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병 환자는 일반사람이 나이들고 노화되어 근육 회복능력과 성장이 떨어진 노인과 같다고 보면 되죠. 진행상태에따라 달라야하지만 아주작은 자극의 운동은 필요하다는 겁니다. 운동을 완전히 놓아버리는건 저도 반대해요. 스스로나 가족들이 근육병 환자 몸에맞는 운동법을 찾아야 해요. 저는 특이한 근육병 환자, 환우 ㅋㅋ이긴한데 하루에 한 부위만 세분화(밴드위주로 어깨,가슴,등,팔,종아리,배,하체 밀고 땡기기, 싸이클 , 트레드밀 걷기는 걷는 연습이라고 칭함) 하여 10~30분 이내에 짧은 근력운동으로 합니다. 이렇게 매일 저중량 무게로 짧게 운동 하니 몸에 무리가 오지 않고 보행능력 향상과 체력이 좋아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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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근육병 환자는 일반사람이 나이들고 노화되어 근육 회복능력과 성장이 떨어진 노인과 같다고 보면 되죠.
진행상태에따라 달라야하지만 아주작은 자극의 운동은 필요하다는 겁니다. 운동을 완전히 놓아버리는건 저도 반대해요. 스스로나 가족들이 근육병 환자 몸에맞는 운동법을 찾아야 해요.
저는 특이한 근육병 환자, 환우 ㅋㅋ이긴한데 하루에 한 부위만 세분화(밴드위주로 어깨,가슴,등,팔,종아리,배,하체 밀고 땡기기, 싸이클 , 트레드밀 걷기는 걷는 연습이라고 칭함) 하여 10~30분 이내에 짧은 근력운동으로 합니다. 이렇게 매일 저중량 무게로 짧게 운동 하니 몸에 무리가 오지 않고 보행능력 향상과 체력이 좋아 지더군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어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근육병 치료는 유전자적 치료, 엑손 결손을 해결하는 것에만 기대만 하지말고 각 장기의 기능 유지및 향샹에 노력하는게 환자 본인에게 더 현실적인 재활및 치료가 아닐까 합니다. 장기 기능이 좋아지면 완치는 못하더라도 신체외부기능이 나빠질수가 없습니다. 일반인처럼은 어렵지만 근력이 개선이 됩니다. 문제는 그런방식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고 현대의료과학은 인정도 연구도 하지않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그렇다고 부작용이 따르는 약물,품로 장기기능을 개선하자는것이 아닙니다 ㅎㅎ 나올수도 없죠?
루게릭병 환자도 운동신경세포의 역활을 대신할 방법을 찾으면 근력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