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비싼 식재료들이 여기서는 싼 편이라 한동안은 요리하는 거 즐거웠던 것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 그 이상 없어서 그렇지요... 그리고 한국 가니까 여기서 싼 식재료들이 기겁할 정도로 비싸고, 한국서 싼 재료들은 여기 없어서 요리법을 모르니 뭘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D!
정말 독일 민낯 치부를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네요. 독일이란 나라가 참 우리 대한민국 과 다른 나라죠. 문명 사회 자체가 틀리다고 할까요 ? 음식 이라면야 정말 알아보면 햄 소세지 베이컨 뿐이진 않겠으나 일단 대중 보편화된 것이 햄 소세지 베이컨 감자 그런 종류고 대부분 굽고 튀기고 한거라서 맥주 나 환타 그리고 맥주 환타를 섞은 탱고를 정말 계속 먹고 마시면 미치죠. 밥이 너무나도 그립고 라면 에 김치 생각에 안날수가 없는데 원래 한국 음식 한국 요리가 사실 세상 외국인이 몰라서 그렇지 탑 클래스 음식 요리 문화 란건 국뽕 아니고요 정말 입니다. 독일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음식 요리 문화는 대개 게르마니아 문화권 중에서 뒤늦게 로마에 편입 되었던 로마 제국 변경. 그러니까 식도락 이란 것 자체가 호화 사치 일수 밖에 없던 미개한 게르만 족 사회 였기에 그런거라 봅니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우리는 그래도 중화 문명권의 고려 왕국 음식 요리 문화 인데 말갈족 거란족 선비족 음식 요리 문화란 어떤 레벨 일까요? 그들이 나라를 이루고 했다해도 기본 음식 요리는 꺼벙하고 조악한 수준 일수 밖에 없죠. 그러니까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는 괜찮은데 독일 과 영국은 기괴하고 참담한 수준 입니다. 맛으로 질로 먹는게 아니라 양으로 만 먹고. 그것도 요즘 와서 그렇지 과거의 독일은 감자가 보급 되기 전엔 이마저도 못먹고 기근에 시달리고 했으니 말 다한거고 그 돼지 고기도 소금에 절여 이를 먹는 그런 소세지 햄 문화 도 다른 지역의 수천년 역사에 비해 짧은 지라 한국에서 독일가면 겪게되는 일을 경험을 하신 것입니다. 엄마한테 밥 투정 반찬 투정 한게 후회 되는 정도라니 말 다한 것이죠.
정말 그것밖에 없구나ㅋㅋㅋ에서 뿜었어요 저도 소시지랑 맥주밖에 생각 안납니다. 대중적인 음식이 터키 되너라는 아이러닠ㅋㅋ 음식들이 다 근본이 없구요ㅋㅋㅋ 너무 재밌다 이 방송!!
이태리에서 독일 이민갈 기회가 생겼는데 날씨랑 음식땜에 ... 가난해도 이태리에서 가늘고 길게 사는게 나은것인가 심각하게 고민중이네요.. 화이팅하세요!! 정보공유 감사합니다 :)
단거 싫어하고..뭘 먹어도 좀 맛있게 먹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은 독일 살기 힘들겠네요ㅜㅋㅋ 먀우님 라디오 항상 재밌게 듣고 있어요ㅎㅎ
한국에서 비싼 식재료들이 여기서는 싼 편이라 한동안은 요리하는 거 즐거웠던 것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 그 이상 없어서 그렇지요... 그리고 한국 가니까 여기서 싼 식재료들이 기겁할 정도로 비싸고, 한국서 싼 재료들은 여기 없어서 요리법을 모르니 뭘 못하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D!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ㅠㅠㅠ 맥주랑 소세지밖에 없는거....
독일 온지 5년되는데 독일 음식먹으러 식당까지 굳이 가지는 않네요. 돈아까워요. 날씨가 이러니 자체적으로 나오는 농수산물이 없고 그러다보니 음식이 발전이 안되고 안즐기지요. 바이안은 돼지고기나 소스등 맛있는것 같아요
이야기 재미있다 ㅋㅋ
저번 댓글을 보니까요...
먀우님은 음식이 맛없어서 보다 메로나가 없어더 더 힘들지 않나 조심스럽게생각합니다..
(메로나 먹으면서 적는중 ㅎ)
사실 저는 메로나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초콜렛 코팅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싫은데 바로 된 건 그것밖에 없어서 메로나가 그리워지더라구요...
정말 독일 민낯 치부를 그대로 말씀을 해주시네요.
독일이란 나라가 참 우리 대한민국 과 다른 나라죠. 문명 사회 자체가 틀리다고 할까요 ? 음식 이라면야 정말 알아보면 햄 소세지 베이컨 뿐이진 않겠으나 일단 대중 보편화된 것이 햄 소세지 베이컨 감자 그런 종류고 대부분 굽고 튀기고 한거라서 맥주 나 환타 그리고 맥주 환타를 섞은 탱고를 정말 계속 먹고 마시면 미치죠. 밥이 너무나도 그립고 라면 에 김치 생각에 안날수가 없는데 원래 한국 음식 한국 요리가 사실 세상 외국인이 몰라서 그렇지 탑 클래스 음식 요리 문화 란건 국뽕 아니고요 정말 입니다. 독일의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음식 요리 문화는 대개 게르마니아 문화권 중에서 뒤늦게 로마에 편입 되었던 로마 제국 변경. 그러니까 식도락 이란 것 자체가 호화 사치 일수 밖에 없던 미개한 게르만 족 사회 였기에 그런거라 봅니다.
간단하게 비유하면 우리는 그래도 중화 문명권의 고려 왕국 음식 요리 문화 인데 말갈족 거란족 선비족 음식 요리 문화란 어떤 레벨 일까요? 그들이 나라를 이루고 했다해도 기본 음식 요리는 꺼벙하고 조악한 수준 일수 밖에 없죠. 그러니까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는 괜찮은데 독일 과 영국은 기괴하고 참담한 수준 입니다. 맛으로 질로 먹는게 아니라 양으로 만 먹고. 그것도 요즘 와서 그렇지 과거의 독일은 감자가 보급 되기 전엔 이마저도 못먹고 기근에 시달리고 했으니 말 다한거고 그 돼지 고기도 소금에 절여 이를 먹는 그런 소세지 햄 문화 도 다른 지역의 수천년 역사에 비해 짧은 지라 한국에서 독일가면 겪게되는 일을 경험을 하신 것입니다. 엄마한테 밥 투정 반찬 투정 한게 후회 되는 정도라니 말 다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