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시론] 시 창작에 이르는 과정(자신의 글이 시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sinabeuro5
    @sinabeuro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응원 합니다
    끝까지 보고 갑니다요

  • @changinal
    @changinal 2 года назад +4

    해소가 아닌 형성의 기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점점-c4o
    @점점-c4o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슨생님!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중요하죠.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7:33 여기서부터가 논점이 굉장히 특별하게 지속되는 강의네요.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9:49 어렵군요. ㅎㅎ;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0:15 고전!

    •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수분있는건과일꽈자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개의 밤인가 (명경이었나...) 하는 이상 학사님 큰큰선생님의 작품에서 거울은 페이지의 그냥 표지, 라는 라임있는 말이 고전의 깊이를 가지고 나오는 바둑의 사활적인 미학적 유형의 작품이 있죠.
      고전운율 또는 리듬이나 각운을 고전적 본질과 합산하시는 작품을 쓰시는 분들은 주로 이상 김해경, 김소월, 김춘수 선생께서 계십니다.

  • @김세호-m6v
    @김세호-m6v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노래하는뚜맹
    @노래하는뚜맹 2 года назад

    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