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태 4.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가파르나움으로 물러가시어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언하시는 말씀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희망을 주는 말씀이기를 청해봅니다. 들려주시는 성가처럼 "영광의 권능과 이름이 한번 울리매 천상천하의 만물이 모두 경배하는도다." 되기를 청하며 듣습니다. 수산나, 세실리아 자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님 은총 안에서 기쁨의 생활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30분] 별들을 지어내신 주 (대림) 가톨릭성가 연주 Piano/Violin Cover | Extended](http://i.ytimg.com/vi/fQqViXyO-I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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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않좋았던
일 다 걷어 가시고 아기 예수님 탄생과
함께 올한해 모드
무탈 하길 기도
합니다
믿는 자들의 벗이신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 뜻 안에서
저흴 살게해 주세요 아멘
차수한세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인류의 구원자 예수는
우리의 간구를 들어주소서. 아멘❤🙏
Laudetur Jesus Christus et Maria Immaculata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마태 4.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가파르나움으로 물러가시어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언하시는 말씀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어수선한 시국에 희망을 주는 말씀이기를 청해봅니다.
들려주시는 성가처럼
"영광의 권능과 이름이 한번 울리매 천상천하의 만물이 모두 경배하는도다." 되기를 청하며 듣습니다.
수산나, 세실리아 자매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주님 은총 안에서 기쁨의 생활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