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여사님 😆 타코야끼는 Bruno 핫 플레이트 샀어요! 이걸로 여름엔 고기도 구워먹고 나베로는 샤브샤브도 해먹고 잘 쓰고 있어요 희희 😋 저는 한국에 있을 때도 히야시츄카 좋아했는데 일본 오니까 더 잘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낮엔 엄청 덥네요. 쪼여사님도 더위 대신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용 🥰
타코야끼 히야시쥬카 스콘까지!!! 진짜 못하는게 없으신 쿄리님❤ 저 히야시츄카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영상 보니까 교자 사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너무 맛있어보이는걸요?! 아니 마트에 많이 파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다음엔 뭘 드실지 너무 궁금궁금😊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오~ 오늘은 쿡방으로 시작~!! 아 타코야끼 진짜 이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신듯 하네요 업소에서 요리하는 거 같아요 아 저 탱글탱글함... 크으으 마지막 노리 뭐시기 대신 쪽파가 킥이네요 !! 바로 암산 시간이네요 ;; 와 계란 완전 저렴하네요 ㅎㅎ 한국 편의점에서 엊그제 사본 기억으로는 4알에 2500원...;; 오.. 히야시 츄카는 처음 들어봐요. 일단. 집중의 시간..😅😅😅 오 완전 새로운 음식인데요? 무슨 맛이려나... 토마토와 면이라고 하면 홍콩에서 토마토 라면 잘 파는 집이 있긴 했는데 그쪽의 맛이려나요..(한국인 호불호 매우 강한 음식) 😂😂😂 아 이제 재료를 직접 유기농으로 키우시려나 했네요 순간.. 😁😁😁 베이킹은 이제 믿고 보는 수준입니다. : D 카아.... 어제 사실, 이 영상을 못 보고 빼먹었다는 걸 알고, (새로 올린 영상 보러 왔다가) 어 순서대로 봐야지 하고 보면서 타코야끼의 탱글탱글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 부분에서 일시 정지 시켜 놓고 집앞 편의점으로 가서 맥주랑 간단한 냉동 식품 (샤오롱빠오) 사와서 데워서 야 먹어야지 하는데 갑자기 살짝 덥다고 느껴서 에어컨 좀 킬까 하고 저쪽에 있는 에어컨 리모콘을 들고 오면서 노트북 옆에 있던 생수병을 가볍게 밀어 넘기고 그 넘어간 생수병이 노트북에게 콸콸콸 급수를 시작하더니 그걸 잠깐 멍해져서 한 1초간 바라보다가 후다닥 병 치우고 노트북 꺼내서 뒤집어서 물 털면서 수건으로 말리고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결국 30분 후 노트북 사망...ㅠ 그래서 오늘 AS 갔더니 그래도 긴급 조치로 마더보드 쪽 부품 들은 아주 살짝 침수만 겪어서 뭐가 타거나 한 건 없는데 뒤집는 타이밍에 운 나쁘게 모니터 쪽으로 물이 들어가서 액정 뒷면 백라이트 패널이 사망하셨다는 진단을 받고 그걸 수리하고 왔네요. 산지 얼마 되지 않은 거지만 본인 부주의라서 뭐 만만찮은 수리비를 지불하고 😂😂😂 여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왠지 화면이 더 깨끗한거 같고 색감도 더 밝고 좋은거 같기도 하고...뭐...더 없나... 네 그렇습니다...😁😁😁 잘보고 가요 오늘도~ 그럼 이제 다시 다음 영상에서~!!
히야시츄카를 아직 안 드셔봤다니!!! 제 일본 친구는 거리에 히야시츄카 라는 현수막을 보면 여름이 진짜 온 것 같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국에 살 때 주변에 살던 일본분이 소개해주셔서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좋아한답니다 😋 왠지 태선님 댓글이 안 달리면 바쁘신건가 아님 무슨 일 있으신가 하고 괜히 기다리게 되었다는… 😅 근데 노트북 침수라뇨ㅠㅠㅠㅠ 저는 맥북에어에 커피 쏟은 적 있어서 그 철렁함이 떠올랐어요. 맴찢 ㅠㅠㅠ 그래도 다시 살려서 다행이에요. 상반기에 액땜하셨으니 올 하반기에는 더 좋은 일만 있는걸로!!! (저의 타코야끼 잘못도 살짝 있는 걸로! ㅋㅋ)
쿄리님❤타코야끼 기계를 저도 사야겠어요 ㅋㅋ어디서 사셨어요?어려운데 너무 잘 만드셨네요👍✨히야시츄카보니 벌써 여름이 다가오네요 맛나보여요~알뜰살뜰 하세요😊싹 뜨는거 저도 궁금하네요 다음 영상도 기다릴께요 잘 봤습니다
쪼여사님 😆 타코야끼는 Bruno 핫 플레이트 샀어요! 이걸로 여름엔 고기도 구워먹고 나베로는 샤브샤브도 해먹고 잘 쓰고 있어요 희희 😋 저는 한국에 있을 때도 히야시츄카 좋아했는데 일본 오니까 더 잘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낮엔 엄청 덥네요. 쪼여사님도 더위 대신 맛있는 거 많이 드셔용 🥰
타코야끼 히야시쥬카 스콘까지!!! 진짜 못하는게 없으신 쿄리님❤ 저 히야시츄카 한번도 안먹어 봤는데 영상 보니까 교자 사서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너무 맛있어보이는걸요?!
아니 마트에 많이 파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
다음엔 뭘 드실지 너무 궁금궁금😊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맛잘알 아루미캉님이 아직 히야시츄카를 안 드셔 봤다니?!! 꼭 먹어보고 알려주세요 ㅋㅋ 요즘 더워서 베이킹 의욕이 떨어지더라구요. 대신 시원하게 맛있는 거 많이 먹어야겠어요 😋 GW 끝나고 일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어느새 금요일이네요. 불금 즐금 하셔용 😘
오~ 오늘은 쿡방으로 시작~!!
아 타코야끼 진짜 이제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신듯 하네요 업소에서 요리하는 거 같아요 아 저 탱글탱글함... 크으으
마지막 노리 뭐시기 대신 쪽파가 킥이네요 !!
바로 암산 시간이네요 ;;
와 계란 완전 저렴하네요 ㅎㅎ 한국 편의점에서 엊그제 사본 기억으로는 4알에 2500원...;;
오.. 히야시 츄카는 처음 들어봐요. 일단. 집중의 시간..😅😅😅
오 완전 새로운 음식인데요? 무슨 맛이려나... 토마토와 면이라고 하면 홍콩에서 토마토 라면 잘 파는 집이 있긴 했는데 그쪽의 맛이려나요..(한국인 호불호 매우 강한 음식) 😂😂😂
아 이제 재료를 직접 유기농으로 키우시려나 했네요 순간.. 😁😁😁
베이킹은 이제 믿고 보는 수준입니다. : D
카아....
어제 사실,
이 영상을 못 보고 빼먹었다는 걸 알고, (새로 올린 영상 보러 왔다가) 어 순서대로 봐야지 하고 보면서 타코야끼의 탱글탱글함을 이기지 못하고
그 부분에서 일시 정지 시켜 놓고 집앞 편의점으로 가서 맥주랑 간단한 냉동 식품 (샤오롱빠오) 사와서 데워서 야 먹어야지 하는데 갑자기 살짝 덥다고 느껴서 에어컨 좀 킬까 하고
저쪽에 있는 에어컨 리모콘을 들고 오면서 노트북 옆에 있던 생수병을 가볍게 밀어 넘기고 그 넘어간 생수병이 노트북에게 콸콸콸 급수를 시작하더니 그걸 잠깐 멍해져서 한 1초간 바라보다가
후다닥 병 치우고 노트북 꺼내서 뒤집어서 물 털면서 수건으로 말리고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결국 30분 후 노트북 사망...ㅠ
그래서 오늘 AS 갔더니 그래도 긴급 조치로 마더보드 쪽 부품 들은 아주 살짝 침수만 겪어서 뭐가 타거나 한 건 없는데 뒤집는 타이밍에 운 나쁘게 모니터 쪽으로 물이 들어가서 액정 뒷면 백라이트 패널이 사망하셨다는 진단을 받고 그걸 수리하고 왔네요. 산지 얼마 되지 않은 거지만 본인 부주의라서 뭐 만만찮은 수리비를 지불하고 😂😂😂
여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왠지 화면이 더 깨끗한거 같고 색감도 더 밝고 좋은거 같기도 하고...뭐...더 없나... 네 그렇습니다...😁😁😁
잘보고 가요 오늘도~ 그럼 이제 다시 다음 영상에서~!!
히야시츄카를 아직 안 드셔봤다니!!! 제 일본 친구는 거리에 히야시츄카 라는 현수막을 보면 여름이 진짜 온 것 같다고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한국에 살 때 주변에 살던 일본분이 소개해주셔서 먹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도 좋아한답니다 😋
왠지 태선님 댓글이 안 달리면 바쁘신건가 아님 무슨 일 있으신가 하고 괜히 기다리게 되었다는… 😅
근데 노트북 침수라뇨ㅠㅠㅠㅠ 저는 맥북에어에 커피 쏟은 적 있어서 그 철렁함이 떠올랐어요. 맴찢 ㅠㅠㅠ 그래도 다시 살려서 다행이에요. 상반기에 액땜하셨으니 올 하반기에는 더 좋은 일만 있는걸로!!! (저의 타코야끼 잘못도 살짝 있는 걸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