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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I - '한숨 (BREATHE)' M/V |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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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ноя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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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nun_yk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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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to original video: • LEE HI - '한숨 (BREA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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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gil Jo 'Acrobat Remix' coming soon!
I love you nun
ruclips.net/video/d1WiWGf0wE0/видео.html
plz reacting this video. it's lit..
plz kendrick lamar reaction
📛📛📛📛📛
ayy...
와 이건 못... 싼닷!!
아이러니하게도 제일 이 노래를 제일 들려주고 싶은 사람이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이라는게 참...슬프네요
🙏
🙏🏻
ㅠㅜㅠㅠㅜㅠㅜㅠ
고 종현 RIP
이런 말을 듣고싶어서 가사를 썼다고 하죠
한숨이 힘들때 아플때 괴로울때 서러울때 나오지만 무겁더라도 살아있음을 나타내주는데 그 한 숨 쉬기조차 힘들고 괴롭고 아파서 먼저 떠나신 분들 그곳에서는 부디 한 숨까지도 아프지 않고 자유롭고 편안하길
종현이형 형의 바람대로 이노래로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그곳에선 행복하고 감성에 맞게 불러준 이하이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종현님이 남기신 곡, 박지선님이 가신 날, 이 영상을 보니까 정말 깊이있게 와닿네요.. Thank you nun!
개그맨 박지선님 ㅠㅠㅜㅠㅠ
@@RaffaelluBongsule 개그우먼....하하...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user-fu3wi8np1y 잉? 어떤게 불편하신..
@@RaffaelluBongsule 요즘은 여자 코미디언은 개그우먼이라고하더라구요 개그맨이 아니라
@@user-fu3wi8np1y 잉 그렇구나
가사적으로 생각해봤을때, 역시 k-pop 최후의 명곡이었지
이제까지의 그 누가 이렇게
현대인의 개인주의와 배타주의 속에 숨은 외로움을 가사로 녹여서 들려줄 수 있었는지
너무 단순하고 누구나 공감하는 가사였잖아 "누군가 한숨을 짓고 있다면 위로해주세요. 당신이 그를 알던 모르던간에, 그는 위로가 될 것입니다."
종현쓰..가 남기고 갔죠..
작사 작곡 : 종현
종현이가 세상에 던져주고 간 위로
본인이 가장 듣고팠던 말이지 않았을까...
ㅠㅠㅠ
ㅠㅠ
I hope you know that this song was written/composed by the late Jonghyun who suffered from depression for a long time.. he passed away in 2017, may he rest in peace.
and the sentence "you did a good job" meant so much to him, that he mentioned it in his final letter. This song means so much to us and for Lee Hi, she sang it as a tribute to him back in 2017 at an award show too..
처음 이하이의 한숨 들었던게 생각 난다. 그때 난 숨이 잠시 멎었었다. 그리고 중간에 눈물이 났다. 이하이씨와 목소리와 종현씨의 가사는 정말인지 빛이었다.
오늘도 힘을 쓰셨을 자막러(제이슨)에게 박수~ 👏👏👏
번역된 가사만으로 이정도로 반응하고 정서를 이해하는게 진짜 멋지다..
이 노래보다 더 좋은 위로가 있을가?
명곡이다 정말.
위로를 주는 노래 꼽으라 하면 무조건 1등
사실 종현씨에 대해서 생전에 관심이 없는 편이었고 사후에도 생전 영상이나 행보들을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Lonely 와 한숨을 듣고 그 노래들이 주는 메시지들이 너무 특별했어서 2017년 겨울에 느꼈던 아련한 감정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종현아 고마워 좋은노래 남겨줘서
*R.I.P Jong-Hyun*
I was comforted by this song you left behind.
이분은 가는곳마다 있노
R.I.P Ji-Seon
형 혹시 사회생활 안하고 하루종일 컴퓨터앞에만 있는건 아니지..?
이분을 자주 만났다면 당신도 유툽을 하루 웬종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
@@redeer4668 ㄹㅇ ㅋㅋ 지박령이 보이기 시작하면 자기를 돌아봐야 하는 법인데... 욕을 해버리면 자기한테 욕하는 꼴.. ㅋㅋㅋㅋ
오늘은 고 박지선양이 천사로써 하늘로 올라간 날입니다. 이하이씨의 한숨이라는 노래가 올라오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철구가 박지선씨 고인을모욕한말이생각나 열받네 아프창늠들진짜.....휴
가사가 너무 눈물 남ㅠ
그리고 종현 생각나서 더 눈물나고
오늘 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어서 더 슬프네
어릴땐 연예인들의 죽음에 크게 감정적으로 와닿진 않았는데
요즘은 좋아했던 연예인이든 아니든
눈물부터 난다
넌형 원래 이노래 들으면 한두번쯤 우는게 정상이야..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오더라 ..
한숨은 진짜 10년이 넘도록 기억될 명곡이라고 생각 합니다. 넌형님이 이야기 한 것 처럼 단순한 가사에 정말 심오한 메세지가 담겨 있고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각자의 인생에서 위로가 될 수 있는 명곡이기 때문이죠.
근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막러 실력이 대단함.. 의역도 기깔라게 넣으셔서 말 자체에 톤 억양까지 ㄹㅇ 다 전달되네 ㄸ
여기서 꼭 하나 애기하고 싶은게, 이 노래가 감정을 탁월하게 잘 전달할 수 있었던 데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음정 길이와 가사 간의 관계가 큰 몫을 했음. "누군가의 한-숨/ 누군가의 수-움을" 부분을 보면 '한숨'과 '숨'이라는 단어의 음정을 길게 늘인걸 알 수 있음. 이게 노래 부를때 마치 한숨을 쉬는 것처럼 길게 숨을 내쉬게 되는 연출을 하기 위해 의도된건데, 우리가 들을 때에도 저런 부분들 때문에 마치 듣는 우리도 함께 숨을 내뱉게 되는 느낌을 받게 되는거임. *종현의* *천재성* 을 옅볼 수 있는 부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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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sure if you're looking at this comment considering that a few weeks have passed. But I want to add a thing on your comments. The beauty of this song is the intimate relationship between the length of the notes and the lyrics. In the chorus, the lyric says "Somebody's sigh/ That heavy breath/ How could I comprehend?" and its pronunciation goes like "noogoon-gayi *ha~ansoom* / geu-mugeowoon *soo~oomeul* ." Here, "hansoom" means sigh, and "soom" means breath." By expanding the length of the notes of "han" and "soom," the vocal presentation naturally imitates the exhaling motion of "hansoom." Also, when singing these notes, Lee-hi sings as if she herself is-like the lyrics-"breath(ing) out more/ until [she] feel[s] that there is nothing left inside of [her]." Thus the song conveys the unreckonable depth and emotions underlying people's sigh.
I don't know how many times this song comforts me and make me cry. Anyway i love your break-downs! you're so smart that you pick a lot of stuff in the first watch while also reading subtitles like i could never
형 형 리액션 보러 오는건데 멈추는걸 너무 미안해하지마
노래 들을거면 노래를 검색했겠지
If i remember correctly, Lee Hi's Seoulite Album was produced by Epik High's Tablo & DJ Tukutz since YGE ex-CEO kept Lee Hi in the dungeon for 3 fxxking years & this comforting song was beautifully made by Jonghyun then he gifted it to her & she made it as her title track/single. This song is really painful to listen but at the same time it's too comforting. Even Lee Hi had a hard time singing this coz she can't contain her emotions knowing the person who made this song that can comfort everyone & who saved her from the dark (depression) times can't even save himself & suffer alone by himself til his last breath.. :'(
this comment made me cry helpp
넌형은 진짜 이렇게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풀이하는데 천재적인거같다.
와 박효신 노래 리액션 해주면 진짜 소름 돋을것 같아....
발라드까지 점령해버리는 수녀...
This song has made me cry, move on, and live a fuller life and am so glad you got to listen to this piece of art as well Nun T.T
As one of the biggest fans of Lee Hi, you got me! Totally agreed what you said and so thankful you do the reaction and analysis of her musics. Would recommend her RNB Tracks NO WAY feat. G.Soul, Tip Toe (Crush feat Lee Hi) I think you would like them as well.
근데 솔직히 이정도면 야생화도 한번 해야하지 않겠습니까들?
Hi nun! I want to recommend you korean top artist’s song park hyo sin-wildflower. This is not hip hop but it’s same genre like lee hi. I’m sure you will like it, love you nun
ruclips.net/video/R3JWree2dJk/видео.html (eng sub)
아이고 ... 수녀님 죽습니다 ㅋㅋㅋ
@@mindeokgyu 라이브 보다는 mv 보여드리는게 낫겠다
이생각 했는데 벌써 추천이 올라왔네요,, 가즈아ㅏ
@@TV-fn2qt 나무들도 듁음이에요
선넘지마셈 어디까지나 힙합 리액션하시는분이고 이하이는 AOMG소속이라 리액션하시는거다
"Show kindness whether or not you respond to kindness." It was a really hard day for me today, but it was a word that hit my heart. I learned one from you. Thanks
That song was given as a gift to Lee Hi by a singer named Jonghyun, and a few years later, Jonghyun committed suicide due to depression. Maybe the lyrics in that song made a song that he wanted to say to himself or to people who were having a hard time with him.
뭘 알고 올린 영상인지 모르겠지만
고마워 수녀형..
오늘 저녁은 유독 이 노래가 생각나는 밤이었어...
이 노래를 만들어준 종현씨, 불러준 이하이씨에게 정말 고맙다. 그리고 이 좋은 곡을 깊이 있게 해석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준 넌 형에게도 고마워. 오늘 한국의 유명한 코미디언 박지선씨가 어머니와 함께 생을 마감했어. 그분들께 이 노랠 들려주고 싶네.. 천국에서 평안을 얻으시길. 항상 좋은 영상 고마워!
Watching this clip a bit late however this is one of the reasons why I love your channel and reactions so much. Your thoughts behind the songs are always great but more importantly, while you have a mask on, your heart doesn't and the kind of person you are comes through your words and analysis
처음 들었을때 눈물이 났었지..처음 듣고 눈물 흘리게 만드는 곡과 가수가 몇이나 있을까...그리고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
가끔은 실수해도 된다, 라는 저 가사마저 무겁게 느껴진다.
사람인 이상 실수를 안 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가끔이면 괜찮잖아? 라고 위로해주려는 저 가사의 이변에는 실수는 가끔이어야만 한다는 의미도 있으니까...
실수가 잦으면 안 된다. 그건 당연한 거지만, 그런 당연함이 너무 무겁게 느껴진다...
얼마나 고생하시면 이런 해석도 나오실까... 힘내세요 파이팅!
글네요. 완벽함을 추구하는 게 당연한 세상이다보니 ㅜㅜ 작사한 강박같은 종현의 숨막히는 상황이 느껴짐. 근데 왠지 공감되네요. 실수 많아도 되는데 말이지..
Maybe Korean people enjoy listening to music not only through her soulful voice, but through feeling mind of song-writer(Jong-hyun). This song is very beautiful and painful. And anyone who want to be consoled could understand what is really consoled for this.
This is why I love ya... he really knows about how to interpret songs based on philosophical or psychological perspective.. I really like your comments about songs:)
One of the songs that truly comforted me
제이슨의 자막과 찰떡궁합인 수녀님 리액션 🤦🏻♀️👍🏻❤
I don't know if it's asking too much, but I hope you do a lot of Korean ballad reactions as well as rap reactions. I think it's so fresh and good content !!
샤이니 종현님도 그립고 박지선님도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네요
그들의 무거운 한숨을 헤아릴 수 없지만 ...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
이노래듣고 진짜 마음이 따뜻해짐
수녀님도 위로받고 공감받았나보네 ㅎㅎ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수녀님 리액션 보면서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다 리액션해줬으면 좋겠다 ~~
아 진짜 가사 보면서 새벽에 센치하게 듣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감기조심하세요 자막에 분위기 다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느끼지만 자막 다시는분 센스가 미쳤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없이 들어서 무뎌졌었는데 수녀님 울컥할때 같이 울컥했어요😂😂
자막도 센스있고 재밌어요!😆😆
참.. 고독을 껴안고 사는 시대에 이런 곡이 나와있는 것만으로 정말 큰 선물이다. 이런 선물을 남기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떠났다는게 너무 아쉽고도 안타까움..
헤아리다라는 표현은 언더스탠으로는 부족해 ㅜㅜㅜ
RIP JongHyun. May you found happiness and comfort there 🙏 ❤
쪼까 아쉬운게 그냥
숨이랑 우리네 한숨은 느낌이 다름
근데 둘다 해석이 브리th라서 그 깊은 무언가가 해석 안되는 아쉬움 속에서도
역시 수녀님은 느낌을 아시네
그래서 언제 한국말로 리액트해쥬쉴???
ㄴㄴ 가사 중에는 sigh라고 나옴
그거랑 비슷하게 이해한다, 헤아린다도 다른데 그냥 언더스탠드로 나와서 좀 아쉬운듯
저도 조금 아쉬워요 ㅜ 물론 수녀님이 이해는 하셨겠지만 한국어를 아신다면 또 다르게 와닿을텐데 말이조
그러게요... 헤아릴수가있을까요.. 이부분을 그냥 언더스텐드로 이해한다는거 자체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긴하네요 ... 이해한다랑 헤이린다랑은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는데 ㅠㅠ
@@user-sn1km8mm9t 어마어마할 것 까지야...
넌형을 보면 처음 들었을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는 것 같아서 좋아 뭐 별건 아니고 그냥 고맙다구
이형 왠지 자우림도 좋아할듯 ㅋ
스물다섯 스물하나 리액션하면 ㄹㅇ her voice wow her voice is REAL 이럴 듯
저는 야상곡에 한표ㅎㅎ
난 꿈에 한표ㅋㅋㅋ
킹우림은 거를타선없지 ㅋㅋ
난 사실 하하하쏭이 더 리액션이 기대됨
I really enjoyed this video as usual. I always admire your deep understanding and empathy for Korean songs. I'm sure other people have already recommended it, but I recommend Tablo's 'Eyes nose lips' one more time. The original song is Taeyang's solo song, but it is a remake of Tablo, and all the lyrics are in English. I hope that you, who love the lyrics of Tablo, will take a look at the lyrics because they are English lyrics that you can fully understand. I will wait for your love and passion for music with joyfully. Have a nice day.
I've already reacted to that!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brother! ;)
@@NunReacts oh, sorry. May be I missed it. Thank you for your kind comment!
몽환의 숲 해줬으면 좋겠다,,
올리자 ㅅ발
아사달 아사녀 어뜨케 넌이 알아들으려나 개궁금하넼ㅋㅋㅋ
@@ringo_Tokyojihen ㄹㅇ ㅋㅋㅋㅋ
시험전날 "nunreact".... 이건 못과망치ㅋㅋ
못과 망치는 뭔데ㅋㅋㅋ
연못에 참치
이해 못할듯
라면에김치
기출변형미쳤누 ㅋㅋ
한숨은 못 참지 !
아 난 이 노래 들을때마다 노래는 너무 좋은데, 듣기 힘들어ㅠ
종현, 이하이의 열성팬까지는 아닌데, 그냥 한숨 전주에 멜로디만 들어도 먹먹하고, 좀 그래....
이형 점점 kpop전반을 섭렵해간다ㅋㅋㅋㅋ
Many people has done cover for this song. Some even more skilled and technical than Lee Hi. But to me, it never better than Lee Hi because there's vulnerability in the way she sang this song. It almost like, she herself is in verge of breaking but she still reach out comforting others.
ㅋㅋㅋㅋ매번 느끼는거지만 ㅋㅋ물론 넌도 좋지만 번역하시는분 ㅈㄴ짜 졸라 센스쟁이 ㅋㅋㅋㅋ 킾유얼땡 브러!!!
김진호-가족사진
와 진짜 영상 한 30분 나올듯 ㅋㅋㅋ
누가 박효신 야생화 추천 좀 해주세요
Here come the regrets - epik high(fear.lee hi)
You've already reacted!!
I also recommend you another collaboration
Epikhigh - it's cold(feat.leehi)
Epikhigh - 내 마음 들리나요(feat.leehi)
It was hard lately, but I was comforted with songs and comforted again while watching hyung's reaction
Thanks
Park Hyo shin - Wild Flower
Plz nun react this song
오늘같은날 이런 영상이... 많은 생각이 드네요 thank you nun
이하이는 전설이다..
요즘 힘든데 고맙슴다 수녀형
종현이 세상에 남긴 희대의 명곡
맘아프다 91년생 아이돌이던 종현아 고맙다
걍 이 형이 발라드도 리액션해주니까 ㅈㄴ 좋다. 요새 트렌디한 국힙은 리릭은 뒷전 취급하니까 리액션 볼맛도 안났었는데. 리뷰 범위 발라드까지 확장하니까 가사 미친 명곡 수천개 대기중
힙합말고 다른장르 리액트도 좋네요 ㅎㅎ
자주해주세요!!🔥❤️
에픽하이 - 1분1초
EPIK HIGH - 1 Minute 1 Second
ruclips.net/video/Vf1TYzUOjfk/видео.html (eng sub & mv)
이하이의 명곡 한숨이 나왔는데 위로의 곡 중 박효신 야생화를 모른다는 건 너무 안타까우니 추천합니다ㅠㅠㅠㅠ
Thank you for the video! Thank you so much for posting reactions in various genres these days. I have another reaction video to recommend to you. It's not hip-hop, but it's the best ballad singer like Lee Hi. It is a wild flower of Park Hyo-shin, one of the best singers in Korea. Composed by Jung Jae-il, the music director of the movie 'Parasite'. He collaborated with Park Hyo-shin on the song. The lyrics are about Park Hyo-shin's hard life, such as debts caused by disputes with his agency that committed evil acts and getting a chronic disease that made it difficult to sing. It's a great song, so please give us a reaction. Official music videos don't have subtitles, so they leave live video links. For your information, the music video received attention for its one-take live shooting technique. Thank you.
ruclips.net/video/bEqG1c2enyE/видео.html
김영흠- 가족사진 도 꼭 해주셨으면 개인적으로...
대장님 노래 한번쯤은 들려줘야지 ㄹㅇㅋㅋ
라이브 보단 뮤비가 나을 듯
@@jackthegiantkiller9630 야생화 뮤비가 거의 라이브 아닌가요? 아니면 죄송합니당..
올라온지 20분도 안 됐는데 대체 누가 자막을 이렇게 빨리 다는거임? ㄷㄷ개멋있어
자막 달고 영상 올림
완벽한 선곡
완벽한 리액트
완벽한 자막
완벽 그 자체네...
5분 전은 참지...밥먹고볼랭 힝ㅋㅋㅋㅋㅋ;;
군대 전역하고 잠깐 배달 알바하면서 주행중에 이하이 한숨이 신곡으로 나와 들었는데 그냥 눈물이 났었다. 아마 nun은 내가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을 받은것 같다 물론 해석은 another level 이지만
ㅋㅋㅋㅋㅋㅋ리액션 보러 들어왓건만 자막러의 시선강탈 열일하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이제는 장르 가리지 않고 리엑션 해주는거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김진호 가족사진도 리엑션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Tip Toe - Crush & Lee Hi
This song is also fire 😳😳
눈물이나서 절대로 끝까지 부를수없는 노래..
아직도 들으면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나...
너무좋은 최애곡...
아ㅋㅋ 이건못참지 시험버려ㅋㅋ
시험버려?
니 학점버려?!
인생버려?
원래도 버렸으면서
@@capzzan 아이 싯팔
이하이라는 가수를 난 잘 알지 못한다. 노래도 이거 하나밖에 들어본적이 없다. 그래도, 이 노래 하나만으로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가수인지 알수있다.
I recommend listening to Sohyang - sigh. (Korean TV show King of Mask Singer)
It's really nice to occasionally react to non-hip-hop songs.
Wild flower-Park Hyo Sin PLZ
🙏R.I.P 박지선.. 종현..🙏
1분전은 참을수없지
자막러 제이슨님 자막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어요 !!! 너무재밌어요 ㅎㅎㅎ!! 딱 넌 형님이랑 말투가 아쥬 찰떡이에요 ㅋㅋㅋㅋ
@NunReacts Definitely 'Wildflower' will be also your favorite!!
Thanks to your vedio clips always!! I've really enjoyed it!!
아 ㅠ그냥 숨이 아니라 한숨이라구 ㅠ다 이해 하긴 힘들겠징,,,? ㅠ힝 아숩다
맞아요... breathe보다는 sigh였으면 더 느낌이 왔을텐데 아쉬워요 ㅠㅠ
공식적으로 영어 제목이 Breathe에요 ㅠㅜ
한숨으로 한정한게 아니라 일부러 한숨, 하나의 숨 중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가사 아닐까 싶어요.
@@SSCrwon 올 딥해
가사에선 sigh라고 번역 되어있어서 충분히 이해하셨을거에여
드디어 한숨 리액션을 보는구나ㅠㅠ 오늘 박지선님 소식에 더 슬퍼지는 하루입니다....
수녀님 덕분에 여기서 좋은 신곡을 알아가네요.
HEY NUN!!! Your girl LeeHi will appear SMTM9 for featuring!!
이건 몇번을 들어도 왜이리 눈물이 나냐
Rest in peace
random reactor to 5 mnutes mv is usually take to 8-10 mnutes, but nunreacts is on another level🤣🤣
미생.드라마 다시보고있는데 갑자기 이노래까지..
아니 이 형님은 해석하는 능력이 ㅈㄴ 수준급이야 ㅋㅋ평론가야?개 리스펙한다 ㄹㅇ
넌형이 한숨을 리뷰하다니 이건 못참지 ㅋㅋ
근데 확실히 캐나다에서 살아서 그런지 정을 준다는 것에 대해 한국인과는 다른 정서가 잇는거같긴하네요?
친절하게 대하는것이 상대방의 리액션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원칙이다...
사실 그건 아니고 가사에서도 보면 한마디 위로보다 그냥 안아주는 것이 훨씬 위로된다는 그런 느낌인데 역시 문화적인 차이가 있긴 잇군요
거의 매일 영상 찍는데 넌형도 건강 잘 챙겨#~~행복하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