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학교에서 힘들고 공부에 지쳐 무기력하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삶을 사는 이유를 잃어가고 때 씨씨엠 듣는데 공부라는 핑계로 교회 안 가고 주님과 점점 멀어져 가는 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럼에도 주님이 절 버리지 않아주셔서 눈물 콧물 흘리며 울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요즘 정말 찬양들으며 같이 따라부릅니다. 제가 갖고있는 재능이 정말 온전히 주님을 위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주님이 주신 달란트 봉사하며 살고 싶어요 재가 소심한 성격이라 피아노 반주 안 하겠다 한 거 주님이 기회 한 번 더 주시면 그 재능 주님 찬양하는데 쓰이게 하고 싶어요 , 또 공부도 정말 할 때ㅗ 주님 제 곁 떠나지 말아주세요 .. 우리집 신앙이 점점 깨져만 가요. 주님 제발 주님을 증거라는 삶 살게 해주세요. 항상 주님 힘들 때만 찾아서 죄송해요.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주님, 한번의 수능실패를 겪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공부가 아닌 다른곳에 시간을 흘러보내게 되는것같아요 저번수능을 보기위한 한해의 공부를 돌아보면서 주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고 계속 이상만바라보며 주님께 이상만을 요구했던건 아닌가 싶었어요 저는 2020년말이 되어갈수록 제 힘으로 살아가려고 했고요.. 주님 제가 이번수능을 준비할때는 저번년도와 같은모습이 되지 않게 이끌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믿으며 힘든 이 시기를 이겨낼수있도록 역사하소서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할수있을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공부에 대한 욕구가 부족할때 다시 믿음을 올려주시고 저를 일으켜세워주소서 제가 이시기를 정말 믿음으로 간절하게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결실을 걷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만 할수있는건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약한 한 사람이기에 주님과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이 그 터닝포인트가 되어 독하게,하루를 효율적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진짜.. 세상에 의지하는 제 삶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영 지옥가야할 나 대신에 주님이 그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그 고난을 다 당하시고 가셨는데... 진짜 말할수 없는 그 은혜... 그 크신은혜를 제가 어찌 다 값습니까.. 무엇으로도 값을 수 없습니다 그 예수님의 보혈이 아니면 죄 사함 없습니다.. 여태껏 제 뜻대로만 이루어지기를 바랬습니다 잘못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모든 악랄한 죄는 다 짓고 살았는데 전 죄인중에도 악한 죄인인데 저를 그 고통이 슬픔이 영원히 떠나가지 않는 지옥에서 구원해주셨죠.. 아직 13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너무 감사해요.. 그 크신 사랑 그 크신 끝나지 않는 은혜앞에서 제가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구원이십니다 더 이상 세상에 의지할것이 없습니다 의지할게 있더라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그 크신 사랑앞에서 하염없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백을해도 결국엔 연약하기에 넘어지지만 주님께선 저를 절때 포기하지 않으시죠.. 그 사랑앞에서 뭘 못하겠나요...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이 죄인,.. 날마다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담대한 믿음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없이는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저에겐 오직 주님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주여 의에 길로 인도하소서 모든것은 주님이 하셨으니 영광 돌립니다 아멘...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마주하는게 너무 싫었고 그런 나의 하찮은 본 모습을 마주하며 이 세상을 원망하고 그런 세상의 거울에 비춰 내 자신을 조롱하고 그런 내가 싫어 나 자신을 보며 또 한탄하고.. 내가 누구를 믿고 살았는지 의심될 정도로 비참한 삶을 살았네요. 한없이 나 자신을 이 좁은 공간에 가두어 점점 고립 시키려고 한건 나인데 어찌 그 분께서 나를 건져주려 하시는지.. 한번씩 듣는 CCM이 참 내 모습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나조차 포기한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려 하시는 주님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런 하찮은 나를 믿고 의지하며 살고자 다시 죄를 범하는 나는 하찮은존재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나를 귀하게 보시네요 이런 신을 믿지않고 대체 누굴 믿을까요 지금 생각하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었네요 나 대신 나를 인정해주는 이가 계시니까요. 그래서 내가 무엇을 이룬들 그것은 다 그분의 것 입니다. 나의 본 모습으론 도무지 할 수 없었던 것 들 뿐 일 것이기 때문에요.
주님께 기뻐 받는 찬양같아요 전부터 들었던 목소리인데 오늘 김윤진간사님 이름 처음으로 알겠됐습니다. 귀한 찬양~간사님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맘이 드네요. 언제나 찬양하실때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기도하며 듣는 이마다 치유되고 회복되는 주님의 크신 역사가 함께하길 바라고 믿습니다
My girlfriend sent this link to me. I apologize for my English but I'm not Korean. I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the words. Hearing God praised in a different and beautiful language blessed me so much! I thank God for making a world with diversity and wonder and allowing me to see His love in others so far away and be blessed.🙏 May God watch over you, bless you and may His love continue to inhabit you as you all bless others!! Thank you.
Evne though you don’t understand this song, you can feel it. When I went to Canadian church, I didn’t understand the song, but I cried a lot. God loves us.
our God moves in different ways.. it is our spirits that connects and talk to the Lord during worship time so even though we don't understand the words, our heart feels His presence. God bless you!
Lord love makes me breathe in all the difficulties of the world You have taken care of me with the Lord's grace. You're keeping me to the end of the world. Only the Lord knows my pain. Only the Lord touches my heart.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Lord love leads me. Where I can't go. May your love cling to me. You lead us to the end of the world. Only the Lord knows my pain. Only the Lord touches my heart.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The Lord is my only power. The Lord is my salvation.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Only the Lord knows my pain. Only the Lord touches my heart.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The Lord is my only power. The Lord is my salvation.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윤진님의 찬양모습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의 최고걸작이 하나님을 향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가장 아름답고 순수합니다 찬송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힘든 마음도 금방 기분 좋아집니다 연주하시는분들, 같이 찬양하시는 분들 특히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카메라 촬영분들에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말씀듣는중 전심으로 찬양이 내적으로 흘러나와 말씀중단하고 김 윤진 간사님 찬양 찾아서 따라부르며 오늘도 폭풍눈물 흘립니다 두려워말라 주사랑이 날 숨쉬게해 등을 듣고 엄청 은혜받으며 눈물 쏟을때 찬양 그대로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이루신다는 확증 주셨거든요?🤣 천양을 통해 우리가 은혜받을뿐아니라 천양은 마땅히 드려야할 예배 기도 라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많은 찬양사역가 중에 김 윤진 간사님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포함하여 주임재를 강하게 느낍니다🌸 참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같은 시대에 존재해주셔서요🌹🌻 무료로 큰 은혜받는것이 감사하여 인사드립니다 💕💕💕💕💌😍🤣
주님이 허락하신걸 하는게아닌 주님이 기뻐하는일을 합니다 고난이있지만 내가 속한분,내가 믿는분 예수님 당신이며 당신은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과 함께가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내 삶을 바쳐 주님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그날을 바라보며 갑니다
❤주님의 장수 군사들인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정말 학교에서 힘들고 공부에 지쳐 무기력하고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삶을 사는 이유를 잃어가고 때 씨씨엠 듣는데
공부라는 핑계로 교회 안 가고 주님과 점점 멀어져 가는 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그럼에도 주님이 절 버리지 않아주셔서 눈물 콧물 흘리며 울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요즘 정말 찬양들으며 같이 따라부릅니다. 제가 갖고있는 재능이 정말 온전히 주님을 위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주님이 주신 달란트 봉사하며 살고 싶어요
재가 소심한 성격이라 피아노 반주 안 하겠다 한 거 주님이 기회 한 번 더 주시면 그 재능 주님 찬양하는데 쓰이게 하고 싶어요 , 또 공부도 정말 할 때ㅗ 주님 제 곁 떠나지 말아주세요 .. 우리집 신앙이 점점 깨져만 가요. 주님 제발 주님을 증거라는 삶 살게 해주세요. 항상 주님 힘들 때만 찾아서 죄송해요.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새삶을 찾으셨군요
아주좋은 선택을 하셨군요!!
@@VHG-yn3xp 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yomimi130 자살이 좋은선택이아니라 자살을 안한게 좋은선택이라고 말한ㄱ겁니다..
@@VHG-yn3xp 네 그럼요 저도 늘 반성 하면서 삽니다 우리 모두 자살 하면 안되요
반드시 살아내야합니다 삽시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교만, 음란, 정죄함, 비판함, 용서하지 못함을
돌이키게 하여주소서
주님,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에게 나도 너를 정죄치 않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않도록 하라
하신 말씀이 저에게도 임했으니 매초, 매분을 죄에서 돌이키게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죄인의사랑을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의 한성교회지파 (12지파) 찬양사역하시는 천군 천사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주님 안에서 살길 원하옵니다
항상 저의길이되시는 주님
저를 살리시는주님
주님에 사랑
항상 과분한사랑
감사드림니다
지금 제게 참힘든시간 임니다
저에 기도 드러주시고
시연자매 에게도 주님에사랑
으로 수령에서 빠저나오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에 자매로 이끄러주시 옵소서
사랑과 행복으로 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주예수이름 받들어 기도 드림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들 ~
🎉축하합니다 🎉
❤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안녕하세요 찬양팀 여러분 하루 일시작하기전 힘들때 마다 찬양 잘듣고 있습니다. 찬양 듣다가 은혜 받아서 펑펑 울때도 많지만 아직 부족한거 같습니다. 전 죄인이라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일시작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인터넷 찬송가
장윤정
찬송가 틀어 주세요
공지 사진이 등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찬양사역하시는 목자들과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영원 무궁토록 밀어주고 도와줄 것입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오늘 대장암 수술을 받는 미국 어느 시골의 작은 한인교회 목사님의 가족분들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으로 오는 마음을 지키고 잃지않기를...
아멘
주님 치유의 광선을 비추사ᆢ
속히 치유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니다
여호와 라파로 치유해 주실겁니다~ 임마누엘^^
목사님 꼭회복되셨을줄
믿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무대밑에 교복입고 찬양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네요.우리의 미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24살임니다
주님 저는쳥년이애요 근대 주님 재가죄지은게많은대 주님항상지켜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구 그리고 사랑함니다 주님 저는곧결혼하는대 우리부모님이랑 남친부모님도항상주님이지켜주세요 주님 재가 아빠말도안들었어요 엉청 후회하고그리고 재가 아는언니두 저를싫어함니다그들이 저를화애하고훗회하고있습니다 주님이지켜주세요 그리고 저는 이결혼하면주님이지켜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바라보는삶이되도력하게습니다 주님 우리예수사랑교회함꺼인도해주세요 저는 남편을 대리고 기도하로 그리고 회계하고 그리고 주님을 말씀도 듣구그렇게습니다 주님이 지켜주세요 재가결혼하면 힘들겄같습니다 재가 그러면 엄마가대는힘들겄같은대 열심히 가정이되도록하겠습니다 주님재마음애 계셔주세요 회계하고있습니다 기도하게습니다 주님 우리 과정을이끌어나가게기도해주세요 주님예수님이름으로기도하고 회계함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함니다 . 아멘🙏🙏🙏🙏💏💛💛💛💛💛사랑함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
주님이 내곁에 있는게 확실합니다
Cc ok
사랑해요 오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너무 많이 먹어서 배 🍐 난 이제 집에 왔어 ㅎㅎ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하루를감하하면사랑해요 ㅋㅋ 😂 티비에광고해주세요.백석대학교사랑해요.라고신다수화로.러브해요
쓴다.
하나님창조물에하나님사랑해요.저지켜봐주세요.할렐루야.
하늘외할머니외할아버지나를공부를공부해주시는농사해서돈.벌어서고등학교3학년1달15일가르친할아버지.부적쓰자사둔양반우리집이나당신내집사돈이지만땅을처도결합시다.기서절이라고.하고강호식강환정몸준경화물쌍하자도안아요.환영이는내보지도만지고엄마가식이고자동생아래받다고함아버지한테혼나다고함
Ok.god bless you
주님, 한번의 수능실패를 겪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재수를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 공부가 아닌 다른곳에 시간을 흘러보내게 되는것같아요 저번수능을 보기위한 한해의 공부를 돌아보면서 주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고 계속 이상만바라보며 주님께 이상만을 요구했던건 아닌가 싶었어요 저는 2020년말이 되어갈수록 제 힘으로 살아가려고 했고요..
주님 제가 이번수능을 준비할때는 저번년도와 같은모습이 되지 않게 이끌어주소서 항상 주님을 믿으며 힘든 이 시기를 이겨낼수있도록 역사하소서
저를 도와주세요 제가 할수있을지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공부에 대한 욕구가 부족할때 다시 믿음을 올려주시고 저를 일으켜세워주소서
제가 이시기를 정말 믿음으로 간절하게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의 결실을 걷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힘으로만 할수있는건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나약한 한 사람이기에 주님과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이 그 터닝포인트가 되어 독하게,하루를 효율적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아멘
광고없이 맘대로 온전한 찬양으로 빠져들어가게 해주셔서 감사감사 드려요 해외서 찬양으로 큰 위로와 기쁨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직은 뭐가 뭔지모름니다
그러나 찬양을 들으면 가슴이 웁니다
넘감사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임을 깨닫습니다.
주님ㆍ저희자녀들마음열어주소서
성전사모하며
주님사모하는마음주소서,제자녀들불쌍히여겨주소서
주님만이 내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맘 어루만지네ᆢ
아멘!! 고난중에 위로되는 가사네요
어떠한 것도 세상것으론 위로가 될수없을만큼 광야를 걷고 있네요
광야에선 주님만 의지할수 있으니 이또한 감사입니다. 고통과 시련속에 빠진 자녀들, 문제보다 더 큰 주님 바라볼수 있길 바랍니다. 저또한ᆢ
하나님을 찬양함이 기쁘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주님ᆢ주님ᆢ감사합니다ㅠ
하나님 마지막 때가 다가올수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너무 많아요..
옳지 못한 것을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기고있어요.
제발 부디 우리 나라를, 하나님 믿는 백성들을 지키고 보호해주세요...
하나님의 능력 없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제가 의지할 분은 오직 주님이시라는 것을 세상 풍파가 거칠고 많은 고난이 있어도 주께서 건져주실 줄로 믿습니다...주님의 사랑을 주님의 은혜를 의지합니다
주님이지켜주실겄임니다 아멘
세상속에서 힘들고 지칠때
간사님의 찬양들으면 주님의 사랑과
임재하심을 강하게 느낌니다.
은혜 많이 받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몐
아멘
언제들어도 ....매일 들어도 더 새롭고 그 은혜가 찬양가사 하나하나에 온 맘과 영혼이 주님의 그 깊은 사랑안으로 온전히 들어가게 하시며 뿌리 박히고 안주하게 하시니 ....오늘도 귀한 찬양으로 기도하며 고백하며 주님손 꼬옥 붙잡습니다
특히 김윤진 간사님의 찬양 중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찬양 가장 좋아합니다. 꾸밈없고 맑은 목소리.. 물론 성령님이 주신 거겠지요.. 파이팅 입니다..
주님,저보다,더가족,애타게찻으시는주님,저희가족,구원시켜주소서
주님 주님사랑이있었기에 지금까지지낼수있게해주셨습니다
진짜.. 세상에 의지하는 제 삶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데 영 지옥가야할 나 대신에 주님이 그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해주시기 위해서 그 고난을 다 당하시고 가셨는데... 진짜 말할수 없는 그 은혜... 그 크신은혜를 제가 어찌 다 값습니까.. 무엇으로도 값을 수 없습니다 그 예수님의 보혈이 아니면 죄 사함 없습니다.. 여태껏 제 뜻대로만 이루어지기를 바랬습니다 잘못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는데 모든 악랄한 죄는 다 짓고 살았는데 전 죄인중에도 악한 죄인인데 저를 그 고통이 슬픔이 영원히 떠나가지 않는 지옥에서 구원해주셨죠.. 아직 13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너무 감사해요.. 그 크신 사랑 그 크신 끝나지 않는 은혜앞에서 제가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구원이십니다 더 이상 세상에 의지할것이 없습니다 의지할게 있더라도 의지하지 않겠습니다 그 크신 사랑앞에서 하염없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백을해도 결국엔 연약하기에 넘어지지만 주님께선 저를 절때 포기하지 않으시죠.. 그 사랑앞에서 뭘 못하겠나요... 홀로 영광받으시옵소서 이 죄인,.. 날마다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담대한 믿음을 저에게 허락하여 주세요 주님 없이는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저에겐 오직 주님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주여 의에 길로 인도하소서 모든것은 주님이 하셨으니 영광 돌립니다 아멘...
주님,근심하지않아야돼는데
조금씩,근심하게됍니다
오른쪽무릎,연골다달아저버렸다합니다 저는 아직 일해야할 나이인데
도와주소서,,하나님께서만도와주실수,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마주하는게 너무 싫었고 그런 나의 하찮은 본 모습을 마주하며 이 세상을 원망하고 그런 세상의 거울에 비춰 내 자신을 조롱하고
그런 내가 싫어 나 자신을 보며 또 한탄하고..
내가 누구를 믿고 살았는지 의심될 정도로 비참한 삶을 살았네요.
한없이 나 자신을 이 좁은 공간에 가두어 점점 고립 시키려고 한건 나인데
어찌 그 분께서 나를 건져주려 하시는지..
한번씩 듣는 CCM이 참 내 모습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나조차 포기한 나를 다시 일으켜세우려 하시는 주님은 위대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이런 하찮은 나를 믿고 의지하며 살고자 다시 죄를 범하는 나는 하찮은존재입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나를 귀하게 보시네요
이런 신을 믿지않고 대체 누굴 믿을까요
지금 생각하니 저는 참 복이 많은 사람이었네요
나 대신 나를 인정해주는 이가 계시니까요.
그래서 내가 무엇을 이룬들
그것은 다 그분의 것 입니다.
나의 본 모습으론 도무지
할 수 없었던 것 들 뿐 일 것이기 때문에요.
김해성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대없는 자 라는 찬양이 생각나네요😭 정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동시에 주님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저는 그것을 왜 이제야 깨닳았을까요 왜 교만함과 자아를 버리지 못했으며 주님을 오히려 의심하기만 했을까요.. 주님 회개합니다.용서해주세요ㅠㅠ
찬양을 듣고 부르는 중에 내 안에, 내 마음에 하나님의 현존을 경험합니다.
주님의 함께하심을 경험하면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모든 것에 감사하며,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다른 것을 바라지 않게 됩니다.
주님의 현존을 경험한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이 새로워 지길 기대합니다
주님께 기뻐 받는 찬양같아요
전부터 들었던 목소리인데
오늘 김윤진간사님 이름 처음으로 알겠됐습니다.
귀한 찬양~간사님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맘이 드네요.
언제나 찬양하실때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치시길 기도하며 듣는 이마다
치유되고 회복되는 주님의
크신 역사가 함께하길 바라고
믿습니다
예전에도 나와 함께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세상끝날까지 있어주실 주님,
당신밖에 없네요
간사님 찬양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듣고.또 듣게 되네요~^^
하나님...아바아버지
좋은찬양 감사드려요
내삶의 이유가 주님만이길 내맘속에
주님 주신 은혜로 감격해서 살수있길
소망합니다~
주님 제가 힘얻어서 주님안에 더 거할수있는 신앙되길 도와주세요♡
아멘!! 순종합니다!!
간사님 고맙습니다 간사님 때문에 은헤받습니다 사랑합니다
위안이많이되는 찬양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주님..아멘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해
알게모르게 듣던 모든찬양들중에 간사님 찬양이 다 였내요.간사님 보고싶내요.힘내세요.
아버지가 아버지뜻대로......사방에서 대적이 몰려와도 악한영들에게서 나를 보호해주신다내.이제는 내가 무서워하는 실체를 손으로덮으셨내.고백이 내 말에서 나오는것이 아버지 무한 감사드립니다.본능에서 오는죄가 엄마 할머니 대대손손 이어져있음을..오직예수아멘아멘.
목소리가 정말 너무 맑고 청량하네요.
그 목소리로 주님께 찬양을 드리니 너무 은혜로워요.
주님 제마음 아픈것도 치유해주실줄믿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ㅠㅠ
교복입고 찬양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너무 귀하네요. 찬양가사와 간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참 은혜롭네요
ㅓㅣ러ㅗㅗㅚㅗㅗㅎㅎㅎ
주님 찬양팀 함께인도해주시고 그리고 김윤진강사님 항상지켜주시고 그리고 찬양팀잘있끌어주세요 그리고 강산님교회도 잘지켜주시고 그리고 다를 티이지역도 함께인도해주시고 그리고 선교사님도함께인도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함니다 아멘
내가 믿는 분 예수, 내가 속한 분 예수. 아멘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 아멘아멘~~~
아멘~~~~~~~~~~♡
아멘
주님 지켜주세요
사랑해요 한성교회~
축복합니다 너무 귀하신분 항상 간사님 찬양 듣습니다
My girlfriend sent this link to me. I apologize for my English but I'm not Korean. I cried listening to this song even though I didn't understand the words. Hearing God praised in a different and beautiful language blessed me so much! I thank God for making a world with diversity and wonder and allowing me to see His love in others so far away and be blessed.🙏 May God watch over you, bless you and may His love continue to inhabit you as you all bless others!! Thank you.
Happy B Bless you, friend. Thank you for sharing. Indeed, praising Christ has no boundaries or limits.
I can understand all your feelings because I have the same experiences like you. God bless you.
Evne though you don’t understand this song, you can feel it.
When I went to Canadian church, I didn’t understand the song, but I cried a lot. God loves us.
our God moves in different ways.. it is our spirits that connects and talk to the Lord during worship time so even though we don't understand the words, our heart feels His presence. God bless you!
Lord love makes me breathe
in all the difficulties of the world
You have taken care of me with the Lord's grace.
You're keeping me to the end of the world.
Only the Lord knows my pain.
Only the Lord touches my heart.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Lord love leads me.
Where I can't go.
May your love cling to me.
You lead us to the end of the world.
Only the Lord knows my pain.
Only the Lord touches my heart.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The Lord is my only power.
The Lord is my salvation.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Only the Lord knows my pain.
Only the Lord touches my heart.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The Lord is my only power.
The Lord is my salvation.
No one's ever faced me.
I cannot stop loving the Lord.
그렇습니다.주님의사랑이 아니면 단1초라도 우린 살수없습니다.아멘😭😭😭🙋♀️🙇♀️🤝👍👍👍🤝👏👏👏🙏🙏🙏
아멘~~♡아멘~~♡입니다~
당신의 그 믿음, 사랑합니다.
매일 매일을 찬양을 들으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은혜가 넘쳐나게 하는 찬양입니다
김 윤진 찬양 험께하는
시간은 영혼의 맛사지
샤워 타임이죠
샤워로 정결해지고
맛사지로 아름다와집니다
😘😚🤗🌻🌻🌻
김윤진 간사님의 찬양은 맑고 진심이 느껴져서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건강하셔서 더 많은 찬양 남겨 주세요^^
윤진님의 찬양모습을 보고 있으면 하나님의 최고걸작이 하나님을 향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가장 아름답고 순수합니다
찬송을 듣고 있으면
어느새
힘든 마음도 금방 기분 좋아집니다
연주하시는분들, 같이 찬양하시는 분들
특히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카메라 촬영분들에 한없는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눈물나요😭😭😭😭😭😭😭🙏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강하게 기름부음 받았습니다 ~
회복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가슴깊이. 흐르는 곡조같네요 다윗이 생각납니다
주님께서는 항상변함이없으시고 항상 저를지켜보심감사드립니다
요즘 매일 김윤진간사님의 찬양을 듣고 함께 찬양하며, 많이 은혜받고 또 새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간사님찬양이 너무좋습니다
간사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 이란
옳은선택속 진정한 힘을 나타내며
오직 슌결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비할데가 없듯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의 뜻대로 승리
내가믿는분 오직예수 지존자이시며,완전하신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신뢰 하실분 이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만이 내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맘 어루만지네....
아멘
아멘~~♡♡아멘~~♡♡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까지 지켜주시는 주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 되었어요.
김윤진 간사님 목소리처럼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찬양가사처럼 주사랑이 항상 이끌어주기를 기도해요♡
😂🤣😘😍😋🥰🤩😚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살아계신다는 믿습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받고싶습니다 오로지 성령의 힘으로 나아가는 자녀 되길 원합니다 아바 아버지여
투병중에 복음성가를 알게해 준 김윤진간사님 많은 은혜되네요
윤한근 힘내세요~
저도 여러번의 병마와 싸우고, 그래도 신실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나가고있어요~
주님의 치유의 은혜가 님께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내가주신 은혜와 기쁨과축복 감사하며 은혜넘치는 인도하서!!♥♥♥
눈이 점점 나뻐져요. 고쳐주세요. 주님은 나의 산성이요 요새시요. 소망이라하셨잖아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이 시간 나아가오니 고쳐주세요. 밝은눈으로 세상을 보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 살리는 일하겠습니다.
말씀듣는중 전심으로
찬양이 내적으로 흘러나와
말씀중단하고 김 윤진 간사님 찬양 찾아서 따라부르며 오늘도
폭풍눈물 흘립니다
두려워말라 주사랑이 날
숨쉬게해 등을 듣고 엄청
은혜받으며 눈물 쏟을때
찬양 그대로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이루신다는
확증 주셨거든요?🤣
천양을 통해 우리가 은혜받을뿐아니라 천양은
마땅히 드려야할 예배
기도 라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많은 찬양사역가 중에
김 윤진 간사님은 아름다운 목소리를 포함하여 주임재를
강하게 느낍니다🌸
참 귀하고 감사드립니다
같은 시대에 존재해주셔서요🌹🌻
무료로 큰 은혜받는것이
감사하여 인사드립니다
💕💕💕💕💌😍🤣
주님만이 변함없으시고 주님만이 온우주보다더 사랑이많으십니다
간사님 목소리 넘 좋아요 은혜로워요
자주듣는 찬양 정말 힘들때 자주 들었던 찬양
응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름을 더 느끼고 갑니다. 항상 주님만 찬양하는 마커스찬양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 여호와 닛시, 삼마의 하나님~~
ㅅㄴㅅㄴㅅㄷㅅㄷㄴㆍㄹ드.
5ㅡㄴㄷㄴㄷㅅㄷㅅ2ㄸㅈ튼ㄷㅅㄴ븡ㄴㅈㄹ3syrpukp
고맙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바아버지😭😦😭🤝🙋♀️👍👍👍🙏🙏🙏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구원해주소서 아멘
김윤진 간사님의 목소리가 너무 맑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네요
죄인인 우리를 살수있게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감사합니다
지친 내 영 쉼을얻고갑니다 🙇♂️ 감사해요♡
김윤진간사님 찬양은
늘 은혜됩니다🙏👍👏
주님만이 나의구원이시며 나를 지켜주시네
아멘~~~아멘~~~♡^♡^♡
주님 지금까지 지내온것도 주님은혜로 살아왔습니다
boss 형제님!!!~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ㆍ
또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살아 있음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ㆍ
그 주심의 사랑을 전하시면 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지치고 무너질때 벼랑 끝에서도 한없는 주님의사랑에 다시 걸어갑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하나님아버지 옆에서 나를 죄사함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주님..다안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주님의 멍애는 주님의 짐은 가벼워 내짐을 대신 짊어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디교회인지아시는분
주님 지켜주세요
김윤진 간사님 👍💕💕
찬양팀 은혜로 인도하신 아바아버지께 먼저 감사로 영광돌립니다.
모든 찬양팀 하나님이 기쁨으로 받으실줄믿습니다.🙏🙏
아멘 ~~~~~~~김윤진간사님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구독하고 갑니다..
주님이 허락하신걸 하는게아닌
주님이 기뻐하는일을 합니다
고난이있지만 내가 속한분,내가 믿는분 예수님 당신이며 당신은 하나님이시며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과 함께가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내 삶을 바쳐 주님 사랑합니다 경배합니다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그날을 바라보며 갑니다
김윤진간사님
찬양들으며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슴 을 울 리는 찬양에 감사합니다
신승훈 ㅌ5?
늘 감사드리며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To GOD BE THE GL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