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10여년전부터 실수투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했었어요.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우리가 컴플렉스가 있잖아요. 그 컴플렉스는 어떠한 노력으로도 바꿀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바로 운동,노래,게임,손재주 이러한 것들이죠. 아니면 습관이라던지 말이죠 내가 어떻게 해야 오늘 하루를 더 잘 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제 회사 생활 입니다.. 1. 자꾸 남을 위해서 살게 된다. 2.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3. 이건 아니다라고 말을 못한다. 4. 항상 쭈뼛쭈뼛 하고 말을 잘 못한다. 생각해보니 회사 뿐만 아니라 평소 살아갈때도 이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저위에 4가지를 고치려고 하다가 선을 넘는 말 실수를 하거나 그럴까봐 겁도나고 힘이 듭니다. 아는 내용인데도, 머리속으로 잘 이해하는 내용인데도 설명을 하지 못할때가 많고, 얼버무려 버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 하자. 힘들면 어느정도는 내려 놓자. 29살인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이 새벽에 잠 한숨 못자고 영상을 찾아서 보게 되네요...저는 비교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못나 보여요 환승이별도 두번이나 당하고 제가 맘에 들어서 다간 이성들에게 거절당하고 무시당하고...그 이성들은 제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고백을 하고...옆에서 그걸 보고 듣고 지켜보는데 점점 내가 왜 사는지 다시 태어나는게 맞는건지 나는 이러고 잇는데 다른 애들은 순순히 잘 풀리고 잘 되고 나는 친구한테 마저 동정을 받고 잇다는걸 알앗을텐....진짜 가슴이 무너져 내렷어요....여기는 절 아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절 모르고 잇을테니....이렇게 끄적 끄적 댓글을 용기내어서 써보내요.....
전문대생인 저는 학벌 콤플렉스가 정말 심한 사람이에요. 전문대를 비하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요! 그저 제 스스로가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겠죠... 제가 웹툰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웹툰의 주인공이 고등학생인 것들은 저절로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웹툰은 아무리 공부를 못했던 주인공도 결국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대학교에 합격하는 스토리가 대다수이지만, 그런 스토리를 볼 때마다 제가 스스로에게 ‘나는 이런 노력도 하지 못했구나.’, ‘이런 파란만장한 인생은 나에게 절대 올 수 없는 인생이구나.’ 라는 생각들을 심어주더라고요. 편입도 고민했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서 포기한 상태고요. 결국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자신이 없어요. 이미 바닥을 친 이 자존감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좀 더 노력을 해야겠죠? 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난 신성한 사람이다 내가 가는 모든 곳에 신성한 치유의 힘이 떨어진다 난 아름답다 온 모든 기운이 날 돕는다 난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다 나의 심장이 뛸때마다 긍정적인 피를 순환한다 나와 다른 존재는 나의 점수를 메길 수 없다 나는 열린성격이며, 그렇게 변하고있다 나의 자리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하자
나에게 화살을 쐈던 말들이 과연 상대방에게 할 수 있는 말들인지 관점을 돌려 생각하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이와 관련된 예를 보자마자 '내가 내 스스로에게 그렇게까지 심한 말을 했었다고?' 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정말 굉장히 놀랐어요 앞으로 이 방법이 저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멘탈게어님♥️ 그나저나 멘탈케어님의 그림 실력은 원래도 좋았지만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 걸을 때에도 다른사람 시선 쓰느라 걷는 것 조차 멋있게 걸어야 하고 매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런 삶이 너무 피곤해져서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제일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자존감이 바로 높아지진 않겠지만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려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내가 나한테 하는 모진 말들 남에게도 할 수 있을까?를 머릿속에서 생각 해봣더니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내가 그 상대에게 그런말들을 한다는거에 소름도 끼쳤어요. 내가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들인데. 여기서 충격 받았네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무렇지도않은게 아니어서....
제가 시작하고 효과를 좋게 보고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일기를 쓰는겁니다! 가상의 '나' 를 만들어서 질문하고 답을 하고 힘을 주고 힘을 받고 각오를하고 다짐을 하고 좋은 일이 생겼으면 공유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뭐 때문에 슬픈지 '나'에게 털어놓고 저에겐 되게 도움이 많이 되어주고있는 방법이라 댓글 올려봅니당!😁
저도 제 자신을 남들과 비교를 하고 나는 왜 이거 밖에 못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남의 시선을 의식한 적 대부분인 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큰 상처를 받게 될지 생각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편집,나레이션,그림그리기)-수고하셨어요~!
자존감이 낮아질때마다 이영상을 찾아보고 있어요. 그 무엇보다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면 쉽다고 느껴지는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건데 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마음이 너무 아픈 실연을 당하고 나를 부정적으로 보고 나만 잘못됐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예전에 들었던 “나를 사랑할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줄 안다”는 말이 생각나자 힘내고 있습니다 그무엇보다 빛나는건 자신이에요 다들 화이팅!
저도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이에요ㅠㅠㅠ 현재의 제자신을 보면 부족하다는 느낌이들고 위축되고 남눈치 안볼래도 보고 그러니까.. 더 답답하네요.... 자존감도 낮아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 명언 조언 영상 들으면서 공부하고 다이어트를 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겠지? 꾸미고 옷만 잘입어도 자신감이 생기겠지? 해도 (뭔가 부족해...)이런 느낌이들어요... 쉽게 되지못한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 무서워서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자해도 해보고요........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맞아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좋아하고 더 아껴야 하는데 나 자신을 계속 깎아내리고 단점만 생각하니 안 좋아만 지죠. 나도 나자신을 좋아해야 하는데 주위 친구들이 그러니 ... TMI::제가 새 핸드폰을 샀고 아이폰이라 깨지면 액정수리비가 엄청 나오는데 그친구가 털털하고 그래서 전 혹시라도 깨질까봐 핸드폰 만지거나 사진찍는거는 안된다고 했는데 친구가 나 그런가람 아니라고 화를 내는거 있죠...! 손절 할까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난 나를 나쁘지 않게봤는데 남이 한마디 내뱉은 가시돋힌 그말이박힌게 빠지지가않는데 웃으며 넘겼는데 두번세번 반복되니 점점 내자신이 못나게 느껴져서 참을수가없어서 극단적으로 죽고싶기까지해요 내가 내 자신을 구할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요 내자신을 사랑하라는 그말도 외계어처럼들려요 살려주세요 정말
주변에서 이쁘다이쁘다 하는게 예전에는 되게 좋았는데 요즘들어서는 에이 거짓말 일부러 그런 거지 하면서 자기 자신을 되게 깍더리구요 옛날에는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나다워서 좋았는데 요즘은 자꾸 연예인 이런 사람들이랑 비교하고 그래서 더 단점도 보이고 거울만보면 넌 왜 그따구로 생겼냐 이러면서 자기 비하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괜찮지 하면서 몇년동안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좀 달라질려구요
대학 진학에서 번번히 떨어지다 보니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자해를 하고 나중엔 결국 손목을 긋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어요,, 많이 괜찮아졌지만 오늘 같이 하루종일 눈물이 멈춰지지 않는 날이 오면 너무 힘들어요.. 대학이 날 이렇게 만들어 놓은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난 내가 이렇게 만든거였어요.. 떨어지는 순간 내가 나에게 보냈던 야유와 비난들 다른 사람에게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말들을 나에게 쏟아내면서 난 나를 더욱이 아프게 병들게 그걸 넘어 파괴하고 있었네요,, 잠이 오지 않아요 나는 내가 너무 애틋해요 밉기도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사랑해주고 싶은데 사랑해주기 어려워요 난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요 그래도 난 너무 공허해요 이건 내가 날 사랑해주지 않아서겠죠? 그럼 난 언제쯤 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너무 미안해 나에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대체로 2가지 결과로 나눠진다. 하나는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신의 위안을 삼는 사람. 둘은 그저 끝임없이 자신을 질책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는 그 중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였다. 남에게 비난을 들었을때, 나는 스스로에게 더 크게 비난했었고 비난받은 후면 더 소극적으로 변했다. 내가 주체적으로 하기보다 내 행동을 자제하고서 내 행동에 끝임없이 정답을 갈구했다. 모두가 맘에 들 수 있는 행위가 무엇을까. 문제는 그 정답을 내 안이 아닌 주변사람들 행동에서 자꾸 찾으려했었다. 주변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해보고. 이런 과정을 무의식에 반복적으로 했었다. 따라해봤자 마음에 슝쑹뚫린 기분에 나는 더 더더 상대도 기분좋고 나도 기분좋은 이상적인 정답을 갈구했었다. 그땐 정말 이 정답만 갈구하는것에 신경을 써서 이것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잘 말한건가, 실수한건가,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런 생각들을 하느라 정작 앞에 있던 사람과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했었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해라 딱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때 시간을 보냈다. 나도 계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내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였다. 내 주변있는 사람들이 나의 관찰 대상에서 그저 한 사람으로 보게 되었고 그 사람들이 너무 좋은 내사람들이라고 와닿았다. 전에도 그 사람이 좋았긴 했지만 어느순간 난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가슴께가 진심으로 따슷해졌다. 서서히 난 혼자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다. 그 후 의식적으로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조금씩 생각하게 되었다. 원인과 결과가 왜 그렇게 되는지 나도 모르지만 나를 존중하는 이 마음이 너무 편하고 따뜻해서 예전처럼은 정답을 갈구할 때로 돌아가는 건 싫었다. 그리고 지금도 자존감 영상을 꾸준히 보면서 마음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 전에도 비슷한 영상을 봤었지만 그 땐 큰 감흥을 못느꼈다면 지금은 영상 속 말을 이해하고 수용할 정도로 나는 전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스스로도 되게 뿌듯해 하고 있다. 그저 이런 이야기를 밖으로 표현해보고 싶어 적습니다. 저에겐 너무 큰 감흥이여서 남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멘탈케어님 저 혹시 기억하시나요? 저번에 친구랑 싸워서 눈치 보인다고 댓글을 쓴 박지우입니다. 얼마전에 그 친구가 저한테 사과를 먼저 하더군요. 그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됬어요 ㅎㅎ 요즘 제 고민은 제가 일주일에 몇번씩은 자존감이 엄청 높고 그런데 어떤날은 반대로 엄청 다운되고 남 눈치를 봐요 너무 오락가락합니다.제게 필요한 몇가지 말을 저에게 해주세요. 멘탈케어님같은 분이 제게 조언을해주시면 오랫동안 기억을 해 누구한테나 자존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자존감 키우는거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이 자존감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이효리님이 언급되는게 공감이 잘가지 않습니다... 혼자 열폭해보일거압니다 꼬여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할말하고 싶고 댓글 기능도 할말을 쓰기 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존감 문제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원인이 되겠지만 무시될수 없는 부분은 외모, 자신의 분야에서의 성공, 금전적 상황이 주가 됩니다. 이효리 님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디 하나 자존감 떨어질 데가 있으신 분인가요? 물론 가수로서 성공하기 전에도 이러한 자존감이 있으셨다면 ( 그때도 외모는 뛰어나셨겠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 자존감이 떨어지실만한 상황이셨고 그런데도 지금과 같은 자존감을 가지고 계셨다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때 이효리님이 어떠셨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효리 님이 자존감으로 자주 언급되신건 방송에 출연하시고 또 최근 제주도에서 순박하고 무욕의 삶을 사시면서 하신 말씀들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이효리 님 상황에서 자존감이 떨어질만한 일이 있나요? 외모, 본인 분야에서의 성공, 금전적 상황 모든걸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을 지금 최악의 상황속에 있으셔서 자존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사람들하고 같은 처지에 있다고 여기는건 좀처럼 공감이 안됩니다.. 아마 대부분이 제 댓을 보시면 불편해 하실 것 같습니다..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바닥에 있는 사람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질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의 자존감에 대한 말은 전혀 자극이 되질 않아서 말씀들하시는 열폭좀 해 봤습니다
![Kind and mentally strong people? Psychiatrists tell you who's truly strong [Yangbro's Mind Palace]](http://i.ytimg.com/vi/RoPlAg78KYk/mqdefault.jpg)
![Kind and mentally strong people? Psychiatrists tell you who's truly strong [Yangbro's Mind Palace]](/img/tr.pn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진정한 자존감은 내가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외모든 성격이든 내 스스로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만들 것이다. 타인의 눈엔 석연치 않더라도 나는 나니까.
마린님, 오늘도 들러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보고 울었어요.. ㅜㅜ 직장에서 실수를 너무 많이해서 계속 저를 비난하고 또 비난했는데 그게 다 저를 발전시키는 게 아니라 곪게 하는 거였네요 앞으론 그러지 않도록 하려고요 좋은 말 감사합니다
으스므알더쿠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렸다면 너무 다행이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저하고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10여년전부터 실수투성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서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이란 무엇인가를 공부했었어요.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우리가 컴플렉스가 있잖아요. 그 컴플렉스는 어떠한 노력으로도 바꿀수 없어요. 그런데, 우리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바로 운동,노래,게임,손재주 이러한 것들이죠. 아니면 습관이라던지 말이죠 내가 어떻게 해야 오늘 하루를 더 잘 보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
오..괜찮은것같아요..연습해봐야지..
화이팅입니다!
제 회사 생활 입니다..
1. 자꾸 남을 위해서 살게 된다.
2. 남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3. 이건 아니다라고 말을 못한다.
4. 항상 쭈뼛쭈뼛 하고 말을 잘 못한다.
생각해보니 회사 뿐만 아니라 평소 살아갈때도 이런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저위에 4가지를 고치려고 하다가 선을 넘는 말 실수를 하거나 그럴까봐 겁도나고 힘이 듭니다.
아는 내용인데도, 머리속으로 잘 이해하는 내용인데도 설명을 하지 못할때가 많고, 얼버무려 버립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 하자. 힘들면 어느정도는 내려 놓자.
29살인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윤이님, 진심어린 말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막막하고 힘드셨겠어요 ㅠㅠ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너무 공감해요.. ㅠㅠ
저도 공감되요ㅠㅠ 하지만 같이 노력해요!
공감되고 제얘기같아 울컥했네요..😢
2:02 // 자존감의 핵심 = 내가 나를 좋게 봐주기... 자신이 자신을 좋게 봐주는 방법에는 뿌듯함, 보람을 느끼는 일을 자주 하면 됨
구당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물질적인거에 더 집중해요
맞는말 .... "이말을하면 상대방이 상처받겠지 ..? " 라고 항상 생각하는 우리는 되게 배려심많은 사람이에요 ... 그 배려심 남한테만 보여주지말고 나한테도 보여줍시다 ..!! 내가 남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배려하는만큼 나 자신도 소중하니깐
메타몽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 새벽에 잠 한숨 못자고 영상을 찾아서 보게 되네요...저는 비교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못나 보여요
환승이별도 두번이나 당하고 제가 맘에 들어서 다간 이성들에게 거절당하고 무시당하고...그 이성들은 제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고 고백을 하고...옆에서 그걸 보고 듣고 지켜보는데 점점 내가 왜 사는지 다시 태어나는게 맞는건지 나는 이러고 잇는데 다른 애들은 순순히 잘 풀리고 잘 되고 나는 친구한테 마저 동정을 받고 잇다는걸 알앗을텐....진짜 가슴이 무너져 내렷어요....여기는 절 아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절 모르고 잇을테니....이렇게 끄적 끄적 댓글을 용기내어서 써보내요.....
형민님, 이렇게 용기있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작은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ㅠㅠ!
에구 지금응 마음이 좀 괜찮아 지셨나요 :)
2:42 울컥했어요 진짜... 자존감 높이는데 너무 도움 됩니다 감사해요
주은님,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 밤 되세요 :)
자존감이 낮다 보니
자신의 단점이 먼저 보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그 와중에
"그래도 내가 잘하는것도 있고
인정 받는것도 있는데.." 라는
긍정적인 면도 생기긴 하더라구요
자꾸 자꾸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볼려고 노력해 봅니다
지연님,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생각이드신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제가 감사드려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좀 소름돋았어요 나한테는 막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지만 그 말을 상대방한테 한다는 생각을하니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앞으로 내 자신을 더 사랑하려고요.
포키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내가 나를 먼저 좋아해야지, 남들도 나를 좋아할 거에요. 이제부터 남들 시선에 상관하지말고, 나 자신을 먼저 좋아해보려고요.
js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문대생인 저는 학벌 콤플렉스가 정말 심한 사람이에요. 전문대를 비하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고요! 그저 제 스스로가 제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자존감이 떨어지는 거겠죠... 제가 웹툰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웹툰의 주인공이 고등학생인 것들은 저절로 보지 않게 되더라고요. 왜냐면 그런 웹툰은 아무리 공부를 못했던 주인공도 결국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대학교에 합격하는 스토리가 대다수이지만, 그런 스토리를 볼 때마다 제가 스스로에게 ‘나는 이런 노력도 하지 못했구나.’, ‘이런 파란만장한 인생은 나에게 절대 올 수 없는 인생이구나.’ 라는 생각들을 심어주더라고요. 편입도 고민했지만 여건이 좋지 않아서 포기한 상태고요. 결국엔 제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자신이 없어요. 이미 바닥을 친 이 자존감은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좀 더 노력을 해야겠죠? 좋은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ㅠㅠ 감사합니다!
Ah A님,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스스로의 마음가짐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초짜프로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라는 사람에 대해서 솔직하게 보여줫을때 소개팅 상대방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참고잇엇던 자기혐오가 너무 심해져서 거울도 보기 싫은 기분이엇는데 이거 보니까 제 자신한테 미안하네요... 그래도 어떻게 이겨낼지 막막하지만 노력해볼게요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제 얘기 같아서 소름돋았어요..
재원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들한테는 위로의 말을 건네면서 나에겐 그런 말 하나 건네지 못하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조금은 힘들지만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일이라는데 공감합니다! ㅠㅠ
내가 내 자신을 뒤지게 깎아내리는 건 전혀 아무렇지도 않고 습관이 됐는데 남이 나한테 뭐라하는 건 익숙해지지 않고 늘 상처가 됨 진짜 더 깎아질 자존감도 읎다
냥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사한 영상이네요~ 남한테 하지못할 독한말 나한테도 하면안되고 나스스로를 예쁘게 봐야한다는거 명언이에요~
라파엔느님, 명언으로 봐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사랑해요 요즘 행복한데 너무 자존감이 낮아져서 힘들었어요
그상황에서 멘탈케어님을 만나고 나서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너무 소중하고 행복해져요 계속 보고 듣고 영원히 제 곁에 있어줘요 진짜 나만 알고싶은 유튜버에요 진짜로 감사하고 사랑해요
렐뮨님, 조금이라도 힘과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고딩때 생각나네요 선생님께서 저 보고 "지현아 너는 너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고 좀 예뻐해주고 사랑해주라고"
그말을 처음 들었을때... 순간 놀랬어요 남들에게 칭찬과 인정 받는것이 저를 좋아하구나 인줄 알았는데 저 자신을 사랑해야되는게 잘 실천이 안되요ㅠ
아이고 맞아요 그게 쉬운게 아니죠 지현님의 잘못이나 문제는 아니에요 ㅠㅠ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멘탈케어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매일 저를 사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실천 했습니다ㅎㅎ
최근따라 2019년은 잘 살았다 생각했어요. 멘탈케어님이 저에게도 큰 도움을 주신거 같아요.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잘 보내시고 언제나 공감되고 다시 살 기운을 주시는 멘탈케어님 언제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쳎링님 조금이나마 힘과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자존감 높이는게 너무 어렵네요ㅠㅠ
저 자신을 잃게 되고 남들에게 칭찬과 인정 받아야 할꺼같고 자신감도 없고 솔직하지 못하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저도 효리네 민박 보면서 저 대사가 와닿았었어요 효리네 민박 할 때가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였거든요 진짜 이효리님 말씀하시는 것 보면 예쁘게 말씀하세요
이효리씨 옛날에 핑클 시절 때도 좋았는데 지금은 정말 더 좋은 것 같아요
Yj님 좋은말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난 신성한 사람이다
내가 가는 모든 곳에 신성한 치유의 힘이 떨어진다
난 아름답다
온 모든 기운이 날 돕는다
난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다
나의 심장이 뛸때마다 긍정적인 피를 순환한다
나와 다른 존재는 나의 점수를 메길 수 없다
나는 열린성격이며, 그렇게 변하고있다
나의 자리에서 할 일을 열심히 하자
응원합니다! ㅎㅎ
나에게 화살을 쐈던 말들이 과연 상대방에게 할 수 있는 말들인지 관점을 돌려 생각하는 방법 정말 좋은 것 같아요ㅎㅎ 이와 관련된 예를 보자마자 '내가 내 스스로에게 그렇게까지 심한 말을 했었다고?' 하며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그런 저의 모습을 보며 정말 굉장히 놀랐어요 앞으로 이 방법이 저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멘탈게어님♥️ 그나저나 멘탈케어님의 그림 실력은 원래도 좋았지만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뚱지님, 자존감 높이는 것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
자존감이 낮아져서 너무 고민 중이었는데 말 하나하나가 마음에 쿵.쿵. 찍어 박히네요... 너무 맞는 말이고 해결책을 드디어 찾은 기분이라 감회가 새롭고 마음이 안정되면서 갑자기 뭉클해집니다... 감사해요. 정말 감사해요
수지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어드린 것 같아 저도 마음이 뿌듯하고 응원이 되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자존심은 세상,외부에 따른 나의 가치에 집중.
자존감은 자신과 공존하는 세상,외부의 소중함에 집중.
자존심 : ' 나를 판단해? 너가 뭔데?'
자존감 : '문제에 대한 너의 의견을 더 듣고 싶다'
진솔한 말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느 순간부터 걸을 때에도 다른사람 시선 쓰느라 걷는 것 조차 멋있게 걸어야 하고 매순간 모든 사람들에게 잘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런 삶이 너무 피곤해져서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제일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자존감이 바로 높아지진 않겠지만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려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서님 공감 되셨다니,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공감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힘든거에서 벗어나서
힘든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되고싶어요.
멋있는 마인드네요 Hh님 :)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다른이에게 상처 되는 것은 나한테도 상처가 된다는 생각으로 생각하다보면 정말 필요한 조언만 고를 수 있을것 같아요^^
용팝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멘탈케어 ㅎㅎㅎ
우리의 영원한 디바 이효리
ㄱ..그와중에 그림..잘ㄹ그리신ㄷr...*
해윤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좋은말 마니 듣고 가네요 계속 저런생각하다 불안 우울이 오죠 그래서 신경과약을 먹게 되었죠 좋은 영상 보고가네요 저도 힘 내볼께요
미라님, 조금이나마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저가 힘들때 저 자신에게 했던말이 똑같이 나와서 얼마나 저 자신에게 상처를 줬는지 느끼게 되었어요
윤지님, 영상이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이 세상 모두가 한번은 꼭 봐야한다
레몬 파운드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ㅠㅠㅠㅠ엄청난 위로에요,,
위로가 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지원님!
자존감 높은지 아는방법 예로 카카오톡 프사보면 자기얼굴올린사람은 자존감높고 아닌사진올린사람은 낮다고한다
이국주가 너나나나 같은거같냐? 다 다르다 누가 뭐라고하든 지랄을하든 욕을하든 너랑은다르니까 나불거리지말라고
저도 뚱뚱하고 외모적으로 주눅이들어서 검은색 옷만입었는데 이국주가 뚱뚱한사람은 무슨옷을입든 무슨색을 입든 뚱뚱해보인다고
몸짱이 힘들면 옷짱이 되면된다고 그래서 저는 검은색옷안입고 남시선 신경안쓸려고하죠 나를사랑하면 된데요
힘들지만 아직도 훈련중입니다 나를사랑하기 ㅎㅎㅎㅎㅎ
마음을 단련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지만 반복하면 분명 조금씩 변할 수 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어요 ㅠㅠ
이룽님, 많은 위로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내가 나한테 하는 모진 말들 남에게도 할 수 있을까?를 머릿속에서 생각 해봣더니 너무너무 충격적이고 내가 그 상대에게 그런말들을 한다는거에 소름도 끼쳤어요. 내가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했던 말들인데. 여기서 충격 받았네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아무렇지도않은게 아니어서....
다른사람이 나같은 일 당하면 기운 내, 다음에 잘 하면 되지! 같은 말 지껄이는데 정작 나 자신한테는 멍청한년. 역시 해봤자 도움 안된다는 말밖에 못하고. ...
서로님, 조금이나마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자존감이 한번 높다고 애들한테 인식 박히니까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못하고 자존감 낮아져도 안그런척 해야해서 가끔씩은 주위 사람들이 다 자존감 낮은걸 알아주는 사람들이 부럽다
아이야이님, 너무 답답하고 힘드셨겠습니다 ㅠㅠ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가 시작하고 효과를 좋게 보고있는 방법 중 하나는 일기를 쓰는겁니다!
가상의 '나' 를 만들어서 질문하고 답을 하고 힘을 주고 힘을 받고 각오를하고 다짐을 하고 좋은 일이 생겼으면 공유하고 슬픈 일이 생기면 뭐 때문에 슬픈지 '나'에게 털어놓고
저에겐 되게 도움이 많이 되어주고있는 방법이라 댓글 올려봅니당!😁
일기 정말 좋은 방법이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사람이 아닌데 어떻게 좋게봐요..
저도 제 자신을 남들과 비교를 하고
나는 왜 이거 밖에 못하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남의 시선을 의식한 적 대부분인 거 같아요. 상대방에게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큰 상처를 받게 될지 생각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영상편집,나레이션,그림그리기)-수고하셨어요~!
메루미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자존감이낮아서 남과내자신을비교하면서 내스스로마음을다치게해서힘들었는데 이영상을보면서 큰위로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정은님, 오늘도 위로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나를 좋게보기위해서
1. 자신에게 불필요한 비난 줄이기
안좋은말을 상대방에게 똑같이 건낼수 있을까?
생각하기
cete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남들이 보는 나를 나로 평가하지 말자. 나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통해 좋은 씨앗을 심어나가자.
한샘님,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모습 이대로를 인정하는 것(나 자신을 아는 것). 아니면 욕심에서 오는 것.
사랑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 보다가 계속 그래도 내가 안예쁜데 어쩜 날 아낄수있나, 자존감이 높아진 사람들은 예쁘기 때문이라했는데 나한테 하는 말을 남한테 했을 때 상대가 상처받는 크기가 나도모르게 나한테 상처준거라는 걸 깨달았을 때 울었다
순간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뭐래도 난 소중한 사람,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사람
유어셀프님,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백번 천번 공감하며 나자신을 있는그대로 사랑하자고 다짐하지만 막상현실에서 타인의평가 시선 행동 나를어찌생각할까 나를어떻게볼까 이런거땜에 저런거땜에 나를외면하는건아닐까등등 나도모르게 생각이들어서 힘들기도하구요~내성적이라그런지 나이를먹어도 자존감높이기가 현실에선 좀힘이드는건 사실이네요~~
그쵸 ㅠㅠ 아무래도 머리로 이해한것과 실제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건 또 다른 일이니까요 ㅠㅠ
자존감이 낮아질때마다 이영상을 찾아보고 있어요. 그 무엇보다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해보면 쉽다고 느껴지는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건데 시작이 너무 어렵네요 마음이 너무 아픈 실연을 당하고 나를 부정적으로 보고 나만 잘못됐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예전에 들었던 “나를 사랑할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줄 안다”는 말이 생각나자 힘내고 있습니다 그무엇보다 빛나는건 자신이에요 다들 화이팅!
재윤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이에요ㅠㅠㅠ
현재의 제자신을 보면 부족하다는 느낌이들고 위축되고 남눈치 안볼래도 보고 그러니까.. 더 답답하네요.... 자존감도 낮아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 명언 조언 영상 들으면서 공부하고 다이어트를 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겠지? 꾸미고 옷만 잘입어도 자신감이 생기겠지? 해도 (뭔가 부족해...)이런 느낌이들어요... 쉽게 되지못한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우울합니다... 무서워서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던 자해도 해보고요........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서영님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맞아요. 나 자신을 더 사랑하고 더 좋아하고 더 아껴야 하는데 나 자신을 계속 깎아내리고 단점만 생각하니 안 좋아만 지죠. 나도 나자신을 좋아해야 하는데 주위 친구들이 그러니 ... TMI::제가 새 핸드폰을 샀고 아이폰이라 깨지면 액정수리비가 엄청 나오는데 그친구가 털털하고 그래서 전 혹시라도 깨질까봐 핸드폰 만지거나 사진찍는거는 안된다고 했는데 친구가 나 그런가람 아니라고 화를 내는거 있죠...! 손절 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내가 너무 잘못한걸까 계속 생각납니다
영탁님, 마음이 뒤숭숭하고 그러셨겠어요 ㅠㅠ 소중한 경험을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명상하세요.
자존감 올라갑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세요
호흡명상
명상도 정말 좋죠^^! 댓글 감사합니다 은정님! :)
제게 너무 필요한 영상들에 매번 감사합니다
제이혀니님, 저에게 필요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어릴 때 얼핏 알았어요, 왜냐면 제가 그렇게 공격 당해서 많이 아팠거든요..그래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삐뚤어지고 저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이런깊은뜻이
남호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와...최고의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은 자기자신이 보고 생각하는대로 남들도 나를 그렇게 볼거라고 생각하잖아요 너무 나도 잘 아네요 내가 나를 이뻐하지 않아서 그렇다
그치만 내가 나를 좋아하면 사람들 시선 따위 신경 안쓰게 되있잖아요
지현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존감이 낮아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공격해요.
수정님, 너무 속상하고 막막하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상하겠어요 마음편하게먹고 매일 주문외우듯 나는 괜찮은사람이다 나는 열심히 살고있다 나는 내가기특하다 매일 틈틈히 생각해보세요 조금씩 달라져요 누구든지 과소평가하고 무시하면 딱 거리두시고
저는 제 친구가 해줬던 제 기준 최고의 칭찬과 친구가 내뒤에서 몰래 내칭찬? 좋은얘기한거 떠올리면서 자존감올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지신감인듯..
문제는 난 나를 나쁘지 않게봤는데 남이 한마디 내뱉은 가시돋힌 그말이박힌게 빠지지가않는데 웃으며 넘겼는데 두번세번 반복되니 점점 내자신이 못나게 느껴져서 참을수가없어서 극단적으로 죽고싶기까지해요 내가 내 자신을 구할방법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아요 내자신을 사랑하라는 그말도 외계어처럼들려요 살려주세요 정말
아이고 ㅠㅠ 얼마나 힘드셨을까 수키님..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주변에서 이쁘다이쁘다 하는게 예전에는 되게 좋았는데 요즘들어서는 에이 거짓말 일부러 그런 거지 하면서 자기 자신을 되게 깍더리구요 옛날에는 외모에 대한 만족도가 나다워서 좋았는데 요즘은 자꾸 연예인 이런 사람들이랑 비교하고 그래서 더 단점도 보이고 거울만보면 넌 왜 그따구로 생겼냐 이러면서 자기 비하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괜찮지 하면서 몇년동안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는 좀 달라질려구요
뿌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1등😘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파이팅팅님, 일찍 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갑자기 너무 우울해졌다 그리고 무기력해졌다 항상 높은점수가 바닦으로 떨어져서 그런가 내가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운동도 못해 노래도 못불러ㅋㄲㅋ
나 왜이러지 가슴위에 큰돌이 있는것 마냥 항상 답답해.. 그냥 생각을 안하고싶어
미친듯이 운동이나 할까?
구련님 많이 답답하셨겠어요 ㅠ 조금이나마 제 영상이 도움오 되길 기원해봅니다..
영상 중반~후반부 피아노 브금 어떤 노래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꽃길 (두피아노님 커버) 입니다!
고맙습니다
정현님,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대학 진학에서 번번히 떨어지다 보니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자해를 하고 나중엔 결국 손목을 긋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어요,, 많이 괜찮아졌지만 오늘 같이 하루종일 눈물이 멈춰지지 않는 날이 오면 너무 힘들어요..
대학이 날 이렇게 만들어 놓은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난 내가 이렇게 만든거였어요.. 떨어지는 순간 내가 나에게 보냈던 야유와 비난들 다른 사람에게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을 말들을 나에게 쏟아내면서 난 나를 더욱이 아프게 병들게 그걸 넘어 파괴하고 있었네요,,
잠이 오지 않아요 나는 내가 너무 애틋해요 밉기도한테 미안하기도 해요 사랑해주고 싶은데 사랑해주기 어려워요 난 주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요 그래도 난 너무 공허해요
이건 내가 날 사랑해주지 않아서겠죠?
그럼 난 언제쯤 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너무 미안해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하셨겠어요 ㅠㅠ 제 채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욜로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 자신아 미안했어 지금까지
나영님,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대체로 2가지 결과로 나눠진다. 하나는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신의 위안을 삼는 사람. 둘은 그저 끝임없이 자신을 질책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는 그 중 후자에 가까운 사람이였다.
남에게 비난을 들었을때, 나는 스스로에게 더 크게 비난했었고 비난받은 후면 더 소극적으로 변했다.
내가 주체적으로 하기보다 내 행동을 자제하고서 내 행동에 끝임없이 정답을 갈구했다. 모두가 맘에 들 수 있는 행위가 무엇을까.
문제는 그 정답을 내 안이 아닌 주변사람들 행동에서 자꾸 찾으려했었다. 주변사람을 관찰하고. 따라해보고. 이런 과정을 무의식에 반복적으로 했었다. 따라해봤자 마음에 슝쑹뚫린 기분에 나는 더 더더 상대도 기분좋고 나도 기분좋은 이상적인 정답을 갈구했었다.
그땐 정말 이 정답만 갈구하는것에 신경을 써서 이것을 인지하지 못했었다. 잘 말한건가, 실수한건가,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지? 이런 생각들을 하느라 정작 앞에 있던 사람과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했었다. 누군가 내게 이렇게 해라 딱 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때 시간을 보냈다.
나도 계기가 뭔진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내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였다. 내 주변있는 사람들이 나의 관찰 대상에서 그저 한 사람으로 보게 되었고 그 사람들이 너무 좋은 내사람들이라고 와닿았다. 전에도 그 사람이 좋았긴 했지만 어느순간 난 그들과 함께 있을 때 가슴께가 진심으로 따슷해졌다.
서서히 난 혼자 있어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인지했다. 그 후 의식적으로도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조금씩 생각하게 되었다. 원인과 결과가 왜 그렇게 되는지 나도 모르지만 나를 존중하는 이 마음이 너무 편하고 따뜻해서 예전처럼은 정답을 갈구할 때로 돌아가는 건 싫었다.
그리고 지금도 자존감 영상을 꾸준히 보면서 마음 스트레칭을 하는 것 같다. 전에도 비슷한 영상을 봤었지만 그 땐 큰 감흥을 못느꼈다면 지금은 영상 속 말을 이해하고 수용할 정도로 나는 전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아 스스로도 되게 뿌듯해 하고 있다.
그저 이런 이야기를 밖으로 표현해보고 싶어 적습니다. 저에겐 너무 큰 감흥이여서 남기고 싶어요.
슈슈님,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이렇게 경험들 나누어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왜 첫부분부터 눈물이 나는거죠..?
보연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막 다른사람 얼굴평가하고 그러는것두 자존감과 연관되어잇나요?? 이 습관 너무너무너무 고치고싶어요..휴..
서로 외모를 보는건 어떻게보면 인간의 자연스러운 특성이기 때문에, 그 자체는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
전 저를 사랑하려 노력하는데 방심할때 누가
돌직구를 날리면 이 상황을 어떻게 잘 빠져나갈지 고민하면서 멘붕이 와요 그때 자존감도 낮아지고 저 자신이 싫어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그 말이 진실된 것인지 판단할 권리를 남에게 주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진짜 눈물났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DIN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너무 다행이네요 :)
그 경각심과 무기가 칼로변해서 31년 인생을 구덩텅이에 버려논 느낌ㅎㅎ이렇게 얘기하는것조차 챙피함없이 만들어논 것들
매번 영상 감사합니다.🙂
호이님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멘탈케어님 저 혹시 기억하시나요? 저번에 친구랑 싸워서 눈치 보인다고 댓글을 쓴 박지우입니다.
얼마전에 그 친구가 저한테 사과를 먼저 하더군요. 그문제는 생각보다 쉽게 해결됬어요 ㅎㅎ
요즘 제 고민은 제가 일주일에 몇번씩은 자존감이 엄청 높고 그런데 어떤날은 반대로 엄청 다운되고 남 눈치를 봐요 너무 오락가락합니다.제게 필요한 몇가지 말을 저에게 해주세요.
멘탈케어님같은 분이 제게 조언을해주시면
오랫동안 기억을 해 누구한테나 자존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자존감은 원래 날마다 변하고, 상황마다, 그리고 그 기준마다 변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
@@멘탈케어 감사해요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낫네요 ㅎㅎ
오늘 정말 그림 잘 그리신거 같아요 !! 그리고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조금 찔렸어요 저도 무의식중에 저를 욕하면서 상처를 준거같아요 이제는 안 그럴려고요 감사합니다 😊
세화님, 자신을 욕하는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걸 조금씩 줄이는 것만 해도 정말 잘하는 거니까요!
혹시 그림 그리실 때 무슨 앱 썼나요?
난왜 저그림에 더집중하고있지??
그림이라도 집중해주시니 감사하네요 ㅎㅎ!
지난 2019년도는 새로운 기회를 잘잡아서 좋게 지났는데 딱 하나 후회하는게 있다면 당당히 고개들고 못다녔다는거? 잘못한것도 없는데 당당하지못한 나 자신이 많이 후회된다
미가네 집사님,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당당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
자존감 키우는거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 사실 적극 공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사실 이 자존감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서 이효리님이 언급되는게 공감이 잘가지 않습니다... 혼자 열폭해보일거압니다
꼬여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할말하고 싶고 댓글 기능도 할말을 쓰기 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존감 문제에 있어서 많은 부분이 원인이 되겠지만 무시될수 없는 부분은 외모, 자신의 분야에서의 성공, 금전적 상황이 주가 됩니다. 이효리 님이 이런 부분에 있어서 어디 하나 자존감 떨어질 데가 있으신 분인가요? 물론 가수로서 성공하기 전에도 이러한 자존감이 있으셨다면 ( 그때도 외모는 뛰어나셨겠지만 다른 부분에 있어서 자존감이 떨어지실만한 상황이셨고 그런데도 지금과 같은 자존감을 가지고 계셨다면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그때 이효리님이 어떠셨을지는 아무도 모르죠..
이효리 님이 자존감으로 자주 언급되신건 방송에 출연하시고 또 최근 제주도에서 순박하고 무욕의 삶을 사시면서 하신 말씀들 때문입니다. 근데 지금 이효리 님 상황에서 자존감이 떨어질만한 일이 있나요? 외모, 본인 분야에서의 성공, 금전적 상황 모든걸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이런 분을 지금 최악의 상황속에 있으셔서 자존감이 떨어질수 밖에 없는 사람들하고 같은 처지에 있다고 여기는건 좀처럼 공감이 안됩니다..
아마 대부분이 제 댓을 보시면 불편해 하실 것 같습니다..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자존감이 바닥에 있는 사람으로서 자존감이 떨어질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의 자존감에 대한 말은 전혀 자극이 되질 않아서 말씀들하시는 열폭좀 해 봤습니다
ㅇㅇ님 모든 사람의 가치관이 같을 순 없으니까요, 들러주시고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2배속 ㄱ
성진님,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진고 ㅎㅇ
동근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그림ㄹㄱㄴ
레전드!!
감사합니다
녕안님, 들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