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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람들이 바라본 대한민국, 선남선녀의 나라! 기회의 땅! ‘코리안 드림’ 인생 역전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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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июн 2023
- 한국과 미얀마는 1975년에 수교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슬픈 역사인 아웅산 사태의 아픔을 딛고, 2002년 미얀마에서 방영된 ‘가을 동화’를 시작으로, 경제 및 문화적으로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한국 드라마 및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주변 사람들에 이야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류로 바라본 대한민국 및 한국인은, 정말 멋지게 보입니다. ‘코리안 드림’이 있는, ‘인생 역전’의 기회의 땅입니다.
본 영상에서는 미얀마 사람들이 피상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대한민국’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미얀마#미얀마문화#한류#K-드라마#K-뷰티#한식#한식당#코리안드림#인생역전#기회의땅#한국#한국인#대한민국#
미얀마 분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 없지만 무조건 절대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의 성공을 응원하고 기원합니다!
미얀마의 민주화 시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민주화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미얀마 사람들 외모도 한국인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베트남,중공인들 보다 성실하고 배우려는게 높다 일해보면 착하다 문제 별로 일으키지 않고 좀더 민주화가 이뤄지면 한국과 협력해서 발전 할수있는 계기를 이뤘으면 좋겠네요 한편으론 한국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여기도 좋은면만 있지는 않은데 그게 염려가 되네요
한국을 너무 좋게 생각합니다. 정치 및 경제 환경이 더욱더 그렇게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드라마마다 악역도 겁나 많이 나오는데 악인은 기억도 안나나보다 영화 도가니 택시 변호사 등등 추격자 살인의 추억 그리고 모래시계까지 악인이 득시글한데...
구런 영화는 안볼걸요? 대부분 드라마
미얀마 자유 민주주의을 만들어야합니다 동남아와 동북아에 퍼저있는 고구려 유민들 한국어을 지원하고 교육을 강화해야합니다 하나된 우리민족에 뿌리을 부활시켜야합니다 가든피줄들이 뭉처야 우리민족이 유태 민족처럼 번창할수가 있습니다
뭐 예전에 우리도 미국영화를 보고 자라서 미국인들이 모두 다 잘생기고 예쁜걸로 생각 한적이 있었지 ㅋㅋ 하지만 이젠 그게 아니란걸 잘알고 있지만... 문화란게 이래서 무서운 거임.
미얀마 예전 버마 시절에는 국력이 한국과 비슷했는데 그 당시 버마팀과 축구 중계를 많이 했었지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이라고 하면서 이젠 한국과는 넘사벽 수준 으로 차이가 나지
우린 남방계와 북방계가 만나서 이룬 민족인데 남방계의 대표가 미안마 태국일듯! ㅎㅎ
아직 미얀마는 한국 50년대 60년대 과거를 살고 있습니다. 군사독재체제이며 반군이 있죠. 왜곡된 환상을 갖기 쉽죠.
미얀마 사람들이 현실을 마주하면 충격먹겠군. ㅋ
쿠데타 안 일어났으면 좋았을건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베트남 인건비 높아지고 그래서 미얀마 막 투자하기 시작할때 쿠데타 일어나서 죄다 투자포기함
참 아쉽습니다. 한국과 관계가 더욱 발전할수 있었는데..
아니야 절대 아니야 당신들이 속고 있는거야 오지마.
내가 어렸을 땐 버마는 잘사는 나라였고, 더 이전에, 일제시대쯤에는 아시아 최선진국이었어요. 다운타운 쪽에 가면 유럽풍의 웅장한 옛건축물을 보면 대단했던 과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개발되었습니다. 쇼핑몰도 생기고 호텔도 생기고... 허름한 건물도 리모델링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우리나라가 일제들한테 모두강탈당하다가 해방이된후라서 워낙못살았었으니까 미얀마가 잘사는 나라같이보였던것이고 미얀마는 원래 군부가 정부를장악하고 중국.북한과친교를맺을 정도로사회주의국가였습니다.하지만 부정부패가만연한 군부독재를반대하던 미얀마 민주화의아버지로불리던 아웅산장군을 중심으로한 내전에성공해서 처음으로 민주화를이룩했다가 사회주의를추종하던군부들이 아웅산장군이 사망한틈을타 쿠데타를일으켜서 다시 사회주의국가됬다가 아웅산수치여사의 민주화운동으로 민주화에 성공했다가 다시 현재의군부가 쿠데타를일으켜서 현재의군부독재정부가된것이고 지금도 국민들은 목숨건민주화운동을 계속하고있습니다.
결국 미얀마는 군부독재정부와민주화정부가 수차레 내전을반복하면서 저지경이된것입니다.!
그런면에서 미얀마는 우리나라 민주화역사와많이닮았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패망으로인해 일제로부터 해방된후 이승만을내세운 친일파들이 보수의탈을쓰고 자유당독재정치를하다가 4.19학생운동으로 이승만이 하야한후 민주화의거두였던 윤보선이 정권을잡은지2년만에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를일으켜서 정권을찬탈한후 18년간 독재정치를하다가 시해당한후 전두환.노태우군부독재가이어졌다가 민주정부와친일가짜보수정부가 반복되다가 현재는 아직도 박정희.전두환군부독재정권을 추종하는세력들이 온갖조작과음모로 국민들을속이고 정권을잡은상태입니다.!!
@@myanmarinsight 미얀마는 해변이 길어서 좋네요 ~우리도 여러 문제점이 있습니다. 제1큰 문제는 마치 우리가 1)원래부터 잘 사는 나라였다는 인식 2)그래서 조금만 못하면 8282문화로 못한다고 그 간 치적을 부수어 버리며
@@user-xg8rz4le6i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선 공과 사가 명확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독재, 군부, 민주화 투쟁 등 미얀마와 한국의 유사성을 잘 짚어주셨네요. 한국도 진정한 민주화는 아직 미완성의 현재진형형이라는데 동감합니다.
@@user-xg8rz4le6i 종북 주사파 보다는 낫지
민주화만 이루면
한국 기업들이 많이 들어가서 다 키워주고
많은 기술들을 알려줄 것이다.
최소 베트남이나 태국의 경제 정도는 따라잡게 될 것
뭐하러 기술을 알려줍니까?당신 산업스파이에요?위험한 사람이네.
주인공중 한명은 가난하거나 서민이 많고 조연들은 대부분 인물이 펑범하고 몸매도평범하고 온갖 인간말종 악인들도 엄청 많이 나오는데 넘 좋은곳,좋은점,선남선녀만 기억하나봄
대부분 주인공을 위주로 드라마가 전개되고, 주인공만 기억에 남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예전에 우리도 미국영화를 보고 그랫던 것 같습니다.
미얀마가 한국을 기회의 나라로 생각하는게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은 나라라서 그런겁니다.자신들 보다 선진국이기 하고요.
선남선녀 뜻 = 갑남을녀 = 그냥 평범한 사람들...중학교. 공부만 제대로 했어도 아는 것
한국은 한국사람한테도 기회가 거의 없는데 코리안 드림이라니..
발전을 많이 하니 기회가 읍지 ;;당연한 소리를 성공 할려면 딱 두가지인 장사를 죽자 살자 하거나 혹은 도산 개발 나라 나가서 사업을 하거나
@@user-br4zg1bq8h 그리고 발전을 많이해서 기회가 없다는 그 근거는 뭡니까???
우리보다 경제규모가 큰 독일같은 경우도 발전하는데 기회는 왜 더 많이 주는지????
뭘 당연하는건지??? 설명해주실수 있는지요??
이게 진짜예요?
미얀마가 한국을 좋아해준다고 하니 지금 미얀마가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미얀마가 성공하지 못하는이유 (어디까지나 저의 관점이고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아웅산수치를 마치 민주시민들의 대표로 생각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오판
아버지가 훌륭한사람이라고 해서 딸도 훌륭할거란 착각 아니 정확히는 환상이라고 말하는게 맞는듯.
지금껏 그녀의 행보를 보면 미얀마를 위해 기여한게 없음 권력을 잡기위해 국민들과 같이 투쟁 하기보다는 오히려 학살에 침묵했고 군부독재와 타협을 했음
미얀마 국민들은 군부독재와 환상에 사로잡혀 이중고를 겪고 있는것.
그리고 자꾸 해외에 호소하는데
역사적으로 봤을때 (우리나라 포함)남의 도움을 받으면 그만한 댓가를 치뤄야하는데 그걸 알았으면 좋겠음.
1987년 국민들이 피흘리며 직선제를 따냈던 우리나라처럼 미얀마 국민들도 본인들이 싸워서 극복해내야 하는일
착한 미얀마 국민들에게 조언하자면 하루빨리 아웅산수치를 버리고
미얀마 민주시민들을 대표하는 인물을 다시 만들어내고 그사람을 축으로 죽을각오로 싸워서 얻어내시길.
민주주의는 피를먹고 자란다는 말을 어렸을적에는 잘 이해 못했지만
이제 불혹이 된 지금 다시들어보니참 세상의 이치가 담긴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착한 미얀마 시민들 꼭 쟁취하시고 이겨내세요.
한국에서 응원 합니다.
추가로 다민족국가임에도 소수민족 탄압하고 겉으로 민주주의 포장한 여러 공산주의식 기득권 유지하려한 점.그걸 세계는 다 알고 있고 미얀마 인들이 빨아주니 한국사람들은 국뽕에 취해 미얀마가 우리랑 형제국이라 착각하고 그럼.소수민족 중 일부만 우리랑 친척뻘이고 나머지 무관하다고 밝혀짐.
대한민국의 쓴맛을 안보셨네! 그렇게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닙니다.
중국이나 일본에 비하면 확실히 달콤한 나라이지
범죄자들에게는 매우 쓰면서 머물면 지옥같은 나라이고
선남선녀들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는 나라가 진실이지
버마가 얼마나 멋진 나라인데;;; 버마 분들아.. 대한민국은 선남선녀의 나라가 아닙니다 ㅎㅎㅎ 개판 오분전의 나라이죠... 우리가 미국을 보며 예전에 엄청난 아메리칸 드림! 꿈의 최 선진국으로 생각하던것과 같겠죠 ㅎㅎㅎ 하지만 미국도 막상 가보면 정말 개판이죠 ㅎㅎ개판정도가아니라 심각한수준입니다 서민들 수준은.. 대한민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지지 못했을 때 가진 대상이 너무도 부럽고 완벽해 보이지만 막상 속살은 그렇지도 않은 것처럼 뭐 원래 다 그런거죠.^^;
대한민국은 정치가 문제지 나머지는 다른 나라에서 바라보면 부러워할 것들이 굉장히 많은 나라가 맞지요.
그리고 진짜 치안은 극강이라 비교할 국가는 싱가폴과 일본 정도.
한국 쉬운나라 아님니다 더구나 현 시점은 매우 혼란한 시점이라 문론세계가 다 그리 흐르고 있지만 한국도 많이 혼란한 시점임
미안하지만 미얀마가 현재의 한국 수준에 도달하려면 최소 50년은 걸릴 것 같다. 그것도 별 탈 없이 성장이 진행됐을 때의 얘기지. 그러니 현실적인 태국 정도를 목표로 삼는게 좋을 듯...
ㅋㅋㅋ 국뽕 납셨네... 한국은 출산율도 세계 최저에.. 인종차별과 타민족 배타주의도 심해서 다른 선진국들처럼 이민정책도 없고 ㅎㅎ 받아들이지도 않는데 미래가 있다고 보나?? ㅎㅎ KPOP 이라던지 문화 산업도 ㅎㅎ 다른나라들이 이제 패턴을 알기에.. 치고올라오면.. 우리나라는 정말 내세울게 1도없는 나라야... 개판오브개판.. 제발 이런 역겨운 국뽕글 올리지말고 타국가 비하하지도 말고 .. 주제를 알기를
우리도 60년 전 희망이 없는 나라라는 평가를 받았었죠. 미얀마는 군부시대의 한국보다도 더 암울한 상황이지만 민주화를 향한 미얀마 국민들의 염원은 적어도 중국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다만 외부세계의 철저한 무관심이 너무 아쉽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현재 미얀마에 와있고요 처음 미얀마왔을때는 2010년도에 처음 미얀마왔었는데 공항에도 전기가
왔다갔다할 정도로 열악했고
택시를 탓는데 차가 너무오래되어서 돌려서 창문올리는것도 고장나서 비가오면
비를 그대로 맞아야했을정돈데
지금은 너무 많이 달라졌습니다
젊은사람들 옷부터가 달라졌고
각종 마트며 쇼핑몰도 즐비합니다
지금의 쿠데타가 없었더라면 훨씬
더 발전했겠죠
지금은 우리나라의 1998년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ㄴㄴ 50년으로 어림없음. 한 500년쯤 걸림
@@user-nl1ml3uk5x 미얀마 가본적 있나요?
댓글이 더 재밌는 맛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