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작 주제 날씨, 사람, 음식 듣는데 이미 다 공감돼요ㅋㅋ 겨울엔 그렇게 날씨가 안좋을수 없다가 지금은 갑자기 더워지고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땀이 나네요. 9시반인데 아직 해가 안지고 있고ㅋㅋ어떻게 이렇게 해 떠있는 시간이랑 날씨가 드라마틱하게 바뀔 수 있는지,, 겨울날씨에 이제 좀 적응해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사람마음이 웃긴게 5월 중순쯤 날씨 괜찮아지니까 좋아하다가 확 더워지니까 또 그게 싫어지네요ㅋㅋㅋ
그러니까 겨울이 긴데 그 겨울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느낌의 그런 겨울이 아니고 오후 3시만 되도 밤처럼 어두워 지고 눈대신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블랙 크리스마스 느낌의 우울하고 침울한 겨울 이란 말씀. 여름엔 해가 길어 지지만 그때는 맨날 먹구름으로 날씨가 흐려 태양을 볼수가 없고요. 이런 날씨로 인해 독일이나 북유럽. 영국도 그렇지만 빨래감을 널면 이게 잘 안말라 마르지도 않은 축축한걸 그냥 입고 다니고 가뜩이나 독일 종족 특성상 피부가 건강하지 못한 독일인 북유럽 사람들 영국 사람을 괴롭히고 한 질병이 피부병. 아토피에. 그랬던 나라죠. 난로나 화덕에 불이라도 피워 말리고 하는 문화를 가졌다면야 그나마 다행 이겠으나 빨래감을 말릴 정도의 벽난로는 성 🏰 정도는 가져야 하는 것이고 더욱이 숲과 나무를 무서워 하는 참 특이한 문화로 나무 땔감도 해와 블 지피는 것도 영 아닌 전통 관습을 가지고 있던지라 최악이죠. 독일은 기사단이 유명하고 그중 탬플 기사단 구호 기사단이 유명한데 그들이 중근동 갔을때 보았던 충격 중 하나가 태양 빛 과 열. 무더위. 사막 이었고 그런 뜨거움에 적잖이 놀라고 당혹 했으나 한번 태양을 본 독일 사람은 그리운 고향으로 되돌아 가고 싶지도 않았던게 하늘을 보면 새파란 하늘 하얀 구름 보기만 해도 천국이 있을거 같다고 보았을 겁니다. 독일의 날씨는 일본의 날씨 보다도 더 안좋은 지구상 최악의 날씨는 아니더라도 참 기분 안좋게 만드는 날씨 맞아요. 그래서 일까요 독일 사람들은 집내부에 텔레비전 이나 오디오 세트 그리고 콘솔 게임기 컴퓨터 등에 아낌없이 돈을 쏟아붓고 집안에서 놀고 하는 유흥 문화가 강하죠.
3부작 주제 날씨, 사람, 음식 듣는데 이미 다 공감돼요ㅋㅋ 겨울엔 그렇게 날씨가 안좋을수 없다가 지금은 갑자기 더워지고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땀이 나네요. 9시반인데 아직 해가 안지고 있고ㅋㅋ어떻게 이렇게 해 떠있는 시간이랑 날씨가 드라마틱하게 바뀔 수 있는지,, 겨울날씨에 이제 좀 적응해서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더워져서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사람마음이 웃긴게 5월 중순쯤 날씨 괜찮아지니까 좋아하다가 확 더워지니까 또 그게 싫어지네요ㅋㅋㅋ
너무 좀 중도를 모르는 것 같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엔 해가 안 져서 또 암막커튼 없이는 힘들고... 거긴 더우신가봐요 여기는 딱 좋아요 ㅋㅋㅋㅋㅋ 매일 이랬으면 좋겠어요 흑흑
20년전 부산에서 살다가 대학을 서울로 갔는데 증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너무너무 추워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친구들이 어찌나 놀리는지,덩치 큰 놈이 옷을 엄청 껴입고 부들부들 떤다고.ㅋ지금도 서울의 뼈가 시린 겨울은 적응이 안되요 ㅋ
전 한국에살지만 며칠동안 흐리고 비오고 하면 우울한데 독일은 정말 힘들겠네요...
내가 이상한건가,
난 가끔 맨날 날씨가 장마같이
비만 많이 왔음 좋겠다
생각많이 했는데.
그러니까 겨울이 긴데 그 겨울이 화이트 크리스마스 느낌의 그런 겨울이 아니고 오후 3시만 되도 밤처럼 어두워 지고 눈대신 비가 계속해서 내리는 블랙 크리스마스 느낌의 우울하고 침울한 겨울 이란 말씀. 여름엔 해가 길어 지지만 그때는 맨날 먹구름으로 날씨가 흐려 태양을 볼수가 없고요.
이런 날씨로 인해 독일이나 북유럽. 영국도 그렇지만 빨래감을 널면 이게 잘 안말라 마르지도 않은 축축한걸 그냥 입고 다니고 가뜩이나 독일 종족 특성상 피부가 건강하지 못한 독일인 북유럽 사람들 영국 사람을 괴롭히고 한 질병이 피부병. 아토피에. 그랬던 나라죠. 난로나 화덕에 불이라도 피워 말리고 하는 문화를 가졌다면야 그나마 다행 이겠으나 빨래감을 말릴 정도의 벽난로는 성 🏰 정도는 가져야 하는 것이고 더욱이 숲과 나무를 무서워 하는 참 특이한 문화로 나무 땔감도 해와 블 지피는 것도 영 아닌 전통 관습을 가지고 있던지라 최악이죠.
독일은 기사단이 유명하고 그중 탬플 기사단 구호 기사단이 유명한데 그들이 중근동 갔을때 보았던 충격 중 하나가 태양 빛 과 열. 무더위. 사막 이었고 그런 뜨거움에 적잖이 놀라고 당혹 했으나 한번 태양을 본 독일 사람은 그리운 고향으로 되돌아 가고 싶지도 않았던게 하늘을 보면 새파란 하늘 하얀 구름 보기만 해도 천국이 있을거 같다고 보았을 겁니다. 독일의 날씨는 일본의 날씨 보다도 더 안좋은 지구상 최악의 날씨는 아니더라도 참 기분 안좋게 만드는 날씨 맞아요. 그래서 일까요 독일 사람들은 집내부에 텔레비전 이나 오디오 세트 그리고 콘솔 게임기 컴퓨터 등에 아낌없이 돈을 쏟아붓고 집안에서 놀고 하는 유흥 문화가 강하죠.
이런 현실적인 내용 넘나좋은것 ㅋ
날씨 정말 별로죠ㅜㅜ 그런데 미세먼지 없는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욬
하 겨울에 비만 오는 밴쿠버로 이사갈려고 했는데요.. 이말 들으니 무서워 지는데요 ㅠㅠ
밴쿠버 겨울에 날씨 안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전 그래봤자 여기만 하겠어 🤔 하고 있어요...밴쿠버엔...메로나가 있다니까 뭐 날씨는 어떻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용......🤔
@@kimmyau3032 메로나요?? 아이스크림???
넹 메로나용
@@kimmyau3032 그쵸 캐나다는 한국마트가 널렸죠~~
저도 빨리 손절하고 밴쿠버 가려고 2-3개년 계획 짜고있어요 으흑...
독일. 생활. 49. 년. 그런대. 지금. 이야기. 하시는분. 얼마. 히신지. 몰라도. 저가. 보기 에는. 좀. 그렇내요
그럼 오래 사신 JC황님께서 컨텐츠 만들어서 의견 전달해 주세요!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