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보여주려고 하는것도 많고 가르치려고 하는것도 많은 영화판에서 오로지 관객의 즐거움만 생각하고 만드는 이런 영화가 진짜 영화가 아닐까 싶네 사는것도 피곤한데 영화보면서 까지 피곤하고 싶지 않거든 그나저나 마석도에 버금가는 힘캐 빌런 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나오려나...
8편까지 계획했다고 이미 1편성공때 발언했고 영화속 폰을 보면 계속 과거이므로 시간이 지나 현재가 되어가며 나이를 먹으며 점점 힘에 부치는 마석도가 그려질겁니다. 개인적으론 그 위기를 그릴것이 5편정도 라고 보고있고 정말로 7,8편까지 다 만들어낸다면 7편정도는 후계자까지 만들고 은퇴하고 후속작 넘겨줄거라고 봅니다. 물론 거기까지 제작이 가능할만큼 성공가도를 계속 해야겠지만 그게 가능할런지...가능하려면 호평받았던 1,2편 악역들 재등장 시키고 두편이상 연달아 만들면 가능할지도.
사는것도 골치 아픈데.. 영화보면서까지 상대방 심리와 진영구도등 골치아프게 하는 영화는 말그대로 스트레스.... 범죄도시와 이퀄라이저 같이 주인공이 사이다 들이부어주는 영화가 요즘은 최고인듯싶네요. 저놈 우리가 내일 죽이러 간다~ 했는데 주인공이 전날밤에 미리 싹 쓸어버리는 사이다......... ㅋ
솔직히 2편까지는 1000만 관객 씹인정인데 3편부터는 이게? 이게 왜 1000만? 마동석 연기가 이번편에서 유독 어색하고 뻔한 스토리 뻔한 전개.... 2편까지 나오던 패밀리 안나오고 이범수 나오니까 진짜 보기싫음 이범수가 연기 못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내용이 머리 속에서 그려짐 이준혁이 좀 강해보이려고 그랬는지 연기 이렇게 못했나 싶음 이준혁 옆에 붙어다니는 따까리 형사들도 좀... 하... 4편은 절대 극장에서 안봄
난 왜 범죄도시는 1에서 끝났으면 좋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듬 2,3편은 너무 상업적으로 간 것 같아서 그럼 또 불편한분들이 그럼 영화를 상업을 목적으로 만들지 아니냐?하실텐데 그런게 아니라 상업적으로 성공하면 좋은데 1편에서 보여줬던 임팩트가 너무 좋기도 했고 2,3편에선 너무 개그요소가 많이 들어간게 조금 그렇다는거 뭔가 나중엔 트렌스포머 처럼 되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됨
범죄도시 시리즈는 정말 단순한 플롯임... 사건이 발생한다 마동석이 범인을 때려잡는다.. 정말 단순한 플롯임. 그런데 인기있는이유는 실제 현실에서 경찰이 저렇게 범인을 잡으면 인권문제다 뭐다 이런식으로 문제가 발생되니 영화라는 비현실에서 정의로운 경찰이 범죄자들을 때려잡는것에 희열을 느끼는것이기때문...
실제로 마동석배우님은 UFC 선수를 가르치기도 했었다고하죠 근데 몸을 키우게된 계기는 인종차별에 맞서려고 했다는데 선수를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되어서 가르치다가 한국에 온거 까지는 다 공통인데 배우님이 왜 온건지 언급을 안하신건지 온 이유가 어디선 오린만에 왔다가 시작했고 다른곳에선 해보고 싶어서 어떤곳은 부상때문에 등등 이유가 좀 갈리네요
아무리 영화라도 살인사건과 범죄자를 가볍게 다루지 말았으면 좋겠다.. 1편은 장이수정도만 약간의 감초역할을 했을뿐 결국은 장첸한테 처리되었고 누구하나 가볍게 다루지 않았고 사건자체도 매우 무겁게 다루었다 허나 3편은 초롱이같은 인물이 막판에 회식자리에 껴있는게... 최근에 방영한 힙하게 같은 드라마도 연쇄살인을 그냥 동네 이벤트같이 표현하는게 기가 막힐뿐...
각본도 중요하지만 경찰 조폭 영화가 흥행하는 이유는 다른 직업군의 악당이 나오면 해당 직업종사자들이 개떼같이 달려들기 때문에 영화화하기 힘들죠 특히 조합 노조 연합 등이 있는 직업군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악역은 절대 금지. 만만한게 경찰 조폭 재벌 정치인임. 그들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스페샬] 범죄도시 1, 2 3 비하인드 스토리 TMI 총정리](/img/1.gif)
2:57 이야 날카롭네요ㅋㅋ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시원시원해서 전편보다 좋았음
젤 큰 옥의티는 재미가 없었음..ㅋㅋ
@@tanyknjey2631 재미없었으면 천만관객 반의반도 못했음
@@bskpjw ㅇㅇ 재미없음,.
억지 신파 같은 군더더기 없이 할 일만 묵묵히 하는 영화라 단순 오락영화임에도 계속 흥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4편까지 흥행하면 본편과는 다른 느낌으로 스핀오프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스핀오프 여경쓰려고 빌드업하는거같던데
@@지은탁-g2x 여경이어도 '여자지만 강력하다' 같은 억지 말고 현실적으로 여자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하는거라면 나쁘지 않을 듯. 그게 뭔지 떠오르는건 딱히 없지만.. 좀 더 날카로운 추리력을 이용한 마석도와의 콤비..?
@@지은탁-g2x 장미란이 주인공이면 킹정
갠적으로 스핀오프나 외전이 만들어진다면 범죄도시1편 이전의 시간대인 프리퀄로 범죄도시0 라는 영화로 1997년이나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만들어지면 어떨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RedBookTeacher 솔직히 장미란이라도 고딩 평범한 남자 정도면 개바름
역시 도깨비형아는 도깨비같은 분석으로 우리들의 짜증을 풀어주는 시원한 유선생중에서 최고십니다👍👍
나는 이 범죄도시가 시리즈로 길게 이어지는거 찬성임.
솔직히 머리 비우고 눈앞의 화려한 액션만 보면 되는
좋은 킬링타임 오락영화임.
예전홍콩영화가 그랬죠
시간이 다시 흐르고 있다...
뻔한 것들을 전혀 뻔하지 않게 보여주는게 참 맘에들었음.
영화 몰입에 전혀 지장이 없음... 차량 모델 등.. 마지막 격투신 bgm이 가장 몰입을 해침. 한참 긴장해야하는 타이밍에 긴장감을 없애버리는 경쾌한 음악이 나와서 그냥 일말의 긴장감 없이 영화를 보게됨.
석도형 더 나이들기 전에 빨리빨리 많이 찍어놓자.
점점 보여주려고 하는것도 많고 가르치려고 하는것도 많은 영화판에서 오로지 관객의 즐거움만 생각하고 만드는 이런 영화가 진짜 영화가 아닐까 싶네
사는것도 피곤한데 영화보면서 까지 피곤하고 싶지 않거든
그나저나 마석도에 버금가는 힘캐 빌런 보고 싶은데 언제쯤이나 나오려나...
저도 이런게 낫다고 생각함.. 시인 빙의해서 이상한 거 그만좀 만들었으면 좋겠음
책이 만화책만 있을 수는 없다
@@Jeommin2근데 문제는 만화책에서 마저도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는거임.
솔직히 1편의 강렬한 인상을 능가하는 작품은 아직없네 요 ㅎ
이준혁의 드라마눈빛연기ㅋ 눈만부리부리ㅋ아침드람나오는 남주처럼
확실히 리얼리티를 중시하던 1과는 달리 쾌감에만 중점을 둿네
5:56 TMI
이 조연 배우분은 실제로 무술 경력도 있으시고
액션 전문적으로 하는 역할을 많이 하시는 배우님
알빠노 어차피 엑스트라
@@모야-b7r 니 댓글도 어차피 나한텐 엑스트라~~~보다도 못함~~~
근데 니한텐 이댓글이 메인빌런일껄??????ㅋㅋㅋㅋㅋㅋㅋㅋ
별거없는 니인생에서 내가 메인빌런~~~
근데 확실히 3편은 앞서 1 2 편과는 기억에 남는 장면이 없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그러네요 다재미있게 보긴했는데
1 의 장첸 등장신 부터 하지마라~ 하지마 개객꺄 혼자야?
2의 너납치된거야 ~ 5대5 등등 기억나는데
3는 ..초롱이?? 딱히 뇌리에 박힌 장면이 없네
4편에서는 마석도의 위기가 좀 느껴졌으면 합니다. 몽둥이로 집단구타를 당해도 멀쩡히 일어나서 중간보스와 그 졸개들을 처리하는데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거 영화자체가 사이다영화로 나온거라 위기가 나오긴힘들어요 드라마면 그렇게할수있는 회차가있지만 영화시리즈
자체가 요즘 범죄에 대해 사이다를 보여주는거라 그런모습은 잠깐나오지 위기감을보여주기 힘들어요
4편에서는 마석도 죽을위기까지 나온다하던댕
ㅇㅈ 주인공이 위기를 겪고 그걸 이겨내야 카타르시스 비스무리 한거라도 느끼지 3은 그냥 슈퍼 히어로 영화임
8편까지 계획했다고 이미 1편성공때 발언했고 영화속 폰을 보면 계속 과거이므로 시간이 지나 현재가 되어가며 나이를 먹으며 점점 힘에 부치는 마석도가 그려질겁니다. 개인적으론 그 위기를 그릴것이 5편정도 라고 보고있고 정말로 7,8편까지 다 만들어낸다면 7편정도는 후계자까지 만들고 은퇴하고 후속작 넘겨줄거라고 봅니다. 물론 거기까지 제작이 가능할만큼 성공가도를 계속 해야겠지만 그게 가능할런지...가능하려면 호평받았던 1,2편 악역들 재등장 시키고 두편이상 연달아 만들면 가능할지도.
어차피 이기는데 위기가 온다고 긴장감이 생기겠음? 가족이나 동료 등 위험을 만드는게 나을듯
형 돌아왔구나!
관객입장에서는 이런게 진짜 재미있는영화임
난 평론가들 평 좋은거 잘안봄
2:18 마석도형사가 신고다니는 에어맥스ap 도 2020년인가 2021년이가에 나온 신발이에오
사는것도 골치 아픈데.. 영화보면서까지 상대방 심리와 진영구도등 골치아프게 하는 영화는 말그대로 스트레스....
범죄도시와 이퀄라이저 같이 주인공이 사이다 들이부어주는 영화가 요즘은 최고인듯싶네요.
저놈 우리가 내일 죽이러 간다~ 했는데 주인공이 전날밤에 미리 싹 쓸어버리는 사이다......... ㅋ
어려운 우리 영화에 기폭제가 되줄만한 영화인지는 의문 입니다!!! 시나리오에 조금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을듯 하구요 물론 갠적으로.. 또 영화 관람비도 너무 비싸요 심리적 저항선을 넘었어요 제발 1만 2천원으로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잔인한부분 다 살리고 청불로 계속 갔으면 싶은데... 그렇겐 안하겠죠...
예상 컨데 마석도가 너무 막강하다는 비판이 있어. 마석도가 대결에 패하고 사경을 헤매다 끝나는 파트 1 2 시리즈도 반드시 나올거 같음.
솔직히 2편까지는 1000만 관객 씹인정인데 3편부터는 이게? 이게 왜 1000만?
마동석 연기가 이번편에서 유독 어색하고 뻔한 스토리 뻔한 전개.... 2편까지 나오던 패밀리 안나오고 이범수 나오니까
진짜 보기싫음 이범수가 연기 못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내용이 머리 속에서 그려짐
이준혁이 좀 강해보이려고 그랬는지 연기 이렇게 못했나 싶음 이준혁 옆에 붙어다니는 따까리 형사들도 좀... 하...
4편은 절대 극장에서 안봄
이런 분석 너무 좋잖아 ㅎㅎ
빨강도깨비님 영상좀 많이 올려주셔요 기다리다 목빠지는줄 ㅎㅎ
범죄도시1에서도 시기오류가 경찰차 디자인이 지금과 똑같은데 2006년도 후반에 도입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존엔 80년대 디자이었죠. 파란색무늬
역사 고증에 철저해야하는 역사물도 아니고 옥에티라고 뽑은게 좀 어거지 스럽네
그리고 후속이 나올수록 점점 재미는 반감됨 위기감 일가곤 찾아볼수가 없는
거의 히어로물
투캅스 시리즈를 시작으로, 공공의적 시리즈, 그리고 이번 범죄도시 시리즈 까지 뭔가 한국에서 먹히는 흥행공식이 있기는 한 듯 합니다.
옥에티.............................옥에티!!!!!!!!!!!!!!!!!!!!!!!!!!!!!!
3:00 들으면 ptsd 오는 기분이네. 일어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 거지같은 그 상황
진짜 오랜만입니다
저런 디테일을 놓치지않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하다..
외국인이 한국영화 살리네. 감사합니다❤
실제 사례 설명중에 밀수 금액이 자그마치 3천억이라는데....잼버리 또한 여가부와 전북도지사가 횡령한 금액도 최대 3천억....
비데 설치한다던 699억은 결국 푸세식으로 나왔는데 말 다했죠...뭘......이게 진짜 범죄아닙니까........
아프면 병원을 가라
화장실 설치는 전북도 관할 아닌 건 모르나
뉴스 좀 보고 살고
난 왜 범죄도시는 1에서 끝났으면 좋지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듬 2,3편은 너무 상업적으로 간 것 같아서 그럼 또 불편한분들이 그럼 영화를 상업을 목적으로 만들지 아니냐?하실텐데 그런게 아니라 상업적으로 성공하면 좋은데 1편에서 보여줬던 임팩트가 너무 좋기도 했고 2,3편에선 너무 개그요소가 많이 들어간게 조금 그렇다는거 뭔가 나중엔 트렌스포머 처럼 되는게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됨
5:28 오늘도맞고있는 까불이
3편은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급이었다 1편의 반의 반도 못따라감
범죄도시 시리즈는 정말 단순한 플롯임... 사건이 발생한다 마동석이 범인을 때려잡는다.. 정말 단순한 플롯임.
그런데 인기있는이유는 실제 현실에서 경찰이 저렇게 범인을 잡으면 인권문제다 뭐다 이런식으로 문제가 발생되니 영화라는 비현실에서 정의로운 경찰이 범죄자들을 때려잡는것에 희열을 느끼는것이기때문...
오랜만입니다
1편은 그래도 막내형사가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도 있었는데...갈수록 마석도만의 영화가 되는것 같아서 아쉬움
그냥 생각 없이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라 평타 이상은 치는 듯
8:00 한국영화 역대흥행순위 1위가 잘못되었습니다.1위는 813만으로 친구1입니다.2위가 내부자들707만이고요
마지막 8편에는
이때까지 도와줬던 동료,도와줬던 사람들 + 주인공 VS 1~7편 + 8편 보스가 나와서 싸우면 레전드일텐데
무슨 어벤져스냐고ㅋㅋㅋㅋㅋ
파워레인저냐?
캐릭터들 분량을 살리기가 좀 힘들 것 같은 느낌 드라마로 나와도 힘들듯 하네요
일단 그럼 장첸, 강해상은 해골임....주성철도 50대 넘을거고
ㄴㄴ갑자기 이터널스가 나와서 마블세계관
형 진짜 업로드 자주 안해줄거야?? 미치겠어 ㅠㅠㅠㅠㅠ
8시즌이라니 3편 다 재밌긴 했지만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
이 폼이 계속 이어질까?
그래도 실제 사건들과 경찰분들이 스크립트에 도움을 줬다고 하니까 어느 정도 보장은 있겠죠?
들은 얘기지만 1편 원본 스크립트는 실제 사건과 디테일 면에서 제일 유사했지만 너무 끔찍한 디테일들이 많아서 수정을 많이 했다더군요.
3편 보고나니 더는 기대가 안됌
영화가 가벼워도 너무 가벼워졌어..
실제로 마동석배우님은 UFC 선수를 가르치기도 했었다고하죠
근데 몸을 키우게된 계기는 인종차별에 맞서려고 했다는데 선수를 가르치는 트레이너가 되어서 가르치다가 한국에 온거 까지는 다 공통인데 배우님이 왜 온건지 언급을 안하신건지 온 이유가 어디선 오린만에 왔다가 시작했고 다른곳에선 해보고 싶어서 어떤곳은 부상때문에 등등 이유가 좀 갈리네요
걍 돈벌려고 온거지 미국에선 안먹히니까 ㅋㅋㅋㅋ
4:35 이분은 전변호사 전문 배우에요
함 봐야겠네요.. 범죄도시 3.. ^^
아무리 영화라도 살인사건과 범죄자를 가볍게 다루지 말았으면 좋겠다..
1편은 장이수정도만 약간의 감초역할을 했을뿐 결국은 장첸한테 처리되었고 누구하나 가볍게 다루지 않았고 사건자체도 매우 무겁게 다루었다
허나 3편은 초롱이같은 인물이 막판에 회식자리에 껴있는게...
최근에 방영한 힙하게 같은 드라마도 연쇄살인을 그냥 동네 이벤트같이 표현하는게 기가 막힐뿐...
범죄도시가 좋은게 사이다여서 좋음...시원해...강한 빌런 . 그리고 범죄자니 그냥 잡는다는 정신 똑바로인 강한 마석도.
전변, 주변 동시에 보다가는 요단강투어 구경이나 조상님도 같이 볼듯ㅋ
일해라! 일해라! 일해라! 볼 영상이 없습니다!👍
1. 2편에 비하면 3편이 너무 졸작이었음. 양산형 느낌이랄까. 3편 자체가 치명적인 옥의 티.
3의 저주에 걸려버린 시리즈
그냥 보는거에요~일일히 옥의 티를 ..ㅠ
잘보겠습니다!
8편까지 기획이면 그 만큼 한국의 범죄도 많다는 건가......
범죄도사4에서는 마동석이 엄청난 피해를 겪는다고 하던데 아마 팔이 하나 없어지거나 눈이 오딘이 될듯
오 복귀하셨다
진짜 잊을만 하면 오시네
0:37 엇.. 대륭포스트 6차는 2010년에 준공됐을텐데 ㅎㅎㅎㅎ
아무리 범죄도시지만 8편까지 기획을 했다는 건 좀 김칫국 마시기 같지만, 그냥 기획이니까, 뭐...
마블 영화도 그렇고 시리즈물에 갈수록 코믹요소를 많이 집어넣으면 망한다는건 공식이라는게 기정사실인듯
예전 사건을 다루었다고 해서 해당년도를 반영하는 시대극이라 표현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시대극이 아닌 범죄수사물로 특정시간대를 날짜등으로 직접적으로 표기 한것도 아닌데 소품의 발매일을 따져 옥의티로 보는건 억지 아닐까요.
그러게 왜 까불어서 기절까지하면서 맞냐 그냥 말하지말자 잘봤습니다
중고차 단지의 세자리 번호판은 정말 큭 ㅠ 그외엔 딱히 눈의 띄는 옥의티는 없는거네요~ ㅜ
영화는 영화일 뿐...
그래도 장첸이 최고였지 역시 재미는 청불이
헐리웃에 다이하드가 있다면 우리는 범죄도시가 있다...
다음 빌런 은 마르코 자로 배우로 캐스팅 합시다
존윅 4에서 주인공 을 아주 씹어먹던데...
흠.. 나만 시리즈 1편도 안봤나..
나는 너무 보고싶었어요..자주 와주세요..개같은 리뷰도 다 볼게요...
3편다 마지막 한방은 예술이지.
마지막 8편에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질듯...
알고보니 조상이 이터널스 소속 길가메시였다는 사실 ㄷㄷㄷ
아 벨소리 PTSD ... ㅋㅋㅋㅋ
실화 바탕이지..영화속에서 지금은 몇년도 라고 일부러 표현하거나 말하는 장면이 있는건가요?
4편은 최종결투 어디가 될지 궁금하네요
궁금한게 영화상의 마석도 나이는 어떻게 될까요?
범도1 - 청불, 범도2,3 - 15세 이상 관람가. 범도4 역시 15세 관람가일듯 해서 별로 기대가 안됨. 무조건 청불로 제작해야 한다!
3은 빌런이 미스캐스팅이라 형사빌런 그분은 좀 .....
3편은 특히 오마주가 많았던것같다.
이걸 굳이극장가서 볼 만한가... 의문이....
난또 얼마나 대단한거 찾아길래하고 봤는데 차 연식 벨소리 가지고 옥에티라고 하는건 좀..
각본도 중요하지만 경찰 조폭 영화가 흥행하는 이유는 다른 직업군의 악당이 나오면 해당 직업종사자들이 개떼같이 달려들기 때문에 영화화하기 힘들죠 특히 조합 노조 연합 등이 있는 직업군이라면 우리나라에서 악역은 절대 금지. 만만한게 경찰 조폭 재벌 정치인임. 그들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서 다양성을 추구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움
장첸 스핀오프도 나오길
한국관객수준에 딱 맞춘 영화
허세 든 평론가 빙의자들보단 나아요
15세요???
ㄹㅇ 이딴영화가 흥행한다는게 존나 놀라움 역시 jk의 나라
국평오 인증
진짜 관객수준 엄청낮음
시니스터 식스 마냥 역대 빌런들이 손 잡는 것도 재미있을듯
청불 등급 역대 1위는 내부자들이 아닌 친구 아닌가요? 800만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왠지 나중에 5편,6편쯤에 그번방 사건도 나올것같은데...
무슨 영화가 점점 마동석 혼자 일당백임ㅋㅋㅋ 긴장감이 너무 없더라고
ㅎㄷㄷ 8편까지
마석도 유니버스~!
안녕하세요
빨태식이 돌아왔구나
영화니까 오류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게 현실고증이면 그건 다큐가 아닐까요?
어디갔다 이제 오셨나요ㅜㅜ
저는 아무리그래도 1편이 제일 최고라생각합니다
마석도가 은가누도 이길듯 전세계 악당들 다때려잡겠네 무슨 슈퍼히어로를 너무쌔게잡아서 흥미없음
장이수는 언제 행복해질수 있을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