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지에 돋아 맺힌 꽃 침묵에 토라진 듯 차가워 돌아서는 밤의 빗장을 뽑아 열면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그 마음만 매일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름다웠던 언덕 너머 그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나른한 새벽 옅은 안개 내 손가락 사이사이 바람을 날리던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휘어지는 가지마다 수놓았던 검은 미련 같아라 헤프던 맘들 모아 모두 내 잘못이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모질게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리고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최근 여러 생각을 가지고 뉴욕 여행을 혼자 다녀왔는데요, 에어팟을 끼고 허드슨 강에 산책 나가는 길이었어요. 거짓말처럼 드라마처럼 이 노래가 시작하며 핑크색 노을이 맨하탄 건물들을 비추는 풍경이 딱 펼쳐지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31은 유튜브 뮤직의 알고리즘에 따라 처음 듣는 노래였습니다. 평생 못 잊을 노래와 풍경이 되었어요. 가사를 보니 더 인생 노래가 되었네요. 좋은 노래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카더가든을 알기전까지 멜로디만 좋고 가사의 참뜻을 모른채 흥얼흥얼 거리는 노래만 좋아했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 했을 때 그 당시 차트인을 했던 요즘 이 가수 노래좋던데 ? 답변을 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지라는 혼자서의 의문점을 많이 품었는데 카더가든을 알게되고 노래의 가사 한마디 한마디 이 형이 이 노래를 부를 때의 감정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소리 등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힘들 때 찾는 가수는 카더가든이였고 메이슨 더 소울 시절에는 단지 노래가 좋았다면 카더가든은 정말 노래에 많은 뜻이 담겨있고 이 사회에 던지는 메세지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난생 처음 내 돈을 주고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도 가 보고 예매 오픈시간에 달력표시와 알람을 맞추고 미친듯이 티케팅하여 얻은 그 쾌감은 잊혀지지 않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누군가 카더가든을 좋아한다면 그 공통점에서 나오는 짜릿함과 반가움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목소리 내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된 그의 노래들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그의 목소리는 두말할 것도 없고 부르는 노래는 정말 최고입니다 형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진짜 형이랑 연락한번만 해 보고 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ㅎㅎㅎ 형님 카더가든 홍보 엄청나게하고있습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노래들이 너무 많기에 이제는 나만 알고싶은 가수가 아닌 모두가 형님의 노래를 듣고 힐링이 되었으면합니다 지금처럼 끊임없이 자신의 색깔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그땐 형님 대신 제가 깡패가 되겠습니다 ~~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농구 한번합시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카더가든 차정원 영원히 흥해라 두루두루컴퍼니 화이팅 !
31살 1월1일에 꼭 이거 들을거에요 ㅠ ㅠ 이 앨범도 그렇고 2집 C 수록곡 들으면서 느낀게 윤동주 서시처럼 그냥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려는 듯한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 ㅠ 카더가든님 노래들으면서 자기전에 일기쓰기가 제 나이트루틴이랍니다ㅋㅅㅋ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 가는 그날까지 존버할게요♡⃛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25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퇴근길, 집에 다 와서, 이 노래를 우연히 듣고, 발길을 멈추고, 우두커니 듣고, 또 듣고, 발길을 돌려 동네를 몇 번이고 더 돌다가, 인적없는 어두운 골목에서 눈물을 훔치고, 그리고 애써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I knew this song from soobin txt and i already fallen in love with this song when soobin played it in his live. Thats why im here♡
어느 가지에 돋아 맺힌 꽃
침묵에 토라진 듯 차가워 돌아서는
밤의 빗장을 뽑아 열면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그 마음만 매일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름다웠던 언덕 너머 그
어디로 헤매이나 한없이 떨어지나
나른한 새벽 옅은 안개 내
손가락 사이사이 바람을 날리던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래도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휘어지는 가지마다 수놓았던 검은 미련 같아라
헤프던 맘들 모아 모두 내 잘못이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모질게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리고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주접을 싸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노래의 슬픔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었을 거에요
최근 여러 생각을 가지고 뉴욕 여행을 혼자 다녀왔는데요, 에어팟을 끼고 허드슨 강에 산책 나가는 길이었어요. 거짓말처럼 드라마처럼 이 노래가 시작하며 핑크색 노을이 맨하탄 건물들을 비추는 풍경이 딱 펼쳐지는데 눈물이 막 나더라고요. 31은 유튜브 뮤직의 알고리즘에 따라 처음 듣는 노래였습니다. 평생 못 잊을 노래와 풍경이 되었어요. 가사를 보니 더 인생 노래가 되었네요. 좋은 노래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갖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카듸가든 노래에는 쓸쓸함, 고독함,외로움이런게 있어서 좋음. 없는 고독감도 생김.
두고두고 듣다가 무덤갈때도 담아가야지, ..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거 왤케 꽂히지
2:30
2:30
휘어지는 가지마다 수놓았던 검은 미련 같아라
헤프던 맘들 모아 모두 내 잘못이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모질게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이렇게 간직하길 그리고
시간 지나 나는 여기 있을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여러분들 이렇게 좋은노래 들으세요~~아 아니다 듣지 마세요 저만 알고있을께요
카더가든을 알기전까지 멜로디만 좋고 가사의 참뜻을 모른채 흥얼흥얼 거리는 노래만 좋아했고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 했을 때 그 당시 차트인을 했던 요즘 이 가수 노래좋던데 ? 답변을 하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지라는 혼자서의 의문점을 많이 품었는데 카더가든을 알게되고 노래의 가사 한마디 한마디 이 형이 이 노래를 부를 때의 감정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소리 등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힘들 때 찾는 가수는 카더가든이였고 메이슨 더 소울 시절에는 단지 노래가 좋았다면 카더가든은 정말 노래에 많은 뜻이 담겨있고 이 사회에 던지는 메세지에 대해서 생각해봤어요 난생 처음 내 돈을 주고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도 가 보고 예매 오픈시간에 달력표시와 알람을 맞추고 미친듯이 티케팅하여 얻은 그 쾌감은 잊혀지지 않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누군가 카더가든을 좋아한다면 그 공통점에서 나오는 짜릿함과 반가움 지나가는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그의 목소리 내 플레이리스트에 저장된 그의 노래들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그의 목소리는 두말할 것도 없고 부르는 노래는 정말 최고입니다 형님이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진짜 형이랑 연락한번만 해 보고 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ㅎㅎㅎ 형님 카더가든 홍보 엄청나게하고있습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노래들이 너무 많기에 이제는 나만 알고싶은 가수가 아닌 모두가 형님의 노래를 듣고 힐링이 되었으면합니다 지금처럼 끊임없이 자신의 색깔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 주십시오 그땐 형님 대신 제가 깡패가 되겠습니다 ~~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농구 한번합시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카더가든 차정원 영원히 흥해라 두루두루컴퍼니 화이팅 !
hoxy park?
차정원.. 당신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채워지는거 같달까..☆ 사랑해요 카더가든
차정원의 색깔이 너무 예뻐요
진짜 너무 좋다.............. 카더가든...당신의 매력은 대체......
가사가~~~
시 같다할까~~~
가슴을 두드리네~~~💦💦💘
울것같다
웹툰을 보며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이 노랠 들으면 그 웹툰의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요 노래 너무 좋아요ㅠ
31살 1월1일에 꼭 이거 들을거에요 ㅠ ㅠ 이 앨범도 그렇고 2집 C 수록곡 들으면서 느낀게 윤동주 서시처럼 그냥 주어진 길을 묵묵히 가려는 듯한 가사들이 너무 좋아요 ㅠ 카더가든님 노래들으면서 자기전에 일기쓰기가 제 나이트루틴이랍니다ㅋㅅㅋ 코로나 끝나고 콘서트 가는 그날까지 존버할게요♡⃛
우와 너무 낭만있는 거 아닌가요 저도 종강하면 꼭 해봐야겠어요 ㅎㅎ 혹시 이번주 콘서트 가시나요!!
날 떠나도 떠나지 않는 사람들
미친듯이 듣고 있음!!!!!!!!!
노래 정말 좋습니다.
가끔 우울하고 쓸쓸한 기분이들때면 찾아오게되네요
이 노래를 듣고있을때면 편안해지기도 하고 참 위로를 받는 기분입니다! 늘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베이스 소리가 심장을 둥둥...
기다림의 미학~~역시 참 좋다~~
지금 카더가든 노래중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곡들은 이대로 남았으면 좋겠다
개개개개좋음
사랑해요..
노래도 최고지만 가사가 너무 감동입니다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다가 선곡표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ㅎ 이 가을 밤 드라이브하면서 듣기 너무 좋으네요~
🎧31❤카더가든👍🏿
진짜 노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노래 가사가 너무 공감되고 듣는것 만으로도 위로받은 것 같아요. '시간지나 나는 여가 있을거야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이라는 말이 너무 좋네요. 카더가든님 진짜 제 최애 가수이시고 앞으로도 성공하셔서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ㅠㅠㅠㅠ
가을이 조금 더 빨리 다가올 것 같네요. 신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정말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
보고싶다,,,
너무 좋아서 코피 흘림
가사 너무예쁘다
my kind of daily dose 💝
31일마다 듣는 곡
노래 정말 좋아요
목소리 너무 좋고 예쁜데~
들을수록 사무치는 가사~👍👍
고생했다 대댜나댜 너모너모 좋으댜 ♥︎ 체고시다 ♥︎
빙빙 도는 듯한 느낌 멜로디 그래서 더 매력적..! 좋아요 ❤
와 감성 미쳤다 새벽에 들으면 이 감정 뭐지 싶어요 진짜 노래 넘 좋습니다
대박 넘 좋아요👍♥️🎉🎉🎉
2배속으로하면 신나요 맥주집 알바생이 부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진짜 나쁘지 않네
왜캐 신나냐 ㅋㅋ
@@tv-ns7le 묘한 매력이 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귀욤
아니 속는셈 2배 버튼 누르니까 노래 왜 괜찮은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다...
his voice is perfect, my ears are blessed
노래 하나하나가 다 좋아요 고맙습니다
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카더가든.
너무 기다렸어요 ㅠㅠ 노래 좋다
너무 조아ㅠㅠ 제발 사고 없이 노래만 불러주세요😍❤️❤️
근래 들었던 것 중 최고네요!
노래에 조온나 간지난다 라는 표현을 붙이기 딱 좋은 곡 그래서 결국 커버까지 하게 된 띵곡
너무 좋아요~~좋은곡 고마워요.
너무 좋아요😍😭😍
이노래는 뭔가 Rubber soul, Revolver 등의 Beatles 중/후기 앨범의 느낌이 묻어납니다. 그래서 내가 참 좋아하는 곡.
간주에 퀸 노래가 들리네요
On repeat 😌💜
잠시 침펄때매 본업을 잊고있었는데 노래 증말루 좋네여....버스안에서 에어팟꽂고 들으면 취할것같아요
역시나♥
I listen to this daily! ❤️❤️❤️
가사랑 멜로디가 너무 좋습니다..! 가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여러 번 듣고 있어요! :)
잘 들어요🤍
🥰🥰🥰🥰 Love it Song
잘 듣고갑니다
as expected it is awesome, so goooood to hear. I really love your voice
노래 너무 조아요 ㅠㅠ
this is such a masterpiece why so underrated
차정원 색깔이 참 좋드라
발매 1주년 축하합니다🎉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넘 잘 듣고 있어요❤
항상 잘듣고 있어용❤️
뭔가 느낌이 잔나비 같네 너무 좋당ㅎㅎㅎ
잔나비하고 카더가든은 결이 다름
노래 넘 좋탕...
31살이 되는걸 기다려지게 만드는 노래
개소리
아님
ㄹㅇㅋㅋ
ㅡ22살ㅡ
31살이 되면 꼭 다시 들어봐야지
가든이형님 노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형 더팬때 부른 명동콜링같은 느낌으로 신곡내줘 ㅠㅠ
Favourite
역시나....❤️
이 노래는 진짜 나혼자 알고싶다
Awesome 😆♥️
넘좋.. .❤️
난 왜 후회할까
👍👍👍👍
아직 이곡은 가터벨트 31로 검색해선 나오지 않네요. 많이 아쉽네요
Es hermosa!!!!!❤❤❤❤🥰🥰🥰🥰🤩🤩🤩👏👏👏👏😭😭😭😭😭😭😭, me fascina!!!!
Es un voz increíble😭
@@easyyou2100 verdad que si?!!!! Me encanta, ❤❤❤ ojalá algún día pueda escucharlo en vivo 😭😭😭❤❤
Alejandra Diaz nunca he conocido a quien le gusta car the garden jajaja me alegro⚡️
@@easyyou2100 yo también no conocía a nadie jajajja, que bueno conocerte y tener algo en común
내 단정히 접어둔 마음
2024년 만31세 내나이다 ㅎ
싫어요가 없어 .... 💛
❤
콘서트 언제 하나요ㅠㅠ
조회수도 31만회 완벽하다
🖤...
기타부분 보헤미안랩소디같네
카더가든 노래에 핵썻네. 가사,노래 개잘핵ㅎ
🥃🥃🥃🥃🥃🥃
🇰🇷🇰🇷🇰🇷🇰🇷🇰🇷🇰🇷
2022년에 듣고싶어 신청한곡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5.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6월 25일 7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종이컵 전화기로 듣는느낌
31
ㅠㅠㅠㅠㅠㅠㅠ
검청치마와 카더가든
조합 좆됨
모두 내 잘못이라 말 할 수만 있다면..
형 이런노래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