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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먀우 Kim Myau
Добавлен 5 янв 2016
독일 소도시 사는 VR 개발자
독일, 어디에 살까?(1) - 어학은 내키는 곳에서, 학업은 전공으로 유명한 곳에서
1편은 좀 특정 예에 해당하고, 다음엔 대도시와 소도시, 그리고 각 도시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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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우쇼] 한국에서 보는 캐나다와 독일 시골에서 보는 캐나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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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독일 지리 시간 아직도 편집을 다 못 마쳤습ㄴ... 겨울이 오고 있는데 다들 몸과 마음 건강 잘 챙기시며 잘 살아계신지요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이에요 ㅠㅠㅠㅠ
독일 tmi - 노래 못하는 독일 (+먀우tmi: 마우스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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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어디서 살까를 찍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길게 떠들어서 시간 부족으로 편집을 마치지 못했습니다,,, 편집하는대로 올릴게용!
자체QnA세션: 향후 계획은? 독일 취직이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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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허구한날 터지는 기념 주절주절을 떠들어 보았습니다 MyauKimShow@gmail.com 토요일 비정기적 업로드를 얘기했던 QnA 세션은 질문이 딱 하나 오고 말아서 딱 한번밖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 확실하게 답변 드리겠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여러가지 참고가 됩니다 :)
무지개 물고기, 알고 보면 이상한 독일의 유명 동화?!
Просмотров 9165 лет назад
일주일치로 찍어둔 영상을 몇주간 올린 거죠 (...) 이제 드디어 찍어둔 게 다 떨어졌습니다 🤣 좀 어떻게 대중성을 잡으려고 노력 해 보려구요 (...) 나도 수익창출 좀 해보자...
[먀우쇼] 독일 생활 이미지와 실상 사이의 간극 EP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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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제 생활과 이미지 사이의 간극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요일 감각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먀우쇼]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EP01-02
Просмотров 6205 лет назад
엄... 출장에선 수요일에 돌아왔는데 나가버린 멘탈을 기우느라요... 왜 이렇게 자주 터지는 걸까요 멘탈ㅋㅋㅋㅋㅋㅋㅋ
[먀우쇼] 이민의 실상: 새로운 환경 탐색하기 EP01-01(2) 이민이란 새로운 통을 더듬어 탐색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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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 일주일치인 줄 알았던 영상을 이주에 걸쳐 올리고 있는 먀우입니다 XD
[먀우쇼] 이민의 실상: 한국과 너무 다른 독일 가치관 EP01-01(1). 이민 시 거쳐 가는 생각의 과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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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나도 모르게 오는 줄도 모르고 거쳐야 했던 가치관의 변화 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독일은 미국같은 나라와는 달리 가장 기저에 깔린 가치관이 달라서 더 적응하기 힘든 나라죠 😋 잘라내고 나니 넘 길어서 편집하다 골병들 것 같아서 상하로 나누었습니당
[먀우쇼Vlog] 테클렌부르크 등산 Tecklenburg Wanderung [Ep00_04] 번외_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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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klenburg Freilichtbühne 에 올라간 Don Camillo und Peppone 2회차 (...) 를 뛰고 가로등도 없는 기차역까지의 8km길을 다시 그 야밤엔 자전거로 못 달리겠어서 테클렌부르크에서 1박을 한 뒤 뭐라도 보고 가야 할 것 같아서 여기저기를 헤메었습니다. 물은 그냥 Canyon으로 적혀 있더라구요
[먀우쇼] 동양인 여성을 성노동자로 오해하는 나라에서 우리의 방향 찾기 [Ep00_03. 먀우쇼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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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에피소드 0이 끝났어요! 본 에피소드부터는 키워드를 잡아 그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거나, 게스트를 초대해 여러가지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나와줄 게스트가 있다면요 🤣) 첫 주의 키워드는 '이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먀우쇼]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동양인 여성'으로 독일에서 살아남기 [Ep00_02.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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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영상 깁는 거 체력에 부치는데 어쩌죠......? 한주만에 먀우쇼 망해버리나요
[먀우쇼] 4년차 VR 개발자, 10년차 자취생, 6년차 독일 사는 사람 [Ep0.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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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먀우에요! 먀우쇼에서는 '아시안 여성으로서의 이 세계에서의 삶'을 논할 예정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나의 존재를 제외하고 상호작용할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에, 어떤 것들이 우리가 공통적으로 겪고 헤쳐나가는 논의인지 이해하고 이 세상 살만한 땅을 찾아 헤맵니다 🤣 쿨한 오프닝 영상과 멋진 엔딩 이미지 어디로 갔죠 분명 제 머리 속엔 있었는데
[먀우라디오] 독일식 친절 리턴즈: 독일 사람들은… 정말 친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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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우라디오] 독일식 친절 리턴즈: 독일 사람들은… 정말 친절한가요?
독일 한달 생활비 얼마나 들까?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2017년 12월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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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한달 생활비 얼마나 들까? 가계부를 공개합니다 [2017년 12월 가계부]
외국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토닥토닥 위로 드립니다. 이 영상이 벌써 몇년전 것인데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기운 내셔서 힘차게 살아가고 계시길 바랍니다❤
키도컵 유명하더라고요~ 저도 스톡홀름 오픈, 알필바흐 2019 때는 한국인대표였었어요ㅋㅋ 김영삼프로님과도 같이 대회 나간적도 있구요~ 키도컵.. 저도 참가하려고 했는데 일정상 키도컵대신 다른 대회들 갔다왔어요! 같이 한 번두셧으면 좋았을텐데요..^^
심리학과 철학 등 인문학에 더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인지과학과 쪽으로 가게 되면 심리/철학/교육과 관련한 가까운 진로가 있을까요?
화초는 계을러애ㅑ 잘큰다고 해요 수시로 물주고 예뻐하고 보다는 얘전 직장에서 제 책상엥 화분을 키웠어요 출근하면 쓰러져 있어요 그때 물을 주면 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화초아저씨한테 그말 했더니 그래야 잘큰대요 너무 부지런하면 화초가 죽는다고요
독일이 미래가 없으면... 한국은 어쩌란건가요?? 한국인들은 다 자살하라는 건가???
독일에서 7년전에 와서 유학했고 지금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 먀우님이 하시는 말 구구절절 다 공감합니다. 저는 독일이 "보이지 않는 차별"이 심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칭챙총, 니하오라는 말을 듣는 건 대놓고 하는 인종차별인데 이러한 인종차별보다 더 심각한 건 사실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 혹은 "젠틀한 인종차별"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회사 내에서 회의를 할 때 껴주지 않는다거나 혹은 친구들과의 파티에 초대가 되지 않는다던가 혹은 파티장에 초대가 되어도 그 누구도 나와 대화상대가 되어주지 않는다던가 등등... 그리고 팀과제를 할 때 은근히 같은 팀원으로 끼워주지 않는다거나 등등 사례는 엄청 많습니다. 간절한 꿈 혹은 구체적인 꿈이 있더라도 인종 혹은 국적 등을 이유로 기회를 얻는 것에 큰 제약이 따를 수가 있습니다. 일단 아시아에서 왔다. 그리고 그 아시아인이 모국인처럼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일단 그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떨어질 것 입니다. 말을 잘하지 못하는데 지적인 사람이 되거나 매력적인 사람이 되긴 힘든 것 같습니다. 적지 않은 독일인들이 조금만 독일어를 버벅거리거나 대화의 흐름을 놓친다 싶으면 그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영어로 대화를 권합니다. 독일인들은 이를 나름 배려라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이는 독일어를 수년간 연마해온 외국인들에게 모욕처럼 다가오기도 합니다. "내 독일어가 그리 부족한가"라는 생각을 들게 하기 때문이죠. 외국인이라면 다 영어를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편견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독일인들은 절대 겉으로 표현하진 않지만 인종차별적인 의식이 무딘 곳이라고 전 항상 생각합니다. 겉과 속이 많이 다릅니다. 비슷한 예로 일본은 겉으론 성적인 문화를 표현하지 않지만 음지에서 야동이 발달한 것처럼, 독일도 사회적으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면 무식한 사람 내지는 사회적으로 매장이 되기 때문에 겉으로 표현은 안하는 것이지, 속으론 제3문화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가질 생각을 안하거나 혹은 낮춰 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식으로 모든 독일인들을 일반화하지 말아라"라고 말한다면 더 이상 대화를 할 순 없습니다. "일반화하지 말아라"라는 말은 사실 어디에다 갖다 붙여도 되는 마법의 문장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 저도 독일에서 7년 넘게 살았고 이정도면 독일에 대한 나름의 판단을 내려도 될 것 같습니다. 특히 독일에서 미묘한 인종차별들 정말 많습니다. 그걸 매번 언급하면 나만 괜히 예민한 사람이 되는 것 같지만요... 그리고 적지 않은 한국사람들은 이 독일인들의 "보이지 않는 차별"에 대해서 자각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독일을 차별이 심한 나라로 볼 것인지 아닌지 그 관점이 다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프랑스가 인종차별에 대해선 훨씬 더 진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한국인이 프랑스에서 여행하며 차별이 심하다고들 말합니다. 대놓고 하는 차별에 있어선 프랑스가 독일보다 차별이 더 심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프랑스는 인종차별 혹은 소수문화에 대해서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서 많이 테마화되는 것 같습니다.
축구하는 것과 보는 것을 모두 좋아하면 독일은 천국과 같은 나라죠. 동양인이 지역 축구클럽의 역사만 알아도 모든 독일인이 호의적으로 변하니까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인종차별에 대해서 독일이나 구대륙은 미크로 어그레션 은 인종차별이라는 범주에 안 넣는거 같애요. 일단 다민족이나 이민자나라인 캐나다 미국은 이런 미크로 어그레션도 인종차별 범주에 다 들어가는거죠. 독일애들한테 전 항상 그 이야기 합니다. 애네들이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독일에서 인종차별 범위는 가스실에서 다 태워죽이거나 로스톡처럼 다 불태우거나 살인과 폭력이 같이 수반되어야 인종차별이라고 하는거야.. 하고요. 전혀 미래나 멀티컬티에 소프트웨어가 맞추어져있지 않다. 라구요
혹시 entp이세요? 영상 재밌어요 ㅎㅎ
INTP입니다 ㅋㅋㅋ
남부쪽은 날씨가 괜찮음 그래서 남부도시는 물가가 높음..
오래된 영상이지만 진로고민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라고 봐요. 역사적으로나 정치, 경제적으로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꼭 찾아와 주시면 고맙겠어요. 중학교 영단어를 일본어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람있는 외국어공부가 되시길 바람니다.
독일에 계신 분들께 많이 알려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기회가 되면 독일어 배워 가보고 싶어요.
세는나이는 한국 문화가 아니라 고대중국에서 써왔던 나이 입니다. 1962년 1월1부로 공식적인 대한민국 표준나이는 만나이입니다. 세는나이는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원래사회에서 만나이 써도됩니다 1962년 송요찬 국무총리는 만나이를 표준화하면서 관습화 해줄것을 당부했었습니다 세는나이는 1962년 1월1일에 만나이가 표준화됨에따라 폐지된게 맞습니다.
전 사회서도 만나이만 사용하려합니다 본래 세는나이 사용했지만 바꾸려합니다
요즘에 독일인들하고 댓글놀이 하면서 부쩍 느끼는건데, 독일인들 굉장히 오만하고 가식적이고 이쪽에서 했던 말과 저쪽에서 했던 말이 모순되는 등 위선적이며, 인신공격과 배째라 태도 + 무개념 발언이 점점 도를 넘고있습니다. 지금 얘네한테 일본인이 보여요. 몇년 전에 먀우님께서 지적한게, 얘네 태도 보면 얼마 못갈거다 했는데 제가 느낀것도 얘네 일본처럼 국운이 다해가는 느낌입니다. 경제지표를 보는게 아닌 태도를 보면 얼추 짐작할 수 있는 거 ruclips.net/video/RYOvmUefgaU/видео.html
안녕하세욥! 독일에 가고싶어서 영상을 쭉 찾아보다가 먀우님 채널을 발견하고 정주행중이에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이 영상 뭔가 몽글몽글해요 (왜지?? 나중에 독일에 가서 지나가다 먀우님 마주치면 인사할게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독일서 5년동안 석사하고 일하다 귀국한 사람인데 말씀하신 내용 200% 공감합니다. 아직 독일에 계신가요?
구구절절 모두 맞는 말씀이세요.
먀유님 경험 공유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정말 너무 감사해요.. 새벽에 정말 사막 오아시스 찾은 느낌이네요. 인지과학 석사 너무 가고 싶어서 준비 중이에요! 앞으로도 먀우님 영상 열심히 보며 준비할 계획이에요! 좋은 하루 되세요!!
스페인에도 질투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너무 질투 심하면 그냥 주라는건가~
뉴질랜드.캐나다. 한국까지.. 중공것들이 집 을 그자리에서 기본.2채씩 사들입니다. 지금 뉴질랜드 집값이 10억이 넘습니다.. 뉴질랜드 인 입장에서 화 안나겠습니까?? 우리나라 서울 강남 아파트를 수십채씩 사들이는 중공것들... 나도 화 납니다.. 왜케 온세계 인들을 못살게 구는지.. 중공것들이 동양인 이미지를 쓰레기로 만들고 있음..../////나도 독일에서 7년 살았어요.. 그나마 다른나라보다는 독일이 인종차별이 덜한편 같아요.. 미국에서 1년 공부했을때... 인종차별하는 별 희안한 꼬라지를 봤어요.. 자기 조국이 아닌 이상.. 세계 어딜 가든지 차별은 있는듯.. 감안 해야지요...//건강 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공감해요.. 처음 읽을 때부터 욱함
안녕하세요,아들이 독일 유학을 원해서 검색하다 들어오게 되었어요.혹시 루프트한자 항공에 조종사로 취업하려면 어느 대학를 가야하나요?또 항공우주 전공으로 유명한 대학은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감사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유럽이좋아서 이민가려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특히 인생목표가 제가 정말살고싶은국가 스위스인데요
해보고싶은 건 다 해봐야지 후회가 안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물행동학과 동물복지학에 깊은 관심이 있고 최근에는 인지신경과학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입니다. 현재는 학부생 수준이라 동물자원과학을 전공해 이래저래 공부와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혹시 동물의 인지 능력에 관해 연구하고자 함에도 향후 인지신경과학을 전공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대부분의 학교들에서 아무래도 심리학과 연관한 '인간'에 중점을 두거나 또는 '포유류'에 포커스를 맞춰 공부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 부분이 가장 고민과 걱정이 됩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미국 아메리칸 드림도 이제 옛말인거 같아요 독일도 좋은점이 있겠지만 힘들더라도 한국이 좋은듯
이제는 Wartezeit 없거나 zählt richtig wenig 그래서 brauchen TMS, was man in seinem Lebensjahr einmal machen kann. +FSJ = 아무튼 지금은 많이 바뀜
독일도 한국처럼 나이에 대해 자주 물어보나요?
제가 수능을 안보고 대학을 진학했는데 수능성적 안보는 독일 국립 대학원 있을까요?? ㅜㅠㅠ 정보를 얻고싶은데 혹시 알고계신가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ㅠ
싫은걸 피한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예전 영상이지만 ㅋㅋㅋ 저도 대학졸업을 앞두고 노오력을 탓하지 않고 자연과 저녁이있는 곳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고있어요
문맹인 난민이 너무 많다
독일에 잘 맞는 모습입니다. ㅎㅎ
와... 1234번 저랑 정말 똑같아요... 혹시 먀우님 mbti 결과 intp아니신지...? 저랑 너무 똑같아서 소리질렀자나효ㅠㅠ 저는 중국현지에서 중어중문과 전공하고 갓 졸업한 반 학생..? 이에요 전공에서 언어학이 너무 재밌고 사람 관찰하는걸 좋아하기도 해서 심리학 복수전공 하려고 했었는데 학점이수 하려면 5학년까지 대학을 다녀야해서 심리학 전공수업 수강신청해서 듣는걸로 그쳤어요ㅠㅠ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네요ㅠㅠ.. 저는 언어학이랑 심리학이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무언가 연결고리를 인지과학이라는 전공에서 해소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석사를 인지과학으로 가려고 했는데 주변에 공대친구들이 많아서 AI랑 프로그래밍에도 관심을 갖고 있어요!! 근데 말이죠... 너무 슬픈게 졸업하니까 현실도 눈에 들어오는 거에요ㅠㅠ 아무래도 인지과학으로 가면 박사까지는 해야 사회에서 써먹을수있을거같고 제 좁은 견해로서는 인지과학 졸업하면 연구직, 교수를 하게 되는건가..? 라는 결론밖에 도출이 안되는거에요 분명 더 다양한 길이 있을텐데 정보가 없다보니 석사까지해서는 이도저도 아닌거 같다는 생각에 자꾸 현실적인 직업에 눈이 돌아가는거에요... 지금 드는 생각은 전공이 문과니까 로스쿨을 준비해서 변호사가 되는것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알아보게 되는데 로스쿨은 들어가긴 어려워도 석사만 끝내면 변호사 자격을 가지고 수입이 비교적 뚜렷하게 보장되니까요.... 영상 마지막에 현실때문에 가슴뛰는일을 접을수도 있다고 하셨던거 듣고 진짜 울뻔했어요ㅠㅠ 인지과학이라는 학문이 새롭고 힙하고 너무너무 좋고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데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불안감 때문에 머뭇거리고 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맘아파요... 사실 지금으로서는 현실도 고려하게되서 마음이 반반이고 누구한테 조언 구할 곳이 없어서 답답한 심정으로 여기에 댓글 남겨봅니당... 인지과학 선배로서 미래나 장래를 어떻게 풀어나갈수있을지 실질적인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먀우님처럼 프로그래밍 쪽으로 나가면 좀더 취업!! 현실!! (돈)을 같이 챙길수 있을까요..?? 막연한 미래가 너무 불안하고 두렵고 속상해요😭😭
귀찮게 해드린건 아닐지 쓸데없이 긴글 죄송합니다 흑흑ㅠㅠ 요즘 졸업했는데 몇개월간 이 고민으로 결정을 못내리고 있네요.... 앞으로 달려가기에도 바쁜 시간인데 방향을 못정하고 있으니 정말 제 자신이 바보같고 속상해요ㅠㅠ
과정보다 결과, 토론의 부담 이런식의 개념을 가지고 한평생을 사는게 자기 학업성적에서 그치면 다행인데. 사익을 위해 사람목숨도 가볍게 여기는 정치인, 무서운 권력자에겐 공손히 받아쓰기 기자가 되서 이런게 사회라고 나도 모르게 동조되는게 정말 무서운거같습니다. 일본의 술수로 독일의 소녀상이 철거될뻔한 것을 독일국민이 막아서 지킨게 진짜 고마웠고 독일교육방식의 영향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6개월 이상 살아 본 나라 중 독일이 제일 좋아요. 현재 독일 2년차 지금껏 영국, 헝가리, 터키, 한국에서 살아봤어요. 참고로 전 왼쪽 특징이 95프로 일치!! 남부는 겨울에 비가 오긴 하지만 눈도 많이 와서 스키장 가면 되요. 근데 코로나땜에 올해는 못가서 아쉽!! 참 여행하기 좋아하고 요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예요. 성격 급하신분은 수명이 줄어 들 수도 있으니 오지마세요. 이건 진심!!
하이츄? 난방기구 이름을 뭐라고 하는지 정확히 안들려요
Heizung하이쭝 입니다
저도 뇌인지과학에 흥미가 있어서 30분 짜리를 풀로 재밌게 들었어요 ㅎㅎ😆
조던피터슨이라는 캐나다 저명한 임상심리학자님이 물리학과 수학과 같은곳은 Iq150은되야 먹고살수있다던데 뇌인지과학대학원도 그런가보네요? 뇌과학공부해보려했는데 그냥 포기해야하나..
감사합니다 !
저는 물리학->프로그래머->반도체장비(데이터 과학) 커리어를 가진 중년 사람인데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네요. 생활패턴도 너무 비슷^^
지각심리 시간이 재미 없어서 맨날 지각 하셨다구요? ㅋㅋ
본인도 그냥 뭔일이있든 한국만아니면 된다고하셨는데 도피성으로 간거아닌가요? ㅋㅋ
이런 정보 정말 좋네요 ㅎㅎ
먀우님 잘 지내시나요 근황영상올려주세요 ^_^
ㅋㅋㅋㅋㅋ 여전히 잘 놀고 있어요
그냥 자기소개네요
먀우님👍
먀우다.먀우는어떻게지내고있어요?
실망지켜주지않은 영상이라서 다행이에요. 먀우님은 저와같은 성향이고 생각도비슷하고 좋아하는것도 독일에서 생활하고싶은것도요. 저는독일에는가보지않았지만 먀우님은 독일에서 생활하고있잖아요...그건다른점들이죠. 건강히잘지내세요.구독자 중 어느한명은 먀우님을 기특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죠.👍
먀우토닥토닥
김씨가 아니에요?그럼 성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