁘게 살다보면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그마음 너무 잘 압니다.힘내세요
교통사고로 남편과 사별한지 15년이 지나갔습니다
7살 13살이던 아이들이 이젠 성인이 되었고 죽을것 같았던 시간들이 그렇게 지나갔네요
그리움속에서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네요
두렵겠지만 용기잃지 마세요 살다보니 슬픔도 지나가고 아픔도 지나가고 모두 지나가네요
힘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나가더라~~
지나가고 나니 좋은일이
생기더라~~~
다들 힘내세요 ~
왠지 모를 위로와 희망을 얻게되는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네 지나가죠. 힘내자😊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힘을 얻어,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지나갈까요
이또한 지나갈까요
오늘 하루만 잘 버티면 지나갈까요
살아있으면 지나갈까요??
사랑하는 울 아들 어릴때 화내고 꾸중한 것 정말 너무 미안해~~엄마가 평생 참회 하면서 살아갈깨
어디에 있든 평온한 마음 이어지길 기도할깨^^
살면서 가장 긴 생활고입니다. 부디 빨리 지나가주길..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발원합니다.
좋은날이 곧 오게 되심을 기도드립니다...
저도 같은 상황입니다.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고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에 하루에
몇번씩 울컥 합니다...
나중에 웃으며 말할 날 저도
소망해봅니다.
모든 일단 움직이자
얼른 생활고에서 벗어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우리 큰아들 병낫게 되길 ㅠㅠㅠㅠ 가족 행복과 평안 기원합니다 🙏 🌸
제가 몸에병과 마음에 병이 찾아왔습니다.
슬픔 아픔 모든 힘듬이 지나가길 기원하고 소원합니다. 이또한 지나가길~~
참으로 저도 슬픔과
괴로움으로 잠을 이룰수가 없답니다
다 지나갔으면합니다
글쓰신분도 말로 다할수 없는 아픔을 알것 같아요
자식을 잃은 저는 살아갈 희망과 꿈 모든것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이아픔과 슬픔이 가족곁을
또한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을 떠났습니다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힘들고 괴롭습니다
잠 안올 때마다 이영상 듣고 또 듣고 잠을 청했습니다
아직은 너무나 고통스럽죠.
하지만 이고통도 옅어질걸 알기에
명상 하시며 마음 추스리길 기도합니다.
좋아지실겁니다 .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절대 나쁜 생각하지마시고 바쁘게 지내세요 혼자있지마시구요 즐겁지 않아도
나보다 힘든분들에게 봉사해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이해합니다.
마음이 너무 고요해집니다~~
암이 재발되어 다시 항암중입니다
처음보다 더 힘들고 불안 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항암 부작용으로 고통이 엄청 나지만
이또한 지나가리라🙏
다시 건강해질 날을 고대하며
이또한 지나가리라🙏
준비안된 엄마와의 이별
하늘나라 울엄마 잘지내고 계시지요
힘든시기 위로가 되어주셔 감사합니다
하는것마다 실패로 이어져 빗만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는들어 노동력도 많이 상실하고 힘든 하루 힘든 내일이 되고있습니다
죽음이 오기전에 지나가야 할텐데 ᆢ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기도합니다
두렵고 힘든일이. 조금씩 조금씩. 내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제보다. 오늘 또 내일 그 어려움이 지나갈 순간도 다가오고 있다고 믿고 버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채널보시는 모든분들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난임으로 어렵게 시험관 아기를 가져 6주되는날 아직 제가 부족한지 보내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가야할 길이 너무 막막하고 무섭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계속 되새겨봅니다.
이막막함
어찌할까요..
힘내라는 말밖엔!!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게 왔던 아기인데 정말 속상하네요..
너무도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올3월에 암으로 누나가 2년투병끝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어머니도 육종암으로 투병중이시고,차마 누나의 죽음을 어머니께 알릴수가 없었습니다.지금도 계속 누나를 찾는데,코로나핑계로 암치료하고 있다고 거짓말 할수밖에 없네요...설상가상으로 형이 신장암수술을 받고 투병중이고, 요양원에 계신 아버님은 치매.부정맥.폐렴으로 병원입원중 방광암으로 판명되었지만, 워낙 고령이시라 치료도 포기한 상태입니다.모든 아픔이 물밀듯이 한번에 몰려오네요..저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힘드네요..공황장애까지 걸려서 정신적으로 멘붕이 옵니다...이또한 지나가겠죠?
읽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는데
잘 버티고 계시는지요.
식사 잘 하시며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믿으시고 잘 버티시킬 바랍니다
공황장애는 약 꼭 드셔야합니다.
광우스님과 안심정사 법안스님 영상 추천합니다.
안심정사에 전화하셔서 지장기도에 대해 문의해보세요.
시나브로 주변이 편안해지실 겁니다🙏
님의 사연을 읽고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동생을 하늘로 떠나보냈어요 숨이 멎을것처럼 힘든데 님도 힘드시겠군요 다 지나가는건 맞아요 그런데 빨리 세월이 가서 리억이 흐릿해졌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힘내요 ..... 님의 사연이 우리가족들도 여러 질병으로 누님도 정신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버님도 파킨슨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기시고 어머님은 치매 걸려 누워 계시는 우리집사정이 생각나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형님과 작은 누님과 우리식구와 어머님은 시간이 지나니 잔잔해 지더군요...... 힘내요 힘내요 평화로운 시간이 반드시 올껍니다...
어떤 위로의 말을 전할까요...시간만이 답인데...일단 좀 드세요.드셔야해요.
남편이 바람피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딸아이는 마음이 아프고 너무너무 힘든시기인데 딸때문에 살고있습니다
저도 신랑이 춤바람에 여자에 힘들게 생활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남편은 제가 싫어져서 떠나버렸어요
이 괴롭고 힘든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저는 와이프가 떠나려고 하네요.. 너무 힘이듭니다..
저는 제가 와이프를 떠나보낼까 하지만 아이들이 눈에 밞혀서휴
저두 와이프가떠날려고합니다.아이들 버리고
@@승기이-n6s 힘내세요.. 애들만 보고 가는수밖에없으니..
@@승기이-n6s
그먕 하고싶은 데로 하고 살라고
두세요
절대 잡지 마세요
아이둘도 버라고 갈만큼 독한 사람이면 엄마 자격 없다고 봅니다
술프고 힘드시겠지만
이 시간 잘 견뎌 내사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작년 12월 끝자락
사랑하는 울 엄마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마음 아프고 시리고
아직도 엄마가 떠났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문득 문득 보고싶고 생각나고 눈물나는 시간들...
그래도 살다보니 살아야하니
살아지더이다
이 또한 지나가겠지요 ᆢ
(엄마 ᆢ엄마가 계신 그곳에도 봄날이 찾아왔나요 ㅠ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를 그리워할수 있다는것이 부럽습니다 제가 엄마가 된지 30년이 지났지만 엄마에게 사랑받는 느낌이 무엇인지 모르고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나에게 제일 슬픈 일입니다 님은 행복한분 입니다 시간 이 많은것들을 해결해줍니다 늘 맘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신지 십년이 넘었어도 아직 세상 어딘가에 살아계신 듯해요. 세상을 떠나신지 얼마안되셨으니 더욱더 그러하겠지요ᆢ
슬픔없고, 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하신 주님과 함께 계시리라ㆍ언젠가 만나리라는 소망으로 살아갑니다.
님..영원하시고 변함없는 그 분을 믿으시면 마음에 평안을 얻습니다..
@@육정선-r2d 이런 저런 댓글들이 많지만 다 흘리듯 봤는데 선생의 댓글은 평소 마음에 박혀있던 것이 었는지 바로 와닿네요 느낄수없는것이 얼마나 아픈지,
지금의 고난 이또한 지나가겠죠. 집사람 건강이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경제적 어려움 이 또한 지나가겠죠😅 세상의 모든 고난들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봄아 천국에 잘도착했니..자식잃은 슬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아픔 말할수없이 힘든나날 ..언제나 지나가려나 ..보고시퍼 봄아 미얀하고 고맙고 사랑해 ㅜ
힘내세요
님이 멋있게 살아가는게 봄이가 가장 염원하는 것 입니다.
건강하게 천수를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이밤도 글쓴이 처럼
작년 크리스마스날 소중하고 내모든 세상서 가장 소중한 보물 아들을 보냈습니다 이젠 모든것을 잃고 죽지 못하고 하루하루를 희망도 꿈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가는게
죄인이 되어 살아 가네요 너무 착하고 거짓말 한마디 못하는 아들을 보낸 가족의 슬픔은 너무 힘들고 가혹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또 하루가 지나가겠지요
억울하게 제 멀정한 다리를 의료 사기로
크게 다처 지난 6년동안 걷지도 못하고 말도못한
통증으로 그동안 매일 울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를 다치게한
의사 너무나 밉고 죽이고 싶지만...이영상
보고 제 마음을 조금이라도 다스려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광우스님 소나무 영상 추천합니다 🙏
@@폴라리스-o8r 감사합니다!!
힘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완성-b7g 감사합니다!! 절 다치게한 의사는 자기가 잘 못없다고 하니 너무나 억울하네요! 주변사람들이 그러는데 거의 의사들은 다 그렇데요!!
꼬옥"안아~쓰담쓰담~
매일매일 조금씩 좋아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니"힘내셔요!!!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치료목적으로 받은 수술이 잘못되어서 수술받기 전보다 더 많은 병과 장애가 생겨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재수술이 가능할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 이 또한 지나가겠죠.. 언젠가는 다들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그 평범한 일상을 저 역시도 살 수 있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위로의 좋은 말씀 들으며 눈물 흘리면서 다 지나간다고.. 좋은 날 올거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링님 뜻하지 않은 고통속에 큰 가르침을 배우시길 고•덕•축•사•희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아이엄마가 주님의 부름으로 하늘에 간지가 벌써 7년이 흐르면서 아이들 졸업시키고 취직하니 삶의 의미가 없어져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병원에 입원해 치료하는 과정인데 지금
이또한 지나가리라.....용기내볼께요
철중님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햐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 보고 자신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겨낼 수 있습니다.
참~~애썼다.고맙다.고맙다.감사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한 본인에게 말해 주세요
참 잘해 왔다고.대견하다고.미안하다고.고맙다고
이제는 아빠인 나의 인생을 재미 있게 살아 주세요~~~그 힘든일도 해 낸 나인데 뭔들 못하겠습니까~~?
내가 젤 잘 하고 내가 젤 좋아하고 내가 절 해보고 싶었던 나의 꿈을 찾아 취미로 시작해 보세요~~
그림이여도 좋고
노래여도 좋고
요리여도 좋고
봉사여도 좋고
의자만들기도 좋고
뭐든 좋아요~~응원 합니다~~당신이 희망입음 잊지 말길 희망합니다~~~😊
큰일 해 내며 살아오셨군요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25년동안 애지중지키운 딸아이를 교통사고로 잃은지 10년이 훌쩍넘었습니다
엄마공부를 하지않고낳은 내새끼 ᆢ
얼마나많은 시행착오속에 그만큼 키웠는데 작별할틈도없이 그렇게 가버렸습니다
얼마나 많이울고 얼마나많이 소리쳤는지 ᆢ
살아있어도 행복이없는 내인생 내삶 ᆢ
정말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내뇌를 수술해서 그아이의 기억을 모두 지워낼수 있다면 그리하고 싶습니다~ㅠ ㅠ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 따님은 괴로움 상처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그걸 기억하고 잇을뿐입니다
그 기억은 환상입니다
물흐르듯 모든것을 흘려보내세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chaehwantv
ㅠㅠ 고맙습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ᆢ
얼마나 힘드셨을지...30년간 받은 상처 비수같은 말, 상황들. 저도 지우개로 머리 속 기억들을 지우고 싶습니다.
@@굿-q5x ㅠㅠ
엄마~~아프지말고 잘지내..
난 잘지내니까..
엄마딸로 태어나서 너무행복해
힘내세요..
저는 와이프를 잃었습니다...
그 고통...감히 짐작이안가지만
저도 아들 입원으로 하루하루
힘든시간이지만 이또한 지나가라는
좋은말씀듣고 힘내겄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들이 많이 아프세요?저도 아들이 작년에 코로로 생과사을 오갔는데 구사일생 으로 살았습나다 아직도 휴유증으로 시원치 않습니다 힘내세요
제 남편이 췌장암4기 입니다
기적이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토닥토닥
많이 힘들었는지 ~들으며 소리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제발 지나가길 소망합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빚해결 이또한 지나가리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남편이 암투병중일때 우울증이심하게왔을때 어찌살아야할지 방황할때 친구가 이또한지나가리라하며 위로했던말이생각나네요 남편보내고 애들하고 지금도힘들게살지만 그래도그때보다는 조금나은삶이네요 이또한지나가리란희망으로살아갑니다
매일밤 자기전에 듣고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마음이 어지럽고 힘든 마음에 정말 큰 위안이 되고 마음이 편온해지는 것을 느끼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살아가는동안 방긋 방긋 웃으며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이영상을 듣고 저와함께 아픔과 고통이 지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빚이 어마어마 늘어서 잠깐 자는 서너시간 빼곤 눈만 뜨면 돈걱정 입니다~그 걱정을 누구한테 한탄 할 길 없지만 그래도 갚아 가면서 살아야죠~더 아픈 분들도 견디고 사시니까요~삶이 왜 이리 힘들까요~에효~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저도 건물짓느라 사람잘못 만나서 맘고생 하고있지만 힘을 내봅니다...
가만히 있어도 몰려드는 걱정들. 많은부분들이 욕심에서 비롯되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인데요 욕심또한 어쩔수없지만 명상을 통해서 마음을 다잡아봐야겠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모든님들 힘내소서~
과거의 일은 이미 지나갔으니 현재를 보며 긍정적으로 살자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불안감 이또한 빨리 지나가게 해주세요 일상생활 자체가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요,, 이 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구싶네요
얼마전 갑자기 찾아온 심한 불면증에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버텨보겠습니다. 빨리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면증으로 하루하루를 넘 힘들고 지친니다 이명상을 보고 이또한지나가리라고 대세게 봅니다 이또한 디날갈꺼라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몸과 마음이 아프시고
괴롭고 힘드신
모든분들!!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 행복하시고
평화롭고 평온하시기를 마음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희망!! 입니다 ~❤❤❤
공황장애를 잠시 좀 나아졌었는데..
약도 끊고.. 살았었는데..
요즘.. 또 불안증 우울증이 동반한 공황이 ..오려 합니다. 채환님 명상을 또 듣게 되었습니다.. 눈물이 마구 쏟아 집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ㄱ질문에 대한 답변은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힘드시겠어요ㅠ저도ㅠ공황중인데 .. 꾸준히 힘내보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의 동생이 병마에서 이겨내리라 꼭 이겨내리라
힘내라 나의 사랑스런동생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이겨내리라
모두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ㅔ
힘내세요~. 기도하께요~.
진심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내가 너무 사랑하는 내 아들... 외로운 내 삶에 나타나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이 아픈시기 잘 극복해보자. 평생 지켜줄게. 사랑한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지금 내상황인줄ㅡ
힘냅시다
준중환자실에서ᆢ
애끊는 어미의마음
아프고나니 아프기전에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이라는걸 뼈져리게 느껴봅니다. 이또한 지나가 다시 평온한 아프지않은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는데 왜이리 맘을 못잡을까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고 긍정으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너무 힘든 한해인거 같아요ㆍ이 힘든시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ㆍㆍ
작년에 맘 고생을 많이 하고 난 후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결국 우울증에 불면증까지 찾아와서 치료받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영원하지 않고 지나갈거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버텨봅니다. 곧 좋은 날도 반드시 올것이라고…..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내 가슴에 대고 말하리~~이 또한 지나 가리라~~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년에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가슴이 시립니다
곧 1주기가 다가오네요.어르신들돌보는 직업을 하고있는 요양보호사5년차입니다'제부모님 엄마가 케어도 받지도 못하고 가셔서 눈물이 나지만 어르신들 돌보면서 엄마가 떠올라서 더 잘모시고 케어하고 있습니다.연꽂.보리처럼 굿굿하게 이또한지나가리라...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나갑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연꽃보리님힘내세요~
남편이 갑짜기 우리곁을 떠나갔습니다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않고
이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너무나도 건강하던 사람이 입원 2주만에 그리될수 있었던건지
잠을 잘수도 먹을수도 없습니다.
모든걸 알아서 다해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이 가슴 아픔을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아... 힘드시겠어요...
한동안은 많이 슬프시겠지만...
보고플땐 많이 우시고 사랑했던 추억은 가슴에 잘 새기시며...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만 떠올리며 하루하루... 앞으로 나아가셔야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루7분마음의소리 감사합니다...
@@하루7분마음의소리 그래야한다는건 알고있는데...
그게 안되네요...😭
@@sychai1657 ㅠㅠ 같이 울어드릴께요...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ㅠㅠ
42살의 늦은 나이에 남편 설득해서, 한국에 와서 시험관 진행했고 8개월째 될쯤 임신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7주동안 너무나 행복했네요 ㅠㅠ 몇일전 계류 유산으로 떠나보내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갑니다. 이 또한 지나 가겠죠~ 12년 결혼 생활동안 건강한 아기 1명만 간절히 바랬었는데… 42살이 될때까지 그 간절한 소원은 절대 이룰수 없는 소원이 아닐까 …. 포기해야할 시간이 점점 다가 오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랬군요~ ㄱ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위 댓글에 대한 채환쌤의 의견을 실시간 방송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시간 방송시간 월.화.목 밤 10시)
아니예요. 포기하지 마세요 시험관 실패하다가 저희 형님도 자연임신 되었습니다. 축복이 있을거예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여
저또한 제 몸을 잘 돌보지 못한 어리석음으로
속병이 생겨 힘든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이또한지나가기를
마음담아봅니다
아프신분들 모두
모두 좋아지시기를
제마음과 더불어 담아보겠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들어와봤습니다~댓글을 읽어보니 내 괴로움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느껴습니다 사랑하는사람들을 잃은슬픔.암이라는중병.엄청난채무... 이 또한지나가리라 라는말을 주문처럼 계속되뇌이면 조금은 위로가 될꺼같습니다
세상에 이기지못할 슬픔 아픔은 없을듯합니다
영상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영상에 답글달아주시는 분들 모두 천사이십니다
저도 외쳐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저는 난소암 수술받고 항암까지
끝마쳤지만 현재 관리중이지만 아직도 우울과 불안을 떨치지못하고있어요 하루빨리 떨치고힘내고싶어요😅
말씀하시는 구절 하나하나가 어쩜 저를 얘기하는것 같아.. 한없이 눈물만 납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너무 답답하고 괴롭습니다. 정말 열심히. 착하게 살아왔는데... 사랑하는 사람에게의 배신.. 정신적 고통이 이렇게 아프고 힘들줄.. 빨리 지금이 지나가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이란 동물은 아품을 품고 있습니다. 모두 똑같은 크기 입니다.
너무힘들어하지말아요 저두20년넘게살던남편시댁식구들에게지독한배신에치를떨고잇지요 설마설마 햇는데 믿는도끼에발등찍엇네요 우리 울지말고 더 굳굳하게 잘살아봐요 힘내요꼭
@@이순기-j6m 저도 똑같습니다 전 30년을 맏며느리로 고되게 살아왔는데 남편이 여자가생겨 이혼 소송에 있습니다
집나간지 5년이 다 되어도 이또한 지나가지않네요
우리함께 기도하며 빨리 지나가게 합시다ㅠ
@@윤금순-o2m 공감 해요 ㅠ 아픈 이시간이이또한 지나가리라믿어요 우리힘내요 ~^^♡
우리인생은
그렇게그렇게
성숙해져갑니다
다시찾아오는
인연은좀더성숙된자세에서시작하세요
한 인연을 놓지 못해 가슴이 아픕니다.
첫사랑을 잊는데 10년이 걸렸고
이번엔 2년이 지났어요.
깊게 사랑해서일까요
그 사람이 가슴 깊이 자리해 있습니다.
언제쯤 잊혀질까요?
세월이 약이겠죠
아플때 이 영상 들으니 큰 위로가 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어보겠습니다
힘들고 아프신 분들 함께 견뎌보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모든것은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3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제 상황도 여의치 않아 아들로서 지켜드리지 못한 죄책감이 너무 큽니다. 마지막 통화하며 힘들어 하시던 음성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괜찮다가도 아버지를 생각하면 한없이 슬프고 힘드네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2024년 새해에는 울 남편 건강이 더 좋아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매일매일을 불안속에서 버티고 있는데 내일이 두렵고 겁이 납니다.
눈물이납니다.
눈물이납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고맙습니다선생님.
이또한지나가면
행복한 축복의삶이 여기우리모두에게
오리라믿습니다.
잘견디겠습이다.
아들이 우울증르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없는 무기력으로 희망이 없는 삶~ 이 또한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힘을 내겠습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저희 아들도 우울증에 공황장애로
힘들어 하네요
다 제탓입니다
더 잘해주고 이해하고 들어줄껄
아들아 힘내라
사랑한다
너~무 미안하다
작년6월8일 군대간 아들이 부대내 괴롭힘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할세상으로 갔습니다 아무리 아무리 이 또한 지나가리나 외도
가슴이 아픔니다
힘내세요..
부디 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가셨길~~~
마음이 아픕니다. 원통하시겠습니다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얼마나 힘드실지 그마음 알아요
그저 아이 만날때까지 버텨 주세요
저도 자신은 없지만
같이 버텨봐요
무어라할말이 없네요 같은입장의 부모로서 감히 힘내란 말도 못한체 눈물흘립니다 이또한 지나가길 기다려봐요 우리같이~~
나는 내가슴에 대고 말 말 수가 없습니다...아들 먼저 떠나보낸 애미 가슴에 대고는ㅠㅠ...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눈물로 듣고 있답니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살아주셔서감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코시국 2년동안 하루하루 살얼음판 걷는 마음으로 지냈지만 그래도 잘 버텼다고 생각했는데, 3년째 되던해 아이들이 걸리면서 집에서 17일동안 격리하면서 사업도 내마음도 모두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때 정말 인연의 흐름이 끊기고, 에너지가 꺾이는 느낌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어떻게든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그 휴우증이 정말 오래가네요~ 이걸 이겨내는 방법은 내 안에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자꾸 피하게 되네요. 남매 봐서라도 또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힘내보려고 합니다. 제니야~ 오래 힘들어하고 오래 숨고, 오래 쉬었다. 이제 과거는 다 잊고, 비우고, 내려놓고, 흘려버리고~ 오늘부터 희망을 심자!! 난 할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평온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인연입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40대 초반 남자입니다.직업은 군읻
처 자식이 있습니다.
이명, 비문, 관절통 등으로 인해 삶이 하루하루 전쟁이네요.
별의별 생각이 다들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힘드네요...
포기하고 싶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앞으로 살아갈수 있을지..ㅜ
광우스님과 안심정사 법안스님 영상 추천합니다.
시나브로 좋아지실 겁니다 🙏
열심히 물류센터 땀흘리며 알바하고 군대 준비하던 21살 입니다.여자랑 만난적도 없는 제가 만성전립샘염 이라는 원인불명 난치병 을 얻고 살면서 제일아픈 통증도 격어보고 불면증과 다른 합병증 도 생기면서 4달 동안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면서 지금 다시 통증이악화 되고있습니다.
알바하며 강해젔던 몸은 허약해지고 소화력이 망가지면서 우울감과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너무듭니다. 열심히 살고 노력하면 보상받는다 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저를 부정하는거 같고 지금 군대는 어떻게 버틸수는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프면서 가족에 소중함을 느끼고 동시에 그들에게 억울하다며 화를내고 울먹이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부디 한순간에 시련이기를 바라며 지금 저를 도와주는 가족에게 보답할수있는 미래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부디 제게 힘을 주십시요
엄마 아빠 우리동생 이 다른사람이 아닌 내 가족인게 정말 행복하고 고마워 늘 사랑하고 꼭 보답할거니까 건강해야해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좋은일 생기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이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또한 지나가리라 ~~다 지날갈께예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죽을만큼 힘 들지만....이또한 지나갈거라 믿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일주일뒤가 어떨지 한달뒤가 어떨지 미리 생각하지않고 오늘하루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그러다보면 다 지나가있겠지요... ㅜㅜ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마음을 잡지못하고 뼈가 아리도록 밤을세우면서도 이또한지나가리라를
명상하니 마음에 평화가
옴을 느끼네요 외로움과 슬픔과 아품 이또한 지나가리라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모든것은 지나가리라
봄이오면 고국에 가서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
훌훌 틀어놓코 올람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희망합니다 이미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이 희망입니다
많이 힘들었겠군요. 힘내세요
그리 힘든날도
매일 피눈물로 지새우던날도 지나가더이다 힘내세요.
하루하루가 넘 버겁습니다~그러던중 이영상을 접하게 되었네요... 이또한 지나가리라~그렇습니다 분명 이순간은 어케되던 지나갈것 입니다...
감사합니다이또한지나가리라
마음입니다
어머니께서 제 어머니였음에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치매가 심해지셔서 요양원에 계십니다
이제는 자식들을 알아보지못하고
손발이 굳어진 채 혈액순환이 안되는
하루하루를 보내십니다
사랑을주시던 어머니께 해드릴수있는게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
어머니께서 고통스럽지않으시길 바랍니다 🙏
어머니 영혼이 좋은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내 열일곱 딸아~!!! 지금 네가 가장 힘들겠지만 옆에서 보는 엄마도 많이 힘들단다. 대신 아파줄 수도 없어. 대신 아프다고 해도 너랑 동생은 또 엄마 때문에 많이 힘들겠지. 간절한 마음으로 절망하지 말자. 난 널 믿어. 꼭 나아서 네 큰 꿈을 이룰 수 있을거야. 사랑해~
몸에 질병들이 있지만 이또한 지나 가리 이또한 지나 가리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고덕축사희 🙏 🙏💖💖
내아들이 아빠와 많이 싸웁니다. 부디 서로 상처받지않고 사랑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불안정하고 막혀있는 것들이 순조롭게 풀리고, 원하는 바를 이룰수있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웃을수있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처음 써보는 댓글이네요.정말 마음아픈
글이 많네요.요즘 해논건 없고 좁은집서
애들태두 미안하구 결혼생활 24년째 인데 아직도 이가난을 못벗어나네요.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불안해여.몸도 맘도
지쳐 혼술하다.영상듣고 몇글적어봅니다.
정말 이또한 지나가길여~~
고맙습니다.유방암 을.이겨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
지나간줄 알았는데 또다시 찾아오는 고난..더이상 버티기 힘드네요..
생활고로 힘들고 속썩이는 자식놈때문에 힘들고..
님편이 잠잠하니 이젠 아들넘이 속썩이네요..
이젠 지치네요...
힘든세상 함께 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모든게 좋아집니다 당신이 희망입니다
기댈수 있는 엄마
사랑 듬뿍 주는 엄마되게 해주세요
어린 아이들 마음 다치지 않게 나 자신이 평안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참좋은영상입니다
실제로 힘이되고 위로도 많이 받습니다
모든분들께서 이영상물 보시고 마음에 많은치유가
되시길.,
지금 힘든풍파들 다 무사히 지나가고
온가족 건강하게 항상 좋은일만가득하게 간곡히 빌어봅니다.
다들 괴로운일 슬픈일 모두 잘해결되고
웃고 풍족하게 건강하게 지내는날만 오시길 ..
항상 희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제니님 나눔 덕분입니다 🌈
힘든일 이또한 지나가리라..
모두 함께 힘내요😢
슬픔이 그대의 삶으로 밀려들어와 소중한것들을 쓸어가버릴때면 그대 가슴에 대고 다만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입니다. 🙏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외롭고
힘들어 자꾸 눈물이 납니다
가슴에 응어리가 풀리지가
않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명상 음악이 나에게 힘이되길
바라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
이힘든시기도 곧지나기리다 사랑하는 내아들아 그동안 고생많았다 그곳에서편히쉬거라 머기그리급해 37년이란세월에 그렇세가니 엄마아빠에게 살아갈힘을다오 하늘이무너자는 이슬픔어찌하오리까
새로운 일을 시작한지 이제야 일주일째인데 인수인계 하루하고 그마져도 전임자가 폰만 거의 하다가 하루 보내고 그후에 일하는데 매일매일 스트레스에 제대로 못배운거같아서 더 서툴고 스스로가 답답하고 주변시선에 괴롭습니다. 이것도 3개월정도가 지나면 저는 웃고있겠죠.ㅡ? 근데 지금 너무 괴롭습니다. 제가 앞으로 더 잘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변에서 절 안괴롭혔으면 좋겠어요. 내가 마음이 안다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채환쌤!!!
모든 것은 지나쳐가는 것이죠
이것만 깊이 깨닿게되면
괴로움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을텐데요
다행이~~~
저에겐
귓전명상이 저를
보살펴주고 있어요
한 생각에 빠져들 때
귓전명상으로
깨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매일 매일
틀어 놓고 있어요
여러 좋은 말씀들을요~
감사합니다~^^
귓전명상 들으며 힘을얻고 마음의 치유를
합니다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나의 이 고통도, 외로움도
이 또한 모두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또한 지나라리라...
저역시...
제가 힘들지 않을때는 단순한글이라고 생각했지만 짧은 글속에 힘든고통이 느껴집니다. 다 잘될겁니다. 님도 저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저도 같은 처지. 고통과 외로움
이 또한지나가서 훗날 그땐그랬었지하는 날이 오겠죠
괴롭고 괴로워도
이또한지나가리라 🙏🙏🙏
이또한지나가리라 가슴에늘새기고살고있습니다 사실 많이힘듭니다말로표현할수없을정도입니다 그래서불안하고늘초조하며 안좋은생각도많이합니다 그라서 또본능적으로살고자 무엇에의지를하고픈마음이많이생겨납니다 특히 지금듣고있는 이말씀 이또한지나가리라 이또한지나가리라 위안과위로를많이받고싶고 많이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해있는저의험난하고고통스러운이현실도 지닌가리라믿고싶습니다 이또한지나가겠죠 분명지나가리라믿습니다 지금저는 너무고통스럽고힘들며 두렵습니다 말씀감사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용기와 힘이 되었으면합니다
일초 일초를 잘 넘기시면
지나갑니다.
그고통은 내가 만든거죠 생각을 하지않는게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죽음만 생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해 차라리... 하지만 참고 또 참고 하루하루 버티다 보니 간간이 웃을 때도 오더군요.
힘내세요.
암으로 항암받느라 입원중입니다 울컥 올라올 때마다 듣고 평화 얻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말씀든고 괴로운하던맘이 정화되어네요
계속좋은말씀해주세요 건강하세요
오후시간 ~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께서 피 투석해야 하는 시간이 왔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랑의 크나큰배신으로 하루하루 아프게참고 견디고 있습니다 채환님 말씀을들어야지 이제 잠이옵니다 미칠것같아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울어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ㅠ.내가 잘이겨낼수있게 용기를주세요
다잊고 이젠 저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서우님, 잘 이겨 내시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힘내요. 저도 힘내보려고요~!
@@푸바오홉 푸바오홉님~~감사합니다
같은아픔이 있으시면 푸바오홉님도 꼭 잘이겨내주세요 더 좋은날이 오리라 분명히 믿습니다 우리같이 행복하게살아요^^
이곳에 몸과 마음이 힘든 모든 분들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고
근심 걱정이 다 사라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선신들의 무한한 가피와 가호가 함께 하시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