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57회 때 후포읍 계단을 최불암 씨가 한손에 보따리를 들고 다른 한 손에 생선을 들고 올라가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그리고 극 초반에 막내 민규가 동네 얘들과 싸워서 동규가 내려와 수습하고 올라간 후 후포에 있는 집에서 아버지와 상옥, 민규 셋이서 삼겹살 궈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던 장면 그리고 최불암 씨가 소주병 뚜껑을 이빨로 딴 후 입속에 있는 병 뚜껑을 뱉어 내던 장면도 생각 납니다.
Only for fans over 18 years old onnanoko.tokyo/KARARE 💜 mañas no se la Megan: "Hotter" Hopi: "Sweeter" Joonie: "Cooler" Yoongi: "Butter Asi con toy y sus mañas no se la lease que escriba bien mamon hay nomas pa ra reirse un rato y no estar triste y estresado.por la vida dura que se vive hoy . Köz karaş: ''Taŋ kaldım'' Erinder: ''Sezimdüü'' Jılmayuu: ''Tattuuraak'' Dene: ''Muzdak'' Jizn, kak krasivaya melodiya, tolko pesni pereputalis. Aç köz arstan Bul ukmuştuuday ısık kün bolçu, jana arstan abdan açka bolgon. Uyunan çıgıp, tigi jer-jerdi izdedi. Al kiçinekey koyondu gana taba algan. Al bir az oylonboy koyondu karmadı. ''Bul koyon menin kursagımdı toyguza albayt'' dep oylodu arstan. Arstan koyondu öltüröyün dep jatkanda, bir kiyik tigi tarapka çurkadı. Arstan aç köz bolup kaldı. Kiçine koyondu emes, çoŋ kiyikti jegen jakşı dep oylodu.#垃圾 Son unos de los mejores conciertos , no puede ir pero de tan solo verlos desde pantalla, se que estuvo sorprendente 💗❤️💌💘
울진 가야겠네^^
보고만 있어도 편안한 방송 좋아요^^
힐링방송^^
먹는 장면은 최불암님 이 하고 힘든일은 PD들 하지만 최불암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문어꽃이네! 진짜 이쁘다
바다 너무 예쁘다
🏞
오늘도 수신료의 가치를 잘 느꼈습니다👍
대게를 보니 최불암 씨가 25년전 이곳 후포나 영덕 강구항에서 찍었던 "그대 그리고 나"가 생각나겠군!
드라마 57회 때 후포읍 계단을 최불암 씨가 한손에 보따리를 들고 다른 한 손에 생선을 들고 올라가던 기억이 새록합니다.
그리고 극 초반에 막내 민규가 동네 얘들과 싸워서 동규가 내려와 수습하고 올라간 후 후포에 있는 집에서 아버지와 상옥, 민규 셋이서 삼겹살 궈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던 장면 그리고 최불암 씨가 소주병 뚜껑을 이빨로 딴 후 입속에 있는 병 뚜껑을 뱉어 내던 장면도 생각 납니다.
@@도고산-m6x 이빨.ㅡ이.
거 왜 옛날에는 진로 소주가 병따게로 되어 있는서 소주를 이빨로 많이들 땃잖습니까.
이나 이빨이나....^^
국민할배 ㅋ 정말 건강하시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양택조 아저씨도 생각나네
교수님!하시던
영상 넘나 좋네용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당 덕분에 힐링 팍팍 잘하고 갑니당😊😊
@정원 오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제가더 감사드립니다 남은주말 밤도 행복하게 잘보내세용♡
최고게
울진은 게도 게지만 문어도 정말 맛있어요 ㅋ
울진....ㅠㅠ
❤❤❤❤
Only for fans over 18 years old onnanoko.tokyo/KARARE 💜
mañas no se la
Megan: "Hotter"
Hopi: "Sweeter"
Joonie: "Cooler"
Yoongi: "Butter
Asi con toy y sus mañas no se la lease que escriba bien mamon hay nomas pa ra reirse un rato y no estar triste y estresado.por la vida dura que se vive hoy .
Köz karaş: ''Taŋ kaldım''
Erinder: ''Sezimdüü''
Jılmayuu: ''Tattuuraak''
Dene: ''Muzdak''
Jizn, kak krasivaya melodiya, tolko pesni pereputalis.
Aç köz arstan
Bul ukmuştuuday ısık kün bolçu, jana arstan abdan açka bolgon.
Uyunan çıgıp, tigi jer-jerdi izdedi. Al kiçinekey koyondu gana taba algan. Al bir az oylonboy koyondu karmadı. ''Bul koyon menin kursagımdı toyguza albayt'' dep oylodu arstan.
Arstan koyondu öltüröyün dep jatkanda, bir kiyik tigi tarapka çurkadı. Arstan aç köz bolup kaldı. Kiçine koyondu emes, çoŋ kiyikti jegen jakşı dep oylodu.#垃圾
Son unos de los mejores conciertos , no puede ir pero de tan solo verlos desde pantalla, se que estuvo sorprendente
💗❤️💌💘
💕💕💕💕
38:23 따님들 얼굴도 다 이쁘신데 이름때문에 고민많으셨겠네요. 봉남이는 참 ㅋㅋㅋ안바꿀수없는ㅋㅋㅋ
어머님 서운하셨겠지만 그래도 개명한거 전혀 이해못하시고 큰소리하시는게 약간 얄밉기도 하네요ㅎㅎ
0:30
47:22
대게.대게크네..🦀
시골에서 김치 가져와..가 아니라 시그러운 김치 넣어가..에요. 경상도 사투리로 시그럽다=시다 로 신김치를 말하는 것임.
김장할때 대게 넣는거 처음본다
4:15
저거 다 러시아산인데 ㅋㅋㅋ 앞으로 킹크랩이랑 더불어 가격 천정부지로 치솟을 예정이므로 먹을일 없을 거임.
진자 울진대게는 현지에서 다 소비 됨. 서울까지 올라올 물량 자체가 없음.
ขอบคุณมากทีเอารายการดีๆๆมา👍👍💕💕💕💕💕
한국 수산시장 위생 미개 하네 하.. 소말리아도 아니고 드럽게 바닥에 놓고 에휴
저기 작업 장화신고 화징실도 들랄날락 그리던데 바닥은 또 얼마나 드러운데 어휴