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가 212 너그러이 받으소서 (봉헌) 카톨릭성가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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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너그러이 받으소서 (Piano/Violin Cover)
(봉헌성가)
한국가톨릭성가 212번
가사
1. 너그러이 받으소서 가난한 우리 선물을
이 몸과 마음 모두를 제물로 주께 드립니다.
2. 성자께서 바친 제물 우리도 함께 바치며
사랑의 완전한 제사 찬미와 흠숭 드립니다
3. 사제의 한 말씀으로 밀떡과 술의 형상은
주님의 몸과 피 되어 우리의 양식 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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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모든 수험생들과 손주들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너그러히 받아주소서.
영육간에 건강한 청년들로
성장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인 청년들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이땅에 이루게 하소서.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역시 늘 감사드립니다. ♡
자매님께 그분의 사랑 가득한 은총이 오늘도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들었어요!
주님께서 저희에게 베푸신 크힌 사랑과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온전히 주님 뜻에 맞게 살으렵니다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 ~
봉헌때 자주 불렀던 성가지요.
아직 성가를 부르지는 못해도 성체 안에서 그분을 모실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언니 보고픈 맘은 크지만 꾹 참을께요. 검사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뵙기를 기도합니다. ♡
찬미 예수님!
믿는 이들의 고백이 담긴 이 성가 연주를 들으며, 다시 한 번 주님께 내어드림과 온전히 맡김을 마음에 새겨 봅니다...
매번 느끼는 건데, 묵상곡을 듣다보면 연주하시는 분의 감정이나 호흡에 듣는 저도 따라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수 있음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저희와 함께 일치되어 성가를 봉헌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셋이 함께 모여 기도드린다면 그분께서 언제나 함께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은총속의 하루가 되시길 .....
와우~~~
차수한세와 에밀리아 자매님과 함께 하는 찬미 봉헌.. 분명 주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
요즘 미사에 성가는없이
연주곡을듣고있는데
봉헌성가인~ 너그러이
받으소서~ 를 듣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주님께 봉헌하는우리의
맘을 정화시켜주는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성체성가만 성가없이 치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사를 함께 할 수 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곳은 지난 주에 드뎌 미사가 재개되었어요. 하지만 아직은 오직 성체 곡만 연주할 수 있죠.
단 하나의 성체 곡이었는데.. 마무리 연주하면서 울컥하였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성가를 들으니 마음을 적시며 주님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두분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음악이 조금이라도 주님 가까이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 한없이 큰 너그러움을 오늘도 기도 드립니다
당분간은 봉헌곡 역시 성전에서는 들을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 채널을 통해서 봉헌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
주님께 봉헌하는 마음
기쁘게 받으셨을거예요 우리들 머리카락 한울까지 다 세고 계시니까요
고맙습니다 ~💕
우리 주위에 고통받고 아픈분들을 위해 특별히 봉헌합니다.
주님께서 큰 은총을 그들에게 내리시어 위로가 되길 기도드리면서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3개월만에 재개된 주일 미사.. 아직은 오직 성체 한 곡만 연주할 수밖에 없네요. 성체 곡을 연주하며 이렇게 간절하게 봉헌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