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나이에 덕질하는 50대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빠져들지 몰랐는데, 몇날 며칠을 그의 남겨진 흔적들을 찾아다니며 얼마나 마음아파했는줄 모르겠어요. 그의 노래는 남았지만 그가 없는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먼 훗날 저도 하늘에 갔을때, 가장 먼저 찾아볼 것 같네요. 마치 타이타닉의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처럼, 웃는 얼굴로 당신을 찾는 사람을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씨. 다음생에 웃는 얼굴로 뵈요
아름다운 청년 서지원. 기교 없이 맑고 담백하지만 감성 가득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네요. 그의 유서에 진실한 세상이었으면 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셨죠. 힘들 때 옆에서 누군가 진심을 다해 도와줄 수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까지 활동했다면 얼마나 많은 명곡들을 남겼을지... 너무 그립고 아쉽고 잊히지 않습니다.
His a good,nice voice and his highnote and turn to the low notes and hear his husky,and technic the ways his ballads the songs,I can fill to the end. 🇰🇷suffers a big loss with this golden voices.RIP.🙏🙏😭
Tellement de pression sur ces jeunes talents qui essaye de réaliser leur rêve et lui parmis tant d'autres aujourd'hui . Messieurs les producteurs regardez au fond d'eux leurs détresses avant l'irréparable
![[playlist] 진짜 히트곡 🎵 김민종 명곡 노래모음 베스트들만 😂](http://i.ytimg.com/vi/k6QB1hglumA/mqdefault.jpg)
![[playlist] 진짜 히트곡 🎵 김민종 명곡 노래모음 베스트들만 😂](/img/tr.png)
![[#가수모음zip] 영원한 19살 푸르매 서지원 노래모음 | Seo Jiwon | KBS 방송](http://i.ytimg.com/vi/HiCC3IK25PU/mqdefault.jpg)
2024년 들으러 오신분 손
저용
저요
4월 20일 토(일곱째날) 듣고있어요♡
2024년 7월 20일
😊
지금 이시간에 듣고 계신분 손 ㅋㅋ
ㅠ 슬퍼 ㅠ
저요...
손
손
손
그리워요ㅠㅠ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보고싶네요...ㅠㅠ
너무 너무 좋아요
그립네요,지원님 ~진짜좋아했던 노래인데~~힘든시간 지금 다시 듣습니다
😢오늘따라 그립네요
보고싶어요.
비 오는 오늘 운전 중 듣고 있어요
옛 추억을 남편과 얘기하며
73년생
아름다운 사람
보고싶다~
죽은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의
마음 속에 산다는
말이 있던데..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잊지않을께요♥
수백번을 넘게들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새롭네요. 오랜만에듣는데 눈물이납니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셨으면합니다.
가끔씩 노래들으면서 추억하겠습니다.
저도 가끔씩 기억나서 들으며 추억하네요
한참 힘들때 지원씨 노래 들으면 이겼는데 영원히 잊지않을께요잘..지내죠? 보고싶네요
눈물이 .....ㅠㅠ
나도요
힘들때 듣게 되는 노래..
저도 학창시절 정말 힘들때 들었던 노래네요 이젠 마흔을 넘었지만 지금도 너무 그립고 그립습니다 편히 쉬세요
너무 늦은 나이에 덕질하는 50대입니다. 저도 제가 이렇게 빠져들지 몰랐는데, 몇날 며칠을 그의 남겨진 흔적들을 찾아다니며 얼마나 마음아파했는줄 모르겠어요. 그의 노래는 남았지만 그가 없는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먼 훗날 저도 하늘에 갔을때, 가장 먼저 찾아볼 것 같네요. 마치 타이타닉의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처럼, 웃는 얼굴로 당신을 찾는 사람을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씨. 다음생에 웃는 얼굴로 뵈요
저도 오빠 팬 입니다. 혹시 92년 LA이 사건 기억 났세요. 그때 부터 오빠 집형편이 힘들어 다고 하네요
서지원씨 빠른76 75하고 친구인데 92년은 학창시절인데 LA?집형펀? 그건 모르겠고 90년도 떳는데 인기있는줄 모르고 힘들게 살다...
중학생소녀는 지금 불혹에 접어들었네요 ㅎㅎ진짜 노래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
잘지내시죠?
그러게요..한참 노래방에서 불렀던..안올라가도 악지르며 불렀던..연습인지는 몰라도 불혹이되니 이제는 올라가네요~^^
우리나라는 참......신기하게도 이런젊고 아름답고 반짝이는 아까운별같은 존재들이 특히나 많이 하늘나라로 가버리는 곳인것같아요.그냥 미국에서 평범하게 살지.....왜 하필이면 그시대에 우리나라 연예계에 데뷔해서 안좋은일만 겪고 결국 그무게를 못견디고 그어린나이에 참 아깝고 안타까워 코끝이 찡하네요.노래가 하나같이 마음을 건드리네요!!부디 거기에선 아픔없이 행복하고 맘껏 아름다운목소리로 좋아하는 노래 맘컷 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좋아했었는데...
죽기 이틀전에 방배동에서 봤는데..
R.I.P
@@Mega0507-b3g 썰좀 풀어주세요..
@@짱이짱-j5v cannot
맴찢 눈물나네요~ 어두웠던 옛시절의 피해 너무 싫네요 이젠 공정하고 따뜻한 우리나라가 되길 기원해요🌟
지원님 잘 계시죠? 정말 이노래로 제 학창시절을 추억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좋은 노래 많이 듣길 바랍니다
오늘 문득 서지원오빠의
내눈물 모아와 아임 미스유 노래가 입에서 맴돌았습니다
서지원 노래 모음곡 듣고서 중학교 그때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둘다 18번인데 ㅠ
좋아요..난믿을께요.잘계시단걸..
사랑해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언젠가~~그대 돌아 오겠죠~~내게 우~~~난 믿을꺼에요~~내 눈물모아~
😊아직도 지원이를 잊지않고 찾아주시네요ᆢ
몇번을 들었었는지 서지원그립다
눈물모아....ㅠㅠ
아름다운 청년 서지원. 기교 없이 맑고 담백하지만 감성 가득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네요. 그의 유서에 진실한 세상이었으면 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셨죠. 힘들 때 옆에서 누군가 진심을 다해 도와줄 수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까지 활동했다면 얼마나 많은 명곡들을 남겼을지... 너무 그립고 아쉽고 잊히지 않습니다.
갑자기 슬퍼져요. 학창시절에 지원님 명곡을 왜 몰랐을까요? 지원님 그립습니다....
그때 그 시절 알아봐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 곳에서는 편안하시길 바래요.
그립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사람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하늘에서 우리 아빠좀지켜주세요 ㅠ
아빠? 오빠겟지
오늘도 보고싶고 노래가 생각나서 듣고있네요
서지원 보고싶다 ! 왜극단선택을했을까?
내 젊은 날을 함께 해준 노래 그리움이다.
목소리 넘 좋다❤
서지원씨....
그냥... 눈물이 또르륵...
학교다닐때 이형노래 많이 들었는데 그립다
그립습니다.. 그 때 더 많이 사랑해드릴껄..시간이 정말 많이 흐를수록 더 그리워집니다.
그 시대에 태어나진 않았지만..
진짜 정말로 존경하고 이런 명곡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실제로 보고싶어요.
노래 넘 좋다 오빠 그립다
노래 너무좋아요
그립습니다 ㅜㅜ
서지원오빠 하늘나라에서 잘지내시죠
제 중.고 시절에 오빠 앨범사서 따라부곤
했었죠.. 이젠 어느덧 저도 42이네요
보고싶어요 아픔없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그때는 매우 싫어 했는데, 지금 너무 좋아하는 몇 안되는 나의 영원한 가수가 되버린 사람.
학창시절 정말 많이 듣고 울고 그립다
군대에서 야간보초 서면서 고참이 노래시켰는데 당황한 순간 나도 모르게 I miss you를 불렀었네요 지금도 당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안타깝고 아까운 사람~~~ㅠㅠ
보고싶고 듣고싶은 사람~ㅜㅜ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노래&목소리~~~~~
I miss you.. 오빠가 그립던 10대..
이젠 내 아빠도 그리워지는 눈물의 노래네요 저희아빠와 늘 항상 행복하세요~ 편히 지내시길 ㅜㅜ
엣날가수서지원 지원오빠보고싶엉ㅎ어요나두서ㅣㅇ지원팬이에요많이보고싶엉ㅎ어요 내마음속에온통내머리속에서지원 지원오빠 내꿈속에 왔을면좋겠엉ㅎ어요 서지원오빠보고싶엉ㅎ어요마음이아파요가지말아요 내곁에떠나지ㅣ지말아요속상해요 내가슴 이ㅇ정말로아파요 눈물이날것같아요서렵윘었어요 마음이아파요하늘나라에서저위해서노래한곡해쥤었어요내소원듣어쥤었어요 많이걱정했었어요그립고그립고그립고그립윘었어요 보고싶었어요 내가서지원지원오빠한데편지로답장로해줄께요하늘나라 에서 볼수있죠 내가쓴것편지 편지선ㄹᆞ물로하늘나라에서줄께요
지금 들어도 좋아요😊
고1,2때 어떤 한 여학생때문에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테이프를 사서 외우고 불러주고 했던 학창시절이 기억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중학교 2학년때 처음 큰맘 먹고산 cd..이제 마흔이네요
좋다ㅠㅠ
보고싶어요~~^^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위해~~~
하루종일 흥얼거리다가 아.. 벌써 일년이.. 매년 1월 1일.. 귓가에 맴돌아..
그냥 들으면 그렁그렁해지넹... ㅜㅜ
그 때 그 시절 첫사랑과 헤어지고 많이 듣고 울었던곡들ㅠㅠ
지금도 위로돼는 곡입니다. 생각하고 생각해도 안타까워요!!!
참 좋아하는 가수고 곡들...
누구나 어떤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추억.기억이 떠오를텐데 저 또한 서지원 노래가 그렇네요
손
저에 학창기잘 최고에 오빠였는데.. 그립네요 ㅜㅜ 아름다운 노래 오늘도 듣네요.. 그때가그리운 저는 이제 41살이네요.
I MISS YOU
너무 그립고도 슬픈 사람...ㅠㅠ
그립다 서지원 진짜멋있었는데
노래가 다 가슴이 아파요ㅠ 보고싶습니다...
나의 푸르뫼 지원오빠..그립고 보고싶어요. ㅠ
가끔 서지원 노래들으면서 어릴적 추억에 ..
고등학교 시절 서지원님 노래 정말
너무 좋아서 노래테잎시절
이젠 나이 마흔이 넘었네요
지원님이 나보다 한살 많은데
하늘에선 편히 쉬시길 기도할께요
제가 15살부터 지원오빠 팬이었는데 지금 제 딸이 15살이예요 지금 같이 들으며 딸에게 제가 좋아했던 행복 추억 얘기하며 눈물 찔끔 훔칩니다❤️
저도 아프네요..노래들을때마다
가끔 노래 들으러 올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눈물 납니다.. 제가 미국으로 이민 온지 5년차됬을때 하늘 나라로 가셨는데.. 전 이젠 42살이되었고..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는데도 가끔 생각이나서 찾아봅니다. 아픔없는곳에서 잘 있길 바래요... RIP
소속사로 피프티피프티 대표님를 만나셨더라면..
당시 대표님은 매니저를 하고 있었을시기겠군요
대표님이 같은 소속사 직원이였으면
경제적으로는 아니겠지만 정신적으로는 많은 도움을 주셨을듯
제가 고3되자마자 추운날 뉴스에서 서지원님 소식 들었던 날이
마침 집안 제사 준비로 바빴어요
어려운 가정살림으로 고3인데도 알바하며 그곳에서 이노래가 계속 히트곡으로 나오는데
이미 서지원은 고인이 되셨고 진짜, 슬펐어요
팬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저 슬펐ㅇᆢ요
저랑 나이가 같으시군요. 고2에서 고3 넘어가는 새해 첫날이었죠 ㅠ.ㅠ
많이 보고싶어요 저두 죽고싶은 날이 많아요 ㅜㅜ
🙏🙏🙏🙏🙏
서지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문진 해변을 거닐며, 추억을 회상하며...
졸렬한 세상이 널 그렇게 만들었단다. 조금만 늦지 않았어도 넌 이미 살아있을 위인인데 내 10대 시절 그렇게 가버린 너를 오늘 난 추억한다.
사랑한다 서지원.
지원형님 잘지내시죠? 이다음에 저세상에서 만나면 아름다운 목소리 라이브로 듣고싶습니다
😭🎼🖤
지원오빠 하늘에서 행복하게잘 계시죠? 지원옵빠생각나서 노래안듣고싶었는데 ㅜㅜ 그래도생각이나네요 눈물도나구 보고싶어요
손~~~~
요즘 자꾸 듣게되네요~ 노래~ 목소리 다 넘 좋아요ㅠ
내 10대 시절의 우상! 세상에 다시없을 최고의 목소리
His a good,nice voice and his highnote and turn to the low notes and hear his husky,and technic the ways his ballads the songs,I can fill to the end. 🇰🇷suffers a big loss with this golden voices.RIP.🙏🙏😭
Il y tellement du coeur dans ses chansons.
Repose en paix petit ange❤
저는 또다른 시작을 그중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아무래도 워어어어 할때 멋지기 때문이죠 하늘나라에 계신 서지원님 2024 년에도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거기선 행복하시죠?
2024년 1월 마지막날에 듣고계신분?
90년대 당시에 너무 마르고 여성 스러워서 남자는 싫어하고 여자들만 좋아하던 하이틴가수! 세월이 지나고서야 알게되는 가수....
남자였는데 좋아했어요...
이때 감성이 좋았는데...
아직도 기억하시는 분 손?
👋💙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 그분이 아직도 계신거 같아요 그립네요 ㅠㅠ 죽고 싶기도 하네요
네 여전히 물류선터 다니면서 잘지내고 있어요
참.....
그래도 이렇게 소환되는 분이 되었으니
당신의 선택은 공감하진 않지만
2023년3월3일
Tellement de pression sur ces jeunes talents qui essaye de réaliser leur rêve et lui parmis tant d'autres aujourd'hui .
Messieurs les producteurs regardez au fond d'eux leurs détresses avant l'irréparable
제가 알던 사람과 이름이 똑같아요
별명이 일용이랬는데ㅎ
저요
오늘듣고있어요~
~~~
3:42
21:43
갑자기 생각나서 오신분 손
저요.
내눈물모아 원본이랑 좀 다른데 보정 됀건가요?
포항공대가 소립자론을 완성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