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반복되던 죄악으로 무너진 삶을 오늘도 겪게되었는데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 괴로움을 이끌고 찬양하면서 회개하며 부르짖기를 원했지만 맘의 감동이없었습니다...그러다 이 찬양이 방금 떠오른 것을 보고 들으면서 죄로 가득한 얼굴과 몸을 굽혀 눈물 콧물 다흘리면서 울었습니다....ㅠ 오늘 다시 고백하고 다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주앞에서 다시 돌아서지 않길 원합니다..
사람이 일을 계획할지라도 이루시기는 여호와께 있다 하셨어요 만왕의 왕 만군의 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는 자녀들은 절대로 절망하지 않아요 만유를 지으시고 만유 안에 계시며 만유 위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일 진데는 도무지 무려움을 가질 하등의 티클만큼의 이유란 없답니다 용기를 내어 더욱 자비로운 모습으로 주님의 복음을 등불로 삼아 매일 전진하세요
쉬지말고 중언부언이라도 좋으니 기도하고 또 기도로 삶을 이어 가세요 기도는 호흡과 같아서 잠시도 멈춰서는 생명이 위태로운 법이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신 말씀 기억나시죠 그건 계명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구할 때 주시겠다 약속하신 은혜의 선물이예요 누구나 첫걸음 부터 곧게 걸을 순 없잖아요 힘들 때는 잠시 건너뛰었다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우리를 대신해 기도해 주시는 주님은 영원히 쉬시지 않는 거룩하신 참 중보기도자시니 당신은 쉬었다해도 이미 그 시간은 주님이 친히 중보하시는 것이 되는 거죠 알았죠??? 힘내시고 모든 삶의 전장에서 승리하기 까지 십자가 군병처럼 용감히 주님을 따릅시다 오카이???
하나님 요즘 입으로만 하나님을 섬김니다 항상 잘 섬기고 싶고 성경도 잘 읽고 싶은데 집에 들어오면 항상 다른일 하느라 늘 뒷전입니다 그리고 요즘 영상예배로 예밸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주일 성전예배에 참석합니다 예배시간 집중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초등학교때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중학교때 정말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중학교 1학년 어린나이에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방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정말 사랑하셔서 이런 많은 것들을 주시는 데 하나님 저는 요즘 믿음이 많이 떨어지고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것같아 회개합니다 이 회개가 말로만 하는 회개가 되지 않게 저를 붙잡아주시고 언제나 하나님께만 나가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정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든 방언은 소리글자인 한그로 표기할 수 있으니 따로 예전에 받은 은사를 두고 크게 집착하지 마시고 이제는 문학인들처럼 우리말을 더욱 깊이있게 배우도록 합시다 그런 뒤에는 다음 또 다음 단계로 영어도 배우시고 히브리어 헬라어도 익히도록 하세요 나는 다만 당신 안에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길 원한답니다 언제나 신앙인에겐 지금 이 순간 내게 주어진 일각 일초가 가장 소중한 시간이예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영원한 생명의 날을 보장받았으니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우보천리를 교훈삼아 나아가기로 해요 ㅎㅎ~~
@@Nakjiii 감사합니다. 저 그리고 직장에서 산재 신청하는 게 주님 뜻이 아닌가요? 저를 괴롭히는 가해자는 특이하게 원어민 교사고 자기 나라로 귀국했구요. 지금 괴롭힘으로 병이 심해져 복직이 힘들 것 같아 산재를 신청하고 싶은데 직장 선배가 그게 주님 뜻이 아니고 그냥 용서하고 참으라고만 해서 판단이 안 서서요. ㅠ ㅠ
@@harrykim7830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어 답글 남깁니다. 최근에 본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부제:거짓 용서에서 벗어나 성경의 바른 용서 찾아가기" 라는 책의 내용을 조금 나눕니다. 저자는 성경적 용서란, 1. 용서의 정의 안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2. 가해자의 사과/회개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3.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성이 포함되어야 한다.(제 3자가 대신 용서하지 못함) 4. 가해자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피해자의 덮음이 있어야 한다. 5. 용서는 자발적이고, 주도적이다.(용서를 강요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2차 폭력이 될 수 있다.) 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사과도 안 했는데 '그냥 용서하고 참으라' 는 것은 성립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회개 없는 용서'는 없고요. 하나님의 뜻은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 아닌, 이 땅에서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아주 중요한 부분인 정의(미슈파트)의 기본 의미는 재판인데, 재판이 정의로울 때 악인들에게는 심판이며, 억울한 이들에게는 구원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이웃의 아픔을 모른 체하지 않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한 정의와 공의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Harry 님의 억울함이 풀리고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이런 생각을해요.. 저의 죽음을 기적으로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3번이나 죽을뻔한 제 목숨.. 살려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고싶을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아왔죠.. 저는..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것이 즐거워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1인 그때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 문이 닫혔죠.. 그 순간.. 하나님께로 향한 저의 마음까지 닫힌 기분이었습니다.. 주님..! 교회에는 문이 닫혔지만 주님을 향한.. 저의 마음은 열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주님을 섬기는 제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제가 살아온 순간중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것이 하나님을 만난것 주님을 만나게 해주시는것 주님이 저를 택하고 저를 지켜보시고 항상 사랑해주시는걸 느낄때 항상 가장 행복합니다 :) 아름답고 놀라운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며 다시 깨닫고 늘 주님의 곁에서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
다른 영상들도 그렇지만 특히 이 영상에서 팀원끼리 의사소통하는 부분이 잘 드러나서 좋다. 6:27 드럼 빌드업 시작할때 사인주고 시작하고 7:45 끊을때 세션들한테 주먹쥐어서 보여주고 8:40 목소리로만 찬양할때 피아노 깔지 말라고 손으로 표시해주고 서로 조율해가려는 노력이 보여서 좋다.
부모님을 통해 모태신앙으로 주님을 일찍알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작년에 이찬양듣고... 얼마나울었는지..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을때 마음에 감동이 없고, 눈물이 없으면 그 신앙은 죽은신앙, 주님을 떠난신앙 이라고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때에 신앙생활도 엉망이 되어가고, 나는 주님을 떠나 죄를 지으며 그렇게 살았고, 그생활때문에 "이렇게 죄를 반복하고, 회개하고.. 이런 나를 싫어하실꺼야. 주님앞에 돌아갈 면목이 없고,이제는 회개를 해도 계속 반복하는 자신에 한심하고, 또 용서하실까, 이런 나를 포기하셨을꺼야." 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고 외로운 작년. "주님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고 말씀해주세요. 제마음에 예수님의 이름을 들었을때 감동을주세요" 라고 운전하면서 고백했는데 그때 바로 재생된곡 "예수 아름다우신" .. 운전하면서 따라부르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또 눈물나네요. 기독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미움을 받는 계시록시대가 지나서 주님 이세상 다시오시는 영광의날 이영상을 보시는분, 댓글 달아주시는분 모든분, 모두 천국에서 뵙으면 좋겠어요.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이름보다 높은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이름 예수님. 아멘.
사랑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이 들 때에도 더 큰 계획 속에서 늘 사랑해주시고 있었던 제가 회개하길 기다리셨던 그 분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을 공감하셨던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의 살아계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늘 이 마음을 기억하고 이 마음으로 사랑과 기쁨과 소망과 믿음으로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은 아름다우신 주님 위대하신주님이 십니다 죄인인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최근에 가위에 눌리고나서 뭔가 홀린듯이 내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자격이 있는건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주님은 사랑을 하는데 자격을 두지 않으시고 죄인인 저를 사랑한다고 보여주셨는데 제가 자격을 두고 사랑을 하는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것 처럼 저의 사랑도 변하지 않아요 주님 저는 사랑에는 자격을 따지지 않는것이 정답인것 같아요 주님께서 저에게 먼저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의 생각과 싸우고 있어요 주님 제가 그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죄인인 저를 먼저 사랑해 주시고 그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를 나보다 잘 아시는 주님에게 모두에게 맡깁니다... 주님 제가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감사할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의 것으로 더러워진 내육신과 영혼을 주님으 보혈로 정화 시켜 주세요.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먼저 찾게되는 자녀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제가 가끔은 진짜로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오셨고 많은기적들을 믿지만 주님이 먼저가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여 주님과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제 삶에 드러날 수 있도록 항상 정결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오늘 주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실 지 기대하는 것처럼 주님도 오늘 제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함을 증명할 지 주님 기대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학기초에는 친구들과 같이 잘 어울리고 싸우는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정말 행복했어요 . 하지만 내 자시만의 행복만 바랬고 주님을 잊고 살았어요. 주님께 기도하지 않았어요 에베 시간에 졸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적으로 타락하고 입으로 죄짓고 자만하고 많은 죄들을 지었어요. 주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이런 죄때문에 제가 지금 친구들과 많은 불화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저를 낮추시려 다시 사용하시려 저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 저는 너무 나약해요 저는 너무 어리석어요 하나님 이런 시련에도 저는 넘어져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친구들이 제게 하는말 하나 하나가 마음에 상처를 남겨요. 저를 무시해요 자존심과 마음이 모두 무너져내리는 것같아요. 친구문제때문에 공부도 잘안되요. 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여 하나님 도와주세여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학교 갈 생각을 하면 너무 괴로워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세상 모두가 저를 손가락질 하고 비웃고 욕해도 하나님 하나님만은 제 편 들어주시잖아요 제 모든 아픔과 상처 알고 계시잖아요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잖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의지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믿음을 주세요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고난을 통해 저를 낮추시고 저를 더 강인하게 만들어나갈려는 하나님의 게획을 제가 믿고 고난속에서 오직 하나님 만 의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껜 의미없는 계획은 없으십니다 모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계신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일이니 힘들어도 주님의 위대함과 주님이 우릴 구원하신 영광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삶 사시길 원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연단케하셔서 죄를 끊어내고 정금과 같이 나오도록 하고 계신것같네요 화이팅 힘을내요 아자아자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만났을때 다 겪는 과정이니 꼭 이기시길 바랄게요
아멘 하나님 이자를 위해서 기도들어주세요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갈때에 못이길것은 없습니다 악한영들에 의해 사로잡혀있지않고 주님이 주신 음성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의 상처를 통해 깨달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때에 친했던 친구들이랑 싸워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지금 그 상황에 감사하고 그들마저 사랑할수있는 힘을 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연단의 과정을 겪게하시고 후에있을 폭풍을 위해 준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끈임없이 주를 찾게 하옵소서
오랜만에 이찬양을 들어서 댓글이 달린줄 몰랐네요.. 주님과 기도해주신 덕분에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영적으로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시고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지혜를 허락해주셧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이 모든게 주님의 계획임을 알게 됬어요 제가 힘든 가운데 그 고난속에서 주님께서 숨겨놓으신 주님의 자비하신 사랑과 따뜻함을 알게되었고 세상이 모두 절 등져도 주님만은 내편인걸 깨닫게 되었어요 모든 만물의 창조자시고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신 주님 제가 정말 사랑해요 제가 정말 사랑해요
주여....꽉붙잡아 주옵소서. 항상 주안에 있을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거룩한자 되기 원합니다. 주의 큰 기쁨 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저의 비전이 찬양단을 결성하는거라면 속히 그 일을 이루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가 확실하게 알 수있도록 저의 길을 밝게 밝히소서.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굳게 믿습니다. 함께 하여 주시고 저의 길을 밝히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현장예배를 잘 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과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여태까지 친구 관계 속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 너무나 많지만 그럴때마다 주님을 의지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에 힘든데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지 않아요. 제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고 나아갑니다. 주님 저는 너무 감사해요. 주님께서 우리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다짐해요. 하나님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세상의 것에 의지하는게 아니라 주만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주님도 저와 항상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여 저희 기독교 학교에서 작은 기도모임 하나가 생겨났습니다. 처음엔 소규모였고 아이들도 적게 모였었는데 오늘 아이들이 10명 넘게 모인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 하나님 사실 저의 믿음이 요근래 너무 위태로웠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고, 모든 일에 대충 하고, 심지어 스스로 저의 목숨을 끊는 상상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기도모임에 나가고 처음엔 친구 없인 가기 힘들었으나 오늘은 제 발걸음이 기도회로 가더군요. 전 여기서 하나님이 절 구원해주셨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절 가르쳐주시고 많은 상식을 주셨던 인강 강사 선생님들도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게 주의 뜻대로 가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하나님 이 혼난한 세상 속 무고한 생명들이 무수히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제발 이들을 구원해주시옵고 붙들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엇나가는 청소년들이 더이상 엇나가지 않도록 주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들을 놓지 말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평안을 내려주시옵고 저희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해준 이 지구를 잘 보살필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를 구원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jinjoo227 감사합니다♡ 저 댓글이 10개월 전인데 지금 기도회가 엄청 커졌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이들이 이 기도회를 통해서 기독교인이 되었고 선생님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어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세대가 더 부흥하길!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삶이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 후 제가 느낀 바는 주님을 알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는 거에요 저는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지도 모릅니다 ㅎㅎ 거의 2년간 꽤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어요 하지만 결정적인 타이밍에 나를 만나주시고, 지금까지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들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지금의 고난도 언젠가 돌아봤을 땐 그리워할 추억이겠죠? 내가 붓고 있는 시간들이 지금 헛수고라 불리지는 몰라도, 불릴지라도 언젠가 큰 은혜로 돌아올 그런 가치 있는 시간으로 다시 보여지리라고 믿습니다. 나의 가는 길 다 준비해 놓으셨음을 믿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 솔직히 교회 너무 가고 싶어요. 뜨겁게 울면서 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 안간지 몇개월 됐지만 저는 교회 수련회에서 울면서 하나님을 찬양한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꼭 코로나가 최대한 빨리 종식 되길 하나님께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꼭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글을 보기 원합니다..🙏
반복되는 죄로 괴로움이 크셨겠군요. 죄에 대해 괴로워하는 마음이 귀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괴로운 일이지만 계속해서 발견하시고 싸워내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정죄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당신의 반복되는 죄로 인해 정죄하진 않으시지만 분명히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거룩의 길로 나아가는 싸움을 함께 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 모두 토해 내세요 .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시편 62:8
잠시 주를 떠나 방탕한 삶을 살고 클럽음악 힙합만 들으며 술과 담배에 찌들며 희락을 즐기다 알고리즘에 간만에 우연히 클릭해 찬양을 들으니... 내가 쫒던것들이 얼마나 나를 채울수록 더욱 궁핍하고 공허하게 했는지 찬양을 들으니 고향에 내려와 엄마 품에 안기는 포근함과 안심함이 느껴지네요. 다시 한번 돌아온 탕자처럼 고백하게 되요.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오리이까. 이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 무엇도 흉내내지 못하는 주님의 진짜 사랑과 포근함을 모르고 산다는게 마음이 불편하고 때로는 아프네요. 그래서 성령충만 할때 세상 사람들에게 핍박과 욕을 먹으면서도 전도하게 되나봐요
주님 학폭 가해자가 자꾸 미워져요.. 아무이유없이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는 그 친구는 주님을 몰라서 그러리라..불쌍한 애다 아무리 그리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죄책감 없는 그 가해자를 볼때마다 미워요 주님 제발 미워하는 마음을 주는 사단들을 멀리 쫓아내주세요.. 주님이 받으신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는 너무나 약합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예수 그이름 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그이름속에 나의약함을 나의죄를 덮으셔서 감사가넘치게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나의삶끝에서 만나실 아름다우신 예수님 사랑합니다.나의길을주님이 끝까지 달려가게하시는분도 주님이십니다.매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HOW WONDERFUL HOW BEAUTIFUL NAME OF JESUS!!
몸도 지치고 마음의 상함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교회사역을 그만두고 2개월 태국으로 선교를 다녀왔었는데 그때 매일 아름다우신 주 찬양하며 안식과 위로 참 평안을 누렸었어요.. 근데 놀랍게도 이 찬양을 태국에서 태국어로 처음 듣고 알게되었었어요... 정말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님이심을 찬양합니다~!!^^벌써 8년전이네요^^
모든 만물을 많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기위에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이승의 내려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기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4을 만에 부활하셨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회개 하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별과 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그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 해요 주 사랑 해요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그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답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으나, 계속해서 보이는 것만을, 당장 들리는 곳만을 쫓아서 해맸습니다. 그곳엔 정답은 없었고 더더욱 저를 지치게 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제 목표와 영혼을 이 땅이 아닌 하늘위로 높일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이 땅에서 욕망하는 것은 전부 부질없음을 알게해주세요. 하늘의 것에 집착하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이 제게 이 학교를 보내신 건 주님을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가고 싶은 학교도 아니고 유일하게 붙은 학교라 고마웠지만 인지도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 필요 없고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학교에 저를 보내심으로써 하나님은 다 길이 있고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더 아버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WELOVE NEW DIGITAL SINGLE "모든 생명들아 소리쳐" ruclips.net/video/qLrvK6NoxO8/видео.html
굿ㅎㅎ
멜론에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아 예수님 저는 정말 제인생에서 주님을 만나게 제일 잘한 일 같아요 주님이 저를 택하셨기 때문이겠죠 ? 저 정말 학교생활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위대하신 주님 믿으며 날 외롭게 두지 않으시리라 믿어요 하나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멘아멘 예수님 사랑이 ..삶속에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괜찮아요 학교 생활도 주님께서 이끄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정말 매일 매일 매순간 힘내주시고 이겨내주세요. 저도 학교 가기 싫었던 학창시절이 있었어서 jh님 심정을 알 것만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가 함께 기도할게요.
아멘~~~! J H님 힘내세요~!!
지금도 주님이 지켜보시고 응원하고 힘주시고 있음을 믿어요 주님을 향한 JH님 고백에 제가 은혜받고 갑니다~샬롬 화이팅요~!!
감사합니다 ㅠㅠㅜ 저 진짜 주님 믿으면서 세상에 나아가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온거같아요 학교생활 가운데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으니 두렵지않더라구요 ㅎㅎ 내 모든상황속에서 함께 하실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 예수님을 일찍 만난게 복이구나 .. 사랑해요 주님
하나님의때의 그 계획하심하에 천천히 그 분의 사랑을 받으시 길 기도해욤 ^^ 공평하신 주님 이세요!!
아 멘 〰 🙌 🙈 🙏
아멘 옛날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게 너무 어려웠나봐요 지금은 하나님이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마지막 호흡 다할때까지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네요 💝
물질이 복이 아닌 예수님 일찍 만난 것을 복이라 하신 님을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요즘 입술로만 하나님을 경외하고 반복되던 죄악으로 무너진 삶을 오늘도 겪게되었는데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그 괴로움을 이끌고 찬양하면서 회개하며 부르짖기를 원했지만 맘의 감동이없었습니다...그러다 이 찬양이 방금 떠오른 것을 보고 들으면서 죄로 가득한 얼굴과 몸을 굽혀 눈물 콧물 다흘리면서 울었습니다....ㅠ 오늘 다시 고백하고 다시 감사하고 또 감사한 주앞에서 다시 돌아서지 않길 원합니다..
신은찬 아멘 주님의 음성에 깨어있는 크리스천 되길 소망합니다
@@개청자-c4v 아멘!~감사합니다!~
주여 이자의 음성을 들어주시고 깨어있어 복음전파에 힘쓰게 하옵소서아멘
사람이 일을 계획할지라도 이루시기는 여호와께 있다 하셨어요 만왕의 왕 만군의 주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는 자녀들은 절대로 절망하지 않아요 만유를 지으시고 만유 안에 계시며 만유 위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일 진데는 도무지 무려움을 가질 하등의 티클만큼의 이유란 없답니다 용기를 내어 더욱 자비로운 모습으로 주님의 복음을 등불로 삼아 매일 전진하세요
주님 곧 수술합니다 항상 힘들었습니다 이젠 주님께서 날 강하게 마음 잡아주싱옵소서 내가 해야할 수 있는 것을 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아버지 한 분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르렸습니다 아멘 .
아멘
찬양을 들으며 야외에서 운동을 합니다 하늘과 작은 나뭇잎 바람 모두 행복하게 합니다~~~바쁜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나만의 시간속에 찬양할수있음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쉬지말고 중언부언이라도 좋으니 기도하고 또 기도로 삶을 이어 가세요 기도는 호흡과 같아서 잠시도 멈춰서는 생명이 위태로운 법이죠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신 말씀 기억나시죠 그건 계명이 아니라 그렇게 되기를 구할 때 주시겠다 약속하신 은혜의 선물이예요 누구나 첫걸음 부터 곧게 걸을 순 없잖아요 힘들 때는 잠시 건너뛰었다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우리를 대신해 기도해 주시는 주님은 영원히 쉬시지 않는 거룩하신 참 중보기도자시니 당신은 쉬었다해도 이미 그 시간은 주님이 친히 중보하시는 것이 되는 거죠 알았죠??? 힘내시고 모든 삶의 전장에서 승리하기 까지 십자가 군병처럼 용감히 주님을 따릅시다 오카이???
아멘
지금쯤 수술도 잘 됐고 강건하길 빌어요 ❤
코로나가 오기 전까지
저렇게 주님께 찬양할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이었는지를...
주님 저희를 구원해주세요ㅠㅠ
이미..구원받은..
그러나 아직은..!!
주님은 까닭없이 고난의 때를 주지 않아요 네버 절대로 다 지나고 나면 알게 되지만 그런 고난의 때에 더욱 감사함으로 기쁘게 섬기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늘 함께 할 거예요 할렐루야 화이팅!!!
하나님 요즘 입으로만 하나님을 섬김니다
항상 잘 섬기고 싶고 성경도 잘 읽고 싶은데 집에 들어오면 항상 다른일 하느라 늘 뒷전입니다
그리고 요즘 영상예배로 예밸 드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주일 성전예배에 참석합니다 예배시간 집중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초등학교때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중학교때 정말 하나님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중학교 1학년 어린나이에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는 방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정말 사랑하셔서 이런 많은 것들을 주시는 데 하나님 저는 요즘 믿음이 많이 떨어지고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는것같아 회개합니다 이 회개가 말로만 하는 회개가 되지 않게 저를 붙잡아주시고 언제나 하나님께만 나가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그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예정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의 은사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천국 갈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아졌네요. 축하해요^^ 성령을 소멸하지 않도록 열심히 방언으로 같이 기도해나가요!
@@trippleaisrich 예수가 나의 구주라 믿는 그 순간 구원은 확정되고 천국은 당연한 선물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천국에 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낮은건 없습니다^^ 사람의 행위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하나님은 성경읽고 기도하는것도 좋아하시지만 모든일에 함께 하시길 원하세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시길 믿습니다
모든 방언은 소리글자인 한그로 표기할 수 있으니 따로 예전에 받은 은사를 두고 크게 집착하지 마시고 이제는 문학인들처럼 우리말을 더욱 깊이있게 배우도록 합시다 그런 뒤에는 다음 또 다음 단계로 영어도 배우시고 히브리어 헬라어도 익히도록 하세요 나는 다만 당신 안에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길 원한답니다 언제나 신앙인에겐 지금 이 순간 내게 주어진 일각 일초가 가장 소중한 시간이예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미 영원한 생명의 날을 보장받았으니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우보천리를 교훈삼아 나아가기로 해요 ㅎㅎ~~
아름다우신 주님을 찬양하지 못할 정도로 끔찍한 죄인도 없고, 또 주님을 찬양할 이유가 없을만큼 완전한 이도 없으니 세상 사람 모두가 주님을 찬양했음 좋겠어요 🙏
주님 직장의 괴롭힘으로 직장에서 쉬고 있습니다. ㅠ 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는 다 보고 계신거죠.
정말 못난사람들이네요
그들은 그 인격대로 살면 그 자체가 저주입니다
하나님편에 서있는 님께서는 천국길을 가고있으니 기뻐하세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김은임-n8q 감사합니다.
@@Nakjiii 감사합니다. 저 그리고 직장에서 산재 신청하는 게 주님 뜻이 아닌가요? 저를 괴롭히는 가해자는 특이하게 원어민 교사고 자기 나라로 귀국했구요. 지금 괴롭힘으로 병이 심해져 복직이 힘들 것 같아 산재를 신청하고 싶은데 직장 선배가 그게 주님 뜻이 아니고 그냥 용서하고 참으라고만 해서 판단이 안 서서요. ㅠ ㅠ
@@harrykim7830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되어 답글 남깁니다.
최근에 본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부제:거짓 용서에서 벗어나 성경의 바른 용서 찾아가기" 라는 책의 내용을 조금 나눕니다.
저자는 성경적 용서란,
1. 용서의 정의 안에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포함되어야 한다.
2. 가해자의 사과/회개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3.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성이 포함되어야 한다.(제 3자가 대신 용서하지 못함)
4. 가해자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피해자의 덮음이 있어야 한다.
5. 용서는 자발적이고, 주도적이다.(용서를 강요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2차 폭력이 될 수 있다.)
라고 정의합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사과도 안 했는데 '그냥 용서하고 참으라' 는 것은 성립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회개 없는 용서'는 없고요.
하나님의 뜻은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 아닌, 이 땅에서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아주 중요한 부분인 정의(미슈파트)의 기본 의미는 재판인데, 재판이 정의로울 때 악인들에게는 심판이며, 억울한 이들에게는 구원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이웃의 아픔을 모른 체하지 않는 것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며, 또한 정의와 공의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Harry 님의 억울함이 풀리고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이런 생각을해요..
저의 죽음을 기적으로 보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3번이나 죽을뻔한 제 목숨.. 살려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고싶을때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살아왔죠..
저는.. 중학생이 되고나서부터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는것이 즐거워졌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1인 그때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 문이 닫혔죠..
그 순간.. 하나님께로 향한 저의 마음까지 닫힌 기분이었습니다..
주님..! 교회에는 문이 닫혔지만 주님을 향한..
저의 마음은 열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계속 주님을 섬기는 제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제가 살아온 순간중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것이 하나님을 만난것 주님을 만나게 해주시는것 주님이 저를 택하고 저를 지켜보시고 항상 사랑해주시는걸 느낄때 항상 가장 행복합니다 :) 아름답고 놀라운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며 다시 깨닫고 늘 주님의 곁에서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듭니다 :)
다른 영상들도 그렇지만 특히 이 영상에서 팀원끼리 의사소통하는 부분이 잘 드러나서 좋다.
6:27 드럼 빌드업 시작할때 사인주고 시작하고
7:45 끊을때 세션들한테 주먹쥐어서 보여주고
8:40 목소리로만 찬양할때 피아노 깔지 말라고 손으로 표시해주고
서로 조율해가려는 노력이 보여서 좋다.
이걸 알아보시는 것도 대단합니다 ㅎㅎㅋㅎㅋㅎ
하나님께 이렇게 직접화법을 사용하는 찬양이 많아졌음 좋겠습니다😊
가끔 찬양에 이런 댓글들이 달리는걸 종종 보곤 하는데~~~~ 왠지 이 영상에 이 댓글은~~~ 먼가 그냥 좋다~~~~
부모님을 통해 모태신앙으로 주님을 일찍알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작년에 이찬양듣고... 얼마나울었는지..
예수님의 이름을 불렀을때 마음에 감동이 없고, 눈물이 없으면
그 신앙은 죽은신앙, 주님을 떠난신앙 이라고 들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때에 신앙생활도 엉망이 되어가고, 나는 주님을 떠나 죄를 지으며 그렇게 살았고, 그생활때문에
"이렇게 죄를 반복하고, 회개하고.. 이런 나를 싫어하실꺼야. 주님앞에 돌아갈 면목이 없고,이제는 회개를 해도 계속 반복하는 자신에 한심하고, 또 용서하실까, 이런 나를 포기하셨을꺼야."
라는 생각에 너무 힘들었고 외로운 작년.
"주님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고 말씀해주세요. 제마음에 예수님의 이름을 들었을때 감동을주세요" 라고 운전하면서 고백했는데
그때 바로 재생된곡 "예수 아름다우신" .. 운전하면서 따라부르고 얼마나 울었는지요.
또 눈물나네요.
기독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미움을 받는 계시록시대가
지나서 주님 이세상 다시오시는 영광의날
이영상을 보시는분, 댓글 달아주시는분 모든분,
모두 천국에서 뵙으면 좋겠어요.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이름보다 높은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이름 예수님.
아멘.
사랑을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이 들 때에도
더 큰 계획 속에서 늘 사랑해주시고 있었던
제가 회개하길 기다리셨던
그 분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을 공감하셨던
우리 가운데 찾아오셨던 그 주님의
살아계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늘 이 마음을 기억하고
이 마음으로 사랑과 기쁨과 소망과 믿음으로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악이 세상을 장악한 이때 승리할 방법은 찬양 밖에 없다
+기도
찬양은 이미 승리한것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승리는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오진않았으니까요(already, but not yet)
말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는 주님을 늘 뵙는 참 제자와 같답니다 그 속에 진실한 기도와 뜨거운 찬양이 함께 녹아들듯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것이 참다운 경배죠
이미 주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긴 고통을 주신 주님 이제야 알게됩니다...❤️긴우울증과 반복되는 절망을통해서 주님을 알게해주신,,,,주님의 다 계획하심을....주님 정말 이제는 주님께 나아가고싶어요 주님을 진심으로 만나고싶어요 주여 저를 만나주업소서 ㅠㅠㅠㅠ왜 이리 어린나이에 이고통을 주심니까 하며 주님을 원망했던 저를 돌아보게됩니다...주님 저이제 정말 주님을 그냥믿는게아닌 정말 사랑해서 주님이 절지으시고 만물의 창조주이심을 믿고 정말진심다해 사랑하며 믿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제믿음이 변치않게 도와주세요 🙏 아직 고1이라 앞날이 걱정스러운데 걱정모두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이 이끄시는대로 인도하시는대로 걷게 해주업소서 하나님 정말 감사해요 아멘 💓💓🙏
고통속에서만 살아와서 주님을 원망했어도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ㅎㅎ
아멘 ♡ 감동이네요
주님오실 마지막시대 신앙, 믿음 잘지켰다가 주님 오시는날
꼭 천국에서 뵙길 기도합니다 ♡
당신은 소중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커지길 기도해요.
주님 그렇습니다 주님은 아름다우신 주님 위대하신주님이 십니다
죄인인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최근에 가위에 눌리고나서 뭔가 홀린듯이 내 자신도 사랑하지 않는데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자격이 있는건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주님은 사랑을 하는데 자격을 두지 않으시고 죄인인 저를 사랑한다고 보여주셨는데 제가 자격을 두고 사랑을 하는것이 아닌 주님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것 처럼 저의 사랑도 변하지 않아요 주님 저는 사랑에는 자격을 따지지 않는것이 정답인것 같아요 주님께서 저에게 먼저 보여주셨어요 그래서 더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의 생각과 싸우고 있어요 주님 제가 그싸움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그리고 죄인인 저를 먼저 사랑해 주시고 그사랑을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일찍 만난게 저에겐 축복이고 제일 잘한일 인것 같습니다. 항상 늘 주님이 같이 계시고 저를 항상 지켜봐주시는 주님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어디 어느곳에서도 예배를 할수 있습니다 주님 끝까지 주님을 믿게 해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나를 나보다 잘 아시는 주님에게 모두에게 맡깁니다... 주님 제가 좋은일이건 나쁜일이건 감사할수 있게 해주세요. 세상의 것으로 더러워진 내육신과 영혼을 주님으 보혈로 정화 시켜 주세요.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먼저 찾게되는 자녀가 될수있게 해주세요. 제가 가끔은 진짜로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땅에 오셨고 많은기적들을 믿지만 주님이 먼저가되지 않고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게하여 주님과 더욱 사랑할수 있게 해주세요.
두렵고 힘들땐 찬송가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버지, 주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님이 제 삶에 드러날 수 있도록 항상 정결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겠습니다. 제가 오늘 주님이 나를 어떻게 사랑하실 지 기대하는 것처럼 주님도 오늘 제가 주님을 어떻게 사랑함을 증명할 지 주님 기대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시 뜨겁게 찬양 집회에 가고 싶네요.. . 다 내려놓고.... 내가 좋아하는거 추구하는거 전부 내려놓고 마음껏 하나님을 찾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 학기초에는 친구들과 같이 잘 어울리고 싸우는 일도 없었어요. 그래서 정말 행복했어요 . 하지만 내 자시만의 행복만 바랬고 주님을 잊고 살았어요. 주님께 기도하지 않았어요 에베 시간에 졸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적으로 타락하고 입으로 죄짓고 자만하고 많은 죄들을 지었어요. 주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이런 죄때문에 제가 지금 친구들과 많은 불화가 생기는게 아닌가 생각이들어요 저를 낮추시려 다시 사용하시려 저게 이런 고난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님 저는 너무 나약해요 저는 너무 어리석어요 하나님 이런 시련에도 저는 넘어져요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친구들이 제게 하는말 하나 하나가 마음에 상처를 남겨요. 저를 무시해요 자존심과 마음이 모두 무너져내리는 것같아요. 친구문제때문에 공부도 잘안되요. 마음이 혼란스럽고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여 하나님 도와주세여 하나님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힘들어요 학교 갈 생각을 하면 너무 괴로워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세상 모두가 저를 손가락질 하고 비웃고 욕해도 하나님 하나님만은 제 편 들어주시잖아요 제 모든 아픔과 상처 알고 계시잖아요 하나도 놓치지 않으시잖아요 도와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의지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믿음을 주세요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고난을 통해 저를 낮추시고 저를 더 강인하게 만들어나갈려는 하나님의 게획을 제가 믿고 고난속에서 오직 하나님 만 의지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껜 의미없는 계획은 없으십니다 모두 당신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계신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 일이니 힘들어도 주님의 위대함과 주님이 우릴 구원하신 영광을 기쁨으로 찬양하는 삶 사시길 원해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연단케하셔서 죄를 끊어내고 정금과 같이 나오도록 하고 계신것같네요 화이팅 힘을내요 아자아자 모든 인간이 하나님을 만났을때 다 겪는 과정이니 꼭 이기시길 바랄게요
아멘 하나님 이자를 위해서 기도들어주세요 하나님을 붙잡고 나아갈때에 못이길것은 없습니다 악한영들에 의해 사로잡혀있지않고 주님이 주신 음성에 집중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그의 상처를 통해 깨달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때에 친했던 친구들이랑 싸워서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지금 그 상황에 감사하고 그들마저 사랑할수있는 힘을 주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이런 연단의 과정을 겪게하시고 후에있을 폭풍을 위해 준비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끈임없이 주를 찾게 하옵소서
성경 말씀을 매일 읽고 따로 시간을 정하셔서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려보시고
무엇보다 죄를 충동질하는 환경 사람 분위기를
일단 피하세요. 스스로가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할수 있을때까지~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 성령님을 힘입어 죄를
끊을수 있도록 하세요.
오랜만에 이찬양을 들어서 댓글이 달린줄 몰랐네요.. 주님과 기도해주신 덕분에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영적으로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시고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지혜를 허락해주셧습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이 모든게 주님의 계획임을 알게 됬어요 제가 힘든 가운데 그 고난속에서 주님께서 숨겨놓으신 주님의 자비하신 사랑과 따뜻함을 알게되었고 세상이 모두 절 등져도 주님만은 내편인걸 깨닫게 되었어요 모든 만물의 창조자시고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신 주님 제가 정말 사랑해요 제가 정말 사랑해요
그 소중한 마음 잃지 마시길..! 잘지낼 수 있을거에요. 걱정마세요.. 그리고 수고했어요!
주여....꽉붙잡아 주옵소서. 항상 주안에 있을 수 있게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거룩한자 되기 원합니다. 주의 큰 기쁨 되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저의 비전이 찬양단을 결성하는거라면 속히 그 일을 이루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제가 확실하게 알 수있도록 저의 길을 밝게 밝히소서.주님을 신뢰합니다. 주님을 굳게 믿습니다. 함께 하여 주시고 저의 길을 밝히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첫사랑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항상 매일매일이 두근거립니다 알면알수록 무섭기도 두렵기도 멋지시기도 아름다우시기도한 주님... 빨리 첫사랑 회복하세요!!! 이 감정 저만 느끼고싶지 안컬랑요!!??!
내가 아무것도 할수없을때 비로소 주가 일하실수 있고.. 그 사랑조차도 저절로 넘치게 하실 주님만 신뢰하시고 평안하시길..
@@오은서-e8l ㅋㅋㅋㅋㅋ귀여우세요즁말
당신은 만유가 창조될 때 부터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었어요 이렇게 항상 외치듯 담대하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너무 늦지 않게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해요………
주님 요즘에 코로나 때문에 현장예배를 잘 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과 너무 멀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여태까지 친구 관계 속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 너무나 많지만 그럴때마다 주님을 의지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에 힘든데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지 않아요. 제가 이렇게 나약한 존재였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고 나아갑니다. 주님 저는 너무 감사해요. 주님께서 우리 부모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시 다짐해요. 하나님 오직 주님 한분만 바라보고 나아갑니다. 세상의 것에 의지하는게 아니라 주만을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주님도 저와 항상 함께 해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아멘♡! 주님은 언제어디서나 님과 함께 하실꺼에요!
잠시나마 응원하고갑니다!👍
전능하신 나의 아버지여 저희 기독교 학교에서 작은 기도모임 하나가 생겨났습니다. 처음엔 소규모였고 아이들도 적게 모였었는데 오늘 아이들이 10명 넘게 모인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 하나님 사실 저의 믿음이 요근래 너무 위태로웠습니다. 교회를 나가지 않고, 모든 일에 대충 하고, 심지어 스스로 저의 목숨을 끊는 상상까지 해봤습니다. 그러나 지난주부터 기도모임에 나가고 처음엔 친구 없인 가기 힘들었으나 오늘은 제 발걸음이 기도회로 가더군요. 전 여기서 하나님이 절 구원해주셨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절 가르쳐주시고 많은 상식을 주셨던 인강 강사 선생님들도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게 주의 뜻대로 가고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하나님 이 혼난한 세상 속 무고한 생명들이 무수히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제발 이들을 구원해주시옵고 붙들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엇나가는 청소년들이 더이상 엇나가지 않도록 주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그들을 놓지 말아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희에게 평안을 내려주시옵고 저희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창조해준 이 지구를 잘 보살필 수 있도록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를 구원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 기도회가 점점 커지길
그리고 이런 간절한 기도가 다 응답받게 하옵소서.
I bless you in the name of mighty Lord Jesus.
@jinjoo227 감사합니다♡ 저 댓글이 10개월 전인데 지금 기도회가 엄청 커졌어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이들이 이 기도회를 통해서 기독교인이 되었고 선생님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어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세대가 더 부흥하길!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삶이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 후 제가 느낀 바는 주님을 알게 된 것이 참 다행이라는 거에요 저는 하나님을 몰랐으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지도 모릅니다 ㅎㅎ 거의 2년간 꽤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어요 하지만 결정적인 타이밍에 나를 만나주시고, 지금까지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저는 오늘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았으면 좋겠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지금 저 뿐만이 아니고 모두 힘든 환경 가운데 놓여져 있습니다. 이럴 때일 수록 주님을 더욱 의지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모든 것들을 우리 후손에게 잘 물려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가 왜 이 소망 없는 세상을 사는지 아세요?
전 주님 기다리고 있는거에요
그 얼굴 보고 싶고, 그 팔에 안기고 싶어요
계속 기다릴께요
힘들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지금의 고난도 언젠가 돌아봤을 땐 그리워할 추억이겠죠? 내가 붓고 있는 시간들이 지금 헛수고라 불리지는 몰라도, 불릴지라도 언젠가 큰 은혜로 돌아올 그런 가치 있는 시간으로 다시 보여지리라고 믿습니다. 나의 가는 길 다 준비해 놓으셨음을 믿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다시 한번 저에게 믿음을 주세요
아멘🙏
우리 안에 선한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끝까지 이루어가실 줄 믿습니다
연속재생10번째 눌러서 듣고있어요
마음의 울림은 뭐죠?
찡한 찬양 무한감사
아 솔직히 교회 너무 가고 싶어요. 뜨겁게 울면서 기도 드리고 싶습니다. 교회 안간지 몇개월 됐지만 저는 교회 수련회에서 울면서 하나님을 찬양한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꼭 코로나가 최대한 빨리 종식 되길 하나님께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꼭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 글을 보기 원합니다..🙏
How wonderful, how beautiful
Name above every name exalted high
아름답고 모든 이름보다 높으신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유투브 댓글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되네요...죄를 반복하고 회개하고, 그건 저 혼자하는게 아니라는걸, 모든 사람이 그럴수 있다는걸 오늘 다시 한번 알게됬네요..
죄를 미워하셔야 합니다. 죄를 탐닉하면 벗어날수 없어요... 포기하지않고 믿음으로 ..계속적으로 주님께 고백하고 나아가시면 이길수 있어요..우리를 양털보다 희게 하시리라..요일서 1장9절
반복되는 죄로 괴로움이 크셨겠군요. 죄에 대해 괴로워하는 마음이 귀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괴로운 일이지만 계속해서 발견하시고 싸워내셔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정죄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당신의 반복되는 죄로 인해 정죄하진 않으시지만 분명히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거룩의 길로 나아가는 싸움을 함께 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하나님께 모두 토해 내세요 .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시편 62:8
@@Jiasregenbogen 안녕하세요..최근에도 계속해서 죄를 지었는데,, 이 답글을 통해 회개하지 못한 저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주님께 나아감으로 같이 꼭 이겨냅시다 ㅎㅎ
듣고만 있는데 계속 눈물이 나려 하네요.. 제 안에 분명한 찔림이 있기 때문일거라 생각해요. 회개의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만왕의 왕이신 주님 먼지같은 저를 위해서 가장높은곳에서 모든걸 포기하시고 가장낮은곳에 오셔서 저를위해 피흘려주시고 아무 조건없이 자녀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예수님
이렇게 힘든때에 주님 제게 이런찬양을 들려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온전히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면 살아가겠습니다 .
잠시 주를 떠나 방탕한 삶을 살고
클럽음악 힙합만 들으며 술과 담배에 찌들며
희락을 즐기다 알고리즘에 간만에 우연히 클릭해
찬양을 들으니... 내가 쫒던것들이 얼마나 나를
채울수록 더욱 궁핍하고 공허하게 했는지
찬양을 들으니 고향에 내려와 엄마 품에
안기는 포근함과 안심함이 느껴지네요.
다시 한번 돌아온 탕자처럼 고백하게 되요.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오리이까.
이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 무엇도 흉내내지 못하는 주님의
진짜 사랑과 포근함을 모르고 산다는게
마음이 불편하고 때로는 아프네요.
그래서 성령충만 할때 세상 사람들에게
핍박과 욕을 먹으면서도 전도하게 되나봐요
아직 주님 못만난거 같은데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실 수 았는 사람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꼭 만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형제님이신지 자매님이신지 모르지만 사랑합니다.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위러브는 부족한 제가 다시 한 번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이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모두가 다같이 함께 주님을 부르며 예배를 드리는 상황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주님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멘 ...... 🙏🙇 -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 - .... ~ 주님 주님의 말씀의 진위를 알도록 말씀과 기도의 자리에서 지혜를 주시옵소서 - ..... ㅠㅡㅠ🙏💓~ 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해요♥💖💓😍🙇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어 배운 외국인이에요. 아직 잘 못 해요. 근데 제가 이 걸 들으면, I can feel God's presence through your worship. Thank you and God Bless you! 부르는 그만하지마세요! ^•^
주님 학폭 가해자가 자꾸 미워져요.. 아무이유없이 사람을 괴롭히고 때리는 그 친구는 주님을 몰라서 그러리라..불쌍한 애다 아무리 그리 생각하고 신경쓰지 않으려해도 죄책감 없는 그 가해자를 볼때마다 미워요 주님 제발 미워하는 마음을 주는 사단들을 멀리 쫓아내주세요.. 주님이 받으신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저는 너무나 약합니다.. 주님 지켜주세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어른들이 하신 말들..불쌍한애다, 주님을 몰라서 그렇다, 용서해라 그런말들로 자기자신을 강요하고 억압하지 마셨음 해요
세상살아가다 보면요~
신앙으로 풀일도 있지만 세상이치로, 질서대로 풀어가야 하는 일들도 있어요
전 때론 신앙의 어른들이 참 밉습니다
현희님 힘내세요
얼굴도 모르는 분이지만
같은일을 겪고있는 제가 마음으로 함께 할께요
힘내세요
@@이재원-u9w 감사합니다😭
@@박소영-o3s 감사합니다ㅜㅠㅜㅠ
예수 그이름 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그이름속에 나의약함을 나의죄를 덮으셔서 감사가넘치게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나의삶끝에서 만나실 아름다우신 예수님 사랑합니다.나의길을주님이 끝까지 달려가게하시는분도 주님이십니다.매 순간을 주님과 동행하기를 원합니다. HOW WONDERFUL HOW BEAUTIFUL NAME OF JESUS!!
하루에도 몇 번이나 이 찬양이 입에서 맴돌아요 저도 모르게 찬양을 부르고 있다가 놀라요
주님 사랑합니다.
가장 아름다우신 나의 구주
주님만이 나의 구주이십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팀원이 하나가 되어 주님을 찬양하시는 모습에 울컥했어요...멋과 내자랑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네요.귀한 사역 감사드립니다♡♡♡
와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데...
전 위러브 통해서 최근에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항상 좋은 찬양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페북에서도 인스타에서도 여기서도 위러브 찬양을 챙겨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제 힘들게하는 일 하나도 없이 그저 즐겁게 찬양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주님의 찬양 매번 잘 듣습니다 위 러브 찬양팀을 항상 기도하고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제가 말로만이 아닌 주어진 일상 속에서 행함과 진실함으로 우리 주님께서 정말 아름다우신 분이심이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힘든 광야같은 상황 가운데서도 낮엔 구름기둥 밤엔 불기둥 그리고 만나로 배불리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불평없이 나아가세요.
오직 소망안에 기뻐하고 고통중에 인내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라
롬 12장12절.
몸도 지치고 마음의 상함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교회사역을 그만두고 2개월 태국으로 선교를 다녀왔었는데 그때 매일 아름다우신 주 찬양하며 안식과 위로 참 평안을 누렸었어요.. 근데 놀랍게도 이 찬양을 태국에서 태국어로 처음 듣고 알게되었었어요... 정말 아름답고 놀라우신 주님이심을 찬양합니다~!!^^벌써 8년전이네요^^
항상 위러브 영상 챙겨 보고 있어요.
진짜 가슴을 울리는 찬양 계속 불러주셔서 감사해요.앞으로 영원히 주를 찬양 하겠습니다.주 사랑해요♡
위러브 늘 응원 하겠습니다.온맘다해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ㅠㅠ
힘든 고3시절 늘 주님을 찾게 하는 찬양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댓글을 읽으면서도 은혜를 참 많이 받습니다..
저의 믿음이 부족하오니
하나님 이 못난 저를 용서하시고..찬양중에 모든영광 받으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아멘 할렐루야~대한민국의 다음세대들이 오직 주님만을 경외하기를~ 예배영상을 보며 또 새로운 소망을 꿈꿉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갑니다💗 나의 삶 전부이신 주님💗 다니엘 처럼, 요셉처럼 꿈의사람, 사명의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주님을 떠나지 아니하리
주님을 믿고 따르리
나와 내 주변 모든 사람들을 환란과 고난속에서도 살아갈 길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모든 만물을 많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기위에 하나님의 예수 그리스도를 이승의 내려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주기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4을 만에
부활하셨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회개 하며
살아야 합니다.
영원히 주찬양 할때 솔로하시는 분 목소리 너무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풍성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울컥...
아름답고 놀라우신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Hermosa adoración!! 🥰🥰
Saludos desde Colombia. 안녕하세요~~~
각자 골방에서 예배드림도 중요하지만.. 마스크 필요없이 이랗게 다같이 모여 찬양하고 예배하던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예배를 회복시켜주소서 주님
ㅇㅁ (아멘)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
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별과 같은 나의 구주
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그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 해요
주 사랑 해요
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아름답고 놀라우신 그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
개인적으로 위러브 신나는 모습도 있지만 이런 침착한? 모습이 가장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그쵸!? 차분한 모습 정말 좋아요 ㅎㅎㅎ
은혜로운? 그런 모습들이 사실 너무 감동되죠
우리로서는 이해할수도 납득할수도 없을 정도로 사랑하셔서 아름다우신 자기 아들을 내어주시며 그의 대속으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자 말씀하시는 하나님, 주님이 저의 모든 것 되십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답은 보이지 않는 곳에 있었으나, 계속해서 보이는 것만을, 당장 들리는 곳만을 쫓아서 해맸습니다. 그곳엔 정답은 없었고 더더욱 저를 지치게 하였습니다. 주님 제가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며 살지 않게 해주세요. 제 목표와 영혼을 이 땅이 아닌 하늘위로 높일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이 땅에서 욕망하는 것은 전부 부질없음을 알게해주세요. 하늘의 것에 집착하게 해주세요
I hope I can visit your church when I visit Korea soon. God bless you!
I am totally addicted to WELOVE songs, it brings me so much peace. It's is the best thing I discovered this year.
뭔가 일상에서 잊고 지내던 마음을 다시 사랑하게 하는 노래네요
지금 이 불행이 언젠가 싹 사라지고 하나님만이 제 옆에 계셔서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봐주는 날이 오겠죠..? 전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하나님만 의지하며 오늘 하루도 내일 하루도 버티겠습니다
매주 주일마다 회계기도하고 오는 한주 예수님안에서 살려 다짐해도 세상에 것들을 쫓느라 예수님을 잊고 지냈는데 내일이 주일에다가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보니까 세상에 치여 살았던 모습을 내일 교회에 가서 회개해야겠네요.. 항상 찬양 잘 듣고 있습니다🙏🏻❤️
회개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아멘
Beautiful... Really beautiful like our Lord Jesus, shalom from Indonesia, God Bless Korea♥️♥️
💕💕💕💕💕💕
주님 사랑해요...
영원토록...
주 찬양해요...
나의 평생토록...
😁주님께서는 저의 손을놓지 않으십니다 힘들고 무섭고 외로울때 가슴속에 함께계신 주를 생각하며 버팁니다 주님 주님 손놓지🤝 말아주세요 제가 사탄의 속셈에 넘어가지 않도록 손 꼭잡고 제 삶이 끝나 주님께 갈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주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하늘에계신 사랑하는 하나님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
진짜 딱 한번만이라도 다시 찬양 하고 예배하고 싶다
아름다운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WELOVE 사랑합니다❤❤❤
아멘.....주님...예수님 사랑합니다....😍주님께만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위러브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왜 기도할 때 눈물이 안 나죠? 제 맘에 주님이 안 계시는 걸까요? 저 주님과 만나고 성령님이 제게로 오셔서 뜨겁게 기도하길 원합니다...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요즘 찬양들으며 많은 은혜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과 찬양 감사하네요~
예수님의 이름은 너무나 아름답고 지극히
높으심니다! 차냥합니다 주님을!!!
예수님. 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 길을 잘 걸어갈수 있도록 힘주세요
가장 아름답고 놀라우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높고 높으신 주님 깊고 깊으신 주님 주님을 예배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praise the beautiful one
God bless Korea! Greetings from the Philippines.
THANKS YOU I AM ONE MAN KOREAN i love you very very hat
이런 대중적인 찬양 커버도 많이 올려주세요 !
주님께 찬양의 은사를 주십사고 막 매달리세요 넉넉히 후히 되어서 당신의 영혼 그릇이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실 거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
'예수 아름다우신'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듣고듣고또듣고 우리의희망이신 이름 예수님~~~
아무렇지않은것 처럼 속으로 화내고 미워하는 내마음에 평안과 온유함을 용서를 허락해주세요. 아름다운 예수님을 닮아가고싶은데 잘 안되요. 나약한 저에게..강건함을 구해요..아멘.
하나님 아버지..이제 제 삶을 받아들일께요..저의 부족함 속에 주의 은총이 머문다면..감사하며 내 삶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주님 주님이 제게 이 학교를 보내신 건 주님을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제가 가고 싶은 학교도 아니고 유일하게 붙은 학교라 고마웠지만 인지도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 필요 없고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학교에 저를 보내심으로써 하나님은 다 길이 있고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제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며 더욱 더 아버지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콜온미 2019 정말 뜨거웠는데.. 아직도 이렇게 기억이 생생하게 남는데 언제 다시 그 뜨거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까요..ㅠㅠㅠ
주님 저 내일 코로나 결과 나와요.. 제발 저 도와주세요 저 구해주세요 저 음성 나와서 모두 괜찮게 해 주세요 제발 한번만 제 기도에 응답해주세요 주님 너무 떨려요 도와주세요...
괜찮을거에요 주님이 함께하실거고 지켜주실거에요 평안한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such inspirational music. God Bless!
영원히 주 찬양
주사랑해요... 주 사랑 해요..!!!! x ○○
love you lord! 일찍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행복해요!😍😍💗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