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21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쇄빙선 i'll be back 터미네이터 두 멤버 어린 래퍼들과 내 미래는 요동쳐 배 키를 좌회전 혹은 우회전 난 앞으로만 가 셔틀콕 마치 배드민턴 할머니가 날 볼 수 있게 채널 불러 11번 9번 6번 7번 말고 케이블로 우린 전국에 얼굴 팔렸어 tv에 셋톱박스 설치 집집마다 필히 해 이 랩은 마치 길로틴 숨어라 꼭꼭 깊숙이 구린 것들 다 내게 다 신고 국번 없이 112 내게 킥킥 킥 비웃어 하이 킥킥 킥 네 코앞에다 쏘지 이건 손흥민의 피케이 킥 이건 쇄빙선 선장이 무는 파이프 더 크게 숨을 쉬어봐 우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누가 우릴 막아 할렐루야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나는 알바비를 모은 돈으로 지조 형이랑 쇄빙선 하나를 샀어 우리 모두 빙판을 가르며 나아가자고 했지만 나 혼자 갈아탔어 부선장으로 승격하지 난 정말임 형은 마린보이 저 달이 지평선에 걸리면 담아버려 빙판 긴 팔 입어봐 잠버릇 컬링 영미 걸리버 여행기 널 밟아버리는 알바 money get 아빠 머리 위에 아들 머니 베팅 dirty dirty 덜 익었지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우리들의 고래잡이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내가 취업 못할 거라던 교수님도 들어 오른쪽 팔 각돈 45도 마치 장마 비 오는 거 같이 빽빽한 관중 사일 갈라 우리 팀 이름 알지? 가짜 ice 타령 녹여 수증기 난 구름 위로 가도 지키는 평범한 vibe 죽이기보다는 평화로운 rhyme 돈으론 사지 못할 가치만 따라가 포기했단 부모님까지 내 무대를 봤지만 변하진 않지 똑같은 방식 livur life 이름의 가치 기억해둬 난 닉값하지 okay 나도 알아 내가 좀 많이 평범하지 look 바가지 머리 티에 청바지 남들은 튀려고 난리 woo 할 때 쇄빙선 탑승하지 top100 쓰레기들 반칙하지만 다 깨부수란 선장님 방침 나 혼자도 가뿐하지 쟤넨 또 바지 벗어 머린 피카소 빰쳐 랩은 똑같지 반전 없는 스릴러 하품 껐어 알바, 작업, 데이트 인생 삼박자 딱 맞아떨어진 지금 처음으로 백팩 내려놨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타이틀도 좋지만 수록곡으로 스쳐 지나가기에는 너무 아쉬울 정도로 이 곡이 너무 좋아요 ㅠㅠ 가사도 그렇고 리듬도 그렇고 완전 취저...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감사함둥
베이스 소리가 진짜 씹 레전드임
카더가든님 이 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이 곡을 제 인생의
마지막 노래로 듣고 떠나려합니다.
떠나는길 시원하게 펑펑울며 만족하고
잠시나마 따스한 곡으로 위로해준 카더가든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
아직 이 댓글을 볼 수 있는 세상에 있길 바래봅니다. 어느 곳에 있더라도 행복하시길,,
서로가 서로의 세상이 되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최애곡
0:50 💙
겨울 동안 얼어붙은 고드름이 봄이 와서 점점 녹는 것처럼 희미하지만 선명하게 따듯한 노래
부재 대박나세요
카더가든 보이스에 가슴이 멍해지네요
녹는다 녹아 ㅠㅠㅠ
너무 좋아요..... 베이스와 악기의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와 카더가든님의 목소리 가사까지.... ㅠ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세련된 음악을 하는 카더가든...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하빈다
너무 좋다...
이 노래 들을수록 좋네
슬픔과 기쁨이 묘하게 함께 흐르네요. 모든이의 가슴에 진심어린 사랑 날려주셔서 감사해요.카더가든 짱.
영원하여라.누구의 마음에라도.
이 노래 최고야
진짜 명곡
완전 나만 알고 싶은 노래..❤️
계속 듣고 있어요~
주황색 가로등 불빛이 생각나는 노래
아 진짜 부재 앨범 다 좋다 ㅠㅠㅠㅠ
이걸로 타이틀 뽑았어도ㅠ 믿고 듣는 카더가든이지만
매번 좋기 있냐구
플레이리스트 줍줍
이번 앨범은 요놈이다
코러스가 너무 빠끈해요
'얄궂은 농담' 이부분 에서 카더가든이 진짜 존나게 얄궂은 농담 할 것 같아서 웃김 ㅋㅋㅋ
모든곡들이 다 너무 좋네요.
카더가든님 늘 응원합니다.
좋은곡으로 힐링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렴 쪽 드럼 그루브가 미쳤네요
어쩜 매 앨범 모든 수록곡들이 다 취향저격이지
이노래는 진짜 내 취향이다..ㅋㅋㅋㅋ
노래를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담백한 노래네요.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
너무좋은데요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가든의 보이스에 빠져 들어가요 계속응원합니다
수록곡으로 스쳐지나가기에 아쉽다는 말 인정
그래서 맨날 듣지이❤
결혼 썸네일 있던 플레이리스트 보고 들었는데 .. 세상 달달하네요 감성정원 ㅠㅜㅠ
아 진짜ㅏ 아찌 너무죠아ㅠㅜㅡㅡ
베이스...넘 좋다
형.. 이번 느낌 너무 좋아요
i have no idea what he is singing about but im loving thiiiiis after the first listen!! thankfully i clicked to this
카더가든형들 사랑해요❤️❤️🔥
개인적으로 노래방에 꼭 추가되었으면 하는 노래입니다..!😢
도입부에서 부터 가슴 쿵 ㅠㅠ
이번 앨범 중에 제일 좋다고 생각한 노래인데 뮤비가 없어서 아쉽네요ㅠㅠ그치만 아쉬운 만큼 노래가 너무 좋아요!!!
노래 개좋음 ㅠㅠㅠ 카더카든 은근 좋은 노래 많다니깐….
노래 진짜 미쳤어요 너무 좋아 🤍
저도 좋아요🤍
진짜 별로인 곡이 하나도 없는데 이곡은 특히 더 좋네 미쳤다 진짜
기다렸어요! 카더가든 노래는 늘 들으면 올해의 곡으로 가장 많이 생각나게 되더라구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오랜만에 카더가든님 노래모음 들었는데 이 곡이 제일 최애네요 취향 완전 저격당했습니다 (사실 장범준님과 콜라보했을때 기억나서 왔어요! ㅋㅋ)
choi go ya
와....ㅠㅠㅠㅠㅠㅠㅠ 전곡 감상중이에요 ...ㅠㅠ신곡 대박...😭😭😭😭😭😭😭😭카더가든님 짱,,,,
그래놀라인 줄 알았는데 돌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말인가 했네
오늘 날 웃겼네😂😂😂
그래놀라씨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쿠키인줄 알았어요
피ㅡ식
진짜 개좋다.
노래가 진짜 좋네요...
좋다, 그냥 좋다.
타이틀보다 더 카더가든스러운 노래에요
너무 좋아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요~❤❤❤
이노래도 좋다
너무 좋아요..
형들이 최고에여❤️❤️🔥
좋아유 ㅎㅎ
My favorite track in this ep.
정말 좋습니다 이제야 알았지만 2022년 제 최애곡
이노래 편의점에서 들어봤는데 넘 좋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
차정원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this song is so good
잘듣겠습니다
와.... 근데 음원 영상에서 이런 말 좀 그럴수도 있는데 라이브가 더 개쩜 음원으로 들으면 30밖에 못 듣는 정도로 라이브가 대박임
이 곡 조회수가 1.6만밖에 안되는 게 슬프네여
와 미챳다오쟛다❤️🔥
역시 캷둾콽듡!
Ah, this guitar, mmm
I love this album, so I had to buy the cd !!!
엄마가 쇳소리 나는 사람 만나지 말랬는뎅 카다가든씨 좋아요
으악! 형님 노래 넘좋슴다😬
음색이랑도 찰떡ㅠㅠ
미쳤다
❤️
야 차정원 이렇게 노래 좋기 있냐~~
만약 이게 나의 차각이래도
♡
This is so gooooooood :>
😌💚
This album has been removed from Spotify. AND THAT'S WHY I'M IN PAIN. I hope he comes back as soon as possible
It's on spotify
항상 좋아요 :)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21일 5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
2022.10.02
#귀덕골방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
2023.02.12
#귀덕골방
7시 타임 제주 귀덕 골방 신청곡 🤗.
I like ❤️🇲🇽
장르: 카더가든
차정워이 이번 노래도 좋네
Brilliant.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쇄빙선 i'll be back 터미네이터
두 멤버 어린 래퍼들과 내 미래는 요동쳐
배 키를 좌회전 혹은 우회전 난 앞으로만 가 셔틀콕 마치 배드민턴
할머니가 날 볼 수 있게 채널 불러 11번 9번 6번 7번 말고 케이블로
우린 전국에 얼굴 팔렸어 tv에 셋톱박스 설치 집집마다 필히 해
이 랩은 마치 길로틴 숨어라 꼭꼭 깊숙이 구린 것들 다 내게 다 신고 국번 없이 112
내게 킥킥 킥 비웃어 하이 킥킥 킥 네 코앞에다 쏘지 이건 손흥민의 피케이 킥
이건 쇄빙선 선장이 무는 파이프 더 크게 숨을 쉬어봐 우하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누가 우릴 막아 할렐루야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나는 알바비를 모은 돈으로
지조 형이랑 쇄빙선 하나를 샀어
우리 모두 빙판을 가르며 나아가자고
했지만 나 혼자 갈아탔어
부선장으로 승격하지 난
정말임 형은 마린보이
저 달이 지평선에 걸리면 담아버려
빙판 긴 팔 입어봐 잠버릇
컬링 영미
걸리버 여행기
널 밟아버리는 알바 money get
아빠 머리 위에 아들 머니 베팅
dirty dirty 덜 익었지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우리들의 고래잡이
앞이 안 보이는 갑판 공기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내가 취업 못할 거라던
교수님도 들어 오른쪽 팔
각돈 45도 마치 장마 비 오는 거 같이
빽빽한 관중 사일 갈라 우리 팀 이름 알지?
가짜 ice 타령 녹여 수증기 난 구름 위로 가도
지키는 평범한 vibe
죽이기보다는 평화로운 rhyme
돈으론 사지 못할 가치만
따라가 포기했단
부모님까지 내 무대를 봤지만
변하진 않지 똑같은 방식
livur life 이름의 가치 기억해둬 난 닉값하지
okay 나도 알아
내가 좀 많이 평범하지 look
바가지 머리 티에
청바지 남들은 튀려고 난리 woo
할 때 쇄빙선 탑승하지
top100 쓰레기들 반칙하지만
다 깨부수란 선장님 방침
나 혼자도 가뿐하지
쟤넨 또 바지 벗어
머린 피카소 빰쳐
랩은 똑같지 반전
없는 스릴러 하품 껐어
알바, 작업, 데이트 인생 삼박자
딱 맞아떨어진 지금 처음으로 백팩 내려놨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난 쇄빙선
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갈아버려
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담아버려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t album art is what Minecraft in real life would look like
노래방에서 부를수잇게해주셍호
모르겠네
그댄 이미 나의 세상인데
.
돌맹이
칵테일가든님 음악 너무 좋아요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
❤️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붉어진 뺨과 수줍게도 모은 손 위로
무얼 기대하고 있는지
날 그리도 빤히 보며
걷다가 문득 생각났던
얄궂은 농담 말해주려
고갤 돌리다
그때 아마 느꼈을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마음은 쉽게 변할 수도
어쩌면 쉽게 굳어지게 되는 걸 알아
그건 나의 선택일 거라
난 믿었고 믿고 있어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너는 말했었지 날 믿어보겠다고
그건 아주 큰 사랑이야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그려 본 적 없는 꿈을 꾸게 해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오늘만은 품이 돼 주오
작은 마음 모여 너에게 왔어
나는 너와 저 먼 길을 가볼래
만약 이게 나의 착각이래도
그대 작은 나의 세상 돼 주오...
어쩌면 나는 알았을까
이토록 멀리 이토록 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