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기억할지 생각할 필요 없다. 거기서부턴 엄연히 그 사람의 몫이니. 그저 내가 다시 행복해질 자격이 있을만큼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다는 것에 당당해지자. 할만큼 했으니 이젠 돌아서도 괜찮고, 그만 힘들어도 된다. 간직은 않더라도 부정 또한 하지 말자. 정말 고생 많았다.
진짜 열심히 버텼는데 헤어지고 나서 다시 내 삶으로 돌아오려고 정말 열심히 버티고 살아냈는데 이 노래 한 곡에 다 무너져버리네. 진짜 이 말만은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부정하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네 나 정말 많이 그 사람 좋아했구나. 나 정말로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애써 이 감정들을 피했구나. 너와의 헤어짐을 받아들일 용기가 없었구나. 나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이렇게 산산이 부서지는 나를 보면서도 너 생각이 나.
가사도 그렇고 아까 본 뮤비도 그렇고 가슴이 찡한 게 목소리가 두 번 울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떠날 그 사람인 걸 알기에 같이 함께 하는 시간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내색하지 않으려 하는 게 참 어렵네요. 그 사람은 가끔 만나면 항상 이렇게 말해요. "오빠 눈은 뭔가 슬퍼 보여."라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우연히 로꼬님과 부른 6 to 9 듣고 목소리 뭔데 이리 섹시하지? 하고 찾아들었던 가수님 그 뒤로 명동콜링 듣고 입덕 했습니다 놀뭐에서 떨어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근데 정원님 목소리는 질러에 안어울려서 차라리 다행 스럽기도 해요 귓가에 간질간질 불러주실때가 가장 듣기 좋거든요~ 코로나 끝나고 공연하시면 꼭 가서 볼꺼에요 진짜 진심!!!
태어나 가슴 떨렸던 사람은 너가 처음이었어 모든게 완벽했던 너였는데 나의실수와 너가 싫어했던 나의 모습들 후회많이 했고 이별도 추했지만 일년이 지나고 많이 달라진 나는 너에게 고마움을 느껴 너의인생이 더빛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이제는 정말 너를 떠올리는것도 미안해지네 그만 내마음에서 놓을께 사랑했고 나도 잘살께
Txt soobin making me to hear this song but wonderful this song so so good. Want soobin txt having collaboration with car the garden with this song please🙏 it's will be wonderful stage
온전히 그 사람의 잘못으로 우리사이가 끝나버렸는데... 그 사람의 잘못이라도 나는 너무 많이 좋아하기에 그거또한 사랑하고 싶었고 미워하고싶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그리고 우리는 끝났는데.... 벌써 바뀐 너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너고 난 그저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거였던구나.... 그래 ...시간이 지나면 나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되겠지... 이제는 너가 밉다 진짜 사랑했고 미운 사람아
잊지 못했어. 아니, 오히려 안 잊기 위해 몸부림 쳐 왔던것 같아. 떠올리면 괴로우면서... 너무 행복했었고, 또 그 만큼 사랑했기에 그랬나봐. 이젠 정말 잊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얘기 들었어. 그분은 참 복받았어. 분명 행복할꺼야. 너도 그분과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음 좋겠어. 다만, 나랑 함께한 시간보다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덜 행복했음 좋겠어. 그럼 안녕.
그대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 나 바라왔던 그 품 속과 사랑의 평온 그대는 왜 내게 줬나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우연의 시작을 믿을 수 있게 되었고 믿었죠 고맙지 않아요 홀로 서 모든 아픔을 견뎌내는 나인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그 많은 시간 속에서 나란히 서 있던 우리 모습은 다 뭔가요 기억 못 할 거면서 날 지워버릴 거면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못돼요 아프고 원망스러우니까 아무렇지 않게 그대는 가셔요 절대로 돌아보지 말고서 다시는 열지 않으려 옛 시간을 거꾸로 돌려 봐요 마지막일 거예요 숨죽여 울던 어제도 우리 자욱이겠죠 너무나도 아름다워 슬퍼요
그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기억할지 생각할 필요 없다. 거기서부턴 엄연히 그 사람의 몫이니. 그저 내가 다시 행복해질 자격이 있을만큼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다는 것에 당당해지자. 할만큼 했으니 이젠 돌아서도 괜찮고, 그만 힘들어도 된다. 간직은 않더라도 부정 또한 하지 말자. 정말 고생 많았다.
머리를 띵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위로됐습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그러하네요…
사랑했으면 된 겁니다.
내게 얻지 못했던 행복을
더 좋은 사람이 채워주기를 바래요.
진짜 열심히 버텼는데
헤어지고 나서 다시 내 삶으로 돌아오려고
정말 열심히 버티고 살아냈는데
이 노래 한 곡에 다 무너져버리네. 진짜 이 말만은 하기 싫었는데. 억지로 부정하려 했는데. 그럴 수가 없네
나 정말 많이 그 사람 좋아했구나. 나 정말로 그 사람 보고 싶구나. 애써 이 감정들을 피했구나. 너와의 헤어짐을 받아들일 용기가 없었구나. 나 너 정말 많이 좋아했어.
이렇게 산산이 부서지는 나를 보면서도 너 생각이 나.
축구 열심히해라 응원한다
저랑 똑같네요...너무힘든데 버텨내셨나요
슛돌이 많이컸네..
발렌시아와의 이별을 선택하는 이강인
@@park-3namma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별하고 난뒤 들으니까 너무 아파요
오늘 처음 누군가로부터 처음 들어본 노래,
어떻게 아무렇지 않을수 있을까?
사랑 앞에서 우린 용기만큼이나 겁쟁이가 되어간다,
스쳐가다가도 한번은 내 생각을 해본적 있을까? 이젠 나도 아무렇지 않지만, 그렇다고 너와 함께한 시간들을 부정할 생각은 없어. 우리 정말 서로 열심히 사랑했다 그치? 고마워
나도 고마웠어
연애할 때는 너무 좋은 선율이었는데 끝나고 나니 가사가 마음에 하나하나 박히네.. 왜 이렇게 슬프니
너가 내 마음 속에 이렇게 깊숙이 새겨져 있는지 몰랐어
왜 눈물이 나는거지
변하지않을거라는 믿음이 항상 문제임
언제든 변할 수 있고 충분히 그럴 수 도 있다고 인정하는 법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성숙해짐에는 서운함이 따라오나봐영
공감
이노래 제목부터 드라마 인간실격
생각난다 ㅜㅜ ost도 아닌데
숨을 곳이 없어요도...
감성 음색이 딱 취저...
듣는 순간 사로잡음
카더가든, 그대가 있기에 세상이 더 아름다워져요. 항상 고맙습니다.
우연히 들엇는데
30년전 나의 사랑이 생각나..지금도 맘이 아프다니
어떻게 이런 노랠 만들수있을까
가사도 그렇고 아까 본 뮤비도 그렇고
가슴이 찡한 게
목소리가 두 번 울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떠날 그 사람인 걸 알기에
같이 함께 하는 시간만이라도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내색하지 않으려 하는 게 참 어렵네요.
그 사람은 가끔 만나면 항상 이렇게 말해요.
"오빠 눈은 뭔가 슬퍼 보여."라고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순간을 소중히 하는 모습 멋지세요
@@김지안-k7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다가도 이런 노래 들으면 힘들다
아무렇지 않지 않은 모든 용감한 그대들 고생 많았어요 ㅠㅠ
차정원 평생 노래해줘
카더가든이 부르면 어떤 장르도 다 잘 어울리지만
발라드충으로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 이 노래는 진짜 미친듯이 좋은 노래라고 생각함
칼든강도님 노래가 너무 좋아요 ㅠㅠ
붉은사과에 꽂히는 햇살. 처럼.
그리 아프네요.
가을하늘 닦아오는 햇살은 사랑과 이별이 함께 공존하네요.
카더가든 이별.사랑을 노래하는 예술성과 감성장인입니다.
형님 가창력과 개그실력 둘만큼은 정말 진국이란 걸 알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쮸쀼쮸쀼님
제발내맘이닿아
그사람이알아주기를...후회하기를...
알아주지못하더라도
제발후회하고살길...
당연하고내가사랑받지못한다는느낌을들게하지말길...왜냐면...
너무아파...ㅠ정말내가사랑받지못한다는느낌을들게한다는게얼마나아픈지알아??ㅠ
그리고너도느껴봐ㅡㅡ
힘들게 했던 가족들이
하나 둘 하늘로 소풍가네요
저도 나이들고
이제 아무렇지 않게 살 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거라 했지만 결국 아무렇지 않은 사람 못된다고..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카더가든 독립꾼 같은 훌륭한 보이스 입니다 소신있게 한결같은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따뜻한 사람
으로 남아주세요 늘 응원 합니다
💚💫👍👏👏👏👏🎉❤🌻🎉
발매된 날 헤어졌는데 제 얘기가 담겨있네요. 듣고 갑니다
아무렇지않을수없지 무슨일이든
진지하고 진솔한 모습도 많이 보고 싶어요 노래처럼
글과 노래만 보면 참 단정하고 진지한 사람같아요
오래된 정원에서의 모습도 넘 취향입니다 사실 다 좋아요^^
우연히 로꼬님과 부른 6 to 9 듣고 목소리 뭔데 이리 섹시하지? 하고 찾아들었던 가수님
그 뒤로 명동콜링 듣고 입덕 했습니다
놀뭐에서 떨어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근데 정원님 목소리는 질러에 안어울려서 차라리 다행 스럽기도 해요
귓가에 간질간질 불러주실때가 가장 듣기 좋거든요~
코로나 끝나고 공연하시면 꼭 가서 볼꺼에요
진짜 진심!!!
태어나 가슴 떨렸던 사람은 너가 처음이었어
모든게 완벽했던 너였는데 나의실수와 너가
싫어했던 나의 모습들 후회많이 했고 이별도
추했지만 일년이 지나고 많이 달라진 나는
너에게 고마움을 느껴 너의인생이 더빛나고
행복하기를 기도할께 이제는 정말 너를
떠올리는것도 미안해지네 그만 내마음에서
놓을께 사랑했고 나도 잘살께
우욱
정원형님 음색에 취합니다 ㅜㅜ 열정 열정 열정!!
담백하고 애절한 보이스에
매번 심취합니다.
늘 응원하고있어요.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남친이 알려줘서 듣게 된 노래~ 주구장창 이것만 듣네요
벌써 몇번째 리플레이인지... 너무 좋은노래♡♡
담백한 사람이 되려고.. 지금만 볼래... 킨더가든님 노래처럼.. 담대히 버틸래.. 나역시 지워버릴래
노래는 너무좋은데 댓글들이 죽여버리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미안해요. . ..왜 이제야 당신을 알았을까요💓
되돌릴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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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히 그 사람의 잘못으로 우리사이가 끝나버렸는데... 그 사람의 잘못이라도 나는 너무 많이 좋아하기에 그거또한 사랑하고 싶었고 미워하고싶지 않아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는데 그리고 우리는 끝났는데.... 벌써 바뀐 너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아무렇지 않은 사람은 너고 난 그저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거였던구나.... 그래 ...시간이 지나면 나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되겠지... 이제는 너가 밉다 진짜 사랑했고 미운 사람아
진짜 보물같은 목소리 고맙습니다
몇개월째 카더가든 노래만 들어서 인지 왠지 친해진 느낌이에요 ㅠㅠ 앨범 다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차정원 화이팅!!!
이노래 왜이렇게 슬프냐
개그맨의 길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노래도 불러주시니 좋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악플러들 ㅜㅜ 너무 재밌서
참 아름답네요
잊지 못했어. 아니, 오히려 안 잊기 위해 몸부림 쳐 왔던것 같아. 떠올리면 괴로우면서... 너무 행복했었고, 또 그 만큼 사랑했기에 그랬나봐.
이젠 정말 잊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얘기 들었어. 그분은 참 복받았어. 분명 행복할꺼야.
너도 그분과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음 좋겠어.
다만, 나랑 함께한 시간보다는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덜 행복했음 좋겠어.
그럼 안녕.
정말 좋은 노래예요. 화이팅 카더가든! 팬이에요
차정원씨 당신은 짱이야 !!
너무나도 아름다워 슬퍼요❤카더가든의 감성 사랑합니다~힐링되는 노래 감사해요~최고👍
아 진짜 말안나오게 좋잖아요...
귀 녹습니다 형님...
카더가든 오늘 신곡 나온지도 몰랐는데 지니앱 들어가서 알고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좋네요.
고맙습니다
노래 너무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너에게 줬던 마음과 사랑은 다 뭔가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개그 욕심이
그렇게 있어가지구선..다른자아 다른 사람일꺼야 ㅜ ㅜ
차정워니 절단난다 절단나
노래 정말 좋습니다 가터벨트님
카더가든 노래는 진짜 중독성있다..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이남..
새벽도 아닌데 새벽감성 촉촉해지네요 😭
나 너무 슬퍼 지금 ㅠㅠㅠㅠㅠㅠ
2:52 부터 나오는파트가 후벼파는것같다...
연애할때도 난 아무렇지 않은게 너무 어려웠는데 헤어지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가 없네
그대의 마음이 변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과
나 바라왔던 그 품 속과 사랑의 평온
그대는 왜 내게 줬나요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우연의 시작을 믿을 수 있게 되었고 믿었죠
고맙지 않아요 홀로 서 모든 아픔을 견뎌내는 나인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아무런 일도 없던 것처럼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그 많은 시간 속에서
나란히 서 있던 우리 모습은 다 뭔가요
기억 못 할 거면서
날 지워버릴 거면서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못돼요
아프고 원망스러우니까
아무렇지 않게 그대는 가셔요
절대로 돌아보지 말고서
다시는 열지 않으려
옛 시간을 거꾸로 돌려 봐요
마지막일 거예요
숨죽여 울던 어제도 우리 자욱이겠죠
너무나도 아름다워 슬퍼요
가사 죽여준다..크
그대가 있어 작은 감성이 살아나네요~
아무렇지 않기를..
카더가든 넘 좋아요 💗
2:53 the best part who's soobin txt like it. And me too. Car the garden fighting.
믿듣카
내가 한창 좋아했던 곡이라 전여친이 같이듣고 좋아해줬는데 헤어지고 못듣겠더라.. 시간 좀 지나서 괜찮아 진 느낌이라 다시 들으러 왔음.. 역시 좋긴한데 뭔가 기분이 오묘하네..
Thank You for this great song, i AM not wrong to feel love when I hear Your voice. Where can I get Your come back?please help me to know.
지금 집중
진짜 말 안되는 생각이다
진짜 말 안되는 생각이다
지금 집중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해요ㅠㅠ
노래 항상 너무 좋아요.. 잘듣고 있어요
그래.. 난 어쩌면 그 사랑의 평온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어
콘서트 기다립니다!
정말 좋다 ♥️♥️♥️
갓더비트님 쵝오
형님 노래에 많은 위안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울어보긴처음이다
너무 좋아요
차 정워이! 살아있네....
뭐랄까 뭔가 있네요
그사람은 여전히 간절하게 당신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잖아요
Ohhhh , really pretty sung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잦은 콘서트 열어주기로 우리 약속해요 ('_
His songs need more recognition pls T_T
아무렇지 않은 사람 난 못돼요
이재훈 화이팅 !
하.. 굳굳
조회수가 1000만은 될거 같은데, 28만이라니
엑스재팬의 Without you 랑 챠게앤아스카의 C-46이란 노래를 적절히 베낀 느낌
듣다보니까 코드진행이 비슷한거 같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더 좋다..ㅎ
@@park_12345카더가든 엑스재팬 모창도 했어서 합리적인 의심임
그사람도 누군가에게 똑같이 아팠으면 좋겠다
♡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될게요
(때론 바보 같더라도)
감은 눈을 뜨면 너무 아픈 마음도
담대히 버텨낼 수 있기를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과연 어디 있을까요
삶은 모두 처음 살아보는 걸요
솔직하고 진솔한 가사에
내 마음을 가득 담아 편지할게요
노래 그만 좋아라,,,증말로,,,
아무렇지 않으면 되는거야?
내코가 다 먹먹해온다
그대는 왜 내게 줬나요
없던 전 남친이 생각나는 노래..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