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513 면병과 포도주 (봉헌) 카톨릭성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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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hyekyung8780
    @hyekyung8780 4 года назад +6

    잘들었어요!
    오늘도 엄청 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여요,
    수고했어요 , 화이팅. ^^♡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4

      이번 주는 거의 매일 40도..ㅠ
      정말 뜨거운 여름이네요.
      오늘은 첨으로 냉면을 해서 먹었어요. ㅎ
      사실 만들기 어려운게 아닌데
      저는 왜 그렇게 늘 쉽지 않은건지.. ㅎㅎ
      언니도 더위 조심, 건강조심~~ ♡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3

      성당에서도 계속 뵙지 못하네요.
      저희는 11시 미사에 나가고 있어요.
      이어지는 폭염에 건강 조심하세요

  • @angelakim5125
    @angelakim5125 4 года назад +5

    한국어 가사도 아름다워요
    가사는 모두 외워서 괜찮구요~^^
    요즈음은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된 며칠이었어요.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나는 언제까지나 자라지 않는 어린아이 자리에서 머물러 있게 될 것이예요
    어려워도 힘써 가 볼께요
    연주 감사합니다~~.

    • @hancecil
      @hancecil 4 года назад +5

      이젠 카톨릭 성가 한글 가사도 올릴 수 없고 연주곡도 제한이 너무 많아서 차수한세 역시 요즘은 맥이 쭉쭉 빠지네요. ㅠㅠ 주님께 자유롭게 아름다운 곡들을 많이 봉헌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ㅠㅠㅠ
      어른이 된다는 거..
      저역시 지금 이 나이에도 계속 ???? ... 어렵게 ..ing 입니다. ㅠㅠ
      아마 죽을 때까지 제대로된 완성품은 못 만들 듯 요. 끊임없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면 조금은 나아지겠지요.
      안젤라 자매님 며칠간 많이 힘드셨나봐요. ㅠ 어째요. 안타까워서..ㅠㅠ
      짐을 나눠보세요. 청하세요.
      훨씬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자매님을 위해 저역시 간절히 함께 기도합니다. ♡

    • @susancha1481
      @susancha1481 4 года назад +4

      자매님뿐만이 아니라 저역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지요.
      요즈음 썸머 스페셜곡들을 준비 하면서 학창시절 노래를 부르거나 많이 듣던 아름다운 곡들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라도 이 시간이 지나가면 또 그리울거예요
      항상 지나간 추억을 잊지 못하면서요...
      힘든일이 지나가면 좋은 일도 옵니다.
      오늘도 함께 기도하며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